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봉이 일시키며 돈벌어왔던 호반인지 쟁반인지에서 비봉이가 방류되지 않을경우 비봉이 요양비용을 물어야 했으므로 빨리 방류되기를 원했을거같구요 적응못해 다시 포획 재돌봄시 지속적 돌봄비용이 발생되므로(주어들은 정보...) 빨리 방생되어 재포획 안되는 쪽이 호방은 유리했겠지요 방류당일 방류 불가할 정도로 여건이 안좋아서 핫핑크돌핀스가 반대를 했었지만 기상악화로 비봉이를 다시 수족관으로 옮겨야 했었는대 수족관의 시설이 고장나서 재수용이 불가했다며 그대로 방류를 했다고 합니다! 비봉이가 태풍때 수족관으로 갔다가 다시 가두리로 나와서 적응을 할때 해수부나 핫핑크나 시민단체 저주대교수나 플랜B 즉 비봉이가 몸무게 20키로가 빠진상태고 겨울철이므로 먹이사냥이 쉽지 않고 기상악화등 비봉이 방류여건이 안좋은거는 이미 예상이 되는 상황 즉 방류여건보다 방류불가여건이 더 높은 상황에서 왜 업체 수족관관리를 미루고 안했냐 이겁니다 당연히 수리하고 있었어야죠 태풍으로 수족관에 피신당시 비봉이가 잘 먹지를 않아서 20키로나 빠졌는대 그 비쩍마른 체력으로 방류는 불가한걸 알았음에도 플랜B를 안한거죠 비봉이가 방류불가시 언제든 재돌봄 해야됨은 상식인대 왜 호반이나 해수부나 시민단체나 수족관이 고장난거를 방치했었냐 말입니다 수족관이 정말 고장나있었는지도 확인해홨어야죠 업체측을 믿으을수가 없는 거죠 결론은 급한 무리한 방류로 유기나 다름없는 방류가 되었고 결과는 참혹한 실종상태ㅠ 방류당일 급히 이동시킨후 아침밥도 먹지 못한애를 잠수부가 밖으로 유인해 나보낸거죠 이동시킬때 활어를 그물에 넣어주었으면 이동하면서 움직이면서 활어사냥도 되고 배곯지 않고 떠나갈수 있었을텐대요 돌고래전문가들은 그 생각이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했었나 봅니다 우리가 여행다니면서 기차안이나 차안에서 걸어다니면서도 먹을수 있잖아요 비봉이또한 이동하면서 그물안에서 얼마든지활어를 먹을수 있는대 넣어주기만 했더라도 1시간 반동안 이동하면서 활어를 잡어 먹고 방류되서도 밖에 헤엄쳐 다니는 애들 잡아먹을수 있었잖아요 20키로나 빠진애가 아침굶고 허기진채로 나가서 초겨울 바닷속에서 물고기들이 얼마나 돌아댕기고 있었을지는 모르지만 먹이사냥이 쉬웠을까요?!ㅠ 낯선곶에서 두리번거리다 차구도 절벽쪽으로 사라져갔다는대 먹이도 못잡아먹다가 굶고 허기져서 죽어서 바닷속으로 가라앉지나 않았을까 가여워 화가납니다 해수부 제주대교수 호반 정말 평생 죄책감으로 괴로워하며 지내야 됩니다 핫핑크나 시민단체도 비봉이 20키로 빠졌을때 재돌봄 프로그램을 요구했더라면 업체 수족관 고장나지 않았나 났으면 수리를 한달두달정도 할수 있잖아요 그러면 비봉이 다시 수족관으로 돌아와서 지내다가 내년봄3쯤에 다시 제주바다에서 방류준비 서너달하다가 6월즘 칭구들속으로 풀어주면 더 좋지 않았을까요 3개월 적응하다 태풍은 9월쯤 오니까 그렇게 방류되었더라면 지금보다는 나앗지 않았을까요ㅠ 슬프고 속상하고 화나고ㅠㅠ
업체 수족관이 고장이 나서 다시 수용이 불가해서 급히 풀어줄수 밖에 없었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안그러면 거제도로 옮겨야 했답니다ㅜ 거제도로 가면 비봉이에겐 더욱 안좋은 상황이었다나요ㅠ(핫핑크돌피드 블로그) 호빵인지 호빤지 업체 수족관이 그때당시 정말 수리를 필요로 했었는지도 조사해 볼 필요가 있구요 비봉이 방류에 대한 전반적인 감사를 해서 책임을 따져봐야 합니다 업체 수족관이 고장이나서 방류를 하는게 말이나 되냐구요!!! 수족관 고장도 그짝 말이지 해수부에서 나가서 확인이나 했는지 ! 비봉이 그렇게 죽어갔으면 참 사람이 죄인이고 죄인입니다ㅠ 비쩍마른 비봉이 수족관에서 요양하다가 제주돌고래 돌봄힐링구역 생기면 그곳에서 자유로이 관광객들과 교감하며 여생을 마칠수도 아니면 그곳에서 넓은 곳에서 적응하다 칭구들속으로 자연스레 어울리며 살아갈수도 있었는대 말입니다 그 걸 인간이 해주었어야 했습니다 17년간 냉동생선이나 던져주며 돈을 벌었으면 그정도는 사람으로서 해야 해줘야 한다고 마음속에서 우러러 나와야 하지 않나요? 내가 사장이라면 비봉이에게 비봉이를 위한 최대한의 세밀한 일거수 일투족을 써서라도 비봉이 안위를 살펴주고 제주해안힐링바다쉼터 조성에 앞장서서 그곳으로 비봉이를 보낼때까지 사람 잘따르는 비봉이에거 설명해주며 예뻐해주고 활어도 최고급으로 주면서 어린이들하고도 만나게 해주면서 학대가 아니 비봉이 마음이 정신이 행복할수 있도록 해주다가 제주바다해양힐링구역이 지정되면 그곳으로 보냈을 겁니다! 호반 아파트 사업도 잘되서 돈이 많지 않나요? 적자기업입니까? 핫핑크 시민단체 호반 사장님좀 만나서 말이라도 해봤나요? 요구라도 했나요? 이런말 할 자격도 없는 저이지만 저는 비봉이 방류를 태풍으로 재수용 된다고 하는 시점부터 알게 되었거든요 아마도 우영우 알고리즘으로 돌고래들 연결되면서 유툽으로 알게 되었었고 돌고래쑈가 있다는것도 처음 알았어요ㅠ 이것이 비봉이운명의 한계인지....
비봉이 너무 말랐었어요. 밥도 안주고 우왕좌왕하다가 내보냈구나...미안해 얼마나 힘들었니? 혼자 덩그러니 얼굴 내놓고 사람만 기다리던 니 모습 생각나....ㅠ 그걸 동료와의 교감이라고 헛소리하던 방송이 생각난다. 고생만 하다 갔구나...미안해 마지막 순간 외롭지 않았기를....
비봉이는 방류참사로 죽임당했습니다. 비봉이가 죽었을꺼라는 외국 돌고래 전문가들의 말을 옮깁니다.. 도저히 살 수 없는 그를 그냥 바다에 폐기하다싶히 합니다. 고장났었고 마지막수신도 몇일 전인gps를 그냥 달려서 악천후에 바다에 풀어버립니다. 강한 돌풍과 조류, 수압..못버텨서 결국 굶주리다 죽었겠지요.
비봉이 일시키며 돈벌어왔던
호반인지 쟁반인지에서 비봉이가 방류되지 않을경우 비봉이 요양비용을 물어야 했으므로
빨리 방류되기를 원했을거같구요
적응못해 다시 포획 재돌봄시 지속적 돌봄비용이 발생되므로(주어들은 정보...)
빨리 방생되어 재포획 안되는 쪽이
호방은 유리했겠지요
방류당일 방류 불가할 정도로 여건이 안좋아서 핫핑크돌핀스가 반대를 했었지만
기상악화로 비봉이를 다시 수족관으로 옮겨야 했었는대
수족관의 시설이 고장나서 재수용이 불가했다며 그대로 방류를 했다고 합니다!
비봉이가 태풍때 수족관으로 갔다가 다시 가두리로 나와서 적응을 할때
해수부나 핫핑크나 시민단체 저주대교수나
플랜B 즉 비봉이가 몸무게 20키로가 빠진상태고 겨울철이므로 먹이사냥이 쉽지 않고 기상악화등 비봉이 방류여건이 안좋은거는 이미 예상이 되는 상황
즉 방류여건보다 방류불가여건이 더 높은 상황에서
왜 업체 수족관관리를 미루고 안했냐 이겁니다
당연히 수리하고 있었어야죠
태풍으로 수족관에 피신당시 비봉이가 잘 먹지를 않아서 20키로나 빠졌는대
그 비쩍마른 체력으로 방류는 불가한걸
알았음에도 플랜B를 안한거죠
비봉이가 방류불가시 언제든 재돌봄 해야됨은 상식인대
왜 호반이나 해수부나 시민단체나
수족관이 고장난거를 방치했었냐 말입니다
수족관이 정말 고장나있었는지도 확인해홨어야죠
업체측을 믿으을수가 없는 거죠
결론은 급한 무리한 방류로 유기나 다름없는
방류가 되었고 결과는 참혹한 실종상태ㅠ
방류당일 급히 이동시킨후 아침밥도 먹지 못한애를 잠수부가 밖으로 유인해 나보낸거죠
이동시킬때 활어를 그물에 넣어주었으면
이동하면서 움직이면서 활어사냥도 되고
배곯지 않고 떠나갈수 있었을텐대요 돌고래전문가들은 그 생각이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했었나 봅니다
우리가 여행다니면서 기차안이나 차안에서 걸어다니면서도 먹을수 있잖아요
비봉이또한 이동하면서 그물안에서 얼마든지활어를 먹을수 있는대 넣어주기만 했더라도 1시간 반동안 이동하면서
활어를 잡어 먹고
방류되서도 밖에 헤엄쳐 다니는 애들 잡아먹을수 있었잖아요
20키로나 빠진애가 아침굶고 허기진채로 나가서 초겨울 바닷속에서 물고기들이 얼마나 돌아댕기고 있었을지는 모르지만
먹이사냥이 쉬웠을까요?!ㅠ
낯선곶에서 두리번거리다 차구도 절벽쪽으로 사라져갔다는대 먹이도 못잡아먹다가 굶고 허기져서 죽어서 바닷속으로 가라앉지나 않았을까 가여워 화가납니다
해수부 제주대교수 호반 정말 평생
죄책감으로 괴로워하며 지내야 됩니다
핫핑크나 시민단체도
비봉이 20키로 빠졌을때 재돌봄 프로그램을 요구했더라면 업체 수족관 고장나지 않았나
났으면 수리를 한달두달정도 할수 있잖아요
그러면
비봉이 다시 수족관으로 돌아와서
지내다가 내년봄3쯤에 다시 제주바다에서 방류준비 서너달하다가 6월즘 칭구들속으로 풀어주면 더 좋지 않았을까요
3개월 적응하다
태풍은 9월쯤 오니까 그렇게 방류되었더라면
지금보다는 나앗지 않았을까요ㅠ
슬프고 속상하고 화나고ㅠㅠ
업체 수족관이 고장이 나서 다시 수용이 불가해서 급히 풀어줄수 밖에 없었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안그러면 거제도로 옮겨야 했답니다ㅜ
거제도로 가면 비봉이에겐 더욱 안좋은 상황이었다나요ㅠ(핫핑크돌피드 블로그)
호빵인지 호빤지 업체 수족관이 그때당시 정말 수리를 필요로 했었는지도 조사해 볼 필요가 있구요
비봉이 방류에 대한 전반적인 감사를 해서
책임을 따져봐야 합니다
업체 수족관이 고장이나서 방류를 하는게
말이나 되냐구요!!!
수족관 고장도 그짝 말이지 해수부에서 나가서 확인이나 했는지 !
비봉이 그렇게 죽어갔으면 참 사람이 죄인이고 죄인입니다ㅠ
비쩍마른 비봉이 수족관에서 요양하다가
제주돌고래 돌봄힐링구역 생기면
그곳에서 자유로이 관광객들과 교감하며
여생을 마칠수도 아니면
그곳에서 넓은 곳에서 적응하다 칭구들속으로 자연스레 어울리며 살아갈수도 있었는대 말입니다
그 걸 인간이 해주었어야 했습니다
17년간 냉동생선이나 던져주며 돈을 벌었으면
그정도는 사람으로서 해야 해줘야 한다고
마음속에서 우러러 나와야 하지 않나요?
내가 사장이라면 비봉이에게 비봉이를 위한
최대한의 세밀한 일거수 일투족을
써서라도 비봉이 안위를 살펴주고
제주해안힐링바다쉼터 조성에 앞장서서
그곳으로 비봉이를 보낼때까지 사람 잘따르는 비봉이에거 설명해주며 예뻐해주고
활어도 최고급으로 주면서 어린이들하고도
만나게 해주면서 학대가 아니 비봉이 마음이 정신이 행복할수 있도록 해주다가
제주바다해양힐링구역이 지정되면 그곳으로
보냈을 겁니다!
호반 아파트 사업도 잘되서 돈이 많지 않나요?
적자기업입니까?
핫핑크 시민단체 호반 사장님좀 만나서 말이라도 해봤나요?
요구라도 했나요?
이런말 할 자격도 없는 저이지만
저는 비봉이 방류를 태풍으로 재수용 된다고 하는 시점부터 알게 되었거든요
아마도 우영우 알고리즘으로 돌고래들 연결되면서 유툽으로 알게 되었었고
돌고래쑈가 있다는것도 처음 알았어요ㅠ
이것이 비봉이운명의 한계인지....
정말 화가 납니다.
바다에 버리다니.,
비봉이 너무 말랐었어요.
밥도 안주고 우왕좌왕하다가 내보냈구나...미안해 얼마나 힘들었니? 혼자 덩그러니 얼굴 내놓고 사람만 기다리던 니 모습 생각나....ㅠ 그걸 동료와의 교감이라고 헛소리하던 방송이 생각난다. 고생만 하다 갔구나...미안해 마지막 순간 외롭지 않았기를....
한국만 비봉이 살아있을꺼라며 사탕발림중이랍니다.
위치추적 안되서 그렇지 잘 살고 있을꺼에요,
비봉이 방류는 아주 성공적이랍니다!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약한생명을 처참히 죽게하고서도 반성을 모르는 저들에게 그 피가 그들 자신 에게돌아갈것입니다.
What's the news? They didn't find the dolphin?
Yes you are right. It has been a month and a half since Bibong was released, but it is still not receiving GPS. So sad.
@@tail_paw Yikes. I don't want to be pessimistic but I feel as though you are right... that the dolphin shouldn't have been released.
@@desiree8321 Thank you so much for your interest. I really hope he is alive. See you soon.
비봉이는 방류참사로 죽임당했습니다.
비봉이가 죽었을꺼라는 외국 돌고래 전문가들의 말을 옮깁니다..
도저히 살 수 없는 그를 그냥 바다에 폐기하다싶히 합니다.
고장났었고 마지막수신도 몇일 전인gps를 그냥 달려서 악천후에 바다에 풀어버립니다.
강한 돌풍과 조류, 수압..못버텨서 결국 굶주리다 죽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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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봉아 잘 있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