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님들은 마음이 넓고 깊어서 그 마음을 우리는 따라 가기가 힘들죠😢 모든 걸 참고 견디고 평생을 그렇게사셨죠 자신 보다는 남을 위하여 오랜만에 보는 즐거움 풍경이네요 제 어린 시절이 그립습니다 옛날 아버지들은 참 뻔뻔 했어요 첩 도 마찬가지 그러니 아이들 어릴 때 어디고 천 벌 받아 일찍 죽었네요 조강지처 눈에 눈물나게 만들고 1000년 10,000년 잘 사는 줄 알았겠죠 인과응보 반대로 받아야죠😊 아 그래서 옛날 어머님들은 모든 거 참고 인내 했나 봅니다😊 사람이 너무 착해도 자기 밥그릇 남한테 빼앗긴 신세가 됩니다😊
우리 할아버지네, 난 한번도 할아버지라 생각안했다. 할머니를 마음과 몸 다 고생시키고, 우리 엄마도 고생시켜 내 마음에서 지워버렸다. 첩 자식 6섯은 대학졸업하고 잘 살게하고, 첮 째 부인 자식은 대학 중퇴 시켰다. 80이 넘어서 돌아가셨고, 첩 할머니가 나중에, 미안했다고 사과 했다는데....우리 할머니 도 돌아가신 후였다. 돌아가셔도 밉다.😢
세월이 지나서 다시보니 너무너무 빼어난 작품이었네요 출연진들 모두가 연기력도 출중하네요 이렇게 좋은 수작을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 드림니다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올라온 영상들을 보면서 지난 세월을 그리워하며 눈시울도 젖어봅니다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드라마시티] 연꽃피던 날 | 김병찬 김정균 윤순홍 윤주상 정종준 원종선 박귀순 한민 오영순 김수연 윤지후 최건호 KBS 2006.09.23. 방송](http://i.ytimg.com/vi/tqcauOo4IbI/mqdefault.jpg)
![[드라마시티] 연꽃피던 날 | 김병찬 김정균 윤순홍 윤주상 정종준 원종선 박귀순 한민 오영순 김수연 윤지후 최건호 KBS 2006.09.23. 방송](/img/tr.png)
![[드라마시티] 친구였던 두 여자의 위치가 주는 파멸과 행복.. 진정한 여왕은 누구인가ㅣ5월의 여왕들ㅣKBS 2003.05.25](http://i.ytimg.com/vi/OnhVXeoktb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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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레전드] 추석 특집 #3 | 아버지의 만두 (1-5부작) [KBS 101018-101022 방송]](/img/1.gif)
굴러온 돌이 ~~빼는구나
속이 까맣게 타서 우예사노
숨이 막혀 나는 저리는 몬살겠다
딸을저리때리는 아버지
내가 뭘잘못 했노 하는 저아바지
무슨염치로 다시 가자고..
손님은 본처였구만
박순천 님 연기 잘하신다🤗
저런일이 예전에는 엄청 많았다는게…
진짜 혈압오른다.. 일찌감치 헤어지는게 상책인데 또 가문의 먹칠이고 여자라 이혼도 못하던
우리 어머님들은 마음이
넓고 깊어서 그 마음을
우리는 따라 가기가 힘들죠😢
모든 걸 참고 견디고 평생을 그렇게사셨죠
자신 보다는 남을 위하여
오랜만에 보는 즐거움 풍경이네요
제 어린 시절이 그립습니다
옛날 아버지들은 참 뻔뻔 했어요
첩 도 마찬가지
그러니 아이들 어릴 때 어디고
천 벌 받아 일찍 죽었네요
조강지처 눈에 눈물나게 만들고
1000년 10,000년 잘 사는 줄 알았겠죠
인과응보
반대로 받아야죠😊
아 그래서 옛날 어머님들은 모든 거 참고 인내 했나 봅니다😊
사람이 너무 착해도 자기 밥그릇
남한테 빼앗긴 신세가 됩니다😊
박순천님 연기 캡잘하심 ,,❣️
잘보았읍니다 애잖한 아픔과 참 좋은 어머니구나하고 생각해보아요 현명하시고 결단력있고요 자비로우십니다 저시대에 저리독립한다는게 얼마나 어려울가요 미움도 묻고 가슴으로 품는모슴 진정한 어머니상이라 할것 같군요 잘 보았읍니다😂😊😊😊😊😊
참~ 열불나서 미침. 마지막에 뭔가 속이 시워해질 줄 알았건만 더 열불이 난다.
옛날에는 두집살림해도 놈들이큰소리치고살았다니까요
큰돈도 벌구 좋은남자 만나서 호강하는 해피앤딩은 예전엔 도덕적이지 않았나봅니다
@@소소미-v8j 이사람 딱 불륜재질이네ㅋㅋ
정답요. 결말이 완전 이해 안가요
옛날 드라마가 배우들 연기도 뛰어나고, 촬영지 준비도 꼼꼼하네요.
하지만 드라마에서 남편의 외도로 고통받는 여성을 보니 마음이 괴롭습니다.
요즘은 이런 잔잔한 드라마가 왜 안 만들어 질까요?? 역시 자본주의 인가????!!!!
에고 보는데 울컥하네여. 보살입니다.
우리 할아버지네, 난 한번도 할아버지라 생각안했다.
할머니를 마음과 몸 다 고생시키고, 우리 엄마도 고생시켜 내 마음에서 지워버렸다.
첩 자식 6섯은 대학졸업하고 잘 살게하고, 첮 째 부인 자식은 대학 중퇴 시켰다. 80이 넘어서 돌아가셨고, 첩 할머니가 나중에, 미안했다고 사과 했다는데....우리 할머니 도 돌아가신 후였다. 돌아가셔도 밉다.😢
첩이죽으니 애들키우기가 힘들어지니 꼬리내리고 본처찾는거보니 본처가 이제와서 소중한걸 이제알았나 노래도 있을때 잘해라고~ 그래도 첩이라도 애들은잘키웠네~ 큰엄마가 사람이좋으니 다행이지 바람피지맙시다~
ㅋ
바람피는 쉐키들
전부 빤스줄을 귀에걸어버릴랑게
아진짜요 첩죽고 와서 말하는꼬라지가 뭐?힘들게 일하지말고? 애나보라고? 애키우는건 안힘들고? 아오 죽탱이를 ㅋㅋㅋ
사랑 없이 사는 하루살이보다
바람이라도 피는 하루살이가 낫다.
그 바람이 사랑이라면...
요즘 시대에 테여난걸 너무 고맙게 생각합니다 저때 시대에 여자는 안좋은말로 애낳는 도구이자 머슴입니다 매일 뼈빠지게 일해도 큰소리 한번 못내고 죄인처럼 살아야만햇던 여자들 운명 ㅠㅠ 너무 불쌍하다 😢😢😢
요 때는 정지에서 불을 떼가꼬 밥을 했다 아임미꺼
아주 감동적인 드라마 감사합니다 역시 마음이 크고 넓고 조강지처답습니다 교복입은거보니 학창시절 생각납니다
여기서 젤 서러운건 복희다.. ㅎㅎㅎ연기 짱이다.그런데 본처 처럼은 못살겠다. 저 속을 어떻해 하라고..
박힌돌을 빼는것은 남편이네
저런것도 남편이라고
사대부
웃기는나라
속은 썩어문들어져 ~~얼마나 많은 여인들이 가슴을 태우며 살았을까
죽지도 못하고~~그 긴세월을
오호 통제라
추억이 방울 방울.... 토속적인 드라마라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시대적 정서로 참 아름답게 그린 작품에 훈훈하게잘봤다 예나지금이나. 애는 패지맙시다 ㅎ
첩질을 미화한것이 아름답게 그린거라두용 ㅎ
이혼도 아니고 바람이 왠말이냐 아이고 열받네
이혼은 왜 안되는데
오랜만에 넘넘 재밋게 봤어요
저 맘 이해간다.
박순천님 연기 잘하시고
독고영재님도 연기 잘하십니다
한복입으시니 기품이 흐르네요 박순천님
두분 건강하세요
일부 촬영장소가 저희고향이네요..경북 예천 용문~~~초간정도 나오고 상금시장길도 나오고..뻥튀기 뻥이요 부분에선 저희집도 일부 나오네요..ㅋ..이 작품이 벌써 20년이 되었네요.ㅜㅜ
첩이 죽었으니..그렇치..안죽었다면..
현실이 어떻게 진행되어 끝을 냈을까요? 정말 남자들..세상과 현실과 감정을 냉정하게 판단할줄알어야합니다
이런 근시대의 드라마 넘 좋아요
내나이 올해50살인데...돌아가신 아버님생각이 나네요....
지금 이나이되어보니 아버지란분이 자식들 등한시한건 절대 용서가 안되네요...
낳기만하고 신경조차 쓰지도 않고...같은 남자로서 이해할려고 해도 이해가 가질않네요...
책임지지도 못하면 낳지를 말던지...미워하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50세가 되어도 제 상식으론 이해불가네요...
드라마 보다가 제가 눈물이 나네요~~에휴
예전엄마들 참 속 도 넓은거 같네요. 내나이 61살 이지만 저나이 라면 못데리고 살거 같은데•••
예전엄마들 복 마니 받을겁니다.
단발여자애 연기 진짜 잘하네요~
단발머리 여재애 이름이 궁금합니다 저아이 연기드라마 찾아 보려고요 혹시 소나기에서도
나온 그 공부 몬하는아이 맞나요~^^♡
이혼은 안해주고 이기적인놈
역시 조강지처가
다르네요~
현재의 첩년들도 당당한데 과거때도 첩것들은 당당했네
서로 화해하고 서로 아픈것 나누고 훈훈한 사랑엮어 화기애애 용서로..작가님 가슴입니다 감사합니다 ^^
결국 애 키우기 힘들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 일년 열두달 매달 제사 있어서 첩 죽은듯
복희 귀여워
요즘으로썬 어림도 없는 이야기지.
옛날엔 조강지처가 저렇게 서럽게 살았다.
아들이 뭔지 요즘 아무 소용도 없더마는~
😂 😂 😂 요즘은 돈이 첯째 두째도 돈 셋째는 강아지 넷째는 커피
어휴 마지막에 화가나네 여자죽으니 애들 데리고 찾아오는 뻔뻔함이란 근데또 애들받아주는 답답함의 콜라보
그시절 고구마갬성
고양이생선먹을때귀엽다^^
본처 정은 백년이요
첩의 정은 삼년이라.
본처한태잘해야지.첩한태잘해봐야아무소용없다.첩은첩일뿐이다.ㅋㅋ
슬프면서도 행복한 이유는 뭡니까
세월이 지나서 다시보니 너무너무 빼어난 작품이었네요 출연진들 모두가 연기력도 출중하네요 이렇게 좋은 수작을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 드림니다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올라온 영상들을 보면서 지난 세월을 그리워하며 눈시울도 젖어봅니다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진짜 혈압 오르네 욕이 다 나온다
나도
속에서 천불이 나네요. 이혼소송도 없던 시절. 에효
아이고 너무 슬퍼 머리까지 아프네요
드라마정말잘보았어요
시골풍경 참 촣습니다~~
남편이 이기적이네요. ㅠㅠ
원래 남자새끼들은 그렇습니다.
좋은드라마 였습니다. 우리의 옛날 삶이 보기 좋아요ㅡㅡ정이 넘치는 드라마 감사합니다 ~
티비문학관 보는거같네.
잘봤습니다.
다른 작품에서도 독고영재가 첩두는 남편으로 나오던데 이 당시 두집살림 하는 남자들이 많았나봐요.
7.80년대즘이 끝일듯여
80년대도 첩 두는집 없었어요.
복희는 무슨죄여..ㅠㅠ
본 처딸 넘귀여워
울 엄마 보는듯~~
울 아버지는 경찰!
욕 나오는거 참아가며 끝까지 봤다..부도덕한 ㅅㄲ 들은 말년에 꼭 그 벌 다 받고 죽어야 마땅하다. 너무 불편한 드라마
ㅎㅎㅎㅎ 공감 100배 합니다
맞습니다. 열불납니다
눈물 난다.
옛날 수컷들은 문제가 많았어. 첩을 들이지 않았으면 발생하지 않았을 문제를.꼭 만드네. 등심스키
박순천 대박
덕망이 높으신 조강지처 십니다👏👏👏
독고님 사투리는 정말 아닌데 딱맞는배역!!!ㄷㄷ
드라마지만 마음이 무겁고 답답하다.
사내놈 하나 때문에 아무 잘못없는 여러 사람들의 삶이 기구하니...
본처도 첩도 그 자식들도.
복희라고하는 여자애 본명 아시나요? 지금도 배우로 활동중인가요 연기를 정말잘하네요 정말궁금합니다
우리집 애긴줄 알았네
첩두고 살면 끝이 안좋더라
드라마지만 미쳤다
소설이 아니다 죄가없어도 친정에서조차 버림받았다
옛날 여인네들은 어찌 살았는고
두집 살림이라니
여인네들의 한많은 인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헬조
에이 진짜
내딸 태어난연도에 이런드라마....?환장개환장 하것따
이일웅 저땐 젊었네
1980년대까지만해도 한 마을에 서너집에는 둘째부인 데리고 사는 할아버지들 계셨지요..시대상을 반영한 드라마네요...
나도 🏡 집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땐 참 해피엔딩이라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ㅠ 뭐야 본처만 불쌍하네
아휴....난 좋은게 좋은거 싫음.
속터져~ 저리 무르니까 첩얻은 남편새끼가 생기는거지.
본처 정말착하네요
재미있게봐읍니다감사합니다
역시아들이 이기네 첩이 아들을 낳으니 본처엔 아들이없잖아
본처는 속터지만 딸도 다행이 첩. 그 딸도 맘이 참 착하네요 예의있고
절런첩도 나뿌잔얺다
조광치차한테 잘해줘요
이래서 조강지처만한 여자가 없다는건가....
헐 머긴 본처가 떠나네.
핑계하고는.. 누가 목숨 구해주면 바람펴도 다 당당할 수 있는건가.. 결말에 아이들은 받아주던데 설마 저 뻔뻔한 남편놈까지 받아주는건 아니겠지..
요즘사람들 바람 많이핀다 생각했는데, 이건뭐.. 옛날사람들 대놓고 바람.. 아 열불나..
저런 인간들은 그냥 혼자사는게 좋을듯
독고영재의 스캔들 진행자 출연 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달면삼키고 쓰면 뱉는게 첩이랍니다ㅡ
큰엄마 속도없다 지금시대면 택도 없다
저 분. 성형전의 김경숙님 맞죠? 요새 일일드라마 저녁에 사모님으로 나오시는.. 내눈에 콩깎지 그 드라마 사모님
최고빌런 남편은 손해를 1도 보지 않았다
남편은 너무 이기적이다 첩죽으니 애들키우기힘드니까 찾아가는거 실화?ㅋㅋㅋ왜받아줌 저걸...
27:27
28:29
마지막이 참...
전원일기 김회장님댁 둘째며느리 나오시네
첩년을 들이는 인간 망종의 시대 ㅎㅎ , 아이고 , 웃고 보는 드라마 , 잘 봅니다. 작가가 글을 잘 썼습니다. ^^
담배는 청자요 노래는 추자가 유명한 시절^^
처,첩이 한동네살아? 미쳤네
옛날사람들음 남편을 공유하고 어찌살앗는가 윽~~미개인
북돼지는 아직도 그러굼살더만
연기력자체가 지금 드라마와는
비교가 안되네
아니 본처가 더 이쁜데 어이가 없네 ㅋ
스폰받는 현대판 첩년들이 이 영상보며 욕하겠네요^_^
나쁜놈 하나도 없네~~~
아 진짜 미치겠네 보믄서 스트레스 받네
남편이 제일 나쁜 놈.
결국은 첩 죽으니
그자리 다시 매꾸라는 얘기네
뻔뻔하네.
할 말 다 하면서 할 말이 없다니.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