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인품과 품격이 느껴지는 고 이낙훈 선생님 존경합니다 티비손자병법에서 명연기를 보여주신 오현경 선생님 두 분 다 너무나 훌륭하신 연기자고 후배들의 귀감이 되는 선생님들 이십니다 이낙훈 선생님은 너무 일찍 가셔셔 안타깝고 슬프고 보고싶고 그립고 오현경 선생님 사랑합니다
요즘 유튜브로 80년대것 부터 쭈욱 KBS연기대상 보고 있는데 이미 고인이 되신 분들도 많이 계시네요ㅠ 故정애란 선생님. 故이낙훈 선생님. 故김영애 선생님등등...진짜 옛날 연기대상들 보면 어느분께서 상을 받으셔도 납득이 갈정도로 명품배우분들이 많으신것 같네요!!! 지금은 모두 50대. 60대 그리고 많게는 70. 80대가 되신 당시의 연기자분들 존경스럽습니다.
그 당시의 탤런트 여배우들 김미숙 김청 김현주 김성령 홍리나 김서라 김금용 김혜리 이아로 나현희 이상아 고현정 신은경등 모두 당대의 여배우들이였죠. 미스코리아 출신팀들이 '울릉도 트위스트' 장기자랑을 보여주는데 그들중에서 전혜진 염정아도 당대의 여배우이고 신인이면서 한때 이런 시절이 있을 정도로 참 아름다웠네요.~^^
홍리나씨는 다행히도 병원치료와 수술을 잘 받아서 사고를 극복하고 계속 연기활동을 하다가 2002년 SBS 일일시트콤 '똑바로 살아라'와 2003년 MBC 창사특집 대하사극 '대장금'에서 이영애씨와 같이 출연하면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장금이와 금영이의 모습을 보여주고 '똑바로 살아라'에서도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줬었죠. 두 작품에서 모두 히트를 쳤고 1996년 방송된 MBC 사극 '미망'에서 머릿방아씨를 연기하면서 동갑내기 절친 채시라씨와 모녀연기도 보여줬는데 홍리나에게는 '미망'도 빼놓을수는 없죠. 2004년까지 활동을 하다가 2005년 결혼을 계기로 연기활동을 중단하고 미국으로 떠났죠.~^^ㅠㅠ
1991년 KBS 연기대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던 변영훈 홍리나의 진행하는 모습을 보니까 참 멋있고 아름다웠을 정도로 이런 시절이 있었네요.~^^ 그런데 두분 모두 그 이후에 드라마 영화 촬영도중 사고를 당하여 변영훈씨는 그 다음해(1993년) 영화 촬영도중 헬리콥터 추락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홍리나씨는 1994년부터 MBC에서 활동하던중 1997년 MBC 드라마'산' 촬영도중 북한산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당하여 다행히도 살아났지만 큰사고로 오랜기간 병원생활과 공백을 가지면서 힘든기간을 보냈죠.~ㅠㅠ
여배우들중에서 김금용씨가 어린 아역배우들과 같이 놀아주는 모습이 참 좋아보여요. 이아로씨 인터뷰 하는 모습도 봐서 좋았어요. 그 다음해 드라마 '일월'에서 홍리나씨와(친자매 역활) 염정아씨와 같이 출연하면서 열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김금용씨는 2TV 일일극 '해뜰날'에서 이병헌씨와 러브라인의 모습을 보여줬었죠. 아쉽게도 두분 모두 언젠가부터 연기활동을 중단하고 브라운관에서 모습을 감춘지가 거의 20년 정도 된거 같은데 더 된거 같기도 해요.~ㅠㅠ 김금용씨 이아로씨 두분 모두 결혼하여 미국으로 떠났죠.~(김금용씨는 확실히 재미교포와 결혼하고 이아로씨는 무슨 국내 연구원과 결혼하고 국내에 있을수도 있음)
(고)변영훈씨도 남자 답고 멋있었는데 너무 안됐어요.~ㅠㅠㅠ 1962년생이니까 최수종 정보석 선우재덕 박진성 최민식등과 동갑이거나 1살 차이네요. MBC '분노의 왕국'에서 김희애씨와 함께 연인으로 출연했었죠.~ 변영훈씨도 사고를 피해서 살아있었다면 좀더 멋있는 연기자가 됐을 것인데 정말 너무 안됐어요. 안타까워요.~ㅠㅠ
정말 인품과 품격이 느껴지는 고 이낙훈 선생님 존경합니다 티비손자병법에서 명연기를 보여주신 오현경 선생님 두 분 다 너무나 훌륭하신 연기자고 후배들의 귀감이 되는 선생님들 이십니다 이낙훈 선생님은 너무 일찍 가셔셔 안타깝고 슬프고 보고싶고 그립고 오현경 선생님 사랑합니다
정말 인품과 품격이 느껴지는 고 이낙훈선생님 존경합니다 티시손자병법에서 명언기를 보여주신 오현경 선생님 두 분 다 너무나 훌륭하신 연기자고 후배들의 귀감이 되는 선생님들 이십니다 이낙훈 선생님은 너무 일찍 가셔서 안타깝고 슬프고 보고싶고 그립고 오현경 선생님 사랑합니다
요즘 유튜브로 80년대것 부터 쭈욱 KBS연기대상 보고 있는데 이미 고인이 되신 분들도 많이 계시네요ㅠ
故정애란 선생님. 故이낙훈 선생님. 故김영애 선생님등등...진짜 옛날 연기대상들 보면 어느분께서 상을 받으셔도 납득이 갈정도로 명품배우분들이 많으신것 같네요!!! 지금은 모두 50대. 60대 그리고 많게는 70. 80대가 되신 당시의 연기자분들 존경스럽습니다.
당대 최고의 배우들이 모두다 모인듯!^^ 저당시 신인이었던 염정아와 이병헌의 풋풋했던 모습도 새롭네!^^ 더 놀라운 사실은 김민정의 아역시절도 예뻤다는것! 지금은 다들 같이 나이들어가네! ㅋㅋ
36:50 양동근 아역상 전년도 수상자로 시상하러 왔네요 어릴때도 힙한느낌
확실히 지금하고는 품격이 다르다 드라마 장르도 다양하고 상을 받을사람이 받았구나 하는 느낌
보다보니 故이낙훈 선생님이 계시네 좀 더 오래사셨으면 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이런분이 일찍 세상을 떠나신게 아쉽네요! 지금도 살아계셨으면 이순재 선생 못지않은 좋은 원로배우가 되셨을텐데!
이병헌씨 공채 신인..
이병헌 공채 신인..
그 당시의 탤런트 여배우들 김미숙 김청 김현주 김성령 홍리나 김서라 김금용 김혜리 이아로 나현희 이상아 고현정 신은경등 모두 당대의 여배우들이였죠. 미스코리아 출신팀들이 '울릉도 트위스트' 장기자랑을 보여주는데 그들중에서 전혜진 염정아도 당대의 여배우이고 신인이면서 한때 이런 시절이 있을 정도로 참 아름다웠네요.~^^
홍리나씨는 다행히도 병원치료와 수술을 잘 받아서 사고를 극복하고 계속 연기활동을 하다가 2002년 SBS 일일시트콤 '똑바로 살아라'와 2003년 MBC 창사특집 대하사극 '대장금'에서 이영애씨와 같이 출연하면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장금이와 금영이의 모습을 보여주고 '똑바로 살아라'에서도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줬었죠. 두 작품에서 모두 히트를 쳤고 1996년 방송된 MBC 사극 '미망'에서 머릿방아씨를 연기하면서 동갑내기 절친 채시라씨와 모녀연기도 보여줬는데 홍리나에게는 '미망'도 빼놓을수는 없죠. 2004년까지 활동을 하다가 2005년 결혼을 계기로 연기활동을 중단하고 미국으로 떠났죠.~^^ㅠㅠ
1991년 KBS 연기대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던 변영훈 홍리나의 진행하는 모습을 보니까 참 멋있고 아름다웠을 정도로 이런 시절이 있었네요.~^^ 그런데 두분 모두 그 이후에 드라마 영화 촬영도중 사고를 당하여 변영훈씨는 그 다음해(1993년) 영화 촬영도중 헬리콥터 추락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홍리나씨는 1994년부터 MBC에서 활동하던중 1997년 MBC 드라마'산' 촬영도중 북한산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당하여 다행히도 살아났지만 큰사고로 오랜기간 병원생활과 공백을 가지면서 힘든기간을 보냈죠.~ㅠㅠ
여배우들중에서 김금용씨가 어린 아역배우들과 같이 놀아주는 모습이 참 좋아보여요. 이아로씨 인터뷰 하는 모습도 봐서 좋았어요. 그 다음해 드라마 '일월'에서 홍리나씨와(친자매 역활) 염정아씨와 같이 출연하면서 열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김금용씨는 2TV 일일극 '해뜰날'에서 이병헌씨와 러브라인의 모습을 보여줬었죠.
아쉽게도 두분 모두 언젠가부터 연기활동을 중단하고 브라운관에서 모습을 감춘지가 거의 20년 정도 된거 같은데 더 된거 같기도 해요.~ㅠㅠ
김금용씨 이아로씨 두분 모두 결혼하여 미국으로 떠났죠.~(김금용씨는 확실히 재미교포와 결혼하고 이아로씨는 무슨 국내 연구원과 결혼하고 국내에 있을수도 있음)
※ '92년대 KBS 연기대상
일시 : 1992.12.31 (목) 오후 9시 50분 (LIVE)
장소 : KBS 별관 공개홀
방송 : KBS1
MC : 송승환, 김성령
고 이정후배우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재과장님!!!! 까불고들 있어!!! 하셔도되겠습니다
1:45:41 김민정 아역시절 서태지와아이들 춤 추는거보소 ㅋㅋㅋ
와 이병헌 잼민이 시절...
소리가 하나도 안들려요~
1:40:10 궁예&견훤
(1:28:04) 이별의 인사(14집, 1992) - 조용필
이병헌22살때네...와
1:02:39 옥소리 너무 너무 예쁜데요
김민정 이 귀여운 꼬맹이가ㅈ내일모레 마흔이라니...ㅠ
김민정선생님야 음란서생 영화가자 1:45:43
이병헌귀엽다.저때도당당함
당대 연기자가 총 출동했습니다
1:49 염동진님 옆에 푸른거탑 사단장 ㅋㅋㅋㅋㅋ 케빈의 코골이에 귀에 피가 낫었죠 ㅋㅋㅋㅋㅋ
※ '92 KBS 연기대상
일시 : 1992.12.31 (목) 오후 9시 50분 (LIVE)
장소 : KBS 별관 공개홀
방송 : KBS1
MC : 송승환, 김성령
옛날껀 진짜 집안 잔치 같네 ㅋ 공채뽑아서 같이 구르던 시절이니
이날 사회 진행을 맡았던 1988년 미스코리아 출신인 김성령씨 참 예뻣고 귀여우면서 독특한 헤어스타일에 입었던 핑크색 드레스가 참 예쁘고 아름다웠네요.~^^
아역상 후보 변성현 커서 불한당 감독님이 되심요 ㅋㅋ 최근작 영화 길복순 전도연 설경구 구교환 이솜 주연작 감독되시고
15:48 변영훈
36:54 양동근
1:50 야인시대 고깃집아저씨, 염동진
2:15 수달 .강이식 장군 ㅋㅋㅋㅋㅋㅋㅋ
(고)변영훈씨도 남자 답고 멋있었는데 너무 안됐어요.~ㅠㅠㅠ 1962년생이니까 최수종 정보석 선우재덕 박진성 최민식등과 동갑이거나 1살 차이네요. MBC '분노의 왕국'에서 김희애씨와 함께 연인으로 출연했었죠.~ 변영훈씨도 사고를 피해서 살아있었다면 좀더 멋있는 연기자가 됐을 것인데 정말 너무 안됐어요. 안타까워요.~ㅠㅠ
저때까 만년 과장으로 쩌리와 꼰데역할을 감당한 손자병법에서의 열연이 빛을 발함
37:37 왕초에서 발가락 아역 변성현
1:50:11 만56세 이낙훈
무대를 보니 얼굴 한판은 옥소리. 단연 톱.
26:20 비리 미스코리아 서정민
아~~~~손자병법. 손자병법
탑골미생이죠!^^
이땐 되게 포멀하네 분위기가ㅋㅋㅋㅋ
웃기는군 ㅡㅋㅋㅋ
옛날껀 진짜 집안 잔치 같네 ㅋ 공채뽑아서 같이 구르던 시절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