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엄마 사람 인간 아니네^ 스토리 보니까 생모라고 며느리 아들 간섭할 자격 0% ... 아들이 주관도 없고..... 아무리 친모라고 해도 바람나서 자식 버리고 나가서 성장하니까 ^ 나타나서 생모라고 ^ 글구 한쪽 부모가 다른 사람을 동생이라고 기가 막힌다^ 생모 뻔뻔하기가 하늘을 찌르네 무대뽀 벽창호^
서권순 여사님 연기 개잘한다고 느끼는 게, 사랑과 전쟁 9회에서는 진짜 꿀밤한방 때려주고 싶을 정도로 그 자체로 C월드 메이커였는데 여기서는 진짜 개천사 시어머니네요 ㅋㅋ 곽정희 여사님도 97회에서 갑자기 치매 온 친정엄마로 나왔었는데, 그때도 진짜 너무 불쌍하고 착하게 나왔었는데... 치매 연기도 개잘했고요..... 어색함 1도 없는 연기의 신들이네요
피는 물보다 진하더라구요. 큰이모가 큰이모부가 술집여자랑 낳은 자식 정말 애지중지 키웠는데 그 오빠가 고등학교때 사실 알고 나서 방황하다 친엄마 찾아가더라구요. 근데 애지중지 키운 이모와는 전혀 다른 대접이니 곧 다시 이모한테 돌아오더군요. 근데 그 뒤로도 친엄마랑 연락하는 걸 보면서 남의 자식 기르는 건 역시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싶었어요.
저건 먼저 가신 아버님이 잘 못 한 거죠... 다른 건 몰라도 저런 일이 있었다면.. 자식이 성인이 되었을 때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자식에게도 본인에게도 좋을 것입니다. 단순히 돈 줘서 입 막음 할 게 아니죠. 그래야 저런 사태가 안 일어나죠. 물론 그런데도 그런다면 그것 이혼만이 답이라고 봅니다. 와이프는 무슨 죄가 있어 저런 고통을 겪어야 하는지...
이래서 자녀 성인되면 가정얘기나 부부 사이의 분위기 정도는 지나치지 않은 선에서 털어놓는 게 좋음(굳이 저런 이혼/재혼 가정이 아니더라도) 나 역시도 성인되서 어머니가 그동안 가정 내에서 일어났던 이런저런 얘기 털어놓으셨는데 확실히 도움이 많이 되더라 적어도 내 가정이 어떤지 무슨 상황인지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 됐음 자식 위한다는 말로 입 다물고 가만히 있는 게 좋은 건 미성년까지 입니다 성년 되고 가정 이룰 때까지 입다무는 건 희생을 빙자한 회피에요ㅠㅠ 어차피 세상에 비밀은 없고 부모도 천년만년 살아 있는게 아닌데...지나간 얘기하는 게 구차해 보일 수는 있지만 적어도 저런 일 정도는 자녀 스스로 방어할 수 있는 대비책을 세우도록 하는 게 부모가 해야 하는 역할이라는 생각이 드네요-_-;;;
우리 엄마 이혼가정에대한 편견은 없음 친구로 지내도 뭐라 안하고 사겨도 뭐라 안함 근데 배우자로 부모님이 이혼 후 각자 재혼한 집은 좀 그렇다함 시어머니 2명,시아버지 2명이라고... 아무리 잘해준다해도 어려운게 시부모인데 그냥 2명만 있어도 버거운데 4명이면 오죽하겠냐고ㅠㅠ
진짜 이번편이 재혼가정의 문제임 전부인 전남편이 살아있는 이상 아이방패삼아서 나중에 나타 날 수 있는건데 자식이 성인되고 좀 시간이 지난 후에 이혼을 왜했는지 설명해주는것도 자식에대한 예의인것같음 성격차이든 바람이든 뭐든 (물론 한쪽이 말하면 와전될 가능성이있지만서도) 그리고 6살때 버리고 간거면 사실상 기억도 5, 6살 기억밖에 없는정도인데 24년 넘게 키워준 엄마는 서초동어머니고 6살때 버리고간 엄마는 엄마라고 부르는데 있어서 서초동엄마 억장이 얼마나 무너졌을까 진짜 20년 넘게 남의새끼 내새끼처럼 키웠는데 쪼르르 변하는것봐 16살에 도망갔다고하면 추억이라도 같이한 시간이 있으니 백번 양보해서 발톱만큼이라도 아들입장이해하기는 개뿔무슨 개같경우야 진짜
친모는 자식이 애기떄부터 바람나고 집나가고 , 정작 애기가 엄마가 필요할땐 안키워줫지만 새엄마는 남의자식이라도 항상 돌봐주고 키워줫내 , 사람이면 누가 진짜 엄마인지 분간할수있어야지 자식을 가슴으로 낳은 새엄마가 진짜 엄마다 , 애낳고 애기떄 버리고 딴남자만나 나가버린건 팩트로말하자면 걍 지 욕정에따라서 맘대로 놀다가 어쩌다생긴 애일뿐임
지 생각해서 본인 피 섞인 아이 낳지않고 전처자식을 내 자식처럼 생각하며 키웠더니 친엄마 나타났다고 저러는거봐;; 어려서 상황을 몰랐다지만...
키워준 엄마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줌
초코우유 ㄹㅇ 친아들입장에서봐도 돈바라고 저러는게 보이는데
내가 키워준 엄마면 의절한다. 친엄마하고 씨다른 동생하고 평생 같이 살라하고
친엄마 사람 인간 아니네^
스토리 보니까
생모라고 며느리 아들 간섭할
자격 0% ...
아들이 주관도 없고.....
아무리 친모라고 해도
바람나서 자식 버리고 나가서
성장하니까 ^
나타나서 생모라고 ^
글구 한쪽 부모가 다른 사람을
동생이라고
기가 막힌다^
생모 뻔뻔하기가 하늘을 찌르네
무대뽀 벽창호^
저런 염치없는남자는 학대받아야함
서권순여사님이 기쎈시어머니라면 곽정희여사님은 암걸리는시어머니역할..너무찰떡같이 소화하신다
서권순 여사님 연기 개잘한다고 느끼는 게, 사랑과 전쟁 9회에서는 진짜 꿀밤한방 때려주고 싶을 정도로 그 자체로 C월드 메이커였는데 여기서는 진짜 개천사 시어머니네요 ㅋㅋ
곽정희 여사님도 97회에서 갑자기 치매 온 친정엄마로 나왔었는데, 그때도 진짜 너무 불쌍하고 착하게 나왔었는데... 치매 연기도 개잘했고요..... 어색함 1도 없는 연기의 신들이네요
너의초장을 먹고 싶어 ㅋㅋㅋ꿀밤 ㅋㅋㅋㅋ왤케 단어가 귀엽지ㅋㅋㅋㅋㅋㅋㅋ
ㅇㅈ 두분다 연기 너무잘하심...무슨역이든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노련함이 너무 잘보임 두분 같이나오는거 좋다ㅎㅎ 그리고 여기서 아내 어머니로 나오시는분도 너무좋음
@@JS378_n5e 이분 뭐지 ㅋㅋㅋㅋㅋㅋ 사전 매니아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어머니 역할이란 인간문화재로 두분 유네스코에 등재시키고 싶음
아니 저기서 아들이 중재만 잘해도 해결 되는거잖아.....솔직히 키워준것도 아니고,바람피워서 간건데 심지어 배다른 여동생도 있고......얼마나 때렸길래 1000만원이 나오냐
ㅇㅈ이요 아으으 보는내내 남편이 제일 답답해요 에휴;;
근데 남편은 그냥 돈한푼없이 성격차이로 쫓겨난줄 알아요ㅠ 그래서 저러는거 근데 아무리 그렇게 알아도 넘 호9..
나도 천물어줬는데 몇대안때려도 그렇게부른다
중재못해서 새엄마가 결국 진실의종 울려줫으니 큰그림으로 잘된거임
이참에 정리하기 딱 좋은기회 , 아들이 상처받을까봐 지금까지 비밀로해주던 새엄마도 정말 대인배다 ㅠ
근데 뭐만하면 남편이 입장정리 잘 못 했다 하는데 남편도 어쩔때에는 암걸림~
서권순여사님 순한맛 오랜만에보네용 ㅋㅋㅋㅋㅋㅋ
저런 시어머님 정말 안 계시죠ㅠㅠ
계셔여 가끔 ~ 자기재산으로 전실자식 유학도 보내주는 분도 계심
반대가 없ㅋㅋㅋㅋㅋ시어머니들은 무슨 아들 장가만 보내면 집착도 많아지고 우리아들 우리아들 하면서 쌓여있던 사랑 폭발시키나봄
처세의여왕때도 순한맛이었음
순한맛 ㅋㅋ
많아요
여긴 안나왔는데 남자가 친모한테 호구된 이유는 남자는 아빠가 바람피고 친모가 돈 한푼 없이 쫓겨난걸로 여태껏 알았음 이것도 친모 작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렇군요. 이제서야 아들이 이해가 되네요.
헐.그래서. 친엄마를 안타깝게 생각했군요
알고 보면 바람펴서 집나간거였는 데 말이죠
진짜 죄송한데 그래서 남자가 나중에 친엄마가 바람핀거 알게 되나요..?
@@김민재-c9f4g 이 영상 막짤 보면 키워준 엄마가 말해요 ㅋㅋ
아버지보살이시네요ㅜㅜ 아들상처입지말라고 본인이 악역을 맡으신거같아요
본인 버린 엄마도 엄마라고 막 감싸고 싶나..?아니 키운 건 새어머니잖아. 하시는 행동 다 품위있으시고 배려 넘치시는 거 보면 친자식처럼 키웠네. 아니 왜 저러는 거지..?
자기 상황이면 완전끊기는 쉽지 않을거에요..근데 설정이..6살때 도망갔고 의사되고 결혼까지 했으면 30중반넘었을 텐데.. 30년만에 나타난 엄마가 엄마같을까..
피는 물보다 진하더라구요.
큰이모가 큰이모부가 술집여자랑 낳은 자식 정말 애지중지 키웠는데 그 오빠가 고등학교때 사실 알고 나서 방황하다 친엄마 찾아가더라구요.
근데 애지중지 키운 이모와는 전혀 다른 대접이니 곧 다시 이모한테 돌아오더군요. 근데 그 뒤로도 친엄마랑 연락하는 걸 보면서 남의 자식 기르는 건 역시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싶었어요.
@@아음-u9j 레전드네ㅋㅋㅋ
남의 자식은 키우는 게 아니다
전 아무리그래도 키워준 부모가 더 좋을 듯
서권순 여사님 진짜 악역이면 악역 선한역이면 선한역 정말 너무 잘하심
악역을 더 잘하는거 같아요.
눈썹도 다르게 그리시는것 같아요.. 악역하시면 눈썹에 찔릴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중복 표현 때문에 이해가;
너무 예쁘삼^^
@@아가리파이터-b2t너가 빡대가리^^
저 아들 표정 왤케 빡치지 진짜
ㅋㅋㅋㅋㅋ 저도 ㅋㅋㅋ
솔직히 여자가 결혼할때 남자와 다른여자한테서 생긴 애 생각해서 자기 애 안낳은거면 정말 큰 희생입니다.
저 정도면 진짜 엄마라고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아니
결혼전에 친어머니 못만나게 한다며....ㅅㅂ 약속 지켜라 아들도 결혼전에 싫어했잖아ㅡㅡ
이것도 남편잘못이라고 또 말하면 그사람 또 오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ne남
딱보니깐 남자에 환장한 년임 ㅇㅇ 그러니 저러지3억이나 줬는데 왜 다시 들들 볶을까?ㅋㅋㅋ 남자에환정해서 돈 다갖다바치고 남자는 돈없는거 아니깐 버리고 반복 생활하다가 생활고에 시들려 아들한테 빌붙어 보임 ㅇㅇㅋㅋ
권라이언 ㅇㅈ3억을 다 어따쓰지 ㅠㅠ ㅅㅂ 그리고 가게에서 돈가져가는거ㅠ에바임
진짜 욕나옴 못만나게한다해놓고 조....낸 불쌍하지도않아? ㅇㅈㄹ...아직 초반인데 벌써 액정 깨버릴거같음
서권순여사
착한역도
꿀잼ㅋㅋ
어쩜 저리 천사같으실까 ㅎㅎ
곽정희여사는
역시 고구마가
체질 ㅋ
두분 케미 환상^^*
곽정희 여사도 착한 역 맡아봤어요.
하 남편도 ㅈㄴ 빡치네... 걍 중간에서 아무것도 못하는 호구같아...ㅋ ㅋ
자식 키울때 , 바람나서 나간 부모는 부모권리 를 바랄 수없음
결혼을 했으면 가정에 충실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사셔야죠.
참나~ 바람을 피운다고.!!
어의없네ㅉㅉ
저건 먼저 가신 아버님이 잘 못 한 거죠... 다른 건 몰라도 저런 일이 있었다면.. 자식이 성인이 되었을 때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자식에게도 본인에게도
좋을 것입니다. 단순히 돈 줘서 입 막음 할 게 아니죠. 그래야 저런 사태가 안 일어나죠. 물론 그런데도 그런다면 그것 이혼만이 답이라고 봅니다. 와이프는 무슨 죄가
있어 저런 고통을 겪어야 하는지...
그전까진 안나타났으니 굳이 얘기안했겠죠ㅠㅠ 그래도 친엄마니까요.. 죽고나서 저럴줄 누가알았겠어요
이래서 자녀 성인되면 가정얘기나 부부 사이의 분위기 정도는 지나치지 않은 선에서 털어놓는 게 좋음(굳이 저런 이혼/재혼 가정이 아니더라도) 나 역시도 성인되서 어머니가 그동안 가정 내에서 일어났던 이런저런 얘기 털어놓으셨는데 확실히 도움이 많이 되더라 적어도 내 가정이 어떤지 무슨 상황인지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 됐음
자식 위한다는 말로 입 다물고 가만히 있는 게 좋은 건 미성년까지 입니다 성년 되고 가정 이룰 때까지 입다무는 건 희생을 빙자한 회피에요ㅠㅠ 어차피 세상에 비밀은 없고 부모도 천년만년 살아 있는게 아닌데...지나간 얘기하는 게 구차해 보일 수는 있지만 적어도 저런 일 정도는 자녀 스스로 방어할 수 있는 대비책을 세우도록 하는 게 부모가 해야 하는 역할이라는 생각이 드네요-_-;;;
@@빵이-j3g 그러니까 저런 일이 생길지 모르는거니까 얘기해야한다는 겁니다
남편도 참...낳아준엄마라지만 지한테 도움된거 일도없는데..효도하고싶음 너만해 왜 여자까지 강제효도해야돼
그동안 속아서 그런거죠 ㅋㅋㅋ 끝에 폭로하기전이니...
아무리 친엄마가 낳았어도 기르고 사랑을 안주면 엄마도 아니지..아들 성인될때까지 다른남자랑살다가 다크니까 갑자기와서 필요할때 돈받고..그걸받아주는 남자도 노답이고,,그냥 친엄마랑 연 끊는게 답
서초동 어머니 맡으신 분 오랜만에
악역 안맡으셨다ㅋㅋ
서권순 여사님 오랜만에 좋은 시어머니 역할 맡아서 기분이 좋네
여섯살때 버려졌으면 친엄마에 대한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거의 안나지않나.. 새엄마에 대한 기억이 더 클텐데..? 친엄마랑손절하자.. 글고 저 노답동생은 뭐하러챙겨 아빠가 다르면 남이지 동생같이 느껴지지도 않자나 핏줄같은소리하시네 어휴!!!!!!
같은생각..같이살고 서로 혈육이다 생각하면 어쩔수없지만 아니라면 남인듯..
ㅋㅋ근데 뜬금없지만 서권순님 착한역할하실대 너무귀여우심ㅋㅋㅋ
이건 남편이 진짜 겁나 답답하다 ㅋㅋ 애효 아내한테도 그렇고 키워준 엄마한테 저러면 안 되지 ㅋㅋ 미쳤나봐
서초동엄마 너무좋다 감동멘트 와~
아니 대여섯살에 헤어진 엄마면 뭐 기억도 잘 안날텐데 왠 신파
3:03 신혼이니까 가눙한 방법 ㅋㅋㅋㅋㅋ
막강한 두분이나오심ㅋㅋㅋ
아니 근데..3억받은건 어찌한거임???
어찌 한푼도안냄긴거임??;
사랑의마리아 제테크의 제 자도 몰랐던것임
@@윤터-d3q 이런....노답이군요
저래서 키워준 공은 없다고 하나봄ㅜ,ㅜ 남편이 젤 ㄷㅅ
국민 c발어머니 두명의 싸움이라니...ㄷㄷ찍는 스텝들 기빨렸을듯
남편이 손절해야지 평생 저러고산다
하 속터져~~
진짜 저 퉁퉁보 할머니는 뭐만하면 나쁜역할임 ㅋㅋ
낳은 정보다 기른 정이 더 큰데 왜 단지 낳아줬다고 저러는 건지 참... 더군다나 나랑 아버지 버리고 다른 남자 때문에 도망친건 어머니 취급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아닌 짐승 취급할듯. 나같으면 바로 손절한다.
이거보고- 갑자기 생각나네요. 천안함폭침후 어릴때 버리고 도망간뒤 일절 연락하지 않고 살았으면서- 사고 직후 죽은 아들 목숨값 받으러 쏜살같이 달려왔던- 비정한 국민쌍*이 생각나네요- 정말 어머니라는 존칭이 아까웠죠.
순한맛 시어머니 ㅋㅋㅋ 근데 진짜 화장 연하게하고 서권군 여사님도 완전 순하고 착해보이심 뭘해도 찰떡이시네
거의 레전드급 고구마 ;; 하
곽정희 여사님 박박우기고 무례한역할진짜
잘하시는듯 찐배우.,
계속 고구마 먹다가..마지막에 서초동 어머니가 거하게 터트리시니까 내 눈물도 터지네요..으엉..!! 어머니 리스펙트!
예단1억 후덜덜덜.....
업로드 감사합니다 케미님🙏💕
피가 이래서 무서운거.. 동서고금, 남녀노소 막론하고 백날 열심히 정성스레 키워도 결국엔 ''핏줄'보다 못함...
예외는 물론 있지만 대체로.. 역사가 그걸 증명하지..
참 인간은 피에 끌린다더니.. 아무리 그래봤자 진짜 피에는 못이기네
노리개 세트가 예단으로 왜필요핵ㅋㄱㄱㄱㅋ ㅋㅋㄱㄱ
사랑과전쟁 진상시어머니 투탑의 대결 ㅋㅋㅋ
마지막 멘트 편집 진짜 깔끔하네 ㅋㅋㅋ
"가족은 모든 행복의 근원입니다." -끗-
전 그래도 신구옹님의 "4주후에 뵙겠습니다"가
민지영님 너무 러블리하시네 연기도최고 미모도최고 ㅎㅎ
이번편 보면서 혈압 최대치 찍었다 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개빡쳐
시어머니 역활하신 두분 ㅠㅠ 진짜 짱..
눈물없는 우는 연기 ㅋㅋㅋ
이호구야 누가진짜 사랑으로키운건지 구분이안가나
아들을돈줄로보는 친엄마인데
서권순 여사님 이번편 너무 감동.....소름돋네용
이번편 서권순여사님 최고시다ㅠㅠㅠㅠ 아웅 귀여웡
케미티븨님 사랑해요 올려주셨네요 ㅎ 감사해요 올한해도 복받으시고 번창하세요 ㅎ
후 이틀에한번씩 올려주시는거
너무 쫌...
좋아요😭
편집자님 최고시네요
남자는 평생 저 친엄마 끼고 살라구래 언니 저 시엄마랑 친구처럼 지내면안대?? 그냥 이혼하고~ 이러고싶다 증말
6:36 진심 ㅋㅋㅋ딕션도 발음도 너무 좋으심 ㅋㅋㅋ
염치 없는 친모 이번기회에 싹 끊어라
자꾸 우유부단하게 이랬다 저랬다 하면 바로 이혼임
서권순여사님 늠 조와용❤두분다 연기 정말 넘 찰지셔요 박빙이십니당 ㅋㅋㅋㅋ
아우 보는 내가 열받아서 미친다..
이런맛에 사랑과 전쟁 보네
잘 보고 가요
와 ㅋㅋㅋ 서권순여사 너무 순한맛이라서 걱정해본건 간만이다 낳은게 다가 아님..
최대 피해자 : 암 걸린 시청자들
지금까지 남편중에 젤 이해심없고 이기적이고 쓰레기다ㅋㅋㅋㅋ 저런남편 역겹다
눈물한방울없이우는연기의1인자 곽정희여사님..ㅎㅎ
서권순 여사님은 연기 너무 잘하셔!!! 따봉!!
착한 역 맞으면 진짜 잘해!! 그리고 악역 맞으면ㅋㅋㅋ 너무 짜증나게 잘하셔!!(연기)
낳아줘도 버린어머니보다 기른어머니가 훨씬낫지
가오갤2 욘두 기억나세요? ㅋㅋㅋ
나를 존귀하게 만들어 주는 사람이 엄마지 낳아주면 엄마인가.
사랑과 전쟁은 무엇보다 캐스팅이 최고죠 어쩜저렇게 연기를 잘하시는지 ㅎㅎㅎ
보면서 고구마 🍠 몇개 먹었네요 ㅎㅎㅎ
키워준 엄마가 젤 불쌍하다...여자는 이혼하면 그만인데 저걸 또 자식이라고 돈 퍼주는거 보고 살아야하는거잖아 ㅜㅜ
이거 전에 올렸다가 내린회차인데 다시올라와서 좋아요ㅋ
드응신은 답이 없다.
저런 인간이 자식이자 남편이라니 얼마나 답답한가.
서권순 여사님이 저렇게 선한 역도 잘 어울리시다니. 역시 배우는 연기빨.
마지막에 이혼 한건지 아님 친엄마랑 손절한건지 안나와서 답답 ㅠㅠㅠ
서권순 여사님 넘 귀여우시다 ㅠㅠ
제목만 봐도 고구마 열박스
진짜 ㅋㅋㅋㅋㅋㅋ등신은 말이 없 ㅋㅋㅋㅋㅋㅋㅋ띵언
아니 배다른 여동생이 있고 심지어 여동생은 깡패xx인걸 안순간부터 손절해야지 뭐야...남편은 바보도 아니고 마지막순간에 고민이 필요한가?
아니 뭔 아들은 하루죙일 저 표정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 이혼가정에대한 편견은 없음 친구로 지내도 뭐라 안하고 사겨도 뭐라 안함
근데 배우자로 부모님이 이혼 후 각자 재혼한 집은 좀 그렇다함
시어머니 2명,시아버지 2명이라고...
아무리 잘해준다해도 어려운게 시부모인데 그냥 2명만 있어도 버거운데 4명이면 오죽하겠냐고ㅠㅠ
12:18 가족은 모든 행복의 근...원?입니다.??
이거 결론 어떻게 됐나요???
이혼했나요??아님 친엄마랑 연을 끊었나요??
진심 사실 알고도 남편 저렇게 호구같이 행동하면 이혼 소장 보내야됨.
와 서초동 시어머니 천사다 ㅜㅜㅜㅜ
와,,,,머리 터질것같네요ㅋㅋㅋㅋ진짜^^
그냥 친엄마 진즉에 손절이 답이었을듯요~
아무도움도 안되는구만 뭘
키워주신 어머니가 진짜 엄마네요~
이게 실화라는게 더 소름입니다ㅎ
시즌 1에는 날씬 마른체형이었는데 시즌2 초반에 민지영 살이 오른 체형이었는데 후반일수록 다시 날씬해지네 전체적으로 슬림해지는 느낌 ~다이어트 하셧나보다
살오르든 안오르든 이쁜건 똑같네ㅎㅎ
저 둘이 결국 붙었네... 기쎈 시어머니 두분.... 서권순 여사님 오늘편은 아련....
자식버리고 갈때는 언제고 자식 잘되니 이제와서... 뻔뻔하네요
저 사랑과전쟁만 기다렸ㅇ음요
남편 너무 고구마 답답이....ㅠㅠㅠㅠㅠ
하..분통터지는데 자꾸 보게되는 사랑과전쟁..........
진짜 이번편이 재혼가정의 문제임 전부인 전남편이 살아있는 이상 아이방패삼아서 나중에 나타 날 수 있는건데
자식이 성인되고 좀 시간이 지난 후에 이혼을 왜했는지 설명해주는것도 자식에대한 예의인것같음 성격차이든 바람이든 뭐든 (물론 한쪽이 말하면 와전될 가능성이있지만서도)
그리고 6살때 버리고 간거면 사실상 기억도 5, 6살 기억밖에 없는정도인데 24년 넘게 키워준 엄마는 서초동어머니고 6살때 버리고간 엄마는 엄마라고 부르는데 있어서
서초동엄마 억장이 얼마나 무너졌을까 진짜 20년 넘게 남의새끼 내새끼처럼 키웠는데 쪼르르 변하는것봐 16살에 도망갔다고하면 추억이라도 같이한 시간이 있으니 백번 양보해서 발톱만큼이라도 아들입장이해하기는 개뿔무슨 개같경우야 진짜
8:38 곽정희 여사의 깜찍한 애교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진짜 케미티비 개 꿀잼 ㅠㅠㅠㅠ!!!!!
앵그리버드떼 터짐 ㅋㅋㅋㅋㅋㅋㅋ
1:36 이야~ 민지영 여신
서권순 여사님도 착하고 지적인 역활 아주 잘 어울립니다..~
실제 성격이시래요~^^
마지막 너무 슬ㄹ파ㅜㅜㅜㅜㅜㅜ
자막 맛집😉
와우 서권순여사 왜이렇게 순하셔요ㅠㅠ
서권순 여사님 넘나 큐트ㅠㅠㅠㅋㅋㅋ
Team(졸귀탱 서권순, 세젤예 민지영)
서권순 선생님 곽정희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셔요.
친모는 자식이 애기떄부터 바람나고 집나가고 , 정작 애기가 엄마가 필요할땐 안키워줫지만
새엄마는 남의자식이라도 항상 돌봐주고 키워줫내 , 사람이면 누가 진짜 엄마인지 분간할수있어야지
자식을 가슴으로 낳은 새엄마가 진짜 엄마다 , 애낳고 애기떄 버리고 딴남자만나 나가버린건 팩트로말하자면 걍 지 욕정에따라서 맘대로 놀다가 어쩌다생긴 애일뿐임
역시 서권순여사님하고 곽정희여사님이 젤 재미있네 진짜 넘 스릴에 혈압올라서 재미있음😆
낳아줬다고 다 부모는 아니지
낳아줬다고만 해서 친엄마가 아니지
아들아 정신차려야 진짜 니 엄마는 서초동어머니가 니 엄마야
남자랑 바람나서 집 나갈땐 언제고 이제서야 나타나서 의사 아들한테 돈 뜯어내려고 하다니...;;;;;
와.. 다들 어쩜 본인 일처럼 연기를 잘할까 ......
저런 시어머니 어디 계시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