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세준 탁구클럽] 커트볼 백 드라이브 스윙 잡기

[@이준화-o2r]

잘~ 보고있습니다~많은 도움이 됩니다~^^

[@탄방동마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팔꿈치중심으로 손목까지의 구간이 전완부(forearm), 팔꿈치에서 어깨까지의 구간이 상완( upper arm) 입니다. 참고로 전 탁구를 좋아하는 정형외과 의사입니다.

[@SejunTTC]

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h푸른바람]

백 드라이브 레슨 받고 싶네요 동영상이라도 연속으로 봐야겠네요

[@김종분-x3o]

아주 최고관장님

[@SejunTTC]

헤헤헤님도 최고!

[@호서브]

역시 황세준 코치님 ..
레슨 받아보면 컷트 볼이니 면을
닫지말고 열어서 하라 하는데..

[@정광덕-c8s]

감사합니다

[@SejunTTC]

댓글 감사합니다^^

[@ping_h2]

좋은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전진에서 민볼이나 상회전 백드라이브 할 때 천천히 오는 공은 그래도 칠 수 있겠는데 게임 중 빠르게 오는 공은 도무지 타이밍을 못 잡겠습니다..ㅠㅠ 타이밍에 밀려서 네트에 걸리거나 튕겨나가는 공이 너무 많아 계속 쇼트만 구사하게 되네요. 타이밍이 빠르게 오는 공은 백스윙 없이 손목만 사용하듯이 끊어서 드라이브를 하면 될까요??ㅠㅠ

[@SejunTTC]

커트볼이 아닌 상볼이나 민볼을 문의하신 거죠? 전진에서는 백스윙을 크게 잡으면 타이밍이 계속해서 밀리게 됩니다. 전진에서는 말씀하신 것처럼 백스윙 보다는 앞스윙 및 손목 위주로 스윙을 해주셔야합니다. 이 때 너무 손목 위주로 볼을 타구하기보다는 앞스윙을 최대한 확실하게 해주셔야 정확한 타구가 됩니다^^

[@ping_h2]

@@SejunTTC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

[@WangHaoC]

중펜도,,,1) 하완과 손목을 동시에 사용하나요?
2) 중펜도 볼의 옆이 아닌 밑을 보면서 쳐야 하나요?

[@SejunTTC]

손목을 의도적으로 쓴다기 보다는 팔꿈치를 사용하시면 손목은 자연스럽게 써지는 방향으로 스윙하시는 것이 좋구요 볼의 밑을 타구하는 것이 좋죠^^

[@WangHaoC]

@@SejunTTC 고맙습니다! 황관장님^^;

[@sangyonglee64ify]

그래도 원리에 입각해서 잘가르쳐주는 건 관장님이 최고인듯해요

[@SejunTTC]

저도 생체인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좀 더 잘 가르치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yjj3704]

레슨실 밖에서 열심히 따라하시는 분 ㅎㅎㅎ 어느 구장에서나 볼 수 있는 정겨운 모습이네요

[@SejunTTC]

ㅎㅎ 그렇네요 ^^ 댓글 감사합니다

[@정소영-b6n]

레슨 영상 좋아요. 감사합니다.

[@SejunTTC]

댓글 감사합니다^^

[@PingPongFriend]

아주 좋아요

[@hapatoma11]

구독 후 잘 배워갑니다 팔꿈치가 몸통에서 어느 정도 떨어지는 게 적당할까요?

[@SejunTTC]

팔꿈치는 라켓 위치보다 살짝 밑이나 라켓 높이만큼 들어주시면 됩니다^^

[@hapatoma11]

아... 그게아니라 백드라이브시 팔꿈치가 몸통과 어느정도 간격을 위지하는게 좋을까라는 질문이였습니다.백드라이 자세를 잡으면 손이 허리밑으로 내려가는데 어깨를 내전시켜서 내려가는건지 팔꿈치를 벌려서(몸통에서띠어서)내려가는건지 또, 어느정도가 적당한건지... 에대한 의문입니다.

[@SejunTTC]

치시는 걸 볼 수가 없어서 확답은 못 드리겠지만 백 드라이브 어느 정도 잡힌 상태면 어깨를 약간 돌려주면서 간격을 벌려 주면 좋긴 하지만 아직 스윙이 잡히지 않은 상태면 팔꿈치 중심으로 돌려주는 느낌으로 연습하셔야합니다^^

[@한태성-w4d]

준비 자세에서 가슴은 포쪽 시선은 백쪽 처음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