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건희 몰래조사, 검찰총장은 해명에 “졸렬하다” [뉴스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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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сен 2024
-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1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김광일 (CBS 기자), 김준일 (시사 평론가)
#바이든사퇴 #김건희여사 #비공개조사
#뉴스연구소 #김광일기자 #김준일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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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대통령과 영부인때문에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본 적이 없었는데 요즘 진심 생각만 해도 혈압이 오릅니다
對你对了
김정수기때문에 스트레스 바아서 수명이준다수천만원옷값특검이나받아라
@@RRRabbit1004 ㅋㅋㅋㅋㅋ어차피 그 능지로 계속 살아봤자 나라에 도움도 안되는데 수명 계~~~속 줄여서 하루빨리 흙이랑 단일화 하실 수 있기를 응원드리겠슴다!!!🙌
옛날엔 나라가 개판이야 라고 하면 농담이었는데, 이젠 진짜임
주가조작 명품수수범죄를 저런식으로 털어서 넘어가네..눈가리고 아웅인데...국민들은 다 지켜보고 기억합니다.
너무 심하다 이런걸 언제까지 봐야되나
김건희의 인권이 국민의 인권위에 있다. 조그만한 불편도 김디올이 느끼게하면 안된다는 검찰
국민이 불공정과 자괴감을 느끼건말건 ...
이 역겨움을 어떻게 해소해야하나
진짜 검찰 개판이네
범죄혐의자 김건희가
자기가 편한 장소로 검찰을 불러서
조사를 받는게 정상인가요?
미친세상이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사 받은게 아니라
자기편 검사 불러서 사태정리하려고 한거 아닌가요? 검찰총장은 가볍게 무시하고요
법앞에 평등하지않다. 대한민국
그럼 뷱조선은 평등하냐?
검찰 소환조사 당함
하긴 했을까?
대충 했다고 하고, 퉁 치기?
안했을껄요
진짜 말도 안되는 나라네요 어찌 이런 일이 있나요 나라가 퇴보 하고 있어요 국민들을 바보로 아나요?
하루하루 용산사는 인간들 때문에 입이 거칠어집니다 C ᆢ ㅂ
국짐 ㅋㅋ유삼부ㅋㅋㅋ 감바레!!!ㅋㅋㅋㅋ
거니 종말가까워지네 ㅎㅎ
대한민국 후진국이예요? 검찰총장패싱?
이재명도 검찰조사 다 민주당사에서 받는다고 해라
거니가 머라고-- 국민들을 이렇게 화가나게 하는지요화가 난다 화가 나
업보만 계속 쌓아가는구나………! 큰벌을 받을지니…….
앞으로 검찰조사는
호출 출장서비스 신청해서 하면 되겠어요.
야당는 당장검찰들 개혁하라
어차피 검철 총장도 대통령 부부 발닦개인데 찍소리도 못할겁니다
김건희는 성역? 이 아니고요 별종역입니다
이런 별 희안한 종을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참 나라꼴
희안해진다
김현정은 이런걸 또 중립 지키네
두 의견이 충돌이라고? 반반인가보지?
이건 아닌거 같네요 정말 이나라가 대한민국이란 말인가요 처참하다처참해
요상하고 교활한...
차기 바지총장은 이창수냐? 뉴바지 창수 납시요
법위에 존재하는 여사님? 우리가 지금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ㅠ
그년이 정말로 조사받았을까?
의심스럽다 ㅠㅠ
대검찰청에서 재소환 조사하면됨
조국 학생 봉사 표창장으로 공정과 정의 외치던 때가 태평성대였네.
이건 뭐 법치 나락가는 나라 수준
동일 모델 판매내역 뒤져서 시리얼 맟추고있을려나?
검찰총장도 뜸들이다 피봤지 ᆢ
ㅉㅉ
이나라는 거니가 VIP다 핫바지 총장도 못건드리지
평등하지 않은데 평등하다고 했으니 얼마나 무엄하게 느끼셨을까
떡심줄같은 고귀하신 내외분이 순순이 응할것같으냐?
어찌피 우라까이로 막 살아가는 판에^^^
김준일 대표 좋은 지적입니다. 이해당사자 윤석렬이 총장을 그만두었으므로 총장에 대한 지휘권도 사실상 상실된것으로 보아야지 총장들이 계속 바귀는데도 그 수사지휘권이 유지 된다는건 상식적이지 않다 . 그럼에도 불구 하고 구체적 지휘가 아니라 보고는 충분히 가능하지 책임자가 지휘 않고 보고는 얼마든지 받을 수 있는거 아닌가.
정말 윤석렬 정부는 졸렬하다..지금이 군사정권이냐..국민들이 일어나 국가를 뒤집어야..정신차리냐?
현직 대통령부인인데 대우해줄수 있고 어느곳에서든 조사받으면 되는거 아닐까
미운털 박혀서 뭐하나 그냥 넘어가는것이 없네요
김건희는 제발 눈치좀 있어라
조용히 원칙대로만 행동하면될텐데ㅠ
검찰총장도 이게 사실 이라면 참 황당 할 노릇이고 집에 가야 될 상태네😢
윤석열의 검찰
김건희의 검찰
검찰 치욕의 날이자
검찰 권력 소멸의 날이다.
에프터 줄❤2 의 나라😂😂🎉🎉🎉
공정과 상식의 뜻이 정반대로 바뀌었습니다. 이번 정권이 반대로 바꿨습니다. .....................
대책 논의했겠죠. 뭐
총장지금그만두면 다음 다음총장까지현정부총장임명
어떻게 해결할지 지시 받고 왔겠지
견잘답다
애완견은 주인이 먹이들고 손짓하면 꼬리흔들면서 달려가야지
바이든 혼미한 상태인데 탁월한 선택이네❤
김현정 김준일 도찐개찐 힐러리 생각안 나 ㅠ
국민들이 주인인 나라를 만드는게. 이리도 어렵습니다.
거니와 서결이 구속 시키는 것이 마지막 남은 민주주의의 길입니다
고스톱으로 막은정권 고스톱으로 끝장난다
해리 트루먼 전 미국 대통령의 오벌오피스 책상 위에는 ‘The buck stops here!’란 말이 쓰인 패가 놓여있었다. 직역하자니 ‘책임은 여기서 멈춘다’ 곧, ‘책임은 내가 진다’는 뜻이다.
그런데 ‘벅(buck)’이란 단어가 ‘책임’이라는 뜻을 갖게 된 계기가 재미있다. 호이트 벅이라는 이름의 대장장이가 칼날이 날카로우면서도 오래가는 주머니칼을 만들었다. 그는 1902년 칼끝이 살짝 치올라간 모양의 이 칼을 ‘벅 나이프’란 상표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잘 팔리고 있는 이 칼이 그때 이미 인기가 있었나 보다. 과거 서부의 술집에서 도박꾼들이 포커를 할 때 이 칼을 썼다. 참여자들이 차례대로 돌아가며 카드를 섞고 패를 나눠주는데, 그 역할을 하는 딜러 앞에 이 칼을 놓았던 것이다. 패를 잘못 돌려 게임을 망칠 경우 딜러가 책임을 진다는 뜻에서였다. 실제로 트루먼은 결정을 망설이는 각료들이 있으면 그 패를 가리키며 “모든 책임은 내가 질 테니, 자신을 가지고 추진하라”고 격려했다 한다.
쪼다됏네
대구에 ㅂㄱㅎ가 있었다면, 남산에 ㄱㅁㅅ이 있었다.
해외순방때 지켜보겠으. 꼭 숨어서 다녀오시라 ㅋㅋ
ㅋㅋㅋㅋ
70대인 저가 먼저 맞쳤네요 힐러리
김건희는 하는짓마다 청문회 감이다😢
김건희 건은 양측의 이야기를 들을 필요도 없는 거임. 민주당이 이재명 방탄하는 건가? 이게 진정한 방탄 아닌가? 국힘은 자기네들이 방탄하면서 민주당보고 나무람.
왜 유지?
숨기기 힘들지?
검찰은 아부하기 참 쉽죠?
따로 불려가서 지침을 알려 준거야????
추미애 패싱 만들었잖나?
김겈희는 성역 맞다. 영부인이 국민들하고 똑같이 취급되면 안되지. 왕비마마는 하늘이 내리는거다.
얼마안남았다! 감옥가기전에 하고싶은거 다해라~
기자가 검찰 대변인이냐? 검찰이 불러주는 입장 앵무새마냥 읽고 에휴--
지휘권은 우라질
바이턴은 사퇴하지말고 국힘당대표 한 나 원셋이나사퇴하라
국힘당도 민주당도, 구태정치 청산, 상대 흠잡기 바쁜데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겠습니까?? 왜들 그러세요???????????
할말없음 꼭 민주당 끼워팔기 자금 집권여당이 특검조차 못하게 하는데 만주당욕을 왜하노
힐러리클린턴 바보야
캘리포니아주지사는 타주에선 반대가 너무 많아서 나오면 안됩니다. 초딩들이 성전환의사를 밝혀도 학교는 부모한테 알리면 안된다는 법안에 서명.. ㅋ
해리스도 캘리포니아 출신이라 확장력이 떨어져 절대 안뽑아요
문재인
이재명 수사 지연& 방해의심 받는다는 검찰총장이 할말없겠다
최근 몇 달 동안 여기저기에 천여 개의 댓글을 달면서
'김일성 자서전 : 세기와 더불어!!!!
더불어 만진당 = 더불어 공산당????'
매번 이 글을 후렴처럼 달고 있는데 더불어 만진당은 당명을 바꾸겠다는 얘기가 없네????? 갸우뚱?? ????
검찰총장 본인이 이렇게 되도록 한건데 윤이나 건희 탓을 할게 아니지 않나?
힐러리도 즉시 생가나지 않는 패널&진행자?
검찰총장 지휘권은 지난
정부에서 배제시켰는데
무슨 패싱이야기가 나오나
?
보안은 개뿔! 미쿡 정보기간 도청,감청, 행적을 다하고 있습니다.
김여사가 니 친구냐?
방탄쥴,리.
나가요들이 호빠를 자주가지. 호빠 선수들 출장나가면 얼마나받나?
왕비 맞네 윤석렬이 왕이고 법치주의 사회에서 이런 말도 안되는 짖을 하고 검찰이 살아남길 바라냐 윤석렬 이후 검찰은 공중분해 된다
앞으로 나라가 힘들어 질것이 여러사안이 있음에도 쓰레기급 얘기만 시부리고 있는 언론이 너무 저질스럽다
아휴이
2찍분들 정신좀차리세요.
논란 무슨 논란
웃기는 작자
해리 트루먼 전 미국 대통령의 오벌오피스 책상 위에는 ‘The buck stops here!’란 말이 쓰인 패가 놓여있었다. 직역하자니 ‘책임은 여기서 멈춘다’ 곧, ‘책임은 내가 진다’는 뜻이다.
그런데 ‘벅(buck)’이란 단어가 ‘책임’이라는 뜻을 갖게 된 계기가 재미있다. 호이트 벅이라는 이름의 대장장이가 칼날이 날카로우면서도 오래가는 주머니칼을 만들었다. 그는 1902년 칼끝이 살짝 치올라간 모양의 이 칼을 ‘벅 나이프’란 상표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잘 팔리고 있는 이 칼이 그때 이미 인기가 있었나 보다. 과거 서부의 술집에서 도박꾼들이 포커를 할 때 이 칼을 썼다. 참여자들이 차례대로 돌아가며 카드를 섞고 패를 나눠주는데, 그 역할을 하는 딜러 앞에 이 칼을 놓았던 것이다. 패를 잘못 돌려 게임을 망칠 경우 딜러가 책임을 진다는 뜻에서였다. 실제로 트루먼은 결정을 망설이는 각료들이 있으면 그 패를 가리키며 “모든 책임은 내가 질 테니, 자신을 가지고 추진하라”고 격려했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