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제 볕 좋은 창가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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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시와힐링
    @시와힐링  2 года назад +1

    누가 이렇게 '좋아요'까지 눌러주시나요?
    아낌없이 격려해 주셔서 마음 다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도 밖은 무척 춥고 길 나서기 엄두가 안 나지만 집 안에서 화초 바라보며 가만히 잎을 피우고 있는 모습에 사는거 별거 없구나. 이 작은 모습이 내마음에 이렇게 크게 와 닿으니 이것으로 충분하구나싶더라구요.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