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rchant, 44회, EP44,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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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9uo9uu69
    @9uo9uu69 5 лет назад +1

    이루어질 수없는 사랑이었고 더욱이 이제 안사람도 있는데 집착이 심하다. 진심으로 엄마가 중매안시켰으면 늙어뒤질때까지 집착하다 죽었을듯

    • @Sunshine-dg9pl
      @Sunshine-dg9pl 5 лет назад +1

      사랑하는 사람이 베푼 선행이 불운하게도 역모에 이용되어 죽게 될수도 있는 상황이라면 임상옥처럼 도우려 애쓰는 것이 인간의 도리라 생각해요.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모르던 사람이라도 돕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이지요.

  • @이중근-y2i
    @이중근-y2i 5 лет назад +5

    여자에 아주 미쳔네...

  • @user-ime6uidiU
    @user-ime6uidiU 5 лет назад

    상도는 원래 40회까지 최완규 작가와 제작을 하고 방영 예정이었는데
    시청률이 생각이상으로 올라 이후 작가도 바뀌고 10회를 연장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41회 이후로 내용전개가 부자연스럽고 흥미가 이전보다 다소 떨어지네요
    1-40회 : 레전드
    41-50회: 재밌는 사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