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는 많은 사람들이 겪을 수 있는 정신 건강 이슈입니다. 공공기관과 의료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적극적인 정신건강 캠페인을 전개하고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또한 일상 생활에서도 배려와 이해를 베풀면서 공황장애 환자들의 사회적 참여와 자립을 도울 수 있습니다. 함께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공동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생각이중요한거같습니다 난죽지않아 지금까지 잘 견뎌왓잖아 이생각으로 하루하루 반복하다보니 많이좋아졋습니다 확실히 생각이중요합니다 죽을까봐 내가이순간 어떡해 될까봐 그냥 반대로 생각하면 됩니다. 두근두근거려서 너무 무서울때 아그냥 내심장뛰네? 내심장소리 건강하네~ 하다보면 어느새 적응됩니다. 이런식으로 생각을 바꾸면 많이좋아져요^^ 첨엔힘듭니다 발작이오면 놀라지마시고 발작이왓네? 그냥 받아들이세요 이길수잇어! 이길수있어! 무섭지않아 계속 생각하는거예요!
저는 우울증을 오래 앓다가 다 나았다고 스스로 판단하여 약을 끊으면서 금단처럼 찾아온 공황장애가 너무나 끔찍하네요. 세상에 나혼자 남은 느낌과 다른세상에 와 있는 느낌. 고통이 너무 심해서 옥상으로 올라가 투신 하고플 정도로 힘들어요. 특히나 급히 체하거나 기운이 뚝 떨어지면 더 하더라구요. 지금은 약처방으로 잘 지냅니다. 약 함부로 끊으면 안되겠더라구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제가 공황장애 한참 심할때 이영상 보면 더 빨리 극복할 수 있었을거 같아요. 저는 처음엔 약물을 이용 해 좋아질 수 있었는데요. 정말 공황이 마음의병이 맞는것 같아요 약을 끊고 영양제 잘챙겨먹고, 잘 잠이 잘들기 위해 걷기운동하고, 마인드컨트롤 하려고 자연의소리와 마음 편안해지는 음악을 함께 들었어요. 지금은 혹여나 올 공황에 대비해 비상약만 들고다니는데 그것만으로도 든든해져요 ㅎㅎ 전 그래서 제가 들으면 마음 편안해지는 음악을 스스로 만들고 있어요. 혹시 필요하신분들은 방문해 주세요. 우리 서로서로 도움 될만한 것 공유해요~
공황장애가 무서운건 일반적인 평범한 사회생활이 힘들다는 거죠 원만한 사회생활이 안된다는 거에요 직장생활 가까운 가족. 그리구. 소중한 친구까지 거리를 두게. 만드는 암보다 무서운. 병입니다. 치매다음으로. 무서운 병이 아닌가. 싶어요 쉽게 났는병도 아니구요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누군가로부터 스트레스. 받는일. 없도록. 주의하세요 공황장애는 절대 걸리면. 안되는 큰 병입니다
@@user-rt5vi8kc6x 그랬군요ㅜ 공황장애는 누구도 이해 못해요. 그래두 힘내시구요 나 자신 스스로를 안아주고 이해해주는 마음이 중요해요 누구에게 의지하면 할수록 상처받는 병이더라구요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하루를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입시 준비하신다니 마니 힘들겠어요 집중력 인지력 마니. 떨어지셨을. 텐데요 스스로를 토닥토닥해주는 마음 정말. 필요해요 그리고 너무 잘하려고도. 너무 완벽하려고 하는 마음도 잠시 내려놔도 많은 위로가 됩니다 오늘도 나 자신에게 칭찬 마니마니 해주세요 행복을 응원합니다^
저도 그랬어요 그냥 일하다 죽자는 식으로 공장 안 온도 51도에서 하루약 4번 먹으며 버텃어요 15 년째 입니다 운동하다 이런증상와서 지금은 평생 64넘어 본적 없는 제가 81키로 입니다 일단 의욕이 없읍니다 희망을 찾으려 노력중인데 주차장에 2년간 할리가 방치. 되어 있네요 조금은 열기가 있음 예비 공황이 옵닏다 어릴적 복싱선수인 제가 계단운 두려워 합니다
선생님께 치료받고싶네요..지방러는 슬프네요 약만 처방받고 1분안에 끝나는 진료방식에 인지치료는 되지않아 도무지 나아지지가 않는 거 같았어요 감약을 한후 하루하루가 정신이 멍하고 심장이 뛰고 다시 원위치가 된 기분이었는데 10분정도 되는 영상에 치유가 되고 희망이 보이는 기분이었어요 몇번을 계속해서 돌려봤습니다 선생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맨발걷기와 단전호흡 명상으로 이겨냈습니다. 세가지 인데 맨발걷기 하면서 단전호흡과 명상은 같이 하기에 맨발걷기를 매일 했습니다. 공황장애뿐 아니라 불면증 우울증도 사라 졌습니다. 맨발걷기를 매일하니 마음이 평화롭고 호흡도 안정적으로 돌아오더군요. 20년가까이절 힘들게 했던 공황장애 이제는 무섭지가 않아요
분명히 치료 됩니다 약물치료 들어가기전에 접한다면 좋은 효과를 볼수 있을겁니다. 공황장애가 왜 생겼지 보다는 나는 누구인가 내가 왜 이러지 부터 나를 들여다 보고 알아채기 시작해서 의식을 이동시킬수 있는 기술을 습득 하게 되면 내안에서 일어나는 온갖 잡것들을 갖고 놀기 시작하죠ᆢ그러면서 단전호흡을 정확하게 배우고 익히면 충분히 자연스레 치유 됩니다 단전호흡의 순서를 혼자 하기 힘들다면 청량고추를 담배처럼 땡기고 품어내듯 해도 굉장히 큰 도움 됩니다~~모두 건강하십시요
10년전쯤 사람이 꽉 찬 영화관에서 영화보던중 갑자기 심박수증가+호흡곤란 증세를 처음으로 겪었었습니다. 그 당시 영화관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산소부족인가? 이러다 죽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러다 곧 괜찮아져서.. 그게 공황이었는지는 전혀 몰랐습니다. 그 이후에도 자기전 침대위에 누우면 몸이 저절로 흔들리는 느낌도 들고, 심박수증가, 호흡곤란도 가끔씩은 겪었었지만... 겪을때만 미칠듯이 무섭고 또 금방 괜찮아지길래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겼었습니다. 그러다가 대략 5~6년전쯤부터 내가 겪은것이 공황장애라고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언제부턴가 갑자기 수면장애도 생기더니 안대랑 귀마개 없으면 못자는 지경까지 되었고 어느순간부터 불안장애도 생기고.. 현재는 공황발작이 일주일에 1~3회정도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자려고 누웠을때 한 3분정도 내외"로 이런식으로 공황이 오는 상황입니다. 일상생활 중에는 불안감을 자주 느끼는데 무언가 집중하고 있을땐 괜찮아서 불편하다고 느끼진 못했습니다. 불편한거 딱 하나 꼽자면 생각할거리가 많아서 신경이 예민해졌을때, 속이 메스꺼워지면서 구역감을 느낍니다. 그럴땐 일에 집중하거나 게임을 하거나 유튜브를 보거나 무언가에 집중해 버리면 또 괜찮아져서... 병원 갈 정도는 아니라고 혼자 정신승리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솔직히 7년전쯤 정신병원에 딱한번 찾아간적 있었는데.. 의사쌤이 30분정도 얘기 들어주고 끝났는데 꼴랑 그거했다고 병원비가 5만원 넘게 나오더라구요.. 그 이후 돈아깝다는 생각에 정신병원은 다신 안가겠다고 다짐했었거든요... 평소 스트레스 받으면 그래도 곧 잘 풀어버리는 타입이라 딱히 속에 쌓아두는 것도 없고 딱히 남의 눈치보는 타입도 아닌데...어떤걸로 인해 마음의 병이 하나씩 계속 늘어나는건지 짐작조차도 못하겠습니다. 방치해서 그런건가요? 그렇다기엔 평소 직장에서나 사람들 앞에서는 잘 웃고 떠들고 외향적인 타입이라 사람들은 제가 그런 병이 있다고하면 전혀 안그래보인다고 해요. 저도 제 자신이 헷갈립니다 지극히 정상적인거 같으면서도 증상발현되면 걱정되고 무섭고..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ㅜ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공황장애가 갑작스럽게 나타났는데 선생님 덕분에 해결됐습니다 ㅎㅎㅎ 메모를 했는데 바로 이성적인 생각이 감정적인 생각과 균형을 이루면서 괜찮아지네요. 약물 생각은 안해봤는데 꼭 약물치료와 행동치료 받아야 겠네요.. 공황장애 겪으시는 모든분들 꼭 완치하시길 바랍니다
😪😪제 나이 47 과도한 스트레스 때문에 우울과 공황에서 벗어나지 못했어요.. 처음에는 약먹으면 좋아질 줄 알았는데.. 먹을때만 괜찮고 점점 더 심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에서 유산소 운동을 추천해서 바로 수영 등록하고 마인드키퍼 먹고 틈 날때마다 산책을 하니까 완전 좋아졌어요🎉🎉🎉🎉 직접 무언가 해결하다는 것에 보람찬 시간이었씁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마음 건강에는 이도저도 없더라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5 년전 갑자기 맥박이 일반인 3배정도 뛰고 걷지도 못하고 일사병 처럼 2일간 손가락 하나 못 움직이며 병원에서 보냈읍니다 65키로 몸이 47 키로로 빠져서 암검사부터 모든걸 했지만 아무런 증상을 찾지 못해 병원 10곳 병명 모름 그냥 일찍 자고 너무힘들어 그냥 정신과 약을 먹으며 지금은 일상화 되었는데 이건 두가지 방법 뿐입니다 죽으면 그만이지 하면서 남들 10걸음 갈때 1걸음 가던가 아님 평생 약에 노에가 되던가 사람으로써 감당 하기 힘든 스트레스와 체력저하는 모든 정신병의 원인 인듯 합니다 그리고 분노장애 사이코패쓰 등 범죄 에 해당 되것은 정신병이 아닙니다 그냥 악한거지
저는 한달간 검사받고 우울증코드2개,공황장애,불안장애,외상성스트레스 장애등 각종 병명 진단받았습니다 너무 심하고 하루하루가 지옥 같습니다 심해지다보니 특정 상황 아닌데도 아무일없어도 발작을 합니다 약은 보조적인 역할만 할뿐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간에 손상을 끼칩니다 제가 독성간염 걸린적도 있어서 약먹는것도 두려워서 죽을정도로 힘들때만 약 먹고있어요 그리고 호흡법도 제가 수시로 하는데 효과가 그닥 있지는 않아요 공황발작이 하루 여러번 올때는 차라리 죽고싶은 생각들구요..수시로 밖에 뛰쳐나갑니다 응급실도 여러번갔어요.. 공황장애가 생명 위협하지 않으니 안심하라고들 말하는데 당해보지 않았으면서 쉽게 얘기하지 마세요 그 정신적 심적고통은 육체적으로도 힘들고 죽는게 차라리 나을정도로 힘듭니다
저는 비슷한 증세로 전국 병원을 돌아다니고있어요 매번 공황장애가 의심된다고 진단을 듣는데 증상이 흔히 얘기되는 공황과 또 일치하는건 아니예요 저같은 경우는 일시적으로와서 줄어드는 증상이 아니고 나쁠때는 눈뜨고있는 일상에는 보름정도는 하루종일이 힘들고 예고없이 또 몇일은 견딜만한.. 숨쉬는건 오히려 날숨보다 들숨이 어려워요 그래서 공황말고 다른 병인데 내가 발견을 못하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이 불안을 또 낳아서 반복됩니다
★저는 어지러움증이 제일 힘들어요 두통과 함께 오는 어지러움증 ........ 공황장애 5년이상 약 복용중인데 ...... 공황장애 현상은 20년전에 일년에 2~3회씩 발병 했다가 어느정도의 휴식을 취하면 사라져 버렸었거든요 하지만 5년전부터 병원 다니면서 공황장애약을 처방 받고 복용후부터는 오히려 약을 끊지를 못하고 매달리게 되네요 약을 한번 안먹는 바로 즉시 그 공황현상으로 괴로울만큼 어지럽고 빙빙 돌아서 식은땀에 헤롱헤롱 거리게 되더라고요 과거보다 더 나빠졌어요 전 여기 영상 보면서 선생님 말씀 들으면서도 여러 댓글을 보면서도 이해 안가네요 선생님 말씀 아무리 들어도 도움 안됩니다 . ★
![공황장애 환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6가지 지침 [공황장애 특집 3편]](http://i.ytimg.com/vi/kxwXEDt6wsY/mqdefault.jpg)
![공황장애 환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6가지 지침 [공황장애 특집 3편]](/img/tr.png)
![XO (Only If You Say Yes) - ENHYPEN エンハイプン 엔하이픈 [Music Bank] | KBS WORLD TV 240712](http://i.ytimg.com/vi/wBT1bKKwPTo/mqdefault.jpg)
![[#어쩌다어른] 10명 중 10명이 다 겪은 공황발작?! 현대인의 대표 질환 '공황장애' 증상에 대하여🔍 | #갓구운클립](/img/1.gif)
공황장애는 많은 사람들이 겪을 수 있는 정신 건강 이슈입니다. 공공기관과 의료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적극적인 정신건강 캠페인을 전개하고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또한 일상 생활에서도 배려와 이해를 베풀면서 공황장애 환자들의 사회적 참여와 자립을 도울 수 있습니다. 함께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공동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user-js2ml1yn2b아가리 제발.
생각이중요한거같습니다 난죽지않아 지금까지 잘 견뎌왓잖아 이생각으로 하루하루 반복하다보니 많이좋아졋습니다 확실히 생각이중요합니다
죽을까봐 내가이순간 어떡해 될까봐 그냥 반대로 생각하면 됩니다.
두근두근거려서 너무 무서울때 아그냥 내심장뛰네? 내심장소리 건강하네~
하다보면 어느새 적응됩니다.
이런식으로 생각을 바꾸면 많이좋아져요^^ 첨엔힘듭니다
발작이오면 놀라지마시고 발작이왓네? 그냥 받아들이세요 이길수잇어! 이길수있어! 무섭지않아 계속 생각하는거예요!
저는 우울증을 오래 앓다가 다 나았다고 스스로 판단하여 약을 끊으면서 금단처럼 찾아온 공황장애가 너무나 끔찍하네요. 세상에 나혼자 남은 느낌과 다른세상에 와 있는 느낌. 고통이 너무 심해서 옥상으로 올라가 투신 하고플 정도로 힘들어요. 특히나 급히 체하거나 기운이 뚝 떨어지면 더 하더라구요.
지금은 약처방으로 잘 지냅니다.
약 함부로 끊으면 안되겠더라구요.
약은 드시되, 너무 의존하지 마시고, 달리기와 같은 운동과 복식호흡, 대추(신경안정제)차 등으로 꼭 이겨내세요. 저도 5년째 공황장애 약복용중입니다. 약은 한계가 느껴지더라구요. 스트레스 대응, 운동 등으로 우리가 맞서 이겨내야합니다.
토닥토닥
저도 우울증 공황장애 진단 받았는데
신경의학과 약 처방받고 심장 뛰는것은 멎었지만
약은 결국 의존성이 있어
지금은 안먹습니다.
직장도 예전처럼 다니고
전 정신잃고 쓰러져119에 실려갔었어요.
지금은 많이 회복해서 걷기 운동도 하고
@@user-jy1pg6qo8r친구놈 공황발작 왔어
회사 짤렸는데
4:10 진짜 막 죽을것 같거나 하진 않는데 이게 젤 힘든데ㅜㅜ 이 얘기 해주시는 분 처음 봐요ㅜ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제가 공황장애 한참 심할때 이영상 보면 더 빨리 극복할 수 있었을거 같아요. 저는 처음엔 약물을 이용 해 좋아질 수 있었는데요. 정말 공황이 마음의병이 맞는것 같아요 약을 끊고 영양제 잘챙겨먹고, 잘 잠이 잘들기 위해 걷기운동하고, 마인드컨트롤 하려고 자연의소리와 마음 편안해지는 음악을 함께 들었어요. 지금은 혹여나 올 공황에 대비해 비상약만 들고다니는데 그것만으로도 든든해져요 ㅎㅎ
전 그래서 제가 들으면 마음 편안해지는 음악을 스스로 만들고 있어요.
혹시 필요하신분들은 방문해 주세요.
우리 서로서로 도움 될만한 것 공유해요~
공황장애가 무서운건 일반적인 평범한 사회생활이 힘들다는 거죠
원만한 사회생활이 안된다는 거에요
직장생활 가까운 가족. 그리구. 소중한 친구까지 거리를 두게. 만드는 암보다 무서운. 병입니다.
치매다음으로. 무서운 병이 아닌가. 싶어요
쉽게 났는병도 아니구요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누군가로부터 스트레스. 받는일. 없도록. 주의하세요
공황장애는 절대 걸리면. 안되는 큰 병입니다
근데 이거를 제 엄마는 모르더라구요 입시 준비하는 제 입장에서 힘들어 죽겠는데 모르더라구요 덕분에 인생의 절반을 공황장애로 망쳐버렸고 억울해서 엄마한테 소리 질렀습니다
@@user-rt5vi8kc6x 그랬군요ㅜ
공황장애는 누구도 이해 못해요. 그래두 힘내시구요
나 자신 스스로를 안아주고 이해해주는 마음이 중요해요 누구에게 의지하면 할수록 상처받는 병이더라구요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하루를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입시 준비하신다니 마니 힘들겠어요
집중력 인지력 마니. 떨어지셨을. 텐데요
스스로를 토닥토닥해주는 마음 정말. 필요해요
그리고 너무 잘하려고도. 너무 완벽하려고 하는 마음도 잠시 내려놔도 많은 위로가 됩니다
오늘도 나 자신에게 칭찬 마니마니 해주세요
행복을 응원합니다^
아들이 그랬어요
아무리 봐두 이상해서
병원진료 받구 약 먹어요
제가 데리고 갔습니다
늘 지켜보구 있습니다
1체력이 떨어지면 안돼요
잘드시고 스트레스 금지
하구싶은거 하고 공부넘
힘들게 하지마세요
진심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계속 실천해보겠습니다
공황장애가 심해져서 쓰러져서 죽으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오히려 기절과 반대되는 매커니즘이라니 ..!!!!!
앞으론 두려워하지말아야겠어요.
저도 쓰러져 죽을거 같아 무서워요.. 처음시작할땐, 응급실도 갔었어요. 가정용 산소클리너로 호흡도 해보구요.. 그게 과호흡이라 필요없는데도말이죠ㅜㅜ 님도 많이 불안해하시는거같은데, 우리 박사님 말씀대루 같이 노력해봐요.. 불안해하지말고, 무서워하지말자구요~
영상 감사합니다
갑자기 나타난 증상이라 걱정했는데 급격한 스트레스에서 왔네요 많은 도움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따뜻한말씀 감사해요 ❤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ㅠㅠ
섬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선생님.
많은도움이되었습니다.
맞아요 나는 공황장애다 라는 단어가 더 공포스러워서 더 위험하고 힘들다고 생각했던듯해요 그 증상의 수위가 작은증상일지라도 나는 공황장애다 라는 것땜에 더 불안했어요
저도 그랬어요
그냥 일하다 죽자는 식으로
공장 안 온도 51도에서
하루약 4번 먹으며
버텃어요
15 년째 입니다
운동하다 이런증상와서
지금은 평생 64넘어 본적 없는 제가 81키로 입니다
일단 의욕이 없읍니다
희망을 찾으려 노력중인데
주차장에 2년간 할리가 방치. 되어 있네요
조금은 열기가 있음 예비 공황이 옵닏다
어릴적 복싱선수인 제가 계단운 두려워 합니다
@@user-jy4oz7xf6m 얼른 극복하시길바랍니다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최고 유의미한 방버빕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구독 했습니다.
넘 기대 됩니딘.
혹시몰라 약하나주머니에넣고 일부러 그상황에 직면함. 생각은 물론 디지지않는다 니가 이기냐 내가이기냐 라고 생각하면 편해짐
도움되었습니다
공황장애때문에 너무.힘든데 선생님 영상이 제일.도움이되네요..
넘 감사합니다ㅠㅠ 정말 논문이라두 찾아서 봐야하나 했는데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서 도움 되었어용 감사합니돠
감사함니다...
현재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고있지만 병원을 옮기고싶을 정도로 너무 말씀을 잘 해주시네요 ㅜㅠ
대학병원 샘들은 바쁘시고 해서그런지 무둑둑하고
그냥 처방전받으러가는기분 ㅠ
,,,,,,,,,,,,ㅡ😮😮
@user-js2ml1yn2b진짜 환자는 당신 이내요ᆢ
감사합니다 숨 쉬는게 너무 어려웟는데 복식호흡으로 한결 깊은 숨 쉬는게 가능해졌어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약2년. 먹고 거의 나아가는중입니다
도움되는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공황장애 앓고 있는데 콕 짭어서 설명해주셔서 많은분들이 도움될것같아요.
전 이제 거의 다 나았지만
선생님 말씀 들으니 가슴에 확 와 닿네요.감사합니다.
정말 도움 되었습니다 공황장애 뜻도 모르다가 진단받고 두려움에 공황장애 질병이름에 오히려 내가 죽겠더라구요 큰도움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값어치 있는 지식들 많이 사용하고 알려주세요
선생님 제가 예전에 엄청 아팠었는데 요즘 컨디션이 안좋아서 살짝 조금 나타나서 떨림 증세나 예민하고 누가 쳐다보는 것 같고 숨도 약간 막혀 있는 것 같아요 쉴 때 또 예전처럼 그러는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이거 보고 치료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와 진짜 훨씬 괜찮아지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발작보다 더 힘든것은 사람을 만나기 전이나 , 전화 통화를 하기전에 가슴이 너무 뛰고 아프기 때문에 너무 힘들고 외출이나 야외 활동이 어렵다는 거예요. 결국 회사도 퇴사하게 됐어요.
마인드가 많이 중요한듯요. 전문용어로는 인지치료라고 하나보네요. 일단 검진을 다 하고 내 몸에는 전혀 이상이 없다. 나는 공황장애 환자다 인정하는게 중요한것같습니다. 그다음 난 공황장애다. 그덕에 내가 마음만 바꾸면 뭐든지 할수있다 이렇게 생각하니까 확 제압되더라구요
너무 감사합니다. 자세히 설명 해주셔서~
ㅠㅠ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ㅠ
전환경에지배를많이받는거같아요 생활이힘들면재발되고좀좋아지면 괜찮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너무 힘든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선생님께 치료받고싶네요..지방러는 슬프네요 약만 처방받고 1분안에 끝나는 진료방식에 인지치료는 되지않아 도무지 나아지지가 않는 거 같았어요 감약을 한후 하루하루가 정신이 멍하고 심장이 뛰고 다시 원위치가 된 기분이었는데 10분정도 되는 영상에 치유가 되고 희망이 보이는 기분이었어요 몇번을 계속해서 돌려봤습니다 선생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이영상 저장했어요
두고두고 볼려고
근처에 심리상담센터 있으면 받아 보시면 도움 받으실수 있어요. 의사들 상담은 한계가 있습니다.
저는 맨발걷기와 단전호흡 명상으로 이겨냈습니다.
세가지 인데 맨발걷기 하면서 단전호흡과 명상은 같이 하기에 맨발걷기를 매일 했습니다. 공황장애뿐 아니라 불면증 우울증도 사라 졌습니다.
맨발걷기를 매일하니 마음이 평화롭고 호흡도 안정적으로 돌아오더군요.
20년가까이절 힘들게 했던 공황장애 이제는 무섭지가 않아요
@@user-kp7oe2vx1p맨발걷기 얼마만에 치료하셨나요?
@@user-fg2sg9jl9l 불면증은 바로 치료 됐고 나머지는 두달정도 기간동안 조금씩 치료된것 같아요.
이겨낼수 있다는 자신감, 이까짓것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강한마음을 가지세요. 맨발로 걸으면 자연스럽게 자신감도 생깁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
한동안 공황장애가 없다가 다시 증상이 생겨서 영상 보고 시도하려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ㅎㅎㅎㅎㅎ
상담 잘 받았습니다!
예약날 뵙겠여~
비행기 타면 답답하고죽을것같아요,노출 법도움요❤구독
1. 약물치료(현재불안, 신체증상 등 급한불을 꺼줌)
2. 인지치료(공황이 왜 생겨났는지, 공황이란것을 공부하고 이해함으로써 이것이 위험하지않는다는것을 인지!!)
인지치료: 증상기록하기
행동치료: 호흡하는 방법(흉식호흡 ,얕은호흡x 복식호흡,깊은 호흡ㅇ)
노출치료: 불편한것을 직면하기(숨을 일부러 가쁘게쉬기, 숨참기: 이렇게해도 아무일 일어나지않는구나!를 인지/ 대중교통타기)
요즘 인지행동치료중인데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잘 극복하고있는것같네요. 가끔 올라오는게 두렵긴하지만 끝까지 이겨내볼께요~
공황장애가지고있는 모든분들이 이 지긋지긋한 병에서 벗어나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이겨낼 수 있어요! 잘 극복하길 바랍니다.
요약 굿 ㅎ
증상이나타나면 너무 무서워요ㅜㅜ 어지럽고 앞이 깜깜해지고 과호흡이오고 식은땀도나고 얼굴이 종이처럼 하얘져요ㅜㅜ 그런데 저는 기록을 하다보면 무서워져요.. 또 증상이 나타날까봐 불안해서 겁이나네요ㅜㅜ 말씀하신 항불안제 항우울제 다먹고있습니다.. 2년째먹고있는데 처음엔정말 온몸이 냉기도 올라오고 열이올라올때도 있구요 무엇보다도 제일 무서운건 과호흡이랑 어지러움이에요.. 정말 공포감은 말로할수없어요ㅜㅜ 박사님말씀대로 도리도리해보면 괜찮을까요? ㅜㅜ 해볼께요ㅜㅜ 저는 스트레스가 심해서 오는증상이라 우울증도 있어서 무섭기만하네요..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따라해볼께요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기만해도 가라앉는 느낌이 듭니다.
치료하고싶다
어떤분은 명상이나 단전호흡이 굉장히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분명히 치료 됩니다 약물치료 들어가기전에 접한다면 좋은 효과를 볼수 있을겁니다. 공황장애가 왜 생겼지 보다는 나는 누구인가 내가 왜 이러지 부터 나를 들여다 보고 알아채기 시작해서 의식을 이동시킬수 있는 기술을 습득 하게 되면 내안에서 일어나는 온갖 잡것들을 갖고 놀기 시작하죠ᆢ그러면서 단전호흡을 정확하게 배우고 익히면 충분히 자연스레 치유 됩니다 단전호흡의 순서를 혼자 하기 힘들다면 청량고추를 담배처럼 땡기고 품어내듯 해도 굉장히 큰 도움 됩니다~~모두 건강하십시요
저도가슴답답하고 숨이차서 기관지가 안좋아서 그런줄알고 엑스레이찍어봐도 아무이상이없고 한약도먹어봤는데 알고봤더니 공황장애더라구요 좁은공간이나 차만타면 답답하고 숨이차고 혼자있으면 무섭고 눈만뜨면 숨쉬는게 너무힘들어서 한의원에갔더니 걷는것도 좋지만 요가가좋타고해서 요가를하고나서 명상과 복식호흡을 하다보니 6개월정도 지나니깐 어느순간부터 진짜 답답하고 숨찬게 없어지더라구요~안좋을때 마음편하게 가져야지 해도안되고 시간이 흐르면서 자율신경계가 정상으로 돌아와야 좋아지는거같아요~
저도 공항장애약을 2년 넘게 먹고 있는데 아직도 좋아지는 싸인은 없고 약때문인지 더 심해지고 있다고 생각이듭니다..제 증상을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모르겠는데..가끔씩은 제가 사는 삶이 실환지 아닌지 모르겠고, 언제는 컴퓨터가 reboot 하는것처럼 느껴집니다..
밤에자꾸 숨안쉬어짐 답답함이와서 잠을못자요
하루1시간자요 ㅜ
10년전쯤 사람이 꽉 찬 영화관에서 영화보던중 갑자기 심박수증가+호흡곤란 증세를 처음으로 겪었었습니다. 그 당시 영화관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산소부족인가? 이러다 죽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러다 곧 괜찮아져서.. 그게 공황이었는지는 전혀 몰랐습니다.
그 이후에도 자기전 침대위에 누우면 몸이 저절로 흔들리는 느낌도 들고, 심박수증가, 호흡곤란도 가끔씩은 겪었었지만... 겪을때만 미칠듯이 무섭고 또 금방 괜찮아지길래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겼었습니다.
그러다가 대략 5~6년전쯤부터 내가 겪은것이 공황장애라고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언제부턴가 갑자기 수면장애도 생기더니 안대랑 귀마개 없으면 못자는 지경까지 되었고 어느순간부터 불안장애도 생기고.. 현재는 공황발작이 일주일에 1~3회정도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자려고 누웠을때 한 3분정도 내외"로 이런식으로 공황이 오는 상황입니다.
일상생활 중에는 불안감을 자주 느끼는데 무언가 집중하고 있을땐 괜찮아서 불편하다고 느끼진 못했습니다. 불편한거 딱 하나 꼽자면 생각할거리가 많아서 신경이 예민해졌을때, 속이 메스꺼워지면서 구역감을 느낍니다.
그럴땐 일에 집중하거나 게임을 하거나 유튜브를 보거나 무언가에 집중해 버리면 또 괜찮아져서...
병원 갈 정도는 아니라고 혼자 정신승리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솔직히 7년전쯤 정신병원에 딱한번 찾아간적 있었는데.. 의사쌤이 30분정도 얘기 들어주고 끝났는데 꼴랑 그거했다고 병원비가 5만원 넘게 나오더라구요.. 그 이후 돈아깝다는 생각에 정신병원은 다신 안가겠다고 다짐했었거든요...
평소 스트레스 받으면 그래도 곧 잘 풀어버리는 타입이라 딱히 속에 쌓아두는 것도 없고 딱히 남의 눈치보는 타입도 아닌데...어떤걸로 인해 마음의 병이 하나씩 계속 늘어나는건지 짐작조차도 못하겠습니다. 방치해서 그런건가요?
그렇다기엔 평소 직장에서나 사람들 앞에서는 잘 웃고 떠들고 외향적인 타입이라 사람들은 제가 그런 병이 있다고하면 전혀 안그래보인다고 해요. 저도 제 자신이 헷갈립니다 지극히 정상적인거 같으면서도 증상발현되면 걱정되고 무섭고..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ㅜ
저도 얼마전부터 mri찰영하고 난 다음부터, 공항장애 증상이 생긴것 같아서 힘들었는데..
많은 도움이 됀것 같아 감사합니다 ~
저는 시간이 있을때 멍 때리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 평소 멍 때리는게 도움이 됄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공황장애가 갑작스럽게 나타났는데 선생님 덕분에 해결됐습니다 ㅎㅎㅎ 메모를 했는데 바로 이성적인 생각이 감정적인 생각과 균형을 이루면서 괜찮아지네요.
약물 생각은 안해봤는데 꼭 약물치료와 행동치료 받아야 겠네요..
공황장애 겪으시는 모든분들 꼭 완치하시길 바랍니다
교회다니고 성격책본다고 공황장애가 안오거나 사라지지않더라구요
일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두려움때문에 공황장애가 왔는거는 업무를 계속 하면서 참고 익숙해 져야한다는 걸까요?
일과 스트레스, 걱정이 많이 되는군요.
차라리 좀 쉬는 것도 추천합니다.
약 먹으며 버티다간 자꾸 신체증상만 악화. 되더라구요.
사람들 만나면 접대하고 온것처럼 힘들고 귀찮고 피로감이 와요..근데 도와줘야 하기때문에 일끝나고 친구가 가게첨해가지고 무서워해서 가야함 누가 더 위태로운진 모르겠음 ㅠ삶이 그냥 다지치고 힘듦 그래도가고있음 약먹고..,아주 인생도 인복 드럽게 없음ㅠ
꼭 예전의 저를 보는듯. 청심환 먹어가면서 친구 일 봐줬는데. 좀 이기적으로 살아야되지 싶어요 내몸부터 챙기면서.
너무 힘든 스트레스를 참으면서까지 일을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주변환경을 한번 되돌아보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전 직장을 바꾸고 나서 좀 좋아졌어요.
😪😪제 나이 47 과도한 스트레스 때문에 우울과 공황에서 벗어나지 못했어요..
처음에는 약먹으면 좋아질 줄 알았는데.. 먹을때만 괜찮고 점점 더 심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에서 유산소 운동을 추천해서
바로 수영 등록하고 마인드키퍼 먹고 틈 날때마다 산책을 하니까 완전 좋아졌어요🎉🎉🎉🎉
직접 무언가 해결하다는 것에 보람찬 시간이었씁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마음 건강에는 이도저도 없더라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디서 만 나뵙수잇을가요? 제가 약먹 구잇는데 효과 그리 현명하지못해요
마음이 편하지 않으면 불안하고 숨막히고 ...ㅠ
집순이가 되어버림느낌..😢
얼마전에 나갔다오는데
숨이안쉬어지고 가슴이꽉막힌거같고
물속에 있는거처럼 주변소음들이웅웅
거리면서 들리고 사람들이 막 메타몽?처럼흐느적
흐느적 흐늘흔들보이고 마지 나만쳐다보는거같고
나를 공격해오는거같고 바닥도 일렁일렁거리고
머리가띵하고 식은땀나고 손발이저리고
덜덜떨리고 진짜 무서워서 혼났는데
이것도 공황인가요...?
아니 정신병~
저랑 똑같아요ㅜㅜ 공황이래요
밥을늦게드시나요.빈속에가스를다빼고속편한상태로복근운동을좀하고.배힘살짝주고복식호흡하세요.몸양쪽두께가다른가요.척추가비뜬가교.얇은쪽에힘을더쓰고.균형맞추고.소식.건강하게드세요.속이건강하지못해오는.몸이보내는신호입니다.제가다니는쌤말씀.빠른걷기운동좋아요.전식생활습관다고쳐서.건강까지덤으로.초반에는.가스가그렇게나오더니.가슴이확꺼지면서.속이너무편한신세계...
15 년전
갑자기 맥박이 일반인 3배정도 뛰고
걷지도 못하고
일사병 처럼 2일간 손가락 하나 못 움직이며
병원에서 보냈읍니다
65키로 몸이 47 키로로 빠져서 암검사부터
모든걸 했지만 아무런 증상을 찾지 못해
병원 10곳 병명 모름
그냥 일찍 자고 너무힘들어
그냥 정신과 약을 먹으며
지금은 일상화 되었는데
이건 두가지 방법 뿐입니다
죽으면 그만이지 하면서
남들 10걸음 갈때 1걸음 가던가
아님 평생 약에 노에가 되던가
사람으로써 감당 하기 힘든 스트레스와 체력저하는
모든 정신병의 원인 인듯 합니다
그리고
분노장애 사이코패쓰 등
범죄 에 해당 되것은 정신병이 아닙니다
그냥 악한거지
어디병원인가요. 머라고 사드리고싶은데..
공황장애 하고 사회공포증이 다른 건가요?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말 그대로 공포증 불안감은 불안증 하지만 공포증으로 공황 장애가 올수있다고 하더라구요 즉 사회공포증으로 공황발작이오냐 우울증이오냐 그 차이죠
@@user-ds4sz6qt2o 네 감사합니다 😊
전 공황장애는 있지만 사회공포즈은 없어요
저는 한달간 검사받고 우울증코드2개,공황장애,불안장애,외상성스트레스 장애등 각종 병명 진단받았습니다 너무 심하고 하루하루가 지옥 같습니다 심해지다보니 특정 상황 아닌데도 아무일없어도 발작을 합니다 약은 보조적인 역할만 할뿐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간에 손상을 끼칩니다 제가 독성간염 걸린적도 있어서 약먹는것도 두려워서 죽을정도로 힘들때만 약 먹고있어요 그리고 호흡법도 제가 수시로 하는데 효과가 그닥 있지는 않아요 공황발작이 하루 여러번 올때는 차라리 죽고싶은 생각들구요..수시로 밖에 뛰쳐나갑니다 응급실도 여러번갔어요.. 공황장애가 생명 위협하지 않으니 안심하라고들 말하는데 당해보지 않았으면서 쉽게 얘기하지 마세요 그 정신적 심적고통은 육체적으로도 힘들고 죽는게 차라리 나을정도로 힘듭니다
걍 자낙스먹어요 감기걸리면 감기약먹듯.
와 갑작스런 호흡곤란도 발작이구나
저는 비슷한 증세로 전국 병원을 돌아다니고있어요
매번 공황장애가 의심된다고 진단을 듣는데
증상이 흔히 얘기되는 공황과 또 일치하는건 아니예요
저같은 경우는
일시적으로와서 줄어드는 증상이 아니고
나쁠때는 눈뜨고있는 일상에는 보름정도는
하루종일이 힘들고
예고없이 또 몇일은 견딜만한..
숨쉬는건 오히려 날숨보다 들숨이 어려워요
그래서
공황말고 다른 병인데 내가 발견을 못하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이 불안을 또 낳아서 반복됩니다
공황발작 그렇게 말처럼 쉽지가 안아요
귀신이 자주 보이는것도 공황증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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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을 감사하지롱
주예수님 믿으시요
예수천국 ㅡ기독인
정신 문제에 약은 독입니다 잠시 효과 있는듯하나 내성 생기고 점점 약 의존으로 악화됨
진실된 예수 믿음을 가지고 기도와 말씀, 찬양으로 완치 가능
^^
★저는 어지러움증이 제일 힘들어요
두통과 함께 오는 어지러움증 ........ 공황장애 5년이상 약 복용중인데 ...... 공황장애 현상은 20년전에 일년에 2~3회씩 발병 했다가 어느정도의 휴식을 취하면 사라져 버렸었거든요
하지만 5년전부터 병원 다니면서 공황장애약을 처방 받고 복용후부터는 오히려 약을 끊지를 못하고 매달리게 되네요
약을 한번 안먹는 바로 즉시 그 공황현상으로 괴로울만큼 어지럽고 빙빙 돌아서 식은땀에 헤롱헤롱 거리게 되더라고요
과거보다 더 나빠졌어요
전 여기 영상 보면서 선생님 말씀 들으면서도 여러 댓글을 보면서도 이해 안가네요
선생님 말씀 아무리 들어도 도움 안됩니다 . ★
확실한 치료법 간단명료하게 정말 좋은말씀에 경의를 표합니다.인지행동치료.공항장애 걸려서 죽은사람없다는것.기절한사람 없다는것 꼭 명심하고 치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