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1일 차 여행정보 0 바기오 가는방법 - 마닐라(파사이 Victor liner bus) - 바기오 : First class bus 4시간 30분 소요, 790페소 - 클락(다우버스 터미널) - 바기오 : 4시간 30분 소요, 430페소 0 1일차 들린 곳 - 바기오 대성당 - 세션로드 길거리 공연(일요일만 열린다) - Oh My Gulay(까페) 에서 차 한 잔 - 번헴파크 돌아보기 - 나이트마켓(음식점을 제외한 옷, 기념품 등은 9시 이후에 열린다)
열렬한 구독자는 아니지만 가끔 보고 있습니다. 60넘어서 유튭을 하시는 수길님의 용기에 존경심이 ㅎㅎ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기회되면 랑데뷰해서 잠깐이라도 같이 여행하고 싶네요 ㅎㅎ 참고로 저는 61년생 . 음식 운동 좋아하는 맨입니다 6월달에 바기오 여행이 예정되어 있는데 설렘 걱정 등등 걍 쬐금 ㅎㅎ
안녕하세요. 구독자입니다. 수길님 유튜브보고 여행에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제가 갑자기 댓글을 다는 이유는 지난주에 바기오에 있는 SM몰에 갔었습니다. 거기에는 쓰리꾼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우리일행 7명중 3명이 털렸습니다. 직접 목격했고 저도 물론 당했고요 바기오여행하면 SM몰에 한번쯤은 방문 할겁니다. 수길따라 구독자 들에게 알려서 피해를 줄여주세요.
10여년전에 두번 가서는 간이 온천장도 가보고, 엄청 싼 재래시장에도 둘러보고,,,인근 코카콜라 공장 부공장장도 만나본 후로는 1. 다시는 가고싶지않다 ... 짜증만 난다. -> 나라가 가난해서 ? 국민이 불쌍해서, 대기환경이 아주 나빠서? 위생이 너무 최악이라서? 이런건 내 어릴적 대한민국도 그 리하였으니 100% 이해가 되고 수용이 된다. 왜 가지말자고?! 한번 가보시라! 한나라의 정치가가 얼마나 중요한지 ! 그런 개 자식이 튀어나와서 나라를 백성을 이리 만들다니! 그런데 지금은 그 자식놈이 나르르 통치한다고?! 이게 나라냐 ! 지옥이지. 다시는 이들에게 연민의 정이나 긍휼의 암음이나 이런 사치는 개나 줘버리고.. 오로지 나쁜 놈들은 빼고 사랑하지도 말고 오 로지 불쌍한 이들의 건강과 배고프지않음과...휴우 그래도 원수를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음만...그 백성들을 위해 기도만 하자 2. 다시는 바기오의 쇼핑몰은 죽어도 안간다 .. 이건 자본의 착취가 아니라 가렴주구 이상이다...동학의 난이 이해간다..조선시대도 고려시대도 이러했겠지 -> 공산품 물가가 어찌나 비싼지.. SM Mall 원주인이 짱깨란다.. 청계천에 가면 500원도 아닌 볼트 쪼가리가 자그마치 3,4천원 악마가 따로 없다. 그러나, 그 몰 안의 이발소는 어찌나 싸고 친절하던지 그의 성실성에 놀라고 너무 감격해서 50대 초반였을 그 남자 이발사에게 이발요금의 5배의 팁을 여자 매니저 몰래 안주머니에 넣어줬다 ..머리까아도 괴로운 찝찝함이다 3. 다시는 바기오의 싸구려 스탠드바는 안간다 ...술값은 엄청 싼데 역시나 연민의 정은 나를 끝까지 괴롭혔다 -> 가기 싫은데 같이 간 형이 술 사달라 해서 숙소 옆 그 바를 갔나 완전 스트립의 광란의 현장. 밤새 실컷 마셨는데 우릿돈 2만원 도 채 안나왔다. 취기는커녕 왜들 이러고 사나 하는 마음뿐...그러나 그 날의 그 취기에 춤추는 아릿따운 아가씨?!에 매료되어 이런저런 말을 주고받았다..대학다니다 그만 두고 가족 먹여살려고...불현듯 1975,6년도 맥주집 악가씨가 생각났다...그렇고' 그런 시나리오.. 얼굴은 진짜 필리핀 출신 그 여자 국회의원의 3배이상 예뻤다...내게는 10만원이 그리 큰 돈은 아니어서 주인 몰래 그녀를 부르고는 아무 사심도 없이 속옷 속으로 깊이 넣어줬다. 안그러면 그 팁을 무대 위에 던져 빨갱이들처럼 뿐빠이 해야될게 뻔하니....그리곤 나가려는 그녀가 뒤에서 쫒아오더니 연방 땡큐하면서 어찌나 닭똥같은 눈물을 진심어리게 울던지 공부는 마저 하고 술집에만 너무 다니지말고 건강하게 잘 살라고 했다....지금쯤 뭘 하고 있을까 잘 살까? 바기오에 가면 찾을 수 있을까. 돈이나 있으면 더 주어서 학업을...아무튼 이런 값싼 추억만 남는다...그래서 필리핀 바기오는 죽어도 가기싫다. 4. 다시는 필리핀 마닐라에 가소싶지않다....왜 배고픈 아이들이 그리 많은지..아니 배고픈 어르신과 여장 남자가 많은지 소돔과 고 모라에 온듯하다. -> 다자고짜 와서는 돈좀 달라는 일명 짭새! 한국 지폐로 2천원 주서 보냈다. 좀이따 남장 여자가 왔다ㅏ갔다. 진짜 예쁘더라. 어느 취객이 저 꼬리에 홀릴지. 이 거리는 서민 마켓 짜구려...바로 길건너는 우리나라에도 없는 세계적인 명품 숍들 ! 혁명이 왜 필요했었는지 좀 알 것같고 왜 농민들이 들고 일어나면 나라가 바뀌는지 어릴 적 중국 역사를 통해 알았지만 이해 안되었으나 이곳에서는 충분히 ...여하튼 개판이다 그래도 나라랍시고 돌아가는 꼬라지 하고는..우리는 안 그럴까? 했는데 얼마 안있어 이상한 또라이 둘이 나타나 하나는 저리 갔고 하나는 저어기에서 정신병을 아직도 앓고있고... 할말이 많으나 여기서 끝. 아무튼 늙그막에 여행을 저리도 하니 부럽소이다. 동영상을 보고 있노라면 말끝마다 본인이 할아버지라고 자꾸 강조를 하는데 그건 좀 아닌 것 같은 장년이오 ! 너저분하게 글을 써서 죄송! 갑자기 바기오 영상이 떠서리 * 지금도 생각납니다 돈 바꾸러 은행에 갔더니 따발총 갖고있는 민간 짭새?!들이 5, 6명 ! 아고 총맞기 싫고 내가 내 돈 찾는데 왜 내가 겁을 내야되지 그냥 나와 암시장에 갔더니 1.5배나 더 주더이다..이게 나라냐 !
바기오 1일 차 여행정보
0 바기오 가는방법
- 마닐라(파사이 Victor liner bus) - 바기오 : First class bus 4시간 30분 소요, 790페소
- 클락(다우버스 터미널) - 바기오 : 4시간 30분 소요, 430페소
0 1일차 들린 곳
- 바기오 대성당
- 세션로드 길거리 공연(일요일만 열린다)
- Oh My Gulay(까페) 에서 차 한 잔
- 번헴파크 돌아보기
- 나이트마켓(음식점을 제외한 옷, 기념품 등은 9시 이후에 열린다)
지인이 호텔을 운영해서 몇년전 몇일 여행했네요.
공원과 시장 근처 그리고 산페르난도 해변 동네도 기억납니다 .
첨인데 친절한 마음이 잘 녹아서 마음이 편해요
오래전 잠시 살았던 바기오가생각나네요
우기땐 하루 한번씩 비가오곤했는데
갑자기 구름이 밀려와 한 발짝 앞도 보이지 않아 있던 곳에 그대로멈추어 구름이 지나가길를 기다렸던 기억이 지금도생각남니다.
국제여행가~ 가리지 않는대단한 입맛 인정 와우 형아 대단합니다 저렇게 식사 놀랍습니다
멋진 청춘이신 수길님 항상 좋은정보, 영상감사~~^^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첫댓글이네요
춘천 아저씨 응원합니다
안전 여행 하세요
선댓글 후시청중
감사합니다.
춘천 아저씨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길님 여행 잘하고있네요 자연스런 방송에 정감이가네요 건강도 잘챙기시면서 여행하세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기오는 겨울도 없고 한 여름도 없으며
모든 계절이 우리나라 봄 가을 같은 날씨 입니다.
오늘도 멋지시네요~~ 덕분에 바기오도 꼭 가보고 싶어 졌습니다^^ 일교차 있어 보이는데 더운 나라서 감기 안걸리게 조심 하셔요~~
바기오 밤 공기는 시원하지만 약간 쌀쌀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을 행복하게 만드는
유튜버&유튜브 수길따라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 주말에 클락 들렸다가 일보고 바기오 갑니다.
선생님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바기오편 기대됩니다~~~♡
바기오 여행지 계속해서 올리겠습니다.
참고하셔서 즐거운 여행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바기오에 잠시 은퇴생활을 해보려는데 좋은 정보네요.
국장님 덕분에 바기오 여행 잘 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해발이 1,500고지 까지 함께 여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드론아카데미에서 뵙고 바로 구독하고 영상 보고 있습니다. 멋진 여행기 천천히 자주 들려서 보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수길따라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여행기 천천히 돌아보시구요.
드론에 관한 굼금한거 많이 알려주세요.
반갑습니다 ^~^
바기오 참 좋네요 :)
20년전과 느낌이 다르네요 ㅎ 영상 감사합니다
4편에 거쳐 바기오 오늘에 모습을 올려드리겠습니다.
비교해 보시고 지난날에 즐거웠던 기억들을 소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구석구석 잘 구경합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십시요..
잘 보고 갑니다...^*^
해발 1,500m에 지어진 도시 바기오 여행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너무 잘보았어요 건강하게 여행하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 잘봤습니다~ 야시장이 활기차고 먹거리가 넘치네요
건강 잘챙기고 여유있는 여행길 되세요
바기오 여행길 동행해 주셔거 감사합니다.
구독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수길님 팬이 되었습니다. ㅎㅎ 항상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길따라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순수한 세상 여행이야기 함께 하시지요.
감사합니다.
잘보고 있읍니다 건강하게 여행하시길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튼튼한 무릎 부럽네요.
다리 떨리기 전에 다니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6년전 모습 그대로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건강하세요.
바기오는 그때 그대로 입니다.
우리가 좀 늙어 졌지요. ㅎㅎ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숙소 구하는거 보면서 진짜 백패커로 거듭 나는듯한 느낌~ 어르신 여행 즐겁게 하세요.
바퀴벌레 도마뱅이 나오는 숙소 익숙합니다.
야영에 비하면 연락합니다.
멋진곳 구경잘 했습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바기오에 멋찐 곳 계속 준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바가오를 17년 전에 두달정도 머물렀는데 정말 반갑네요. 전기장판켜고 긴옷입고 잤던 기억이 ㅎㅎ. 필리핀에 그런곳이 있을줄이야 ㅎㅎ 추억이 새록새록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전기 장판 없이 첫날을
오들오들 떨며 보냈습니다. ㅋ ㅋ
좋은 기억 소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영상감사
바기오~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야시장도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세계 곳곳의 생활상을 수길형님 덕분에
편히 볼수있지만
먹고 싶은걸 못 먹으니 고문이예효~ ㅎ
수길씨덕분에 세상구경많이하고있습니다. 멋진분이십니 다
감사합니다~^^
마닐라 마니가 오래지나봗는데 바기오는 않가봤는데 버스타고 가보고 싶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바기오 날씨가 너무 좋고 싱싱한 채소를 마음껏 먹을 수 있어 추천드립니다.
웹 상에서 흘러다니다 수길섬에 정착하네요~~..
영상 즐겁게 잘 시청했습니다...
물론 구독/좋아요 눌렀지요...
좋은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메일 보냈네요...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길따라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함께 여행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게 여행하세요
수길따라와 함께 여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오픈형 마인드 리스펙트 요
바기오 대성당 기념품점에서 보는 전경이 끝내줍니다.. 다시 보고싶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바기오를 보셨군요.
좋은 기억 소환하세요~
@@수길따라반갑습니다
바기오 여행가셨군요~
필에서 긴팔입고 다니는 곳~~
시장 구경 잘 했습니다.
숙소에 벌레 조심하시구요^^
여기저기 출몰하는 바퀴벌레 때문에 놀랐는데 침대에만 올라 오지 않으면 봐줄만 합니다. ㅋㅋ
너무 많아서요~~
@@수길따라 필여행에는 지구상 가장 오래동안 생존해온 바퀴벌레도 항상 동행합니닿ㅎㅎㅎ 오실때까지 사이 좋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성당올라가는 계단위에서 밑으로 보고 사진찍으면 작품이 됩니다
작품 사진 찍어 보겠습니다.
@@수길따라 네 고맙습니다
늘 수길님 영상 최곱니다 ~^^
잘 봤습니다. 저는 마닐라, 세부로 해서 한달 여행 하고 지난 주 금요일에 귀국했습니다. 안전한 여행 하십시오.
귀국을 축하드립니다.
고향에 봄을 마음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사람 조심하시고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바기오 덥지않고 날씨가 좋다고하더라구요 다음에 꼭 가보려구요 바기오 ☺️
필리핀에 덥지도 춥지도 않은 곳이 바가오 입니다.
식물원도 가보시고 딸기밭도 다녀오세요.
잘보고 갑니다요 👍 👍 👍 👍 👍 👍
그곳은 춥습니다.
옷을 뜨겁게 입으셔야 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정보를 부탁드립니다.
밤에는 털 옷을 입고 다닙니다. 동남에서 털 옷을 볼 줄이야 . .
바기오 여행기 잘 준비하겠습니다.
항상 멋지네요 수기리형 😉
항상 감사합니다^~
바기오는 순수함이 있는 도시같네요^^
유흥, 카지노 같은 산업은 법으로 금지 된다고 합니다.
택시 바가지도 없고 범죄율도 낮다고 합니다.
이 영상이 1년 4개월 전이라니 시간 빠릅니다. 바기오에 관심이 생겨서 다시 찾아보는 중입니다😊
바기오 천천히 돌아보세요~^^
22년전에 머물렀던 바기오 너무 반갑네요. 얼핏 세션로드가 여전한듯 하여 좋아요. 세션로드에 돈헨리코스 라는 식당을 정말 좋아했었는데 지금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먼지가 나던 번햄파크 그때보다 깔끔하게 정리 되었습니다.
캠프잔훼이 마인즈는 그때 그 모습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자막달아주는 아드님 보니 화목한 가정인게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딸아이가 달아주고 있습니다.
바기오 가보고싶었는데.저도 퇴직하면 수길님 같은 코스로 가보게요. 6년뒤에요 ㅋ
6년은 길지 않은 시간이니 잘 준비하셔서
행복한 은퇴생활 되시길 기원합니다.
수길님은 참 다정하고 차분하고 좋습니다~~^^
재미있게 시청역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린 망고는 젖갈에 찍어 먹어야 맛이 납니다.
타 도시로 옮 길 때는 한인교회나 지역교회에 들어가서 정보를 얻으면 쉽습니다.
그린망고 한입 베어먹고 ㅎ ㅎ
항상 건강하세요.저도 15년전에 앙헬레스에서 바기오 가는 버스 탔는데. 아직도 그 때와 같은 버스 같습니다. 바뀐 게 없네요.ㅎㅎ 그 때가 30대 중반이었는데 그립습니다.^^
저역시 30대 초반에 바기오 여행을 갔었는데
그 때 기억을 잊지 못하여 다시 찾았습니다.
오랜만이네요^^
선생님 말끝이 "이야요(이에요)"로
끝나는 것이 상당히 친근감있네요 ㅎㅎ
아마도 춘천쪽 사투리인 듯 하네요 ㅎ
저도 모르게 사투리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재미있게 시청해 주셔서 🙇
수길님 멋진인생사시네요
건강챙기면서 여행하세요
열렬한 구독자는 아니지만 가끔 보고 있습니다. 60넘어서 유튭을 하시는 수길님의 용기에 존경심이 ㅎㅎ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기회되면 랑데뷰해서 잠깐이라도 같이 여행하고 싶네요 ㅎㅎ 참고로 저는 61년생 . 음식 운동 좋아하는 맨입니다 6월달에 바기오 여행이 예정되어 있는데 설렘 걱정 등등 걍 쬐금 ㅎㅎ
저역시 새로운 여행을 할때마다 설렘 걱정 기대로 두근두근 한답니다.
하하하.. 버스에 노란 시트와 정류장.. 옛날 우리 시골 차부랑 똑같습니다
2편기대합니다
바기오에 명소 찾아서 곧 올리겠습니다.
바기오 치안 매우 좋음. 그리고 매우 춥습니다. 저기 산이에요. 7도라고 하면 체감은 거의 0도에요. 바기오 갈꺼면 바람막이로 절대 안되구요 얇은 패딩 있어야되요~ 그리고 추운데 습합니다. 한국인이 상상할 수 없는 날씨를 만나실꺼에요~ ^^
정보 감사합니다.
바기오에서 13년살다 10년전 한국에 나왔습니다. 늘 다니던 길인데 반갑네요😂
많이 생각나시겠어요.
오, 바기오도 가시는군요! 바기오에서 대략 5년 거주했었습니다. 다우는 늘 마닐라 갈 때에 들렸던 곳이죠 ㅎㅎ
필리핀에 이렇게 시원한 지역이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아름다웠던 기억을 소환하시는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겨울 한달살이 해 보고싶네요.
날씨가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곳 입니다.
2:30 2:40 6:05 13:50 17:50 Sir, I guess the first lady 2:30 is your favourite.😝
바기오 산에 소나무가 많이 있는데 우리나라랑은 많이 틀리더라구요.
소나무가 우리나라와는 좀 다르더라구요.
열대지방에서 온대 지방의 소나무를 본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수길따라 네 반갑습니다
수길형은 참 신사지요!
감사합니다 ^~^
이제 영어는 뭐~~ 원어민 이시네여 .. ㅎㅎ 😂
필리핀 시골쪽도 가보고 싶어지네여 ~~^^
외국인 만나면 영어가 아니라 "깡"만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ㅎㅎ
두마게트와 바칼로드도 가보시면 좋은 것 같음!!
여행정보 감사합니다 ~
10년전 어학연수삼아 바기오에서 4개월 있었죠. 첫 해외여행이기도 했고 sm타운, 바기오대학교 스트립바 등등 신기했던 경험이 많은 추억의 도시죠.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바기오 시원해서 어학연수하기 좋은 곳이지요.
4편에 거쳐 바기오 현재에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항상 추천합니다. 은퇴하고 따라 다니고 쉽어요
네, 감사합니다.
바기오가 좋은 점은 필리핀의 제주도?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매우 좋음. 단 옷을 따시게 입고 갔을 때...
바기오 좋죠..
천주교에서는 예배라는 단어를 안쓰고... 미사라는 단어를 쓰지요. 그래서... 미사중 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영어로는 mass ....
아~
그렇군요.. 미사로 정정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길선생님. 바기오 앞두고 열심히 보았습니다. ㅎ 저런 일일 가이드님은 어디서 요청할 수 있는지요. 그리고 마지막 엔딩곡 정말 궁금합니다. 혹시 아시는분 있을까요.
가이드 아닙니다.
지프니에서 우연히 만난 세무사 입니다.
@@수길따라 감사해요
수길 멋쟁이
1.3에 픽업까지 해주면 진짜 대박 혜자죠 ㅎㅎ
픽업비는 200p 별도로 지급하였습니다.
따뜻한 호스트를 만나 여행도 같이 하고
가족처럼 지냈습니다.
용감무쌍 수길님~!!
16:35 필리핀 전통설탕 마스코바도^^
여기 어학연수로 유명한 동네였는데 시원 합니디
헌드레드아일랜드 여행도 좋았고요 근데 공부는 도움이 안되더라고요 ㅋㅋㅋ
필리핀 부자랑 대통령별장있다고 그때 들었던거 같습니다
수길님은 여행할때 혼자인거 같으신데 와이프는 뭐라고 안하시나요?
필리핀 오뎅은...기름에 튀겨서 나오는데...한국 영향을 좀 받은거 같네요....필핀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는데....다시 그리워지네요...
그리워 질때 다시 다녀오세요~
삼촌 바기오도 가셨네요~~필리핀 전국투어네요ㅋ 저희는 공부마치고 보라카이에 왔어요~~^^건강하고 즐거운 여행되세요~^^
공부 열심히 하였으니 보라카이에 바다를 마음껏 즐기고 가세요.
보라카이 시설이 깨끗하면서 가격 또한 저렴한 마사지 "Go spa"에
가서 "수길따라" 구독자 인증하면 30% 할인 받을 수 있어요.
시도해 보시고 후기 올려 주세요.
@@수길따라 와우~삼촌, 보라카이까지 섭렵하셨네요 'Go spa' 찾아볼게요^^감사해요 ♡
길거리음식드시고 배탈은없으셨어요? 저도너무가고싶네요 바기오.
바기오에서는 괜찮았습니다.
일로일로 길거리에서 생 굴 먹고 배알이 심하게 했습니다.
필리핀 여행하실땐 길거 리 음식은 조심하세요 그 리고 유산균 정로환 감기 약 소화제 진통제는 필히 지참하세요 !😮😮😮
실례지만 몇년생이세여? 40대로 보이시는대? 시니어 ? ㅋㅋㅋ 놀라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여
정년 퇴직하고 40대에 해보고 싶었던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자주 방문해 주세요
Baguio reminds me of Busan a little bit
Baguio is similar to Busan residential area. There are many houses in the mountain.
동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한번 클릭으로 한 나라 것을 연속으로 보게 링크 걸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수길따라 메인에 국가별로 카테고리 묶어 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길따라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구독자입니다.
수길님 유튜브보고 여행에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제가 갑자기 댓글을 다는 이유는 지난주에 바기오에 있는 SM몰에 갔었습니다.
거기에는 쓰리꾼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우리일행 7명중 3명이 털렸습니다.
직접 목격했고 저도 물론 당했고요 바기오여행하면 SM몰에 한번쯤은 방문 할겁니다.
수길따라 구독자 들에게 알려서 피해를 줄여주세요.
안타깝습니다.
단체 여행임에도 소매치기를 당하셨군요.
모두들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보공유 감사합니다.
필리핀에서는 시니어의 기준이 몇살일까요? 60세? 65세?
필리핀은 시니어 기준이 60세 입니다.
시니어는 교통, 음식, 이발 입장료 등 약2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줄을 서지 않고 입장이 가능합니다.
작년에 마닐라 메가몰에 서 식사를 했는데 종없원 이 오더니 실버카드를 달 래기에 여권을줫더니 밥 값을 할인해 주는것을 보 고 감동받았네요 가슴이 울렁 !😂😂❤🎉
저렴한숙소는 어디서 찾나요? 구글이나 에어비앤비는 잘 안나오네요
이번 숙소는 에어비엔비에서 찾았습니다.
숙소는 아고다, 호텔스닷컴, 에어비엔비, 구글 앱을 이용하여 찾고 있습니다.
잘~시청하고 있습니다.
知之者 不如 好之者/好之者 不如 樂之者
“아는것은 좋아하는 것만 같지 않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
공자님의 말씀이지만,
여행 하시면서 앎으로부터 즐김에 이르기까지 폭 널은 여행하십니다. 잘 보고 갑니다.
공자님의 말씀 마음에 새기며 즐겁게 여행하겠습니다.
배탈 나신 적은 없나요?? 제 친구는 이번에 필리핀 갔다가 배탈이 났더라고요ㅋㅋㅋ
위생관리가 잘 안되는 나라에 가면 배알이 한두번은 꼭 납니다. ㅎㅎ
@@수길따라 예전에 베트남 해외봉사를 갔다가 배가 아픈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엔 힘들었는데, 코로나동안 한국에만 있으니깐 그때도 다 추억 같네요ㅋㅋㅋ 수길님의 여행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필리핀에 집을사거나 은퇴지로 생각하지마시기 바랍니다.
많은 나쁜 사례들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바기오날씨 변화무쌍하죠. 2천년대 초반에 광고 많이 했죠 황제처럼 어쩌구 해서 많은분들이 유혹돼 은퇴자들 많이 갔었는데 지금도 살아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저역시 은퇴 이민에 대하여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추운 겨울과 무더운 여름을 피해 따뜻하고 시원한 나라에서 여행을 해 보시라는 겁니다.
바기오에서 가장 번화가(한인포함)
거리가 어디일까요?
번헴 파크를 중심으로 세션로드 라고 생각합니다.
세션 로드는 주말이면 차 없는 거리로 바꾸면서 거리 예술가들의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수길따라 아 네 한인도 많이 있나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필리핀에 미군기지 철수가 자막에는 1903으로~~
혹 1993년 아닌가요?
필리파 국회서 미군철수 시키더만ᆢ필리핀 앞 바다 중국에 바다 다 뺏기고 증국어선
들어와서 난리친다 하더니 다시
미군 주둔시킨다는^^
자막이 오타난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왜 혼자 다니시는지 궁금해요
사모님도 있으신거 같은데......
저역시 함께 하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음식, 숙소, 긴 여행이라 집사람은 힘들어합니다.
길거리마사지가격이라도물어보시죠
들르신 애어빈앤비는 위치가 좋나요? 도보로 시내갈수있는지요? 혹 예약하는 방법을 알 수있을까요?
가격과 호스트는 좋은데 위치는 시내에서 걸어갈수 없고 시설은 아주 열악합니다.
추천해 드릴수가 없습니다.
@@수길따라 네... 감사합니다. 15년 전 마닐라에서 바기오 6시간 걸린것같은데 도로 접근성은 그대로 인것 같네요ㅎ
매연이 ㅜㅜ
커피숍 워치 공유 부탁드립니다
구글맵에 Oh My Gulay 입력하시면 됩니다. 세션로드에 있습니다
야시장 어묵 대박이넹
다른사람들은 전부 노마스크 인데 왜 계속 쓰고있어요?
코로나 이후로 외국인에 대하여 좀 꺼려하는 사람이 있어서요.
13,000원이면 뭐 갠춘하네요
10여년전에 두번 가서는 간이 온천장도 가보고, 엄청 싼 재래시장에도 둘러보고,,,인근 코카콜라 공장 부공장장도 만나본 후로는
1. 다시는 가고싶지않다 ... 짜증만 난다.
-> 나라가 가난해서 ? 국민이 불쌍해서, 대기환경이 아주 나빠서? 위생이 너무 최악이라서? 이런건 내 어릴적 대한민국도 그
리하였으니 100% 이해가 되고 수용이 된다. 왜 가지말자고?! 한번 가보시라! 한나라의 정치가가 얼마나 중요한지 ! 그런 개
자식이 튀어나와서 나라를 백성을 이리 만들다니! 그런데 지금은 그 자식놈이 나르르 통치한다고?! 이게 나라냐 ! 지옥이지.
다시는 이들에게 연민의 정이나 긍휼의 암음이나 이런 사치는 개나 줘버리고.. 오로지 나쁜 놈들은 빼고 사랑하지도 말고 오
로지 불쌍한 이들의 건강과 배고프지않음과...휴우 그래도 원수를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음만...그 백성들을 위해 기도만 하자
2. 다시는 바기오의 쇼핑몰은 죽어도 안간다 .. 이건 자본의 착취가 아니라 가렴주구 이상이다...동학의 난이 이해간다..조선시대도
고려시대도 이러했겠지
-> 공산품 물가가 어찌나 비싼지.. SM Mall 원주인이 짱깨란다.. 청계천에 가면 500원도 아닌 볼트 쪼가리가 자그마치 3,4천원
악마가 따로 없다. 그러나, 그 몰 안의 이발소는 어찌나 싸고 친절하던지 그의 성실성에 놀라고 너무 감격해서 50대 초반였을
그 남자 이발사에게 이발요금의 5배의 팁을 여자 매니저 몰래 안주머니에 넣어줬다 ..머리까아도 괴로운 찝찝함이다
3. 다시는 바기오의 싸구려 스탠드바는 안간다 ...술값은 엄청 싼데 역시나 연민의 정은 나를 끝까지 괴롭혔다
-> 가기 싫은데 같이 간 형이 술 사달라 해서 숙소 옆 그 바를 갔나 완전 스트립의 광란의 현장. 밤새 실컷 마셨는데 우릿돈 2만원
도 채 안나왔다. 취기는커녕 왜들 이러고 사나 하는 마음뿐...그러나 그 날의 그 취기에 춤추는 아릿따운 아가씨?!에 매료되어
이런저런 말을 주고받았다..대학다니다 그만 두고 가족 먹여살려고...불현듯 1975,6년도 맥주집 악가씨가 생각났다...그렇고'
그런 시나리오.. 얼굴은 진짜 필리핀 출신 그 여자 국회의원의 3배이상 예뻤다...내게는 10만원이 그리 큰 돈은 아니어서 주인
몰래 그녀를 부르고는 아무 사심도 없이 속옷 속으로 깊이 넣어줬다. 안그러면 그 팁을 무대 위에 던져 빨갱이들처럼 뿐빠이
해야될게 뻔하니....그리곤 나가려는 그녀가 뒤에서 쫒아오더니 연방 땡큐하면서 어찌나 닭똥같은 눈물을 진심어리게 울던지
공부는 마저 하고 술집에만 너무 다니지말고 건강하게 잘 살라고 했다....지금쯤 뭘 하고 있을까 잘 살까? 바기오에 가면 찾을
수 있을까. 돈이나 있으면 더 주어서 학업을...아무튼 이런 값싼 추억만 남는다...그래서 필리핀 바기오는 죽어도 가기싫다.
4. 다시는 필리핀 마닐라에 가소싶지않다....왜 배고픈 아이들이 그리 많은지..아니 배고픈 어르신과 여장 남자가 많은지 소돔과 고
모라에 온듯하다.
-> 다자고짜 와서는 돈좀 달라는 일명 짭새! 한국 지폐로 2천원 주서 보냈다. 좀이따 남장 여자가 왔다ㅏ갔다. 진짜 예쁘더라.
어느 취객이 저 꼬리에 홀릴지. 이 거리는 서민 마켓 짜구려...바로 길건너는 우리나라에도 없는 세계적인 명품 숍들 !
혁명이 왜 필요했었는지 좀 알 것같고 왜 농민들이 들고 일어나면 나라가 바뀌는지 어릴 적 중국 역사를 통해 알았지만 이해
안되었으나 이곳에서는 충분히 ...여하튼 개판이다 그래도 나라랍시고 돌아가는 꼬라지 하고는..우리는 안 그럴까? 했는데
얼마 안있어 이상한 또라이 둘이 나타나 하나는 저리 갔고 하나는 저어기에서 정신병을 아직도 앓고있고...
할말이 많으나 여기서 끝.
아무튼 늙그막에 여행을 저리도 하니 부럽소이다.
동영상을 보고 있노라면
말끝마다 본인이 할아버지라고 자꾸 강조를 하는데
그건 좀 아닌 것 같은 장년이오 !
너저분하게 글을 써서 죄송!
갑자기 바기오 영상이 떠서리
* 지금도 생각납니다
돈 바꾸러 은행에 갔더니 따발총 갖고있는
민간 짭새?!들이 5, 6명 !
아고 총맞기 싫고
내가 내 돈 찾는데 왜 내가 겁을 내야되지
그냥 나와 암시장에 갔더니 1.5배나 더 주더이다..이게 나라냐 !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로우신가 여자를 자꾸 찾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