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고한역-상동읍-춘양면간 도로를 만들고 텅스텐광물 재련과 지역의 산물 가공공장을 위한 농공단지, 관광단지를 만들었으면 지금같이 1천명선 붕괴 고민도 없었던 걸요. 태백과 인접된 곳임에도 나중에 상동읍-태백-호산항간 416번 지방도도 직선화.4차선으로 확장했어도 그나마 숨통을 트였을건만 지금이라도 이 방법대로 한다면 조금이라도 회생않을까 싶습니다.
차라리 센터나 선수훈련장으로 변신하면 더 승산이있다봅니다 고등학교는 솔직히 집도다낡아빠진 곳에 누가 자기아이데리고 이사를올까요; 무상교육이 중요한게아니라 인프라가 없는데 뭐 365일 내내 야구만하고있을건 아니잖아요 ㅎㅎ 그렇다고 수도권처럼 전문성을 가진학교도아니고 정통이있는학교도 아니고 학교는 승산이없어요 아무리생각해봐도 그리고 학교로 승산을 볼거였음 주거도 확보를 했어야됬다봅니다 단순히 무상교육으로 학생을 모은다는건 말도안되는 발상같네요; 무튼 생각을 다시해보시길
영월 살았는데 상동고 첨 들어봄 ㄷㄷㄷ
1000 명 사는 동네에 폐교가 되는건 당연한 거 아닌가.. 세금을 왜 쓸때없이 쓰는지.. 지역소멸을 어떻게 막아. 그냥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것도 미덕이다. 세금루팡들아.
그럼 고한역-상동읍-춘양면간 도로를 만들고 텅스텐광물 재련과 지역의 산물 가공공장을 위한 농공단지, 관광단지를 만들었으면 지금같이 1천명선 붕괴 고민도 없었던 걸요. 태백과 인접된 곳임에도 나중에 상동읍-태백-호산항간 416번 지방도도 직선화.4차선으로 확장했어도 그나마 숨통을 트였을건만 지금이라도 이 방법대로 한다면 조금이라도 회생않을까 싶습니다.
상동에 집 매물이 얼마나 있다고 저기로 지금 전학들어가는 애들 다 위장전입일텐데 나중에 문제되면 감당할 자신이 있나?
지역에서 안타깝지만 현실을 인정하여야 합니다.
현재 학생 3명에 직원 10명이고 학생이 적어 폐교 위기에 야구부 만든다는데.
야구부 만들어 지자체 교육청 예산으로 무상교육 한다는데 그 돈이 누구 돈인가요?
저도 영월사는데 녹전
상동고가 어디인가요
녹전에 살면서 상동고를 모르면 걍 지역에 관심이 없는건데
@@jon3404han 님은 강원도 다아시나봐요 ㅎㅎ
진심 심각 하다 ......
차라리 센터나 선수훈련장으로 변신하면 더 승산이있다봅니다 고등학교는 솔직히 집도다낡아빠진 곳에 누가 자기아이데리고 이사를올까요; 무상교육이 중요한게아니라 인프라가 없는데 뭐 365일 내내 야구만하고있을건 아니잖아요 ㅎㅎ 그렇다고 수도권처럼 전문성을 가진학교도아니고 정통이있는학교도 아니고 학교는 승산이없어요 아무리생각해봐도
그리고 학교로 승산을 볼거였음 주거도 확보를 했어야됬다봅니다 단순히 무상교육으로 학생을 모은다는건 말도안되는 발상같네요; 무튼 생각을 다시해보시길
너무 무리하네! 억지로 해서 될일이 아닌 것 같네~~😢😢
뭔 뜬금없는 야구고등학교??
과거 한국을 먹여살렸던 지역인데, 이제 살만해지니까 나몰라하고 방치한 결과, 저거라도 잘 됐으면 좋겠네
나몰라하고 방치한거라기보다는 시대의 변화죠
선생들 개꿀직업이네 ㅋㅋㅋㅋㅋㅋㅋ세금아까워
야구 개풀 뜯어먹는 소리 하고 있네
학교라 하지말고 스포츠양성센터로 해야긋네
왜 지랄이세요, 어떻게든 폐교를 막아보겠다는 저 사람들의 의지를 무시하는 겁니까
야구는 얼어죽을 그냥 문닫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