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외가가 양산시 상북면 대석리 대성마을 인데,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방학마다 외가집에 가서 저의 제2의 고향이기도해요. 할머니랑 외숙모께서 항상 저 데리고 가신곳이 남부시장이에요. 미국에서만 산지 20+ 년이 되고, 한국에 마지막에 간게 2005 이라서 나이가 들면서 더욱더 그리운 제2의 고향을 이렇게 보게되어서 너무 감사하네요. 제가 어렸을때는 양산 이라는 곳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였는데 이제는 한국주재원분들께 양산이 외가라고 하면 다 아시는 곳이 되어서 너무 자랑스러워요!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외가가 양산시 상북면 대석리 대성마을 인데,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방학마다 외가집에 가서 저의 제2의 고향이기도해요. 할머니랑 외숙모께서 항상 저 데리고 가신곳이 남부시장이에요. 미국에서만 산지 20+ 년이 되고, 한국에 마지막에 간게 2005 이라서 나이가 들면서 더욱더 그리운 제2의 고향을 이렇게 보게되어서 너무 감사하네요.
제가 어렸을때는 양산 이라는 곳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였는데 이제는 한국주재원분들께 양산이 외가라고 하면 다 아시는 곳이 되어서 너무 자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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