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레슨 영상은 명레슨중에 명레슨 이십니다. 프로들의 생각, 플레이 방식, 공략, 거의 대부분을 설명해주시고, 그 이유를 설명해주시고, 정말 존경 안 할 수가 없습니다. 홍빠님과 같이 이해를 잘 못하고 있었던 똑바로 쳐야 한다는 것 크게 느끼고 갑니다. 아래는 제 주관적인 의견이라 무시 하실 분들 무시하셨으면 합니다^^ 홍빠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0:41 덜 돌아가게 의미 (손으로 인위적으로 돌리지 말고 자연스럽게 돌게 놔둬라. 뭔가 행동을 추가 하지 말라는 말씀 같네요.) 1:03 피니쉬를 하지 말고 (저도 요즘 피니쉬 없이 치는 연습중입니다. 아이언은 정말 굳이 피니쉬가 필요 한가 싶습니다.) 3:07 로프트가 많을 수록 (클럽이 길어질수록) 짧은 클럽 보다 손을 조금 더 써줘야 한다 (. 이 손을 쓰는 정도를 익힐려면 엄청난 연습외에는 방법이 없네요.) 4:50 프로들이 똑바로 칠려는 사람이 없자나.... (정말 명언 이십니다...) 5:20 두가지 치는 사람은 우승 할 수 가 없다. 세가지 이상은 칠 줄 알아야 우승을 한다.. (하나도 치기 힘든데 ㅠㅠ) 6:05 절대 손으로 펴지 말고 그냥 헤드가 와서 맞겠금... (오늘 레슨의 최고 중요점인거 같습니다. 역시 초반에 말씀하신 인위적인 힘으로 펴서 때리지 말라는 말씀인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7:42 저는 100% 똑바로 안봐요. 40야드 이상 되는 것은 똑바로 안봐요. (와 이것도 신선한 충격입니다. 매번 핀을 똑바로 보고 쳤는데...그게 아니군요. 내 구질에 맞게 !!) 10:11 프로들은 한홀 두홀 가보면 내 컨디션을 체크하고, 그 구질 그대로 친다. 잡히면 다시 바로 치고..... (와 3홀까진 내 컨디션 체크와 함께 공을 쳐야 하는 거군요.)
이번영상에서 개인적으로 받은 인상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숏아이언으로 훅 내는법 : 숏아이언으로 뒤땅치는 법 : 피니시하지마라 : 숏아이언으로 피니쉬하는 당신은 백돌이: 영상속에서 홍빠님처럼 고수 중상수 되는 분들이 받아들이는 전반적인 골프에 대한 접근법이 소중한 정보입니다. 저같은 초보들에게는 "누가 숏아이언으로 피니쉬를 해? 아무도 안하지 ㅋㅋ" 이 말씀이 공감이 갔습니다. 모쪼록 많은 골퍼들이 시청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우와~~~~~~~ 프로들도 힘들어 하는 똑바로를 아마추어인 우리가 하려고 했다니~~ 안 되는 이유가 있었네요.. 사고(인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예전에 똑바로 보내려 하지말고 일관적인 샷이 되도록 하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오늘도 좋은 레슨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세요~~~
역시 감사합니다 머리에 띵하는 충격은 뭐죠 손흥수 프로님 감사합니다 그날 샷 감각에 몸을 맞기면 되는거였군요 역시 역발상 우리는 획일적인 교육에 길들여진 바보였읍니다 그러니 필드가서 훅난다고 자꾸 변화를 주니 어려웠던거군요 역시 큰 사람 밑에선 여러사람이 먹고 사는겁니다
해외 선수들의 수명은 길게 느껴 지는데 우리나라 선수들은 특히 여자선수들의 수명이 왜 짧은지 생각하게 됩니다. 소렌스탐이나 줄리 잉스터는 거의 시니어 나이에도 일반 투어 프로로 뛰었는데 우리나라 여자 선수들은 어렸을때부터 몸을 혹사 시키는 골프를 주입시키지 않았나 싶습니다. 요즘 주위에 어깨 스윙 한다하면 스윙이 안이쁘다 이러고 핀잔 주는 사람들이 있는데 비지니스 골프인지 생활스포츠 골프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여러개를 만들어 놨을때는 또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7번하나로 무조건 끊어치시는 분도있고, 드라이버나 9번이나 7번이나 거리가 똑같은 분도 있기는 하더라고요. 룰과 활용할수있는 무기나 장비, 각각에 맞게 다룰수 있는 스킬이나 활용도가 있다면 맞춰보려고 노력하며 이루어가는 성취감이 더 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두분다 멋지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레슨 진짜 감사합니다
손프로님 귀중하십니다
이런 기회 만들어 주신 홍빠 항상 감사드려요
이런 설명해주시는 프로님께 감사드리고. 소개해주신 홍빠님께도 감사합니다.
이제 조금씩 자신감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실질적인
레슨이네요!! 10,000% 공감!!!
진심이 가득한 레슨 감동입니다. 저 또한 프로들은 똑바로 치는줄 알았습니다.
오늘 또 좋은영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골프 지혜 배웠습니다. 프로들에게도 스트레이트 샷이 가장 어려운 거군요. 손프로님은 진정한 골프 realist 네요.
귀한 레슨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레슨이 답이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손프로님의 진심? (당연하지만 몰랐던걸 ㅋㅋ) 프로님께서 말씀해주시니
지금껏 제 욕심이었네요 반성합니다 감사합니다
메니지먼트에 대한 정말 귀하신 말씀!!! 잘 새기어 연습할 때도 적용해야겠습니다.
이번 레슨 영상은 명레슨중에 명레슨 이십니다.
프로들의 생각, 플레이 방식, 공략, 거의 대부분을 설명해주시고, 그 이유를 설명해주시고, 정말 존경 안 할 수가 없습니다.
홍빠님과 같이 이해를 잘 못하고 있었던 똑바로 쳐야 한다는 것 크게 느끼고 갑니다. 아래는 제 주관적인 의견이라 무시 하실 분들 무시하셨으면 합니다^^
홍빠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0:41 덜 돌아가게 의미
(손으로 인위적으로 돌리지 말고 자연스럽게 돌게 놔둬라. 뭔가 행동을 추가 하지 말라는 말씀 같네요.)
1:03 피니쉬를 하지 말고
(저도 요즘 피니쉬 없이 치는 연습중입니다. 아이언은 정말 굳이 피니쉬가 필요 한가 싶습니다.)
3:07 로프트가 많을 수록 (클럽이 길어질수록) 짧은 클럽 보다 손을 조금 더 써줘야 한다
(. 이 손을 쓰는 정도를 익힐려면 엄청난 연습외에는 방법이 없네요.)
4:50 프로들이 똑바로 칠려는 사람이 없자나....
(정말 명언 이십니다...)
5:20 두가지 치는 사람은 우승 할 수 가 없다. 세가지 이상은 칠 줄 알아야 우승을 한다..
(하나도 치기 힘든데 ㅠㅠ)
6:05 절대 손으로 펴지 말고 그냥 헤드가 와서 맞겠금...
(오늘 레슨의 최고 중요점인거 같습니다. 역시 초반에 말씀하신 인위적인 힘으로 펴서 때리지 말라는 말씀인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7:42 저는 100% 똑바로 안봐요. 40야드 이상 되는 것은 똑바로 안봐요.
(와 이것도 신선한 충격입니다. 매번 핀을 똑바로 보고 쳤는데...그게 아니군요. 내 구질에 맞게 !!)
10:11 프로들은 한홀 두홀 가보면 내 컨디션을 체크하고, 그 구질 그대로 친다. 잡히면 다시 바로 치고.....
(와 3홀까진 내 컨디션 체크와 함께 공을 쳐야 하는 거군요.)
멋지십니다. 똑같은 교과서와 문제집을봐도 한명은 서울대가고 한명은 아무대도 못가는데 시보형님은 하버드 특채입니다.
@@golf123 홍빠님의 영상이 많은 도움과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주위 선배님들도 너무들 좋다고 하시네요. 얼마전 실제 같이 라운딩하신 선배님도 홍빠님 구독자 시더라구요!!
항상 좋은 컨텐츠에 감사드립니다.
이번영상에서 개인적으로 받은 인상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숏아이언으로 훅 내는법 : 숏아이언으로 뒤땅치는 법 : 피니시하지마라 : 숏아이언으로 피니쉬하는 당신은 백돌이:
영상속에서 홍빠님처럼 고수 중상수 되는 분들이 받아들이는 전반적인 골프에 대한 접근법이 소중한 정보입니다. 저같은 초보들에게는 "누가 숏아이언으로 피니쉬를 해? 아무도 안하지 ㅋㅋ" 이 말씀이 공감이 갔습니다. 모쪼록 많은 골퍼들이 시청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레슨과정에 손프로님 어깨스윙 벙커샷 레슨한번부탁드립니다 .오늘도수고하세요
우와~~~~~~~
프로들도 힘들어 하는 똑바로를 아마추어인 우리가 하려고 했다니~~
안 되는 이유가 있었네요..
사고(인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예전에 똑바로 보내려 하지말고 일관적인 샷이 되도록 하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오늘도 좋은 레슨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세요~~~
똑바로가 제일 힘든데
이걸 하려고 했다니 ㅠㅠ.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
감사합니다
손프로님 귀중하십니다
피칭 샌드 9번 왼쪽으로 가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공이 붙어 있어서군요. 감사합니다. 왼쪽을 좀 잡아줘야 겠습니다.
손프로님 존경합니다. 제가 코스 나가서 망하는 이유네요 ㅎㅎ 안되는걸 되게 하려하면 안되는거군요 ㅎ
역시 감사합니다
머리에 띵하는 충격은 뭐죠
손흥수 프로님 감사합니다
그날 샷 감각에 몸을 맞기면 되는거였군요
역시 역발상 우리는 획일적인 교육에
길들여진 바보였읍니다
그러니 필드가서 훅난다고 자꾸 변화를
주니 어려웠던거군요
역시 큰 사람 밑에선 여러사람이 먹고 사는겁니다
똑바로 치는것이 가장어려운것이군요
프로들은 1미터가 훅이지만 우리는 10미터도 스트레이트로 봅니다. :)
해외 선수들의 수명은 길게 느껴 지는데 우리나라 선수들은 특히 여자선수들의 수명이 왜 짧은지 생각하게 됩니다. 소렌스탐이나 줄리 잉스터는 거의 시니어 나이에도 일반 투어 프로로 뛰었는데 우리나라 여자 선수들은 어렸을때부터 몸을 혹사 시키는 골프를 주입시키지 않았나 싶습니다. 요즘 주위에 어깨 스윙 한다하면 스윙이 안이쁘다 이러고 핀잔 주는 사람들이 있는데 비지니스 골프인지 생활스포츠 골프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김기서-t9q 님이 말하는 그 주관이 안양이프로님의 주관임.왜 남의 의견에 신경쓰지말라고 하시나요?
볼은 회전운동을 하기에 똑바로는 있을수가 없죠
손으로 피지마라 헤드와서 맞게끔
아~~먼가 느낌이 옮니다..
저는 헤드를 푸는데 집중하는데 어느순간 오른손으로 계속 쳤던거 같습니다.
풀어때리는것을
천천히 설명해 주세요
홍빠님 왼손을 멈춘다 잡는다는 의미를 모르겠어요
아~그래서 타이거가 네가지가 있구나...^.^;
왼손을 잡아 준다는 것이 언제 어디서 잡아 주는 것인가요?
로프트가 많을 수록 왼쪽으로 도는걸 왼손으로 잡아줘서 덜 돌게끔 해서 훅을 방지.
@@enerji4330 임팩트 후 릴리스되는 때를 말하는 것이라는 말이죠?
풀어때리는 방법 6분 47초.
페이드 치는 방법 8분 9초
홍빠님. 채길이가 달라서 골프가 힘든 거라면 원 렝스 아이언 클럽이 답이 될 수 있을 까요?
여러개를 만들어 놨을때는 또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7번하나로 무조건 끊어치시는 분도있고, 드라이버나 9번이나 7번이나 거리가 똑같은 분도 있기는 하더라고요. 룰과 활용할수있는 무기나 장비, 각각에 맞게 다룰수 있는 스킬이나 활용도가 있다면 맞춰보려고 노력하며 이루어가는 성취감이 더 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4
채를 풀어친다는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자세한 설명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힘을 빼서 저절로 풀어지게끔.. 인위적인 힘을가해 팔을 펴서 푸는게아닌.. 아마 이런 뜻이 아닐까 싶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