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가 화면에 나오면 쳐다보기가 힘들어요. 계속 상대 눈치를 보면서 자기가 숙여야될 상대인지 아니면 어떻게 쫌 기어올라볼 수 있는지 눈치보는 게 보여요. 내가 거짓말은 못하잖아 라는 말은 속셈을 들킬 것 같을때 저런 스타일들이 잘 하는 핑계구요. 전혀 착해보이진 않아요.
진짜 비타민을 영수에게 옥순에게 전해달라는 부탁할 때, '이건 또 뭐야?' 하는 느낌... 도대체 일반적이고 평범한 사람 같지가 않음. 사실 자기 소개 때는 좋은 인상을 받았는데, 이젠 그 말조차 일반적인 사회적 통념 기준을 뛰어넘을 만큼 성숙해서 나온 말이 아니었구나 싶네요. 별일 아닌 거로 눈물 흘리는 거 몇번 보고, 비타민 사건 등등 보니 정신적 치료가 필요한 듯 보입니다.
광수가 자꾸 입만 열면 자기 자존감 높다고 하는데;; 자존감 ㅈㄴ 낮은 사람임; 선택 못받았다고 그렇게 악한 소리를 해대고 막말을 해대고, 여자앞에 센척하지 않으면 ”남자답게” 비치지 못할거라는 생각에 오버하는 사람. 자존감이 상당히 낮은 사람입니다. 특히 여자들 앞에서. 아마도 인기가 없었을 것이며 제대로 된 연애도 못해봣을 것이며, 그래서 더 자기방어적으로 공격적인 언어로 상대를 상대를 대하는 것이죠. 걸핏하면 울어제끼는 것도 그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사랑받지 못한다는 두려움이 상당히 크고 외로움이 많은 사람입니다. 광수는 자기가 얼마나 연약하고 자존감 낮은 사람인지를 알아야해요. 인정하고 오히려 본인의 장점을 극대화해 어필해야 그 부분을 사랑해줄 여자가 나타나길 기다려야합니다. 그러나 나솔 애정촌에선 그런 여잔 없을 겁니다.
광수가 사람 볼 줄 안다라고 할 때 다른 남출들이 웃은 이유 중 하나가 옥순을 좋아하는 마음이 귀여워서 웃었을 수도 있겠지만 옥순은 자기 여자다란 걸 디폴트로 해서 요것봐라 하는 마음에 웃은 것 같기도 했어요. 보통 ‘뭘 좀 아네’ 라는 말은 서열 낮은 사람이 높은 사람에게 하는 말은 아닌데다가 광수는 저기서 보면 서열이 높은 느낌은 안 들거든요. 자존감이 낮아서 먼저 수그리며 다른 남출들을 대하던데 갑자기 저 자리에선 사람 볼 줄 안다라며 허세섞인 말을 하니 기가 차서 웃어 보이는 것 같더라구요.
어차피 나오면 안볼사이인데 방송에서 괜히 억센이미지 씌워지는것보단 길어봤자 5일 참고지내자..생각했을것같네요 자격지심있는 이상한사람한테 목소리냈다가 잘못걸리면 정신적으로 더 크게 데미지를 받을수도있기도 하고 자세한사정 모르는 주변사람들이 불쌍하다고 광수편들게되면 저 작은집단에선 오히려 내가 예민한사람 되어버릴 위험도 없진않으니까요..
찌질한 건 맞는데 또 나름 대학이나 직장 그런 면에서 사회적으로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니까 그 찌질한 게 내재된 상태로 아니? 난 사회적으로 성공한 어른인데?? 라는 것도 공존해서 그래요. 물론 아무리 그렇게 자기위안을 해봐야 내재된 찌질함이 비집고 튀어나오지만요.. 특히 이번 기수 남출분들은 모두 서울대 연대 뭐 엘리트들만 나왔다보니 그런 대학이나 직장관련 부심도 상대적으로 딸려서 못 부리는 위치인거구요
그래 머 말 그렇게 할 수 있어. 친한 사이가 되면 그렇게 단어 조합을 할 수 있지. 야! 누구야 밥 먹었냐? 이 단어조합만 보면 그럴수 있다고 쳐. 다 이해해주겠는데, 근데 용납이 안되는건 그 사람을 무시하는듯한 말투와 특유의 기분나쁘게 하는 얼굴 표정이다. 이게 만약 광수님의 진짜 사회 모습이라면 미안하지만 나라도 말 섞고 지내고 싶지 않을꺼 같다. 왜냐면 얘기할때마다 내가 너무 힘들거 같애. 어디까지 참아줘야 하는지말야. 그래서 예고편에 옥순님이 결국 울음을 터트리신거 아닌가 공감이 간다. 힘내세요 옥순님! 좋은 남자 만나실껍니다.
조금만 잘해주면 바로 무례해지는
사람이 착한사람은 아니죠...
자꾸 야 야 거리는것도 듣기 싫고.;;;
본인말과 행동이 본인의 성품인거예요
옥순이 조금잘해주고 공감해주면
바로 으쓱해져서 무례해지는 말투.;;
그것만봐도 알수있어요
상철이 가스라이팅 얘기랑 그거 팩트 아니라고 하는 거 영철이 광수에게 너랑 다른 의미로 옥순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말이 속 시원했음. 근데 그 후가 옥순이 선을 그을수 있는 기회였는데 옥순 답답. 착해뵈는 게 아니고 만만해보인다구 ㅠㅠ
널 고른 남자가 없어 한두번도 아니고 내내 매일 미친거같음 진짜
저런 말을 실수로 아차 한것도 아니고 계속하는거보면 그게 무례한 말이라는것 자체를 모르는듯
옥순을 평균이하로 내려치는 발언.. 옥순 타이틀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0표남과 데이트하는 수준으로 만들어버림.
광수가 화면에 나오면 쳐다보기가 힘들어요. 계속 상대 눈치를 보면서 자기가 숙여야될 상대인지 아니면 어떻게 쫌 기어올라볼 수 있는지 눈치보는 게 보여요. 내가 거짓말은 못하잖아 라는 말은 속셈을 들킬 것 같을때 저런 스타일들이 잘 하는 핑계구요. 전혀 착해보이진 않아요.
내가 거짓말은 못 하쟎아라고 말 할때 영철이가 그 말도 별로야 라고 짚어주는거 멋있었음.
사전 인터뷰 할 때부터 저렇게 눈알 굴리면서 되도 않는 거만 떨 때부터 걸렀어요. 진짜 별로 중에 별로. 어젠 자쟁이 유튜브 라이브 와서 유치찬란 쫄보 하남자 인증도 함. ㅋㅋㅋ
@@mori_seeea 그래요? 무슨 일 있었는지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ㄹㅇ 보다가 걍 끔
생김새 표정 이상하고 쎄하면 그냥 걸러야해
자격지심이 심하거든..
이게맞다
저 대화에서 남자들 사이에서 광수가 어떤 위치인지가 보임..
저 대화 이후로 좀 이상한 놈으로 찍힘
@@sunnya4188 남자들도 딱 영식영철 뭉치고 광수영호 뭉치는거보면 서로 비슷한 결인지를 알아보나봄.
저거는 착하고 순수한게 아니라 음흉하고 가식적이고 지는 자존감 높다고 하지만 자존감 없고 중고딩때나 하는짓거리를 저 나이쳐먹고 하는 행동들 고백했다 차이면 스토커 기질 보임.
영수한테도 대신 비타민 주라고 말할때
걸레질 하는 척하면서 몰래 들을때 소름
스스로 자존감 높다는 사람 치고 진짜 높은 사람 없는 듯..
셀프칭찬하는 사람들도 똑같은 거 같아요 😂😂
아무도 안해주니깐 자기가 자신을 칭찬
자기방어적 멘트일뿐임
맞아. 자존감이 없으면 자존감에 대해 계속 생각함. 평균치인사람이거나 높으면 자존감에 대해 딱히 생각하지도 않음.
ㄹㅇ ㅋㅋ
머리굴리는 소리가..순수가 아니라 음흉하던데..
사악하더라. 가스라이팅도 습관돼있고 내편만들기ㅜ 야영호야 빨리 벗어나. 게임 그만하구 손수건도 그냥 줘라 돌려쓰지말고 ㅋ
담주 보니 옥순도 참다참다 터진거같던데 찐따가 자기보고 너 고른 남자 없어 나뿐이야 이러는데 얼마나 무서웠을꺄
진짜 비타민을 영수에게 옥순에게 전해달라는 부탁할 때, '이건 또 뭐야?' 하는 느낌... 도대체 일반적이고 평범한 사람 같지가 않음. 사실 자기 소개 때는 좋은 인상을 받았는데, 이젠 그 말조차 일반적인 사회적 통념 기준을 뛰어넘을 만큼 성숙해서 나온 말이 아니었구나 싶네요. 별일 아닌 거로 눈물 흘리는 거 몇번 보고, 비타민 사건 등등 보니 정신적 치료가 필요한 듯 보입니다.
다 떠나서
말끝마다 야 야 야옥순아
햇냐 냐냐
보는데 겁나 불편하더라
해라 라 라로 끝나는 명령조 말투도 족같음
친구도 아이고 친구가 계속 저래도 한소리한다 진짜
진짜 착한게 아니고 눈치가 겁나없음
나이드니 저런사람은 주위에 걍 안둠
야 옥순아 이러는데
진짜 너무 싫었음 ㅡㅡ
이제 만만해보이는거죠. 저런애들은 잘해주면안됨
시청하기도 기분나빳서요ㆍ좋은말 천진데 왜저래 짜증나ㆍㆍ
수십년 부부사이도 저러면 기분 나쁠 듯.
초딩때 들은 이후 근 20년 동안 못 들어본 말임… 해본적도 없고…
프랑스 중산층이 아니라 하층민 말투네
맞아요 ㅡㅡ 결혼해서 7년 살고있는데 남편한테 야야 거리지 않아요.. 보는제가 더 기분나쁘더라구요..
무례한거랑 공대랑 뭔상관?
그니깐요 광수입장들으면서 응??하게됨
착하고 순수하다고 생각했다가도 이상한면이 있어요 생색내고 남의 치부를 굳이 드러내더라구요
눈치보며 남의 살 도려내는 느낌..
착한척 하면서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인데 속 엄청 꼬여있음 돈도 없고
강약약강에 만만한 사람한테 화풀이함
주변에 꼭 한명씩 있는 유형인데 조심하삼
저희 사무실에도 한명 있음 ㅋㅋ
솔직히 여동생한테 절대 소개 안 시켜줄 남출(싱글만) …역대 나솔 중 딱 한 명 제끼라고 하면 나는 23광수…
ㅈㄴ 보는데 내 속이 울렁거림.. 계속 질질짜고 진짜 꼴 보기 싫네
돌싱 중국 현숙이랑 잘 어울리겠네 거짓말은 싫어하지만 거짓말제일 잘하는 둘이 만나면 ㅋㅋ
ㅋㅋㅋㅋㅋ
ㅎㅎㅎㅎ
이분은 본인 문제를 다 다른곳에서 찾음.
영호까지 더 이상해졌네 광수는 우울한 힘이 있다
언제부터 무례한게 순수한걸로 된거지
인정. 광수는 강약약강. 나솔사계 정숙은 시기질투관종.
착한척 물 갖다주고 청소하고.....결론은 가스라이팅
왜 괜한 공대 사람들을 탓하노 지가 이상한걸...영호랑은 또 다른 결인데 영호는 사람 가려가며 못 보네 ㅉ
비타민인가 그거 형이 주는것처럼 옥순한테 주라는 말에 소름. 만약 영수가 그말 들었으면 나중에 광수가 사실 그거 내가 준거라고 말했을듯.
다음날 똑같은 비타민 옥순한테 줬겠지
그럼 옥순이 어! 이거 어제 영수가 준건데? 이럴거고
그럼 광수가 아.. 사실은 블라블라
정적 제거 하기 위한 질 낮은 수
세상에 정말 그랬을듯😢
다들 광수 피하는거 보니..광수 성격 정말 이상
남출들사이에서도 서열 꼴찌.
.꼴찌인건 다 이유가 있다
저 상황 자체가 가스라이팅 맞지
1.2픽이 그순간이고 계속 알아가면서 바뀌는건데 자기가 무슨 결론지어서 계속 말해. 거짓말을 못해서라니.. 😂😂안해도될말 상대기분 상관없이 미친듯이 한건데
인생에서 만나고 싶지 않은 스타일
19광수도 많이 울긴했어도 혼자 땅굴파는 스탈인데 23광수는 남을 깎아내리고 무시해서 더 싫음 최악
옥순한테 못되게 말하면서 착한척은 오지네 무서운 사람..
같은 3살이라도 영호는착한아이 광수는 금쪽이. 모솔은 역시 무서워 😢
남출들 광수 손절임..치료상담도 필요해보임
광수가 자꾸 입만 열면 자기 자존감 높다고 하는데;; 자존감 ㅈㄴ 낮은 사람임; 선택 못받았다고 그렇게 악한 소리를 해대고 막말을 해대고, 여자앞에 센척하지 않으면 ”남자답게” 비치지 못할거라는 생각에 오버하는 사람. 자존감이 상당히 낮은 사람입니다. 특히 여자들 앞에서. 아마도 인기가 없었을 것이며 제대로 된 연애도 못해봣을 것이며, 그래서 더 자기방어적으로 공격적인 언어로 상대를 상대를 대하는 것이죠. 걸핏하면 울어제끼는 것도 그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사랑받지 못한다는 두려움이 상당히 크고 외로움이 많은 사람입니다. 광수는 자기가 얼마나 연약하고 자존감 낮은 사람인지를 알아야해요. 인정하고 오히려 본인의 장점을 극대화해 어필해야 그 부분을 사랑해줄 여자가 나타나길 기다려야합니다. 그러나 나솔 애정촌에선 그런 여잔 없을 겁니다.
이미 남출들한테 파악 당함
어디가 착하고 순수하다는건지? 그냥 무례하고 기본 예의가 없고 이상하던데
이래서 구김살없이 잘생기고 똑똑하고 밝은 사람이 좋은거다. 못생기고 키작은것들은 자격지심이 커서 속이 꼬였거든.
ㄹㅇㄹㅇ
정우성 보면 그것도 아닌듯. 자만이 하늘을 찌르던데
딱 맞음
나는 솔로 나온 남자중 수많은 이상한 사람중 키큰 사람도 많이 있었는데
키는 왜 넣냐 맘 아프게
4기 영철, 13기 태촌 만나면 되겠네 ㅋㅋㅋㅋㅋ
광수가 사람 볼 줄 안다라고 할 때 다른 남출들이 웃은 이유 중 하나가 옥순을 좋아하는 마음이 귀여워서 웃었을 수도 있겠지만 옥순은 자기 여자다란 걸 디폴트로 해서 요것봐라 하는 마음에 웃은 것 같기도 했어요. 보통 ‘뭘 좀 아네’ 라는 말은 서열 낮은 사람이 높은 사람에게 하는 말은 아닌데다가 광수는 저기서 보면 서열이 높은 느낌은 안 들거든요. 자존감이 낮아서 먼저 수그리며 다른 남출들을 대하던데 갑자기 저 자리에선 사람 볼 줄 안다라며 허세섞인 말을 하니 기가 차서 웃어 보이는 것 같더라구요.
프랑스중산층 썰 풀때부터 뭔 찐따야 생각함 감성이야기 꺼내는 것들은 걸러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순한텐 자존감 낮게 계속 확인시키는거보고 이상하다 했는데 그마져도 거짓말이었다니 위험한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음
옥순이는 광수의 무례함을 그냥 받아주는 것도 문제임
옥순은 그런일이 많았나 봄.사람들이 쉽게 보나 봄.
찐따한테 잘해주면안되는이유 ㄷㄷ
이거팩트@@젠틀한탑구독자-w7j
@@문제-o3r나솔시청자가 이상한것도 아니고 옥순이가 100%잘한것도 아님 경계 설정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함
너무 허용적인건 결국 자기학대임
어차피 나오면 안볼사이인데 방송에서 괜히 억센이미지 씌워지는것보단 길어봤자 5일 참고지내자..생각했을것같네요 자격지심있는 이상한사람한테 목소리냈다가 잘못걸리면 정신적으로 더 크게 데미지를 받을수도있기도 하고 자세한사정 모르는 주변사람들이 불쌍하다고 광수편들게되면 저 작은집단에선 오히려 내가 예민한사람 되어버릴 위험도 없진않으니까요..
광수 저 외모 성격에 여사친이 있는게 신기함
아마 본인만 여사친이라고 착각하는거 아닐까 합니다
비슷한 케이스 직접 겪어 봤는데 강약약강 눈치가 습관이라 앞에서 조신한척하고 굽실대고 호구짓해주면서 만남.
영수가 옥순이랑 얘기하니까 불안하고 신경쓰는게 너무 보임.. 자기말처럼 자존감 높으면 절대 안저럼ㅋㅋ 본인은 쿨한척하는데 그것도 다 보여서 보는 우리가 수치플당함
세상에 어느 미친놈이 이성으로 좋아하는 여자한테 "야, 옥순아!" 라고 하냨ㅋㅋㅋ 잘 쳐줘도 아끼는 후임 정도 관계에서나 가능한 말투지
저래서 크리퍼랑 안엮이고 싶음… 찌질한데 인정하면 어느정도 순박하게 느껴지는데 부정하면서 아닌척 하면 불쾌하고 쎄하고 안쓰러움…
찌질한 건 맞는데 또 나름 대학이나 직장 그런 면에서 사회적으로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니까
그 찌질한 게 내재된 상태로 아니? 난 사회적으로 성공한 어른인데?? 라는 것도 공존해서 그래요.
물론 아무리 그렇게 자기위안을 해봐야 내재된 찌질함이 비집고 튀어나오지만요..
특히 이번 기수 남출분들은 모두 서울대 연대 뭐 엘리트들만 나왔다보니 그런 대학이나 직장관련 부심도 상대적으로 딸려서 못 부리는 위치인거구요
지금쯤 주변에서 엄청 욕 먹고 있을거 같음…아니면 이미 저런 사람인줄 알고 있던 사람들은 더 절레절레 하고 있을듯 ㅋㅋ
지인 및 주변인들은 원래 저런거 알아서
개꿀잼일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수? 무례한 거지요~!!!
오히려 눈치없고 여자한테 어떻게
해야 어필할지 모르는 영수가
착한사람 인거 같아요
옥순은 심리적으로 단단한 사람 같음. 옆애서 광수가 자꾸 깎아내려도 짜증은 나는데 그러려니 함 ㅋㅋㅋ
제일 나쁜놈은 광수가 저런거 알면서 나는솔로 나가보라고 한거
가스라이팅 할때 이미 정상이 아닌걸 알아봄
얘 찐 광기던데...
쌔한 느낌
내 딸이 이런남자 데려오면
절대 반대
근데 무서울 것 같다
영호가 광수에 물들어서 우울해 졌어요 😢
영수가 그나마 둔한 성격이라 넘어간거지...
감성충은 걸러야하는 이유 위선적이고 거짓이 생활임
멋진 댓글
광수 크루즈배 다시 올라타고 떠나야할듯 ㅋㅋㅋㅋ
남출여출들이 다 피하고 거북하게 느끼는건 다 이유가 있는듯..
광수가 크루즈에서 괜히 일한게 아니네
어우 피하고 싶은 느낌이에요 정상은 아닌것이 확실하고 착하지도 않고 음흉하고 성격 이상함
야 이러는거 진짜..ㅠ 결혼하면 와이프한테 어떻게할지
광수. 넘넘 이상함
말하는것 하나하나 소름끼침
결국 옥순 얼마나 무서웠으면 우나ㅜ
이거먹어라.....😂 진짜 충격적임... 화법이 너무 예의가 없음...
소시오패스 아니냐고 저 모질이
군 비정규직 부하 여자 토막살인한 육사 출신 같음
그 살인마도 남자들 사이 평판 착하다
옥순한테 그러는게 너무 심해요 상처를 그렇게 주나
억울해하며 울겟어요 에혀 영수한테 그러는모습보고 찌질하다 생각함
"이게 남자야!"
이게 찐따야!
그래 머 말 그렇게 할 수 있어. 친한 사이가 되면 그렇게 단어 조합을 할 수 있지. 야! 누구야 밥 먹었냐? 이 단어조합만 보면 그럴수 있다고 쳐. 다 이해해주겠는데, 근데 용납이 안되는건 그 사람을 무시하는듯한 말투와 특유의 기분나쁘게 하는 얼굴 표정이다. 이게 만약 광수님의 진짜 사회 모습이라면 미안하지만 나라도 말 섞고 지내고 싶지 않을꺼 같다. 왜냐면 얘기할때마다 내가 너무 힘들거 같애. 어디까지 참아줘야 하는지말야. 그래서 예고편에 옥순님이 결국 울음을 터트리신거 아닌가 공감이 간다. 힘내세요 옥순님! 좋은 남자 만나실껍니다.
지 칭찬하는 말만 들으면 즙 짜고 앉았네 짜증....
자기 착각이 오지는 듯. 사람 기만하고 짜친 언행하고 피곤하게 하니까 사람들이 피하는거다
잘됐음 했는데... 비호감으로 .... 뭐 다 떠나서 질질 짜지좀 마라.....!
나라를 잃었냐...
부모님을 잃었냐...
니 좋아 안한다고 그렇게 질질짜면 뭐 어떡하라는 거냐?
무례한게맞다 근데 서툰것도 맞다 보는내내 초딩 남학생이 여학생 좋아하는데 아수깨끼하는 느낌이랄까? ㅜ위를 맴돌고 부끄러워서 본인자신도 지가 뭘하는지 뭔말하는지도 모르고 단어들이 쎄게 나온다고할까? 본인 생각대로 안되서 계속 서럽게 살았고 사람관계가 그래서 걸핏하면 우는듯 첨엔 뭔데 저거 했다가 보다보니 눈에 보여서 짠했음 내생각
광수 뭐야? 어찌 저리 거짓말에 가스라이팅 린정 받고싶어 안달났더라 저러다 안되면 발아구하는거야
이 사람은 본질을 전혀 해석하지못하고 그냥 영상을 한글로 풀어주는 정도밖에 못함. 광수가 “형 사람 볼 줄 아네”라고 말한건 본인이 거짓말한 거 넘어가기 위해서 한거다.
영호는 현숙 광수 좋다고 저러노..공부만 잘했네ㅜ
광수가 더 어리지 않나요? 왜자꾸 반말...ㅠ
감성을 빙자한 사악함.두얼굴.
착하다고 순수하다고 해도 나이들고 저러면 주변사람이 괴로움
어딜 봐서 착하고 순수하다는건지.......
본방때는 옥순 사람 참 잘 받아준다. 어찌 저걸 웃으며 받아주지 했는데 어제 다시 봤는데 리액션 영혼 없더라.. 자기 마음 편하고자 상대방 레벨 내려치고 남한테는 극 T 본인에게 한없이 F
그런데 공부 밖에 모르고 자란 사람, 진짜 사회성 없음. 특목고 나온 조카, 어릴때 올백이라고 그렇게 말 많았는데, 약속을 안 지키고도, 잘못한줄도 모르고 당당함. 대화가 안됨.
옥순이도 이상하던데. 자기를 저런 취급하는 남자를 왜 웃어넘기는거지? 화를 내고 딱 부러지게 이야기를 해야지
딱말을못해서 광수혼자서 자기여자인것마냥 망상...
광수가 울거나 감정조절 안되는걸 젤 많이본게 옥순이니까 좀 무서운거죠
방송이라.
그러면 유툽.남자들 등 거머리 같이 달라들어 못된여자라고 조리돌림을 하니
차라리 저기서 걍 웃어넘기고 욕 안먹는게낫지 ㅋㅋㅋㅋ 5일만 참으면되는데 인터넷에서 조리돌림 당하는건 몇년이니 ㅋㅋㅋ 나같아도 참겠다 ㅋㅋㅋ
개피곤한 스타일
게이틱 한 애가 옆에 산적같이 생긴 애한테 "이게 남자지!" 할때 배꼽 잡았다 ㅋ
못됐어 아주
슨수? 착함? 무지한거지
프랑스 중상층들은말을 예의없이 하는구나.
예의없음.
성장이 중학교때 멈춘 찐따
광수 사전 인터뷰 때 영상보믄 청소년 때 사진 나오는데 착한 눈은 아니던디;;;걍 관상은 과학임
실물 후기들 보면 인상 별로라고들 그러던데;;;;;
일반적인 사고방식은 아님.
사회성이 매우 부족함.
아직 안봤는데 또 울었나요? ;;
쭉~~ 이어지면서 담주에도 울어요ㅋㅋㅋ
안운적을 묻는게 더 빠를듯 .. 미방분 방송분 다 쳐 울기만 합니다 . 하루에 도대체 몇번을 우는건지.
매주 울기로 출연계약
산타할아버지한테 선물 못 받을것 같아유 😂😂
이런 평벙하지 않는 빌런들이 나와야 재밌긴함ㅋㅋ 암튼 옥순은 진짜 성격 좋다
옥순은 방송이라 다 받아주는거야 뭐야 쯧쯧,,
말뽄새가 동네 강아지부르듯 야 야 진짜 듣기 거북
이렇게 순수하게 여자에게 순애보적인 사랑을 하고 있는 내 자신을 사랑하는 나르시스 같음
그냥 눈물흘리는 내 자신에게 뻑가있는게 아닐까 싶어요
생긴대로 놀뿐...반려자전거나 계속 타면될듯
잔머리굴리는거죠
미숙한 인간의 특징은 솔직함(순진함)과 무례함을 구별 못 한다는 것이다.
나르시시스트~~
또울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