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팬이자 선생님을 존중하고 있습니다. 몇 년전에 선생님 북콘서트도 갔었어요. 선생님이 유투브 개설하셨다길래 서둘러 구독했습니다. 지난번에 힙스터 강의하실때도 이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어쩌다 그럴수 있겠지 하고 지나갔었어요. 선생님은 이런 소재랑은 컨셉이 맞지 않습니다. 선생님 역량으로 충분히 역사를 친근하게 설명해 주실수 있는데, 굳이 이런 주제를 미리 공부까지 하셔서 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근세든 근현대든 아이템을 잡아서 신속하게 설명해 주시는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피디분들이 선생님을 잘 보좌하지 못하는거 같애요. 진심으로 선생님이 더 잘 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동차 경주 즉 레이싱이 자동차의 주용도 쓰인 것이 아닌 것은 맞지만, 자동차의 퍼포먼스와 설계 및 매커니즘을 발전시키는 역할을 맡았죠. 안전성도 레이싱에서 발전되었고, 대표적인 것이 50년대에 나온 포뮬러원과 24시간 르망 같은 대회들은 자동차 뿐만 아니라 타이어, 엔진, 그리고 연료 효율성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분이 역사는 잘 아시고 정말 요즘 너무 재미나고 몰입되게 강연해주셔서 팬이 되었는데 아무래도 자동차는 전문 분야가 아니시고 잘 모르것 같아 제가 대신 정답을 알려드리자면 자동차의 종주국이자 최강국은 역시나 당연히 영국입니다. 자동차의 최고봉은 당연히 스포츠카입니다. 기술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 요구되는 차의 장르이며 우주과학 기술과 F1이나 내구레이스의 탑티어의 기술력들이 점차 빨리 가장 접목되는 분야가 스포츠카/슈퍼카 분야죠. 다른 하나는 하이엔드 럭셔리카 분야입니다. 럭셔리중에서 대중적인 브랜드인 벤츠 비엠같은 독일차와는 매우 다른 고가의 시장을 말하는걸로 여기는 스포츠카와는 달리 크래프트맨십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결국이 양재 하이엔드 자동차 시장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도 양쪽 모두 영국이죠. 세계최초의 하이퍼카 개념일 만들어낸 지금까지도 지구상 최고의 차량이라는 멕러렌F1은 물론 지금처럼 양산 슈퍼카를 만들기 이전 one off 프로젝트긴 했지만 그 이전부터 이미 전세계 레이싱과 스포츠카의 공식 이론을 세운 로터스…멕아렌 이전에 사실상 슈퍼카와 하이퍼카 모두를 만들어낸 xjr15와 xj220의 주인공 그리고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차인 e타입의 재규어…그리고 전설의 MG, 본드카 애스턴마틴 부터 전설적인 코브라의 ac, 아리엘, tvr 등등 크고 작은 수퍼카 부터 스포츠 메이커만 2-30개가 넘는 세계서 가장 스포츠카 브랜드가 많은 나라고.. 하이엔드 럭셔리서난 말할 것도 없이 롤스로이스와 롤스로이스 밑에 오랜동안 있던 벤틀리 재구어가 있었죠. 위에 롤스랑 벤틀리가 독일로 오너십이 넘어간걱도 결국 독일차로서는 영원히 고급이미지의 한계가 높음을 실감한 업체들이 목을 빼고 시장에서 인수를 했던거구..실패한 벤츠는 마이박이라는 다소 엉뚱한 브랜드 되살리기 론칭을 했다가 크게 망하고선 현실을 직시하고 지금은 하부 트림의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는부분이죠. 그럼 왜 영국이 슈퍼카의 종주국 럭셔리카의 종주국이나 하면 너무나 쉬운 첫째 이유는 당연히 영국이 세계최강국이였고 부가 가장 넘쳤으니 공급과 수요 모두가 가장 많았고 기술력도 독보적이였고 럭셔리카의 크래프트맨십도 세계 독보적이였죠( 차의 내구성과 신뢰도와는 매우 관련이 없는거는 함정입니다 ㅋ̄̈ㅋ꙼̈ㅋ̆̎ㅋ̐̈이건 영국차보다 저려함 이미지지만 신뢰성을 훨씬 높은 독일..그리고 독일보단 역시나 일본의 강한 영역이죠) 둘째는 영국이 세계 레이싱, 즉 모터스포츠의 본고장인 부분이 크죠. F1도 영국이 종주국이고 가장 많은 챔피언부터 미캐닉 디저이너..F1의 모든건 영국인들 판이죠. 심지어 최근 F1울 호령했던 MercedesAMG팀의 심정인 F1 엔진도 영국기술력에 영국업체가 만드는 거구 미캐닉부터 새시 디자이너 모두 영국인들이고 팀 본부 자체도 영국일만큼 이런 기술력들과 인프라 덕에 아직도 최고의 원천적 슈퍼카 기술들은 영국이 최고일수 밖에 없습니다. 덕분에 영국의 대중차들은 모조리 망해버렸지만 말이죠. 마지막으로는 가장 중요한 국민들의 자동차 문화와 지식 그리고 취미로서의 자동차의 수준입니다. 아다시피 영국은 세계서 유이무일하게 자동차 예능 프로그램이 최고의 인기를 얻는것을 넘어 전세계로 수출되어 인기를 끄는 탑기어가 있듯 자동차 문화 자체가 전세계서 가장 높안 나라입니다. 그러다보니 운전자들 수준도 세계최고고(F1 역대 챔피언들은 거의 다 영국인들이고 현존 최고의 F1 역사상 최고 실력지도 영국인인 루이스 해밀튼 경이죠) 인프라 자체가 넘시벽으로 영국 다음에는 독일도 고만고만 할정도로 사실상 경쟁 상대가 없는 자동차를 사랑하는 나라입니다. 마지막으로 슈퍼카의 왕국이라고 하면 누구나 가장 먼저 런던(모나코도 유명하지만 그 양적 질적 수준은 런던의 나잇스브릿지 앞에만 가도 80녅년대 부타 넘사벽으로 페러리와 롤스로이스들은 널부러져있고 영국의 식민지 출신 지역인 두바이 등 uae 카타르 쿠웨이트 등에서 넘어온 왕족들이나 러시아 올리가히들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런던에 둥지를 틀면서 car spot의 성지가 되었기 때문이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국에 자동차 팬들을 워해 차와 관련한 컨텐츠나 강의를 한번 꼭 기획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종주국이고 최강국이라서 영국에서 발명된 자동차 기술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F1머신에나 쓰일 법한 기술 말고 일반 자동차에 널리 적용되고 있는 기술 중에요. 그리고 영국 자동차 회사들의 위상이나 세계시장 점유율은 어떤가요? 독일, 미국, 일본 업체들을 앞서고 있나요? 제가 재규어를 타고 있지만 영국이 자동차 종주국이자 최강국이다? 글쎄요...
일반적으로 세계 자동차 강국하면 일본 vs 독일인데 이렇게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
제가 차알못인데 심쌤 덕분에 자동차의 역사에 대해 알게 됐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휠과 범퍼, 달리는 자동차의 문만 봐도 "엄마!! 0000 구형 몇 년식이야!"라고 말하는 아들녀석이 이 영상을 보면 또 얼마나 푹 빠질지, 벌써 눈에 그려져요😂 (덕분에 저도 잘 봅니다~)
와 대단하네요..
안봐도 비디오ㅋㅋㅋㅋㅋ
역사를 공부로 하면 참 어려운데 이런 영상으로 보면 참 재미있단 말이지~~
자동차까지...
어릴때 지독시리 공부 안했는데.
30중후반이 되니 남자는 역사와 정치로 가게되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한테는 선생님이십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일반 역사이외의 여러가지 이야기로 또 하나의 상식이 쌓여가네요
자동차는 워낙 자칭 타칭 전문가들이 너무 많아서, 솔직히 심선생님이 자동차에 대해 알아야 뭘알겠어 하고 의심의 눈초리로 동영상을 봤습니다만, 나름 관점있게 잘 정리해 주신 것 같습니다. 잘봤습니다.
매 영상을 볼때마다 느끼지만, 배경음악 센스넘쳐요👍🏻 늘 좋은 컨텐츠 잘 보고 있습니다
세 나라의 강점이 모여 만들어진 걸작이 자동차였군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허구헌날 조선왕조실록 이런 거나 파는 다른 역사 유튜버와는 역시 결이 다르시네요... 이런 거 너무 좋습니다.
경영학도로서 대학때 배웠던 내용을 이렇게 다시 보니 깨닫는 점이 많네요 ㅋ 말씀하신대로 새시대에 맞는 새로운 욕구가 뭔지 다시 고민합니다 ㅋ 이 험난한 시대에 현대차 주주는 고민이 깊어지네여..
와! 새영상이다. 감사히 보겠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팬이자 선생님을 존중하고 있습니다.
몇 년전에 선생님 북콘서트도 갔었어요.
선생님이 유투브 개설하셨다길래 서둘러 구독했습니다.
지난번에 힙스터 강의하실때도 이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어쩌다 그럴수 있겠지 하고 지나갔었어요.
선생님은 이런 소재랑은 컨셉이 맞지 않습니다.
선생님 역량으로 충분히 역사를 친근하게 설명해 주실수 있는데, 굳이 이런 주제를 미리 공부까지 하셔서 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근세든 근현대든 아이템을 잡아서 신속하게 설명해 주시는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피디분들이 선생님을 잘 보좌하지 못하는거 같애요.
진심으로 선생님이 더 잘 돼셨으면 좋겠습니다.
뭐야 왤캐재밌어,, 빠져들어서 봤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자동차의 역사 정말 흥미로워요
자동차 경주 즉 레이싱이 자동차의 주용도 쓰인 것이 아닌 것은 맞지만, 자동차의 퍼포먼스와 설계 및 매커니즘을 발전시키는 역할을 맡았죠. 안전성도 레이싱에서 발전되었고, 대표적인 것이 50년대에 나온 포뮬러원과 24시간 르망 같은 대회들은 자동차 뿐만 아니라 타이어, 엔진, 그리고 연료 효율성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와 너무너무 유익하고 재미있는 영상이에요! 지금의 시장을 같이 얘기해주셔서 더 좋아요! 우리나라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해보게되네요
오늘도 시간 후딱 너무 짧아요!! 흑흑
이분이 역사는 잘 아시고 정말 요즘 너무 재미나고 몰입되게 강연해주셔서 팬이 되었는데 아무래도 자동차는 전문 분야가 아니시고 잘 모르것 같아 제가 대신 정답을 알려드리자면 자동차의 종주국이자 최강국은 역시나 당연히 영국입니다.
자동차의 최고봉은 당연히 스포츠카입니다. 기술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 요구되는 차의 장르이며 우주과학 기술과 F1이나 내구레이스의 탑티어의 기술력들이 점차 빨리 가장 접목되는 분야가 스포츠카/슈퍼카 분야죠.
다른 하나는 하이엔드 럭셔리카 분야입니다.
럭셔리중에서 대중적인 브랜드인 벤츠 비엠같은 독일차와는 매우 다른 고가의 시장을 말하는걸로 여기는 스포츠카와는 달리 크래프트맨십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결국이 양재 하이엔드 자동차 시장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도 양쪽 모두 영국이죠.
세계최초의 하이퍼카 개념일 만들어낸 지금까지도 지구상 최고의 차량이라는 멕러렌F1은 물론 지금처럼 양산 슈퍼카를 만들기 이전 one off 프로젝트긴 했지만 그 이전부터 이미 전세계 레이싱과 스포츠카의 공식 이론을 세운 로터스…멕아렌 이전에 사실상 슈퍼카와 하이퍼카 모두를 만들어낸 xjr15와 xj220의 주인공 그리고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차인 e타입의 재규어…그리고 전설의 MG, 본드카 애스턴마틴 부터 전설적인 코브라의 ac, 아리엘, tvr 등등 크고 작은 수퍼카 부터 스포츠 메이커만 2-30개가 넘는 세계서 가장 스포츠카 브랜드가 많은 나라고..
하이엔드 럭셔리서난 말할 것도 없이 롤스로이스와 롤스로이스 밑에 오랜동안 있던 벤틀리 재구어가 있었죠.
위에 롤스랑 벤틀리가 독일로 오너십이 넘어간걱도 결국 독일차로서는 영원히 고급이미지의 한계가 높음을 실감한 업체들이 목을 빼고 시장에서 인수를 했던거구..실패한 벤츠는 마이박이라는 다소 엉뚱한 브랜드 되살리기 론칭을 했다가 크게 망하고선 현실을 직시하고 지금은 하부 트림의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는부분이죠.
그럼 왜 영국이 슈퍼카의 종주국 럭셔리카의 종주국이나 하면 너무나 쉬운 첫째 이유는 당연히 영국이 세계최강국이였고 부가 가장 넘쳤으니 공급과 수요 모두가 가장 많았고 기술력도 독보적이였고 럭셔리카의 크래프트맨십도 세계 독보적이였죠( 차의 내구성과 신뢰도와는 매우 관련이 없는거는 함정입니다 ㅋ̄̈ㅋ꙼̈ㅋ̆̎ㅋ̐̈이건 영국차보다 저려함 이미지지만 신뢰성을 훨씬 높은 독일..그리고 독일보단 역시나 일본의 강한 영역이죠)
둘째는 영국이 세계 레이싱, 즉 모터스포츠의 본고장인 부분이 크죠. F1도 영국이 종주국이고 가장 많은 챔피언부터 미캐닉 디저이너..F1의 모든건 영국인들 판이죠. 심지어 최근 F1울 호령했던 MercedesAMG팀의 심정인 F1 엔진도 영국기술력에 영국업체가 만드는 거구 미캐닉부터 새시 디자이너 모두 영국인들이고 팀 본부 자체도 영국일만큼 이런 기술력들과 인프라 덕에 아직도 최고의 원천적 슈퍼카 기술들은 영국이 최고일수 밖에 없습니다. 덕분에 영국의 대중차들은 모조리 망해버렸지만 말이죠.
마지막으로는 가장 중요한 국민들의 자동차 문화와 지식 그리고 취미로서의 자동차의 수준입니다. 아다시피 영국은 세계서 유이무일하게 자동차 예능 프로그램이 최고의
인기를 얻는것을 넘어 전세계로 수출되어 인기를 끄는 탑기어가 있듯 자동차 문화 자체가 전세계서 가장 높안 나라입니다. 그러다보니 운전자들 수준도 세계최고고(F1 역대 챔피언들은 거의 다 영국인들이고 현존 최고의 F1 역사상 최고 실력지도 영국인인 루이스 해밀튼 경이죠)
인프라 자체가 넘시벽으로 영국 다음에는 독일도 고만고만 할정도로 사실상 경쟁 상대가 없는 자동차를 사랑하는 나라입니다.
마지막으로 슈퍼카의 왕국이라고 하면 누구나 가장 먼저 런던(모나코도 유명하지만 그 양적 질적 수준은 런던의 나잇스브릿지 앞에만 가도 80녅년대 부타 넘사벽으로 페러리와 롤스로이스들은 널부러져있고 영국의 식민지 출신 지역인 두바이 등 uae 카타르 쿠웨이트 등에서 넘어온 왕족들이나 러시아 올리가히들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런던에 둥지를 틀면서 car spot의 성지가 되었기 때문이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국에 자동차 팬들을 워해 차와 관련한 컨텐츠나 강의를 한번 꼭 기획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 좀 아셔,,, 독립 기념관에 전시 중인 고종 차와 민비 차도 설명 해 주세요, 롤스 로이스 커스텀 캐디락 ㅋㅋㅋ
종주국이고 최강국이라서 영국에서 발명된 자동차 기술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F1머신에나 쓰일 법한 기술 말고 일반 자동차에 널리 적용되고 있는 기술 중에요.
그리고 영국 자동차 회사들의 위상이나 세계시장 점유율은 어떤가요? 독일, 미국, 일본 업체들을 앞서고 있나요?
제가 재규어를 타고 있지만 영국이 자동차 종주국이자 최강국이다? 글쎄요...
흠 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이런 역사가 있었다니!
안녕하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효과음 같은 것들이 너무 거슬려고
새벽에 조용하게 듣다가 나무 장작 타는 소리처럼 탁 하는 소리 때문에 놀란적도
있고요
효과금 좀 뺀다고 시청율 줄 것 같지도 않은데 좀 가급적 자제해주시면 안될까요
자동차로 세계화 하는 기업이 일류기업이 되는거죠
여러차 운전해보니요
포르쉐 벤츠 bmw
팰리세이드 그랜저
최고요
포드 렉서스 의외로
별로입니다
진정자동차강국?관심엄씀...자동차강국일쑤록 비싸기만함
시장 크기만 봐선 도요타가 1~2위에 들지 않음? 내가 잘 못 알았나
❤
한때 자동차의 상징 일본 자동차
Japan as number one lesson for America
일본. 이탈리아.
열받지만 일본이 자동차 강국이죠 독일 미국이랑 함께. 그래도 현대기아가 전기차부문에서 두각을 내고 일본업체들은 오히려 전기차부분이 뒤떨어져서 향후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내연기관 현시점으로 보면 일본은 넘사
일뽕아 낄데 껴야지 지금은 아닌거 같다...
@@poolnae7249 이글이 일뽕으로 읽히는 거면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할말 없으면 그냥 닥치시고 가시는게 정답인거 같은데?^^
증가차가 있던시대에
전기차를 양산했다는게 진짜 놀랍군요
틀렸음 일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