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법스님 고결한 법문 잘들었습니다. 육신은 흩어져 바람 물 흙으로 수많은 인연을 만들고 영혼은 조건이 생기면 나고 조건이 없어지면 없어진다고 생각 되요.원효 스님이 지으신 금강삼매경에는 이세상 모든것은 있는것도 아니고 없는것도 아니라 하셨지요.단 인연 조건이 이루어지면 있고 조건이 없어지면 없다고 했어요. 건강하시고 건승기원해요
진짜 부처님을 만나 봤다면 '윤회가 없다' 라는 말은 할 수 없어요. 먼저 세상에 내려오셨던 진짜 부처님을 알려 드리죠. 구인사를 창건하신 상월원각대조사 스님이십니다. 진짜 부처님은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의 전생을 줄줄이 아십니다. 그리고 조상님들의 상태를 정확하게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천도도 증명 천도로 바로 가능하지요. 천도재를 지내고도 그 영가가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는 가짜 스님들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그리고. 사람이 죽어서 얼마후에 세상에 오게되어 사람으로 태어날때는 그 사람의 자손중에 하나로 올때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즉 나의 할아버지, 증조 할아버지 등등 그런 분들이 나의 자식, 손자, 증손자로 태어나게 된다는 것이죠. 이게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이런 현상으로서 (이것은 일반인들의 차원에서 보는)는 윤회가 있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부처님, 보살님, 아라한 의 수준이 되면. '생사가 없다' 라고 하십니다. 이건 뭐냐 사람이 죽으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법신이 다른 세계에서 다시 태어나기도 하고, 사람으로도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법신의 차원으로 본다면 단지 이사람으로 살다가 다시 저사람으러 살다가.. 거의 옷갈아 입는 느낌인 것이죠. 그러니 생과 사가 없다는 것입니다. 역시 윤회는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질문에 대한 대답이 아니고 회피에 불과합니다. 전래동오가 정답이라고 한다면 오히려 브라만의 윤회와 더 비슷해 지는 거지요..비에서 바다까지 절대 불명하고 유지되는 물 이라는 것이 상존하지 않습니까? 상존에 대한 설명입니다. 실제로 브라만교의 윤회에 대한 설명중에 비슷한 비유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나는 도법스님 법문을 백퍼 공감이 가는데!!! 역시 의견이 다른 사람들이 많군요!!! 우리 영혼이 사후에 조건에 따라 영원히 멸하기도 하겠지요 또 법력을 높여서 영원히 살기도 하겠지요 다 자기 하기 나름 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A라는 일반적인 영혼이 영원히 산다면 누구나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겠지요! 일반 사람들이 죽움을 본능적으로 두려워 한다는 것은 멸이라는 것이 존재 한다는 것이겠죠! 우리 유전자 즉 업을 통해서 그걸 인지한다고 판단됩니다. 단 좋은 조건을 만나면 새롭게 태어나겠죠! 예를 들어 달라이라마는 좋은 조건에서 다시 환생한 것이고, 좋지 않은 조건을 만나면 축생 등 동물로 태어나고, 그보다 더 극단적으로 좋지 않는 다면 우리 영혼도 사멸하겠지요 그래야 우주가 순환이 될 것 같다는 판단이 드는데요!!! 그렇지 않나요??? 인연이 있어 도법스님 친견할 수 있을까??? 많이 배우고 싶네!!! 아! 한가지 예를 더 설명하자면 강물, 바닷물, 구름, 비, 냇물로 순환이 된다는 것은 좋은 조건을 만나 생 또는 윤회라 하고, 차가운 기운을 만나 조건이 안 좋을 때는 얼음이 되잖아요 이 얼음이 되는 조건을 영원한 죽움으로 보시면 될 것 같네요! 구름이 좋은 조건이면 비가 되어 생하는데 안좋은 조건이 되면 눈이 되는 것 처럼 그 눈은 비가될 수 없잔아요 그래서 영원히 멸한다고 이해하시면 되겠네요!
윤회는 고통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윤회에서 벗어나기 위해 불교가 존재하는데 부처님께서 윤회에 대해 언급이 거의 없다고 하신 말씀은 수긍하기 어렵네요. 초기경전은 대부분 윤회 전생 내생과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최근에 번역된 니까야를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향봉스님은 부처님의 연기설과 무아설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불교에서는 없는 흰두교의 아트만 윤회설을 가지고 윤회와 전생과 내생을 부정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불자중에서 무아와 연기를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향봉스님을 변호하시는 느낌이 많이 드는데 서로 친구이시라고 하니 조금은 이해가 가는부분은 있지만 진정한 친구라면 변호하시는 것보다 부처님의 윤회설을 올바르게 이해시켜 바른 견해를 같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겠네요. 바른 견해를 갖지 않는 것도 삼악도에 빠지는 불선행에 해당되는데 스님 뿐만 아니라 많은 중생들까지 잘못된 견해를 갖도록 함으로써 불자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가 있으므로 반드시 경전을 연구해보시고 올바른 부처님법이 불자들에게 전파되어 바른 정견을 갖추고 해탈성불도에 이르도록 해다 된다고 봅니다.
도법이 몸뚱이가 현상으로 존재하고.. 본체에서는 무아 이듯이 삼라만상이 그와같습니다. 귀신도 현상으로는 존재하고 본체에서는 무아입니다. 본체와현상을 함께보는 지혜가 진공묘유 입니다. 없다에 집착하면 단멸공에 떨어지는 겁니다. 스님들중에뎌 많은 분들이 금강경 강의할때보면 단멸공에 떨어진 분들 너무 많아요. 공과 무아는 없다가 아니고 .. 인연과 현상으로 바라보라는 이야기 입니다.
도법스님 말씀대로 물을 예를 드셨는데 연기적, 인연적 관점의 예로서는 수긍합니다만, 물은 그러면 영원성을 띄쟎습니까? 시내물에서 바다로 그름으로 다시 비로, 어째뜬 윤회하는데 그러면 물은 영원한 존재가 되는데요? 그러면 이렇게 바꿔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중도와 무아를 물로 대처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물은 즉 중도와 무아는 오직 물일 뿐이겠지요? 어떤 인연을 만나나, 어떤 현상을 만나나 물이겠지요? 물분자로요 무아와 중용이란 것도 그러한 것임을 석가는 수행을 통해 안것을 깨달음이라고 했지요이것을 실상을 알았다, 실상을 안다라는 것을 깨달음이라 하지 않나요? 중도를 합리적인 어떤것이라 한다면 사회학자나, 시장통 장사꾼들이 제일먼저 깨닫지 않겠어요? 왜 가부좌를 틀고 혼자 앉아 깨닫나요? 연기적이기에 인과적이기에 고통과 고뇌가 있는것입니닥 그래서 연기적이지 않는 인과적이지 않는 무엇인가를 안것이고 그것을 알려주는것이 경전 아닌가요? 스님께서 예를 든 시내물이나 손가락으로 달을 가르키는 예나 다름이 없으나 무엇이 알곡이고 무었이 껍질인지를 분명히 하셔야지요
윤회를 부정하면 불교가 아니라고 봅니다 윤회를 언급하는 초기경전의 12연기는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요? Samsara를 윤회로 漢譯하는 과정에서 원뜻을 곡해하게 만들었읍니다 윤회는 회전하는 것이 아니고 400m계주 바동 터치와 같이 함께 하는 것입니다 힌두교의 윤회는 Reincamation 불교의 윤회는 Rebirth입니다 외국의 불교학자들도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경전에 많이 언급되었다고 사실이고 한번만 언급했다고 부정한다면 불교 신자들을 혼선에 이르게하고 또 조계종 내부 심의를 거치지 못한 교설은 지양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경전에 따르지 않는 주장은 전 불교로서 믿지 않습니다
@@kim-zw8sf 설령 윤회가 있다고 쳐도 나 같은 사람들에겐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윤회에서 벗어나는 길을 알고, 그렇게 하면 벗어날 수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귀신의 존재에 대해서도 그러합니다. 무당들은 귀신의 존재를 믿지만, 나는 그 존재를 믿지 않을 뿐더러, 만의 하나 존재할지라도 거들떠 보지조차 않으니까요. 다른 신경 쓸 많은데 윤회니 귀신 따위에 신경 쓸 시간이 어디 있습니까. 다 할짓없는 놈들의 부질 없는 짓이지. 세존께서는 이 헛짓거리에서 벗어나는 길을 제시했지 않습니까. 삼학, 사성제, 팔정도. 이것만 붙들고 가는 사람의 귀에 윤회나 귀신의 소리가 들어 오겠습니까.
Rebirth와 Reincarnation은 같은 의미로 교체 사용됩니다. 굳이 구분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실질적 의미 차이는 없습니다. 윤회는 불교에서도 광범위하게 긍정해 온 개념이고, 단순히 무아나 윤회 개념을 가지고 윤회를 부정하는 것은 잘못된 관념입니다. 윤회는 윤회하는 사람이 태어나거나 거주하는 세계들을 전제로 하는데, 그 세계들은 실재합니까? 이것이 더 중요한 논점입니다. 이 세계나 타인들은 인식하는 나, 곧 인식주체와 상대적입니다. '나'가 없으면 이 세계들도 없습니다. 만일 이 세계가 실재하지 않는다면, 윤회의 존재 여부는 한가한 관념놀음에 불과한 것이 됩니다.
공 성 시 색 空 性 是 色 공은 성품으로 이 색이다. 색 불 이 공 공 불 이 색 色 不 異 空 空 不 異 色 색이 아니 다르려면 비어 있어야 한다. 비어있지 않으면 다른 색이 된다. 색 즉 시 공 공 즉 시 색 色 即 是 空 空 即 是 色 색은 곧 바른 비움 이며, 비워야 곧 바른 색을 볼 수 있다. 마음에 거짓 정보로 가득 차 있으면 진리의 말씀을 알아 들을 수 없다,
무어라 할말이 없네요.도볍스님 이러시면 안되지요 .부처님은 저세상은 있다. 화생하는 중생은 있다. 업에는 과와보가 있다. 이 말씀이 니까야 경전에 있지요. 불교는 부처님이 설한 가르침을 배워알고 실천해야 불자 입니다. 부처님이 설한 윤회는 연기하는 식의 윤회 입니다 .즉 무아의 윤회 입니다. 그래서 중생의 세상에서 윤회를 벗어 나라는 가르침 입니다. 스님들 그렇게 공부 안하면 머지않아 재가 불자들 에게 다시 배우게 됩니다. 용수의 중론 유식사상 기신론은 부처님 가르침과 십만 팔천리 멀어진 것입니다. 이제 전통적인 불교에서 벗어나 부처님 가르침의 진정으로 불교를 되돌려 주어야 합니다.
이번생 승복을 입은 인연으로 그래도 알고 이해하지도 못하는 불교의 승려의 삶을 살고있는것에 하루에 백만번천만번 감사의
마음을 내시고 입꾹 닫고 귀막고 이뭣고만
하시다가 가세요.. 그렇게 입열어 아는척 하고 싶어하는 그 마음이 뭣고 뭣고 하시며 살다 가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노노~윤회는있다
깔끔한 해석 감사합니다.
연기적 윤회설, 무아 윤회설...
감사합니다
이것도 저것도 알수 없다 ! 영원한 숙제 !
😂 ..따라서 따라서
인연에 조합대로 수용하문 매사가 자유롭다 하심이니 오늘도 바람따라 냇물은 흐르듯 실상사 보현행원 사부대중 여시여시 ~~ 🍂🍂🎶🎶🙏🙏🙏
부처님께서도 전생에 사슴으로 사신적도 있다고 들었는데 .몇생을 사셨다고 들었습니다.
스님 법륜스님 曰 때가 되면 기꺼이 죽으라고 하셨어요!
연기론에 공감합니다
한겨울 제삿날 나비가 날아든것 보면 윤회가 있다고 본다는 내친구 기독교신자
그렇네요, 그런 경험 많은 데요 .
윤회는 없다
도범스님 항상건강하시고요 늘힘내세요 좋은말씀 많이전해주시고요. 나무아미타불 관센보살 ❤❤❤🎉🎉🎉😊😊😊
스님 석수쟁이 동화도 있습니다
인연생 인연멸 감사 합니다.
지장경에 나오는 '견뢰지신'이 역대 대통령중 한분이시고.
역대 대통령중에 천지팔양신주경의 팔보살님이 계시구요.
또 한분은 지리산 산신이십니다.
혹시라도 삼매에서 부처님을 만나시면 한번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듣고나니 뭘좀 알것같습니다.
정리가됩니다.
속이좀 시원해요.
이것저것들어도 답답했었거든요.
삼배올립니다.
윤회(영혼불멸)는
AI 로봇이 할 겁니다ㆍㆍ그러니
없는 것도 아닙니다ㆍ미래에는
수행의 목적은 무엇 입니까?
석가모니
비구들이여. 중생들이 편안하고
즐거워 하는 모습을보거든
이렇게 생각하라
나도 과거 오랜 세월동안
나고 죽는 반복속에
저런 즐거움을 끝없이 즐겼다고.
부처님 전생담은 뭔가요?
윤회 현상으로는 있고..
본체에서는 무아 입니다.
그래서 보현법회라 하셨습니다.
스님께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지금 세상에 사람몸 받은게 얼마나 행운인지를 알게해주셔서...
도법스님 고결한 법문 잘들었습니다.
육신은 흩어져 바람 물 흙으로 수많은 인연을 만들고 영혼은 조건이 생기면 나고 조건이 없어지면 없어진다고 생각
되요.원효 스님이 지으신 금강삼매경에는 이세상 모든것은 있는것도 아니고 없는것도 아니라 하셨지요.단 인연 조건이 이루어지면 있고 조건이 없어지면 없다고 했어요.
건강하시고 건승기원해요
윤회는 없지
사후 무한의 공
微小의 공으로 존재는 할 뿐
주관
객관
무you I
유l you
향봉 유아무아
도법 무아유아
석가모니
착하게
살어
죽어서 어디가나
걱정말구
네 처지에서
뭇중생들과
잘~~~
무심히래두
유심히라도
,,, 내가
너라면
나는
잘 살다
가겠다
그때 이때 저때
근데
말 만큼
쉽지는 않네
잘
해봄세!
훨씬 포괄적이고 원만하게 법문하시네요. 단견에 빠져있지 않은 상태에서 단견에 빠지지 않게 설명하시는 혜안이 느껴집니다.
객소리 말고
한 생각 일어니지 않도록
화두나 들게
도법 향봉 각묵의 업을
더 무겁게하지말고
그리고
오대산 월정사에
잇빨 빠진 스승
베게 삼아
법상자리 차고 앉은
것이 또 있던데
진실한 수행자로 돌아가
오대산 월정사 도량과
탄허 스님 법상을 더럽히지 말거라 !
간화선
참선이란 무엇인가 ?
" 사량분별 안하면 관심론에서 바로 멀어진다 ㆍㆍ" 라고 하는가 ?
사량분별 할줄 아는 불성의 파도가
간화선, 관심을 통해
일념에서 무념으로의
한 생각 일어나지않는
무아의 진리에 이르는것이다
그렇게
인과의 윤회도 없는 곳에 이르는것이다
도법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제 작은 생각에 연결이 생겼습니다.
바라문교적 윤회는 지독한 이원론임을 알았습니다.
제가 이해하기로 일원론적 깨달음의 극치이신 부처님.
은퇴 후 스님의 설법으로 사유하고 실천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스님의 주장은 무엇인가 생전에 도법스님이 없었다는것인가 부처님말씀은 생전에도 자기는 있었다는겁니다 그래도무아입니다 현실의 내가 무아입니다 죽어도 자기는남아요그래도그상태가 무아라고할수 있습니니다
말이여 방구요
깨달은 선지식에게는 윤회 천국 지옥은 없지만 중생들에는 윤회 천국 지옥이 있는게 아닌지요..
26:42 27:04
스님들께서 윤회가 있다없다 논쟁할게 아니라 윤회을 믿는 사람은 믿고 윤회을 안 믿는 사람은 안 믿으면되고 서로들 다른 생각 가지고 있는 사람들 을 인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스님들께서 너무 내생각만 고집 부리는것도 부처님 말씀에 도 맞지 않는것 같아요
존경합니다 도법스님 늘 감사합니다
진짜 부처님을 만나 봤다면
'윤회가 없다' 라는 말은 할 수 없어요.
먼저 세상에 내려오셨던 진짜 부처님을 알려 드리죠.
구인사를 창건하신 상월원각대조사 스님이십니다.
진짜 부처님은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의 전생을 줄줄이 아십니다.
그리고 조상님들의 상태를 정확하게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천도도 증명 천도로 바로 가능하지요.
천도재를 지내고도 그 영가가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는 가짜 스님들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그리고. 사람이 죽어서 얼마후에 세상에 오게되어 사람으로 태어날때는
그 사람의 자손중에 하나로 올때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즉 나의 할아버지, 증조 할아버지 등등 그런 분들이 나의 자식, 손자, 증손자로
태어나게 된다는 것이죠.
이게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이런 현상으로서 (이것은 일반인들의 차원에서 보는)는 윤회가 있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부처님, 보살님, 아라한 의 수준이 되면.
'생사가 없다' 라고 하십니다.
이건 뭐냐 사람이 죽으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법신이 다른 세계에서 다시 태어나기도 하고,
사람으로도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법신의 차원으로 본다면 단지 이사람으로 살다가
다시 저사람으러 살다가.. 거의 옷갈아 입는 느낌인 것이죠.
그러니 생과 사가 없다는 것입니다.
역시 윤회는 있는 것입니다.
모두가 부처님 한말씀에 다른 각각의 생각...판단은 부처님을 믿는 또 각각의 생각에 ....공부의 끝도 각각의생각 이지요
혼란을 가질필요없이 각각의 생각대로...그러다 아님을 알게되면 바꾸면되지요
바꾼다고 부처님이 나무래지는 않겠지요
자아에대한 집착과분별심이 단견과 상견을 낳는다고 봅니다 연생연멸이라고생각됩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지구의 역사와 함께하는 것이 나 자신이며 개인간의 시차는 있지만 첫 단추를 잘못꿰면 길을 잃고 헤맬 뿐이랍니다.
윤회를 부정하는 분들은 사후에 자신이 어디로 가는가를 체험하고 다음생에 얘기해 보세요
지금의 내 모습이 윤회의 결과이며 내 건강도 윤회속의 업보의 결과이고 행복수준도 윤회의 결과물이다.
무아의 개념을 잘 이해하시라~
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옴삼다라 가닥 사바하~원결은 해원상생
이해. 불가
무아의 법에서야 윤회가 없다지만 현상적 중생계는 윤회가 있는거 아닙니까?
윤회없다는 이런 외도같은 중들이 대체 수십년을 공밥먹고 눈뜨고 살아가는 것이 말이 안되지만 쫓아낼수도 없고,,
이 말씀은 질문에 대한 대답이 아니고 회피에 불과합니다. 전래동오가 정답이라고 한다면 오히려 브라만의 윤회와 더 비슷해 지는 거지요..비에서 바다까지 절대 불명하고 유지되는 물 이라는 것이 상존하지 않습니까? 상존에 대한 설명입니다.
실제로 브라만교의 윤회에 대한 설명중에 비슷한 비유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나는 도법스님 법문을 백퍼 공감이 가는데!!! 역시 의견이 다른 사람들이 많군요!!! 우리 영혼이 사후에 조건에 따라 영원히 멸하기도 하겠지요 또 법력을 높여서 영원히 살기도 하겠지요 다 자기 하기 나름 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A라는 일반적인 영혼이 영원히 산다면 누구나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겠지요! 일반 사람들이 죽움을 본능적으로 두려워 한다는 것은 멸이라는 것이 존재 한다는 것이겠죠! 우리 유전자 즉 업을 통해서 그걸 인지한다고 판단됩니다. 단 좋은 조건을 만나면 새롭게 태어나겠죠!
예를 들어 달라이라마는 좋은 조건에서 다시 환생한 것이고, 좋지 않은 조건을 만나면 축생 등 동물로 태어나고, 그보다 더 극단적으로 좋지 않는 다면 우리 영혼도 사멸하겠지요 그래야 우주가 순환이 될 것 같다는 판단이 드는데요!!! 그렇지 않나요??? 인연이 있어 도법스님 친견할 수 있을까??? 많이 배우고 싶네!!!
아! 한가지 예를 더 설명하자면 강물, 바닷물, 구름, 비, 냇물로 순환이 된다는 것은 좋은 조건을 만나 생 또는 윤회라 하고, 차가운 기운을 만나 조건이 안 좋을 때는 얼음이 되잖아요 이 얼음이 되는 조건을 영원한 죽움으로 보시면 될 것 같네요! 구름이 좋은 조건이면 비가 되어 생하는데 안좋은 조건이 되면 눈이 되는 것 처럼 그 눈은 비가될 수 없잔아요 그래서 영원히 멸한다고 이해하시면 되겠네요!
그냥 동네 아저씨 수준
윤회는 고통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윤회에서 벗어나기 위해 불교가 존재하는데 부처님께서 윤회에 대해 언급이 거의 없다고 하신 말씀은 수긍하기 어렵네요. 초기경전은 대부분 윤회 전생 내생과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최근에 번역된 니까야를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향봉스님은 부처님의 연기설과 무아설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불교에서는 없는 흰두교의 아트만 윤회설을 가지고 윤회와 전생과 내생을 부정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불자중에서 무아와 연기를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향봉스님을 변호하시는 느낌이 많이 드는데 서로 친구이시라고 하니 조금은 이해가 가는부분은 있지만 진정한 친구라면 변호하시는 것보다 부처님의 윤회설을 올바르게 이해시켜 바른 견해를 같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겠네요. 바른 견해를 갖지 않는 것도 삼악도에 빠지는 불선행에 해당되는데 스님 뿐만 아니라 많은 중생들까지 잘못된 견해를 갖도록 함으로써 불자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가 있으므로 반드시 경전을 연구해보시고 올바른 부처님법이 불자들에게 전파되어 바른 정견을 갖추고 해탈성불도에 이르도록 해다 된다고 봅니다.
도법이 몸뚱이가 현상으로 존재하고..
본체에서는 무아 이듯이 삼라만상이 그와같습니다.
귀신도 현상으로는 존재하고 본체에서는 무아입니다.
본체와현상을 함께보는 지혜가 진공묘유 입니다.
없다에 집착하면 단멸공에 떨어지는 겁니다.
스님들중에뎌 많은 분들이 금강경 강의할때보면 단멸공에 떨어진 분들 너무 많아요.
공과 무아는 없다가 아니고 .. 인연과 현상으로 바라보라는 이야기 입니다.
절대성 가운데 상대성
공과 무아 ㆍ 무념은
한 생각 일어나기 전으로
윤회ㆍ 인과도 존재하지않습니다
무아ㆍ 무념은
있다 없다의 차원이 아닙니다
깨달아 증득함이란
바라보라는 , 이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맞네요
스님의 말씀을 풀이하면부처님이 말씀하시는것은 무명이 있으면 계속생사를 반복한다는것입니다
당연히 개별성은 사라지지 않아요 12연기의 무명은 스스로의 마음의 무명을 말합니다 즉 개별적인 마음은
생전에도 있었고 죽어도 남습니다 마음은 타마음과 뒤섞이지 않습니다 밀가루 반죽되듯이 혼합이 안되고
개별적으로남습니다 그래도 무아라고할수 있습니다 남방불교 배운사람들중에 엉뚱한소리하는분들이 있습니다
그분들도 언젠가 견해를바꾸리라 봅니다
도법스님 말씀대로 물을 예를 드셨는데
연기적, 인연적 관점의 예로서는 수긍합니다만, 물은 그러면 영원성을 띄쟎습니까? 시내물에서 바다로 그름으로 다시 비로, 어째뜬 윤회하는데 그러면 물은 영원한 존재가 되는데요?
그러면 이렇게 바꿔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중도와 무아를 물로 대처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물은 즉 중도와 무아는 오직 물일 뿐이겠지요? 어떤 인연을 만나나, 어떤 현상을 만나나 물이겠지요? 물분자로요
무아와 중용이란 것도 그러한 것임을 석가는 수행을 통해 안것을 깨달음이라고 했지요이것을 실상을 알았다, 실상을 안다라는 것을 깨달음이라 하지 않나요?
중도를 합리적인 어떤것이라 한다면 사회학자나, 시장통 장사꾼들이 제일먼저 깨닫지 않겠어요? 왜 가부좌를 틀고 혼자 앉아 깨닫나요?
연기적이기에 인과적이기에 고통과 고뇌가 있는것입니닥
그래서 연기적이지 않는 인과적이지 않는 무엇인가를 안것이고 그것을 알려주는것이 경전 아닌가요?
스님께서 예를 든 시내물이나 손가락으로 달을 가르키는 예나 다름이 없으나 무엇이 알곡이고 무었이 껍질인지를 분명히 하셔야지요
그대의 통찰력은 과연 어디까지가 한계입니까? 깊은 가르침, 새기겠습니다.
그래서, 자승이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보았는가? 알아보지 못했는가?
미치광이 춤을 추는
간디제자 도법
향봉
각묵
무아에 이르지 못한
한 생각이
인과 , 연기에 의한
윤회를 하는것이다 !
윤회를 부정하면 불교가 아니라고 봅니다
윤회를 언급하는 초기경전의 12연기는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요?
Samsara를 윤회로 漢譯하는 과정에서 원뜻을 곡해하게 만들었읍니다
윤회는 회전하는 것이 아니고 400m계주 바동 터치와 같이 함께 하는 것입니다
힌두교의 윤회는 Reincamation 불교의 윤회는 Rebirth입니다
외국의 불교학자들도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경전에 많이 언급되었다고 사실이고 한번만 언급했다고 부정한다면
불교 신자들을 혼선에 이르게하고 또 조계종 내부 심의를 거치지 못한 교설은 지양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경전에 따르지 않는 주장은 전 불교로서 믿지 않습니다
윤회 인정 ㅡ힌두교
윤회 부정 ㅡ 불 교
@@kim-zw8sf
설령 윤회가 있다고 쳐도
나 같은 사람들에겐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윤회에서 벗어나는 길을 알고, 그렇게 하면 벗어날 수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귀신의 존재에 대해서도 그러합니다. 무당들은 귀신의 존재를 믿지만, 나는 그 존재를
믿지 않을 뿐더러, 만의 하나
존재할지라도 거들떠 보지조차
않으니까요. 다른 신경 쓸 많은데
윤회니 귀신 따위에 신경 쓸 시간이 어디 있습니까. 다 할짓없는 놈들의 부질 없는 짓이지. 세존께서는 이 헛짓거리에서 벗어나는 길을
제시했지 않습니까. 삼학,
사성제, 팔정도. 이것만 붙들고 가는 사람의 귀에 윤회나 귀신의 소리가 들어 오겠습니까.
윤회를 믿고 안믿고는 개인의 자유입니다
윤회를 믿지 않으면 불교는 아닙니다
Rebirth와 Reincarnation은 같은 의미로 교체 사용됩니다. 굳이 구분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실질적 의미 차이는 없습니다.
윤회는 불교에서도 광범위하게 긍정해 온 개념이고, 단순히 무아나 윤회 개념을 가지고 윤회를 부정하는 것은 잘못된 관념입니다.
윤회는 윤회하는 사람이 태어나거나 거주하는 세계들을 전제로 하는데, 그 세계들은 실재합니까? 이것이 더 중요한 논점입니다.
이 세계나 타인들은 인식하는 나, 곧 인식주체와 상대적입니다. '나'가 없으면 이 세계들도 없습니다.
만일 이 세계가 실재하지 않는다면, 윤회의 존재 여부는 한가한 관념놀음에 불과한 것이 됩니다.
Rebirth와 Reincamation이 교차 사용된다는 점은 수긍하기가 어렵습니다
뼈에 살이 붙는것과 뼈까지 새로 태어나다는 것은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불자 생활을 오래하고도 윤회를 부정하는 걸 보니 무척 안타깝습니다. 남은 여생이라도 올바른 수행을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작용이 있으면 과가 있지만 작용이 없다면...
법문을 ... 참으로 요즘 듣기 쉽지않은 대단한 가르침을 설명해 주심에 감사를....
향봉스님 본인생각이지요. 부처님말씀인 초기경전에서 윤회 다시 태어난다는 것이 많이 있는데 윤회가 없다니 뭔소리여.
한심하다 향봉
공 성 시 색
空 性 是 色
공은 성품으로 이 색이다.
색 불 이 공 공 불 이 색
色 不 異 空 空 不 異 色
색이 아니 다르려면 비어 있어야 한다. 비어있지 않으면 다른 색이 된다.
색 즉 시 공 공 즉 시 색
色 即 是 空 空 即 是 色
색은 곧 바른 비움 이며, 비워야 곧 바른 색을 볼 수 있다.
마음에 거짓 정보로 가득 차 있으면 진리의 말씀을 알아 들을 수 없다,
무어라 할말이 없네요.도볍스님 이러시면 안되지요 .부처님은 저세상은 있다. 화생하는 중생은 있다. 업에는 과와보가 있다. 이 말씀이 니까야 경전에 있지요. 불교는 부처님이 설한 가르침을 배워알고 실천해야 불자 입니다. 부처님이 설한 윤회는 연기하는 식의 윤회 입니다 .즉 무아의 윤회 입니다. 그래서 중생의 세상에서 윤회를 벗어 나라는 가르침 입니다. 스님들 그렇게 공부 안하면 머지않아 재가 불자들 에게 다시 배우게 됩니다. 용수의 중론 유식사상 기신론은 부처님 가르침과 십만 팔천리 멀어진 것입니다. 이제 전통적인 불교에서 벗어나 부처님 가르침의 진정으로 불교를 되돌려 주어야 합니다.
방하착
유아의 윤회로다 ㅉㅉㅉ
그래서 너 같은 어리석은 자들이나 윤회하는 거야.
이상한 분이군 도법스님말씀을 제대로들어요 무명이 있으면 생사가 반복된다는 것인데 무슨 잘못된것인가 당신이 생각하는부처님 말씀은무엇인가?
끝까지 시청하시면 불자님과 같은 내용을 말씀하심을 아실껍니다
엉터리 같애요 윤회에 대한 얘기가 아니에요
불교적인 이야기 부처님 이야기를 법문해 주시면 아무런 오해가 없을 것입니다 향봉을 위한 변명은 그만 좀 하시고.. 똑똑한 올바른 불자를 위해 정법을 설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속다르고 겉다른중 향봉과 도법 법회때화투좀 가르쳐줘요돌리지말고 즉설주왈 돈이필요해
무신 윤회타령하고잇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