어머~~ 제가 초등학교 2학년지 5학년때 코스모스백화점 지하상가인지에서 김종결님의 도자기가게에서 물건을 산적이 있어요. 그때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그래서 김종결님을 기억해요. 중학교때 독일예전의 서독에 거주하는 친구와 팬팔을 한적이 있는데 코스모스 백화점 미도파 백화점 건너편 4층인가에서 제가 한글로 편지를 써가면 영어로 번역을 타이핑해주는 곳이 있었어요. 그래서 명동을 팬팔때문에 자주 나가게 되었던 때가 있었고 어릴때 김종결님이 제게 물건을 골라주셨던 때가 있었는데 세월은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김종결님도 많이 늙으셨네요. 제가 몇달있으면 60이니 할말이 없어요. 그때가 생각 납니다. 혼자 그러구 돌아다녔으니ᆢㅋㅋ
젊었을때 그리 돈 만 벌더니.. 돈돈돈 돈만 벌더니 에휴 저리 건강 안좋게 완전 변하셨네 ..7년전 부인 사망하고 이후 코로나로 요식업 고생 많이 하셨겠네. 돈도 적당히 벌어야.남자가 돈을 많이 벌었으면 어느 순간 10년 ~12년 차에 어느 싯점에 물욕만 왕성하면 기가 순환되지 않아 가장 귀한 사람이 먼저 간다잔아 보통 부인..자신의 건강도 날라가고.
![[다큐 ‘가족’ 121회 1부] 부잣집에서 태어나 평생 부엌에 안 들어가 봐서 음식 할 줄 모르는 90살 할머니](http://i.ytimg.com/vi/JhyyVDgQMtY/mqdefault.jpg)
![삼촌으로 오해받는 비운의 여대생.. [안녕하세요] | KBS 111024 방송](/img/1.gif)
아우...뭐냐....정말 어렸을적 지금으로부터 최소 50년 전부터 봐오던 배우였다...아고.....건강하세요...
예전 여의도 식당에서 환하게 손님 맞이 해주시던 모습 이 엊그제 같은데..
저도 60이니 ㅠ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어머~~ 제가 초등학교 2학년지
5학년때 코스모스백화점 지하상가인지에서 김종결님의
도자기가게에서 물건을 산적이
있어요. 그때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그래서 김종결님을 기억해요.
중학교때 독일예전의 서독에
거주하는 친구와 팬팔을 한적이
있는데 코스모스 백화점 미도파
백화점 건너편 4층인가에서
제가 한글로 편지를 써가면
영어로 번역을 타이핑해주는
곳이 있었어요. 그래서 명동을
팬팔때문에 자주 나가게 되었던
때가 있었고 어릴때 김종결님이
제게 물건을 골라주셨던 때가
있었는데 세월은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김종결님도 많이
늙으셨네요. 제가 몇달있으면
60이니 할말이 없어요.
그때가 생각 납니다. 혼자 그러구
돌아다녔으니ᆢㅋㅋ
여인천하에 나오셨던 엊그제같은데 벌써 세월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아..이제 연세가 많이드셨구나 너무 멋지셨는데 건강하시길
노주현 배우님도 세월이 많이 지나 많이 변화셨네요 두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누구나 다 늙는다. 예외없어.
연기 진짜 잘 하시는분이신데
지금도 여인천하 보구
재밋어서 또 보고 햇는데
건강이최고임다 부디 건강하시길....
그러니까 살았을때 잘해주고 후회안해야지
나 혼자 이끌어 나가야한다에 정말 공감 갑니다.
본거 같애 이분
10년여전쯤에 식당에서 뵜었는데 그동안 건강이 많이 상하신거 같아 안타깝네요. 건강하세요~
오랫만범다 반갑슴니다
역시남편.부인밖에없어요
젊었을때 그리 돈 만 벌더니.. 돈돈돈 돈만 벌더니 에휴 저리 건강 안좋게 완전 변하셨네 ..7년전 부인 사망하고 이후 코로나로 요식업 고생 많이 하셨겠네. 돈도 적당히 벌어야.남자가 돈을 많이 벌었으면 어느 순간 10년 ~12년 차에 어느 싯점에 물욕만 왕성하면 기가 순환되지 않아 가장 귀한 사람이 먼저 간다잔아 보통 부인..자신의 건강도 날라가고.
여의도 한우전문 식당 하시면서 월에 수억씩 번다고 방송에섣 보구, 실제 고깃집 가면 매일 볼수있다고 지인이 그랬던 기억나요
얼굴이어떻게이렇게변했나요
예전 사진 아니면 못 알아 보겠네요..
@@haechi3995저는 방금 다른영상에서 이름을보고 윤곽을알수있었습니다 이영상을보니까 그분맞네요 영상에서 관절 허리 치료하신다니 퉁퉁부어서 얼굴이약간 변하신거같아요
노주현 아저씨 공감능력 제로. 에혀.
연예인 걱정은 하지도 맙시다.. 일반인이 더 살기 어려워요... 저분 집도 아주 대저택이구먼...
생전에 얼마나 속을 썩혔으면
예전에 실제로 봤을 때 키도 크고 샤프하던 용모 였는데 저렇게 무너 지셨군. 78세 면 아직 그럴 나이는 아닌데, 안타까운 일이다. 절세의 스타일과 미모를 자랑 하던 알랭 들롱의 무너진 마지막 모습도 팬들에게 충격을 주었는데....
얼굴 모습이 너무 변해서 몰라보겠네요
따님이 아무리 아버지 하고,사이가 좋다고 해도 ,너무 반말을 하는데 듣기 거부하네요
나이도 꽤 있는것 같은데 ,말 버릇이 영 아니네요..
인생무상 입니다 오늘 죽을수 있다는 맘으로 선하고 감사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연예인들은 일찍죽어도됨 ...연예인걱정이 제일 쓸때없는걱정 우리은행 지하 주신정 할때 때돈 글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