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이 전혀 사납지 않아요! 그냥 겁이 많은 것 뿐... 저도 하악질이 너무너무 무서웠는데 막상 겪어보니 공격하려는 것도 아니었고 그냥 무섭다고 시위하는 거였어요 XD.. 저희 집 애는 아직도 병원에서 주사 하나 맞는데도 어른 셋이 붙들고 있어야 하는 겁쟁이지만 사탕이는 의사 선생님이랑 있을 때 확실히 공격성이 없어 보이는게 머지 않아 씩씩하게 버텨줄 것 같아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유튜브에 워낙 개냥이들이 많으니까, 우리 애는 왜 안와줄까 싶지만, 많은 냥이들이 모두 제각각 같아요 저희집 냥이도 3개월? 정도에 구조해서 벌써 5살인데도, 엄청난 소심냥입니다. 낮은 포복을 하며 저희 엄마를 지나쳐 가요 ㅋㅋㅋㅋ 아직도 ㅋㅋㅋ 그래도 가끔 무심히 있으면 옆에와서 애교도 부리고, 제다리에 턱을 괴고 눕기도 하고, 마음이 북받쳐서 기여워~~~~~~~~ 하면서 끌어 안으면 또 버둥거리며 가버립니다 ㅋㅋㅋ 저희집에도 냥이 오빠 푸들이 한마리 있는데, 얘는 껌딱지에 반 사람이거든요 어릴때부터 키워왔는데도 개들이랑은 확연히 달라서, 견주님이 다 큰 성묘와 함께 맞춰나가는데 당황스런 순간 많을것 같아요 그래도, 역시 냥이는 사랑이예요. 다 커도 느무 기여워서 지금도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설레용. 퐈이팅입니다. 무심히 기다려 주세요. 그래도 사랑만은 잊지 마시길 바래봅니다 ㅎㅎㅎ
뭔가.....사탕이에게 무관심하는 것이 오히려 약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그냥 같은 공간에서 편안하게 지내는 정도? 그냥 사료주고 간식을 놔주고 굳이 직접 주려는 노력을 하지않고 사탕이가 스스로 집사님에게 다가오는 그 날을 기다리는 것이 집사님이 좀 더 편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생각,,,,,,,
저랑 정말 비슷한 상황이시네요ㅠㅠ 저도 길냥이 구조해서 집에서 순화시키는 중인데 세탁기 뒤에 자리잡고 안나오고 저 없을때는 신나서 돌아다녀요 이제 2주되어갑니다 😂😂 저는 가까이만 가도 하악질해서ㅠㅠ 저도 오뎅꼬치로 쓰다듬어보고싶어요.... 한 침대에서 자는 그날까지 화이팅
![[박수홍 행복해다홍] 제왕절개 회복기 | 조리원 일상 | 출산 후 변화 | 아기가 주는 행복 | 신생아 | 육아 시작 |](http://i.ytimg.com/vi/MyQSacF1OSo/mqdefault.jpg)
아이쿠 이쁜 상전을 두고 사시는군요 참 복도 많으십니다 그려 어허참 이리오너라 ~~~~
옆동네 메주님댁 오들이도 오래 걸리두라구요~~
힘드셔도 기다리면 아가냥이 다가올거에요~♡
화이또~♡
용기내세요!~~ 응원합니다!!~~
구독하고갑니다 집사님 옆에서 뒤집어서 배보이구 자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배까면 저 웁니다 ㅠㅠ 구독 감사합니다:)
전 2냥이 집사인데 . 아직경계가 심하네요 격리시켜서 가끔식 보러가지마시고 항상 보이는데 있으면서 무관심 하면 경계를 풀것 같은데...
아깽이 시절부터 밖에서 생활 했는데 당연히 적응 잘 못하는게 정상입니다. 밥 먹기 시작 했으면 성공 하신거에요. 2~3개월 지내다보면 집냥이 될거에요.
사탕이 전혀 사납지 않아요! 그냥 겁이 많은 것 뿐... 저도 하악질이 너무너무 무서웠는데 막상 겪어보니 공격하려는 것도 아니었고 그냥 무섭다고 시위하는 거였어요 XD.. 저희 집 애는 아직도 병원에서 주사 하나 맞는데도 어른 셋이 붙들고 있어야 하는 겁쟁이지만 사탕이는 의사 선생님이랑 있을 때 확실히 공격성이 없어 보이는게 머지 않아 씩씩하게 버텨줄 것 같아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맞아요ㅠㅠ
사납고 야생고양이라고 하도 겁을 줘서 그런줄알았는데 지내는 지금은 전혀 사납지않아요..
펀치가 집냥이보다 많이 쎈 정도...;;; 맞으면 정신이 혼미해요😖. 응원감사합니다!!!!!
고양이는 정말 무심한듯 한공간에 있다는 생각이 맞아요~!
12년 같이 살아도 그냥 한지붕 두 식구처럼 살아요^^
한참을 같이 살아도, 이사 스트레스 받으니까 3일동안 털끝도 안보여주기도ㅜㅜ
무관심이 아니라 무관심한척?! 살아보세요~~^^화이팅!
무심한척 서로 곁눈질하면서 지내다가 한번씩 제가 질척됩니다 하핫🤣
유튜브에 워낙 개냥이들이 많으니까, 우리 애는 왜 안와줄까 싶지만, 많은 냥이들이 모두 제각각 같아요
저희집 냥이도 3개월? 정도에 구조해서 벌써 5살인데도, 엄청난 소심냥입니다.
낮은 포복을 하며 저희 엄마를 지나쳐 가요 ㅋㅋㅋㅋ 아직도 ㅋㅋㅋ
그래도 가끔 무심히 있으면 옆에와서 애교도 부리고, 제다리에 턱을 괴고 눕기도 하고,
마음이 북받쳐서 기여워~~~~~~~~ 하면서 끌어 안으면 또 버둥거리며 가버립니다 ㅋㅋㅋ
저희집에도 냥이 오빠 푸들이 한마리 있는데, 얘는 껌딱지에 반 사람이거든요
어릴때부터 키워왔는데도 개들이랑은 확연히 달라서, 견주님이 다 큰 성묘와 함께 맞춰나가는데 당황스런 순간 많을것 같아요
그래도, 역시 냥이는 사랑이예요. 다 커도 느무 기여워서 지금도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설레용. 퐈이팅입니다.
무심히 기다려 주세요. 그래도 사랑만은 잊지 마시길 바래봅니다 ㅎㅎㅎ
낮은 포복하면서 지나가는거 너무 웃겨요ㅋㅋㅋ
흐아 사탕이는 점점 집에 적응중이고 하니가 자주 놀러오는데 마주할거 생각하면🤪🤪...
저도 시간이 지나면 기여워~~ 하면서 안을날이 오겠죰...? 댓글 너무 도움됩니다 ㅠㅠ 감사해요
쉽게 문을 열지 않는 고양이 ㅜㅜ
임보하던 녀석이 그랬었는데… 그냥 무시하고 지내며 지다가다 간식하나씩 주니까 나중에 옆에 와서 잠도지고 그러더라고여 ㅜㅠ 😂
어서 친해지길 빌어오 ㅠㅠ
역시.. 모르는척 해야하나봐요🥲
담요로 덮은뒤에 잡아서 케이지에 넣으시면 될것같아요. 다른 채널에서는 그렇게 하시더라구요. 사탕이가 빨리 마음의 문을 열어야할텐데ㅠ
천천히 친해지는중입니다 ㅎㅎ 다행히 마음이 열리는게 보여요
집사님 햄프씨드오일 주문해서 먹여보세요
오메가3+피부+눈물+발작+안정제 종합 영양제입니다
그리고 고양이는 강아지랑 달라서 병원 가기가 좀 더 까다롭고 힘들어서 병원에서 미리 안정제(진정제)를 처방받으셔서 병원 가기 전 먹이시면 그나마 좀 나을듯해요
이번에 안정제 먹이고 병원갔더니 세상 순둥이가 되었습니다... 햄프씨드오일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사탕아~
엄마맘 좀 알아주라 ㅠ
뭔가.....사탕이에게 무관심하는 것이 오히려 약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그냥 같은 공간에서 편안하게 지내는 정도? 그냥 사료주고 간식을 놔주고 굳이 직접 주려는 노력을 하지않고 사탕이가 스스로 집사님에게 다가오는 그 날을 기다리는 것이 집사님이 좀 더 편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생각,,,,,,,
이건 예전에 찍어 둔거 매우 질척거리고 있습니다 ㅎㅎ 요즘은 있는둥 없는둥 지내고 있어요!
@@nini-mw7ww 👋👋👋
고양이는 마음 여는게 쉽지않나보군요··지치실법도 한데 대단하신것같아요~보는제가 숨막히네요
울지마 바보야😢❤
눙물왜나냐...🥲
집사님고생 많이 하시네요
이정도 고생은 고생도 아니죠 ㅎㅎ
응원감사합니다:)
인내를 가지고 기다려 주세요~
그만큼 사람에게 상처받았을것 같아요
그냥 무심한듯 같은 공간에서 지내는 걸로~
사탕이 너무 예뻐요❤
무심한듯 지나가기엔 너무 귀여워서 눈이 자꾸가요😱🥹
저랑 정말 비슷한 상황이시네요ㅠㅠ 저도 길냥이 구조해서 집에서 순화시키는 중인데 세탁기 뒤에 자리잡고 안나오고 저 없을때는 신나서 돌아다녀요 이제 2주되어갑니다 😂😂 저는 가까이만 가도 하악질해서ㅠㅠ 저도 오뎅꼬치로 쓰다듬어보고싶어요.... 한 침대에서 자는 그날까지 화이팅
보호소에 있을때부터 제가 오뎅꼬치로 엄청 질척거려왔어요🤓
사탕이는 하악질은 잘 안했지만 입으로 진동소리를 거의 맨날 냈어요..마징가귀하고..;;;더 깝죽거렸으면 하락질했을거같아요 ㅎㅎ
마음여는 그날까지 저희 화이팅해봅시다!!!
안녕하세요~ 혹시 고양이간식 협찬 가능하실지 문의 드려요~
헙.. 협찬이요..?
@@nini-mw7ww 넵넵~ 혹시 고양이간식 보내드리면 영상에 찍어 주실 수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하니쓰가 너무 짧게나와요 🖤🤍....😢
사탕이로 채우면됩니다만...ㅋㅋ
하니가 너무 보고싶은 밤입니다🥲
❤❤❤❤❤❤❤❤
하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