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다문화생활] 전주 사람이면 다 아는 현판! 이 분이 쓰셨다고...?😮 붓 끝에서 피어난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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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окт 2020
  • 한·중·일 한자문화권에 있는 독특한 예술장르 서예. 예부터 전북은 서예의 고장으로 이름이 높다. 그 가운데 ‘한글전도사’로 활동하는 효봉 여태명 서화가. 캘리그라피의 시초라 할 수 있는 ‘민체’를 발견한 그의 글씨는 마치 표정이 있는 듯 생동감이 넘친다. 서예를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는 여태명 서화가. 중국에서 온 결혼이주민 설영애씨와 그가 만나 한국과 중국 양국의 무궁무진한 서예의 세계와 한글의 깊이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서예 #서화가 #여태명 #전주

Комментарии • 3

  • @user-iw9se1ig4w
    @user-iw9se1ig4w 2 года назад

    민9ㅔ좀 배우고싶은데여태명교수님 써신책자 이름좀 아려주세요. 구입해서. 공부좀하게

  • @user-dk5no1uc3m
    @user-dk5no1uc3m Год назад +1

    글쓰는 손기술은 대한민국 1일자라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하지만 대한민국 서예의 퇴보에 1등공신
    본인이 몸담았던 대학에 서에과가 없어지는데 혁혁한 공을세운 분이죠!
    서예가라 칭하기 민망합니다

  • @user-ox6uy9vw2t
    @user-ox6uy9vw2t Год назад

    대단한 서예가라 하더라도
    공공장소에
    더구나
    현판글씨를
    자기 개성대로 쓰는 것은
    문제아 아닌가요
    방정한글씨여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