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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흑인들을 위해 3경이나 되는 엄청난 지원을 하니까 적자 운운하지. 마약에 폭력 등 온갖 범죄에 대부분 흑인이도 교육도 안받고 노력도 안하는 저런것들 . . .마치 우린 사회적 피해자니 백인 니들이 당연히 우릴 먹여 살려라. 라고 하는것 같은데. . . 피해의식은 100년이 지났는데 더이상 안통한다.
우리나라 건강보험은 독일식이고, 이는 1960년대 이후로 독일 유학파들이 한국 법학계의 주류를 이루게 되면서 독일식 사회보장제도를 지지하는 이들이 법조계, 행정부, 국회에 진입하면서 도입의 기초가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1990년대 이후로 건강보험강제지정제 (국가가 지정한 모든 의료기관은 건강보험을 거부할 수 없다는 제도)에 대해서 위헌법률심판, (의료인의 직업의 자유 침해) 헌법소원이 그 동안 40건 이상 제기되었고, 호주제나 간통죄등이 수차례 합헌판결을 받다가 결국 헌법불합치로 폐지된것처럼 언젠가는 건강보험을 모든 병원이 받아야 한다는 것도 위헌판결을 받아내기 위해서 현재도 헌법소송 중이고, 국회와 정부에도 수십년간 끊임없이 의료계와 보험업계가 로비 중입니다. 건강보험제는 의료인의 희생이 아니라 국민세금으로 적자를 메워주고 있는 결국 국민들이 지탱하고 있는 제도입니다.
"20년 전 의료 개혁을 추친 했으나 당시 유시민 복지부 장관의 반대로 결국 실패했다. 현 정권에서는 대통령이 강한 의지가 있다. 반드시 성공하겠다" 조선일보의 한덕수 인터뷰를 보고 어이가 없었다. 20년 전 한덕수가 주장하던 의료 개혁의 실체는... 미국식 의료 민영화였다는 것을 아는 이가 있을까? 저들이 말하는 의료 개혁은 의료 민영화였던가?
네이버 웹툰을 드라마화 했음. 작가는 한산이가님이고 실제 의사 선생님이 글을 썼기에 검증 된 소설과 웹툰, 드라마이며 한산이가님 작품이 많으니 정주행 해보길 추천 함. 현재 작가님은 작품에 몰두하기 위해 의사는 그만 두시고 글만 쓰고 계심. 네이버 웹툰 ai 닥터 추천함.
이런 개 같은 헛소리를 하는 인간이 아직도 있네. 그동안 대한민극 의료계는 과 보호되고 특수 층을 형성하는 카르텔이 문제였습니다. 의료 인력의 진입 장벽을 세워 의사들을 특권층을 만들어 버림. 따라서 그동안 진입 장벽을 허물어 가면서(점진적) 의료 인력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이 의대 정원 확대 입니다. 최종적으로는 의대 정원 을 완전 자율화 해서 시장에 맞겨야 하는 겁니다. 앞으로 20년 ~ 정도의 그 후에는 의료 인력이 충분히 확보되면 지방 소도시 까지 의 의료 체계가 완성 될 것이고 그다음은 해외 진출 등의 효과가 나타나리라 봅니다. 윤석욜 대통령이 그동란 의료 카르텔의 협박에 이전 정부에서 시도하지 못했던 대한민국 의료의 숙원 사업을 완성하는 개혁의 정책 입니다. 결론 의료 카르텔(의사들을 위한 카르텔)파괴로 실질적 의료 수급자인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진정한 국민 건강보험의 완성의 길로 가는 겁니다.
"나의 완벽한 비서"와 "증증외상센터" 및 "스터디그룹"의 빠른 전개는 다른 드라마와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모텔 캘리포니아"와 비교하면 정말로 빠른 전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중증외상센터는 우리 의료체계와 생명에 관련된 드라마이니, 이 드라마로 인하여 중증외상센터 체계와 활성화되어 국민의 의료혜택에 도움이 되기를..
@snack77mr91 이해를 못하긴 뭘 못했다는거요 단순히 타간 보험료보다 낸게 더 많다고 할게 아니고 오랜기간 낸 금액의 이자도 따지고 어려운 시절부터 힘겹게 유지해온 비용도 있고 다른 비용들도 있을텐데 그리고 예를들어 중국 이민자나 조선족이 6개월 보험료내고 가족들 다 델고와서 온갖 혜택 다누리고 먹튀하는게 큰 문제가 되고있는데 뭔소리하는거요 정상적으로 보험료를 내는 외국인들이 더 플러스라고 하는데 몇프로나 플러스인지 알고 그래요? 불법으로 들어온 외국인들이 세금 보험료 하나도 안내고 불법적인 방법으로 의료혜택 누리는 경우도 많아요 당신같이 생각하는 사람때문에 적자가 나고 우리국민들이 손해보는거에요 당신이 더 많이 내던가
@snack77mr91 뭔소린지 뮐 몰라요? 그래서 외국인들이 낸 보험료가 얼마나 더 많은데요? 단순히 비교하면 안되는거지 오랜세월의 이자도 있고 어려운 시기를 버티며 유지해온 비용도 따져야지 예로 중국이민자 조선족들 6개월 보험료내고 온가족 다 와서 혜택받고 튀어서 문제가 되는거 몰라요? 얼마나 많은 불체자들이 세금 보험료 한푼 안내고 훔친 보험중으로 혜택 누리는 경우도 많은데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우리가 피해를 보는거다 고 느끼는거에요
지금 각자가 의료보험을 얼마를 내고 있는지 잘 따져봐라. 그리고, 예전에 몇만원/월 내던걸 지금은 수십만원/월 내고 있다는 걸 알기 바란다. 그것은 복지를 펑펑 남발해서, 정작 중요한 수술비가 낮아진게 아니다. 의사 돈벌이로 활용되고, 정치적으로 중국인들에게도 의료보험을 베풀고, 막 써대는 의료비때문이다. 방만 경영중이다. 극중에서도 지적했듯이 의료지원세금은 엉뚱한데로 다 쓰이고, 빼먹는 비리가 비일비제하다. 이제는 감독시스템이 필요한 것이다. 부자에게 세금을 걷는게 모자르기 시작했고, 이제는 시민들이 막대한 세금을 내고 있는데 그걸 인지 조차 못하는 뇌가 없는 종자들이 포퓰리즘에 선동되어 나라를 말아먹고 있다.
자동차 보험도 국가에서 해야한다 자동차 보험도 의무보험인데 회사마다 이 의무보험 나눠먹기로 보험사가 운영되며 회사마다 운용비용이 커서 보험임에도 불구하고 보상도 약하고 치료비용도 충분히 지급되지 않는다. 구실을 만들어 보험료지급도 거절하고 반면 보험지식에 박식한 보험사기에는 취약하다. 전문가 병원사무장 보험사직원등이 팀을 짜서 벌이는 사기사건은적발도 쉽지않다 그래서 돈이 줄줄새니 보상이 20년전과 같다. 의무보험이 보험료의 90%를 차지하기때문에 국가보험으로 하고 그외 자동차보험만 경쟁을 시키면 된다.
드라마에선 안 다뤘지만 의료보험제도의 단점이 중증외상센터 같은 곳이죠. 질병으로 아픈 사람들은 혜택을 제대로 누릴 수 있지만, 사고를 당한 외상 환자들은 거의 포기하는 게 현 의료보험제도입니다. 의료보험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것이고 우리나라는 외상보단 질병에 집중한 것이죠. 질병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기도 하고 질병으로 혜택을 보는 환자들은 대부분 '살아서' 그 혜택의 장점을 체감합니다. 반면 외상으로 인한 환자들은 제대로 치료를 하지 못하면 죽기 때문에 불만을 표할 수도 없죠. 드라마에도 나왔듯이 사고는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일입니다. 외상센터가 제대로 돌아가게 하기 위해선 의료비 인상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죠.
한국에서 전 국민 의료보험이 도입된 시기는 1989년입니다. 김대중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의료보험을 도입하지 않았습니다. 북한에 퍼주기 바빴던 인간입니다. 주요 과정: 1. 1977년: 5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의료보험을 최초로 도입 2. 1979년: 100인 이상 사업장 및 공무원·교직원까지 확대 3. 1981년: 도시 지역 및 농어촌 지역 의료보험 조합 신설 4. 1988년: 농어촌 지역 의료보험 가입 의무화 5. 1989년: 도시 자영업자까지 포함하여 전 국민 의료보험제도 완성 따라서 노태우 대통령(1988~1993년) 때 전 국민 의료보험이 완성되었지만, 실제 정책의 기초는 박정희 정부(1977년)와 전두환 정부(1980년대 초반) 때부터 단계적으로 준비되었습니다.
ㅋㅋㅋ 누구보다 사회주의적 복지제도의 혜택을 받고있는 노인들이 자본주의 논하면서 정부간섭 하지 말라 공산주의냐 양곡법도 사회주의다 이 랄쥐 떨고 있는게 죤내 아이러니. 한번 이런 사회주의적 복지제도 싹다 없애버리고 자본주의맛으로 개인 능력에 따라 개인의료보험, 개인연금으로 자기 능력에 따라서만 혜택받는 시스템으로 전환해줘 바야 정신 차릴 듯.
트럼프라면 우리나라 같은 보험제도를 실시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돈, 돈, 돈 거리면서 다른 사람이 기획하고 건의하는 것조차 막으려 할 것입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미국이 사보험으로 인해 '인구조절'이 된다면 감사할 일입니다. 미국 인구가 2억 밑으로 된다면, 총기 소지도 문제 될 것이고 의료보험도 손볼 것입니다.
한국의료보험에대한 잘못된 설명을 하고 있네요. 한국의 전국민의료보험이 시행된건 20년 정도 밖에 안됐습니다. 실제론 1977년이 아닙니다. 그전엔 전국민 가입은 아니었고요. 또한 지금과 같은 폭넓은 혜택 역시 아니었습니다. 전국민의료보험은 도입당시 강한 반발과 반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강행되었고요.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한국의 전국민의료보험제도는 훌륭한 제도입니다. 하지만 사실이 아닌걸 표현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은 병원도 잘 안가는데 매달 의료보험금을 내라고 한다고 보험가입을 반대했지요. 나라에선 공무원 부터 월급에서 보험금을 공재에 나갔지요 그러나 대기업과 중소 기업들을 강재로 넣었고 그렇게 운영되 가다가 국민들이 차츰 으료보험에 가입하는것이 덕이라고 인식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오늘날 의시스탬이 형성되 었지요. 처음엔 공무원들은 찍소리 못하고 가입이 되엇지만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았음 ㅋㅋ한국인들의 특성이지요
이유를 100% 알 수 없지만, 사람을 살리는 최선봉에 선 전문의들이 병원을 뛰쳐나가 돌아오지 않는 시절이 계속된 터라 이런 내용의 의사를 옹호하는 드라마가 썩 내키지는 않네요. 이젠 드라마 속에서나 만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사실 외국에서 우리나라 병원 실상을 알면 얼마나 썩소를 날릴지… 중증외상센터는 몰라도 응급실에라도 사람 살리겠다는 의사들이 돌아왔음.
강남에 자가 보유자나 자산이 20억원 정도 되는 사람들은 병원에 가지 않아도 매달 수백씩 일년에 수천만원의 건강보험료를 냅니다... 반대로 서민층은 수백, 수천만원 상당의 수술을 받고도 몇십, 몇백도 내지 않는 경우가 많죠... 결국 고소득자나 자산가들에게 강제로 돈을 걷어 서민들의 치료비를 대납해주는 시스템입니다... 뭐 자산가들이나 고소득자들에겐 추가과세나 마찬가지지만 서민들에겐 좋은 시스템인게 맞죠... 그치만 중산층이 두터워지고, 저출산으로 경제활동 인구는 급감하는데 노년층이 급증하는 현실에서 과연 지속 가능할 것인지... 의문이 가는 시스템이기도 합니다.
@@sookyunglee9296 아닙니다. 님이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계시네요... 제가 직접 화인한 지인 분이 지난달에 180만원 납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분이 최고치도 아니었습니다... 일반인들 월급 이상인 300-400을 납부하는 고소득층도 꽤 있습니다. 언론보도도 있구요. 정확한 정보 확인하시고 답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sookyunglee9296 방금확인해보니 대한민국에서 직장가입자 중 건강보험 최대 납부자가 내는 월 보험금이 900만 8,340원이네요... ;;;;; 물론 직장가입자가 이정도로 고액의 보험료를 낼정도면 연봉이 수십억이겠지만... ;;; 이런분들에게 걷어가는 어마어마한 보험료로 서민들 치료비를 대신 납부하는 시스템인거죠...
한국에서 전 국민 의료보험이 도입된 시기는 1989년입니다. 김대중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의료보험을 도입하지 않았습니다. 북한에 퍼주기 바빴던 인간입니다. 주요 과정: 1. 1977년: 5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의료보험을 최초로 도입 2. 1979년: 100인 이상 사업장 및 공무원·교직원까지 확대 3. 1981년: 도시 지역 및 농어촌 지역 의료보험 조합 신설 4. 1988년: 농어촌 지역 의료보험 가입 의무화 5. 1989년: 도시 자영업자까지 포함하여 전 국민 의료보험제도 완성 따라서 노태우 대통령(1988~1993년) 때 전 국민 의료보험이 완성되었지만, 실제 정책의 기초는 박정희 정부(1977년)와 전두환 정부(1980년대 초반) 때부터 단계적으로 준비되었습니다.
70년대 후반 누가 이 제도의 도입과 시행을 지시 했는가에 대해 언급하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인가요? 우리는 그를 독재자, 군벌 심지어 친일파 프레임으로 깎아 내리려는 인간들이 득시글 대는 시대에 살고 있는데, 그런 그들도 경제적 풍요와 국가적 위상, 그리고 이러한 의료 혜택에 이르기 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그 분이 이루어 놓은 것을 누리며 살고 있슴을 감사해야 합니다, 그 분이 바로 박정희 대통령 이십니다!!!
수면에 미친 남자가 5년 연구 끝에 내놓은 특허 경추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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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추베개 선택 요령
- 밀도: 60kg/㎥ 이상, 넥닥터=90kg/㎥(초고밀도)
- 탄성: 저탄성, 넥닥터=저탄성(물컵 실험)
- 커버: 자연유래 소재, 넥닥터=유칼립투스+닥나무
- 가격: 20만 원 이상 다수, 넥닥터=109,000원(공구가)
쓸데없이 흑인들을 위해 3경이나
되는 엄청난 지원을 하니까
적자 운운하지.
마약에 폭력 등 온갖 범죄에
대부분 흑인이도 교육도 안받고 노력도 안하는 저런것들 . . .마치 우린 사회적 피해자니 백인 니들이 당연히 우릴 먹여 살려라.
라고 하는것 같은데. . . 피해의식은 100년이 지났는데 더이상 안통한다.
이 비슷한 소설도 있는데 네이버 순위도 높음
외국인반응은 언제 어디서 나오나요?
골든 타임이 아니라 골든 아워라고 이국종 선생님이 수없이 많은 인터뷰에서 말씀을...
아주대 병원 시절 이국종교수님 이야기가 모티브인거 같아요
요즘 교수님 국군대전병원 병원장님됨.. ㅎㅎ
아주대병원에서 적자 너무 심하다고 쫓겨남
녹취뜨고 진짜 아주대 진짜 아주...아후
아주대병원 그 썩을것들😤
아주대니까 저 적자들을 감당하면서 이교수님 일하게 했던겁니다. 정작 의료인들중에 아주대병원 욕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빅5 병원이었으면 애시당초 꿈도 못꾸었을걸 아주대니까 버텨준겁니다 (난 아주대 출신도 아니고 그병원에서 일한적도 없음)
원래도 적자 심했지만 나중엔 국힘당 태극기 할배들이 병원앞에서 시위하며 사퇴하라고 소리질렀죠. 이국종 교수가 그렇게 노래부르던 닥터헬기를 만들어준게 경기도지사 시절 이재명이었음
꼭 지켜야 하는 의료보험 제도임
이걸 기득권들이 의료을 돈벌이로 생각하기 때문에 계속 무너뜨릴려고 작정함...
의료민영화결사반대합니다 주권자국민으로서
이미 막을수없습니다. 안타깝지만 의료 민영화는 무조건 이뤄진다고 보고있는게 대부분의 생각입니다. 시간문제일뿐ㅠ
중국인 외국인들 의료 혜택 줄줄세는 세금 막아야 함
중증외상센터 시리즈로 계속 나오면 좋겠어요~
네이버 웹툰에서 외상센터 시리즈로 연재하고 있습니다.
2.3시즌 준비중이라네요 잘되니 무조건 나올듯
원작 작가말로는 시즌이 많다고 하네요. 넷플도 성공하면 시즌제로 계속 할 생각인걸로..
중증외상센터 2번 정주행하고 유튭 방황하는 1인입니다. 너무 재밌어요~ 유머코드도 완전 내 서타일~^^
진짜 의료보험 민영화되면 미국짝 나요
미국보다 한국이 의료쪽은 훨씬 저렴하고 발전되어 있는거 같아요
비싸도 너무 비싸고 의료시설도 한국이 더 좋아요
화교는 6등급도 서울대 및 상위 대학교 의예과 그냥 입학. 그들때문에라도 의료개혁해야함. 졸업후 국적 숨기고 개원 및 의료활동가능. 화교들 한의사도 엄청 많음. 이게 아주김각함. 의사가 줄어드는 만큼 화교들이 의사협회쥐고 중국돈 쳐먹고..부동산만 그런게아님
이국종교수님 생각나네요...
우리나라 건강보험은 독일식이고, 이는 1960년대 이후로 독일 유학파들이 한국 법학계의 주류를 이루게 되면서 독일식 사회보장제도를 지지하는 이들이 법조계, 행정부, 국회에 진입하면서 도입의 기초가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1990년대 이후로 건강보험강제지정제 (국가가 지정한 모든 의료기관은 건강보험을 거부할 수 없다는 제도)에 대해서 위헌법률심판, (의료인의 직업의 자유 침해) 헌법소원이 그 동안 40건 이상 제기되었고, 호주제나 간통죄등이 수차례 합헌판결을 받다가 결국 헌법불합치로 폐지된것처럼 언젠가는 건강보험을 모든 병원이 받아야 한다는 것도 위헌판결을 받아내기 위해서 현재도 헌법소송 중이고, 국회와 정부에도 수십년간 끊임없이 의료계와 보험업계가 로비 중입니다. 건강보험제는 의료인의 희생이 아니라 국민세금으로 적자를 메워주고 있는 결국 국민들이 지탱하고 있는 제도입니다.
한국에서 더이상 볼 수 없는 의사라 더 씁쓸하다
@@bandmgr09 이제 의료보험 더 올라가면 의료체계도 무너질꺼임 ㅋㅋ 민영화 가즈아~
@@Nick-np9tp너도 포플리즘 복지가 나라 망하게 한다고 생각하냐?
민영화가 좋으면 미국으로 이민을 가라
@@Pshcomp03 우파든 좌파든 표가 걸렸는데
국민연금 적자 어르신들한테 더 늦게 받으라고 하겠음?
내는 사람이 줄어들고 수령하는 사람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데 민영화 수순은 정해져있는거임
대한민국 병원 저럽니다
경험한바 종합병원 응급실 살벌합니다..^^
작가가 분명히 판타지 드라마라고 했는데 뭔 한국에서 더 못본다느니 하는 소리를….판타지하고 현실을 구분 못하는
사람이네.
한국의 의료보험은 우수하지만 외국인에게까지 혜택이 너무 커서 지나친 면이 있다. 외국인 중에도 대부분 중국인이 우리국민의 세금으로 혜택을 받는 뭣같은 경우가 있다는...
한국의 의료보험 시스템은 '향악과 두레' 같은 전통문화에 기반했기에 쉽게 정착했습니다. 어려울때 서로돕고 십시일반의 정신으로 조금씩 나누어 한사람을 돕는 행위는 민족문화적 뿌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기에 비슷한 문화가 없는 문화권에서 쉽게 따라하기 어려운 제도입니다.
미국에서도 1900년대에 돈없으니까 서로 돈모아가지고하는 직역? 지역? 별 건강보험조합같은게잇엇는데 여러가지 사유로 직장기반으로변햇고 이게 현재 미국의 사보험체계가됏지.
이국종교수님생각나네요현실은참고통스럽던데.이국종교수님은최고의사입니다지금도~
"20년 전 의료 개혁을 추친 했으나 당시 유시민 복지부 장관의 반대로 결국 실패했다. 현 정권에서는 대통령이 강한 의지가 있다. 반드시 성공하겠다"
조선일보의 한덕수 인터뷰를 보고 어이가 없었다. 20년 전 한덕수가 주장하던 의료 개혁의 실체는... 미국식 의료 민영화였다는 것을 아는 이가 있을까?
저들이 말하는 의료 개혁은 의료 민영화였던가?
저쪽은 전부 일본 따라 민영화 하기를 원함
참고자료까지 알려줘 신뢰감이 가네요.
전엔 암걸리면 집안망한다했었지. 암환자생기면 병원비로 재산탕진, 빚만남고 남은가족은 가난대물림.
중증외상센터만 병원에서 분리, 별도 회계계정으로 운영하면 어떨까? 삽인샵 개념..
중증외상센터는 국가가 관리 운영하고 병원에서는 의료 인력만 파견하는 형식으로 한다면 병원도 매출에 기여를 하기에 반대 안할테고 적자재정은 보건복지부(건강보험)가 부담하고..
티비도 넷플릭스도 거의 잘 안봐서 모르는데...꼭 봐야겠네요.
큰병들을 앓고 있고 앓고 있는 중이라...중증외상센터라는 단어만 들어도 눈에 띄고 귀에 들어 오네요.
무언가 보고 듣고 새로운 삶을 받아 들이기 위한 연습이 저에게 필요 해서요..^-^;,
시간내서 주말에 보시길😊
한번보면 8편 다봐야 해서요😅
혹평이 거의 없는 드라마입니다..
힘내시구요.
건강 꼭 회복하시길 응원 드리겠습니다.
건강 회복하길 기원합니다.
@@QOL5063 ..^*^..고맙습니다. ^;^,,
➡️ 한국 의술은 세계 NO.1 세계최고임
이러쿵 저러쿵 해도 우리나라 의료보험제도 너무 좋습니다. 소시절 가난한 사람용 의료보험증 들고, 부끄러워서 병원 앞에서 못 들어가고 망설였던 기억이 나네요.
시즌2 나오길 바랍니다 너무 재밌어요❤😊
킹덤이후또주지훈이 사고쳤네 갓 다음에 의료인가😂ㅎㅎㅎ
웃음이 많은 그대여~ 부럽구려 ㅎㅎ
띄어쓰기나 배우지 그래? ㅉ
다른나라는 돈줘가며 건강검진 받지만 한국은 나이에 맞는 건강보험제도가 있지.. 근데도 바쁘다는 핑계로 전부 안가는게 현실.. 공짜인데도 건강검진 안받는 아이러니..
헬기출동장면 보고
미국시청자들
놀랐을겁니다.
구급혤기 한국은 무료.
미국은 1~2천만원의
헬기이용비용이
환자부담!
범죄집단 국짐당한테 잘못 걸리면 돈 내야 돼요 말도 안 되는 이유 씌어서
미국은 구급차 1회 블러도 5000불 나옵니다.
@리나초 순수 구급차 비용은 $1000 정도고 나머지 $4000 은 응급실 이용 및 검사 비용. 직접 겪어본 사람입니다.
한국은 의료보험 민영화되면 농담 아니고 대다수 국민 큰일 납니다.
넷플릭스는 가능한방법을 모두 동원하여 시즌2를 올려라!!!! 감사합니다
아주대병원에서 적자가 난다고
홀대받고 무시 당하시던
이국종교수님의 헌신적 노력을
잘 그렸으면 좋겠네요
그놈의 의료보험 때문에
외상센터가 정착이 않되는게
안타깝습니다
다봤오~~ 순식간에 시즌모아보려했는데 ㅜㅜ 소설로 넘어갑니다~~
오늘 전편클리어 시리즈3까지 나온다는 썰이 있다고 하네요😊
네이버 웹툰을 드라마화 했음. 작가는 한산이가님이고 실제 의사 선생님이 글을 썼기에 검증 된 소설과 웹툰, 드라마이며
한산이가님 작품이 많으니 정주행 해보길 추천 함. 현재 작가님은 작품에 몰두하기 위해 의사는 그만 두시고 글만 쓰고 계심.
네이버 웹툰 ai 닥터 추천함.
이런거 보면 중국인 의료보험 적용을 왜 해주는이 이해가 안감?
윤석열이 세계 최고 의료 시스템을 붕괴시켜 놓음...
어디 의료 뿐일까
시장 가보세요 사람이 없음 나라를 여기저기 다 완전히 박살냈음
뇌가 없나? 지금 도망간 의사들이지. 입학정원 늘리는데 병원 비운거랑 분별을 못하네.
의사들 처단해
이런 개 같은 헛소리를 하는 인간이 아직도 있네. 그동안 대한민극 의료계는 과 보호되고 특수 층을 형성하는 카르텔이 문제였습니다. 의료 인력의 진입 장벽을 세워 의사들을 특권층을 만들어 버림. 따라서 그동안 진입 장벽을 허물어 가면서(점진적) 의료 인력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이 의대 정원 확대 입니다. 최종적으로는 의대 정원 을 완전 자율화 해서 시장에 맞겨야 하는 겁니다. 앞으로 20년 ~ 정도의 그 후에는 의료 인력이 충분히 확보되면 지방 소도시 까지 의 의료 체계가 완성 될 것이고 그다음은 해외 진출 등의 효과가 나타나리라 봅니다. 윤석욜 대통령이 그동란 의료 카르텔의 협박에 이전 정부에서 시도하지 못했던 대한민국 의료의 숙원 사업을 완성하는 개혁의 정책 입니다. 결론 의료 카르텔(의사들을 위한 카르텔)파괴로 실질적 의료 수급자인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진정한 국민 건강보험의 완성의 길로 가는 겁니다.
화교티 너무 난다..너.ㅋ
앞으론 되돌아갈 수 없을 시스템일듯
"나의 완벽한 비서"와 "증증외상센터" 및 "스터디그룹"의 빠른 전개는 다른 드라마와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모텔 캘리포니아"와 비교하면 정말로 빠른 전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중증외상센터는 우리 의료체계와 생명에 관련된 드라마이니, 이 드라마로 인하여 중증외상센터 체계와 활성화되어 국민의 의료혜택에 도움이 되기를..
이현종대위를 보니 이국종대령님이 그리워집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의료보험을 불법적으로 이용해서 더 적자가 많이 나는데 자국민을 위해서 외국인들에게 절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면 안된다
반대인데요???
그거 잘못 알고계신거에요
외국인들이 보험료는 내고 혜택 행사 횟수가 적어 울 나라 국민에 비하면 흑자수준이라고 했던것으로 각종 뉴스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snack77mr91 외국사람이 낸 보험료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내가 40년 보험료 낸 사람인데 같다고 보나요?
혹시 외국인 인가요?
@@I-wonder333
무슨뜻인지 이해를 못하셨나 봅니다?
쉽게말해 타간 보험료보다 낸 돈이 더 많다구요.
@snack77mr91 이해를 못하긴 뭘 못했다는거요
단순히 타간 보험료보다 낸게 더 많다고 할게 아니고 오랜기간 낸 금액의 이자도 따지고 어려운 시절부터 힘겹게 유지해온 비용도 있고 다른 비용들도 있을텐데
그리고 예를들어 중국 이민자나 조선족이 6개월 보험료내고 가족들 다 델고와서 온갖 혜택 다누리고 먹튀하는게 큰 문제가 되고있는데 뭔소리하는거요
정상적으로 보험료를 내는 외국인들이 더 플러스라고 하는데 몇프로나 플러스인지 알고 그래요?
불법으로 들어온 외국인들이 세금 보험료 하나도 안내고 불법적인 방법으로 의료혜택 누리는 경우도 많아요
당신같이 생각하는 사람때문에 적자가 나고 우리국민들이 손해보는거에요
당신이 더 많이 내던가
@snack77mr91 뭔소린지 뮐 몰라요? 그래서 외국인들이 낸 보험료가 얼마나 더 많은데요?
단순히 비교하면 안되는거지
오랜세월의 이자도 있고 어려운 시기를 버티며 유지해온 비용도 따져야지
예로 중국이민자 조선족들 6개월 보험료내고 온가족 다 와서 혜택받고 튀어서 문제가 되는거 몰라요?
얼마나 많은 불체자들이 세금 보험료 한푼 안내고 훔친 보험중으로 혜택 누리는 경우도 많은데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우리가 피해를 보는거다 고 느끼는거에요
투표 잘 못하면 조만간 민영화!
필수과의 수가가 원가의 70%라고 합니다.
수가가 정상화되어서 좋은 선생님들께 좋은 치료 받으면 좋겠습니다
이국종 교수를 모티브로 한 업그레이드된 낭만닥터김사부❤🎉❤🎉
지금 각자가 의료보험을 얼마를 내고 있는지 잘 따져봐라. 그리고, 예전에 몇만원/월 내던걸 지금은 수십만원/월 내고 있다는 걸 알기 바란다. 그것은 복지를 펑펑 남발해서, 정작 중요한 수술비가 낮아진게 아니다. 의사 돈벌이로 활용되고, 정치적으로 중국인들에게도 의료보험을 베풀고, 막 써대는 의료비때문이다. 방만 경영중이다. 극중에서도 지적했듯이 의료지원세금은 엉뚱한데로 다 쓰이고, 빼먹는 비리가 비일비제하다. 이제는 감독시스템이 필요한 것이다. 부자에게 세금을 걷는게 모자르기 시작했고, 이제는 시민들이 막대한 세금을 내고 있는데 그걸 인지 조차 못하는 뇌가 없는 종자들이 포퓰리즘에 선동되어 나라를 말아먹고 있다.
중증외상센터 국가가 직접 운영하면 안되나?
자동차 보험도 국가에서 해야한다
자동차 보험도 의무보험인데 회사마다 이 의무보험 나눠먹기로 보험사가 운영되며 회사마다 운용비용이 커서 보험임에도 불구하고 보상도 약하고 치료비용도 충분히 지급되지 않는다.
구실을 만들어 보험료지급도 거절하고
반면 보험지식에 박식한 보험사기에는 취약하다.
전문가 병원사무장 보험사직원등이 팀을 짜서 벌이는 사기사건은적발도 쉽지않다
그래서 돈이 줄줄새니 보상이 20년전과 같다. 의무보험이 보험료의 90%를 차지하기때문에 국가보험으로 하고 그외 자동차보험만 경쟁을 시키면 된다.
의료보험제도 좋아요
드라마에선 안 다뤘지만 의료보험제도의 단점이 중증외상센터 같은 곳이죠. 질병으로 아픈 사람들은 혜택을 제대로 누릴 수 있지만, 사고를 당한 외상 환자들은 거의 포기하는 게 현 의료보험제도입니다. 의료보험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것이고 우리나라는 외상보단 질병에 집중한 것이죠.
질병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기도 하고 질병으로 혜택을 보는 환자들은 대부분 '살아서' 그 혜택의 장점을 체감합니다. 반면 외상으로 인한 환자들은 제대로 치료를 하지 못하면 죽기 때문에 불만을 표할 수도 없죠. 드라마에도 나왔듯이 사고는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일입니다. 외상센터가 제대로 돌아가게 하기 위해선 의료비 인상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죠.
요즘 어떤 놈이 병원의 의료손실을 외면하고
그걸 의사수 부족이라 구라를 치고 삽질을 하고 있지?
의사수를 늘린다고
현실 병원손실금액이 사라지냐?
복지부야 윤통아
니들이 답해봐라~
병협행사에는 꾸준히 참가하시는분이 어딜대변하겟습니까.
윤이 잘한거는 단 1도 없다
한국 의사들 파업은 모르나벼.ㅋㅋㅋ
좋은제도가 서서히 박살나고 있는중. 왜? 돈이되니 빼앗아 오기 위해 .
누가? ㅉㅉㅉ
그러게요. 의료계랑 일부러 막간 뒤 아작난 의료체계 만회하겠다는 이유 달고 민영화하려던 놈이 자책골 넣고 감빵 가게 됐으니 하늘이 도왔네요.
이미 작년 초에 시도된 보건복지부의 무분별한 의대 증원 정책과 의료 생태계 파괴로 지금까지 누려온 의료보험제도는 이미 무너지고 있어요... 안타까운 현실이에요....12조의 돈만 그냥 낭비되었죠... 민영화가 기다리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1977년에 가입은 전국민 의무가입 아니었습니다.
당시 의료보험 가입 자체가 어느정도 500인 이상 사업장 정규직에 중산층 정도가 돼야 했던 꿈의 가입이었던걸로 압니다.
이걸 전국민 의무화로 바꾼게 김대중이었고요
전국민의료보험이 실시된 1989년의 대통령은 노태우였습니다.
fake news
한국에서 전 국민 의료보험이 도입된 시기는 1989년입니다. 김대중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의료보험을 도입하지 않았습니다. 북한에 퍼주기 바빴던 인간입니다.
주요 과정:
1. 1977년: 5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의료보험을 최초로 도입
2. 1979년: 100인 이상 사업장 및 공무원·교직원까지 확대
3. 1981년: 도시 지역 및 농어촌 지역 의료보험 조합 신설
4. 1988년: 농어촌 지역 의료보험 가입 의무화
5. 1989년: 도시 자영업자까지 포함하여 전 국민 의료보험제도 완성
따라서 노태우 대통령(1988~1993년) 때 전 국민 의료보험이 완성되었지만, 실제 정책의 기초는 박정희 정부(1977년)와 전두환 정부(1980년대 초반) 때부터 단계적으로 준비되었습니다.
김대중은 하나로통합한거임. 노태우때는 전국민이 가입하긴햇으나 내는조합마다 돈이 다달랏음.
ㅅㅂ 어떻게든 핵대중 치적으로 해주고 싶어서 안달병난거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르노보고 풀발기하는 국평오들 수준 ㅋㅋ
국종형님이라는 현실판이 있지
ㅋㅋㅋ 누구보다 사회주의적 복지제도의 혜택을 받고있는 노인들이 자본주의 논하면서 정부간섭 하지 말라 공산주의냐 양곡법도 사회주의다 이 랄쥐 떨고 있는게 죤내 아이러니.
한번 이런 사회주의적 복지제도 싹다 없애버리고 자본주의맛으로 개인 능력에 따라 개인의료보험, 개인연금으로 자기 능력에 따라서만 혜택받는 시스템으로 전환해줘 바야 정신 차릴 듯.
좀웃긴측면이있긴한데 원래 세상은 그런거니깐
이거 정말 잼있게 본 드라마임.. 강추 ~~ ^^
의사들이 꼭봐야할 드라마
bgm뭐예요?
우리나라에서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를 혼동하는 사람이 많은대 우리나라의 의료보험체계 자체가 사회주의국가에서 표방하고 우선시하는 정책 그 자체입니다 ......
부디 그리고 제발 혼동하지 않기를 .... 공산독재주의와 사회주의는 다른것 입니다
🇨🇳중국화교들이 한국의 의료민영화, 전기민영화, 지하철민영화등을 주장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다 옛날 그 의료보험 기금 고갈났지요.... 이미 그 시스템 끝났지요
흠~ 중증외상센터 본 해외 외국인 반응인데 외국인 반응은 전혀 보이지않고 장황한 쇄설만...
트럼프라면 우리나라 같은 보험제도를 실시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돈, 돈, 돈 거리면서 다른 사람이 기획하고 건의하는 것조차 막으려 할 것입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미국이 사보험으로 인해 '인구조절'이 된다면 감사할 일입니다.
미국 인구가 2억 밑으로 된다면, 총기 소지도 문제 될 것이고 의료보험도 손볼 것입니다.
몇가지..77년 의보는 직장의료보험.. 전국민 의료보험은 김대중정부때입니다.
@@TheBrainhacking 김대중 아니고 노태우때임
완성이 김대중 전국민의료보험은 노태우.
김대중 대통령은 지역환자제를 폐지시켰죠
뭐 자꾸 엉뚱한 소릴 하지
노태우 때라고요
77년은 있는사람들만이고..전국민은…김대중때맞음…..
한국의료보험에대한 잘못된 설명을 하고 있네요.
한국의 전국민의료보험이 시행된건 20년 정도 밖에 안됐습니다. 실제론 1977년이 아닙니다.
그전엔 전국민 가입은 아니었고요. 또한 지금과 같은 폭넓은 혜택 역시 아니었습니다.
전국민의료보험은 도입당시 강한 반발과 반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강행되었고요.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한국의 전국민의료보험제도는 훌륭한 제도입니다.
하지만 사실이 아닌걸 표현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이국종 교수 이야기 아니냐 ㅋㅋ
우리의 제도는 북한과의 경쟁에서 나온 것들이 많구나...... 만약 북의 그런 소식이 없었다면 과연 의료복지제도가 나왔을까? 나오기야 했겠지만... 그 때 그 제도가 언제부터 잘 작동했는지는 좀 궁금하네요. 만들어지자마자 바로 잘 작동하는 제도는 없으니......
웹툰부터 보고 드라마보니까 더재미 있더라구요. 근데 조폭 서하나는 왜 천장미로 바꿨을까...2화까지본상태인데 웹툰정주행 다시 하고 봐야겠어요^^
풉, 뺑뺑이 돌다 죽어나가는 환자가 수두룩빽빽인 대한민국의 현실을 안다면... 부러울 리가... ㅋㅋㅋ
지금 병원에 의사없음 수술도 거의 없음
국민들은 병원도 잘 안가는데 매달 의료보험금을 내라고 한다고 보험가입을 반대했지요. 나라에선 공무원 부터 월급에서 보험금을 공재에 나갔지요 그러나 대기업과 중소 기업들을 강재로 넣었고 그렇게 운영되 가다가 국민들이 차츰 으료보험에 가입하는것이 덕이라고 인식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오늘날 의시스탬이 형성되 었지요. 처음엔 공무원들은 찍소리 못하고 가입이 되엇지만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았음 ㅋㅋ한국인들의 특성이지요
복지부가 하는말은 다 거짓말이던 이국종교수..
이익추구하는 대학병원에게 기대하면 안되죠..
상응하는 월급과 재정을 국가가 지원해야합니다.언제까지 사명감에 기대하는거죠?
니들 이거 "보험"이야
개소리 하지마
안가는게 좋은거지 난 안다쳣어 아까워 이러면... ㅉㅉㅉ
아.
이유를 100% 알 수 없지만, 사람을 살리는 최선봉에 선 전문의들이 병원을 뛰쳐나가 돌아오지 않는 시절이 계속된 터라 이런 내용의 의사를 옹호하는 드라마가 썩 내키지는 않네요. 이젠 드라마 속에서나 만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사실 외국에서 우리나라 병원 실상을 알면 얼마나 썩소를 날릴지…
중증외상센터는 몰라도 응급실에라도 사람 살리겠다는 의사들이 돌아왔음.
다더운나라네😂ㅎㅎㅎ
왜 박정희대통령이 국민건강의료보험 시행했단 한마디를 못하나요? 꼭 북한때문에 시행한거같이 말씀하시네요
이런 의료보험 제도가 1977년 박정희 대통령에 의해 처음 시작되자 당시 병원 갈 일도 없는 젊고 건강한 나는 매달 월급에서 꼬박꼬박 떼어가는 의료보험료에 불만이 많았었지. 그 후 부모님이 점점 병원 가시는 일이 많아지면서 이해를 넘어 고마움을 느끼게 되었고..
강남에 자가 보유자나 자산이 20억원 정도 되는 사람들은 병원에 가지 않아도 매달 수백씩 일년에 수천만원의 건강보험료를 냅니다...
반대로 서민층은 수백, 수천만원 상당의 수술을 받고도 몇십, 몇백도 내지 않는 경우가 많죠...
결국 고소득자나 자산가들에게 강제로 돈을 걷어 서민들의 치료비를 대납해주는 시스템입니다...
뭐 자산가들이나 고소득자들에겐 추가과세나 마찬가지지만 서민들에겐 좋은 시스템인게 맞죠...
그치만 중산층이 두터워지고, 저출산으로 경제활동 인구는 급감하는데 노년층이 급증하는 현실에서 과연 지속 가능할 것인지... 의문이 가는 시스템이기도 합니다.
칼질해야함.
솔직히 그정도 재산을가진사람에게 의료보험은 엿같은거 팩트입니다. 의료보험자체가 위에 뺏어서 아래에 나눠주기때문에 가능한거니까요
거짓정보입니다. 의료보험 월 최대 60만원입니다.
@@sookyunglee9296 아닙니다. 님이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계시네요...
제가 직접 화인한 지인 분이 지난달에 180만원 납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분이 최고치도 아니었습니다...
일반인들 월급 이상인 300-400을 납부하는 고소득층도 꽤 있습니다. 언론보도도 있구요.
정확한 정보 확인하시고 답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sookyunglee9296 방금확인해보니 대한민국에서 직장가입자 중 건강보험 최대 납부자가 내는 월 보험금이 900만 8,340원이네요... ;;;;;
물론 직장가입자가 이정도로 고액의 보험료를 낼정도면 연봉이 수십억이겠지만... ;;;
이런분들에게 걷어가는 어마어마한 보험료로 서민들 치료비를 대신 납부하는 시스템인거죠...
그래도 마약쟁이는 좀...
좌파 연예인 나오나요?
한국에서 전 국민 의료보험이 도입된 시기는 1989년입니다. 김대중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의료보험을 도입하지 않았습니다. 북한에 퍼주기 바빴던 인간입니다.
주요 과정:
1. 1977년: 5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의료보험을 최초로 도입
2. 1979년: 100인 이상 사업장 및 공무원·교직원까지 확대
3. 1981년: 도시 지역 및 농어촌 지역 의료보험 조합 신설
4. 1988년: 농어촌 지역 의료보험 가입 의무화
5. 1989년: 도시 자영업자까지 포함하여 전 국민 의료보험제도 완성
따라서 노태우 대통령(1988~1993년) 때 전 국민 의료보험이 완성되었지만, 실제 정책의 기초는 박정희 정부(1977년)와 전두환 정부(1980년대 초반) 때부터 단계적으로 준비되었습니다.
처음도입한건 박정희때 맞고 노태우 다거쳐서 최종완성된게 김대중이긴함 김대중은 건강보험을 통합햇음. 옛날엔 서양에서 해던 건강보험조합이라고해서 거기에다가냈을거임.
하지만 보험 제도의 미비함을 최종적으로 완벽히 정비한 건 김대중 대통령이 맞습니다 시사 주간지 시사 In 기사를 참고하세요
김대중대통령한테 뭐 원수졌냐? 이 인간 계속 같은글 도배하네..성조기 부대냐? 이런것들이 의료보험 혜택 받는게 아이러니지 ㅉㅉㅉ
@@xender99 의료 보험은 박정희 대통령때 시작해서 노태우 대통령때 전국민으로 확대 시행 했다. 도요타 다이주가 거기서 왜 나오냐? 북한이 핵개발하면 본인이 책임지겠다고 큰소리 치고서 지금 국립묘지에 누워 있다. 어떻게 책임지냐?
이거보다 스터디그룹이 더나음
중국을 위한 ㅋㅋㅋ의료보험제도
오징어게임은 진즉에 더러운 내용.
요즘은 화교의대생만 뽑는거 같은데 ,
이런 드라마???
근거 있냐? 너같은 존재를 암이라 부른다.
이 드라마 요즘 왜 이렇게 화재성이 높지?그냥 매번 보던 의학 드라마 넷플릭스 버전인데 딱히 신선하거나 그런거 전혀 없는데 하도 난리라 봤더니 그냥 뻔한드라마인데
한국 사람 시각으로만 뻔함 외국인들은 환장함 물론 저도 그 이유를 잘 모르겠지만
저도 아주 즐겁고 재밌게 봤습니다!~
오겜2 이후에 나온 한드라는 것도 있고 웹소설 웹툰 자체도 인기가있고 실제로 봐도 딱히 모난거 없이 무난한 스토리때문에 그런듯
현실엔 없는 정말 이랬으면 좋겠다 하는 부분을,
가려운곳 잘긁어주는 느낌이라 전 재미있더라구요.
⚠️⚠️팩트⚠️⚠️ 2023년 기준 (실제 국내거주 90만명을 통해) 여행관광+대리진료등으로 “255만명”의 부정 수령한 중국인 건보료는 “1조 1천 8백억원”, 이는 주한미군 방위비 “1조 2천 8백억원”과 1천억원 차이이다.
70년대 후반 누가 이 제도의 도입과 시행을 지시 했는가에 대해 언급하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인가요? 우리는 그를 독재자, 군벌 심지어 친일파 프레임으로 깎아 내리려는 인간들이 득시글
대는 시대에 살고 있는데, 그런 그들도 경제적 풍요와 국가적 위상, 그리고 이러한 의료 혜택에 이르기 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그 분이 이루어 놓은 것을 누리며 살고 있슴을 감사해야
합니다, 그 분이 바로 박정희 대통령 이십니다!!!
걍 드라마만 보지말고 저 주식을 사야된다 생각부터 해야된다
남과 북이 경쟁해서 얻은 성과라니
1977년
박정희는 신이다
지무비는. 웹이랑 너무 똑돈이라 웹 리뷰하고 댓글도 원작자님등판 드라마가 웹 그자체임 드라마 평가 하나없이 작가가 의료 잡는줄
별로 재미 없던데
중국인 알바 수고한다
중국인도 안보는 중국드라마가 재밌나부지? ㅎㅎ
중국인이 혜택을 더 받는 나라
지혼자 떠들고 반응들은 하나도 없어
일본한테 고마워 하고 살어
일본한테.
아닌 게 단 하나가 없기는 하다만
그 의료보험도 일본이 가르쳐 준 거다
일본이.
대체 너희들은 일본이 없었으면 어떻게 할 뻔 했니?
뭔 헛소리지? 일본은 50년대 말에 전국민 의료보험화를 이루는데 우리나라가 60년대에 일본 식민지였나? 일뽕놀이하다 머리가 돌아버린 듯?
계정이름 하고는 ㅋㅋㅋ 이름 값 자기소개하니? 중국인 댓글 알바땜에 유투브 진짜 너무 난장판이야 정말
국책으로 하루종일 악플 거짓말 이간질댓글만 달다가 바다속에 가라앉는 인생은 참 슬플거같아 ㅋㅋㅋ
장기려박사의 연혁을보면 일본시스템을 가져왓다고 생각해도 이상하진않음
우리는 문자 알려줬잖아
니들이 지금도 모시고 있는
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