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달전 25년간이나 해오던 업종의 직장을 과감하게 때려 치우고 자책감에 빠져 헤매이다가 유투브에서 여러 선지자들의 자기계발 경험을 보고 뭔가 크게 느낀바가 있어 와이프에게 집에 돈 한푼도 안쓰고 내힘으로 장사를 해서 다시 일어서겠다고 큰소리치고 각방의 pc에 깔려있던 전직관련 프로그램을 싹 다 지우고 "뭔 일이 생겨도 난 다시 돌아가지 않겠다"라고 다짐을 하고 무조건 성공한다 라고 확언한뒤 돈 한푼없이 그냥 마음에 드는 매장이나 있나 돌아 다녔을 뿐인데....... (갑자기 마음에 드는 값싼 가게와 저리의 대출조건이 나타남).. 참으로 신기합니다. 6월10일이면 사업자등록증이 나오게 되었네요.. 뭐에 홀린듯 일사천리로 진행된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 김치찌게 말고는 할 줄 아는 요리도 없는데 말이죠. 덜컥 가게가 생기다니 열심히 유투브보며 요리 연습 중입니다.ㅎㅎ 하여튼 정말 확신대로 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선생님 유투브를 최근에 알게되어 목소리와 전달력이 너무 좋으셔서 보던 있는데 오늘 문득 명상을 배워서 장사준비 때문에 복잡해진 제 머리 속을 좀 정리했으면 했는데 턱 이렇게 명상영상을 올려주시니 정말 은혜로우십니다. 감사합니다. 제 가족들도 아빠가 혼자 힘으로 가게를 얻어 개업준비하는 것을 아주 신기해 합니다. 인생후반기에 다시한번 도전해 볼랍니다. 현재 인생의 갈림길에서 방황하시는 분들 확신하고 퇴로를 차단하고 밀어붙이면 무조건 됩니다. 용기만 내세요.화이팅!!!
저는 가만히 있는게 쉬운거 같아요 어릴 때 누가 나눠준 프린트물 가만히 보다가 한자 터득한 적 있어요 앎도 주파수 맞추듯이 하면 알아지는게 아닐까 싶어요 학교 다니면서부터 시간속, 현실속으로 내던져졌고 불안했던거 같아요 책으로 방황을 많이 했어요 사실 책에는 답이 없는건데.. 책을 가져다주면 책을 읽었고 일을 주면 일을 했어요 일이 저한테 중요하게 와닿지 않았는데 민폐끼치기 싫은 마음에 무리했었어요 그러다 더이상 말을 듣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어요 책 등 읽을 거리를 줘도 더이상 읽지 않더라구요 일은 오래전부터 그만두고 싶었구요 눈감고 있으니까 아무 생각이 안나요 특별히 알아채는 것도 없구요 의식이 확장되는 것 같지 않고 그냥 가만히 있어요 제가 한자를 알때까지 봤듯이 뭔가를 알 때까지 가만히 있으면 될거 같은데.. 이 뭔가가 뭔지.. 나라는 껍데기가 사라지고 분리감이 없어질때까지? 저 혼잣말이예요~
감사합니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분
명상도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시청과 댓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요했던내용인데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오늘영상도잘봤습니다
지금 한가한시간이라 뒷부분 명상같이할게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분하게 그리고 명확하게 설명해주시니 넘 좋아요 마치 앞에서 같이 명상하며 설명해주시는 듯해요
다음 영상도 넘넘 기대됩니다
명상하며 심상화 하는 방법도 궁금하고요
언능 올려주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상 제가 느끼고 있는 걸 말해주셨네요ㅎㅎ 자연스러운거군요
다음 영상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말씀하시는대로 따라가니 제가 혼자 할때와 느낌이 다릅니다.이상하게 잡생각이 올라오질 않습니다.그리고 양미간사이 그부위가 얼얼하다고 해야할지..그런 느낌이 듭니다.제가 하는데에 문제가 있는건지 모르겟습니다.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미간 사이의 에너지체는 점점 더 커져 갈겁니다. 편안히 즐기시면 됩니다.
한번할때10분을넘어가면 눈이 자동적으로 떠져서 더 길게 못하는데 명상하는 시간도 점차 늘어날까요?적어도 30분 정도는 해야한다고 들어서요^^호흡명상한지 130일정도 되었습니다
꾸준히 하다 보면 저절로 늘어 갈 겁니다. 의식적으로 오래 하려고 하실 필요는 없을 듯요. 감사합니다^^
@@changemylife 빠른답변 감사합니다. 편한마음으로 명상 그 자체를 즐겨야겠습니다^^
초보인데....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궁금 한게있는데요 ~~ 마음 비우기 명상 검색하면 음악이나오고 가이드분들 말씀 상상하느라 오히려 집중이 안되는데 그래도 꾸준히 하면 집중이 되는건지 ??
확언 명상 같은 경우에는 가이드 영상을 보고 하거나 본인이 녹음한 걸 들으면서 하는 게 좋지만 마음 비우기 명상은 처음에 한두 번은 영상보고 따라 하시고 가급적 혼자서 하시는 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필요하면 명상 음악 정도만 켜 두시구요. 감사합니다~^^
@@changemylife 넵 ^^ 시간이 되신다면 좋은 명상 음악도 한번 올려주세요 🙇♀️🙇♀️
네... 명상음악도 천천히 준비해 보겠습니다~^^
말로만 배우다가 몸으로 직접 알려주시니깐 훨씬 쉬워요.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봐야겠내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제가 한달전 25년간이나 해오던 업종의 직장을 과감하게 때려 치우고 자책감에 빠져 헤매이다가
유투브에서 여러 선지자들의 자기계발 경험을 보고 뭔가 크게 느낀바가 있어
와이프에게 집에 돈 한푼도 안쓰고 내힘으로 장사를 해서 다시 일어서겠다고 큰소리치고
각방의 pc에 깔려있던 전직관련 프로그램을 싹 다 지우고
"뭔 일이 생겨도 난 다시 돌아가지 않겠다"라고 다짐을 하고 무조건 성공한다 라고 확언한뒤
돈 한푼없이 그냥 마음에 드는 매장이나 있나 돌아 다녔을 뿐인데.......
(갑자기 마음에 드는 값싼 가게와 저리의 대출조건이 나타남).. 참으로 신기합니다.
6월10일이면 사업자등록증이 나오게 되었네요.. 뭐에 홀린듯 일사천리로 진행된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 김치찌게 말고는 할 줄 아는 요리도 없는데 말이죠. 덜컥 가게가 생기다니
열심히 유투브보며 요리 연습 중입니다.ㅎㅎ
하여튼 정말 확신대로 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선생님 유투브를 최근에 알게되어 목소리와 전달력이 너무 좋으셔서 보던 있는데
오늘 문득 명상을 배워서 장사준비 때문에 복잡해진 제 머리 속을 좀 정리했으면 했는데
턱 이렇게 명상영상을 올려주시니 정말 은혜로우십니다. 감사합니다.
제 가족들도 아빠가 혼자 힘으로 가게를 얻어 개업준비하는 것을 아주 신기해 합니다.
인생후반기에 다시한번 도전해 볼랍니다.
현재 인생의 갈림길에서 방황하시는 분들 확신하고 퇴로를 차단하고 밀어붙이면 무조건 됩니다.
용기만 내세요.화이팅!!!
영상을 만들면서 매순간 단 한 분의 삶에라도 긍적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만드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Kevin님 댓글 읽다가 제가 감동받아서 눈물이 났어요. 정말로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도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글을 읽으면서 나도 할수 있다는 확신이 생기면서 제일처럼 기쁘고 행복 하네요 ^^ 축하드려요 .. 사업 꼭 번창 하세요👍👍👍
응원합니다 꽃길만 걸으세요~~👏👏👏
@@안영주-g2t 감사합니다.
@@changemylife 감사합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5시에 일어나 선생님 영상 하루 하나씩 처음부터 정주행 중입니다.
저는 가만히 있는게 쉬운거 같아요
어릴 때 누가 나눠준 프린트물 가만히 보다가 한자 터득한 적 있어요
앎도 주파수 맞추듯이 하면 알아지는게 아닐까 싶어요
학교 다니면서부터 시간속, 현실속으로 내던져졌고
불안했던거 같아요
책으로 방황을 많이 했어요 사실 책에는 답이 없는건데..
책을 가져다주면 책을 읽었고 일을 주면 일을 했어요
일이 저한테 중요하게 와닿지 않았는데 민폐끼치기 싫은 마음에 무리했었어요
그러다 더이상 말을 듣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어요
책 등 읽을 거리를 줘도 더이상 읽지 않더라구요
일은 오래전부터 그만두고 싶었구요
눈감고 있으니까 아무 생각이 안나요
특별히 알아채는 것도 없구요
의식이 확장되는 것 같지 않고
그냥 가만히 있어요
제가 한자를 알때까지 봤듯이
뭔가를 알 때까지 가만히 있으면 될거 같은데..
이 뭔가가 뭔지..
나라는 껍데기가 사라지고 분리감이 없어질때까지?
저 혼잣말이예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 자세로 조금만 있어도 다리 저리지 않나요
저는 30분 정도는 괜찮더라구요. 저리면 발을 잠시 펴셔도 됩니다^^
오래하신 분들은 아무렇지 않은 줄 알았습니다 정말 궁금했었는데 답변 감사합니다
명상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했는데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명상이 긍정님의 삶에도 이제 들어오려나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