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MSX에서 코나미는 품질보증을 뜻하는 느낌이어서 뭔지도 모르는 게임을 코나미 로고만 보고 구입하기도 했습니다. 또 게임음악에 진심이어서 음악이 좋은 게임이라는 인식도 있었습니다. 다음엔 게임음악을 다루는 내용도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80~90년대 활동한 구형파구락부나 준타타 같은 팀을 다뤄도 재밌을 것 같아요.
롬 내부 데이터까지 보실 정도면 지식이 상당하신 거 같습니다. 꽤 알지못한 정보들도 알게 되네요. 악마성 드라큐라가 코나미 최초의 MSX2 게임이었다는 것도... 스크롤은 잘 안됐지요. 아마 그래도 게임기 보다는 컴퓨터로 탄생한 MSX라서 단순 슈팅 게임보다 다른 장르가 발전했던 거 같기도 합니다.
킹콩2와 q버트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다 오락실에서 해본 게임들. 레버와 버튼으로 했지만 사실 안에는 msx나 재믹스가 있었던 거겠죠. 80년대에는 아예 msx를 가져다놓고 키보드로 하는 오락실도 종종 있었으니... 지금도 기억나는건 아마도 그라디우스였던 것 같은데...진행방향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가는 슈팅게임. 그라디우스의 짭인지 아니면 그라디우스의 좌우만 바꾼건지....지금도 수수께끼입니다.
![[고전게임] 코나미 추억의 재믹스 MSX게임의 역사 1983년〜1984년 (레트로게임) Konami's MSX Retro Game History 1983 ~ 1984 - 불티오락실](http://i.ytimg.com/vi/6JkQzzxkMis/mqdefault.jpg)
![[고전게임] 코나미 추억의 재믹스 MSX게임의 역사 1983년〜1984년 (레트로게임) Konami's MSX Retro Game History 1983 ~ 1984 - 불티오락실](/img/tr.png)
![[레트로게임] 닌텐도의 슈퍼패미컴 & 슈퍼컴보이의 성능한계에 도전하는 게임 6편 / 16비트 고전게임 최고의 그래픽 액션게임, 슈팅게임 그리고 RPG의 게임리뷰 - 불티오락실](http://i.ytimg.com/vi/eg9uKfB_czQ/mqdefault.jpg)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억에 잠시 잠깁니다
감사합니다~
와^^ 정말 재밌고 신나는 영상입니다! 특히 몽대륙은 꿈이 가득했던 어린시절의 상상력을 충족해주었던 게임이었죠🎶 시간이 지나서 8비트 패밀리 남극탐험을 했었는데 어 이상하다 이게 맞았나? 분명 그래픽이 더 좋았던것 같은데 하면서 계속 찝찝했던 기억이 있는데 몽대륙하고 헷갈렸었죠😅 구니스도 패밀리랑 달랐었구요 MSX만의 깔끔한 그래픽, 청량감 있는 사운드, 속도감이 매력있었죠~ 여담이지만 이영상을 보니 괜시리 재믹스 슈퍼V미니가 기다려집니다🙏
영상시청 감사합니다. 같은 회사 게임이지만 MSX와 패미컴은 개발팀 자체가 다르다 보니, 같은 제목이지만 전혀 다른게임이라고 봐도 무관한 게임이 많죠.
마성전설2,우사, 심층분석 부탁드려요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연도 순으로 소개드리고 있기에 다음시리즈는1987년작입니다. 1987년작에는 마성전설2와 우샤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초등학교때 질리도록 한 게임들이네요..
MSX나 재믹스에서는 필수게임들이었죠.
당시 MSX에서 코나미는 품질보증을 뜻하는 느낌이어서 뭔지도 모르는 게임을 코나미 로고만 보고 구입하기도 했습니다.
또 게임음악에 진심이어서 음악이 좋은 게임이라는 인식도 있었습니다.
다음엔 게임음악을 다루는 내용도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80~90년대 활동한 구형파구락부나 준타타 같은 팀을 다뤄도 재밌을 것 같아요.
당시 코나미는 MSX 퍼스트 파티같은 느낌이었죠. 개발한 게임도 많고 완성도 또한 대단했죠.
마성전설은 진짜 극악의난이도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겨우겨우 클리어하면 허무한 엔딩이 기다리고있던 현타유발게임이었죠ㅋㅋ
마성전설 후반부 난이도는 대단하죠.
롬 내부 데이터까지 보실 정도면 지식이 상당하신 거 같습니다. 꽤 알지못한 정보들도 알게 되네요. 악마성 드라큐라가 코나미 최초의 MSX2 게임이었다는 것도... 스크롤은 잘 안됐지요. 아마 그래도 게임기 보다는 컴퓨터로 탄생한 MSX라서 단순 슈팅 게임보다 다른 장르가 발전했던 거 같기도 합니다.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몽대륙,마성전설2,메탈기어2,사라만다
즥였지
킹콩2와 q버트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다 오락실에서 해본 게임들. 레버와 버튼으로 했지만 사실 안에는 msx나 재믹스가 있었던 거겠죠. 80년대에는 아예 msx를 가져다놓고 키보드로 하는 오락실도 종종 있었으니... 지금도 기억나는건 아마도 그라디우스였던 것 같은데...진행방향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가는 슈팅게임. 그라디우스의 짭인지 아니면 그라디우스의 좌우만 바꾼건지....지금도 수수께끼입니다.
당시 오락실에 MSX를 장착하고 장사하던 곳이 많았죠.
재믹스 보유하면서 그래도 꽤 많은 소프트웨어를 접해서 다들 익숙한 게임인데 당시에 엔딩을 본 게임은 하나도 없네요.ㅎㅎ
지금에야 에뮬의 강제 저장등의 기능으로 겨우 깰뿐..근데 진짜 저 때의 코나미는 자비가 유독 없게 느껴지네요.
MSX 코나미게임들은 재미와 함께 난이도 또한 대단했죠.
믿고 시청, 믿고 조아요 버튼 홀수 숫자로 누르기(짝수절대사절)
요즘 다수의 분들이 why ? 요즘 코나미가 맛탱이(?) 갔다는 주장 이번 영상을 통해 확실히 각인됨
요즘도 가끔씩 영화&겜 즐기는 구니스^^
조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MSX가! 그중에 코나미가!! 레트로의 진수지요. 이 시대를 안 살아봤으면 이 바이브를 몰라ㅠ 구니스는 msx버젼이 진짜 모험하는 기분이 들어 개인적으로는 마성전설보다 모스트입니다
항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SX 시절 코나미 게임의 위상은 대단했죠.
루리웹 마이피 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