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귀찮아. 그냥 안 씻고, 안 빨거야. 냅둬. 근데, 감히 나를 괴롭혀? 전역하면 다 찾아가서 어떻게 해버리겠다는 내 윗고참. 그런데 이 데스노트가 걸려버렸다. 신연예인지옥 시즌2 후속편 666부대 웹툰 출시! page.kakao.com... 구독자 군생활 사연 보내주실 메일 주소. raidenst@gmail.com
안녕하세요. 장석조 감독입니다. 우리 구독자분들의 군대썰을 기다립니다. 자신이 겪은 재밌는, 무서운, 뽱당한, 억울한, 엿 같은, 또라이 병사 등등 다양한 경험담을 보내주세요. 그러면 제가 잘 각색해서 재밌게 구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raidenst@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모든 사연이 영상화 되지 못하는 점 미리 양해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제 머릿속에 잘 간직하고 있다가 요긴하게 꺼내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여러분들의 소중한 사연 기다릴게요. 고맙습니다.
와 ㅋㅋㅋㅋㅋ 진짜 행동은 어린애네요 ㅋㅋㅋ근데 생각하는건 소름돋게하고 더럽고 ㅋㅋ정말 어처구니없는 고참이네요 정말 저도 군대가면 어떤 고참을 만나게됄지 벌써 걱정이돼네요 ㅋㅋㅋ 오늘도 정말 잘봤습니다 정말 건강 꼭 챙기시고 감독님 행복이 가득하시길 항상 성당다니며 기도하고있습니다~!
저런 류의 인간을 잘 압니다. 먼저 건드리지만 않으면 아무 해 안끼칩니다. 제보자님과는 사이가 원만해서 다행이지만 아마 심기 건드렸더라면 꽤 골치아팠을겁니다. 그리고 그 악마 선임이라는 분도 확실히 머리 진짜 좋고 상황판단 뛰어난게 확실히 엄청난 에이스였을거같네요. 하지만 2주간 씻지도 빨래하지도 않은건 진짜 선 너무 세게 넘었습니다. 더러운 새끼
저 아는형님도 군대 전역하고 길에서 자기 맞선임을 만났는데, 두들겨패서 이빨을 죄다 박살냈더라구요. 그 형님은 속이 후련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건 도시전설 같은 썰인데, 어느 부대에서 이등병이 자기 괴롭혔던 선임 집주소를 적어놨다가 나중에 전역하고 집 찾아가서 벽돌로 대가리를 깨버렸다는 썰도 있고요
와 23사단 15년초 분대장 교육대 갔을때 진짜사나이2 교관으로 나오셨던 분이 하시는 말씀이. 몇년전 이등병이 하나가 2주가 넘도록 같은 군복을 입고 아무 빨래도 못해서 냄새가 더럽게 났던적이 있다. 앞으로 너희들이 이 교육 이후 분대장이 될텐데 그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분대장으로써 후임들을 잘 살펴야한다 라고 하셨는데... 실제인걸 떠나서 저런 폐급일줄이야..
@@jbl9671 그런데 자길 괴롭히는 고참도 아닌 말 안듣는 후임을 영창갈 각오까지하고 건드리는 인간은 흔치않죠. 만약에 저 후임이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적어놓기만 한건데 왜 그렇게 흥분하냐, 현실적으로 이렇게 이렇게까지 한다는게 말이되겠냐? 라고 했으면 어느쪽이 손해일까요? 영상에서 제보자의 눈에 제일 또라이같이 보인 고참부터가 이런상황 올수도 있을까봐 조심하잖아요.
@@jbl9671 싸움 잘해도 총알 한대 맞거나 칼로 모가지 따이면 바로 즉사입니다. 막말로 대통령같이 24시간 경호원들이 지키는 사람들이 아닌 이상 마음먹고 죽이려는 마음가짐과 용기 그리고 죽이려는 사람 위치파악만 되면 누구든 죽일수 있습니다. 그것도 아니면 진짜 돈 왕창 써서 해결사 고용하는 방법도 있고요 마동석도 잠 잘때랑 밥 먹을때는 무방비 입니다. 저런놈들은 그냥 피하는게 답입니다. 괜히 적을 만들지 말라는 말이 있는게 아니죠 저 선임들이 잘한거 같네요.
장석조 감독님 건의할 사항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장석조 감독님의 독보적인 그림체와 각색능력은 이미 다년간의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고 수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바라건데 군대이야기는 계속 이대로 진행해주시고 색다르게 회사나 학교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도 이런식의 영상으로 제작해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장석조 감독님의 오인용데빌 이야기를 함께하며 군생활을 했던 사람들도 지금 모두 일을 하고 있을 나이고 또 새롭게 유입된 구독자들 또한 학생이나 회사원들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한번 생각해봐주세요. 매번 멋진그림과 각색으로 만들어진 영상 재미있게 보다가 생각나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저도 군대 있을때랑 비슷한 놈 하나 있었습니다. 대대행정계원인 후임이었는데.. 정말 드러운 놈 이었습니다. 평소에는 몸에서 냄새 장난아니었고 관물대에 냄새나서 살펴보면 양말 같은거 신고 다시 잘개서 그대로 놔두던 놈이었습니다. 왜 빨래 않하고, 않씻냐고 뭐라하면 대대 행정계원이라 너무 바빠서 못한다는 구라만 까던 놈이었습니다. 대대행정계원이라 뭐라 하기도 그렇고.. 여튼 부대내 구타 사건 났을때에도 몰래 소원수리 긁은 놈인 것도 비슷한거 같습니다. 웃기는건 대대행정계원이라 대대 소속 행정반(군수과) 계원들 하고도 상하 계급이 있고 또 중대는 우리중대(2중대)소속이니 당연히 우리중대 에서도 상하 계급이 있는 골때리는 위치 였습니다. 그러니 우리 중대에서 집합걸리면 대대군수과로 도망가고 대대군수과에선 일터지고 일이 많으면 중대에서 집합걸렸다고 도망오고 했드랬죠... 그리고 부산 놈이었는데... 깡다구가 장난 아니었습니다. 대대 군수과의 자기 바로 윗고참이 그 고참의 중대(본부중대) 고참한테 털리니까 가서 그 고참한테 반말로 "고만 좀 갈궈라." 라고 하더군요... ㅎㅎ 이번회도 잘 감상했습니다. ^^
내가 있던 부대도 진짜 엄청 안씻던 사람 있었는데 하필 그사람이 부대 왕고참이라 아무도 못건들였음 진짜 그 사람 한 몇미터 반경으로 쉰내가 너무 오지게 났음 내가 갓 이등병으로 왔을때 저 왕고가 다가와서 막 말걸고 장난치고 그랬는데 난생처음 사람의 몸에서 저런 냄새도 날수가 있구나 느낄정도
신교대 있을때 6주동안 한번도 이를 안딱던 놈하고 고기반찬에 환장하던 스님하다 온 놈이 생각이 나는군요. 제가 군대를 빨리간 편이라 걔들이 한두살 많았는데 91년에 전역했으니 이제 30년이 넘었군요. 그놈들 잘들 사나 모르겠군요. 스님 하다 온 녀석은 지금 지주쯤 하고 있으려나?ㅎㅎ
와 2012년 8월 21일에 입대해서 17사단 신교대에서 만났던 상근넘 생각나네요... 그 더운 여름에 안씻더라구요?... 특히 타생활관에서 안씻는다고 난리였는데 2주차 지나니까 상근들 적응못한다고 각생활관마다 랜덤으로 돌리기 해서 우리 생활관에 왔는데 허.. 소문으로만 듣다가... 얼마나 냄새가 심하게 나던지... 벌써 10년전 일인데도 그렇게 위생적으로 더러운 같은 신교대 동기는 처음이었네요.. 자대에서도 그런 케이스는 못봤었는데 허허허 추억돋네
진짜..... 병장 하나가 내 관물서랍에서 돈 훔친거 나는 얘기도 안했었는데..... 관물서랍에 돈 놓은 내 책임도 있다고 생각해서... 그래서 그 뒤로는 전역전까지 통장에 고이고이 넣어뒀었던 기억이..... 이젠 하도 오래되서 이름도 기억 안나는데... 진짜 아직도 그렇게 찌질하게 사는지 궁금하네여
@@tomkim792 이거 맞아요 사람마다 다르긴 한데 저보다 3개월 후임이었던 2살 많은 형이 있었는데 그 형이 완전 고문관 무개념으로 유명했거든요 근데 나중에 전역하고 시간 지나서 우연히 연락되서 한번 밥 먹었는데 사업 잘되서 잘 나가더라고요 반대로 A급이라 불리던 사람은 그냥 일반 좃소기업 다니면서 하루하루 힘들게 살고 있더라고요
![[대해커시대 몰아보기] 인터넷 역사 상 가장 혼란스러웠던 그 시대](http://i.ytimg.com/vi/jyzmXyhZ0Ds/mqdefault.jpg)
안녕하세요.
장석조 감독입니다.
우리 구독자분들의 군대썰을 기다립니다.
자신이 겪은 재밌는, 무서운, 뽱당한, 억울한,
엿 같은, 또라이 병사 등등 다양한 경험담을 보내주세요.
그러면 제가 잘 각색해서 재밌게 구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raidenst@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모든 사연이 영상화 되지 못하는 점 미리 양해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제 머릿속에 잘 간직하고 있다가
요긴하게 꺼내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여러분들의 소중한 사연 기다릴게요.
고맙습니다.
5p 초등학교때부터 팬인 30대입니다..
안본사이에 엄청 순한맛이 되었네요~
군대썰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구라를 적당히 섞었다고 하는데 왜 다 사실인거같냐고 ㅋㅋ 역시 군대는 모든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네 ㅋㅋ
군생활 정말 쓰고 싶네요..악마였던 훈련소 일병 조교….그리고 또라이 고참등등.. 어떵게 써야 될지 몰라서 …참고로 쌍팔년 군번입니다..
와 ㅋㅋㅋㅋㅋ 진짜 행동은 어린애네요 ㅋㅋㅋ근데 생각하는건 소름돋게하고 더럽고 ㅋㅋ정말 어처구니없는 고참이네요 정말 저도 군대가면 어떤 고참을 만나게됄지 벌써 걱정이돼네요 ㅋㅋㅋ 오늘도 정말 잘봤습니다
정말 건강 꼭 챙기시고 감독님 행복이 가득하시길 항상 성당다니며 기도하고있습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후임에겐 크게 해코지 안했나보내
Gop 소초정도가면 선임들도 피곤해서 자빠져자기바쁩니다ㅋㅋ 일과있는 부대면 하루6시간도 겨우자고 그마저도 겨울엔 하늘에서내리는 쓰레기 청소한다고 그 6시간마저도 쪼개서 자야하기때문에 4시간도 못잠ㅋㅋ
눈이나 비,안개껴서 시야확보안된다..그6시간4시간도 못잠ㅋㅋㅋㅋ
지금 이 폭염에도 근무서고있는 부대원들 감사해요~ 먼훗날지나보면 추억일껍니다ㅎㅎ
지금은 고되고 힘들순있어도 어느 특수한상황이 발생하면 내가족하나정도는 상황에따라 지킬수있는 기술을 배우고있으니까요. 화이팅!!
폐급 또는 4차원이라고 불리는 애들은 특징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전군공통이 딱 하나 있는거 같습니다
'위생불량'
저는 군생활하면서 다행히도 마주치진 않았지만 지인들이나 인터넷 군대 썰들 보면은 볼수 있는 폐급들은 하나같이 잘 안 씻더군요
저는 군대는 아니고 대학교 기숙사에서 2주동안 샤워 안하고 옷 안갈아입는놈 봤습니다. 이놈은 미필이었고요
@@tomkim792 최악이네요 ㅠㅠ 저는 군대있을때 지역대장이 육사출신이었는데 안씻고 다녔습니다 ㅠㅠ
암만 최전방 철책근무라지만 2주동안 안씻은건 레전드네요 ㅎㅎㅎㅎㅎ
원래 망가진사람들이 정리나 씻기같은 행동들 잘 안함
상상만 해도 답답합니다
저런사람은 다루기쉬움 그냥 괴롭히지만않으면됨 싫은사람이면 최대한 엮이지않으면되고 잘해주지못할거면 그냥 냅두던가 꼭 괴롭혀서 자기무덤파는 행위해서 죽는사람있음 저런사람은 절대 혼자안죽음 근데 씻는거싫어하는건 이해못하겠다 ㅋㅋ사람들 눈치를 봐서라도 씻을텐데 2주는심하네
성격이 단순한 사람을 괴롭히면 일반 사람보다 더 독이 오르지만 반대로 잘해주면 일반 사람보다 더 충성하려고 하죠.
저걸 눈치챘기에 망정이지 지가 뭘 잘했다고 그딴생각을 하냐며 끝까지 괴롭히려던 고참이 있었다면, 아마 끔찍한일 터졌을듯.
저런 류의 인간을 잘 압니다. 먼저 건드리지만 않으면 아무 해 안끼칩니다.
제보자님과는 사이가 원만해서 다행이지만 아마 심기 건드렸더라면 꽤 골치아팠을겁니다.
그리고 그 악마 선임이라는 분도 확실히 머리 진짜 좋고 상황판단 뛰어난게 확실히 엄청난 에이스였을거같네요.
하지만 2주간 씻지도 빨래하지도 않은건 진짜 선 너무 세게 넘었습니다. 더러운 새끼
님의 마지막 욕을 듣고 어디에선가 또 일기장을 적고 있을수도..
저도 군생활할때 제일 싫은 부류가 안씻고 안빠는 애들…평소 생활 습관이 그런건지
@@crazybikegang6632 ㄹㅇ 아무리 뭐 폰 사용하고 px 자유롭게 쓰고 어쩐다 해도 한여름에 일과 조뺑이치고 땀에 쩔은 몸으로 찬물샤워 해주는게 진짜 군생활 버티게 해주는 원동력들 중 하나였는데 어떻게 이걸 안하지 이걸 참지 싶은...
아무리 구라 30% 섞여있다지만 2주동안 씻지도 않고 빨래도 안하다니 진짜 대단한놈이다...ㄷㄷ
전 하루라도 안 씯으면 찝찝하던데 대단하네요.
30프로 섞였으니 열흘 정도 안씻었다고 보면 될듯 ㅋㅋㅋㅋ
분대장 달팽이크림에 침과 오줌과 단백질 섞은것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이 큰놈이야
실제로 그러는 후임봄 ㅋㅋ
@@Na_raola 오줌도 똑같음ㅋㅋㅋㅋ
군대 썰 영상중에 이게 레전드네요ㅋㅋㅋㅋ 분대장 목소리 계속 생각나서 하루에 3번은 보는듯ㅋㅋㅋ
분대장 목소리 어째 이용진 같기도 하고...
저 아는형님도 군대 전역하고 길에서 자기 맞선임을 만났는데, 두들겨패서 이빨을 죄다 박살냈더라구요. 그 형님은 속이 후련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건 도시전설 같은 썰인데, 어느 부대에서 이등병이 자기 괴롭혔던 선임 집주소를 적어놨다가 나중에 전역하고 집 찾아가서 벽돌로 대가리를 깨버렸다는 썰도 있고요
@@kwankim9179 맞아요. 저도 전역하고 저 괴롭히던 선임이 전화해서 친한척하길레 쌍욕을 박았습니다.
그런 이유로 동원예비군 자대가서 못하게 하죠. 그랬으면 간부, 고참 및 졸병 다 씹창 나는거죠.
이런걸 보면 나는 정말 평범하게 군생활 했구나 그게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모르겠지만 군생활에서 경험할건 다했지만 이런 극단적인 인간들은 안 만났고 격어보지도 않아서 이 만화들을 보면서 대리 군대생활을 해봅니다
좋은 선임, 간부 만나는것도 진짜 복입니다. 저는 상병~병장때 부대에 가혹행위랑 성군기위반사고가 왕창 터졌던적이 있어요. 몇개는 제가 증인으로 군사법원 간적도 있고요
저런 애들 생각보다 많아요. 저 군생활 할때 지가 잘못해서 생활관 전체 작살난건 생각 안하고 말년 하나 전역 전날에 아령으로 찍어 죽이려던 놈도 있었는데요 뭐...
내가 데빌님 영상을 3년가까이 보면서 이렇게 더럽고 무식한 이야기는 처음봅니다..ㅋ 저희 부대에서도 무식한 사람들이 더러 있었지만, 이정도로 무식함과 더러움은..ㅠ 사연 신청하신분은 그 옆에서 얼마나 힘드셨을지...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본부중대 있었을때 모자를애 왔었는데.. 식탐 , 안씻기는 기본인듯합니다.. 식탐 = 훈련 때 반합 3인분 혼자 다 먹기 , 월급 당일 px 가서 돈 다 쓰고 코인 세탁기 건조기 쓸 돈 없어서 빨래 안하기....
같은편이면 개재밌는 고참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직관하면 꿀잼일듯
가만 보면.. 군복무는 강제니까 사회생활처럼 행동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인물이 제법 많다... 제법 그런생각 할거면 걍 어떻게던 면제받아라...
격리상태에서 보니깐 진짜 재밌네 ㄹㅇㅋㅋㅋㅋㅋㅋ
아직 군대 가지 않아지만
군대가 얼마나힘든지 너무잘알게 되습니다!
몇년동안 군대썰 보지만 군대는 가고십지
않네요 아직6년 남았지만 벌써 걱정이네요
건강하십시요
전출 병사가 황제 대접을 받게된 경우인데 이런 경우가 사실 의외로 많습니다. 자신들이 조금이라도 잘못 건드리면 망할걸 아니까 그런거지요 뭐.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데빌님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생각보다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신기하네요 ㅋ 고참들이 대처를 잘했네
2:53 더빙 예아~ 가 왤캐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
ㅖㅏ
오히려 알기쉬워서 양반이네
빌런보단 중립몹 ㅋㅋㅋㅋㅋ
충성 ^^7
ㅋㅋㅋ 군대썰들 진짜 재밌습니다
오늘도 재밌게 감상했습니다.
썰 제공자분, 감독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군대 썰은 뭐니뭐니해도 폐급썰이 젤 잼이남
와 23사단 15년초 분대장 교육대 갔을때 진짜사나이2 교관으로 나오셨던 분이 하시는 말씀이.
몇년전 이등병이 하나가 2주가 넘도록 같은 군복을 입고 아무 빨래도 못해서 냄새가 더럽게 났던적이 있다.
앞으로 너희들이 이 교육 이후 분대장이 될텐데 그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분대장으로써 후임들을 잘 살펴야한다 라고 하셨는데...
실제인걸 떠나서 저런 폐급일줄이야..
우와 우연히 채널 동영상 보다가 빠짐없이 다 보고 있네요 ㅎ
우와 감사합니다
제가 군대에서는 절대 그러지 않았는데 사회생활 15년차를 하니깐 강희찬과 비슷해진 모습이 있네요. 맨날 업무분장으로 싸우고, 절대 손해보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모습이 되었어요.. -_-
정상적인 사회생활은 불가능할듯;
언제한번 해군.공군.해병대이야기도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저런 모자란애를 끌고가는 자랑스런 K-군대
민간인들은 군인 볼때마다
'아 군바리냄새~' 이러는데
정작 군인들이 위생에 민감해서
더잘씻는걸로 앎
물론 군인사이에도
신병 갓 전입해오면
보급비누 하나로 훈련소를 보낸탓에
냄새난다고 바로 샤워실로 데려가기도 하고
전 11년도 봄군번인데 ㅎ 12년도여름군번 사연자 이야기를 보니까 반갑네요 ㅎ그때면 디지털전투복으로 바뀌던 시기인데 전 그때 우리도 똑같이 베레모대신에 디지털전투모로바뀌었으면좋았을텐데 생각이 많이들었죠 ㅎ
베레모는 진짜 불편해요. 여름에는 머리가 찜통이 되더라구요
@@tomkim792 맞아요 전 11년도 마지막 얼록전투모 군번이라 베레모는 안받았지만 그거 쓰고 전입온 신병들보고 안타까웠죠 그래서 작업때라도 쓰라고 남은 전투모 챙겨주었죠 ㅎ 저도 베레모 한번써보고요 쓰는법 어렵데요 ㅠㅠ
장석조 감독님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666부대 완결편에서 "정지혁 병장" 캐릭이 "내가 외전으로 돌아올수도 있어"
라는 대사 즉, 떡밥 같은걸 남겨 놓으것 같아서 말이죠
혹시 666부대 외전 지금 제작중이거나 생각하고 계신지 여쭤보고 싶네요
답변이 가능하시다면 부탁 드리겠습니다
네. 계획하고 있습니다. ^^
@@team5p 답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예인지옥->신연예인지옥->666부대
이렇게 시간순으로 만드셨으니 오래걸릴거라 예상하지만 외전 나오길 기다리겠습니다 ^^
만약에 눈치없는 고참중 한명이 고문관에게 일기장을 내밀며 이거뭐냐고 따졌다면 진짜 무슨일이 생겼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ㅎㄷㄷ하네요
근데 그 고참이 싸움 존나 잘하고 이새끼 진짜 병신 만들고 영창간다 이러면 고문관만 피보는거죠. 조심히 대하는 고참도 많지만 그냥 노빠꾸 마이웨이 고참들도 여전히 있을거라 봄
@@jbl9671 그런데 자길 괴롭히는 고참도 아닌 말 안듣는 후임을 영창갈 각오까지하고 건드리는 인간은 흔치않죠.
만약에 저 후임이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적어놓기만 한건데 왜 그렇게 흥분하냐, 현실적으로 이렇게 이렇게까지 한다는게 말이되겠냐? 라고 했으면 어느쪽이 손해일까요?
영상에서 제보자의 눈에 제일 또라이같이 보인 고참부터가 이런상황 올수도 있을까봐 조심하잖아요.
@@jbl9671 싸움 잘해도 총알 한대 맞거나 칼로 모가지 따이면 바로 즉사입니다.
막말로 대통령같이 24시간 경호원들이 지키는 사람들이 아닌 이상
마음먹고 죽이려는 마음가짐과 용기 그리고 죽이려는 사람 위치파악만 되면 누구든 죽일수 있습니다.
그것도 아니면 진짜 돈 왕창 써서 해결사 고용하는 방법도 있고요
마동석도 잠 잘때랑 밥 먹을때는 무방비 입니다.
저런놈들은 그냥 피하는게 답입니다. 괜히 적을 만들지 말라는 말이 있는게 아니죠
저 선임들이 잘한거 같네요.
군 생활에 있어서 위생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어떤 일이든 너무 피곤해도 씻고 봅시다 ㅋㅅㅋ
5:07 와... 2주동안 씻지도 않고 빨래도 안하고.. 진짜 선 넘었다
군대는 정말 세상에서 볼수.없는 별의별 사람을 볼수 있는 곳
장석조 감독님 건의할 사항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장석조 감독님의 독보적인 그림체와 각색능력은 이미 다년간의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고 수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바라건데 군대이야기는 계속 이대로 진행해주시고 색다르게 회사나 학교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도 이런식의 영상으로 제작해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장석조 감독님의 오인용데빌 이야기를 함께하며 군생활을 했던 사람들도 지금 모두 일을 하고 있을 나이고 또 새롭게 유입된 구독자들 또한 학생이나 회사원들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한번 생각해봐주세요. 매번 멋진그림과 각색으로 만들어진 영상 재미있게 보다가 생각나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오.이거좋네요~^^
23사단 00년5월군번입니다.
저때는 해안근무 6개월투입,3개월 내륙생활
이었는데,12년도엔 3개월 해안투입 이었나보네요.암튼 같은부대 출신을 만나니
반갑습니다.ㅎ
저도 군대 있을때랑 비슷한 놈 하나 있었습니다. 대대행정계원인 후임이었는데.. 정말 드러운 놈 이었습니다. 평소에는 몸에서 냄새 장난아니었고 관물대에 냄새나서 살펴보면 양말 같은거 신고 다시 잘개서 그대로 놔두던 놈이었습니다. 왜 빨래 않하고, 않씻냐고 뭐라하면 대대 행정계원이라 너무 바빠서 못한다는 구라만 까던 놈이었습니다. 대대행정계원이라 뭐라 하기도 그렇고.. 여튼 부대내 구타 사건 났을때에도 몰래 소원수리 긁은 놈인 것도 비슷한거 같습니다. 웃기는건 대대행정계원이라 대대 소속 행정반(군수과) 계원들 하고도 상하 계급이 있고 또 중대는 우리중대(2중대)소속이니 당연히 우리중대 에서도 상하 계급이 있는 골때리는 위치 였습니다.
그러니 우리 중대에서 집합걸리면 대대군수과로 도망가고 대대군수과에선 일터지고 일이 많으면 중대에서 집합걸렸다고 도망오고
했드랬죠... 그리고 부산 놈이었는데... 깡다구가 장난 아니었습니다. 대대 군수과의 자기 바로 윗고참이 그 고참의 중대(본부중대) 고참한테 털리니까 가서 그 고참한테 반말로 "고만 좀 갈궈라." 라고 하더군요... ㅎㅎ
이번회도 잘 감상했습니다. ^^
내가 있던 부대도 진짜 엄청 안씻던 사람 있었는데 하필 그사람이 부대 왕고참이라 아무도 못건들였음 진짜 그 사람 한 몇미터 반경으로 쉰내가 너무 오지게 났음 내가 갓 이등병으로 왔을때 저 왕고가 다가와서 막 말걸고 장난치고 그랬는데 난생처음 사람의 몸에서 저런 냄새도 날수가 있구나 느낄정도
장석조님 건강보다 영상이 먼저입니다.
항상 이마음 잊지 마십니다
저도 군대는 갔다 왔지만 사람 만드는 데가 군대라는데 어째 사람을 비루하게 만드는 데가 군대이지 싶군요.
이번 편은 고참들이 다 개성이 넘치게 생겼네요 ㅋㅋㅋ 혹시 제보자님의 묘사인가요??
군대에서 하루라도 샤워를 안하면 뒤지겠던데 대단하네 ㅋㅋㅋ
감사합니다 ~잘보고있습니당
일요일 꿀꿀(?)한 출근길인데ᆢ덕분에 웃을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ㅎㅎ
본 내용 시청후 구독자분들께서 올려 주신 댓글 읽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1+1 그 이상의 가성비로 좋아요 따~블로 드리고 싶네요~ㅎㅎ 잘~봤습니다 오늘도~^~^
1빠요 옌날 에 오인용 돼지 보고 많히 웃어는대 지금은 형 영상 다보고 있네.. ㅋㅋㅋ
4:00 해안경계근무 형태가 바뀌었나.. 우리땐 9개월 내륙 3개월 이정도였는데.. 근데 그것도 부대상황에 따라 달라져서.. 내가 해안경계만 18개월했엇던것 같은데.. 생각만 해도 토나올것 같았는데 정동진, 광진..
신교대 있을때 6주동안 한번도 이를 안딱던 놈하고 고기반찬에 환장하던 스님하다 온 놈이 생각이 나는군요.
제가 군대를 빨리간 편이라 걔들이 한두살 많았는데 91년에 전역했으니 이제 30년이 넘었군요.
그놈들 잘들 사나 모르겠군요.
스님 하다 온 녀석은 지금 지주쯤 하고 있으려나?ㅎㅎ
우리부대에도 빨래를 계속 매트리스 아래쪽에 짱박아서 보일러와 빨래 습기가 만나 버섯(곰팡이가 피어오름)이 핀 놈이 있었어요. 뒤지게 팼었지요. 관물대도 썩어서 옆사람 관물대까지 잘라내고 다시 만들었었네요. 군대에서 더러운놈들이 제일 싫었습니다.ㅋㅋ 특히 전투화 안닦고 양말 이틀신는놈들!! 어휴 ㅠ
이분 왠지 직접 때렸을거같은
우리부대도 이런놈 잇엇는데 상병 달고도 안씻고 빨래 안하길래 고참들이 이등병 앞에서 상병을 갈구는데 살벌하게 갈구던데
저런 녀석은 저같은 후임을 만나야하죠……. 2012년에 저런 병사가 있다는 것이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악마 고참 아무리 봐도 데빌님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나와서도 이기적이고 손해보는거 싫어하는 놈들은 몸에서 냄새가 심하게 납니다
23사단은 데스노트가 유행인가보네... 09군번인 저도 08군번 선임이 데스노트 썼어서 난리난적 있었거든요..물론 23사단 58연대 3대대 였습니다
나 미친놈이라고 광고하고다니면 건드리는애들이 적어지기는하지만 그만큼 단점도 (훨신) 많은듯
악마 고참이 장석조님 본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빌이라 닉맞춤 하셨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기중에 탱거 한명있으면 좋은데 ㅋㅋㅋ 내실수 다사라짐 ㅋㅋㅋㅋ
충성! 찾고 잡자!
철벽 부대 23사단 선배님 사연 잘들었습니다.
철벽부대라는 명칭은 그대로 쓰는군요.
전신인 68사단 제대했는데,
우리는 음료는 짱박아둬도 상관이 없어서 이등병때부터 맛스타를 모았음. 물론 분대장이나 다른 고참들도 알고있었음;.
파견 나갔는데 상병 씹돼가 그거 혼자 다먹음 ㅋㅋ 대단한 돼지엿음. 한 50~70개 정도 모앗던걸로 기억함.
그거 잘못하면 당뇨바로오고 몸병신 될수도있는건데
그놈은 겁이없네요
세상에 캔음료를 한방에 저렇게먹다니
와 2012년 8월 21일에 입대해서 17사단 신교대에서 만났던 상근넘 생각나네요... 그 더운 여름에 안씻더라구요?... 특히 타생활관에서 안씻는다고 난리였는데 2주차 지나니까 상근들 적응못한다고 각생활관마다 랜덤으로 돌리기 해서 우리 생활관에 왔는데 허.. 소문으로만 듣다가... 얼마나 냄새가 심하게 나던지... 벌써 10년전 일인데도 그렇게 위생적으로 더러운 같은 신교대 동기는 처음이었네요.. 자대에서도 그런 케이스는 못봤었는데 허허허 추억돋네
자주올려주세여 석조님 목소리가 넘 편함 ㅋㅋ
진짜 살면서 제일 힘든게 사람 상대하는 일이다 특히 미친X 상대할 때 더더욱
이런거 보면 고문관들의 공통점이 비위생적인데다 이기적인게 꼭 들어감
대박이네
선임이든 후임이든 진짜 나두는 케이스
8:25 요새 애들은 사이코메트러 에지 잘 모를듯 ㅋㅋ
장석조 감독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진짜..... 병장 하나가 내 관물서랍에서 돈 훔친거 나는 얘기도 안했었는데..... 관물서랍에 돈 놓은 내 책임도 있다고 생각해서... 그래서 그 뒤로는 전역전까지 통장에 고이고이 넣어뒀었던 기억이..... 이젠 하도 오래되서 이름도 기억 안나는데... 진짜 아직도 그렇게 찌질하게 사는지 궁금하네여
오 저도 23사단 12년도 1월 군번인데ㅎㅎㅎ
석조형님 항상감사합니다 ^-^
1:39 제 후임하나도 저랬는데, 제가 관물대에 PX차렸냐? 라고 했죠.
ㅋㅋ그냥 관심병사가 하는짓은 다했내요~~
저랑 같은 부대면 진짜 정신 바짝 차리게 하는대~~
아주 그냥 제대하는 그날까지
위생불량 하니까 생각나는거있네
양치할때 치약 조금만 짜도 충분히 양치할수있는데 고참들이 너는 왜 치약이 안줄어들고 계속 쌓이냐고 존나갈굼
그후로는 칫솔 위에 가득 얹어서 양치하게됨 ㅋㅋ
와 머 저런 인간이 다있나 ㅋㅋㅋ 레전드 그자체다
역대급으로 재미난사연이넹ᆢㄷㅋㅋ
이거 보니까, 예전 컬투쇼에 나온,
비밀병기 8호 에피소드 생각나네요.
제가 입대하기 6년전 얘기인데도 참 많이다르네요...
아니 왜케 군대에 싸이코가 많냐
가면 안 되는 애들까지 싸그리 보내서 그 비율이 더 높아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정상적인 사람이 군대가면 싸이코가 되는 비율도 무시 못해서 더 그리 느껴질겁니다
약간그 동작그만에 나오는 이병장느낌인가
저런 놈 보면 전역후 사회생활 어떻게 할지 심히 궁금합니다. 웅컁컁
잘~합니다 ㅋㅋㅋ
의외로 군대에서는 폐급이 사회생활은 별탈없이 잘하는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군대에서 A급이 사회생활은 별로인경우도 있고요
사람나름이라 생각합니다
@@tomkim792 이거 맞아요 사람마다 다르긴 한데
저보다 3개월 후임이었던 2살 많은 형이 있었는데 그 형이 완전 고문관 무개념으로 유명했거든요
근데 나중에 전역하고 시간 지나서 우연히 연락되서 한번 밥 먹었는데
사업 잘되서 잘 나가더라고요 반대로 A급이라 불리던 사람은
그냥 일반 좃소기업 다니면서 하루하루 힘들게 살고 있더라고요
아니 이주동안 빨래안한거보고 생각나는후임있네요 짬찌일때부터 씻는거 시러해서 1일1샤워원칙벗어나 고참들 욕드럽게 먹던시키 병장되고 일주일에 한번씻음 농담아니고 저도 곧 집갈 짬이고 후임들도 선임이니 모라고는 안하는디 시벌 겨울엔 이주에 한번 여름엔 일주일에 한번 변명이 가관임 겨울엔 자주씻는게 오히려 피부결안좋아진다고 이주에 한번닦는거라고 진짜 군대가면 꼭 돌아이한명은있다는걸 느낌
아 참고로 재는 냄새나는거 갈아입어서 망정이지 제 후임은 샤워할때까지 속옷그대로 입고있음 이걸 해석하자면 일주일에 한번 속옷갈아입고 겨울엔 이주에 한번갈아입음 군대나 사회나 똑같음 사회에서도 돌아이들 안걸리길 바랄뿐인디 이틀전에 걸림 ㅅㅅㅂ 님들은 안걸리길바래유
1. 00년대 초반엔...영어 읽기는 커녕 늙은이도 아닌 어린 부사관도 a,b,c도 모르는 애들 있었어요...ㅎㅎ
2. 뜻밖의 해피엔딩??
식탐 많은 사람은 일종의 트라우마임.
딱 저런 양반이 두명 있었는데...거의 똑같음. 소름돋네 ㅋ
12년도에 저리 짱박다니.. 나름 루즈한 부대구만요.. 가끔 관물대 전부다 까서 뭐있나 확인했는데 ㅋㅋㅋㅋ
맞아요 하다못해 저녁점호때 불시점검 안했나?? 속옷 수건 검사도 자주 했던거로 기억되는데 ㅎㅎ 뭐 부대마다 다를수도...
지랄... 99년 군번인데도 먹을 거 좀 짱박는다고 갈구고 그런 거 없었다..
관물대 까는 것도 사생활 침해같은 그런거라 없었고...
당나라 부대인가 부대가 얼마나 편했으면... 그런 걸로 갈구고 자빠졌을까..
@@catchtiger205 되려 그쪽이 더 당나라 군대같은데 생활품위유지는 군인의 필수의무인데 그걸 안지킨다고? 전시상황에 세탁안되있던거 막 줏어 입으면 쓸데없는 잡병 다 걸릴텐데 쓸데없는 걸로 갈구면 보통 더 힘들다고 생각하는거 아닌가? 인생유일업적이 군전역이라 본인군번 이후 군인들은 걍 군인이라고 생각도 안하나보네 ㅎㅎ 이런댓글 보면 예전군대 별거없네 싶음 ㅋㅋ
04 군번인데 부대가 바쁠수록 내무실 군기가 루즈해지긴 하죠. 보병학교조교라 개인정비시간 따윈 없이 근무하다보니, 갈굼은 덜했어요. 대신 주말에 몰아서 갈구더라는 ㅋㅋㅋ
@@Insecs ㅇㅇ ㄹㅇ 군대에서 위생점검을 빡시게 하는 이유가. 단체생활로인한전염병이돌면안되기때문에하는건디 ㅋㅋㅋ당나라군대이지랄 ㅋㅋㅋ
저 궁금한게 있어서요.
분대장은 왜 하후돈이 되었나요>?
😊😊😊😊
나도 그놈 생각난다 유격대있다가 가혹행위하다 귀까지 떨어지게 만든놈이 만창 갔다가 내위로 전출왔다 지금생각해도 웃긴놈이다 나이속이고 2년늦께 출생신고 했다... 60.70년대도아니고 80년생이 늦께 신고했다고 전역때까지 구라를 치는 아름다운놈..
어딜가나 안씻는 분대원동기 혹은 고참이 존재하는군요 저도 생활관동기가 뒤지게 안씻어서 맨날 졸라갈궜었죠 ... 진짜 옆에만가도 냄세가어우 ...
데스노트 보고는 정말 섬뜩했겠어요ㄷㄷ
군생홣할때 사고사례로 고참들에 대해 적은 수첩때문에 자살한 병사가 생각나네
악마고참 ㅋㅋㅋ얼굴이 데빌님이야 ㅋㅋㅋ아 빵터졋닼ㅋㅋ
중대에 한 놈씩 안씻는 놈 진짜 있음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근데 축복소녀언제 나와요? 너무궁굼해요ㅠㅠㅠㅠㅠㅠ 빨리 만들어주세요 축복소녀 화이팅!❤️
사정 상 축복소녀는 오래 기다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미안해요~
@@team5p 괜찮아요^^
군생활 편한 부대였내
가명이지만 성은 강씨가 맞을듯.. 100퍼.
나도 군생활 쓰고 싶은데…..너무먼 쌍팔 군번이라… 쫌
He is not korean soldier 제목으로 하셔야할듯...
왜인지 항상 부대마다 꼭 있는 뭔가 행동자체가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이 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