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하루에 진짜 몇십번 맹세를 하고 어기고 번복합니다. (예를들어 어기거나 맹세를 취소시키고 싶으면 다른맹세로 대체한다던지...) 또한 맹세를 취소해도 된다는 응답을 받지도 않았는데 함부로 저혼자 취소했다고 생각하고 맹세를 행하지 않습니다. 또한 맹세를 걸때 목숨을 걸고 어긴적도 있는데(혹은 번복한적있는데) 성경에보면 저주받아 죽거나 어떻게 된다하던데 저 죽나요? 제가 만일 이때까지 해온 모든맹세들을 취소하여주시옵고 못난 저를 용서하소서라고 해도 들어주실까요?
차준희 교수님 넘넘 좋아합니다!!! ㅋ
아멘아멘!!!
레위기 27장 1~7절 말씀을 근거로 사람의 값으로 환산해서
보았을때 꼭 사람의 번제가
아닐수 있지않을까 싶다
차준희목사님 교회 목사님으로 섬기게 되면 저 1등으로 신자 등록 할래요!!!!!
하나님께 하루에 진짜 몇십번 맹세를
하고 어기고 번복합니다.
(예를들어 어기거나 맹세를 취소시키고
싶으면 다른맹세로 대체한다던지...)
또한 맹세를 취소해도 된다는 응답을
받지도 않았는데 함부로
저혼자 취소했다고 생각하고
맹세를 행하지 않습니다.
또한 맹세를 걸때 목숨을 걸고
어긴적도 있는데(혹은 번복한적있는데)
성경에보면 저주받아 죽거나 어떻게 된다하던데
저 죽나요?
제가 만일 이때까지 해온 모든맹세들을
취소하여주시옵고 못난 저를 용서하소서라고
해도 들어주실까요?
입다는 성경속에 참 비극의 인물로 생각 됩니다 전 안목사님의 해석을 믿어요 성경 해석란에서 읽었기도 했구요
입다가 부족함이 있었지만
입다의 서원자체를 보면서
저는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기위해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음으로 내놓으신 하나님을 봅니다.
레위기 마지막장 서원예물의 값을 읽어봐라. 27장28~29절
오직여호와께 온전히 바친 모든것은 무르지 못하나니 다 여호와께 지극히 거룩함이며
온전히 바쳐진 그사람은 다시 무르지 못하나니 반드시 죽일지니라.
성경을봐야지 상식적으로 판단하지마라.
27절에 나오는건, "하렘" 완전히 바쳐진 자에 대한 부분을 말하는 겁니다.(ex)여리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