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워홀] 연말 맞이, 저의 소심한 복수를 고백합니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o3o...-3-
    @o3o...-3- 6 дней назад +1

    ㅋㅋㅋㅋㅋㅋ 헤드폰 쓰고 자는거... 저러면 옆으로 돌아눕지도 못해서 산송장처럼 올곧게 자야 하는데... 공감됨....🤪

    • @ImAll0000
      @ImAll0000  5 дней назад

      오늘 조용한게 옆 방 외박인가봐요.. 오늘은 살아있는 사람답게 잘 잘 수 있겠어요....굿나잇..💤

  • @tresor1574
    @tresor1574 6 дней назад

    용서. . . 할게요 😢😅😂 700

  • @Kingr4ge-f2f
    @Kingr4ge-f2f 4 дня назад

    근데 코골이를 어떻게 막아야됨?

    • @ImAll0000
      @ImAll0000  4 дня назад +1

      코골이가 뭐..본인이 내고싶어서 내는 게 아닌 걸 저도 충분히 알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영상에서 언급했듯이 제 방과 같은 벽을 공유하지 않기만 해도 소음은 꽤 줄어들 것 같다고 말씀드렸는데 싹 무시당했습니다🤣🤣

    • @Kingr4ge-f2f
      @Kingr4ge-f2f 4 дня назад

      @@ImAll0000 벽에 딱붙어서 잤구나 ㄷㄷ 해도해도 너무하네

    • @호진-g5n
      @호진-g5n 3 дня назад

      코골이 방음 안될 정도면 진짜 별로네요... 너무 벽을 얇게 만든 거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