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 - 슈베르트 (Piano) Der Lindenbaum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фев 2023
- 슈베르트의 가곡 '보리수'를 연주해 보았습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I played Schubert's "Der Lindenbaum". Please enjoy it. Thank you.♥
Background photo :
charlottehoatherblog.com/2021...
영상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지만 2차 편집 및 재업로드를 금합니다.
Please do not edit and re-upload this video without any permission. - Видеоклипы
보리수
성문 앞 우물 곁에 서 있는 보리수
나는 그 그늘 아래 단 꿈을 보았네
가지에 희망의 말 새기어 놓고서
기쁠 때나 슬플 때 찾아 온 나무 밑
오늘 밤도 지났네 보리수 곁으로
캄캄한 어둠 속에 눈 감아 보았네
가지는 흔들려서 말하는 것 같이
그대여 여기 와서 안식을 찾아라
성문 앞 우물 곁에 서 있는 보리수
나는 그 그늘 아래 단 꿈을 보았네
성문 앞 우물 곁에 서 있는 보리수
나는 그 그늘 아래 단 꿈을 보았네
가지에 희망의 말 새기어 놓고서
기쁠 때나 슬플 때 찾아 온 나무 밑
찾아 온 나무 밑
🙆♂️🌷🍏🍇🥝🍒☕️
아.보리수.피아노.연주로
들으니.너무좋아요.😂
오늘도.음악감상.빠쳐드네요❤
great video 🎶
대보름날 쥐불여 ~^^
긴 겨울끝에 어느덧 입춘이래요
봄이 오기는 올모양입니다
로사님에게도 활짝 꽃피는 봄이 오기를 ~^^
감사합니다 🥰🥰
티끌만큼 남아있는 가슴언저리 우울함이 말끔히 치유되네요^^..너무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쁘고 감사합니다 🥰🌸
@Rosa, thanks again for another beautiful song beautifully played!👍👍
Many thanks, Christina.🌷
~~성문앞 우물곁에 서있는 보리수, ~~나는 그 그늘아래 단꿈을 보았네~~~
달콤하게 속삭이는 듯한 노래, 그리고 로사님의, 정겹고 아름다운 연주이다.
옛날에, 학생시절에 많이 불렀던 노래이다. 한국노래는 아니지만, 무척 익숙하고, 친근한 노래이다. (~~나는 그 그늘 아래, 단 꿈을 보았네!~~~) 이 노래는, 우리들의, 추억의 일부가 되었다. 아! 그 시절로 돌아가자!
로사님, 정겹고 예쁜 연주, 잘 들었습니다, 화이팅!
보리수 이 노래는 마음에 와닿는 위안과 평안함이 있어요
Young Hyun님께서도 좋아해주셔서
제 마음도 기쁩니다^^ 제 연주 예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음악이 있어 고단하고 연약해
지는 이즈음의 삶에 그래도
위안이 됩니다 오랜만에 흥얼
거리며 잘 들었습니다 ~~
노래도 불러 보셨나요..
감사합니다 창준님🥰
까까머리 중학교 강당에서 음악 시간에 열창했던 추억의 곡이네요 아름답던 우리 음악선생님이 생각 납니다. 멋진 연주에 감사드립니다.
네 추억의노래 보리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보리수 정말 좋아하는 연주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보리수~ 🎵 !
참~
많이도 불렀던 보리수~ 🎵 🌳
로사님 ⚘️
아름다운 연주 잘 들었습니다
행복한 2월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트차르트님..
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rosapianist9770님⚘️
🙆♂️🌷🍏🍇🥝🍒☕️
고맙습니다 🙏
로사님 지금 부터 제일 좋아하는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네 그럴게요 성장님..😊
늘 감사합니다 ^^❣️
Rosa 님 ! 귀한 영상 고맙습니다, 언제나 Rosa 님 연주는 저의 영,혼,육을 끌어 드리는 힘이 있습니다. 올해에도 건강 하시고 행복한 하루 하루가 되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많은 곡 부탁 드리면서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David Kim님
제 연주 많이 좋아해주시고 감동을
주셔서 정말 기쁘고 행복합니다 ^^
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더 건강하세요😍🧡
Dear Rosa, you play this for me well-known song absolutely amazing and perfectly!! Thank you for sharing this beautiful music. 🌷🌸🎼💗
My dear friend, I'm so glad to know that you like this song and playing. Thank you!🌷💮💗
@@rosapianist9770 You are welcome, dear Rosa! Many greetings from austria. 🍀🎼🌷
이틀 새 친구 둘의 하늘가는 길에 황망한데다 이곡을 들으니 눈물이나네요
학교 잔디밭에 앉아 함께 부르던 생각이 나네요
🥲🥲
내일은 입춘이고 모레는 대보름이니 이제 봄이 다가오나 봅니다.
보리수 연주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그렇네요 ^^ 봄 이야기가 벌써 나오고
있어요..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시구요🧡🍀
이 보리수 노래가 바람이 세차게 부는 겨울밤, 우물가 보리수곁을 지나 마을을 떠나는 한 실연한 젊은이의 심정을 노래한 것이라 하네요…샘물 흐르는 소리 로사님의 피아노 연주 묘사가 아주 리얼합니다….오늘밤부터 이곳 미동부는 온도가 뚝떨어진다는데, 멋진 어울리는 선곡 명연주에 감사드립니다. Have a great weekend!
네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 중 하나인
보리수는 실연을 한 아픈마음의 노래이지만 희망과 안식을 주는
아름다운 노래이기도 해요^^
seung Lee님 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Finally a piece that I know - wonderful rendition on this Schubert Lied 🤩
I'm glad to hear that. Thanks.⚘️⚘️
아름다운 연주 잘 들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현석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언제나 고맙습니다🧡
자유롭게 오고가는 유랑자처럼 느껴집니다
제가요 ㅎㅎ
들려주시는 곡에 어릴적 학창시절이 떠오릅니다
늦은시간에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Ym Seol님
잘듣습니다❤❤
*_I listened very well. Thank you always. You made my day._* ✿♥‿♥✿
I'm happy that you enjoyed this playing.😘😘
@@rosapianist9770 *_Have a peaceful weekend._* ❤︎ꔛ❜
슈베르트 대표가곡 겨울나그네 중 보리수..어릴적 많이 불렀네요
요즘도 겨울만 되면 LP로 바리톤 피셔 디스카우 목소리 겨울나그네를 듣곤합니다.
좋은 음악 연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네 보리수 이 노래는 워낙 유명해서
우리에게 많이 친숙해요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꿈을먹지 kr님🧡😙
오, 아름답군요.. Rosa님의 온 마음이 담긴 듯한 이 노래 '보리수' 🌲
Rosa님의 희망이 새겨진 저 보리수 나무 아래에서 아름다운 노래를 들으며 안식을 찾는 저의 이 시간은 멈추듯 더디게 흘러가고
겪어내야만 하는 Rosa님의 힘든 시간은 그냥 그냥 어서 지나가 버리면 좋을텐데..
내일은 입춘, 아직은 몇 번의 추위가 남아 있겠지만 산과 들에, 그리고 Rosa님의 마음 속에도 예쁜 꽃들이 피어나는
따뜻한 봄이 머지않아 찾아오겠지요. 식사 잘 챙겨드시고 건강하세요. 음식이 보약입니다 Rosa님..🍱❤
네 .. 저도 저 보리수 나무 그늘 아래에서 안식을 찾고 싶습니다😌
따뜻한 봄 꽃피는 봄이 오면 제 마음도 조금은 평안해 질거라 생각해요
도시락 이모티콘 귀엽습니다 ^^;
Soo님의 염려의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rosapianist9770 성악으로만 듣고 불러봤던 슈베르트의 가곡 '보리수'를 Rosa님의 피아노 연주로 들으며 생각합니다.
방랑의 인생길을 걸어가는 겨울나그네, 30세의 젊은 슈베르트의 마음 속 고통과 슬픔, 보리수 나무에 새겨진 사랑의 추억,
다시 희망과 안식을 노래하는 그의 간절한 꿈을 Rosa님은 어떻게 들여다 보셨을까? Rosa님은 알고 계실까?
자신의 피아노 음악이 전해주는 시공을 뛰어넘는 이 깊은 감동을..😚❤🌿
@@soo3572
Soo님의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그당시 슈베르트의 고난과 슬픔..희망의 꿈 등의 심정들을 제가 어찌 다 표현을 할 수가 있겠어요.,
Soo님의 풍부하신 감성이 제 연주를
승격시켜 주시네요😊
부족한 제 연주에 깊은 감동을 받으셨다니 가슴뭉클..고맙습니다 ^^❤️😙
Hope your views explode! 😆Gigantic show. Meaningful channel! you can go far with this. I'm now regulars. see you soon
Thanks a lot!😊😊
슈베르트 3.
또르릉 또르릉 또릉 또르릉 또릉~
또릉 또르릉 또르릉 또릉 또르릉 또릉~
샘물 흐르는 소리
센 바람에 와랑와랑 울어대는 보리수 잎
ROSA님이 해석한 ROSA님만의 전주에 한번 박수
성문 앞 우물 곁에 서 있는 보리수
나는 그 그늘 아래 단 꿈을 보았네
가지에 희망을 말 새기어 놓고서
기쁠 때나 슬플 때 찾아온 나무 밑
.
.
중학교 늙수레 음악 선생님에 이은
고교 멋쟁이 음악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보리수 노래
ROSA님 피아노 반주에 자동으로 흘러나오는 기억력에 두 번 박수
슈베르트는 어쩌면 이렇게 훌륭한 음악들을 많이 만들 수 있었을까
슈베르트만의 서정적이고 멋스러운 음악세계가 마음에 들어
음악가들 중에 한 번쯤 만나 블랙 커피 마셔보고 싶고
현대에 태어나 유튜브에서 음악 활동을 한다면
지극 팬이 되어 댓글을 달고픈 최우선 순위 0번 아티스트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슈베르트와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 주신 ROSA님 피아노 연주에 세 번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구월님은 슈베르트의 진정한 팬이시네요. 구월님의 정성스런 마음이 하늘에 닿았을거예요..😊
감사합니다 🧡
아, 이번 겨울이 가기 전에 드디어 이 곡을 올려주셨네요.
젊디 젊은 나이에 요절한 두 천재예술가...
빌헬름 뮐러(1794~1827)의 시에 슈베르트(1797~1828)가 곡을 붙인 겨울나그네...
평생 극심한 가난과 볼품없는 외모로 짝사랑 속에 외롭게 살다 일찍 세상을 떠난 슈베르트...
중학교 1학년 때 그의 아베마리아를 들으면서 클래식에 입문하게 되었지요.
뮐러가 죽은 해에 작곡한 곡이라 더욱 슬프게 들립니다.
보리수 가운데서 참 드물게 예쁜 나무 영상을 찾으셨습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슬프게 들리는...겨울나그네 제5곡 보리수...
ROSA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을 보냅니다.
연주, 영상을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주말에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몸과 마음..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슈베르트의 가난과 고독의 삶
마음이 아픕니다..ㅜ
사진은 주인공인 나그네가 여름날의 추억을 회상하는 보리수 배경이예요^^
감사합니다 😍🌿
좋아요-! 문득 * 유랑의 무리 * 가 떠올려 집니다 * 로사님의* 감성연주 로 듣고 싶어 부탁드려도 될까요? 기대가 됩니다-!!!
네 유랑의 무리 이 노래는
합창곡이어서 피아노 악보가 있을지..; 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
따듯한 성의를 보여주셔, 감사 합니다., 올 한해도 건강과 함께 ❤️ 많은 보람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리수의 학명은
여러가지 있지요.
고타마싯달타는 보리수 나무밑에서 득도를 하였지요.
우리들은 과학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고 양자역학을
통해서 득도를 합니다.~
내마음의 안식처.
로사님의 피아노로 항상
하루를 시작하고
치열하게 하루를
보낸뒤
집에 들어와서 로사님
음악에 치열하게 보내
하루에 대한 보상과 위로를
받습니다.
앞으로 양자컴퓨터가 150억원 정도에서 앞으로6~7년후에는
1500만원 수준으로
떨어진다고 합니다.완전히 양산
이 되는거죠.
그때 저는 로사님을
아바타 형식으로 홀로그램을
만들 거예요.
제가 여행 다녀온 곳은 이집트나라 입니다
여러가지로 쉽지 않은 여행이었어요..,
보리수 ......................... !
[보리수합창단] 단원입니다요😊
로사님, 평안하시지요?
방금 로사님의 명연주곡중 현계절에 어울리는 “보리수”곡을 선정하여 합주로 올렸습니다….
늘 로사님의 명연주에 감사드립니다.
ruclips.net/video/L1VBYdtoUeE/видео.htmlsi=5dF5d5CtSRAMHHW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