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고 초식공룡은 잡아먹는게 큰 특징이랍니다 귀여운 깜짝 점프를 하고 있는게 큰 특징이라고 해요 약간 우리가 알고 있던 레터랑 다르죠 그래서 영어는 벨로스 랩터라고도 부르기도 한답니다 멋진 랩터네요 지금 상황이 다르다고 얘기하는 사람은 박경호 선생님이라고 합니다 이 선생님은 옛날 때부터 대작을 안 했는데요 싸가지 없는 선생님들이라고 해도 믿을 만한 정도가 하나도 없네요 그렇죠 감동적입니다 저건 그런데 벨로키랍토르가 지금 프로토케라톱스에 배를 갈라놓고 있어요 무시무시한 발톱으로 하지만 그걸 거부하는 초식 공룡은 프로토케라톱스밖에 없답니다 얼굴이 매우 무섭고 얼굴이 참 인상적이라고 해요 저 녀석은 초식 공룡을 맨날 헤치기도 한답니다 때때로는 초식공룡이 잡아먹기도 해요 그래서 초식공룡의 위협적인 모습을 잘 담당하는 녀석은 벨로키랍토르밖에 없죠 얼굴이 참 무섭습니다 이것 보세요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겠습니다만 짝은 몸집을 가지고 있지요 저 튼튼한 뒷발가락 보이시나요 배를 갈라놓았나 봐요 얼굴이 무섭고 이빨도 뾰족뾰족하죠 하지만 몸집은 너무나 작다고 합니다 놀란 모습이 정말로 참 귀엽네요 그렇죠
저 나무 위에 있는 육식 공룡은 벨로키랍토르 같아요 정말로 멋지죠 저처럼 초식공룡을 잡아먹고 있어요 저렇게 무서운데 반해 너무나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네요 꼭 하이에나 같아요 귀엽습니다 울음 순이 그런데 벨로키랍토르 목소리와 이빨이 어디에 있을까요 되게 짧고 되게 귀여워 육식 공룡 같은데요 아 너무나 귀여워요 소통을 나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되게 온순한 초식공룡과 싸우다니 이대원 천 만남일까요 그런데 벨로키랍토르가 무시무시한 이빨에 드러내고 아주 멋진 솜씨를 해 놓고 왔나 봅니다 저 날카로운 발톱은 상대방에게 무시무시한 치명상의 입힐 수 있을 정도로 너무나 강력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건 그다지 갈고리 발톱이라서 상대방을 죽일 수 있는 매우 능숙한 발톱이었어요 벨로키랍토르는 몸집이 작네요 몸집이 작은 듯이 너무나 귀여운 모습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상한게 있어요 벨로키랍토르 울음소리가 하이에나 같네요 원래가 없는 초식 공룡이나 육식 공룡이나 다른게 별게 없겠죠 하지만 벨로키랍토르를 보세요 저 끔찍한 얼굴 보이십니까 지금 날카로운 발톱으로 초식공룡에 대를 발라 놓았어요 진짜 대단한 솜씨인데요 저 저는 두 공룡의 화석이 사라져 가고 있어요 그리고 기나긴 싸움이 끝나고 저기는 약간 그랜드 캐니언 같은데요 매우 참 대단한 싸움이네요 아까 벨로키랍토르가 사 온 세계에서 제일 멋있는 명장면에 같이 볼까요 아까 좀 무시무시한 이빨이 눈동자였군요 고기 사막에서 발견됐다니 정말 참 흥미로운 화석 같아요 저 공룡은 누구일까요 티라노사우루스랑 비슷한데요 몬길이가 가장 짧은 타르보사우루스 갔습니다 되게 멋있어요 그리 무섭지 않네요 저건 안킬로사우루스라고 하는 초식 공룡인데요 타르보사우루스가 힘 없는 모습으로 안킬로사우루스한테 다가가고 있군요 되게 화난 것 같아요 무시무시한 이빨을 드러내고 안킬로사우루스한테 천천히 다가오기 시작하는 타르보사우루스 아 이번에도 멋진 싸움이 될 것 같아요 이건 tv 최초 블로그램인 공룡에 낙원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안킬로사우루스가 깜짝 놀라면서 타르보사우루스한테 저리 가라고 위기를 모면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타르보사우루스는 안킬로사우루스 무시한 채로 무시무시한 이빨로 안킬로사우루스한테 다가가기 시작하네요 또 화가 엄청 많이 났나 봅니다 강아지 같아요 그런데 그때 무시무시한 위기로 안킬로사우루스를 잡아먹으려고 했으나 타르보 선수가 날카로니 이빨로 상대방을 아니 초식공룡이 안킬로사우루스는 잡아먹고 어떠니 그만이 빨리 뚝 부러지고 말았어요 괴로워한 타르보사우루스는 이빨에 빨간 피가 있다는 걸 알아채고 포효를 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그때 도망가는 안킬로사우루스는 타르보사우루스의 주둥이를 붙잡고는 육식 공룡의 공격을 다시 한번 막아내 보려고 했는데 결국 타르보사우루스는 무시무시한 능력으로 안킬로사우루스를 단숨에 기절시켜 버리는데요 하지만 안킬로사우루스를 무는 이빨이 되게 날카로워 보였습니다 결국 타르보사우루스는 이쯤에서 패배하고 말았죠
다음 공룡은 무엇일까요 아 이 녀석은 티라노사우루스보다 훨씬 더 몸집이 작아요 몬길이가 12m라고 하네요 티라노사우루스의 사촌 뻗는 육식 공룡입니다 타르보사우루스네요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육식 공룡이 되기도 하고 저를 가장 많이 사랑하는 육식 공룡이 기도해요 그리고 저거 쓰는 바보 공룡이 남킬로사우루스라고 하는 초식공룡이랍니다 튼튼한 장갑차 같은 몸집을 가지고 있어요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안킬로사우루스는 장갑차 같은 몸집을 가지고 있으며 꼬리에는 아주 강력한 최태가 이루어져 있지요 저걸로 육식 공룡을 쓰러뜨리기에는 매우 효과적이라고 해요 대단하죠 화난 타르보사우루스 이제 초식공룡을 위협하려고 하나 봅니다 이빨이 무시무시하군요 티라노사우루스 같지요 저런 안킬로사우루스가 놀랐네요 하지만 타르보사우루스는 안킬로사우루스의 말을 무시하지 않고 그대로 공격해 버리는 무시무시한 습성을 지니고 있어요 그리고 무시무시한 발톱을 가지고 있는게 큰 특징이랍니다 이상한게 있었네요 발로 저 녀석은 이빨이 툭하면 빠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안킬로사우루스는 깜짝깜짝 놀라기도 한답니다 저런 타르보사우루스의 등장이 안킬로사우루스가 엄청 많이 놀랐군요 하지만 타르보사우루스는 놀랄 틈도 없이 안킬로사우루스를 계속해서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다가오는 걸 반응하는 많기로 사우루스 하지만 무서운 타르보사우루스는 화가 엄청 많이 났네요 헐 타르보사우루스 때문에 안킬로사우루스가 오늘도 고생이 많네요 아니 영화에서는 그렇게 잘 싸우다니 도대체 타르보사우루스는 왜 이렇게 화가 엄청 많이 난 것일까요 하지만 저런 이빨이 빠져 버렸네요 그대로 타르보사우루스는 놀라 버리게 되었습니다 관악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놀란 타르보사우루스는 울음소리를 내뿜습니다 괴로워하게 된 거죠 이빨에 피가 났어요 자신의 울음소리를 고소 공포증으로 바꾸기 시작하네요 어떡하죠 안킬로사우루스가 도망가려고 해요 안킬로사우루스 콧구멍 보이시나요 그런데 타르보사우루스는 안킬로사우루스는 놓아 주지 않고 그대로 이빨로 공격을 해 버립니다 무시무시한 이빨로 초식 공룡은 절대 놓아 주지 않죠 그런데 그때 안킬로사우루스가 꼬리를 휘둘러서 타르보사우루스를 물리쳤어요 멋진 귀순이네요 그때 놓아주는 타르보사우루스 안킬로사우루스가 죽었네요 참 불쌍하단 말이죠 타르보사우루스는 안킬로사우루스는 놓아 주지 않고 반칙을 하네요 재미있는 공룡 싸움이었습니다 진짜 웃기네요 그렇죠 하지만 이번에는 타르보사우루스가 싸움을 하지 않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는데요 하지만 타르보사우루스는 지쳐서 넘어져 버렸습니다 그렇죠 안킬로사우루스 때문에 사냥에 실패한 것이죠
저 나무 위에 있는 육식 공룡은 벨로키랍토르네요 맨 나무 위에 있고 무시무시한 울음소리는 내 뿜고 있는 육식 공룡입니다 크진 않지만 작은 울음소리를 내뿜고 있죠 이것은 벨로키랍토르의 울음소리는 진짜 보고는 울음소리예요 복원했습니다 사실 제가 어젯밤에 보고를 했어요 벨로키랍토르는 난로판 육식 공룡이라고 합니다 뜻은 두 가지로 날려 나누어져 있죠 저 녀석은 뜻이 날쌘 도둑이라고 하고 재빠는 약탈자라고 하는 육식 공룡입니다 내일 무시무시한 뜻을 가지고 있죠 저 녀석은 눈이 없는데 이빨 있는 매우 뾰족뾰족한 육식 공룡이지요
그런데 이번에는 누구일까요 나무 위에서 공룡 한 명이 뛰어오르네요 다름 아닌 벨로키랍토르였습니다 벨로키랍토르는 초식공룡 프로토케라톱스를 상영해 보라고 하죠 하지만 그게 말처럼 씻지 않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만 무사히 사냥을 할 수 있을까요 엄청 많이 화가 나면 벨로키랍토르 하지만 여기서 물러나 우리의 플루토케라톱스가 아니죠 프로토케라톱스는 포효하더니만 갑자기 벨로키랍토르의 포효소에 맡겨 움직였습니다 살갗이 비하고 맞는데요 어떻게 하죠 뒤에 사냥감이 있는데 벨로키랍토르한테 잡아먹힐 것 같습니다 상대는 초식공룡 브로드케라톱스죠 원숭아 초식 공룡이기도 하지만은 지금은 상황이 다르죠 꽤나 온순하다고요 트리케라톱스도 온순하다고 들었습니다만 어떡하죠 블러드 케라톱스가 이대로 지겠는데요 그런데 벨로키랍토르가 목덜미를 물고 맙니다 혹시 영리한 사냥꾼 답네요 아직 안 물론 시력을 보여 주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러더니만 벨로키랍토르는 뒷발가락으로 블루투케라톱스에 살을 찢기 시작하죠 이미 온몸에 상처가났습니다 결국 두레 싸움은 여전히 끝나 버렸고 화석 속에 묻혀 있었죠 그럴게 여전히 끝나고 말았습니다 이걸로 어떡하죠 아 화석이 박혔나 보군요 벨로키랍토르 굉장히 많이 사 놨습니다 이대로 있다간 초식 공룡이 공격을 멈출 수 없죠 벽에 베라고요 눈동자가 굉장히 무섭습니다 고비 사막에서 발견되었군요 정말로 참 경이로운 화석 같기도 합니다 아이고 눈동자가 무서워요 하지만 다음 섬은 무척 다르답니다 이번에는 경일 없지 않을 거예요 왜냐하면 한반도의 육식 공룡 타르보사우루스랑 안킬로사우루스의 싸움이니까요 저 멀리서 타르보사우루스 한 마리가 안킬로사우루스를 보고는 샤오미 미리 돌격해 있었습니다 이대로 있다가 남킬로사우루스가 지겠는데요 안킬로사우루스는 잠시 동안 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 멀리서 발자국 소리가 들어오네요 안킬로사우루스는 발자국 소리를 듣고 보고 있었는데 타르보사우루스 한 마리가 나타난 거죠 그리고 뜬금없이 안킬로사우루스에게 싸움을 시키는 타르보사우루스 한반도의 육식 공룡 잡기도 하지만은 지금은 상황이 다르기도 합니다 안킬로사우루스가 인도미누스 렉스한테 고통받는 것처럼 쓰러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남쪽에는 타르보사우루스라는 굉장히 큰 육식 공룡이 있었죠 티라노사우루스보다 훨씬 더 키가 짧았다고 합니다 걔네도 뭐 짧았죠 하지만 더 무서운 것은 타르보사우루스의 날카로니 이빨과 발톱입니다 안킬로사우루스가 놀랐군요 하지만 봐주지 않는 우리의 타르보사우루스 많지 않은 상대들의 싸움이 지금 당장 배 찾으려고 할 겸 타르보사우루스가 안킬로사우루스는 물어뜯기는데 그렇게 빨리 또르르 굴러가게 되죠 입 빨리 부서진 타르보사우루스는 너무나 괴로운 목소리로 울었다고 합니다 좀 무섭지 않았어요 포효물 썼죠 굉장히 무섭네요 그런데 어째서인지 괴로운 목소리 말고 타르보사우루스 이빨 위쪽에 피가 나 있었습니다 어떡하죠 타르보사우루스는 안킬로사우루스를 물어뜯고 있었습니다 그 충격에 그만 다리뼈가 부러진 거죠
이번에는 타르보사우루스 안킬로사우루스의 싸움이네요 한번 지켜볼까요 둘 다 되게 멋집니다 몬길이가 되게 짧죠 어떡해요 정말로 큰일 날 뻔했습니다만 이 큰 것이 타르보사우루스군요 되게 큽니다 역시 부럽군요 그런데 그 순간 이빨이 또르르 굴러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괴로워하는 타르보사우루스 이빨이 떠올롤 굴러가는 사이에 이빨 한쪽에 피가 나 있었죠 그리고 타르보사우루스는 미리 화가났습니다 아침에 이빨도 빠진지도 모르고 크게 버리면 안킬로사우루스를 추격하는데요 그 순간 목을 꺾이고 안킬로사우루스를 제 앞에 버립니다 하지만 놓아 주지 않죠 저런 2킬로사우루스의 꼬리에 타르보사우루스 허리뼈가 부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타르보사우루스는 안킬로사우루스가 맞은 꼬리에 어쩔 수 없이 허리뼈가 부러지고 말았죠 허리뼈가 아니라 다리뼈가 부러진 것입니다 되게 슬픈 운명이군요 그리고 안킬로사우루스는 고개를 푹 숙이며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하지만 다리가 너무 나쁜 것도 잠시 어떻게 되었을까요 다리뼈가 부러졌는데 타르보사우루스는 괴로워하네요 하지만 그때 타르보사우루스 자신 또한 얼마 안 갔어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쓰러지고 말았군요 세계에서 제일 재밌는 장면 중 하나입니다
I thought this was going to be easier to watch than that video about the mom meeting her dead daughter through virtual reality, but now i can't stop crying because the dinosaurs died.
누구일까요 저 나무 위에 있는 걸로 오늘까지 있는 육식 공룡은 누구일까요 타르보사우루스 겠죠 아니네요 아 저 육식 공룡의 이름은 벨로키랍토르네요 완전 온순하다고요 저 초식공룡의 이름은요 프로토케라톱스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크죠 아이고 은수네 보인답니다 사실 온순해 보이지만 둘 다 만만치 않은 싸움인 것 같아요 벨로키랍토르가 훨씬 더 사납죠 크기로 따지자면 둘 다 매우 크죠 둘 다 키가 너무나 작고요 키가 더 큰 것은 벨로키랍토르입니다 하지만 벨로키랍토르는 비가 너무나 작고 너무나 귀엽죠 강아지 만한 것 같아요 그런데 그 순간 모래 바람이 몰아쳤습니다 잠시만요 오 여기는 모레 바람이 아니라 고비 사막입니다 두 공동에 화석이 발견된 곳이죠 그리고 여기에서는 엄청 많은 생명들이 살고 있습니다 즉 생명체도 살고 있죠 정지 화면이라고 했어 정지한 것 같습니다 누가 진짜죠 갈고리 발톱이 너무나 치명적인 육식 공룡이죠 대게 매우 특성이네요 저게 바로 특징이라고 하니 한번 보고 싶네요이 화석은 고비의 사마귀에서 발견된 곳이에요 이화석은 역시나 고비 사막에서 발견되었네요 그 공룡에 화석 역시 너무나 멋있죠 하지만 약간 좀 문제가 많긴 해요 그 순간 프로토케라톱스는 위기를 모면하고 키랍토르에게 집어 던졌습니다 아 그렇군요 벨로키랍토르의 앞 발가락이 잡았던 거로군요 두 공룡에 화석 역시나 못 쓰죠 이 경이롭지 않습니까 아니 저건 누구입니까 세계에서 제일 멋진 저 육식 공룡은 누구일까요 아시아에서 세계에서 제일 큰 육식 공룡으로 알려져 있던 티라노사우루스도 보다 훨씬 더 먼 길이가 짧죠 저 공룡의 이름은 타르보사우루스래요 뜻은 놀라게 하는 도마뱀이죠 그런데 저 납작 없애는 육식 공룡 말고 초식 공룡의 이름은 누구일까요 같이 생겼는데 다름 아닌가 쓰라고 합니다 진짜 탱크같이 생겼네요 안킬로사우루스라고 붙여졌습니다 두 공룡이 만났어요 또 고기 사 먹이겠죠 습니다 이빨에 훨씬 더 큰 것은 타르보사우루스네요 공룡의 싸움이 만만치 않나요 그런데 사우루스 울음소리 되게 무섭습니다 너무나 잔인한 것 같죠 많이 화난 것 같아요 그리고 안킬로사우루스의 울음소리는 약간 탱크처럼 생겼죠 아까 봤던 프로토케라톱스처럼 둘 다 초식공룡이죠 어때요 공룡에 화석이 완전 경이롭지 않았나요 그리고 훨씬 더 크죠 타르보사우루스 눈빛을 보시면 지금 엄청 많이 화가 푸는 것 같아요 이거 타르보사우루스 눈빛을 보면 되게 무서운 모습이죠 저런 타르보사우루스 이빨이 부러졌군요 에서 타르보사우루스가 지금 너무나 괴로워한 상태예요 타르보사우루스 이빨에서 피가 나고 있어요 이빨이 부러져서 많이 화난 것 같아요 그런데 그 순간 아이고 일을 어쩌면 좋죠 안킬로사우루스가 타르보사우루스에게 공격을 시도했어요 타르보사우루스는 도와주지 않는군요 하지만 그 순간 키로사우루스의 꼬리뼈가 통했군요 하지만 타르보사우루스는 놓아 주죠 사우루스 이빨에도 또 피가 나 있네요 되게 웃기고 되게 멋진 명장면입니다 마지막 순간에 타르보사우루스가 안킬로사우루스는 물었잖아요 그때 꼬리뼈가 아픈 것 같아요 타르보사우루스 혀 좀 보세요 얼마나 긴지 타르보사우루스 골반을 보시면 탄탄해요 안 켜졌어요 꼬리가 저는 다른 뼈가 부러졌군요 어떻게 하면 좋죠 이런 공룡대는 싸우면 끝이에요 드디어 끝이 난 건갈 거야 케로사우루스는 소리를 거두지 않는군요 또 다시 타르보사우루스의 소리가 들어왔습니다 타르보사우루스 한판 싸움이 끝났습니다 그때 아까 봤던 타르보사우루스가 어디론가 걸어가고 있었죠 지쳐 보이는 모습입니다 타르보사우루스가 쓰러져 있네요 저런 타르보사우루스가 쓰러져서 거두지 못한 것 같은데요 뱃속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저런 너무나 잔인한 장면이군요
그런데 누구일까요 나무 위에 있는 공룡 공룡은 튼튼한 뒷발가락을 가지고 있는 공룡입니다 공룡인데요 무슨 공룡인지 알아봅시다 위에서 뛰어내는 것은 벨로키랍토르군요 꼬리가 완전 깁니다 아이고 벨로키랍토르에 상대는 초식공룡이죠 프로토케라톱스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온순해 보이죠 느낌이 달라요 하지만 더 무서운 것은 다름 아닌데 이렇게랍토르랍니다 벨로키랍토르는 날카로운 이빨로 사냥감을 죽일 수 있거든요 그렇게 말리죠 그리고 공룡의 싸움이 시작됩니다 언니 만만치 않은 상대들 같은데요 하지만 여기서 물렀을 때가 없군요 못 하다간 육식 놈들에게 잡아먹히게 생겼는데 브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온순한 초식공룡인 프로토케라톱스가 벨로키랍토르한테 쫓기고 있었습니다 텐서 온수 난 녀석이기도 하지만은 지금은 느낌이 달라요 상황이 다르니까 일단 어떻게 되었는지 알아봅시다 벨로키랍토르 달리기 되게 빠르군요 어떡해요 프로토케라톱스가 당할 것인가요 아니죠 벨로키랍토르는 위에 올라가서 타르보사우루스 말고 어떻게라톱스를 공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벨로키랍토르는 날카로운 발톱을 이용해 프로토케라톱스 또한 혹시 공동도 사냥할 수 있었죠 발톱을 이용해서 프로토케라톱스를 공격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날카로운 나팔 따라 그러고 지은 뒤 발톱으로 내장을 지우려고 했습니다 입이 완전 작군요 그런데 벨로키랍토르 눈빛이 완전 다릅니다 가와는 무시무시한 눈빛이군요 그런데 두 공룡의 화석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놀라운 일이 벌어졌거든요 이번에는 두 공룡에 화석이 언제 발견되었는지 알아봅시다 여기는 고비사막이에요 두 공동에 화석이 발견된 곳이죠 되게 크죠 상대의 배를 찔렀다고 하죠 무시무시한 장면이지만 어때요 두 공룡의 눈빛 되게 무섭죠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랍니다 이 화석으로 말할 것 같으면 고비 사막에서 발견되었어요 고비 사막에 쓰는 거 엄청 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는데 특히요 공룡 화석이 처음으로 발견되었죠 세계에는 엄청 많은 공동 화석들이 있어요 그 중에서도 대한민국에서도 가장 멋진 공룡이 발견되었죠 이름은 부경고사우루스인데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크대요 그런데 다음 상대를 알아볼까요
2:08
타리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킬로:팔짦고소리지르기만잘하는허접하놈이어디서까불ㅇ
저 화석은 진짜 유명하죠
고생물이나 현대 육식, 초식 동물이나 생존을 건 사투는 거의 비슷한 듯..골격과 피부, 심장의 에너지로 움직이는 터라 오히려 더 원초적인 이동과 액션으로 싸웠을 듯..때리고 치고 할퀴고 물고 찍고 누르고..정말 경이로운 동물의 생존 세계!!
좋습니다!
What Series is this😮
사실은 사랑하는 장면이었다
놀라운건 저 타르보사우르스 목소리 연기가 유해진이란거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나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고 초식공룡은 잡아먹는게 큰 특징이랍니다 귀여운 깜짝 점프를 하고 있는게 큰 특징이라고 해요 약간 우리가 알고 있던 레터랑 다르죠 그래서 영어는 벨로스 랩터라고도 부르기도 한답니다 멋진 랩터네요 지금 상황이 다르다고 얘기하는 사람은 박경호 선생님이라고 합니다 이 선생님은 옛날 때부터 대작을 안 했는데요 싸가지 없는 선생님들이라고 해도 믿을 만한 정도가 하나도 없네요 그렇죠 감동적입니다 저건 그런데 벨로키랍토르가 지금 프로토케라톱스에 배를 갈라놓고 있어요 무시무시한 발톱으로 하지만 그걸 거부하는 초식 공룡은 프로토케라톱스밖에 없답니다 얼굴이 매우 무섭고 얼굴이 참 인상적이라고 해요 저 녀석은 초식 공룡을 맨날 헤치기도 한답니다 때때로는 초식공룡이 잡아먹기도 해요 그래서 초식공룡의 위협적인 모습을 잘 담당하는 녀석은 벨로키랍토르밖에 없죠 얼굴이 참 무섭습니다 이것 보세요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겠습니다만 짝은 몸집을 가지고 있지요 저 튼튼한 뒷발가락 보이시나요 배를 갈라놓았나 봐요 얼굴이 무섭고 이빨도 뾰족뾰족하죠 하지만 몸집은 너무나 작다고 합니다 놀란 모습이 정말로 참 귀엽네요 그렇죠
아니 아시아 공룡이랑 북미 공룡이랑 왜 만나는 거임? (아니면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
0:18 자기가 소리질러놓고 도망가기!!!!!!~~
ㅋㅋㅋ
싫어요!!!안돼요!!하지마세요!!!하고 도망간듯
쫄튀ㅋㅋ
벨로시랍토르 발톱으로 회떼도 될듯?
ㅇㅈ
ㅇㅈㅇㅈ
근데 맨발이라서 가게차리면 바로 망할듯
이건 잘못된 사실이라서 이놈발톱으로 회 못뜸
벨로키랍토르 발톱은 상대의 살을 자르는게아니라 발톱을 찔러서 다리를 고정하고 이빨,손톱으로 공격하는것과 동시에 출혈,감염을 일으키는 용도
러통쟐아
홀
ㅠ.퍼ㅓㅓㅗㅗㅗㅈㅍㅁ쵼ㅂ8;,?/^,
그런데 타르보사우루스는 얼마 안 갔어 결국 자신도 지친 거죠 클래식 가라고 가지고 말해야죠 태국 타르보사우루스도 몇 발자국인가 지치게 되었습니다 쓰러지고 말랐다고 하네요 굉장히 완전 슬프지만 어쩔 수 없어요
무승부?
저 나무 위에 있는 육식 공룡은 벨로키랍토르 같아요 정말로 멋지죠 저처럼 초식공룡을 잡아먹고 있어요 저렇게 무서운데 반해 너무나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네요 꼭 하이에나 같아요 귀엽습니다 울음 순이 그런데 벨로키랍토르 목소리와 이빨이 어디에 있을까요 되게 짧고 되게 귀여워 육식 공룡 같은데요 아 너무나 귀여워요 소통을 나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되게 온순한 초식공룡과 싸우다니 이대원 천 만남일까요 그런데 벨로키랍토르가 무시무시한 이빨에 드러내고 아주 멋진 솜씨를 해 놓고 왔나 봅니다 저 날카로운 발톱은 상대방에게 무시무시한 치명상의 입힐 수 있을 정도로 너무나 강력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건 그다지 갈고리 발톱이라서 상대방을 죽일 수 있는 매우 능숙한 발톱이었어요 벨로키랍토르는 몸집이 작네요 몸집이 작은 듯이 너무나 귀여운 모습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상한게 있어요 벨로키랍토르 울음소리가 하이에나 같네요 원래가 없는 초식 공룡이나 육식 공룡이나 다른게 별게 없겠죠 하지만 벨로키랍토르를 보세요 저 끔찍한 얼굴 보이십니까 지금 날카로운 발톱으로 초식공룡에 대를 발라 놓았어요 진짜 대단한 솜씨인데요 저 저는 두 공룡의 화석이 사라져 가고 있어요 그리고 기나긴 싸움이 끝나고 저기는 약간 그랜드 캐니언 같은데요 매우 참 대단한 싸움이네요 아까 벨로키랍토르가 사 온 세계에서 제일 멋있는 명장면에 같이 볼까요 아까 좀 무시무시한 이빨이 눈동자였군요 고기 사막에서 발견됐다니 정말 참 흥미로운 화석 같아요 저 공룡은 누구일까요 티라노사우루스랑 비슷한데요 몬길이가 가장 짧은 타르보사우루스 갔습니다 되게 멋있어요 그리 무섭지 않네요 저건 안킬로사우루스라고 하는 초식 공룡인데요 타르보사우루스가 힘 없는 모습으로 안킬로사우루스한테 다가가고 있군요 되게 화난 것 같아요 무시무시한 이빨을 드러내고 안킬로사우루스한테 천천히 다가오기 시작하는 타르보사우루스 아 이번에도 멋진 싸움이 될 것 같아요 이건 tv 최초 블로그램인 공룡에 낙원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안킬로사우루스가 깜짝 놀라면서 타르보사우루스한테 저리 가라고 위기를 모면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타르보사우루스는 안킬로사우루스 무시한 채로 무시무시한 이빨로 안킬로사우루스한테 다가가기 시작하네요 또 화가 엄청 많이 났나 봅니다 강아지 같아요 그런데 그때 무시무시한 위기로 안킬로사우루스를 잡아먹으려고 했으나 타르보 선수가 날카로니 이빨로 상대방을 아니 초식공룡이 안킬로사우루스는 잡아먹고 어떠니 그만이 빨리 뚝 부러지고 말았어요 괴로워한 타르보사우루스는 이빨에 빨간 피가 있다는 걸 알아채고 포효를 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그때 도망가는 안킬로사우루스는 타르보사우루스의 주둥이를 붙잡고는 육식 공룡의 공격을 다시 한번 막아내 보려고 했는데 결국 타르보사우루스는 무시무시한 능력으로 안킬로사우루스를 단숨에 기절시켜 버리는데요 하지만 안킬로사우루스를 무는 이빨이 되게 날카로워 보였습니다 결국 타르보사우루스는 이쯤에서 패배하고 말았죠
입술만있으면 저시리즈 타르보 꽤나 머리복원 잘했는데
으아아아아 아아 으아아아아 아이아 아아 아아
애당초 벨로시랍토스는 무리지어 다니고 저렇게 안생겼지 않음?
연구결과 무리 생활을 했다는 증거가 없었다고 합니다
기스난거같은데 치명상이네
다음 공룡은 무엇일까요 아 이 녀석은 티라노사우루스보다 훨씬 더 몸집이 작아요 몬길이가 12m라고 하네요 티라노사우루스의 사촌 뻗는 육식 공룡입니다 타르보사우루스네요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육식 공룡이 되기도 하고 저를 가장 많이 사랑하는 육식 공룡이 기도해요 그리고 저거 쓰는 바보 공룡이 남킬로사우루스라고 하는 초식공룡이랍니다 튼튼한 장갑차 같은 몸집을 가지고 있어요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안킬로사우루스는 장갑차 같은 몸집을 가지고 있으며 꼬리에는 아주 강력한 최태가 이루어져 있지요 저걸로 육식 공룡을 쓰러뜨리기에는 매우 효과적이라고 해요 대단하죠 화난 타르보사우루스 이제 초식공룡을 위협하려고 하나 봅니다 이빨이 무시무시하군요 티라노사우루스 같지요 저런 안킬로사우루스가 놀랐네요 하지만 타르보사우루스는 안킬로사우루스의 말을 무시하지 않고 그대로 공격해 버리는 무시무시한 습성을 지니고 있어요 그리고 무시무시한 발톱을 가지고 있는게 큰 특징이랍니다 이상한게 있었네요 발로 저 녀석은 이빨이 툭하면 빠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안킬로사우루스는 깜짝깜짝 놀라기도 한답니다 저런 타르보사우루스의 등장이 안킬로사우루스가 엄청 많이 놀랐군요 하지만 타르보사우루스는 놀랄 틈도 없이 안킬로사우루스를 계속해서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다가오는 걸 반응하는 많기로 사우루스 하지만 무서운 타르보사우루스는 화가 엄청 많이 났네요 헐 타르보사우루스 때문에 안킬로사우루스가 오늘도 고생이 많네요 아니 영화에서는 그렇게 잘 싸우다니 도대체 타르보사우루스는 왜 이렇게 화가 엄청 많이 난 것일까요 하지만 저런 이빨이 빠져 버렸네요 그대로 타르보사우루스는 놀라 버리게 되었습니다 관악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놀란 타르보사우루스는 울음소리를 내뿜습니다 괴로워하게 된 거죠 이빨에 피가 났어요 자신의 울음소리를 고소 공포증으로 바꾸기 시작하네요 어떡하죠 안킬로사우루스가 도망가려고 해요 안킬로사우루스 콧구멍 보이시나요 그런데 타르보사우루스는 안킬로사우루스는 놓아 주지 않고 그대로 이빨로 공격을 해 버립니다 무시무시한 이빨로 초식 공룡은 절대 놓아 주지 않죠 그런데 그때 안킬로사우루스가 꼬리를 휘둘러서 타르보사우루스를 물리쳤어요 멋진 귀순이네요 그때 놓아주는 타르보사우루스 안킬로사우루스가 죽었네요 참 불쌍하단 말이죠 타르보사우루스는 안킬로사우루스는 놓아 주지 않고 반칙을 하네요 재미있는 공룡 싸움이었습니다 진짜 웃기네요 그렇죠 하지만 이번에는 타르보사우루스가 싸움을 하지 않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는데요 하지만 타르보사우루스는 지쳐서 넘어져 버렸습니다 그렇죠 안킬로사우루스 때문에 사냥에 실패한 것이죠
저 나무 위에 있는 육식 공룡은 벨로키랍토르네요 맨 나무 위에 있고 무시무시한 울음소리는 내 뿜고 있는 육식 공룡입니다 크진 않지만 작은 울음소리를 내뿜고 있죠 이것은 벨로키랍토르의 울음소리는 진짜 보고는 울음소리예요 복원했습니다 사실 제가 어젯밤에 보고를 했어요 벨로키랍토르는 난로판 육식 공룡이라고 합니다 뜻은 두 가지로 날려 나누어져 있죠 저 녀석은 뜻이 날쌘 도둑이라고 하고 재빠는 약탈자라고 하는 육식 공룡입니다 내일 무시무시한 뜻을 가지고 있죠 저 녀석은 눈이 없는데 이빨 있는 매우 뾰족뾰족한 육식 공룡이지요
끔찍하다
든든 하다
What so mean understand
Cong
이거 다이노 엑스 탐험대 아니라 공룡의 땅이란 겁니다
다이노 X탐험대는 이시리즈꺼 리모델링한느낌
그런데 이번에는 누구일까요 나무 위에서 공룡 한 명이 뛰어오르네요 다름 아닌 벨로키랍토르였습니다 벨로키랍토르는 초식공룡 프로토케라톱스를 상영해 보라고 하죠 하지만 그게 말처럼 씻지 않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만 무사히 사냥을 할 수 있을까요 엄청 많이 화가 나면 벨로키랍토르 하지만 여기서 물러나 우리의 플루토케라톱스가 아니죠 프로토케라톱스는 포효하더니만 갑자기 벨로키랍토르의 포효소에 맡겨 움직였습니다 살갗이 비하고 맞는데요 어떻게 하죠 뒤에 사냥감이 있는데 벨로키랍토르한테 잡아먹힐 것 같습니다 상대는 초식공룡 브로드케라톱스죠 원숭아 초식 공룡이기도 하지만은 지금은 상황이 다르죠 꽤나 온순하다고요 트리케라톱스도 온순하다고 들었습니다만 어떡하죠 블러드 케라톱스가 이대로 지겠는데요 그런데 벨로키랍토르가 목덜미를 물고 맙니다 혹시 영리한 사냥꾼 답네요 아직 안 물론 시력을 보여 주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러더니만 벨로키랍토르는 뒷발가락으로 블루투케라톱스에 살을 찢기 시작하죠 이미 온몸에 상처가났습니다 결국 두레 싸움은 여전히 끝나 버렸고 화석 속에 묻혀 있었죠 그럴게 여전히 끝나고 말았습니다 이걸로 어떡하죠 아 화석이 박혔나 보군요 벨로키랍토르 굉장히 많이 사 놨습니다 이대로 있다간 초식 공룡이 공격을 멈출 수 없죠 벽에 베라고요 눈동자가 굉장히 무섭습니다 고비 사막에서 발견되었군요 정말로 참 경이로운 화석 같기도 합니다 아이고 눈동자가 무서워요 하지만 다음 섬은 무척 다르답니다 이번에는 경일 없지 않을 거예요 왜냐하면 한반도의 육식 공룡 타르보사우루스랑 안킬로사우루스의 싸움이니까요 저 멀리서 타르보사우루스 한 마리가 안킬로사우루스를 보고는 샤오미 미리 돌격해 있었습니다 이대로 있다가 남킬로사우루스가 지겠는데요 안킬로사우루스는 잠시 동안 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 멀리서 발자국 소리가 들어오네요 안킬로사우루스는 발자국 소리를 듣고 보고 있었는데 타르보사우루스 한 마리가 나타난 거죠 그리고 뜬금없이 안킬로사우루스에게 싸움을 시키는 타르보사우루스 한반도의 육식 공룡 잡기도 하지만은 지금은 상황이 다르기도 합니다 안킬로사우루스가 인도미누스 렉스한테 고통받는 것처럼 쓰러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남쪽에는 타르보사우루스라는 굉장히 큰 육식 공룡이 있었죠 티라노사우루스보다 훨씬 더 키가 짧았다고 합니다 걔네도 뭐 짧았죠 하지만 더 무서운 것은 타르보사우루스의 날카로니 이빨과 발톱입니다 안킬로사우루스가 놀랐군요 하지만 봐주지 않는 우리의 타르보사우루스 많지 않은 상대들의 싸움이 지금 당장 배 찾으려고 할 겸 타르보사우루스가 안킬로사우루스는 물어뜯기는데 그렇게 빨리 또르르 굴러가게 되죠 입 빨리 부서진 타르보사우루스는 너무나 괴로운 목소리로 울었다고 합니다 좀 무섭지 않았어요 포효물 썼죠 굉장히 무섭네요 그런데 어째서인지 괴로운 목소리 말고 타르보사우루스 이빨 위쪽에 피가 나 있었습니다 어떡하죠 타르보사우루스는 안킬로사우루스를 물어뜯고 있었습니다 그 충격에 그만 다리뼈가 부러진 거죠
이번에는 타르보사우루스 안킬로사우루스의 싸움이네요 한번 지켜볼까요 둘 다 되게 멋집니다 몬길이가 되게 짧죠 어떡해요 정말로 큰일 날 뻔했습니다만 이 큰 것이 타르보사우루스군요 되게 큽니다 역시 부럽군요 그런데 그 순간 이빨이 또르르 굴러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괴로워하는 타르보사우루스 이빨이 떠올롤 굴러가는 사이에 이빨 한쪽에 피가 나 있었죠 그리고 타르보사우루스는 미리 화가났습니다 아침에 이빨도 빠진지도 모르고 크게 버리면 안킬로사우루스를 추격하는데요 그 순간 목을 꺾이고 안킬로사우루스를 제 앞에 버립니다 하지만 놓아 주지 않죠 저런 2킬로사우루스의 꼬리에 타르보사우루스 허리뼈가 부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타르보사우루스는 안킬로사우루스가 맞은 꼬리에 어쩔 수 없이 허리뼈가 부러지고 말았죠 허리뼈가 아니라 다리뼈가 부러진 것입니다 되게 슬픈 운명이군요 그리고 안킬로사우루스는 고개를 푹 숙이며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하지만 다리가 너무 나쁜 것도 잠시 어떻게 되었을까요 다리뼈가 부러졌는데 타르보사우루스는 괴로워하네요 하지만 그때 타르보사우루스 자신 또한 얼마 안 갔어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쓰러지고 말았군요 세계에서 제일 재밌는 장면 중 하나입니다
쿠양양양양 양양!!!!!!!!!
나 공룡팬
I thought this was going to be easier to watch than that video about the mom meeting her dead daughter through virtual reality, but now i can't stop crying because the dinosaurs died.
Me too
아니 벨로키 깃털 왜 없냐고ㅠㅠㅠ.....아 불편함
와.....저거실제?.....못믿겠다...
CG 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한거에요
와 잼... 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 시작시기 연령대 몇이길래
안킬로몽둥이는얼굴에맞으면예상치못한일이일어남
누구일까요 저 나무 위에 있는 걸로 오늘까지 있는 육식 공룡은 누구일까요 타르보사우루스 겠죠 아니네요 아 저 육식 공룡의 이름은 벨로키랍토르네요 완전 온순하다고요 저 초식공룡의 이름은요 프로토케라톱스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크죠 아이고 은수네 보인답니다 사실 온순해 보이지만 둘 다 만만치 않은 싸움인 것 같아요 벨로키랍토르가 훨씬 더 사납죠 크기로 따지자면 둘 다 매우 크죠 둘 다 키가 너무나 작고요 키가 더 큰 것은 벨로키랍토르입니다 하지만 벨로키랍토르는 비가 너무나 작고 너무나 귀엽죠 강아지 만한 것 같아요 그런데 그 순간 모래 바람이 몰아쳤습니다 잠시만요 오 여기는 모레 바람이 아니라 고비 사막입니다 두 공동에 화석이 발견된 곳이죠 그리고 여기에서는 엄청 많은 생명들이 살고 있습니다 즉 생명체도 살고 있죠 정지 화면이라고 했어 정지한 것 같습니다 누가 진짜죠 갈고리 발톱이 너무나 치명적인 육식 공룡이죠 대게 매우 특성이네요 저게 바로 특징이라고 하니 한번 보고 싶네요이 화석은 고비의 사마귀에서 발견된 곳이에요 이화석은 역시나 고비 사막에서 발견되었네요 그 공룡에 화석 역시 너무나 멋있죠 하지만 약간 좀 문제가 많긴 해요 그 순간 프로토케라톱스는 위기를 모면하고 키랍토르에게 집어 던졌습니다 아 그렇군요 벨로키랍토르의 앞 발가락이 잡았던 거로군요 두 공룡에 화석 역시나 못 쓰죠 이 경이롭지 않습니까 아니 저건 누구입니까 세계에서 제일 멋진 저 육식 공룡은 누구일까요 아시아에서 세계에서 제일 큰 육식 공룡으로 알려져 있던 티라노사우루스도 보다 훨씬 더 먼 길이가 짧죠 저 공룡의 이름은 타르보사우루스래요 뜻은 놀라게 하는 도마뱀이죠 그런데 저 납작 없애는 육식 공룡 말고 초식 공룡의 이름은 누구일까요 같이 생겼는데 다름 아닌가 쓰라고 합니다 진짜 탱크같이 생겼네요 안킬로사우루스라고 붙여졌습니다 두 공룡이 만났어요 또 고기 사 먹이겠죠 습니다 이빨에 훨씬 더 큰 것은 타르보사우루스네요 공룡의 싸움이 만만치 않나요 그런데 사우루스 울음소리 되게 무섭습니다 너무나 잔인한 것 같죠 많이 화난 것 같아요 그리고 안킬로사우루스의 울음소리는 약간 탱크처럼 생겼죠 아까 봤던 프로토케라톱스처럼 둘 다 초식공룡이죠 어때요 공룡에 화석이 완전 경이롭지 않았나요 그리고 훨씬 더 크죠 타르보사우루스 눈빛을 보시면 지금 엄청 많이 화가 푸는 것 같아요 이거 타르보사우루스 눈빛을 보면 되게 무서운 모습이죠 저런 타르보사우루스 이빨이 부러졌군요 에서 타르보사우루스가 지금 너무나 괴로워한 상태예요 타르보사우루스 이빨에서 피가 나고 있어요 이빨이 부러져서 많이 화난 것 같아요 그런데 그 순간 아이고 일을 어쩌면 좋죠 안킬로사우루스가 타르보사우루스에게 공격을 시도했어요 타르보사우루스는 도와주지 않는군요 하지만 그 순간 키로사우루스의 꼬리뼈가 통했군요 하지만 타르보사우루스는 놓아 주죠 사우루스 이빨에도 또 피가 나 있네요 되게 웃기고 되게 멋진 명장면입니다 마지막 순간에 타르보사우루스가 안킬로사우루스는 물었잖아요 그때 꼬리뼈가 아픈 것 같아요 타르보사우루스 혀 좀 보세요 얼마나 긴지 타르보사우루스 골반을 보시면 탄탄해요 안 켜졌어요 꼬리가 저는 다른 뼈가 부러졌군요 어떻게 하면 좋죠 이런 공룡대는 싸우면 끝이에요 드디어 끝이 난 건갈 거야 케로사우루스는 소리를 거두지 않는군요 또 다시 타르보사우루스의 소리가 들어왔습니다 타르보사우루스 한판 싸움이 끝났습니다 그때 아까 봤던 타르보사우루스가 어디론가 걸어가고 있었죠 지쳐 보이는 모습입니다 타르보사우루스가 쓰러져 있네요 저런 타르보사우루스가 쓰러져서 거두지 못한 것 같은데요 뱃속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저런 너무나 잔인한 장면이군요
헌처부아고
그런데 누구일까요 나무 위에 있는 공룡 공룡은 튼튼한 뒷발가락을 가지고 있는 공룡입니다 공룡인데요 무슨 공룡인지 알아봅시다 위에서 뛰어내는 것은 벨로키랍토르군요 꼬리가 완전 깁니다 아이고 벨로키랍토르에 상대는 초식공룡이죠 프로토케라톱스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온순해 보이죠 느낌이 달라요 하지만 더 무서운 것은 다름 아닌데 이렇게랍토르랍니다 벨로키랍토르는 날카로운 이빨로 사냥감을 죽일 수 있거든요 그렇게 말리죠 그리고 공룡의 싸움이 시작됩니다 언니 만만치 않은 상대들 같은데요 하지만 여기서 물렀을 때가 없군요 못 하다간 육식 놈들에게 잡아먹히게 생겼는데 브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온순한 초식공룡인 프로토케라톱스가 벨로키랍토르한테 쫓기고 있었습니다 텐서 온수 난 녀석이기도 하지만은 지금은 느낌이 달라요 상황이 다르니까 일단 어떻게 되었는지 알아봅시다 벨로키랍토르 달리기 되게 빠르군요 어떡해요 프로토케라톱스가 당할 것인가요 아니죠 벨로키랍토르는 위에 올라가서 타르보사우루스 말고 어떻게라톱스를 공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벨로키랍토르는 날카로운 발톱을 이용해 프로토케라톱스 또한 혹시 공동도 사냥할 수 있었죠 발톱을 이용해서 프로토케라톱스를 공격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날카로운 나팔 따라 그러고 지은 뒤 발톱으로 내장을 지우려고 했습니다 입이 완전 작군요 그런데 벨로키랍토르 눈빛이 완전 다릅니다 가와는 무시무시한 눈빛이군요 그런데 두 공룡의 화석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놀라운 일이 벌어졌거든요 이번에는 두 공룡에 화석이 언제 발견되었는지 알아봅시다 여기는 고비사막이에요 두 공동에 화석이 발견된 곳이죠 되게 크죠 상대의 배를 찔렀다고 하죠 무시무시한 장면이지만 어때요 두 공룡의 눈빛 되게 무섭죠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랍니다 이 화석으로 말할 것 같으면 고비 사막에서 발견되었어요 고비 사막에 쓰는 거 엄청 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는데 특히요 공룡 화석이 처음으로 발견되었죠 세계에는 엄청 많은 공동 화석들이 있어요 그 중에서도 대한민국에서도 가장 멋진 공룡이 발견되었죠 이름은 부경고사우루스인데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크대요 그런데 다음 상대를 알아볼까요
แตก4สวยพี่สวย
안킬로사우르스는 티라노도 만만하게안본다
@Yeon-Tae Jeong 먼말임?
@@kdwni03 티라노가 안킬로 무서워한다자너
사우루스고
티렉스턱힘으로 하면
안킬로 등갑이박살나니
둘다 치명상을 입습니다
ed the badass eat protoceratops
다이노X탐험대네
공룡의땅
약
전북 못한
타르보는 한국에 온적없는데 왜 사냥을하냐? 원산지(?)인 몽골이랑 너무떨어진걸보면 여기서 산다는소린데
타르보는 몽골 바깥에서살았다는 화석적증거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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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