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재정에서부터 무너지게 되면 공동체는 큰 상처를 입게 됩니다. 좋은 교회와 리더십의 가장 중요한 조건 중 하나는 '재정의 투명성' 이라고 생각됩니다. 저희 청년부는 이 부분에서 성경적 구조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이것은 우리 각 개인에게 적용되기도 합니다. 만약 우리 모두가 교회라면, 우리는 어떤 재정 투명성을 가져야 할까용? 내 마음이 있는 곳에 내의 물질도 함께 있습니다. 느낀 점을 자유롭게 나누어 주시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실 겁니다. 저 또한 대댓글 달겠습니다. 평안한 하루되셔요! 👨👩👧👧종리스찬 가족 되기(정기후원) : ap.hyosungcmsplus.co.kr/external/simple/simpleRegisterBroker?custId=HS124652 💬종리스찬 이웃 되기(카카오톡 채널) : pf.kakao.com/_NYxbHxj ❔종리스찬 프로덕션이란? : bit.ly/41DiE3J * 후원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로만 응대하고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너무나 잘 하셨고 응원합니다!! 교회공동체에 필요로 인하여 자주 사용하는 온라인몰이나 점포에 쌓이는 포인트 또한 내것이 아님을 구분해야 하는데 의외로 이것을 이해 못하는 경우를 최근까지 보아왔습니다. 그리고 카드결제가 가능하나 현금으로 결제시 할인해 주겠다는 경우에 있어서 자칫 탈세를 동조하게 되는 부분이니 반드시 내역 증빙이 투명한 결제방법을 권합니다😊
목회자가 ‘재정’을 포함한 다른 것들로 자신을 채우려 한다면 “여호와가 나의 목자가 아니기에 모든 것이 부족합니다.”라고 고백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시편 23편에 고백하는데 하나님을 자신의 선한 목자로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교회 상담 건에서 느낀 점: 절도(목사), 사기-은닉(목사, 성도), 탐욕(목사). 십계명 제8,9,10계명 모두 위반이 발생하였음. "누구에게 떳떳하게 공개하지 못하니" 당연히 문제가 날 수 밖에. 문제는 이후에 종리스찬님 말이 맞다는 겁니다. 목회자가 나와서 할 게 없으니, 절대 나가지 않으려 기를 쓰겠죠. 돈은 벌어야 겠고. (인간의 욕심은 원래 끝이 없고...) 해결책은? 제 생각엔 담임목사 하시면서 '투잡' 뛰시면 됩니다. 성도분들, 혹시 "목사가 돈 벌면 타락"한다 생각하시나요? 만약 그 수단을 틀어막으면 '여러분을 향해 범죄 행각'을 벌일 수 밖에 없습니다. '돈 벌려고요'. 사례는 '사례를 할 시간에 비례해서' 드리고, 목사님이 '제대로 발로 뛰어 돈 벌 기회'를 열어 줍시다. 근거구절 데살로니가후서 3:10입니다: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게도 하지 말라"
로버트 토마스는 제너럴 셔먼 호에 탔던 인물로, 선교하지도 못하고 해당 사건으로 백성에게 '맞아 죽습니다'. 알렌은 언더우드 전에 선교사로 왔지만 '선교 활동'은 제대로 하지 않고 의료&이권행위만 몰두했습니다. 그래서 1885년 4월 5일 동시 상륙한 언더우드(북장로교) & 아펜젤러(감리교)가 최초 한국 선교사의 칭호를 가져갑니다. (뭐 전전, 전전전 하면 귀츨라프 사례도 있고, 이런 이유가 있다 정도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작한 것은 좋지만 5개월 해보고 이런 영상을 조금 이른감이 있네요. 만장일치라.... 성경에서 다수결로 뭔가 결정해서 진행된적이 있나요? 성경은 리더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 그의 지혜가, 그의 순결함이, 그의 용기가 주님께 쓰임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청년부처럼 작은 소그룹 정도야 그럴수 있지만 교구나 인원이 많아지면 일은 진행되지 읺은채 이상한데 시간이 뺏기게 됩니다.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한채...
실망입니다 그리고 기가 막힙니다 7~80년대 부흥의 이면에 돈이 있었다니 어떻게 돈이 그런 부흥을 일으킬수 있나요? 목사가되면 장로가 되면 잘살수 있다고 생각했다니 그럼 왜 다른나라에는 없고 우리나라에만 그런게 있었나요? 그 시대를 경험한 사람으로서 그 시대의 부흥은 오직 성령님이 었습니다 저도 그중에 한명이며 폭포와 같이 임하시는 성령님을 통해 여러가지 신령한 경험과 당장 죽어도 여한이 없을만큼 강력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이세상에는 없는 죽음보다 더 강력한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보신적 있나요? 7~80년대 부흥은 오직 개신교에만 있었고 개신교만을 하나님이 인정한다는 강력한 증표 이며 위대한 유산 입니다 천주교나 어느 이단에게 성령님이 나타나신적이 있었나요? 세계에서 그 유래를 찾아볼수 없는 그 위대한 하나님의 증거를 어떻게 돈으로 할수 있었다고 생각했는지 기가 막힙니다
교회가 재정에서부터 무너지게 되면 공동체는 큰 상처를 입게 됩니다. 좋은 교회와 리더십의 가장 중요한 조건 중 하나는 '재정의 투명성' 이라고 생각됩니다. 저희 청년부는 이 부분에서 성경적 구조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이것은 우리 각 개인에게 적용되기도 합니다. 만약 우리 모두가 교회라면, 우리는 어떤 재정 투명성을 가져야 할까용? 내 마음이 있는 곳에 내의 물질도 함께 있습니다. 느낀 점을 자유롭게 나누어 주시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실 겁니다. 저 또한 대댓글 달겠습니다. 평안한 하루되셔요!
👨👩👧👧종리스찬 가족 되기(정기후원) : ap.hyosungcmsplus.co.kr/external/simple/simpleRegisterBroker?custId=HS124652
💬종리스찬 이웃 되기(카카오톡 채널) : pf.kakao.com/_NYxbHxj
❔종리스찬 프로덕션이란? : bit.ly/41DiE3J
* 후원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로만 응대하고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너무나 잘 하셨고 응원합니다!!
교회공동체에 필요로 인하여 자주 사용하는 온라인몰이나 점포에 쌓이는 포인트 또한 내것이 아님을 구분해야 하는데 의외로 이것을 이해 못하는 경우를 최근까지 보아왔습니다.
그리고 카드결제가 가능하나 현금으로 결제시 할인해 주겠다는 경우에 있어서 자칫 탈세를 동조하게 되는 부분이니 반드시 내역 증빙이 투명한 결제방법을 권합니다😊
백번천번 맞는말씀...한국교회기 이런 순수한 마음으로 다시 일어설때인듯여...기도합니다...
응원 할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기독교의 복음이 바로서야 정의로운 사회가 될것이라고 믿습니다.
주님앞에 의로운 리더가 되시길 기도할게요.
목회자가 ‘재정’을 포함한 다른 것들로 자신을 채우려 한다면 “여호와가 나의 목자가 아니기에 모든 것이 부족합니다.”라고 고백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시편 23편에 고백하는데 하나님을 자신의 선한 목자로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너무나 동의합니다
다 잘될겁니다!
🎉🎉🎉
모교회 상담 건에서 느낀 점: 절도(목사), 사기-은닉(목사, 성도), 탐욕(목사). 십계명 제8,9,10계명 모두 위반이 발생하였음. "누구에게 떳떳하게 공개하지 못하니" 당연히 문제가 날 수 밖에. 문제는 이후에 종리스찬님 말이 맞다는 겁니다. 목회자가 나와서 할 게 없으니, 절대 나가지 않으려 기를 쓰겠죠. 돈은 벌어야 겠고. (인간의 욕심은 원래 끝이 없고...) 해결책은? 제 생각엔 담임목사 하시면서 '투잡' 뛰시면 됩니다. 성도분들, 혹시 "목사가 돈 벌면 타락"한다 생각하시나요? 만약 그 수단을 틀어막으면 '여러분을 향해 범죄 행각'을 벌일 수 밖에 없습니다. '돈 벌려고요'. 사례는 '사례를 할 시간에 비례해서' 드리고, 목사님이 '제대로 발로 뛰어 돈 벌 기회'를 열어 줍시다. 근거구절 데살로니가후서 3:10입니다: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게도 하지 말라"
모교회 10년다니고 담임목사의 재정불투명 으로 인해 온가족이 교회를 나와 다른 교회 다닌지 4년되었습니다 .. 이런 인터뷰 필요하시면 자세히 해드리겠습니다!
저희가족에 너무 상처였던 썰,,✨️지금은 다른교회에 정착해서 너무 잘다니고 있습니당 ㅋㅋ
그러고보니 구독자수가 666이네요??ㅋㅋㄷㄷㄷ
구독자수 666🥲
우리나라에온 최초의 선교사는 알렌과 언더우드가 아니라 토마스 아닌가요??
감리교는 언더우드목사님 으로 배우고 가르치고있습니다.
로버트 토마스는 제너럴 셔먼 호에 탔던 인물로, 선교하지도 못하고 해당 사건으로 백성에게 '맞아 죽습니다'. 알렌은 언더우드 전에 선교사로 왔지만 '선교 활동'은 제대로 하지 않고 의료&이권행위만 몰두했습니다. 그래서 1885년 4월 5일 동시 상륙한 언더우드(북장로교) & 아펜젤러(감리교)가 최초 한국 선교사의 칭호를 가져갑니다. (뭐 전전, 전전전 하면 귀츨라프 사례도 있고, 이런 이유가 있다 정도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작한 것은 좋지만 5개월 해보고 이런 영상을 조금 이른감이 있네요. 만장일치라.... 성경에서 다수결로 뭔가 결정해서 진행된적이 있나요? 성경은 리더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 그의 지혜가, 그의 순결함이, 그의 용기가 주님께 쓰임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청년부처럼 작은 소그룹 정도야 그럴수 있지만 교구나 인원이 많아지면 일은 진행되지 읺은채 이상한데 시간이 뺏기게 됩니다.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한채...
성경정정의를 따라가야지
사회적정의를 따라가니 대한민국 교회가 개판이 되어가는거임
원칙과 중심
하나님이 뜻하시는 그대로..
응원합니다 !
실망입니다 그리고 기가 막힙니다 7~80년대 부흥의 이면에 돈이 있었다니
어떻게 돈이 그런 부흥을 일으킬수 있나요?
목사가되면 장로가 되면 잘살수 있다고 생각했다니
그럼 왜 다른나라에는 없고 우리나라에만 그런게 있었나요?
그 시대를 경험한 사람으로서 그 시대의 부흥은 오직 성령님이 었습니다
저도 그중에 한명이며 폭포와 같이 임하시는 성령님을 통해 여러가지 신령한 경험과 당장 죽어도
여한이 없을만큼 강력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이세상에는 없는 죽음보다 더 강력한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보신적 있나요?
7~80년대 부흥은 오직 개신교에만 있었고
개신교만을 하나님이 인정한다는 강력한 증표 이며 위대한 유산 입니다
천주교나 어느 이단에게 성령님이 나타나신적이 있었나요?
세계에서 그 유래를 찾아볼수 없는
그 위대한 하나님의 증거를 어떻게 돈으로 할수 있었다고 생각했는지 기가 막힙니다
먹싸가 먹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