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쇼츠 보다가 밴드웨건 효과 - 군중심리를 이용한 마케팅으로 매출 극대화 사례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안녕하세요.
    보약남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12월 25일 자정을 향해 가고 있네요.
    어느덧 2023년도 6일 남았습니다.
    오늘의 내용은 군중심리입니다.
    제가 어떤 쇼츠를 보다가 문득 과거에 제 사이트에 올린
    군중심리에 관한 심리학 관련 글이 생각나더라고요.
    유튜브 쇼츠에 올라온 스크린샷 3컷 보시고요.
    1만개의 댓글 중에 1개의 제대로 된 글을 발견 했고요.
    나머지는 모두 군중심리에 편승된 글입니다.
    물론 더 찾으면 있겠지만, 댓글 1만개를 다 뒤지지는 못했어요.
    이 상황은 본 도로에 진입하는 합류 지점이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도 소재로 다뤘듯이 도로교통법상 전체
    차선을 고의로 막은 것도 아니므로 교통위반도 아닙니다.

    군중심리는 사회, 정치, 종교, 교육, 미디어, 마케팅 등
    인간이 살아가는 대부분의 공간에 존재합니다.

    제가 직접 만든 사이트 멜랑넷에 올린 글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2014년 11월에 올린 내용입니다.
    이 시기는 저는 많은 것을 내려놓은 지 한 5년 쯤 되었고요.
    비트코인이 대 폭락장이었던 시기였네요.
    저는 비트코인이 어떻게 거래가 되고 있는지 잘 모릅니다.
    다만 2009년~2010년 사이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코인 하나당 230원 가량 했었고 1000개 단위로 사는 조건으로
    구매를 했어야 했는데 누군가 추천을 해 줬습니다.
    제 생각엔 "이거 뭐 애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뭐야 이게..."
    했는데
    2013년에 1,200달러가 돌파 되었고요.
    2014년과 2015년엔 장기 하한가를 계속 받아
    170달러까지 하락했습니다.
    2017년엔 1,000달러 회복 후 아시다시피
    대 폭발 시기를 맞게 됩니다.

    역시 정보는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두환씨 처럼 말이죠.

    아무튼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고 계실 겁니다.
    다시 2014년으로 돌아가면 비트코인을 사서 지금 가지고 있으면
    만수르 부러지 않을 텐데.. 말이죠.
    10만명 중에 999,999명은 2023년 12월 25일인 지금까지 그
    코인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이죠.
    99.99%로 그렇지 못 하다는 것을 저와 여러분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이제 2014년 11월 제가 올렸던 내용을 보실 텐데요.
    의미 전달은 충분히 했기 때문에 이 영상에서 이것으로
    더 안 들으시고 제 사이트에서 글로 이동해서 보셔도 되지만,
    그것도 귀찮으신 분들께 읽어드리는 것이니 이후 영상은
    무시하셔도 됩니다.

    melang.net/bbs/...

    이상입니다.
    즐거운 2013년 마무리 하시고요.
    행복한 2024년 맞이하세요.

Комментарии • 4

  • @boyaknam
    @boyaknam  Год назад

    melang.net/bbs/board.php?bo_table=z1_01&wr_id=835

  • @이.청아
    @이.청아 Год назад +1

    잘 봤습니다.

    • @boyaknam
      @boyaknam  Год назад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연인광현이
    @자연인광현이 Год назад +1

    혐오 댓글 다는 사람들
    이해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