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버전] 전 직원에게 1억씩 나눠준 회사 -이승건 l EBS 비즈니스 리뷰 토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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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전 직원에게 1억씩 나눠준 회사 -이승건 (1월 4일(월) 방송)
단순한 송금 한 번에도 비밀번호 4자리를 입력해야 하고, 공인인증서의 무한루프(?)에서 허덕인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고작 만 원 송금하는데 OTP를 입력해야 하는 비상식적인 경험을 정상화하려는 사고에서 출발한 사업가, 바로 토스(Toss)의 이승건 대표다. 치과의사라는 안정적인 벌이와 화려한 명예를 뒤로하고 통장에 고작 몇 백만 원을 들고 토스를 시작한 그의 창업 스토리, 철학, 앞으로의 비전에 대하여 들여다본다.
EBS 비즈니스 리뷰에서는 2021년 신년을 맞아 혁신의 중심에 서 있는 8명이 혁신가들을 만난다.
이들에게서 직접 들은 생생한 스타트업 산업의 이야기를 짚어본다.
*방송일시 : 2021년 1월 4일 (월)~1월 7일 (목) 밤 11시 35분, EBS1
2021년 1월 11일 (월)~1월 14일 (목) 밤 11시 35분, E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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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무쌍한 기업 환경에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경영 노하우와 혁신에서 실패
그리고 이를 극복한 리더의 이야기를 다룬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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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ity_motor]

의식있는 분이네. 이런분들 좋다

[@mc3230]

항상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항상 잘되기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항상 처음과 같이 시작했던 마음으로
좋은 회사가 되어주세요

[@TV-oc1kt]

제목만봐도 멋진분^^ 함께 같이^^

[@노랑기질]

도전과 신뢰에 토스에 동참합니다.

[@yhh4792]

멋진 분이시네여^^

[@1038DVUD]

나 저때 저기서 일안하고 뭐했지?

[@orchidcountry474]

인센티브 22% 세금을 원천징수 하면 7,800만원 수령( 년말정산 별도 ) 이라도 어마어마하네 !

[@김기택-z2j]

ㅡㄴㄷㅈ

[@user-sangbeom_kim]

새로운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인 것 같네요.

[@佐藤礼-n2g]

와 세상에 이런회사가 어있냐

[@k-costa-del-sol]

몇년 지났네요
살이 많이 찌셨네요ㄷㄷ
처음 뵈었을때 여러가지 질문했었는데
창업할때 이건 아니다, 실패라고 생각하는 순간이 어느때인지 여쭤봤었죠ㅎ
기억납니다.
같이하는 팀원이 전부 아니다라고 한것은 안한다.
혹은 그래도 맞다고 생각하면 팀원 모두를 설득해야한다고...
모두가 찬성하는 사업은 성공한다고 생각하신다고 하셨죠ㅎ
아직도 마음에 간직하고 창업했습니다.
서울로 상경했고
노력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명함도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언젠간 성공해서 팁x로 가서 고oo회장님 뵈어 그 당시 용기 없었고 기회를 잡지 못했다고
이제서야
용기내어 왔다고 말씀드리고
다시 토스 회사 방문 하겠습니다.
(유튜브 닉네임에 있는 이름은 가명입니다.)

[@son_sonny]

말이 1억이지...

[@sweety080]

일한만큼 나눠준거임.. 일을 얼마나 시킨다는건지 ㅋㅋ 이젠 아무도 가고싶지 않아하는 회~~~사

[@behappy_ddukddak]

본인은 부러움과 질투심에 베베꼬인사람인지 합리적인 비판인지 생각해봅시다ㅎㅎㅎㅎ

[@민규-i2e]

@@behappy_ddukddak 나는 이곳의 부정적 에너지에
집중하지 않아 내가 원하는 것들만 내 머릿속에 그리네 -비와이 왈-

[@hardie2311]

@@behappy_ddukddak 회사는 이익이 있어야 나눠줍니다. 그만큼 직원들이 회사에 이득을 남겨줬으니 보상을 주는거죠. 안그런 회사들도 많지만 나눠준다는게 대단한거

[@kitaigkim9354]

당신도 안철수 과냐
성과급 준거겠지 ㅡㅡ
소용히 살아라 ㅠ

[@이은경-c9k4t]

이따위 방송좀 만들지 마라 ..기업이 망햐가고 있고 몇개기업이 잘나가고 복지를 비용처리할뿐 ..이게 뭔 의도냐

[@민규-i2e]

나는 이곳의 부정적 에너지에
집중하지 않아 내가 원하는 것들만 내 머릿속에 그리네 -비와이 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