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aespa), 찝찝하고 무더운 날씨... '매운맛' 무대로 화끈하게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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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май 2024
  •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걸그룹 에스파(aespa)가 성균관대학교 축제를 뜨겁게 달궜다.
    에스파(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가 30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축제에 참석했다.
    이날 에스파 멤버들은 '스파이시(Spicy)'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에스파 #aespa #대학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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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

  • @ablyyyy
    @ablyyyy Месяц назад +2

    마이크 들고 라이브 하는 가수들만이 살아남는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박진영이 말한

  • @seba121290
    @seba121290 Месяц назад

    When they have a handheld microphone their confidence increases.

  • @user-ts2eu6rf6i
    @user-ts2eu6rf6i Месяц назад +2

    에스파 노래가 신나고 좋네요.성균관대 축제에서 화사가 선정적인 춤으로 논란이 됐었죠.대학 축제는 장소가 학교인 만큼 저속한 무대보다는 유쾌한 무대가 더 적합하다고 보네요..

  • @rldjrthr-apffhel96
    @rldjrthr-apffhel96 Месяц назад +3

    방시혁이 뉴진스랑 에스파만 엄청 띄워준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