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𱁬 탁...타탁....타닥 탁... 좁은 방 안에서 짧은 울림소리와 함께 느릿하면서도 병든자의 소리같은, 쉰소리가 쇳소리와함께 섞여 나오기 시작했다. "안...중근....의...사는.....중국인...이다..." 이제는 낡아서 더이상 예전처럼 환한 빛을 비출 수 없는, 낡은 공책 하나크기의 LED조명 한개만이 어두운 방안을 그가 그 스스로 다짐한 유일한 일을 하는것에 방해되지 않을정도로만 비추어주고 있었다. 조명은 이따금씩 지직거리며 깜박였지만, 그는 그것이 나이트클럽을 연상케한다고 생각해 의외로 만족하는편이었다. 사실 그것이 일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그는 가훈을 지켜가며 자신의 신조에 맞게 살아가고 있었으므로 하늘에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었다. 일제강점기 시절, 아니, 그에겐 부모의 세대로부터 전해듣던 천국의 시절에 그의 먼것같으면서도 조금은 가까운 조상은 이름없는 친일파였다. 그의 조상은 작은 변두리 시골에 살았기에, 마땅히 지식인이라 할만한 인물도 없었다. 지식인이라 부를만한 젊은이들이 없던 관계로, 그는 계약사기를 비롯해 그들이 일본어를 읽지 못한다는것을 이용하여 땅을 빼앗아가고 작게는 단 2원씩이라도 손에 거머쥐지 않으면 도저히 그날밤 잠에 들지 못하는 성정을 가진 인물이었다. "헤헤..보자....3원...에...6원...10...으하하! 19원이나 벌었어! 그래! 19원이나 벌었다고!" 그는 큰소리로 고성을 지르며 부인의 어깨를 두들겼다. 부인은 약간 짜증난듯한 눈초리로 바라보았으나, 그는 전혀 아랑곳않고 속으로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다. 자신이 다른 멍청하고 도태된 이들보다 빠르게 시대의 격변을 느끼고 오르는 해에 운명을 걸어냈다고. 자신이 가진, 자신이 빼앗은 모든것들은 그에 대한 보상이라고. 하루가 가고, 또 사흘, 한달, 어느새 시간은 훌쩍 지나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있었다. 이제 그는 더이상 독립될것이라 생각지 않았다. 사실, 강점기가 시작되고 자신이 친일에 들어서서 얄팍한 권력을 받은 후로 여러곳에서 독립운동들이 일어났기에 친일을 하고난 후로 2주간은 밤잠을 설치며 바들바들 떨고있었다. 하지만 영 진도가 없는듯한 독립의 모습에, 안심하고 있었다. 그렇게 독립일. 그는 친일을 한지 1년이 지나고 며칠되지 않아 독립이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으나, 결국 현실이 되어 다가왔으며, 눈물을 머금고 재산과 모든것을 포기하고 자신의 아들 하나만을 데리고 부인조차 내버린채 도망할 수 밖에 없었던것이다. 자손조차 아버지 밑에서 돈을 물려받아 놀생각 뿐이었던지라, 배운것 없어 항상 쪼들리게 살아야만했다. 결국 현재. 그의 먼 손자인 32세 김정범은 오늘도 옆에서 찌든내를 흘리는 라면 찌꺼기와 과자봉지들을 뒤로한채, 이제는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의자에 기대어앉아 열심히 복사 붙여넣기를 하고있었다. : 내친김에......똥을....... "히힠...미련한 조선인들아 눈이나 썩어 죽어버려라..." "아들!! 엄마가 쓰레기 버리라고 했지! 이게 뭐야 대체! 냄새가 무슨 냄새야! 엄만 도저히 이렇게는 더 못산다 못살아!" "...." 여느 불효막심한자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하는 그였다. 자신은 가훈을 지키며 일을 하는 사람인데 왜 하등한 백수들이 즐겨듣는 부모님의 잔소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소리를 자신이 들어야하는지 의문이 드는 눈빛으로, 그저 자신의 친모를 지긋이 바라볼 뿐이었다. 사실 이 행동은 별다른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세간에 나도는 부모님의 잔소리에 대꾸하는 백수들의 평균적인 반응을 내보이기 싫어서였다. "....아들." "...." "취업은 언제할거야?.. 엄마도 이제는 빠듯해... 더이상 네 아버지와 너까지 같이 챙겨가며 살 수 가 없어...." 그는 조용히 친모의 말을 들으며 시선을 살짝 비껴서 친모의 야윈 몸 뒤로 보이는 소파에 반쯤 기대어서 중얼거리는 아버지를 보았다. "때가 돌아올것이다, 때만 돌아온다면 다시..." 폐인처럼 무언가를 계속 중얼거리는 그의 모습은 아들의 입장에서 보아도 딱하기 그지없었다. "...네" 아무대답도 하지 않으리라 다짐한 그였지만, 오늘따라 눈가가 붉은 자신의 어머니를 보며 멍한 목소리로 정범은 대답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을 복사해서 내친김에 아침에를 볼때마다 붙여넣기해주세요.
@@안중근𱁬탁...타탁....타닥 탁... 좁은 방 안에서 짧은 울림소리와 함께 느릿하면서도 병든자의 소리같은, 쉰소리가 쇳소리와함께 섞여 나오기 시작했다. "안...중근....의...사는.....중국인...이다..." 이제는 낡아서 더이상 예전처럼 환한 빛을 비출 수 없는, 낡은 공책 하나크기의 LED조명 한개만이 어두운 방안을 그가 그 스스로 다짐한 유일한 일을 하는것에 방해되지 않을정도로만 비추어주고 있었다. 조명은 이따금씩 지직거리며 깜박였지만, 그는 그것이 나이트클럽을 연상케한다고 생각해 의외로 만족하는편이었다. 사실 그것이 일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그는 가훈을 지켜가며 자신의 신조에 맞게 살아가고 있었으므로 하늘에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었다. 일제강점기 시절, 아니, 그에겐 부모의 세대로부터 전해듣던 천국의 시절에 그의 먼것같으면서도 조금은 가까운 조상은 이름없는 친일파였다. 그의 조상은 작은 변두리 시골에 살았기에, 마땅히 지식인이라 할만한 인물도 없었다. 지식인이라 부를만한 젊은이들이 없던 관계로, 그는 계약사기를 비롯해 그들이 일본어를 읽지 못한다는것을 이용하여 땅을 빼앗아가고 작게는 단 2원씩이라도 손에 거머쥐지 않으면 도저히 그날밤 잠에 들지 못하는 성정을 가진 인물이었다. "헤헤..보자....3원...에...6원...10...으하하! 19원이나 벌었어! 그래! 19원이나 벌었다고!" 그는 큰소리로 고성을 지르며 부인의 어깨를 두들겼다. 부인은 약간 짜증난듯한 눈초리로 바라보았으나, 그는 전혀 아랑곳않고 속으로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다. 자신이 다른 멍청하고 도태된 이들보다 빠르게 시대의 격변을 느끼고 오르는 해에 운명을 걸어냈다고. 자신이 가진, 자신이 빼앗은 모든것들은 그에 대한 보상이라고. 하루가 가고, 또 사흘, 한달, 어느새 시간은 훌쩍 지나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있었다. 이제 그는 더이상 독립될것이라 생각지 않았다. 사실, 강점기가 시작되고 자신이 친일에 들어서서 얄팍한 권력을 받은 후로 여러곳에서 독립운동들이 일어났기에 친일을 하고난 후로 2주간은 밤잠을 설치며 바들바들 떨고있었다. 하지만 영 진도가 없는듯한 독립의 모습에, 안심하고 있었다. 그렇게 독립일. 그는 친일을 한지 1년이 지나고 며칠되지 않아 독립이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으나, 결국 현실이 되어 다가왔으며, 눈물을 머금고 재산과 모든것을 포기하고 자신의 아들 하나만을 데리고 부인조차 내버린채 도망할 수 밖에 없었던것이다. 자손조차 아버지 밑에서 돈을 물려받아 놀생각 뿐이었던지라, 배운것 없어 항상 쪼들리게 살아야만했다. 결국 현재. 그의 먼 손자인 32세 김정범은 오늘도 옆에서 찌든내를 흘리는 라면 찌꺼기와 과자봉지들을 뒤로한채, 이제는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의자에 기대어앉아 열심히 복사 붙여넣기를 하고있었다. : 내친김에......똥을....... "히힠...미련한 조선인들아 눈이나 썩어 죽어버려라..." "아들!! 엄마가 쓰레기 버리라고 했지! 이게 뭐야 대체! 냄새가 무슨 냄새야! 엄만 도저히 이렇게는 더 못산다 못살아!" "...." 여느 불효막심한자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하는 그였다. 자신은 가훈을 지키며 일을 하는 사람인데 왜 하등한 백수들이 즐겨듣는 부모님의 잔소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소리를 자신이 들어야하는지 의문이 드는 눈빛으로, 그저 자신의 친모를 지긋이 바라볼 뿐이었다. 사실 이 행동은 별다른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세간에 나도는 부모님의 잔소리에 대꾸하는 백수들의 평균적인 반응을 내보이기 싫어서였다. "....아들." "...." "취업은 언제할거야?.. 엄마도 이제는 빠듯해... 더이상 네 아버지와 너까지 같이 챙겨가며 살 수 가 없어...." 그는 조용히 친모의 말을 들으며 시선을 살짝 비껴서 친모의 야윈 몸 뒤로 보이는 소파에 반쯤 기대어서 중얼거리는 아버지를 보았다. "때가 돌아올것이다, 때만 돌아온다면 다시..." 폐인처럼 무언가를 계속 중얼거리는 그의 모습은 아들의 입장에서 보아도 딱하기 그지없었다. "...네" 아무대답도 하지 않으리라 다짐한 그였지만, 오늘따라 눈가가 붉은 자신의 어머니를 보며 멍한 목소리로 정범은 대답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을 복사해서 내친김에 아침에를 볼때마다 붙여넣기해주세요.
능력 알아보려면 1년은 박고 써야 되는데 그게 되겠냐 인맥은 추천한 사람이 책임져야 하는거고 학벌은 나 그래도 여기 대학 나왔으니 나머지 따라지 보단 잘났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함 믿어봐요 이런 느낌인데 능력은 어떤식으로 바로 알 수 있냐 가뜩이나 해고 어려운 한국에서
인재이지만 운이나빠서가 아니라,인재이지만 실업 따위의 이유로 은행을 터는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 유세윤은 취업이 안된거고,다른 사람들 역시 '운'이라고 한마디로 정의할수 없는 일들이 수없이 많겠지. 일은 잘하는데 면접할때 너무 말을 떤다거나,제대로 본인에 대해 소개를 못하거나 학력 부분에서 떨어져서 유능함에도 본인의 능력을 증명할수없등의 수많은 어쩌면 사소하게 보이는 단점으로도 세상은 사람을 판단하니까 단점만 보는 비관과 비난으로 가득찬 곳에서 취업이라는 문제는 해결할리가 있나,사람을 판단할깬 비판은 하되 비난하거나 비판만 하지말아야 되는법이야,편향의 굴레에 섞이기 쉬우니까,그러니 운이라고 하지말고 이런 사회에 관심을 가져야해 그게 더 나은 사회를 위한거니까.
외국인 바로.. 에이 형님 왜 이러세요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ㅆㅂ
개웃기네 ㅋㅋㅋ
형님 ㅋㅋㅋ
아이랏 ㅎ
디스이스 거언~
훌륭한 건 설명 나레이션 전부 다 귀에 다 잘들림. 상담원이 딕션 기본이 잘되면 일단 귀에 다 잘 들렸으니까 결정은 고객한테 맡기면 됨.
'훌륭한 건'
네 안사요~
@@jayskim238 네 그럼 건 사 하세요.^.^
보험 설명하는거 들어보면 무슨 랩하려고 전화 처 걸었나 싶을정도임
결정은 상담사가 해주는 겁니다 그게 영업의 기본
아 씨발 마지막 싸~인에서 못참고 터졌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욬ㅋㅋ
난 다짜고짜 씨발이라고 하고 시작하는 님이 더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zzz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총협 ㅋㅋ
순간 짐캐리가 보임
역시 대화는 gun과 함께해야 잘풀리네ㅋㅋㅋㅋ
오늘도 한gun하셨군요!
역시 대한gun아 ㅋㅋㅋ
역시 건인가 ㅋㅋㅋ
영원한gun 절대없어~
무조gun 계약체결
암보험 할머니~ 실제 암보험 CF 출연했던 그 할머니네 ㅎㅎㅎㅎㅎㅎㅎㅎ
톤완벽 그잡채 ㅋㅋㅋㅋㅋㅋ
그랜마더 에서도 출연하셨던 할머니 같은데 ㅋㅋㅋㅋ
어쩐지 목소리가ㄹㅇ
뭔가 자연스럽다더니 ㅋㅋㅋ
눈썰미가 좋으시네
싸인이라고 할때 표정이 짐캐리랑 비슷해ㅋㅋㅋ
나만 느낀게 아니였어 ㅋㅋㅋㅋ
오호ㅋㅋㅋ정확하네요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안중근𱁬 아재요 이거 나 어릴때 듣던건데
옛날에 그 장난하냐? 그얼굴같음ㅋㅋㅋㅋㅋ
디스이스건이 웃음벨이네 자막까지 ㅋㅋㅋㅋ 여기 총이요 ㅋㅋㅋㅋ
에이 형님 그게 아니고요-;) 😅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안중근𱁬 탁...타탁....타닥 탁...
좁은 방 안에서 짧은 울림소리와 함께 느릿하면서도 병든자의 소리같은, 쉰소리가 쇳소리와함께 섞여 나오기 시작했다.
"안...중근....의...사는.....중국인...이다..."
이제는 낡아서 더이상 예전처럼 환한 빛을 비출 수 없는, 낡은 공책 하나크기의 LED조명 한개만이 어두운 방안을 그가 그 스스로 다짐한 유일한 일을 하는것에 방해되지 않을정도로만 비추어주고 있었다.
조명은 이따금씩 지직거리며 깜박였지만, 그는 그것이 나이트클럽을 연상케한다고 생각해 의외로 만족하는편이었다.
사실 그것이 일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그는 가훈을 지켜가며 자신의 신조에 맞게 살아가고 있었으므로 하늘에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었다.
일제강점기 시절, 아니, 그에겐 부모의 세대로부터 전해듣던 천국의 시절에 그의 먼것같으면서도 조금은 가까운 조상은 이름없는 친일파였다.
그의 조상은 작은 변두리 시골에 살았기에, 마땅히 지식인이라 할만한 인물도 없었다.
지식인이라 부를만한 젊은이들이 없던 관계로, 그는 계약사기를 비롯해 그들이 일본어를 읽지 못한다는것을 이용하여 땅을 빼앗아가고 작게는 단 2원씩이라도 손에 거머쥐지 않으면 도저히 그날밤 잠에 들지 못하는 성정을 가진 인물이었다.
"헤헤..보자....3원...에...6원...10...으하하! 19원이나 벌었어! 그래! 19원이나 벌었다고!"
그는 큰소리로 고성을 지르며 부인의 어깨를 두들겼다.
부인은 약간 짜증난듯한 눈초리로 바라보았으나, 그는 전혀 아랑곳않고 속으로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다.
자신이 다른 멍청하고 도태된 이들보다 빠르게 시대의 격변을 느끼고 오르는 해에 운명을 걸어냈다고. 자신이 가진, 자신이 빼앗은 모든것들은 그에 대한 보상이라고.
하루가 가고, 또 사흘, 한달, 어느새 시간은 훌쩍 지나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있었다. 이제 그는 더이상 독립될것이라 생각지 않았다. 사실, 강점기가 시작되고 자신이 친일에 들어서서 얄팍한 권력을 받은 후로 여러곳에서 독립운동들이 일어났기에 친일을 하고난 후로 2주간은 밤잠을 설치며 바들바들 떨고있었다.
하지만 영 진도가 없는듯한 독립의 모습에, 안심하고 있었다.
그렇게 독립일. 그는 친일을 한지 1년이 지나고 며칠되지 않아 독립이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으나, 결국 현실이 되어 다가왔으며, 눈물을 머금고 재산과 모든것을 포기하고 자신의 아들 하나만을 데리고 부인조차 내버린채 도망할 수 밖에 없었던것이다.
자손조차 아버지 밑에서 돈을 물려받아 놀생각 뿐이었던지라, 배운것 없어 항상 쪼들리게 살아야만했다.
결국 현재. 그의 먼 손자인 32세 김정범은 오늘도 옆에서 찌든내를 흘리는 라면 찌꺼기와 과자봉지들을 뒤로한채, 이제는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의자에 기대어앉아 열심히 복사 붙여넣기를 하고있었다.
: 내친김에......똥을.......
"히힠...미련한 조선인들아 눈이나 썩어 죽어버려라..."
"아들!! 엄마가 쓰레기 버리라고 했지! 이게 뭐야 대체! 냄새가 무슨 냄새야! 엄만 도저히 이렇게는 더 못산다 못살아!"
"...."
여느 불효막심한자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하는 그였다.
자신은 가훈을 지키며 일을 하는 사람인데 왜 하등한 백수들이 즐겨듣는 부모님의 잔소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소리를 자신이 들어야하는지 의문이 드는 눈빛으로, 그저 자신의 친모를 지긋이 바라볼 뿐이었다.
사실 이 행동은 별다른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세간에 나도는 부모님의 잔소리에 대꾸하는 백수들의 평균적인 반응을 내보이기 싫어서였다.
"....아들."
"...."
"취업은 언제할거야?.. 엄마도 이제는 빠듯해... 더이상 네 아버지와 너까지 같이 챙겨가며 살 수 가 없어...."
그는 조용히 친모의 말을 들으며 시선을 살짝 비껴서 친모의 야윈 몸 뒤로 보이는 소파에 반쯤 기대어서 중얼거리는 아버지를 보았다.
"때가 돌아올것이다, 때만 돌아온다면 다시..."
폐인처럼 무언가를 계속 중얼거리는 그의 모습은 아들의 입장에서 보아도 딱하기 그지없었다.
"...네"
아무대답도 하지 않으리라 다짐한 그였지만, 오늘따라 눈가가 붉은 자신의 어머니를 보며 멍한 목소리로 정범은 대답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을 복사해서 내친김에 아침에를 볼때마다 붙여넣기해주세요.
@@안중근𱁬탁...타탁....타닥 탁...
좁은 방 안에서 짧은 울림소리와 함께 느릿하면서도 병든자의 소리같은, 쉰소리가 쇳소리와함께 섞여 나오기 시작했다.
"안...중근....의...사는.....중국인...이다..."
이제는 낡아서 더이상 예전처럼 환한 빛을 비출 수 없는, 낡은 공책 하나크기의 LED조명 한개만이 어두운 방안을 그가 그 스스로 다짐한 유일한 일을 하는것에 방해되지 않을정도로만 비추어주고 있었다.
조명은 이따금씩 지직거리며 깜박였지만, 그는 그것이 나이트클럽을 연상케한다고 생각해 의외로 만족하는편이었다.
사실 그것이 일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그는 가훈을 지켜가며 자신의 신조에 맞게 살아가고 있었으므로 하늘에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었다.
일제강점기 시절, 아니, 그에겐 부모의 세대로부터 전해듣던 천국의 시절에 그의 먼것같으면서도 조금은 가까운 조상은 이름없는 친일파였다.
그의 조상은 작은 변두리 시골에 살았기에, 마땅히 지식인이라 할만한 인물도 없었다.
지식인이라 부를만한 젊은이들이 없던 관계로, 그는 계약사기를 비롯해 그들이 일본어를 읽지 못한다는것을 이용하여 땅을 빼앗아가고 작게는 단 2원씩이라도 손에 거머쥐지 않으면 도저히 그날밤 잠에 들지 못하는 성정을 가진 인물이었다.
"헤헤..보자....3원...에...6원...10...으하하! 19원이나 벌었어! 그래! 19원이나 벌었다고!"
그는 큰소리로 고성을 지르며 부인의 어깨를 두들겼다.
부인은 약간 짜증난듯한 눈초리로 바라보았으나, 그는 전혀 아랑곳않고 속으로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다.
자신이 다른 멍청하고 도태된 이들보다 빠르게 시대의 격변을 느끼고 오르는 해에 운명을 걸어냈다고. 자신이 가진, 자신이 빼앗은 모든것들은 그에 대한 보상이라고.
하루가 가고, 또 사흘, 한달, 어느새 시간은 훌쩍 지나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있었다. 이제 그는 더이상 독립될것이라 생각지 않았다. 사실, 강점기가 시작되고 자신이 친일에 들어서서 얄팍한 권력을 받은 후로 여러곳에서 독립운동들이 일어났기에 친일을 하고난 후로 2주간은 밤잠을 설치며 바들바들 떨고있었다.
하지만 영 진도가 없는듯한 독립의 모습에, 안심하고 있었다.
그렇게 독립일. 그는 친일을 한지 1년이 지나고 며칠되지 않아 독립이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으나, 결국 현실이 되어 다가왔으며, 눈물을 머금고 재산과 모든것을 포기하고 자신의 아들 하나만을 데리고 부인조차 내버린채 도망할 수 밖에 없었던것이다.
자손조차 아버지 밑에서 돈을 물려받아 놀생각 뿐이었던지라, 배운것 없어 항상 쪼들리게 살아야만했다.
결국 현재. 그의 먼 손자인 32세 김정범은 오늘도 옆에서 찌든내를 흘리는 라면 찌꺼기와 과자봉지들을 뒤로한채, 이제는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의자에 기대어앉아 열심히 복사 붙여넣기를 하고있었다.
: 내친김에......똥을.......
"히힠...미련한 조선인들아 눈이나 썩어 죽어버려라..."
"아들!! 엄마가 쓰레기 버리라고 했지! 이게 뭐야 대체! 냄새가 무슨 냄새야! 엄만 도저히 이렇게는 더 못산다 못살아!"
"...."
여느 불효막심한자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하는 그였다.
자신은 가훈을 지키며 일을 하는 사람인데 왜 하등한 백수들이 즐겨듣는 부모님의 잔소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소리를 자신이 들어야하는지 의문이 드는 눈빛으로, 그저 자신의 친모를 지긋이 바라볼 뿐이었다.
사실 이 행동은 별다른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세간에 나도는 부모님의 잔소리에 대꾸하는 백수들의 평균적인 반응을 내보이기 싫어서였다.
"....아들."
"...."
"취업은 언제할거야?.. 엄마도 이제는 빠듯해... 더이상 네 아버지와 너까지 같이 챙겨가며 살 수 가 없어...."
그는 조용히 친모의 말을 들으며 시선을 살짝 비껴서 친모의 야윈 몸 뒤로 보이는 소파에 반쯤 기대어서 중얼거리는 아버지를 보았다.
"때가 돌아올것이다, 때만 돌아온다면 다시..."
폐인처럼 무언가를 계속 중얼거리는 그의 모습은 아들의 입장에서 보아도 딱하기 그지없었다.
"...네"
아무대답도 하지 않으리라 다짐한 그였지만, 오늘따라 눈가가 붉은 자신의 어머니를 보며 멍한 목소리로 정범은 대답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을 복사해서 내친김에 아침에를 볼때마다 붙여넣기해주세요.
싸인~!
작가가 진짜 천재다.ㅋ
이미 해외에서 나온 컨셉임 그거 따라한거고
키앤필 많이 카피함
Snl 70%는 해외꺼 베껴오는거임
심지어 키앤필이 더 재밌다는거
표절 민족
언어를 초월하는 훌륭한 대화수단.
처음에 저러면 바로 총 맞아 죽지 경찰과 통화하는 줄 알고 ㅋㅋㅋ
이GUN 최고의 대화수단
( 좋아요 1.1천개 감사합니다)
대화를 쉽게 풀어가는 최고의 bang법
은행 직ONE처럼 일을 잘하는 은행 강도
@@jhnam8302gang도면 몰라도 직ONE 이러고 있네 ㅋㅋ 모르면 가만히나 있어라
ME친 댓글들
아주 Nan리 났군
싸인 발음 쓸데없이 좋네ㅋㅋㅋㅋ
유세윤:this is gun
외국인:아 형님 그게 아니라요
유세윤:사인
싸아인~!
사인 : 총살
사인은 B!
이장면 진짜 ㅋㅋㅋㅋ 또봐도웃김
SNL 작가분들 모아서 드라마 하나만들면 대박날듯..
다 따라한거임
이 내용으로 오래전 미국프로그램에서 했어요
표절임
드라마처럼 길어지면 재미없어지지..
옛날 하이킥처럼 시트콤으로 하면 대박날것 같은데 ㅋㅋㅋ
영어도 통역시켜주다니
총은 역시 훌륭한 대화수단이네요
누가만들었냐? 😂 도대체 몇번보는건지 😆 싸~~인!!! 참신하다
미국 코미디 영화 onion movie 나온 에피소드 통째로 기져온거
강도일때 직원이 되고 직원일때 강도가 되네 ㅋㅋㅋ
"훌륭한 대화 수단"
그게 뭔데
태.gun.도
일잘하는 협박범ㅋㅋㅋㅋㅋㅋ
사인 ㅋ ㅋ ㅋ ㅋ표정 개웃기네 ㅋㅋㅋ 흐뭇해하는 김준현까지 대환장파티다
형님 왜 그러세요 ㅋㅋㅋㅋㅋㅋ
This is Gun~ ㅋㅋㅋ개웃기네
This is gun~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싸인이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능력이 인맥이나 학벌보다 우선시 되는 사회
선진국은 아니다
학벌보다는 건이 우선시 되는 사회
선진국은 아니겠냐 ㅋㅋㅋ 말이되는 소릴해야지 사람사는곳 다ㅏㅏ 똑같다@@-_GOD_-
능력 알아보려면 1년은 박고 써야 되는데 그게 되겠냐 인맥은 추천한 사람이 책임져야 하는거고 학벌은 나 그래도 여기 대학 나왔으니 나머지 따라지 보단 잘났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함 믿어봐요 이런 느낌인데 능력은 어떤식으로 바로 알 수 있냐 가뜩이나 해고 어려운 한국에서
띠바 진짜 미친거냐고ㅋㅋㅋ
이 할머니 그 너덜트 밥 많이주는 할머니 아니야?
맞는듯
맞어
다~먹고 가래이~
쯔양도 못말렸던 그분... ㅎㅎ
유세윤 사인하는거 겁나웃기네
전세 대출 일반대출 받고 전세보증 보험
암보험은 암진단시 미라받는 사망보험
와드
암진단시 사망보험 미리받는 상품은 비추임
@@wootea9284나이드신 분이라 저게 더 유리할수도 있음
전세대출이 더싸지않아?
@@대장트리 진단비를 의미없이 추가로 내는건데 어떻게 저게 유리합니까...
디스이즈건 그게 아니구요 싸인해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사~인 발음 개웃기네 ㅋㅋㅋㅋ
ㅅ ㅏ 인 ㅋ ㅋ 좆나웃기네 마지막에
ㅋㅋㅋㅋㅋ 에이 형님 왜그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스 이즈 건~~ 싸~인ㅋㅋㅋㅋ😂😂😂😂
막컷 약간 짐케리 보이네ㅋㅋㅋㅋㅋㅋ
싸인할때 짐캐리인줄 ㅋㅋㅋ
짐 캐리 광기를 잠깐 본 거 같아.😂
진짜 1초 짐캐리로 보였네요 ㅋㅋㅋ
SIGN~!할때 잠시 짐캐리 내한함ㅋㅋㅋㅋ
This is gun ㅈㄴ웃기네ㅋㅋㅋ
인정 질나 웃김 ㅋ 질나게 질나 ㅋㅋㅋㅋㅋ
은행 보안경찰까지 포함이니 든든하네....
그러네ㅋㅋㅋ
이자 3.2프로로 대출받을수 있는 세상이라니...
그땐그랬지
마지막 싸인 완전 짐케리아니냐?😂😂😂
전세대출받고 보증보험 가입하느게 이득아녀 누가 설명좀 이자가 전세대출이 더싼거 아니였나 ㅡㅡㅋ
예전 기준이라 그런듯요? 지금은 무조건 신용대출이 이자가 빡센데 예전에 신용도가 좋으면 신용대출이 더 싸던 시절이 있었어요 딱 코로나전
저도 그래서 신용대출로 집샀습니다. 신용으로 대출로 집사는것도 막히기전이였구요
역시 총은 훌륭한 대화수단이야 ㅋㅋㅋ
이게 민중의 몽둥이지
자네 태도가 GUN BBANG지군?
새끼 라임보소?
hit man bang
힛맨방
은행에서 신고1번 사망1번
와 진짜 유세윤은 대체 불가다
싸~인 할때 표정이 짐캐리 같아요 ㅋㅋ
ㅋㅋㅋㅋ
나도 그생각했는데 ㅋㅋㅋㅋ
싸인 할때 개우끼네
이거 엄청 옛날 미국 개그읻데 ㅋㅋ
강도짓을할땐 상담사짓하고 상담원짓 할땐강도짓하네 ㅋㅋ
역시 법중에서 강한건 Gun법
난 은행 지gun이 아니야!!
은행 강도라고!!
싸인~~~~ 찰지넼ㅋㅋㅋㅋㅋ
에이. 형님 왜그러세요🙊
이거 외국 은행강도 패러디인가 이런것도 있었네
나이는 상관없어요오!!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진짜 존나빡쳐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아댕웃겨 ㅋㅋ큐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살면 이런 발상이 나오는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키앤필 내용 그대로 베낀거임 원본 찾아보셈
This is guuuun~ 하는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진짜 한국의 짐캐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할머니 너덜트에 나온사람 아닌가
저 할머니 여기저기 많이 나오심 단역으로 ㅎㅎ 영화 라디오 스타에서도 화투 할매로도 나오고
어쩌라고
아 너덜트구나 되게 익숙하다 했네
유세윤 디스이즈 거언~~ 할때 짐캐리 분위기 똑같다ㅋㅋㅋㅋ여태 누구닮았나했는데 짐캐리였어ㅋㅋㅋㅋㅋㅋ
저런 인재를 채용해야지.ㅋㅋㅋㅋ
직원채용되고 다음 장면에 총들고 상담하는거 보고 급빵터져서 콧물나왔다 아
저게 바로 훌륭한 대화 수단
ㄴㄷㅆ
맨 처음 행원분 누구인가요? 존예네요
김소혜 명찰보고 봄 ㅋ
@@francesco6153 감사해욬ㅋㅋ
저 강도 난 놈이야, 타고 난 놈!
근데 불친절한 듯 하지만 중요한 건 다 알려준다!!!
디시스 거어언~ (ㅎoㅇ)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SNL 키엔필에서 많이 가져오네. 다른것도 더 가져왔으면ㅋㅋㅋㅋ
ㅋㅋㅋㅋ 디스 이즈 건
설명 완벽.설득력있음.진짜 보험에 대해 공부하고 말하나봄.
암진단시 미리받는 사망보험 나 있는데 ㅋㅋ
싸인~ 할때 나만 짐캐리가 보여요?
”싸인“이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세윤이 귀여워 할머니도 너무 귀여우셔라
이거 진짜 몇십번 봤는데도 매번 ㅈㄴ 웃김ㅋㅋㅋㅋsnl 유세윤 나올때 재밌었는데
싸~~아~~인! ㅋㅋ
"디스 이스 건~~" ㅋㅋㅋㅋㅋㅋ 한국인의 발음으로 해서 더 웃겨 ㅋㅋㅋㅋㅋㅋ
돈을 많이 벌려면 Gun실하게 일할것
유세윤은 볼때마다 딕션이랑 발성이 딱 잡힌게 너무 좋음
마지막에 웃기네 사~~인 ㅋㅋㅋ
아이곸ㅋㅋㅋㅌㅌㅌ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처럼 크게 웃었다 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ㅌ나 저런 똘끼 충만한거 좋아하네ㅋㅋㅋㅋㅋㅋㅋ
디쓰이즈 건
그게 아니고요~~ ㅔ이 형님 왜그러세요~~^^;;
ㅆㅏ인-
다 물어보고 무섭다는 듯 허유! ㅇㅈㄹ이 개웃김 ㅋㅋㅋㅋㅋ ㅠㅜ
THIS IS GUN !! 싸인 ㅋ.ㅋ 😮😮
씨박 ㅋㅋㅋㅋ 😆 존나웃기네 은행 강도에서 은행직원으로 스카웃제의받앗네
실제로 저리 유세윤처럼 운 나쁘게 인재인데 계속 떨어져서 취직 못하는 사람 많죠ㅜㅜ
인재이지만 운이나빠서가 아니라,인재이지만 실업 따위의 이유로 은행을 터는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 유세윤은 취업이 안된거고,다른 사람들 역시 '운'이라고 한마디로 정의할수 없는 일들이 수없이 많겠지.
일은 잘하는데 면접할때 너무 말을 떤다거나,제대로 본인에 대해 소개를 못하거나 학력 부분에서 떨어져서 유능함에도 본인의 능력을 증명할수없등의 수많은 어쩌면 사소하게 보이는 단점으로도 세상은 사람을 판단하니까 단점만 보는 비관과 비난으로 가득찬 곳에서 취업이라는 문제는 해결할리가 있나,사람을 판단할깬 비판은 하되 비난하거나 비판만 하지말아야 되는법이야,편향의 굴레에 섞이기 쉬우니까,그러니 운이라고 하지말고 이런 사회에 관심을 가져야해 그게 더 나은 사회를 위한거니까.
@@student-cj9qj왤케 진지해 형
유세윤 말투 진짜 귀에 쏙쏙들어와 ㅋㅋㅋㅋ
총과 친절함을 더 하면 원하는걸을 얻을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 진짜 창의력대박이네 ㅋㅋㅋ 유세윤 연기도 대박이고 ㅋㅋㅋㅋㅋ
디스이스건 뭔데 ㅋㅋㅋㅋ
Sign ~~~까지ㅋㅋ
정이랑 개꿀팁 얻어서 좋아가지구 허유 이러는거 ㅈㄴ웃겨 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할머니 그랜드 마더에 나오는 할머니 아니심?
은행강도가 갑자기 은행원이 됬어😂😂😂😂😂😂은행원1명이 은행강도가 됬어😂😂😂
ㅋㅋㅋㅋㅋ개웃갸 유세윤은 찐이다 ㅋㅋㅋ
디스 이즈 건
그게 아니고요 에이 형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터졌네
엌~식폭행 할머니...ㅋㅋㅋ
ㅋㅋ 디스이즈 건, 싸인 2개가 킬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은 모든 것을 해결해
아 ㅋㅋㅋㅋㅋㅋㅋ 전세대출묻고 허유 하는거 와래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분명 1달 전에도 본것 같은데
싸~인! 에서 눈에 미친광기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인!
ㅋㅋㅋㅋ
이거 그 외국영상이 원본이자너ㅋㅋㅋ 미스터 무장강도ㅋㅋㅋ
저기에 영화 라디오스타에 나오는 할머니 나오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