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제일 먼저 댓글로 성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유학시절, 콜마르 까지 걸어서 갔었는데, 작은 베네치아에서 만난 사람들의 여유로움이 부러웠죠... 앉아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없던 시절이었으니...ㅎㅎ 당시, 비싸다는 생각의 입장료를 내고 운터린덴 미술관에서 처음 보았던 그뤼네발트의 이젠하임 제단화는 소름이 돋을 정도이었죠.. 그래서 제가 콜마르에 더 애착을 갖는거 같네요.^^
긍데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는 리퀘비르가 꼽혔을 거에요. 스트라스부르~콜마르까지 이어지는 와인가도를 따라 여행한 적 있는 데,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당시 초가을 즈음에 다녀왔었는 데, 크리스마스 시즌에 더 이쁠 것 같더라구요. 다음엔 크리스마스 떄 다녀와보려고 합니다.
알프스님. 스트라스부르 인근에 이렇게 아름다운 중세 느낌의 도시가 있었군요.
즐감하고 갑니다 👍👍👍👏👏👏
댓글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2017년도에 방문했었는데
유튜브를 보니
놓친 곳이 많네요.
프랑스 여행을 이미 다녀가셨군요... 알자스 지방도 좋고 프로방스 지방도 좋고... 서로 많이 다르죠.
알고가자 프랑스!
한곳 한곳 소개해 줄때마다 가보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생깁니다..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을 참 잘하십니다.
프랑스에 갈때는 꼭 알고가야겠습니다.
화이팅!
항상 댓글로 성원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공유해도 되죠?
그꽃
고은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못 본 그꽃
감사합니다
동영상 외에도 추가로 달아놓은 설명이 충실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유비세상21님의 댓글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걷다가 자유여신상 그려진 조각 밟았는데 ㅎ 전혀 몰랐어요 ^^
ㅎㅎ 건강 조심하세요~~
그리운 곳이 또!!
한국에선 콜마르가 만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배경이 된 곳으로 더 알려져있죠. 그래서 아이들이 가 보고싶은 곳이죠!
항상 제일 먼저 댓글로 성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유학시절, 콜마르 까지 걸어서 갔었는데, 작은 베네치아에서 만난 사람들의 여유로움이 부러웠죠... 앉아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없던 시절이었으니...ㅎㅎ
당시, 비싸다는 생각의 입장료를 내고 운터린덴 미술관에서 처음 보았던 그뤼네발트의 이젠하임 제단화는 소름이 돋을 정도이었죠.. 그래서 제가 콜마르에 더 애착을 갖는거 같네요.^^
@@algogaja 저는 겉만 보고 갔네요 ㅡㅜ 담에 미술관 꼭 들려야겠어요
긍데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는 리퀘비르가 꼽혔을 거에요.
스트라스부르~콜마르까지 이어지는 와인가도를 따라 여행한 적 있는 데,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당시 초가을 즈음에 다녀왔었는 데, 크리스마스 시즌에 더 이쁠 것 같더라구요.
다음엔 크리스마스 떄 다녀와보려고 합니다.
알자스 지방의 독특한 문화에 매력이 넘치는 곳이죠.
음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프랑스 전통가옥의 이름 알고 계신지요? 학교 과제 때문에 알고싶습니다 ㅠㅠ
ㅎㅎ로마시대부터 사용되던 건축기법이지만, 프랑스에서는 중세때부터 19세기 말까지 유행하던 시스템이죠, Maison à colombages
@@algogaja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