Исория девушки, про которую можно сказать одной пословицей "Сколько волка ни корми, он смотрит в лес (на свою настоящую любовь)". Молодцы корейцы, хороший сериал
이 드라마할때는 애기라 저시대를 느낄수도 저시절 드라마 컨텐츠들을 즐기지 못해서 그런데 이 드라마 결말이 유난히 세련된건지 아님 옛날 드라마들이 더 파격적인게 많았던건지 궁금함. 결말이 지금봐도 충격인데(주인공이 총으로 자살...) 뭔가 가슴에서 올라오는 울컥함 저며옴 아림 이런게 다 느껴짐ㅜㅜ 결국 물새는 이승에서 행복한적이 단 한번도 없고 뭘 제대로 가져본적도 없고 그저 시궁창에서 구르다 자신이 뭘 위해 뭘 하면서 살았는지도 모르고 끝나야 하는 삶이라니... 어떻게 보면 극사실주의잖아 개똥밭에 구르다 자살이라니. 존나 현실적이어서 더 슬픈가ㅜㅜ
신은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닌 인간이 가는곳 어디에나 인간의 운명을 따라 가기만 한다 인간은 신의 존재를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한번도 가진적 없는것을 신에게 달라고 해본적 없이 오로지 인간의 힘으로 세상을 전력질주 하지만 정작 신은 이러한 인간이 처한 환경을 이용해 인간의 삶의 끝을 가지려 한다 가진것 없는 인간이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해주는것 없는 신을 향해 자신을 생명을 내어 주는것 결국 인간은 신앞에 나약해 질수 밖에 없고 신이 바라는건 이러한 인간의 희생이다
아. 이상하게 난 이 드라마 마지막 장면볼때나 생각날때마다 눈물 핑돌아.. 억지스럽지 않은 설정에 비참함과 슬픈 운명이랄까? ㅠㅠ
Peter the Man 나도
저도
이 마지막 장면이랑
여명의 눈동자 마지막 장면은 잊혀지질 않음
진짜 옛드라들이 현실적이네요7~
너무 슬퍼~오빠 한편의 감동 영화
요즘 왜 이런드라마들이 안나오지 테러리스트후
이상한 영화들만 나옥ㆍㆍ 나참 드라마도 기식적인삶
김혜선 최민수가 원조 연기며 모든면에 잘 어울림 이쁘고 잘생기고
후에 리메이크나온 배우들보다
2024.5/4 정주행 완료해씀👍👍
요즘에는 왜 이런 거 안 나오냐?
걸어서하늘까지 이 드라마 재미있었다~*~?!
Исория девушки, про которую можно сказать одной пословицей "Сколько волка ни корми, он смотрит в лес (на свою настоящую любовь)". Молодцы корейцы, хороший сериал
걸하 추억입니다.
10:31 진짜 거의 30년전 내가 예닐곱살에 봤던 이 장면을 본게 기억에 잊혀지질 않았다가 30년만에 꺼내본건데 와 그 때 그 기억이 맞았네. 저 최민수의 저 장면.
알수없는건 그런내맘이 비가오면 눈물이나요
최민수 눈빛
이 드라마할때는 애기라 저시대를 느낄수도 저시절 드라마 컨텐츠들을 즐기지 못해서 그런데
이 드라마 결말이 유난히 세련된건지 아님 옛날 드라마들이 더 파격적인게 많았던건지 궁금함.
결말이 지금봐도 충격인데(주인공이 총으로 자살...) 뭔가 가슴에서 올라오는 울컥함 저며옴 아림 이런게 다 느껴짐ㅜㅜ 결국 물새는 이승에서 행복한적이 단 한번도 없고 뭘 제대로 가져본적도 없고 그저 시궁창에서 구르다 자신이 뭘 위해 뭘 하면서 살았는지도 모르고 끝나야 하는 삶이라니...
어떻게 보면 극사실주의잖아 개똥밭에 구르다 자살이라니. 존나 현실적이어서 더 슬픈가ㅜㅜ
90년대 이전 옛날 한국 영화,드라마에는 이렇게 마음을 후벼파는 새드엔딩이 많더라구요 ... 한국인들이 한이 많아 그런가 ㅎ
이 드라마도 재방영 해줄법한데...
이 마지막회를 볼때
내 젊음도 함께있었지
🤣🤣나도 젊어는데😭
최민수씨 연기가 아니라 진짜 같다ㅜ
명작 드라마
옛날 드라마들이 새드앤딩이 많았어.
꼭 새드엔딩을 했어야만 했나? 도대체 작가는 우리에게 무얼 얘기하려한 걸까? 최민수의 순애보? 사회 부조리? 부패??
신은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닌 인간이 가는곳 어디에나 인간의 운명을 따라 가기만 한다 인간은 신의 존재를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한번도 가진적 없는것을 신에게 달라고 해본적 없이 오로지 인간의 힘으로 세상을 전력질주 하지만 정작 신은 이러한 인간이 처한 환경을 이용해 인간의 삶의 끝을 가지려 한다 가진것 없는 인간이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해주는것 없는 신을 향해 자신을 생명을 내어 주는것 결국 인간은 신앞에 나약해 질수 밖에 없고 신이 바라는건 이러한 인간의 희생이다
소매치기한테 총까지 쏘는 90년대 세상 ㅋㅋㅋ
2022년12월15일 정주행 완료
9:30 앞에 2발은 공포탄인가
인생이란 정해진 운명되로 사는건가..
Грозовой перевал по-корейск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