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엔 이혜정님이 시집살이와 남편의 외도로 상처 가 깊으신듯해요 그게 어제 일 처럼 생생해서 남편을 대할때 니가감히 나한테 윽박을 지르고 내말을 안들어? 니까짓게? 하는 마음일듯요 근데 남편분은 그거 모르고 저여자는 왜저렇게 나를 무시하나 싶은거고 결국 상처가 해결이 안되면 저렇게 악순환의 고리에 빠지게 되는듯해요
혹시 남편이 배추 관련 일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생각은 안 해 보셨는지? 부인이 하는거 할때마다 다 도와 줘양 하는 건가요? 남편이 언제 배추 농사 하자고 했나요? 본인 좋아서 도와주면이야 좋지만 왜? 저도 누가 제가 별로 안 좋아하는일 막 당연히 해야하는 것으처럼 생각해서 일 시키면 안 좋을것 같은데.
이혜정님은 애정결핍이신지 계속 드시네요,, 계속 옆에서 말시키시고,, 남편분이 너무 힘드시겠네요,,, 그래서 오히려 강박적으로 먹는 걸 거부하시는 것같음,,, 자꾸 누가 먹어라 이래라 저래라 하면 반감이 생기는 건 사춘기든 어른이든 다 마찮가지인듯,,, 너무 악순환 같아 보이시네요
맨날 남편 안도와 준다고 투정하시고 그래서 남편이 이상한가 했는데 요리하신다고 진짜 과하게 많이 하시시 질린만 하네요 혜정 선생님 말도빠르시고 남편분이 지겹기도 하겠어요 저일뿐만 이겠어요 그래서 일이 많겠지요 이제 남편박사님 말씀도 이해가 가네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는것보니 좋으신 분이예요
사람좀 쓰지 싫다는 남편 왜 자꾸 불러내서 상처를받나요 그렇게 일을 많이 벌려놓고 야채는 다 다듬고 해놓은것 사서하지 너무 힘들게 사시네요 건강 하니까 남 힘든것 모르나보다 운전해주는것만도 대단한거지요 자기 직업일 끝나면 다른것 하기싫을것같네요 그만하면 말 잘듣는것같아요 기사도한사람쓰시고 일도와주는분도 쓰시고 사시지 그러면 대접 받고 사실것을 남편 잡는다요
의사들은 손이 생명인데 미세한 수술을 하거나 할때 손떨림 증상이 있으면 의사 생명 끝이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나이 먹으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손도 떨리고 체력도 떨어지기때문에 나이 많은 의사가 수술하지 않나봐요. .의사도 의사지만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손인데 환자한테도 피해가 가기때문에 손에 무리가 가는건 시키지 않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간단한건 도와달라 할 수 있지만 솔직히 콜라비를 5박스 씩이나 깍으려면 손의 피로도도 그렇고 손이 망가져요. 박스채로 콜라비 5박스를 칼로 깎고 그러다보면 손에 굳은살 베기고 밭일 하다보면 손톱에 까맣게 흙 때 끼고 손톱에 물들어 잘 빠지지도 않아요. 혜정님이야 직업이니 그렇다 치지만 남편의 직업을 고려 안 하고 자꾸 손에 무리가 가는걸 시키는데 자주 저렇게 식당 수준의 야채를 박스로 구입해서 같이 다듬어 주기를 원하는건 남편분 직업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는거에요. 저 많은 야채들을 사다가 지인들한테 퍼주기를 하려고 음식을 만드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런거라면 본인이 다 하세요. 천천히 집에서 쉬엄쉬엄하면 될것을 본인의 일은 본인이 알아서 하세요.솔직히 의사가 아니라면 남편분한테 도와줘라 하고 싶은데 이혜정님도 너무 지나치세요. 가족들이 먹을 양으로 야채를 사는게 아니라 모든걸 박스채로 사고 바로 안먹으면 썩는 가지까지 박스로 사고 지인들 음식 만들어주려는거 같은데 본인이 하시거나 사람을 하루 불러서 하는게 좋을 거 같네요
각자 자기의 재능과 소질이 다른데, 의사 남편을 머슴 부리듯이 아무 일이나 마구 시키네 시장일군, 밭농삿꾼도 모자라서 주방 부엌데기 다루듯하네요. 남편 벙원일 잘 하시도록 맡겨두고, 자기 일은 따로 사람 불러서 해야 되는게 맞는것 아닌가요?? 어휴~ 그남편 참 힘드시겠네요
남편이 일을 도와주면 잘하던 못하던 고맙게 받지 못하고 까달피우고 타박하고 잔소리하니까 싫어서 무서워서 안도와주는 거예요 입장 바꿔생각해야지요 그러니까 인생이 고달프죠 좀만도와줘도 진심으로 고마워하고 잔소리안하고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하면서 칭찬해주면 인생이 평안하고 살맛나지요 그만큼 고생을 했다지만 헛고생이죠 진짜 고생한 사람은 본인이 본인을 알아요 그러면 어떻게 남을 너무라고 타박하고 잔소리 합니까? 그럼 본인을 알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당연히 없죠 인간은 다 거기서 거기 도찐개찐이어요 아담이 타락된후 에덴동산에서 쫓겨났기에 그의후손이 우리들이거든요 오직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진리로 영의양식삼은자 들만이 본인이 누구인지 알죠 진리를 모르면 죽었다 깨나도 몰라요 진리는 나를 보게하고 비춰주는 거울이거든요 예전 시골똥통에 구더기 보셨어요? 구더기들이 똥통에서 서로 오르려다 떨어지고 오르려다 떨어지고 ~~ 인간의 삶이 다 그래요 내가 잘났고 너는 안돼!! 하기 때문에 싸움이 다툼이 이혼이 있죠 남탓하는 사람은 수준이 땅이고 나를 거울로 들여다보고 진리로 나를 들여다 보면 유구무언이지요 그리고 수준이 하늘이지요 인간은 구더기와같아요 짐승만도 못하죠 저도 마찬가지지요 젊었을때는 진리를 들어도 남한테 진리를 들이대요 근데 고통속에서 진리를 알게되니 나를 먼저 보게 되고 인생60이넘으니 도대체 싸울일이 없어요 서로 불쌍히 여기는 일 밖에요 계속 깨닫지 못하면 서로 개무시하고 개무시받다 짐승이나 구렁이 벌레 등등으로 태어나거나 진리갖추지 못한자 세상 끝날에 지옥가죠 성경을 아시는분 엘리야가 요한으로 오신거 아시지요? 윤회가 있다고 성경에 나와있어요 전도서 잘 읽어보세요 윤회가 있어요
시청자 입장에서 이제는 이혜정씨 그만 나오면 좋겠어요 평생 남편씹고 머슴부리듯 하고 자기고집 너무쎄고 인성도 부족하네요 노인이(김영옥 배우)짐을 들고 들어오면 얼른 받아야지요. 말솜씨가 너무 좋아서 인기가 있나봐요. 고박사님이 불쌍하게 느껴져요. 극,과 극, 이 만난부부 같에요.
선생님 최고 👍 이혜정 빅마마께서는 남편분에게 진짜 감사하셔야 하겠습니다. 화나신게 아니라 직소하나 사고 싶으신데 와이프 눈치보시느라고 설명을 하시는데 들을여고도 안하시는 빅마마님 행동을 보시고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남편분 정말 착하시고 귀여우시고 멋지신 분이십니다. 빅마마님은 자기 색각만 너무 하시는 거 아시나요? 빅마마님은 자기 살것은 무한대로 사시는 것보셨나요? 자동차 가 그 많은 무개를 뎐딜까도 생가안하시는 것 같아요. 보통 남자들이라면 소리지르고 가버렸을겁니다. 선생님은 그많은 것을 다 차에 싫어주시고 부인이 하는 말을 다 듣고 계시는 것도 보세요. 빅마마님은 사람의 말은 듣를려고하지않으시는 거 아세요^^ 잔소리는 이혜정님이 엄청 하시는거 아셔야합니다. 남편 허리다치시면 어쩌실려구요.
고민환이 무직자 입니까? 의사 일 후에 밭 일도 해야 합니까? 왜 이사람을 자꾸 약역으로 만듭니까? 여자가 정말 성격 매력이 없어요. 외모가 문제 아니에요. 너무 일방적이에요. 끈적끈적해요. 남자 분 집안도 문제 있어요. 아무리 돈이 좋아도 사람을 좀 일고 결혼을 해야지요. 안 그래도 결혼들 안 하는데, 이런 사람 나오는 프로 설득력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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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많을땐 도움이를 쓰세요
각자 잘하는 일이 따로 있어요
요란하시네요 혜정님
혼자있고싶어요ㅋㅋ
이혜정쌤도 편한 스타일 아니세요. 😢 어느 남편이 저 많은 양의 요리 조수를 하고 싶어하겠어요?
모든 사람이 요리가 재미있는건 아니에요 😂
서로 좀 생각을 존중해주면 행복해질 것 같네요
제 생각엔 이혜정님이 시집살이와 남편의 외도로 상처 가 깊으신듯해요 그게 어제 일 처럼 생생해서 남편을 대할때 니가감히 나한테 윽박을 지르고 내말을 안들어? 니까짓게? 하는 마음일듯요
근데 남편분은 그거 모르고 저여자는 왜저렇게 나를 무시하나 싶은거고
결국 상처가 해결이 안되면 저렇게 악순환의 고리에 빠지게 되는듯해요
혜정 선생님 참 부지런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분이시네요 말 투는 툭툭하시지만 참 따뜻하고 정이 많으신분 😊😊😊
그러게요
재미지게 사시네요
혹시
남편이 배추 관련 일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생각은 안 해 보셨는지? 부인이 하는거 할때마다 다 도와 줘양 하는 건가요? 남편이 언제 배추 농사 하자고 했나요? 본인 좋아서 도와주면이야 좋지만 왜?
저도 누가 제가 별로 안 좋아하는일 막 당연히 해야하는 것으처럼 생각해서 일 시키면 안 좋을것 같은데.
그냥 좀 가정사는 조용히 이젠 좀 지겹습니다 신세 한탄에 원망에 텃밭수준이 아니네요 본인 할 수 있을정도만 해야지 농사가 얼마나 힘든 일인데 다름을 인정 하고 사시길 결혼 30년만에 터득한 진리
남편분 마음 십분이해합니다
저는 반대로 신랑이
농사에 취미가 커서 이것저것 키우면서
반갑지도 않은 야채들을 집으로 가져옵니다 자기는 보람있고 생색이지만
막상 뒤쳐리 해야 나는
진짜 왕짜증입니다
좋으면 좋은 사람이
생색낼것 없이 끝까지 마무리 하던지
편한하게 살아도 될걸
사서 개고생
해도 적당히 해야지 ㅎ
배추 요즘은 묶지 않아요 고냉지 배추도 다 그냥 키웁니다 옛날에는 묶었지만 요즘은 묶지않아도 알 잘 생깁니다...그리고 비와도 썩지 않아요
있는그대로 인정해주고 각자자기좋은것 하면서 사는게좋아요
은근 재미있는 부부 이네요 ㅎㅎ 심심하지는 않겠네요
병이다,뭐저렇게 많이 하나,,남편이 질리겠다.😅
이혜정님은 애정결핍이신지 계속 드시네요,, 계속 옆에서 말시키시고,, 남편분이 너무 힘드시겠네요,,, 그래서 오히려 강박적으로 먹는 걸 거부하시는 것같음,,, 자꾸 누가 먹어라 이래라 저래라 하면 반감이 생기는 건 사춘기든 어른이든 다 마찮가지인듯,,, 너무 악순환 같아 보이시네요
혜정샘보다 민환샘이 더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요하게 있고 싶은 분을 왜 자꾸 혜정샘 생각대로 움직이게 하려고 드는지...
남편분 그래도 다해주시네요
두분 건강하게 백년해로 하세요
토닥 투닥
재미지게 사시네요
일을 엄청시키네요
하루종일 입도 나불나불.. 보는사람도 질리네요...일좀 할수있을만큼만 만들고 각자 일이 있는데..
맨날 남편 안도와 준다고 투정하시고 그래서 남편이 이상한가 했는데 요리하신다고 진짜 과하게 많이 하시시 질린만 하네요 혜정 선생님 말도빠르시고 남편분이 지겹기도 하겠어요 저일뿐만 이겠어요 그래서 일이 많겠지요 이제 남편박사님 말씀도 이해가 가네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는것보니 좋으신 분이예요
시끄럽긴최고봉
머리가지끈
남편분 입장에서는 많은 양의 일이 징글징글 하실겁니다
대신 까칠한 성격땜시 아내분도 맘고생 컸으니 또이또이네요 ㅎ
사람좀 쓰지 싫다는 남편 왜 자꾸 불러내서 상처를받나요
그렇게 일을 많이 벌려놓고 야채는 다 다듬고 해놓은것 사서하지 너무 힘들게 사시네요 건강 하니까 남 힘든것 모르나보다 운전해주는것만도 대단한거지요 자기 직업일 끝나면 다른것 하기싫을것같네요
그만하면 말 잘듣는것같아요
기사도한사람쓰시고
일도와주는분도 쓰시고 사시지 그러면 대접 받고 사실것을 남편 잡는다요
당연히 저 큰집에 도우미 아줌마 쓸거고 운전하시는분 있겠죠.
박사님이 힘들겠다요
서로 꼭 필요하네요..운전해주는것도 큰 일이예요..
의사들은 손이 생명인데 미세한 수술을 하거나 할때 손떨림 증상이 있으면 의사 생명 끝이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나이 먹으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손도 떨리고 체력도 떨어지기때문에 나이 많은 의사가 수술하지 않나봐요. .의사도 의사지만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손인데 환자한테도 피해가 가기때문에 손에 무리가 가는건 시키지 않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간단한건 도와달라 할 수 있지만 솔직히 콜라비를 5박스 씩이나 깍으려면 손의 피로도도 그렇고 손이 망가져요. 박스채로 콜라비 5박스를 칼로 깎고 그러다보면 손에 굳은살 베기고 밭일 하다보면 손톱에 까맣게 흙 때 끼고 손톱에 물들어 잘 빠지지도 않아요. 혜정님이야 직업이니 그렇다 치지만 남편의 직업을 고려 안 하고 자꾸 손에 무리가 가는걸 시키는데 자주 저렇게 식당 수준의 야채를 박스로 구입해서 같이 다듬어 주기를 원하는건 남편분 직업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는거에요. 저 많은 야채들을 사다가 지인들한테 퍼주기를 하려고 음식을 만드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런거라면 본인이 다 하세요. 천천히 집에서 쉬엄쉬엄하면 될것을 본인의 일은 본인이 알아서 하세요.솔직히 의사가 아니라면 남편분한테 도와줘라 하고 싶은데 이혜정님도 너무 지나치세요. 가족들이 먹을 양으로 야채를 사는게 아니라 모든걸 박스채로 사고 바로 안먹으면 썩는 가지까지 박스로 사고 지인들 음식 만들어주려는거 같은데 본인이 하시거나 사람을 하루 불러서 하는게 좋을 거 같네요
산부인과자나요. 수술도 나름이에요
방송을 위한 쇼 같아요.
자기가좋아하는일이라고 남도 강박으로 시키는건 안돼요,남편만 잘못했다고그러는데 자신의잘못은 절대없고 다 맞다고생각하는게 문제
퇴직 했을껄요
와..서로 각자 하고싶은거 하라고 인정해주면 되겠는데요~~
자기가 하고싶은건 스스로가 할 수 있는만큼만~~~
남편은 좋아하는 공구,
아내는 좋아하는 요리...
에휴
전세금도 늦게돌려주시고 부부가 문제많으네요 댓글보고 검색해봤네요 뉴스까지나오고 이혜정님 좋게봣는데아니네요 씀씀이도 잘쓰고 먹는것도 푸짐하게 아침진수성찬먹으면서 전세금도 늦게돌려주고요 집에접시들도 과하네요
전세금늦게주면 사기치는거잔아요 피해자분들 맘고생했겠어요 ㅠ 다시는 그런일 안생겻음 좋겠네요 방송하는 사람들 그러면 안돼네요 죄받아요
나쁜 인간들이네요.
욕심이 하늘을 찌르네요 전세금 안줄려고 법정까 지 갔었지요 저것도 티비나와 돈벌기위한 컨셉 이라고 하네요
진짜나요 전세금안줘다구요 어머머 왠 일이래요 참
돈도 많을텐데 전세금 8천이 없어서 돌려주지 못한다고 했다니..나쁜 사람.
그러면 안되지요
그동안 참고 살았으니
맘놓고 행복하게 사는게
남편도 모두 건강하게
살아 가는 노후를 준비하는
일인것 샅아 좋아보여요❤❤❤👍
남편을너무힘들게하십니다 제가남편이라도짜증나겠습니다 도우미를구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샘도감당하실만큼만 일하세요
저 남편 참 힘들겠다 ㅜㅜ
남편이 진짜 힘들겠다ㆍ너무 달달 볶는다ㆍ😂😂
각자 자기의 재능과 소질이 다른데,
의사 남편을 머슴 부리듯이 아무 일이나 마구 시키네
시장일군, 밭농삿꾼도 모자라서
주방 부엌데기 다루듯하네요.
남편 벙원일 잘 하시도록 맡겨두고,
자기 일은 따로 사람 불러서 해야 되는게 맞는것 아닌가요??
어휴~ 그남편 참 힘드시겠네요
이혜정님 잔소리 줄이고 묵묵부답
고민환님 사랑으로 베푸는 마음으로 부인을 배려도 밥상에서 싸우지말고 늦게라도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보기만해도 기가 빨리네요. 불같은 혜정님을 시냇물같이 흐르고 싶은 남편분을 들들 볶고 있네요. 너무 독단적이세요.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본인화 시키려고 하니 두분다 불행하죠. 사슴과 사자가 같이 사는것 같네요. 패널들도 혜정님 등쌀에 아무말도 못하네요. 이건 너무 본인화 시키려는 이기심으로밖에 안보이네요. 고요하게 있고싶은남편분 뭐든 다 들쑤셔 일을 만드는 혜정님....보기만해도 남편분 기빨리는게 보여서 안타깝습니다.
숨이 턱턱
마마님 어지간히
남편분께
바라시고 적당히 조금만하세요 지금머하는겁니까 손이커도그렇지 뭘그리 마니하며고생하고 남편분을귀찮거하시는지
이해안갑니다
혜정씬. 남편 잠시 놔두질 않네요
서로가 너무. 다르네요
사사건건 남편을 가르치려 들고 도와주면 못한다고 지적질하고 어떤 마누라가 콜라비 4박스를 사냐? 산사람이 까던가 .. 아이고 남편 숨막혀서 어케사냐..ㅋㅋ
야채를 너무많이 사시는건 아닌지?~아무리 말린다해도 식구가 적은데
요리든 농사든 좋으하시면 즐거운데~
각자의행복한데로
노후는 다 내려놓고 행복하게 사셔요
부부최고입니다( 다) 부질없어요
혜정씨는 말을 조금 줄이시면
더 행복 할겁니다
나이먹으무 말이 많아져요
@@소리이-v3v 말하기 싫던데 말자꾸 시키면 피해버리는게 상책, 나이먹으니. 귀찮아요
나이 먹으면 양기가 입으로 간다나 어쩐다나
재밌게 말씀 잘하시는데요 😊
그 많은돈 죽을때 가져갈것도 아닌데 사람좀 써라 이혜정도 가만보면 정내미떨어지게 함
내말이 엄청 말많아
왜 그렇게 불러대
전세금 내줄돈 없어서 절대 못준다던 고민정 이혜정 부부 ~ 서민 눈물흐리게 하는 고약한심성 ㅎㅎㅎㅎㅎ
빅마마님 너무나 씨끄럽네요 그런 노동을 사람을 하루 써야지요
사서 고생하시네요 ㅠㅠ
두분이서 얼마나 드신다고!!!
적당히 사셔야죠
남자들은 여자일 많이 못도우죠
그래도 박사님 좋으시네요
화도 안내고 웃음으로 넘기시고
나같으면 남편분 업어주겠다 ㅎ
혜정님
쓸데없이 매사에 넘 욕심이 많아서. 일을 너무많이 만드시네요
꼭 제같아서 ᆢ
욕심을 줄여야해요
시간도 아끼고
이혜정님음식만드는거 힘들고 골병들어요
일좀줄이세요
아저씨는 수저 못들때 그구박다받어요 지금이라도 잘하셔요
서로 집착하고 구속하시는데 서로 바라지마세요 그냥 할수있는 것만하세요
남편이 일을 도와주면 잘하던 못하던 고맙게 받지 못하고 까달피우고 타박하고 잔소리하니까 싫어서 무서워서 안도와주는 거예요
입장 바꿔생각해야지요
그러니까 인생이 고달프죠
좀만도와줘도 진심으로 고마워하고 잔소리안하고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하면서 칭찬해주면 인생이 평안하고 살맛나지요
그만큼 고생을 했다지만 헛고생이죠
진짜 고생한 사람은 본인이 본인을 알아요
그러면 어떻게 남을 너무라고 타박하고 잔소리 합니까?
그럼 본인을 알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당연히 없죠
인간은 다 거기서 거기 도찐개찐이어요
아담이 타락된후 에덴동산에서 쫓겨났기에 그의후손이 우리들이거든요
오직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진리로 영의양식삼은자 들만이 본인이 누구인지 알죠
진리를 모르면 죽었다 깨나도 몰라요
진리는 나를 보게하고 비춰주는 거울이거든요
예전 시골똥통에 구더기 보셨어요?
구더기들이 똥통에서 서로 오르려다 떨어지고 오르려다 떨어지고 ~~
인간의 삶이 다 그래요
내가 잘났고 너는 안돼!!
하기 때문에 싸움이 다툼이 이혼이 있죠
남탓하는 사람은 수준이 땅이고 나를 거울로 들여다보고 진리로 나를 들여다 보면 유구무언이지요
그리고 수준이 하늘이지요
인간은 구더기와같아요
짐승만도 못하죠
저도 마찬가지지요
젊었을때는 진리를 들어도 남한테 진리를 들이대요
근데 고통속에서 진리를 알게되니 나를 먼저 보게 되고 인생60이넘으니 도대체 싸울일이 없어요
서로 불쌍히 여기는 일 밖에요
계속 깨닫지 못하면 서로 개무시하고 개무시받다 짐승이나 구렁이 벌레 등등으로 태어나거나
진리갖추지 못한자 세상 끝날에 지옥가죠
성경을 아시는분
엘리야가 요한으로 오신거 아시지요?
윤회가 있다고 성경에 나와있어요
전도서 잘 읽어보세요
윤회가 있어요
왜 이리 남편을 찾는지~~~!!!맨날 갈구고 헐뜯지를 말던지, 일을 만들고 시키고 뭘하더래도 중계방송???? 그냥 조용히 알아서 하던지 못하면 심지를 말던지~~~ㅎㅎㅎ
아이고 방송하는 분인데 재밌게 하려는 건데요 이혜정님 똑순이죠 저런케미 요청한건 아마도 피디께서 해서 겠네요 자존심이 강한 고박사께서 머리가 좋으니깐 응해서 촬영한 것같습니다~
@@현숙윤-l4z 꽃노래도 삼세번.
@@현숙윤-l4z시청자가 보기에는 억지스럽군요 남편분이 좋아서 즐거운 마음은 아니고 고달프고 힘들어 보여요 이혜정씨 남편 잡겠어요
저런 아내스타일 맞추고 사는 남편이 더 힘들겠어요
남편분 너무 자상하고 좋으신데 빅마마님 잘해 드리세요. 저연세에 저런분 없어요.
대단한 욕심쟁이 빅마마님 비위 마추는 남편분도 대단하시다.
이거 보다가 귀에서 피날 뻔.ㅜㅜ
나도 여자지만 참 응원해주기 싫다. 입에 모터가 달러도 전 자동 모터네요.
그러게 저렇게 말많은부부 저나이 저렇게 말하고싶을까 한시도 입을닫지않네
엄척재밌어 이선생님댁 넘 재밌어요~😂😂😂
사람이 말이죠. 다들 자기 생각이 있고 계획이 있는데 말입니다.
어려서 부터 나도 내가 무엇인가에 열중할 때 누가 되었든 너에게도 좋은일다라고 해도 갑자기 내 시간을 방해하면 엄청 짜증나고 맘 속에서 감당이 힘들더라구요 하하
남편이 힘들수 있어요....근데 박사님이 좋아하는 분야가 아니쟈나요...혜정님 좋아하는거쟈나요...
우리 엄마도 손이 크시고
베풀기도 많이 하심
아버지는 너무 많이 산다고
뭐라하시고 철물점 가는거 좋아하심
다 집 수리 하는 용도로
두분다 절대 상인들에게 깍꺼나 에눌 그런거 안하심
그냥 주란대로 주심
이런게 신기하고 존경스러움 ❤
두 분다 너무 좋으십니다❤
보고있자니 내가 다 숨이차는듯. ...
저렇게 사람을 재촉하니 어떻게 맞춰 사나.숨막혀 진짜
남편도 많이 참네요
참는것보다 부인하고 부딪혀서 싸우지 않고 사는법을 터득했어요 들어도 못들은척 무심하게 넘어가시는게 대단한 득도를 하신것같아요 부인이 남편과 안맞는데 남편은 맞겠어요?
손도 크고 본인일이니까 알아서 하지 소질도 없는 남편 자꾸 귀찮게할까
돈 많은니 사람 사서 하든가 참 피곤하게 산다
부인은 좋아서 하는일이고 남편은 그닥 안바쁜날 가끔 도와주는거 같은데요
의사도 환자들 상대하고 나면 기 빨리고 힘들어요...저건 도와주는게 하니라 노동이지...신랑이 백수도 아닌데...
이혜정 선생님은 너무 본인 위주시네요 .
본인 일일때는 남편을 머슴 부리듯 부리다가 납편이 관심 있는거 말 할 때는 자고 또 집에 와선 이래라저래라 . 박사님이 대단하시네요 .
형편이 돼실텐데 그냥 도움이를 고용하시지 . 저게 뭡니까? 집에 들어가기 싫겠네요
시청자 입장에서 이제는
이혜정씨 그만 나오면 좋겠어요
평생 남편씹고 머슴부리듯 하고
자기고집 너무쎄고 인성도
부족하네요 노인이(김영옥 배우)짐을
들고 들어오면 얼른 받아야지요.
말솜씨가 너무 좋아서 인기가
있나봐요. 고박사님이 불쌍하게
느껴져요. 극,과 극, 이 만난부부
같에요.
남편 넘 들들 볶지마세요
한심한여자
잘난거하나없으면서
잘난척하는꼴
너무 볶아대네요 정말
거북이와 토끼 같아요 그래도 남편덕이 크네요
혼자 일 다하시오
정말 피곤한 스타일
남편분 너무 힘들겠어요 각자 하고싶은거 각자하세요 남편분 참을성이 많아요
보이는게 다가 아니지~~
난 알겠는뎅..ㅋㅋ
젊을때 잘못한거 받는거지~~격은 사람들은 엄청 공감할껄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용^^
혜정쌤님하지마세요 남편이 아내 밑거라 해서 일안하는겁니다 끄거운맛을 봐야 부인이 애쓰는것알아요 성격이 쌤님 참 좋으셔요 ㅠ 속터저요
본인이 원해서 5박스나 산 채소를 왜 남편보고 안해준다고 소리지르지? 본인이 즐거워서 산거 아닌가??
남편 너무 피곤하겠어요.. ㅡㅜ
즐거워서?
가족들같이ㅡ김치등ᆢ
해먹으려고
인터넷 찾아보니 혜정님 하시는 일에 내는 세금만 10억이상 내셨다는데
돈을 엄청 버시는거 같은데 요리가 일이잖아요 ㅎ
좀 불편해도 취미가 아닌 본업겸이니 남편분이 도와주시는게 맞는거 같아용 😅
당연한 것 아닌가?
하고싶은자는 하는거고 움직이기 싫은자는 노는거지ㅡㅡ 뭐 따라다니며 본인 좋아 움직이는걸 해 줘야하나?
그냥 혼자 먹을만큼만 하세요....
선생님 최고 👍 이혜정 빅마마께서는 남편분에게 진짜 감사하셔야 하겠습니다. 화나신게 아니라 직소하나 사고 싶으신데 와이프 눈치보시느라고 설명을 하시는데 들을여고도 안하시는 빅마마님 행동을 보시고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남편분 정말 착하시고 귀여우시고 멋지신 분이십니다. 빅마마님은 자기 색각만 너무 하시는 거 아시나요? 빅마마님은 자기 살것은 무한대로 사시는 것보셨나요? 자동차 가 그 많은 무개를 뎐딜까도 생가안하시는 것 같아요. 보통 남자들이라면 소리지르고 가버렸을겁니다. 선생님은 그많은 것을 다 차에 싫어주시고 부인이 하는 말을 다 듣고 계시는 것도 보세요. 빅마마님은 사람의 말은 듣를려고하지않으시는 거 아세요^^ 잔소리는 이혜정님이 엄청 하시는거 아셔야합니다. 남편 허리다치시면 어쩌실려구요.
투덜되는거는 아내분이 더 투덜되는거 같아요...
일도 과하게~자꾸 만들고
젊었을때도 저랬으면 정 떨어졌을 듯..고박사님의 인내심이 짱..!! 먹거리에 대한 탐욕이랄까 욕심이 보통이 아니네요..
티격태격 톰과 제리 부부 잼있네요. 각각 전문적인 분야에서 성공하신 분들인데 안 맞는 거 맞추면서 사는 게 잘 맞는 거고 잘 사시는 거잖아요. 😅😂😊
아니 그건왜사가지고 남편까지 힘들게할까 너무 잘띠라주신다
모든 관계의 문제는 상대방을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바꾸려들기땜시..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지 못하면 그냥 만나지 않는게 낫죠.. 왜 MC들이 남의 남편을 안돕는다고 비난하는지..남편의 의료일을 부인이 도와야하나요?
미투
미투
맞습니다
어머. 남편 너무 힘들겠다. 사람을 사서 쓰세요. 일이 과해요
욕심이 장난이 아니네
혜정샘도 둘이사니까 일거리를 줄이시고 음식양도 줄이고 스몰라이프를 실천하시면 남편하고도 트러블이 줄어들것같아요. 남편은 하루 한번이라도 고맙다.고생했다.칭찬한마디 실천하면서 공감하는 능력을 키우면 좋을것 같아요.
사람을 들들 볶아야 본인의 인생퀄리티가 상승하는 타입...세상에서 혼자 제일 똑똑한중 알지.저런 사람은
남편에 대한 집착이 끈질기다못해
타인의 눈에도 질리게 보입니다. .
연세도 어지간하시고 밖에서 일하고
온 남편 힘도없어보이고 저정도면
따로 독립해 사는게 좋을듯. .
그런거같아요 ㅎㅎ
저런잔소리에
미칠만도
박사님애정 일도없는이유를
알겠네 내가다한숨나오네
두분 그래도 사랑이 넘치네요
싸우면서 정드는...,
건강하세요!
배추 안묶어줘도 돼요 알차는덴 지장없어요 ~^^ 글구 내가 좋아서하는거 상대한테 강요할 필요없더라구요 저도 큰 텃밭 하지만 제 즐거움이기에 전혀 기대도 강요도안해요 관심없는 사람한테다 굳이 시키고 스트레스받을 필요없쟎아요
남편분 대단하십니다. 어는 분이든 혜정님의 요구 다 만족시킬 남자는 이세상에 없어요. 서로가 감사하며 사세요
맞는말씀입니다
서로의 장점이 많은 분들이니까 ...
건강하니 그럽니다
난 손피부에 병이있어서
밥도 겨우,,일을 안벌림
자기중심적 진짜 장난아님 나도 혹시 남편한테 저러는게 아닌가 반성하게됨 ~~
박사님, 이혜정선생님 일 무지하시네요.
대단하시네요
부자가 이유가 있네요.
못하시는게 없네요.
아이구야.
깜짝놀랬어요.
두분 몇가지 일하시네요.~
옛날에는 그저 의사 직업이 최고라고 선호했는데 요즘시대는 의사들 하고 결혼 잘 안한다고 하데요 너무 고지식하고 융통성 없다고 차라리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해준 비슷한 직업을 많이 찾는답니다 이혜정씨 보니 참 지금까지 어찌 맞추고 살아왔는지 ...
울집 영감쟁이 황제노릇합니다.
고씨아저씨 못지 않네요.
홀시아버지 18년. 남편 23년.
두분다 삼식이..
내나이 76살. 밥순이로 세월 다 보냈어요. 에구! 이젠 허리 다리 아파 힘들어요
남편분이 이해가네요.
도와 달라기 전에 일의 양을 줄이세요.
입장 바꿔서 생각하면 남편분이 이해가실 겁니다.😊
각자 자기일만
잘하면돼요.
장보는거보고 기겁함 식구도 지금 두분이신거 같은데...나눠먹는다해도...본인 하실 수 있는 선에서 물건을 사시지...식당도 저리는 안사긋다
고민환이 무직자 입니까? 의사 일 후에 밭 일도 해야 합니까? 왜 이사람을 자꾸 약역으로 만듭니까? 여자가 정말 성격 매력이 없어요. 외모가 문제 아니에요. 너무 일방적이에요. 끈적끈적해요. 남자 분 집안도 문제 있어요. 아무리 돈이 좋아도 사람을 좀 일고 결혼을 해야지요. 안 그래도 결혼들 안 하는데, 이런 사람 나오는 프로 설득력 무.
기가 약한사람들 이혜정씨 옆에 있으면 기가 빨려서 옆에가면 안되겠네요
보통이 아닙니다
남편분 힘들것같아요~~
혜정씨는 남편 들들볶는 피곤한 아내~~~
요즘배추안묵어요.저절노속차요
진짜에요?
ㅎ
@@김승우-b6d
맞아 ㅠ
같은여자구 혜정님직업 충분히 이해되지만 남편분 참힘드시겠다,,,,,,
말이빠르고 많아서 싞럽고 머리아프다
요즘 세상에 독보적인
보물 가정 혜정씨 사랑해요❤
두분 선생님 티격태격 하시는 모습을 보면은 꼭 우리 부모님 사시는 모습을 보는거 같아서 정겹습니다 이해정 선생님 존경합니다 👍 🙏 😂 😄 😍 ☺ 👍 🙏
봉사는하시느지요
힘들게사는자들이보면
부부사는거배가너무불 러서하는놀이같네요
아니 의사 남편인데 집구석에서 무우 다듬어 줘야겠냐구요 지겹다 😂😂😂
남편분 진심 힘드시겠네요😂
🎉ㅣ
피곤한스타일
참
말많아
에휴. 저노므여자 정말이지 말많고 지겹네~
집안일 다끝나고 병원일 같이하자고하면 하겠냐고...
남편이 정말 은근 다 맞춰주니 남편복은 타고났네
남편 불쌍함. 퇴근후 쉬어야 하는데. 천날만날 집안일(음식) 널부러놓고 안도와준다고 원망하는 마누라 ㅠㅠ 요리는 정년퇴직도 없는일인데.. 언제 쉬냐 언제 쉬어?!! ㅠ 아파서 눕기전까지 집안일 만들어서 구워삶을거 같네 ..좀 쉬세요 좀 ㅋ 소식좌남편한테 아침부터 수라상차림 ㅠ반찬밥 조금만 달라고 수십년째 얘길해도 달라지지않는다고 ㅠ 그래놓고 맛있게 안먹는다고 깨작깨작거린다고 원망..ㅠ 음식낭비가 이만저만 아니다. 잘살더라도 음식낭비는 하지맙시다.굶는사람들 생각해서라도 음식낭비는 ㄴㄴ 내돈으로 내가 수라상차림하겠다는데 남이 웬간섭? 이런 마인드면 소통불가지요.. 1식 3찬으로 줄이면 서로가 윈윈하고 좋을텐데.ㅎ
아휴.. 자식이래도.. 엄마 저리 일시키면 힘들어
이혜정님 기가싹빨려요 민환님의심정을이이해할수있어요
저두요
귀에 피나겠네요. 남편을 덜덜 볶네...남편을 구박하는것 같으네요.
말 없는 사람 좋아함. 시끄러워
남편 인내심이 대단해요 저렇게 쉬지않고 말을하니 질리시지
전세금 대출 내서 주지 서민들 눈에 왜 눈물나게 하지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