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둘이 만난지 얼마나 됐나요 좋은날도 싸운날도 참 많았어요 내 생일도 모르는 니가 어찌나 야속하던지 헤어지자고 울던 내게 쩔쩔 매던 너 해로운 담배를 피우며 한숨쉬는 널 보며 가슴 아팠어 쓰디쓴 술을 마시며 죽고싶다는 그말에 나도 따라서 죽고 싶었어요 온몸에 열나고 아팠을때는 내 손 잡고서 밤을 세워 날 지켜준너 나때문에 흘리던 눈물 그 눈물을 봤던 그날 그땐 정말 행복했죠 고마웠어요 때로는 너무 미워서 두번다시 안보리라 다짐했지만 기죽은 얼굴을 보면 불쌍하다는 생각에 맘약해져 냉정히 떠나려 해도 나 아니면 걷어줄 사람 없을것 같은 미련한 연민때문에 주저않고 살아온 세월은 벌써 저만치 흐르고 그래요 이런게 사랑인가봐요 나 그대만은 영원히 사랑할게요
가사가 내 마음을 울립니다.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
노래 가 제대로 익어서 찐 음악 으로 들림😊😊😊❤❤❤
20년전 세이클럽
동그라미 음악방송 생각 나네요. 휴우~세월 정말 빨리 지나가네요.
노래가 너무 좋아요~~^^
옛날생각이..., .너무나도. 많이 나네요~!!
나도 왁스 노래를 무척 좋아 하든 보고싶은 여인이 있습니다 ㅠㅠ.
사랑어 상처를
중독
좋아요 ㅋ
다시 보여 주셔요 😢
우리둘이 만난지 얼마나 됐나요
좋은날도 싸운날도 참 많았어요
내 생일도 모르는 니가 어찌나 야속하던지
헤어지자고 울던 내게 쩔쩔 매던 너
해로운 담배를 피우며 한숨쉬는 널 보며 가슴 아팠어
쓰디쓴 술을 마시며 죽고싶다는 그말에
나도 따라서 죽고 싶었어요
온몸에 열나고 아팠을때는
내 손 잡고서 밤을 세워 날 지켜준너
나때문에 흘리던 눈물 그 눈물을 봤던 그날
그땐 정말 행복했죠 고마웠어요
때로는 너무 미워서
두번다시 안보리라 다짐했지만
기죽은 얼굴을 보면
불쌍하다는 생각에 맘약해져
냉정히 떠나려 해도
나 아니면 걷어줄 사람 없을것 같은
미련한 연민때문에
주저않고 살아온 세월은 벌써
저만치 흐르고 그래요 이런게 사랑인가봐요
나 그대만은 영원히 사랑할게요
중간광고 징그럽다
노래들을맛이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