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드에 대한 제 생각이 틀렸습니다

[@nela.4516]

개인적으로 무조건 안정된관리자로 채용하는 바드면 풍요의 랩소디가 무조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최마없는 세팅기준입니다)
다만 세팅을 통해서 마르지않는영감 + 마나용광로 채용이 가능한 바드의 경우에는 좀 다른 문제입니다. 제 경우 풍요의랩소디를 채용하려면 반드시 안정된관리자를 채용해야하고 마르지않는영감을 채용하면 마나용광로 채용이 가능한데 마르지않는영감에 마나용광로를 채용했을때가 풍요의랩소디에 안정된관리자를 채용했을때보다 시간당 버블이 더 빠르게 찹니다.
바드는 사람마다 세부세팅이 많이 다르고 플레이에 따라서도 달라서 반드시 이래야 한다고 단정짓기는 어려운 면이 있는것 같아요. 그게 바드의 매력인것 같기도 하구요.

[@暁クロイシ]

와 아니 저정도로 차이가 날줄은 1도몰랏는데

[@권민재-s8g]

요새 공팟 기준으로 극특 바드는 쓸만 할까요?
어떻게 세팅 하면 쓸만할까요?

[@innwoo]

안관/마용 아덴 수급 차이 별로 없는거 생각하면
마르지않는 영감+용광로 가서 불안불안하게 출렁거리는 마나 안고 가느니
풍요의 랩소디+안정된 관리자로 안정적인 마나관리+안정적인 아덴 수급 하는게 나은거 같네요.

[@트랜스포트]

자기 쪽 딜러 3명이 다 마나가 마르는 딜러가 아니고서야.. 마나회복 추가로 더주는건 별로라고 생각하긴함. 그런 경우도 앵간하면 잘없고 버블 돌릴때 너무 좋을거같긴하네

[@로체-c9o]

마나채워주는거 못써먹겠다 싶어서 도약초기부터 저거썼는데 굿스타트였네요

[@제이켄]

안찍을 이유가 전혀 없네. 어차피 지금 로아는 너무 비싸서 레벨을 급하게 올릴 생각은 전혀 없지만.. 좋은 정보인건 확실하네요.
말이 아리아12번에 3버블 용맹 하나라지만.. 실전에서는 2버블 용맹 또는 1버블 절구를 급하게 땡겨쓰고 싶은데 저렇게 올려주는 아덴이 진짜 절실할 때가 많음.

[@다정이-l8p]

근데 이러면 소티+하프 기준으로 최마없이는 마나가 감당이 안되는데 최마를 끼고 중갑을 빼던 구동을 빼던 둘중하나네요

[@오리-t5w5e]

깐부가 황제라.. 마영썼는데... 마나음식을 먹여야겠어요

[@느아앗-m1u]

딜러들 음식먹으면 극신으로 스킬난사하는거 아닌이상에야 마나 모자르진 않던대 풍랩으로 이득챙기는게 좋긴한듯

[@user-fo3cj3m]

이거 마약임 한번끼면 절대못뺌 ㅋㅋㅋㅋ

[@늑대-h1g]

오늘도 알찬 라데님유튜브

[@유딘-z2v]

처음부터 지금까지 풍랩끼고 있었..

[@HoneyT2]

최마 빼고 구동 고정해서 쓰고있는 극신 바드인데 마영에 마나음식까지 빨아도 마나가 자주 마르다보니
풍요로 바꾸면 마나가 너무 마를거같아서 못빼겠네요ㅠㅠ

[@김구노-x5e]

하브만 가도 각물 하나를 더쓰게 되는건데 굳이 마나채용할 필요가있나 싶네요 전.. 단심에 음식먹으면 그렇게 극단적이게 마르진않던데

[@구육삼]

와 이거 안쓰는사람이 있었구나

[@dyk1706]

2렙 체감도 큰데 나중에 3렙되면 안쓰면 그냥 바보되겠다...

[@검은달-d2t]

생각보다 크구나

[@user-hy1yw5dy7o]

안돼....! 바드랑 가면 다시 마나 마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