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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에서 직접 만나 본 왁스 재킷의 근본 브랜드 ‘바버’ ㅣ브랜드 다큐멘터리ㅣ [더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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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окт 2023
- 브랜드의 가치와 철학을 다양한 각도로 조명하는
무신사TV 다큐멘터리 [the BRAND]
'왁스 재킷’의 대명사이자 영국 국민 브랜드 'Barbour'
바버의 역사가 '시대의 역사'라 말하는 자부심의 원천은?
단순한 패션을 넘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는
바버가 말하는 삶의 방식 'Barbour Way of Life'
129년의 시간을 초월해 '영원히 늙지 않는 옷'
바버가 이야기하는 아름다움을 들어보자.
#무신사 #더브랜드 #Barbour #바버 #UK #영국
#왁스재킷 #뷰포트 #비데일 #가을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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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시고 ‘Barbour’ 재킷을 직접 경험한 분들의 후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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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방법 : 더 브랜드 바버 편 감상평 댓글 작성 + 무신사 채널 구독
참여 기간 : 10/13(금) ~ 10 / 27(금) 자정까지
당첨 기준 : 기간 내 댓글 + 무신사 채널 구독자에 한해
베스트 댓글 추첨
당첨 발표 : 10/31(화) 오후 3시 무신사 TV 커뮤니티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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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 자켓 = 바버 자켓이다.' 라는 말이 제일 인상 깊네요. 바버는 이제 대명사라는 말도 수긍이 됩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스코틀랜드에서 생산한 왁스 코튼으로 영국에 있는 공장에서 한 벌의 자켓을 세부적으로 나누어 수작업을 통해 생산한다는 점을 알게 되어서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그리고 벨로우 자켓, 수납 공간이 많아 가방을 따로 들고 다니지 않고 많은 소지품을 가지고 다닐 시, 불편하지 않도록 A라인으로 제작한 점 역시 이번에 새로 알게 되어 유익한 영상이었던 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리왁싱 작업을 통해 새 옷처럼 입을 수 있고 대물림하여도 어색하지 않을만큼 클래식한 자켓이라는 점이 바버 자켓의 가장 큰 장점인 거 같습니다.
몇년 전 생일 선물로 받은 바버 자켓이 있어요. 봄 가을이면 그 자켓을 입고 나들이 나가면 기분이 좋아요. 남편에게 바버자켓을 선물 받을 때 바버라는 브랜드가 얼마나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 일장연설을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바버라는 브랜드와 그 안의 역사와 문화를 다시금 알게된 좋은 영상이었어요! 130년 가까이 되는 기간동안 많은 누군가의 생에 직접 연관되어 함께 해온 브랜드의 옷. 정말 영원히 늙지않는 브랜드 인것 같아요. 근래 주변에 바버를 입는 사람들이 많이 보여서 반갑기도 하고요ㅎㅎ 점점 유행의 기간이 짧아지고, 유행의 기준 조차 희미해지는 시대에 유행을 논하지 않고 입을 수 있는 클래식한 옷이 있어 든든합니다. 오랜시간 변치않고 존재하는 브랜드 바버 응원합니다 🥳
바버 브랜드는 영국 문화 그 자체가 아닌가 합니다.
브랜드에 영국의 문화에서부터 생활 패턴, 기후는 물론 그 마인드까지 녹여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 나라나 그 나라를 상징하는 브랜드나 그 나라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있는데 영국하면 바버를 떠올리게 하는 이유가 바로 많은 것들을 브랜드에 담아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전통은 유지하되 더 발전된 바버 브랜드를 기대하겠습니다.
더불어 무신사가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결국 돌고돌아 봄가을엔 바버
아버지가 옛날에 구매하셨던 바버 재킷을 오래오래 입고 다니시는걸 봤었어요, 군대 전역하고 나서 오래 입을 재킷 하나 사야겠다 싶었는데 딱 떠오르는게 바버 비데일이었습니다.
벌써 구매한지 7년이 넘어 저도 나이가 들어 회사를 다니면서, 이젠 바버를 입고 출근하고 있네요.
역시 바버의 매력은 ‘어디에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 넷플릭스 뤼팽 주인공처럼 편하게 입다가도, 클래식하게도 입을 수 있는 옷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더 많은 바버 재킷과 출근하고 싶네요.
바버라는 브랜드에 대해서 알고 있지만 더 고찰 할 수 있던 영상인것 같습니다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영국에 처음 여행을 갔을 때 바버매장에서 구매한 자켓을 지금까지도 쌀쌀해지는 날씨에 꺼내입고 있습니다. 10년이 지나도, 100년이 지나도, 시간의 흐름과는 관계없이 바버가 추구하는 정신과 가치를 담아 ‘잘 만든 옷’이라고 느껴집니다. 앞으로 제가 늙어서 할머니가 되어도 늘 쌀쌀할 때 꺼내입는 옷은 바버가 될 것같아요. 평생 친구네요.
바버자켓은 디자인도 너무 멋있고 입으면 더욱 세련되보인다고 생각을 했는데 , 이렇게 시대에 맞는 역사를 담고 의미를 정확히 담고 있어 지금까지 사랑받고 좋아해주시는거 같아요 ! 영상을 보며 브랜드의 역사도 알게 되고 또한 제작과정까지 보니 더욱 믿음이 가고 멋있게 느껴져요~ 괜히 영국의 국민 브랜드가 아니네요 !! 이렇게나 정성과 디테일 덕분에 가격이 조금 나가서 구매가 망설여졌는데 올해는 돈을 모아서 하나 꼭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ㅎㅎ 한번 구매하면 정말 자주 입고 손이 자주 갈 거 같아요~! 다양하고 세련되게 입을 수 있으니 크 만족도까지 엄청 높을거 같아요 !💛💚
Barbour way of life 늙지 않는 옷이라는 점에서 멋지다는 느낌이 드네요
실용성을 디자인화한 Barbour,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 것 같네요.
130년이 넘는 역사를 지녔다니 대단하네요.
무신사에서 만든 더 브랜드 바버편을보니 제가 처음 바버 재킷을 경험했을때가 생각이 납니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한국의 차가운 겨울이었습니다. 한창 대학생활을 하며 클래식 아이템에 이제 막 첫발을 내딛고 있었던 저는, 설렘으로 이리저리 알아보던 와중에 한 패션 잡지에서 처음으로 왁스자켓을 알게되었고, 그때는 옷에 왁스가 묻어있다는걸 인지하기도 전에 ‘굉장히 클래식한 제품이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그만큼 실루엣이나 컬러가 주는 전체적인 조화가 매력적인 아이템이었습니다. 그순간부터 저는 제가 해볼수 있는 모든 힘을 다해 그와 유사한 제품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당시에는 부담스러웠던 가격과 손에 묻어나는 왁스가 관리어렵다는 핑계 때문이었습니다. 계속해서 바버와는 눈을 마주치지 않았으나 돌고돌아 10여년이 지난 지금, 어느새 제 옷장에는 바버 자켓이 두 개나 자리하고 있습니다. 왜 갑자기 구매를 하게되었나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만, 제가 무언가에 홀리거나 충동적으로 구매한 것이 아니라 순전히 왁스자켓 근본제품을 찾아가기 위함이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 바버가 왁스자켓 근본이라고 말씀드릴수 있냐면, 물론 무신사tv 이번 영상에서도 보실 수 있듯이 영국에서 오래된 브랜드이자 영국에서도 오래도록 대를이어 물려입는 옷이기도 하고, 많은 브랜드가 이 바버의 실루엣과 디테일을 기반으로 만들고 있고 기준이 되어주고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오래되면 다 근본이냐 라고 반문 할 수도 있습니다만, 오래된 것 뿐만 아니라 바버가 가지고있는 브랜드 철학과 그것이 소비자에게 주는 진정성과 매력, 헤리티지의 조합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서론이 짧았지만 제 옷장에 있는 두개의 바버자켓(트랜스포트 & 스페이)은 이제는 제가 단순히 옷을 입고싶을때만 찾는게 아니라, 바버의, 그리고 영국의 감성과 브랜드를 입고싶을때 손이 가게되는 소중한 제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아마 이 재킷을 오래도록 닳도록 입다가 잘 관리해서 제 후대까지 물려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수선과 관리를 통해 묻어나는 빈티지함은 저만의 아이덴터티가 되겠지요. 저는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만, 바버가 단순히 영국을 넘어서 전 세계적으로 클래식아이템의 대명사가 되어있기에 한국에서도 단순히 옷하나고 멋부린다는 인식만 있는것이 아니라 정말 모두가 국민 아이템으로 입고 다닐만한 그런 아이템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짧게 한마디 하자면, 왁스 자켓을 구매하는데 고민중이신 많은 분들 께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왁스자켓에서 왁스가 묻어난다고 그걸 꺼려하지 마시고, 오히려 가죽자켓이지만 세탁이 가능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왁스자켓이 관리가 어렵지 않고 오히려 우리나라처럼 패션을 사랑하는사람이 많고 옷관리 지식이 많은 분들이 널려있는 곳에서는 왁스자켓 또한 쉽게 관리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관리하기가 어렵다고 한다면 왁스가 없는 제품도 있고, 왁스가 있는 제품의 디테일을 고집하고싶다고 한다면 왁스를 날려보내는 방법도 있으니, 부담없이 즐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너무 간략하게 이야기 하는것 아닌가 싶어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들지만은 아무쪼록 무신사tv뿐만 아니라 바버와 바버 코리아가 앞으로도 건승하길 기원해 봅니다. 바버코리아 화이팅 무신사tv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 -TMT 박
항상 워너비 자켓이엿던 바버..!
그 역사를 영상으로 보니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그냥 멋지다고만 알고있던 바버 브랜드를 이렇게 다큐멘터리로 자세히 알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역사와 가치를 알고보니 바버자켓이 더 멋져보여요👏👏저도 꼭 입어보고 싶네요😚! 좋은 다큐멘터리 감사합니다 무신사TV🫶💖
바버재킷은 진리이자 빛이죠!! 근본 브랜드라서 바버재킷은 볼때마다 멋지고 살때마다 만족하고 오래오래 입고있어요😊
왁스 재킷의 역사가 담겨있는 ‘바버’ 네요. 한국시장에서 숙성의 시간을 거치고 나면 정말 명품브랜드로 우뚝 설것 같습니다. 가치소비가 늘어나고 있는만큼 브랜드가 가지는 의미가 더 돋보이네요.
바버자켓 평상시에도 좋게 보고 있었는데 이런 브랜드의 이야기를 들으니 또 색다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무신사 흥해라!!😗
와 ‘Barbour’ Beaufort 재킷으로 가을을 제대로 보낼 수 있겠네요.
멋지고 트렌디하네요.
시간이 지날 수 록 더 멋스럽겠네요.
가을과 딱인 것 같아요. 🤎
★ 바 : 바버는 한 번 구입하면
★ 버 : 버릴 수 없는 평생을 갖고 가는 옷 같네요..!
'이 계절엔 이 옷' 이라는 의미에서 지금 계절에 딱 떠오르는 옷이 바로 의 왁스자켓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용적이고 클래식한 재킷의 대명사 "바버" 재킷
그중에서도 "뷰포트 왁스재킷"의 특징을 찾아보니깐
1️⃣편안함을 줄수있는 엉덩이를 덮는 기장
2️⃣코듀로이 칼라, 뒷면의 넉넉한 크기의 실용적인 포켓 디테일
3️⃣손목둘레를 조절하는 벨크로소매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수트와도 잘어울리고,
다른 옷들 위에 레이어링 해서
캐쥬얼룩에도 입기에 적합해보여요
영상에 나온거처럼 왁스처리한 겉감덕에
가벼운 비나 눈,바람을 막을수있어
환절기나 아웃도어 활동시 적합해보이네요
영국 사람들의 문화가 녹아있는 브랜드 이면서, 옷이라는 근본적인 의미를 알게 해주는 그런 브랜드 인거 같아요.
마치 100년된 씨간장에서 나오는 감칠맛 같은 그런 맛이 바버 왁스 재킷에서 느껴지는 듯 합니다.
영국 특유의 감성을 좋아하는 바버러버입니다.
영국을 대표하는 역사적인 아이콘 바버는 첫 커플템으로 구매해서 오래오래 입고 있어요.
나이들어서 명품가방을 자녀에게 물려주는것처럼 바버도 물려주고 싶네요.
남녀노소 유행없이 클래식하고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옷이네요. 이번 이벤트로 뷰포트도 경험해보고 싶네요.
바버는 사랑입니다.❤️
작년부터 아메카지와 워크웨어에 관심을 가지면서 필연적으로 바버를 알게되었습니다.
노동자를 위한 자켓으로 탄생되어 130년동안 한자리에서 묵묵히 클래식 자켓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는 점만 봐도 참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특히 A라인 디테일과 왁스코튼의 품질을 향한 의 바버의 고집이 느껴져 더 감명받으며 브랜드 다큐멘터리를 감상했던 거 같습니다.
그 클래식한 디자인부터 기능성,감성까지.. 단 하루만이라도 입고 싶은 진짜 제 꿈의 자켓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이번에 바버의 히스토리까지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브랜드의 장인정신에 다시한번 박수를 보내고 갑니다.
클래식하면 떠오르는 브랜드중 하나인 바버
바버 인터네셔널 왁스 자켓이 입으신 분들이 간간히 보였는데 매번 도전해볼까 하다가 포기했죠
이번기회에 바버 브랜드에 입문해보고 근본 자켓이 이런가다 라는걸 느껴보고싶네요
바버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과 자심감을 볼 수 있는 영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가치이고 세대에서 새대로 전달되는 변하지 않음인거 같습니다.
그때 그 다지인, 그 제조 방법, 그 자재를 그대로 이용하여 변함없는 멋을 고집해왔기 때문에 더 그 감성을 담아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영국의 날씨 때문에 기능적으로 방수를 담은 옷이 필요했고 그 날씨가 아직도 변하지 않은거처럼 영국이 변화하는 와중에도 변하지 않은 것 중 하나가 바버 옷을 다 입고 다닌다는 거 입니다.
왁스 코트 자체를 의미하는 브랜드가 바버로 불린만큼 근본이고 클래식한 멋을 보여주네요.
수작업으로 숙련된 전문가분들이 그 마을에서 아직도 만들고 있다는게 요즘 모든 게 너무나도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새로운 감정을 느꼈습니다. 한 브랜드와 옷에 관한 스토리를 재미있게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
와 근본 브랜드 답게 제작과정도 대단하네요! 남자라면 한번 쯤 꿈꾸는 자켓의 탄생과정을 보니 더욱 입어보고 싶네요ㅎ
제품의 가치와 스토리를 이렇게 경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열심히 돈 모아서 조만간 바버 제품 구매하겠습니다..ㅎ
헤비듀티로부터 오래되어 멋있는 코트류를 찾아오다 바버를 만나게 되었어요. 최근엔 나오지 않고 있는 게임페어 모델과 보더 모델 두가지를 즐겨오구 있구요. 왁스재질의 무거움으로부터 오는 단단함과 질감은 입을때마다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The way of life, 바버화이팅!❤
바버 1990년 버전 빈티지로 몇년전에 샀는데 조금 낡긴 했지만 그것대로 클래식한 멋이 있어서 진짜 계속 손이 갑니다 진짜 너무 예쁘고 관리만 잘하면 진짜 평생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가격값합니다 꼭 사세요
바버 소장하고 있는데 진짜 너무 예쁩니다 한국에서는 바버를 데일리하게 입기는 힘들지만 해외여행 중 영국 갈때는 꼭 챙겨가는 옷이에요 진짜 너무 예쁘고 클래식해서 한번 사놓으면 포기 못함
우리나라 기후엔 맞지 않지만 클래식한 맛으로 입기 좋은 바버자켓 남성스러운 멋이 가득해서 정말 매력적이네요
영국이의 패션 색깔은 독보적인듯요 영국에 안가봐도 사람들이 느낌을 알아요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트렌드 속에서도 매년 옷장 한 켠을 지킬 뿐만 아니라 모든 유행을 차치하고 찾게 되는 옷이란 얼마나 가치있을까요? 저에게도 그런 옷들이 몇 개 있기 때문에 새롭게 다가오는 컨텐츠였습니다.
3년 전부터 오리지널 바버를 궁금해하고 있던 저에게 정말 흥미로운 주제였어요! 무신사에서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의 이야기를 많이 담아주었으면 좋겠어요👍🏻
역사의 시작이자 앞으로도 쭉 이어질 또다시 새로운 바버의 역사에 함께 하고 싶어요.
이 영상을 보니 내가 생각하는 바버 내가 경험하는 바버에 대한 확신이 더 드네요. 유행을 따르기 보다는 대대로 물려 줄 수 있는 옷, 평생 입을 수 있는 옷, 어느땐 패션아이템으로 격식을 갖추 다른 어느땐 일상복에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점이 바버의 강점이 아닌가 싶네요.
바버 브랜드는 역사가 깊고, 깊다는거 자체가 꾸준히 사랑받았다는 증거인 것 같아요!
저또한 사파리 자켓 왁스 자켓을 좋아하고 즐겨입지만,가격이 있다보니 바버 브랜드를 입진 못했는데, 이번 영상에 통해서 브랜드가 담는 의미나 가치관에 대해서 알게 되어서 더욱 관심이 가고 꼭 바버 브랜드를 입어보고 싶어요👍👍
올드머니룩의 정석아니겠어요
진짜 너무 궁금한데 쉽사리 도전하기 어려운 왁스자켓 !! 입어보고싶네요 영국스따일~예~~~~~~멋잇네요 증맬류
한 번 사면 10년을 입어도 멋이느껴지는 ‘Barbour’ 왁스 재킷이라고 들었는데,
영상을 보고 더더욱 바버라는 브랜드가 멋있게 느껴집니다.
학생이라 다소 접근하기 어려운 금액대라 이런 기회를 통해 너무나도 입어보고 싶어요!
한가지 장르에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가진 브랜드의 매력은 옷을 입는 사람에게도 그 브랜드의 역사를 입는 느낌들을 가져다줍니다 바버 브랜드 고유의 정통성 때문에 옷을 입는 저에게도 그 느낌이 전달되어 더 애지중지 하게 되는 것 같아요 :) 뷰포트 40주년 축하드립니다
바버는 헤리티지 입니다 🎉
영국의 많은 것을 담고 있는 바버 클래식한 무드가 멋있어요
이 영상을 보기전까지는 바버가 단지 유행을 타면서 사람들이 입고다니는 것에 그닥 긍정적이지 않았는데 브랜드 다큐멘터리를 통해 역사와 전통을 알고나니까 이제 일정한 수입이 생긴 직장인으로서 저도 하나 구매해서 입고싶은 아주 탐나는 클래식 아이템이네요.
영국에서 기원한 의복들을 보면 탄생초기에는 딱히 멋을 노리고 만든것이 아니고 정말 환경에 따라 적재적소에 필요했던 의류로 만든것인데 현대에 와서 자연스럽게 패션미학을 저절로 반영하게 되는걸 보면 참 대단합니다. 바버재킷또한 단지 면으로 만든 재킷일뿐이지만 거기에 왁스칠을 하면서 실용성과 멋까지 챙길수 있게 된것처럼요. 비록 이벤트에 당첨되지 않을지라도 그리 멀지않은 시간내에 한벌 마련하게 될것만 같네요^^
생긴것부터 나 영국이요 뿜뿜 하는 느낌이 바로 느껴지죠❤
관리가 조금 귀찮기는 한데 하나 정도 있으면 좋은 국밥템😊
바버! 들어본 적은 많지만 자세하게는 잘 몰랐었던!! 패션을 추구한 적 없지만
초창기 노동자에게 편의성, 실용성을 위해 만들어졌었다는 사실😯
100년 넘게 한 장소에 위치하고 있다는 사실, 그렇기에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져온 바버만의 가치가 더 빛나는 것 같네요😍
바버의 역사, 특징 뿐만 아니라 왁스 코튼의 역사와 과정까지 보여주어 인상 깊게 봤어요 ㅎㅎ
한국에서의 바버에 대한 인식과 느낌들을 디렉터님과 인플루언서 올니드님의 인터뷰를 통해 이야기 해주는 것도 좋게 느껴지네요
영국에서는 필수품 느낌이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패션 아이템으로 인지하는 경향이 많다는 말에 공감👍
바버를 알고는 있었지만 도전해볼 생각은 하지 못했었는데 이렇게 브랜드 다큐를 통해 바버의 가치와 이야기를 접하니
관심이 더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요즘 날씨에 딱 어울리는 바버 뷰포트 자켓을 직접 경험해보며 영상을 통해 느꼈던 점들에 대해
몸으로 느껴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착용자의 삶과 이야기를 오래도록 담아내는 것" ,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 바버에 대해 이렇게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패션을 추구한적이 없지만 삶에 녹아들어 사랑받는 바버..
그저 감탄만 나오네요.
장인정신이라는게 이런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패션은 국경을 초월해서 전해진다는 걸 영상을 통해 알게되네요.
채널에 좋은 영상이 많네요~!
보는 재미가 있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앞으로도 자주 올게요~!!!
근본 브랜드 답게 제적과정이 대단하네요
남자라면 한 번 꼭 입어보고 싶습니다
바버자켓 정말 멋있는데 이렇게 역사까지 알게 되니 옷이 더더 멋있어 보이는 것 같아요!
바버 브랜드의 역사가 영국인들의 삶의 한부분이되었듯 무신사도 우리국민생활속에 오래오래 자리매김하며 우리생활에 한부분이될것입니다
그부분에 저도 바버자켓과함께하고싶습니다
바로 지금 바버와 무신사와 함께.. 이순간을...
바버 뷰포트 재킷 보기만해도 너무 이쁘네요
한 번 입어보고 싶네요 정말 기대됩니다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파이팅
바버 뷰포트 재킷은 바버 브랜드의 가치와 문화를 담아내는 특별한 아이템 중 하나로, 이번 가을에 입어보면 영국의 아름다운 멋과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바버 브랜드의 제품을 입으면 그 브랜드의 역사와 가치를 함께 갖게 되는 느낌이 들어, 바버 뷰포트 재킷을 입어보는 것은 브랜드의 멋진 라이프 스타일을 체험하는 것과도 같을 것 같아요.
정말 클래식하고 기본을 추구하는 브랜드인거 같네요 화려한 멋같은 보여주기 식이 아닌 실용적이고 오랫동안 누구나 입을수 있도록 만드는게 옷을 살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이 보였습니다
바버의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많은걸 생각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옷에도 유행이있고 저도 유행을 쫓다보니 옷장에 넘쳐나는옷은 많은데 막상 입으려면 시대에 뒤떨어지는것같고 유행지난것 같아 망설여지고 정말 옷장을 열면 입을옷하나도없다고 할때가많거든요. 근데 어느순간 환경이 중요시 된 시점에부터 옷을 구매하는것도 낭비라고 느껴지더라구요. 바버를 보면서 리왁싱하면 다시 새옷이 된다는 말처럼 하나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꾸준히 오래도록 입을수있게 만드는 바버의 마법에 환경까지 생각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것 같았어요. 디자인또한 클래식한디자인이 많아서 언제든 입어도 멋스럽게 입을수있고, 정말 다양하게 매치할수있다는 점에서 바버의 매력이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왁스자켓을 바버를 통해 처음알았지만 생산과정도 이번 다큐를 통해 알았거든요. 바버재킷은 오래오래 입으면 입을수록 더 빛이 나는 옷인거같아요. 옷을 입다보면 애착이 가는옷들이 있잖아요. 바버는 그런 브랜드가 아닌까싶어요. 클래식한 디자인에 언제든 입어도 유행타지않지만 편안하고 세련스러움을 주는 그런옷인거같아요. 영국날씨가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굳건히 지키며 세월이 흘러도 꾸준히 사랑받을수있는 바버만의 매력에 저도 빠진것같아요.
역시..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인정받고 사랑받는 이유가 있었군요!!
옷이 가진 역할과 옷이 만들어낼 수 있는 분위기를 모두 완벽하게 가진 바버의 대표 재킷 ‘뷰포트 재킷’ 너무 입어보고 싶어요!!!
영국맛 제대로 느껴지는 영상과 제품이네요! 저렇게 옷 한벌에도 정성과 가치를 담아 제작하니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바버 매장에 방문했을 때도 너무 이쁜 옷들이 많았지만 가격 때문에 고민했었는데 이 영상 보고나니 후회되네요ㅠㅠ
바버의 헤리티지를 담고 남자의 로망같은 뷰포트 자켓 정말 입어보고 싶어요!!
바버..너무 좋아하는 브랜드인데 이렇게 바버만의 역사를 보고 브랜드의 가치관을 보니까 더 빠져들어버렸네요🫶🏻
역시 클래식은 영원한거같아요.. 인터네셔널 왁스자켓을 가지고있어서 더 느끼는 거지만 바버는 입으면 입을수록 매력이 생기는 자켓인거같아요👍🏻
왁스자켓이라 관리가 어렵지만 그만큼의 가치를 가지고 있고 이렇게 영상으로 바버의 히스토리를 보니까 이제 입을때마다 바버만의 가치가 더 느껴질거같아요 바버왁스자켓의 매력은 진짜 다른옷에서는 찾을수 없는 그런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유행을 타지않고 이렇게 오랫동안 많은 관심을 받은 브랜드면 그만한 이유가 있다생각했는데 영상을 보고나니까 백번이고 더 이해가 가네요!!
하나의 제품에도 정성을 가득담은 브랜드라서 더 소장의 가치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5년,10년을 입어도 변함없이 오히려 그 세월이 더해져서 더 클래식해지는 것이 바버자켓인거같아요 하나만으로 정말 포인트가 되는..🫶🏻
진짜 너무 좋아하는 브랜드인데 이렇게 너무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버는 클래식하면서도 언제나 사랑받는 하나쯤 있어야 할 꼭 필수템인거 같아요! 무신사에서 소개받으니 더욱 반가운 브랜드 바버에대해 더 잘알게되어서 애정이 깊어질거 같아요!
기본 왁스 자켓은 없는데 바버라는 브랜드를 더 알고 무신사에서 바버자켓을 받게 된다면 10년뒤 50년뒤 100년뒤에도 계속 입고싶습니다❤
실용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이 느껴지네요.
역사와 전통을 보존한 Barbour에 대해서 관심이 가네요.
감사합니다! 이쁘게 잘 입겠습니다!! :-)
영국의 문화 라이프스타일 날씨 모든것을 고려한것이 바버라는 브랜드이군요😊
영상을 보고 바버에 더 홀릭되었네요 . 재왁싱해서 나중에 아이들에게 물려줘야겠어요~ ^^
근본중 근본 바버! 바버의 진면모를 보고 싶다면 넷플릭스 드라마 '더크라운' 에서 영국 왕족과 귀족들이 야외 활동을 나가는 장면에서 절제되어있지만 투박한듯 우아함을 풍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전통이 있는 오래 지속 된 브랜드라 그런지 여러 가지(아주 많은) 미사여구를 갖다 붙일 수 있네요. 근본, 전동성, 감성, 자부심, 지속성... 등등등 .
미디어가 발전 돼 있는 시대인만큼 유행에 민감하고 빠르게 변함에도 불구하고 평생을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드는 브랜드라니, 근본과 감성이 동시에 느껴집니다.
그래서 여러 사람들이 바버의 옷을 선택하는 거죠.
또한 '바버는 산업의 역사이다.'라는 명언으로 전통성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구요.
저는 비데일 논왁스 자켓을 이번에 구매해서
바버의 옷이 한 개 밖에 없지만...
앞으로 지속적으로 제게 맞는 바버의 옷을 구매할 듯 합니다.
뷰포트 40주년 정말 축하드리구요.
40주년은 아무 브랜드나 할 수 없겠죠.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바버 이 브랜드에 최근에 관심이 생겨 매일 검색해서 스타일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세련된 아메카지 스타일에 빈티지함 너무 매력적이며 어느 옷에도 쉽게 소화 할 수 있는 옷이며 깊은 역사가 있다는 것을 이번 영상을 통해 알게되어 더욱 관심이 생기며 입고싶은 마음이 한층 더 생겼습니다 ..! 평생 입어도 질리지 않을 브랜드입니다!
바버가 이젠 패션에서 하나의 대명사로 자리 잡고 이젠 영국인들을 위한 옷이 아닌 전 세계로 뻗어 나간 멋진 옷이죠.. 특히 왁스처리 된 바버 자켓은 스테디한 아이템으로 유행 타지 않는 너무 예쁜 제품임은 당연하고요. 요즘 유행하는 올드머니룩에 너무도 잘 어울리는 제품이 바로 바버 제품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국을 살지 않지만 영국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클래식한 바버... 우리에게 역사를 선물해준다는 느낌이라 더욱 매력적이네요.
바버자켓은 정말 멋지고 스타일리시한 자켓입니다. 겨울이나 서늘한 날씨에 입기에 아주 적합하고 왁스 코팅된 면 소재로 만들어져서 비바람에도 강하고 물을 튕겨내는 기능이 진짜 미쳤어,,,. 게다가 내부에는 보온성을 높여주는 충전재나 플리스 안감이 포함되어 따뜻함 유지 ,,,ㅎ
디자인 면에서도 정말 고급스럽고 우아하고 짧은 카라와 넉넉한 포켓, 버튼이나 지퍼로 닫을 수 있는 디테일 등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다양한 스타일과 컬러가 있어서 개인의 성향과 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게 진짜 좋아요.
정말 멋있으면서도 실용적인 바버자켓! 한 번 입어보시면 중독될지도 모르겠네요. 겨울철 옷차림을 업그레이드할 때 바버자켓 한 번ㄱㄱ 확실히 독특한 스타일로 주변 시선을 사로잡을듯
바버 브랜드 다큐멘터리를 통해 제가 알고 있던 바버자켓이 .. 옷의 명칭이 아닌 바버가 브랜드였다는게..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옷은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 ,트렌드함이 중요한
외적인 것을 꾸며주는 용도 였다면 바버의 역사는 “일하는 사람을 위한”,“혼란한 세상에서 정적인 것과 차분함을”,“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 .. 사람을 위하고 , 내적인 것을 소중히 여기는 것 같아서 진짜 브랜드라는 건 이런거 아닐까? 생각해보게된 것 같아요..
마지막 부분에 나온 가족이라는 단어가 정말 제 살아갈 이유 중 하나인 모토와 같아서 더 마음이 가고, 삶의 영역인 옷에 대한 부분도 제 마음가짐을 다시 새롭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저 옷을 둘러보는데 그치지 않고 브랜드의 역사를 배울 수 있어서 참 의미가 있고 ,유익했습니다!
바버자켓을 입어보게 된다면 저희 아버지께 먼저 선물해드리고 제가 물려서 입고 싶네요 😊
좋은 영상 선물 감사합니다🤍
바버를 보고 느낀 것은 어쩌면 가장 실용적인 것이 가장 멋스러운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패션을 추구한 적 없이 실용성을 추구하다 보니 어느새 사랑받았고 지금은 전세계가 사랑하는 영국 브랜드가 되었으니깐요
그러면서 가장 영국스러운 것은 가장 실용적인 것이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한국에서는 실용성을 멋으로 표현하기엔 준비가 필요한 시기인 것 같은데
이 시기에도 분명 바버자켓으로 실용성의 멋을 표현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 멋을 관찰하고 즐기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그멋 즐기고 싶어요
바버 디자인을 보면 클래식하고 실용적이라서 유행만 따라가는 저한테는 신선한 충격일 주네요 바버 같은 경우 하나만 사도 6~7년은 그냥 입으니 이거야 말로 진짜 클래식인데 패스트 패션이 아닌 이런 슬로우 패션 브랜드에 관심을 가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왁스가 잘 스며든 원단으로 만든 이유 중 하나가 빗방울이 굴러떨어지게~ 라고 하시니 생활과 날씨의 영향을 받아 생겨났구나 싶어요. 바버 자켓 입고서는 든든한 주머니들속에 수첩과 핸드폰, 약주머니, 캬라멜, 카드 등을 두둑하게 넣고 나가면 되는구나 상상하니 즐거운 하루가 될 것 같아 직접 보고 싶네요.
바버 너무 좋다
옷장에 바버 자켓만 10벌 이상 있는
바버 매니아입니다. 바버 자켓은 우리나라 기후에서는 입을 수 있는 기간도 짧고 왁스 자켓의 특성상 관리도 어려운 옷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클래식한 디자인, 시그니쳐 안감 패턴, 그리고 세이지/ 올리브 등 독특한 색감에 매료되어 한 두벌 구매하다보니 매니아가 되었어요. 왁스가 날아가면서 느껴지는 빈티지한 감성도 좋고, 리왁싱으로 갓 구매한 세제품을 입는 것 같은 느낌도 너무 좋네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어디에나 잘어울려 코디하기도 쉽습니다:) 정말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영상을 보고나니 바버라는 브랜드에 더 빠져들게 된 것 같네요. 요즘 날씨가 딱 바버입기 좋은 날씨인데, 혹시 아직 바버 자켓이 없는 분들은 한 번 꼭 입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바버 브랜드의 역사를 알게되면서 옷의 가치에대해 알게되었습니다
항상 유익한 정보와 소통 기대하며 모두가 공감하는 행복한 이벤트 앞으로도 많은 분들 사랑 듬뿍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
정말 좋은 영상이에요!! 멋진 다큐멘터리!!! 왁스자켓이라는 것이 생소했고 그저 패션 아이템으로만 알았던 바버인데 이렇게 구체적이고 직접적으로 알려주는 다큐영상을 보니까 바버의 역사와 철학에 대해 쉽게 깨닫고 접하게 됐어요. 산업 노동자 및 어부들을 위해 제작된 왁스를 바른 원단과 날씨를 염두에 둔 A라인의 가방이 필요 없는 많은 포켓들!! 50년이 지난 자켓도 리왁싱으로 새제품을 만든다니!! 정말 영상을 통해 많이 공부했고, 바버를 더욱 더 입고 싶어졌어요! 패션으로만 입는 것이 아닌 나의 삶을 지탱해주는 나의 일을 할 때에도 소중히 입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다큐 영상 감사합니다! 바버 자켓 사야겠어요😍
바버자켓이 진짜 유명하다고 소문을 익히들어 알고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만나니까 한층더 잘 알겠더라구여!왜이렇게 유명할수밖에 없던건지 보는순간 느낌이 왔던 것 같아요.바버의 역사르르돌이켜보니 정성과 노력이 많이 들어갔기때문에 입은사람은 그만큼의 정성과 노력을 몸으로 느끼지않았을까 싶었어요ㅎㅎ직접 생산하는 과정을 이렇게 지켜보니까 하나의 자켓을 완성하기까지 다양한 기술과 다양한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진 바버만의 역사가 담겨있는 것 같아서 입었는때 어떤 행복감을 가져올지 기대가되네요!!🖤
어떤옷을 만드느냐가 아니라 누가 어떤 환경에서 입느냐를 고려해서 디자인한 바버만의 의미가 무신사의 영상을 통해서 더욱 와닿던 것 같아요!!아무래도 누구나 직장인룩을 고민하고 신경쓰잔아여,데일리한 일상속에서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느낌의 바버브랜드가 앞으로 어떻게 성장해나갈지 너무 궁금해졌어요!!
패션 아이템인줄만 알았던 바버에대해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겐 바버의 "왁스 재킷" 이라는 단어 하나 만으로도 그 클랙식함과 오리지날(올리브)의 색깔이 떠오르는데요. 이제는 봄,가을 패션 필수 아이템으로 항상 거론 될 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고유 명사로써 깊게 스며든것 같습니다. 이처럼 매력적인 "바버 왁스 재킷"을 제가 입어 보고싶은 이유와 기대하는 점은 2가지가 있습니다 👀
◈ 첫째. 어느 코디에도 잘 어울리는 쉬운 스타일링
평소에도 저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통해 여러 분위기를 시도하지만, 바버의 제일 큰 매력은 어떤 옷을 같이 입더라도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는점 같아요. 내가 스트릿 무드를 뽐내고 싶다면 그걸 표현할수 있게끔 도와주고 좀더 클래식하거나 깔끔한 이미지를 내보이고 싶을때는 전체적으로 정돈된 느낌을 나타내 주거든요.
◈ 둘째. 역사를 통해 검증된 긴 수명의 퀄리티와 품질
제가 올해 봄에 바버 매장을 처음 방문하여 옷을 만져 보았을때 느꼇던 점은 옷의 만듦새와 품질이 매우 좋다는 느낌이였어요. 또한, 단지 옷을 예쁘게만 만든것이 아니라 그 옷이 상황과 날씨에 맞게끔 잘 만들어졌기에.. 긴 세월동안 멋스러움을 오래토록 유지할수 있는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꾸준히 찾게되는 바버의 다양한 재킷들처럼, 비오는 날씨나 간절기가 찾아 오게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되는 대표 브랜드로 남았으면 좋겠어요. 바버만의 무드를 항상 응원합니다💕
내가 입던 옷을 자녀가 입는다 라는 말을 들으니 영화에서 옷장에 있는 부모님의 옷을 꺼내입는 장면이 떠오르는데요
현실에서 내가 입던 바버자켓을 자식이 입었을 때 잘 어울리는 모습을 상상하니 바버가 말하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라는 말이 너무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이세상에는 많은 것들이 변하죠 패션계는 훨씬 빠르게 변하고요 하지만 그 빠른 흐름 속에 중심을 잡고있는 바버
숙성의 시간을 거치고 나서 분명히 다시 멋을 발산하는 그시기에도 바버는 그냥 그자리에 서있을 것입니다
'바버의 역사가 곧 시대의 역사'라는 말이 참 와 닿네요. 바버가 역사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것이 아닌 본연의 가치를 유지했기에 지금 우리 곁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사람들의 필요에 따라 삶에 녹아들었기 때문에 실용성과 대중성 모두 인정 받는 브랜드가 된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바버가 추구하는 가치에 공감하는 한 사람으로 바버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바버의 역사가 계속 흘러가기를 응원하고 기대합니다!
영국하면 딱 생각나는 왁스자킷 이미지가 현실화되었네요
바버는 장르다!
올 가을 겨울 저도 바버 하나 자안해야겠어요~!
여보! 나 바버 자켓 사줘^^
20대 초반 유럽 배낭여행의 첫 여행지가 영국이었어요!
런던, 에든버러 사람들이 무심한 듯 툭 걸치고 다니는 바버 자켓이 얼마나 예쁘던지..
그때부터 바버는 저에게 멋진 어른들이 입는 멋진 재킷의 대명사로 각인되었어요
그리고 30대가 된 지금에 저는 이 영상을 통해 다시금 바버의 헤리티지와 가치를 되새기게 되네요!
클래식 럭셔리 그리고 실용성을 모두 갖춘 바버 재킷을 입고 올가을을 누비고 싶어요
바버 크루의 자부심과 장인 정신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Barbour Way of Life!🇬🇧
바버가 평소에 왜 이렇게 비싼지 잘 몰랐는데 브랜드 역사와 가치관을 보니 디자인이 너 세련 되어 있어 보이고 매력있네요 가장 매력적인 건 꾸준히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바버 역사가 깊은 브랜드이죠 평소에 들어보기만하고 잘 알지는 못했는데 역사와 브랜드 가치관을 보니 너무 멋있네요 또 유행 타는 아이템이 아닌 클래식한 느낌이라 계속 입을 수 있어서 한번 사놓으면 매년 입을듯 ㅎㅎ
바버의 실용적이고 클래식한 디자인 너무나도 이쁜 거 같아요. 이거 입고 영국 놀러가면 기분이 새로울 듯❤
빈티지 바버 오너인데, 이 영상은 못참습니다
나이가들어감에 따라 느껴지는 분위기가 있는데 바버는 그걸 잘 표현해주는거 같아요 가을남자 하면 바버자켓으로 마무리하짜나요 회사에 나이많은 막내지만 막내에게도 남자다운 분위기 있다는걸 보여주고싶고 바버가 주는 활동적인 기능성에 어디서든지 편하고 부드러운 남자이미지를 보여주고싶어요
👏👏엄청난 정성의 수작업이 들어가는데 작업에 임하는 기술자분들의 장인 정신이 대단하네요~
Barbour라는 브랜드는 워낙에 유명해서 알고있었지만 왁스재킷의 유래가 이름 그대로 정말 왁스를 바르는 이런 공정의 디테일까지는 몰랐는데 직접 그 과정을 보니 진짜 '영원히 늙지않는 옷'이라는 타이틀을 부정할 수가 없군요😮
저는 살면서 아직 Barbour의 옷을 경험해본 적이 없는데 이렇게 제품의 속 이야기를 알고난 뒤에 직접 입어본다면 감회가 남다를 것 같아요. 옷을 즐기는 폭이 더욱 넓어지는 것 같아 좋네요👍 꼭 한번 경험해보고 싶어요ㅎㅎㅎ
교육 채널에 EBS가 있다면, 패션 채널에는
무신사가 있다.🌟✨️ 바버의 역사와 브랜드의 집념을 알 수 있는 콘텐츠라 좋았어요. 진정성 있는 제품이 브랜드의 자부심이되고, 또 소비자들니 알아봐서 130년 140년 100년 넘게 사랑받게 된 것 같아요. 브랜드의 스토리를 들으니 바버의 자켓이 궁금해집니다.
바버 브랜드의 역사와 가치를 알게 된 후, 바버 뷰포트 재킷을 입으면 옷을 입는 것이 패션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철학과 역사를 함께 표현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가을, 바버로 영국 스타일을 만끽해보고 싶어요.
바버 브랜드의 역사 이야기 완전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전통이 담긴 왁스!
바버 브랜드가 영국 문화와 가치를 반영하는 브랜드라 생각해요 하지만 트렌드에 처지지 않는
바버 브랜드의 왁스 재킷은 패션을 넘어서 옷이라는 가치를 새삼 느끼게 해주는거 같아요.
옛부터 이어져 온 그런 전통과 역사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진국같은 브랜드인거 같습니다.
올 가을에 바버 재킷입고 영국의 전통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제 주관적인 리뷰 입니다.
바버를 처음에 착용했을 때 그 묵직함이 강하게 옵니다. 한국 아우터들은 다 가볍게 나오는 추세인지 처음 착용하면 정말 무거운데? 느껴집니다.
점차 입는 게 익숙하면 정말 가벼워요.
왁싱이 된 보관법이 어엽고 까다롭다. 하시는데 전 값이 나가던 안 나가던 옷을 막 보관하는 스타일이라
그냥 걸어둬요.
이염은 없고.다만 왁싱이 빠져서 다시 칠해야 합니다.
한국도 리왁싱샵 온라인으로 신청도 가능하고 오프라인애서도 하는데가 있어 리왁싱에 대한 귀찮음과 거부감이 없어요
또한 전문적인 선생님들이 해주시기에 더 믿음식 스러워요.
그리고 옷 마감을 정말 기가 막히게 해놨어요. 또한 포켓이 다양하게 있어
더 실용적입니다. 또한 모자를 조인하는 그 디태일한 부분들 직접 매장가서 보시면 아실겁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아우터 중
클론룩이 안되었으면 했는데
어느새 바버도 유행의 물결을 타고 있네요.
바버라는 브랜드를 항상 무신사에서 혹은 실생활에서 보고 알고는 있었어요! 깔끔한 클래식 핏을 유지하면서도 입기 편안한 이지룩을 지향하는 바버의 감성에 항상 공감을 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생각하면 바버라는 브랜드 이름 자체가 조금 더 남성을 위한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럼에도 너무 힙하면서도 클래식하게 잘 소화하는 여성분들을 보면서 언젠가 도전해보고 싶단 생각을 늘 했습니다! 바버가 해석하는 2023년과 그 이후는 어떤지 많이 궁금하네요!
바버의 왁스 재킷은 오랜 역사와 브랜드의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아이템 중 하나로, 이번 가을에 입어보면 더욱 의미 있는 패션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바버 재킷 가을철에 찰떡으로 좋아보여요 왁스재킷의 근본 바버 너무 기대됩니다
왁싱자켓, 헌팅자켓의 대명사인 바버 브랜드를 무신사에서 만나볼 수 있는건 정말 큰 행운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클래식하고 올드한 느낌이라 입어보고 싶지만 선뜻 구매는 하기 꺼려지는 그런 아이템이었는데
한해, 두해가 지나고 보니 클래식한 그 감성을 따라 올 수가 없고 코디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내며 입을 수 있어서
최근에 다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국내 브랜드에서도 잘 만드는 브랜드들이 있지만 역시 바버는 전통과 오랜시간이
만들어주는 분위기가 있어 역시 바버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가격이 비싸 엄두가 안났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한 번 투자하면 오래입을 수 있는 제품을 사는게 낫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게 바버라는 브랜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에 취업을 했는데 기회가 되면 바버의 왁싱자켓은 꼭 입어보고 싶습니다 !
바버 뷰포트 재킷은 그 브랜드의 역사와 가치를 함께 담아내는 멋진 제품 중 하나인 것 같아서, 이번 가을에 입어보면 브랜드의 특별한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버 브랜드의 가치관과 역사를 알게 되니, 옷을 입는 것이 단순한 패션을 넘어서 브랜드의 가치와 의미를 함께 입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 바버가 지금까지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지 너무 잘 알게된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말 그대로 장인정신이라는 걸 보여주는 브랜드인 듯 합니다. 영국 문화 뿐 아니라 그냥 영국을 그대로 녹여낸 듯 하네요. 왁스 자켓은 단순 브랜드가 아니라 하나의 작품이네요.
바버 있는데 진짜 예쁨
바버 뷰포트 재킷은 영국의 멋과 가치를 담아내는 멋진 제품 중 하나로, 이번 가을에 입어보면 바버 브랜드의 독특한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