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엔 이혜정님이 시집살이와 남편의 외도로 상처 가 깊으신듯해요 그게 어제 일 처럼 생생해서 남편을 대할때 니가감히 나한테 윽박을 지르고 내말을 안들어? 니까짓게? 하는 마음일듯요 근데 남편분은 그거 모르고 저여자는 왜저렇게 나를 무시하나 싶은거고 결국 상처가 해결이 안되면 저렇게 악순환의 고리에 빠지게 되는듯해요
맨날 남편 안도와 준다고 투정하시고 그래서 남편이 이상한가 했는데 요리하신다고 진짜 과하게 많이 하시시 질린만 하네요 혜정 선생님 말도빠르시고 남편분이 지겹기도 하겠어요 저일뿐만 이겠어요 그래서 일이 많겠지요 이제 남편박사님 말씀도 이해가 가네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는것보니 좋으신 분이예요
의사들은 손이 생명인데 미세한 수술을 하거나 할때 손떨림 증상이 있으면 의사 생명 끝이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나이 먹으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손도 떨리고 체력도 떨어지기때문에 나이 많은 의사가 수술하지 않나봐요. .의사도 의사지만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손인데 환자한테도 피해가 가기때문에 손에 무리가 가는건 시키지 않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간단한건 도와달라 할 수 있지만 솔직히 콜라비를 5박스 씩이나 깍으려면 손의 피로도도 그렇고 손이 망가져요. 박스채로 콜라비 5박스를 칼로 깎고 그러다보면 손에 굳은살 베기고 밭일 하다보면 손톱에 까맣게 흙 때 끼고 손톱에 물들어 잘 빠지지도 않아요. 혜정님이야 직업이니 그렇다 치지만 남편의 직업을 고려 안 하고 자꾸 손에 무리가 가는걸 시키는데 자주 저렇게 식당 수준의 야채를 박스로 구입해서 같이 다듬어 주기를 원하는건 남편분 직업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는거에요. 저 많은 야채들을 사다가 지인들한테 퍼주기를 하려고 음식을 만드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런거라면 본인이 다 하세요. 천천히 집에서 쉬엄쉬엄하면 될것을 본인의 일은 본인이 알아서 하세요.솔직히 의사가 아니라면 남편분한테 도와줘라 하고 싶은데 이혜정님도 너무 지나치세요. 가족들이 먹을 양으로 야채를 사는게 아니라 모든걸 박스채로 사고 바로 안먹으면 썩는 가지까지 박스로 사고 지인들 음식 만들어주려는거 같은데 본인이 하시거나 사람을 하루 불러서 하는게 좋을 거 같네요
사람좀 쓰지 싫다는 남편 왜 자꾸 불러내서 상처를받나요 그렇게 일을 많이 벌려놓고 야채는 다 다듬고 해놓은것 사서하지 너무 힘들게 사시네요 건강 하니까 남 힘든것 모르나보다 운전해주는것만도 대단한거지요 자기 직업일 끝나면 다른것 하기싫을것같네요 그만하면 말 잘듣는것같아요 기사도한사람쓰시고 일도와주는분도 쓰시고 사시지 그러면 대접 받고 사실것을 남편 잡는다요
각자 자기의 재능과 소질이 다른데, 의사 남편을 머슴 부리듯이 아무 일이나 마구 시키네 시장일군, 밭농삿꾼도 모자라서 주방 부엌데기 다루듯하네요. 남편 벙원일 잘 하시도록 맡겨두고, 자기 일은 따로 사람 불러서 해야 되는게 맞는것 아닌가요?? 어휴~ 그남편 참 힘드시겠네요
시청자 입장에서 이제는 이혜정씨 그만 나오면 좋겠어요 평생 남편씹고 머슴부리듯 하고 자기고집 너무쎄고 인성도 부족하네요 노인이(김영옥 배우)짐을 들고 들어오면 얼른 받아야지요. 말솜씨가 너무 좋아서 인기가 있나봐요. 고박사님이 불쌍하게 느껴져요. 극,과 극, 이 만난부부 같에요.
혹시 남편이 배추 관련 일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생각은 안 해 보셨는지? 부인이 하는거 할때마다 다 도와 줘양 하는 건가요? 남편이 언제 배추 농사 하자고 했나요? 본인 좋아서 도와주면이야 좋지만 왜? 저도 누가 제가 별로 안 좋아하는일 막 당연히 해야하는 것으처럼 생각해서 일 시키면 안 좋을것 같은데.
저도 미치겠네요. 이혜정님은 남편 공구나 남편이 좋아하는 일에는 일도 관심 없으면서 왜 본인 일에는 아무 소리 없이 도와야 하는거죠? 누가 그많은 박스 야채를 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완전히 본인이 하고 싶어서 한거면서 왜 남편이 안 도와 준다고 멀짱한 사람 이상하게 만드시네요 . 아이고 . 박사님 대단하시네요. 그냥 도움이나 일하는 보조를 집에서 들이셔서 하셔야지 생사람 잡으시겠어요.
이혜정님은 애정결핍이신지 계속 드시네요,, 계속 옆에서 말시키시고,, 남편분이 너무 힘드시겠네요,,, 그래서 오히려 강박적으로 먹는 걸 거부하시는 것같음,,, 자꾸 누가 먹어라 이래라 저래라 하면 반감이 생기는 건 사춘기든 어른이든 다 마찮가지인듯,,, 너무 악순환 같아 보이시네요
@@LOVE-braker 너도 이혜정처럼 뚱뚱하고 자기중심적인 페미냐? 저렇게 배에 삼겹살이 출렁거리고 요리도 퓨전식으로 해서 억지로 먹으라고하면 어느 남자가 좋아하겠나...그리고 텃밭가꾸는 것도 본인 요리를 위해서 하는 거니까 원칙적으로 이혜정이 다 해야 맞는 거다.. 참고로 말하면 나처럼 한식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혜정이 하는 요리를 보면 안먹고 싶다.. 차라리 된장찌개 끓여서 잡곡밥에 먹는 게 훨씬 맛있다.
![[#밥친구] 잔소리 폭탄 짠돌이 남편 때문에 화난 이혜정👿 | 아내가 뿔났다 15 회](http://i.ytimg.com/vi/eLm-5HY49lg/mqdefault.jpg)
![[#밥친구] 잔소리 폭탄 짠돌이 남편 때문에 화난 이혜정👿 | 아내가 뿔났다 15 회](/img/tr.png)
![[하이라이트] 모든 건 남편의 병 때문이다?! 말이 통하지 않는 아내의 만능 신경섬유종설(?)에 답답한 서장훈💢 | 이혼숙려캠프 | JTBC 250130 방송](http://i.ytimg.com/vi/wh31bKRM3hY/mqdefault.jp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밥친구] "못 배워먹긴.." 잘 사는 집 딸이라는 이유로 혹독한 시집살이 겪은 #이혜정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82회](/img/1.gif)
일이 많을땐 도움이를 쓰세요
각자 잘하는 일이 따로 있어요
요란하시네요 혜정님
혼자있고싶어요ㅋㅋ
서로 좀 생각을 존중해주면 행복해질 것 같네요
이혜정쌤도 편한 스타일 아니세요. 😢 어느 남편이 저 많은 양의 요리 조수를 하고 싶어하겠어요?
모든 사람이 요리가 재미있는건 아니에요 😂
은근 재미있는 부부 이네요 ㅎㅎ 심심하지는 않겠네요
배추 요즘은 묶지 않아요 고냉지 배추도 다 그냥 키웁니다 옛날에는 묶었지만 요즘은 묶지않아도 알 잘 생깁니다...그리고 비와도 썩지 않아요
남편분 그래도 다해주시네요
두분 건강하게 백년해로 하세요
토닥 투닥
재미지게 사시네요
서로 꼭 필요하네요..운전해주는것도 큰 일이예요..
제 생각엔 이혜정님이 시집살이와 남편의 외도로 상처 가 깊으신듯해요 그게 어제 일 처럼 생생해서 남편을 대할때 니가감히 나한테 윽박을 지르고 내말을 안들어? 니까짓게? 하는 마음일듯요
근데 남편분은 그거 모르고 저여자는 왜저렇게 나를 무시하나 싶은거고
결국 상처가 해결이 안되면 저렇게 악순환의 고리에 빠지게 되는듯해요
혜정 선생님 참 부지런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분이시네요 말 투는 툭툭하시지만 참 따뜻하고 정이 많으신분 😊😊😊
그러게요
재미지게 사시네요
요리든 농사든 좋으하시면 즐거운데~
각자의행복한데로
노후는 다 내려놓고 행복하게 사셔요
부부최고입니다( 다) 부질없어요
남편분 마음 십분이해합니다
저는 반대로 신랑이
농사에 취미가 커서 이것저것 키우면서
반갑지도 않은 야채들을 집으로 가져옵니다 자기는 보람있고 생색이지만
막상 뒤쳐리 해야 나는
진짜 왕짜증입니다
좋으면 좋은 사람이
생색낼것 없이 끝까지 마무리 하던지
혜정샘보다 민환샘이 더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요하게 있고 싶은 분을 왜 자꾸 혜정샘 생각대로 움직이게 하려고 드는지...
그동안 참고 살았으니
맘놓고 행복하게 사는게
남편도 모두 건강하게
살아 가는 노후를 준비하는
일인것 샅아 좋아보여요❤❤❤👍
맨날 남편 안도와 준다고 투정하시고 그래서 남편이 이상한가 했는데 요리하신다고 진짜 과하게 많이 하시시 질린만 하네요 혜정 선생님 말도빠르시고 남편분이 지겹기도 하겠어요 저일뿐만 이겠어요 그래서 일이 많겠지요 이제 남편박사님 말씀도 이해가 가네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는것보니 좋으신 분이예요
시끄럽긴최고봉
머리가지끈
남편분 입장에서는 많은 양의 일이 징글징글 하실겁니다
대신 까칠한 성격땜시 아내분도 맘고생 컸으니 또이또이네요 ㅎ
와..서로 각자 하고싶은거 하라고 인정해주면 되겠는데요~~
자기가 하고싶은건 스스로가 할 수 있는만큼만~~~
남편은 좋아하는 공구,
아내는 좋아하는 요리...
에휴
우리 엄마도 손이 크시고
베풀기도 많이 하심
아버지는 너무 많이 산다고
뭐라하시고 철물점 가는거 좋아하심
다 집 수리 하는 용도로
두분다 절대 상인들에게 깍꺼나 에눌 그런거 안하심
그냥 주란대로 주심
이런게 신기하고 존경스러움 ❤
있는그대로 인정해주고 각자자기좋은것 하면서 사는게좋아요
박사님이 힘들겠다요
병이다,뭐저렇게 많이 하나,,남편이 질리겠다.😅
사람이 말이죠. 다들 자기 생각이 있고 계획이 있는데 말입니다.
어려서 부터 나도 내가 무엇인가에 열중할 때 누가 되었든 너에게도 좋은일다라고 해도 갑자기 내 시간을 방해하면 엄청 짜증나고 맘 속에서 감당이 힘들더라구요 하하
남편이 진짜 힘들겠다ㆍ너무 달달 볶는다ㆍ😂😂
편한하게 살아도 될걸
사서 개고생
해도 적당히 해야지 ㅎ
저런 아내스타일 맞추고 사는 남편이 더 힘들겠어요
보이는게 다가 아니지~~
난 알겠는뎅..ㅋㅋ
젊을때 잘못한거 받는거지~~격은 사람들은 엄청 공감할껄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용^^
남편도 많이 참네요
참는것보다 부인하고 부딪혀서 싸우지 않고 사는법을 터득했어요 들어도 못들은척 무심하게 넘어가시는게 대단한 득도를 하신것같아요 부인이 남편과 안맞는데 남편은 맞겠어요?
사사건건 남편을 가르치려 들고 도와주면 못한다고 지적질하고 어떤 마누라가 콜라비 4박스를 사냐? 산사람이 까던가 .. 아이고 남편 숨막혀서 어케사냐..ㅋㅋ
두분 그래도 사랑이 넘치네요
싸우면서 정드는...,
건강하세요!
엄척재밌어 이선생님댁 넘 재밌어요~😂😂😂
저 남편 참 힘들겠다 ㅜㅜ
이거 보다가 귀에서 피날 뻔.ㅜㅜ
나도 여자지만 참 응원해주기 싫다. 입에 모터가 달러도 전 자동 모터네요.
그러게 저렇게 말많은부부 저나이 저렇게 말하고싶을까 한시도 입을닫지않네
전세금도 늦게돌려주시고 부부가 문제많으네요 댓글보고 검색해봤네요 뉴스까지나오고 이혜정님 좋게봣는데아니네요 씀씀이도 잘쓰고 먹는것도 푸짐하게 아침진수성찬먹으면서 전세금도 늦게돌려주고요 집에접시들도 과하네요
전세금늦게주면 사기치는거잔아요 피해자분들 맘고생했겠어요 ㅠ 다시는 그런일 안생겻음 좋겠네요 방송하는 사람들 그러면 안돼네요 죄받아요
나쁜 인간들이네요.
욕심이 하늘을 찌르네요 전세금 안줄려고 법정까 지 갔었지요 저것도 티비나와 돈벌기위한 컨셉 이라고 하네요
진짜나요 전세금안줘다구요 어머머 왠 일이래요 참
돈도 많을텐데 전세금 8천이 없어서 돌려주지 못한다고 했다니..나쁜 사람.
그러면 안되지요
남편을너무힘들게하십니다 제가남편이라도짜증나겠습니다 도우미를구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샘도감당하실만큼만 일하세요
남편이 힘들수 있어요....근데 박사님이 좋아하는 분야가 아니쟈나요...혜정님 좋아하는거쟈나요...
의사들은 손이 생명인데 미세한 수술을 하거나 할때 손떨림 증상이 있으면 의사 생명 끝이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나이 먹으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손도 떨리고 체력도 떨어지기때문에 나이 많은 의사가 수술하지 않나봐요. .의사도 의사지만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손인데 환자한테도 피해가 가기때문에 손에 무리가 가는건 시키지 않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간단한건 도와달라 할 수 있지만 솔직히 콜라비를 5박스 씩이나 깍으려면 손의 피로도도 그렇고 손이 망가져요. 박스채로 콜라비 5박스를 칼로 깎고 그러다보면 손에 굳은살 베기고 밭일 하다보면 손톱에 까맣게 흙 때 끼고 손톱에 물들어 잘 빠지지도 않아요. 혜정님이야 직업이니 그렇다 치지만 남편의 직업을 고려 안 하고 자꾸 손에 무리가 가는걸 시키는데 자주 저렇게 식당 수준의 야채를 박스로 구입해서 같이 다듬어 주기를 원하는건 남편분 직업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는거에요. 저 많은 야채들을 사다가 지인들한테 퍼주기를 하려고 음식을 만드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런거라면 본인이 다 하세요. 천천히 집에서 쉬엄쉬엄하면 될것을 본인의 일은 본인이 알아서 하세요.솔직히 의사가 아니라면 남편분한테 도와줘라 하고 싶은데 이혜정님도 너무 지나치세요. 가족들이 먹을 양으로 야채를 사는게 아니라 모든걸 박스채로 사고 바로 안먹으면 썩는 가지까지 박스로 사고 지인들 음식 만들어주려는거 같은데 본인이 하시거나 사람을 하루 불러서 하는게 좋을 거 같네요
산부인과자나요. 수술도 나름이에요
방송을 위한 쇼 같아요.
자기가좋아하는일이라고 남도 강박으로 시키는건 안돼요,남편만 잘못했다고그러는데 자신의잘못은 절대없고 다 맞다고생각하는게 문제
퇴직 했을껄요
남편분 너무 자상하고 좋으신데 빅마마님 잘해 드리세요. 저연세에 저런분 없어요.
대단한 욕심쟁이 빅마마님 비위 마추는 남편분도 대단하시다.
혜정씬. 남편 잠시 놔두질 않네요
서로가 너무. 다르네요
남편분 대단하십니다. 어는 분이든 혜정님의 요구 다 만족시킬 남자는 이세상에 없어요. 서로가 감사하며 사세요
맞는말씀입니다
서로의 장점이 많은 분들이니까 ...
서로 집착하고 구속하시는데 서로 바라지마세요 그냥 할수있는 것만하세요
사람좀 쓰지 싫다는 남편 왜 자꾸 불러내서 상처를받나요
그렇게 일을 많이 벌려놓고 야채는 다 다듬고 해놓은것 사서하지 너무 힘들게 사시네요 건강 하니까 남 힘든것 모르나보다 운전해주는것만도 대단한거지요 자기 직업일 끝나면 다른것 하기싫을것같네요
그만하면 말 잘듣는것같아요
기사도한사람쓰시고
일도와주는분도 쓰시고 사시지 그러면 대접 받고 사실것을 남편 잡는다요
당연히 저 큰집에 도우미 아줌마 쓸거고 운전하시는분 있겠죠.
보고있자니 내가 다 숨이차는듯. ...
저렇게 사람을 재촉하니 어떻게 맞춰 사나.숨막혀 진짜
집 너무 좋으네요
각자 자기의 재능과 소질이 다른데,
의사 남편을 머슴 부리듯이 아무 일이나 마구 시키네
시장일군, 밭농삿꾼도 모자라서
주방 부엌데기 다루듯하네요.
남편 벙원일 잘 하시도록 맡겨두고,
자기 일은 따로 사람 불러서 해야 되는게 맞는것 아닌가요??
어휴~ 그남편 참 힘드시겠네요
두 분다 너무 좋으십니다❤
이혜정 선생님은 너무 본인 위주시네요 .
본인 일일때는 남편을 머슴 부리듯 부리다가 납편이 관심 있는거 말 할 때는 자고 또 집에 와선 이래라저래라 . 박사님이 대단하시네요 .
형편이 돼실텐데 그냥 도움이를 고용하시지 . 저게 뭡니까? 집에 들어가기 싫겠네요
시청자 입장에서 이제는
이혜정씨 그만 나오면 좋겠어요
평생 남편씹고 머슴부리듯 하고
자기고집 너무쎄고 인성도
부족하네요 노인이(김영옥 배우)짐을
들고 들어오면 얼른 받아야지요.
말솜씨가 너무 좋아서 인기가
있나봐요. 고박사님이 불쌍하게
느껴져요. 극,과 극, 이 만난부부
같에요.
남편 넘 들들 볶지마세요
한심한여자
잘난거하나없으면서
잘난척하는꼴
너무 볶아대네요 정말
거북이와 토끼 같아요 그래도 남편덕이 크네요
혜정씨는 말을 조금 줄이시면
더 행복 할겁니다
나이먹으무 말이 많아져요
@@소리이-v3v 말하기 싫던데 말자꾸 시키면 피해버리는게 상책, 나이먹으니. 귀찮아요
나이 먹으면 양기가 입으로 간다나 어쩐다나
재밌게 말씀 잘하시는데요 😊
혹시
남편이 배추 관련 일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생각은 안 해 보셨는지? 부인이 하는거 할때마다 다 도와 줘양 하는 건가요? 남편이 언제 배추 농사 하자고 했나요? 본인 좋아서 도와주면이야 좋지만 왜?
저도 누가 제가 별로 안 좋아하는일 막 당연히 해야하는 것으처럼 생각해서 일 시키면 안 좋을것 같은데.
혜정쌤님하지마세요 남편이 아내 밑거라 해서 일안하는겁니다 끄거운맛을 봐야 부인이 애쓰는것알아요 성격이 쌤님 참 좋으셔요 ㅠ 속터저요
이혜정님 잔소리 줄이고 묵묵부답
고민환님 사랑으로 베푸는 마음으로 부인을 배려도 밥상에서 싸우지말고 늦게라도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사람을 들들 볶아야 본인의 인생퀄리티가 상승하는 타입...세상에서 혼자 제일 똑똑한중 알지.저런 사람은
남편에 대한 집착이 끈질기다못해
타인의 눈에도 질리게 보입니다. .
연세도 어지간하시고 밖에서 일하고
온 남편 힘도없어보이고 저정도면
따로 독립해 사는게 좋을듯. .
그런거같아요 ㅎㅎ
저런잔소리에
미칠만도
박사님애정 일도없는이유를
알겠네 내가다한숨나오네
전세금 내줄돈 없어서 절대 못준다던 고민정 이혜정 부부 ~ 서민 눈물흐리게 하는 고약한심성 ㅎㅎㅎㅎㅎ
빅마마님 너무나 씨끄럽네요 그런 노동을 사람을 하루 써야지요
남편분이 항상 미소 지을 때
혜정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 보이던데요~~
혼자 일 다하시오
정말 피곤한 스타일
욕심이 장난이 아니네
손도 크고 본인일이니까 알아서 하지 소질도 없는 남편 자꾸 귀찮게할까
돈 많은니 사람 사서 하든가 참 피곤하게 산다
부인은 좋아서 하는일이고 남편은 그닥 안바쁜날 가끔 도와주는거 같은데요
의사도 환자들 상대하고 나면 기 빨리고 힘들어요...저건 도와주는게 하니라 노동이지...신랑이 백수도 아닌데...
40년이상 세월을 함께한 내공. 티격태격 그래도 왠지 모를 편안함과 알콩달콩이 있어요 ㅎㅎ
요즘 세상에 독보적인
보물 가정 혜정씨 사랑해요❤
참 재미있는 부부다 ㅎㅎ
요즘 배추는 안 묵어도 되요
옛날에는 묵어야했는대
요즘은 안 묵어도 다 알아 찻니다
아니 그건왜사가지고 남편까지 힘들게할까 너무 잘띠라주신다
박사님, 이혜정선생님 일 무지하시네요.
대단하시네요
부자가 이유가 있네요.
못하시는게 없네요.
아이구야.
깜짝놀랬어요.
두분 몇가지 일하시네요.~
그냥 좀 가정사는 조용히 이젠 좀 지겹습니다 신세 한탄에 원망에 텃밭수준이 아니네요 본인 할 수 있을정도만 해야지 농사가 얼마나 힘든 일인데 다름을 인정 하고 사시길 결혼 30년만에 터득한 진리
티격태격 톰과 제리 부부 잼있네요. 각각 전문적인 분야에서 성공하신 분들인데 안 맞는 거 맞추면서 사는 게 잘 맞는 거고 잘 사시는 거잖아요. 😅😂😊
자기중심적 진짜 장난아님 나도 혹시 남편한테 저러는게 아닌가 반성하게됨 ~~
어머. 남편 너무 힘들겠다. 사람을 사서 쓰세요. 일이 과해요
젊었을때도 저랬으면 정 떨어졌을 듯..고박사님의 인내심이 짱..!! 먹거리에 대한 탐욕이랄까 욕심이 보통이 아니네요..
그 많은돈 죽을때 가져갈것도 아닌데 사람좀 써라 이혜정도 가만보면 정내미떨어지게 함
내말이 엄청 말많아
왜 그렇게 불러대
요즘배추안묵어요.저절노속차요
진짜에요?
ㅎ
@@김승우-b6d
맞아 ㅠ
나도 여자지만 남편을 저렇게도 달달 볶을수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원래 입이 놀지 않더라구요. 변호사를 해야되요
지겹다
저여자떠드는소리
남편은 이혜정한테 1도 사랑 없고
이혜정씨는 사랑받고 싶어 하네
사실좀못생겨서
가만보기힘들듯
ET스타일
서로에게 지친거지ㅡ
큰일나면 가족1순위
근검절약 고박사님
세상 어느집 보다 부럽네요
조금 지나치게 절약하셔서 마나님이 힘드시겠지만
솜씨좋은 마나님과 점잖은 남편
투닥투닥 하시며 사시는게 행복해 보여요
어여쁜 집에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고박사 예전에 환자랑 바람폈다는데 부러우세요?
본인이 원해서 5박스나 산 채소를 왜 남편보고 안해준다고 소리지르지? 본인이 즐거워서 산거 아닌가??
남편 너무 피곤하겠어요.. ㅡㅜ
즐거워서?
가족들같이ㅡ김치등ᆢ
해먹으려고
인터넷 찾아보니 혜정님 하시는 일에 내는 세금만 10억이상 내셨다는데
돈을 엄청 버시는거 같은데 요리가 일이잖아요 ㅎ
좀 불편해도 취미가 아닌 본업겸이니 남편분이 도와주시는게 맞는거 같아용 😅
남편분 너무 힘들겠어요 각자 하고싶은거 각자하세요 남편분 참을성이 많아요
이부부보면볼수록둘이똑같아
각자 자기일만
잘하면돼요.
그냥 혼자 먹을만큼만 하세요....
철물점이나 농자재 파는곳에서 노끈 한묶음 사서 배추포기마다 한바퀴씩 돌려주시고 끝에서 묶어주시면 나중에 풀기도 쉽고끈도 조금 듭니다
저도 미치겠네요. 이혜정님은 남편 공구나 남편이 좋아하는 일에는 일도 관심 없으면서 왜 본인 일에는 아무 소리 없이 도와야 하는거죠? 누가 그많은 박스 야채를 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완전히 본인이 하고 싶어서 한거면서 왜 남편이 안 도와 준다고 멀짱한 사람 이상하게 만드시네요 . 아이고 . 박사님 대단하시네요. 그냥 도움이나 일하는 보조를 집에서 들이셔서 하셔야지 생사람 잡으시겠어요.
힘듭니다 보기도 ㅎ
😊😊😊
동감합니다😢
맞는 말씀 입니다
크게 동감합니다
고박사는 머리를쓰는사람이고 혜정씨는 손을쓰는사람
머리가덜되니까 손쓰는일에집중하고 자기정체성을 확인함
남편에게 강요하지말고 각각 맞는일 하세요
투덜되는거는 아내분이 더 투덜되는거 같아요...
일도 과하게~자꾸 만들고
에구 ㅎ
티격태격 하시면서 잘들살아 오셨네요
두분 앞으로는 티격태격 줄이시고
행복하세요 웃움이 나네요 ㅎ
두분 선생님 티격태격 하시는 모습을 보면은 꼭 우리 부모님 사시는 모습을 보는거 같아서 정겹습니다 이해정 선생님 존경합니다 👍 🙏 😂 😄 😍 ☺ 👍 🙏
봉사는하시느지요
힘들게사는자들이보면
부부사는거배가너무불 러서하는놀이같네요
아니 의사 남편인데 집구석에서 무우 다듬어 줘야겠냐구요 지겹다 😂😂😂
왜 이리 남편을 찾는지~~~!!!맨날 갈구고 헐뜯지를 말던지, 일을 만들고 시키고 뭘하더래도 중계방송???? 그냥 조용히 알아서 하던지 못하면 심지를 말던지~~~ㅎㅎㅎ
아이고 방송하는 분인데 재밌게 하려는 건데요 이혜정님 똑순이죠 저런케미 요청한건 아마도 피디께서 해서 겠네요 자존심이 강한 고박사께서 머리가 좋으니깐 응해서 촬영한 것같습니다~
@@현숙윤-l4z 꽃노래도 삼세번.
@@현숙윤-l4z시청자가 보기에는 억지스럽군요 남편분이 좋아서 즐거운 마음은 아니고 고달프고 힘들어 보여요 이혜정씨 남편 잡겠어요
남편분 정말 힘들겠다
저런 아내 싫다
마마님 어지간히
남편분께
바라시고 적당히 조금만하세요 지금머하는겁니까 손이커도그렇지 뭘그리 마니하며고생하고 남편분을귀찮거하시는지
이해안갑니다
귀에 피나겠네요. 남편을 덜덜 볶네...남편을 구박하는것 같으네요.
말 없는 사람 좋아함. 시끄러워
남편 인내심이 대단해요 저렇게 쉬지않고 말을하니 질리시지
남편분이 이해가네요.
도와 달라기 전에 일의 양을 줄이세요.
입장 바꿔서 생각하면 남편분이 이해가실 겁니다.😊
이혜정님음식만드는거 힘들고 골병들어요
일좀줄이세요
아저씨는 수저 못들때 그구박다받어요 지금이라도 잘하셔요
울집 영감쟁이 황제노릇합니다.
고씨아저씨 못지 않네요.
홀시아버지 18년. 남편 23년.
두분다 삼식이..
내나이 76살. 밥순이로 세월 다 보냈어요. 에구! 이젠 허리 다리 아파 힘들어요
이혜정님은 애정결핍이신지 계속 드시네요,, 계속 옆에서 말시키시고,, 남편분이 너무 힘드시겠네요,,, 그래서 오히려 강박적으로 먹는 걸 거부하시는 것같음,,, 자꾸 누가 먹어라 이래라 저래라 하면 반감이 생기는 건 사춘기든 어른이든 다 마찮가지인듯,,, 너무 악순환 같아 보이시네요
꽁냥꽁냥, 티키타카 넘 귀여워요
안녕하세요 ~ 셰프음식이 관심도 많고 쉽게 맛있게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서울 야채가게 번호 가르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지방 야
지방 야채가게에서 판매하는 야채가 너무 비싸서 이혜정 셰프가 거래하는 야채에서 구입하고 싶습니다~
😊😊😊😊😊👍👍👍
항상 음식에 관심이 많은 시청자이고 ~ 쉽고 맛있고 만능 이혜정 셰프입니다~건강에 좋은 음식도 만들기도 쉽고 ~ 감사합니다 😊😊😊😊😊
아휴.. 자식이래도.. 엄마 저리 일시키면 힘들어
일을 엄청시키네요
하루종일 입도 나불나불.. 보는사람도 질리네요...일좀 할수있을만큼만 만들고 각자 일이 있는데..
남편분이 정말 착하신 것 같아요..여자가 말이 너무 많아. .
단면만 보고 착하대.ㅋ 댓글러들 죄다 본인들이 집구석코난 빙의된듯
여자가라는 말도 성차별적이고 못 배운 사람같은 말투 쓰면서 잘난척 오지네.
@@LOVE-braker 너도 이혜정처럼 뚱뚱하고 자기중심적인 페미냐?
저렇게 배에 삼겹살이 출렁거리고 요리도 퓨전식으로 해서 억지로 먹으라고하면
어느 남자가 좋아하겠나...그리고 텃밭가꾸는 것도 본인 요리를 위해서 하는 거니까
원칙적으로 이혜정이 다 해야 맞는 거다..
참고로 말하면
나처럼 한식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혜정이 하는 요리를 보면 안먹고 싶다..
차라리 된장찌개 끓여서 잡곡밥에 먹는 게 훨씬 맛있다.
야채를 너무많이 사시는건 아닌지?~아무리 말린다해도 식구가 적은데
사서 고생하시네요 ㅠㅠ
두분이서 얼마나 드신다고!!!
적당히 사셔야죠
남자들은 여자일 많이 못도우죠
그래도 박사님 좋으시네요
화도 안내고 웃음으로 넘기시고
나같으면 남편분 업어주겠다 ㅎ
인간의욕심은 끝이없다
같은여자구 혜정님직업 충분히 이해되지만 남편분 참힘드시겠다,,,,,,
말이빠르고 많아서 싞럽고 머리아프다
건강하니 그럽니다
난 손피부에 병이있어서
밥도 겨우,,일을 안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