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나는 내가 언젠간 날거라 믿는다 추운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영원할 것 같던 사랑이 이렇게 갑자기 끝났듯이 영원할 것 같은 이 짙은 어둠도 언젠간 그렇게 끝난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그 믿음이 없인 버틸 수 없어 그 희망이 없었으면 난 벌써 쓰러졌을 거야 무너졌을꺼야 그 희망 하나로 난 버틴거야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이 이별의 끝을
그냥 더원도 잘하고 김범수도 잘한다 ....근데 더원은 솔직히 한두곡은듣기에 뭐 감정적이고 깊이도 있어보이는데 3번이상 더원노래들어보면 너무 질리고 오버 하는 경향도있고 호흡도 너무 심하게 빼는 그런 감정 표현은 너무 질려 듣기 시러져...김범수 김연우 처럼 노래 깔끔하게 이렇게부르는애들은 언제나 들어도 좋아 ...^^..
더 최근에 느리게 부른 영상에서는 김범수만의 묵직한 발성과 진정성 있는 감성으로 정말 클라이막스에서는 벅찬 감동이 전해지는데 원곡은 박진영 프로듀서의 색깔이 너무 들어가서 그런지 비교적 가볍고 날라가는듯한 소리때문에 기교가 더 들어간듯한 느낌이 들고 감동보다는 퍼포먼스를 전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박진영씨가 부르는줄 알았습니다. 역시 김범수 가수님은 가볍게 부르는 느낌보다는 진하면서도 날카로운 풀톤으로 부르는게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제 취향이고 의견입니당.
이 곡은 김범수가 본인의 스타일보다는 박진영의 취향을 전적으로 존중해서 박진영 스타일로 부른거고 그래서 녹음이 3시간만에 끝난 곡입니다. 박진영도 김범수와 작업하면서 자신이 지금껏 여러가수를 프로듀싱하면서 곡을 정확히 이해하고 컨트롤을 완벽하게 하는 가수는 김범수가 유일했다고 말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유희열 같은 사람들은 디렉질 못하겠네.. 음악이란게 가창력이 전부가 아님.. 그렇게 따질거면 김범수,나얼,박효신 이런애들은 지 혼자 디렉보고 북치고 장구쳐야됨..단순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가지는 흔한 착각 그리고 박진영은 프로듀서로써 인정을 받아온 사람이고 충분히 코치할 만 한 자격이 된다고 나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강홍준 ㅋㅋㅋㅋ 마이크 볼륨 키우고 줄이고 하는건 노래방에서도 된답니다ㅋㅋㅋ 리허설 해보고 가수에 맞게 리버브 걸고 볼륨 키우고 줄이고 하는거 모르시나요 이거는 솔로가 아니라 여럿이서 나오면 성량에 맞게 꼭 조절을 한답니다 하여간 팬이 문제에요 저도 임창정 좋아하는데 님 같은 댓글은 좋아하는 가수 욕만 맥이는거에요 아이돌 빠순이들이랑 다른게 뭔지 비교를해도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노래잘하고 성량 좋기로 유명한 김범수를 까내리면서 임창정을 치켜세웁니까
라이브와 녹음된 음원이 똑같은, 몇 안 되는 보석과도 같은 존재, 김범수.
일단 너무 잘생겼어ㅠㅠㅠㅠ
스타로의길 눈이 10시 10분ㅋㅋㅋ
난 더원씨 꺼보다 범수형 지나간다가 한 6000만배는 좋은듯 이노래는 원래 잔잔하게
절도잇게 불러야 맛깔나는 거임
노래는 호소력있고 폭발적인게 다가아님
I agree with U
지나간다 음악 이좋아요
보고 듣는 것만으로도 그 자체가 배움이 되네요 😞😞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나는 내가 언젠간 날거라 믿는다
추운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영원할 것 같던 사랑이 이렇게 갑자기 끝났듯이
영원할 것 같은 이 짙은 어둠도 언젠간 그렇게 끝난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그 믿음이 없인 버틸 수 없어 그 희망이 없었으면 난 벌써
쓰러졌을 거야 무너졌을꺼야 그 희망 하나로 난 버틴거야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이 이별의 끝을
김범수♥
나의힐링송2위입니다
김범수도 더원도
둘다 최고의 가수~♥
원곡 하고 같아서 너무 좋은 데요 한 20가지 음악 은 알아요 다른 음악 하고 다른데 난 원곡 만 알아서 자기전 에 들었네요 좋은데 ㅎㅎㅎ
최고
정말 좋다.☆☆최고십니다.☆☆☆
크...진짜잘부른다
범수형 사랑합니다 ㅠ 막귀들 신경쓰지마세요
목소리좀보소!!! 끝장난다 ㅎㄷㄷ
다 잘하고 잘한다는..
김범수 볼수록 섹쉬해!!!!
라이브를 cd만큼잘부르네ㅋㅋ
그냥 더원도 잘하고 김범수도 잘한다 ....근데 더원은 솔직히 한두곡은듣기에 뭐 감정적이고 깊이도 있어보이는데 3번이상 더원노래들어보면 너무 질리고 오버 하는 경향도있고 호흡도 너무 심하게 빼는 그런 감정 표현은 너무 질려 듣기 시러져...김범수 김연우 처럼 노래 깔끔하게 이렇게부르는애들은 언제나 들어도 좋아 ...^^..
감동!!!
이승철 메이크업 = 김범수 메이크업
이 노래를 듣고나서 무조건 음이높고 내질러야 좋은노래가 아니고, 무덤덤하고 절제되어도 난이도있는 곡이 있단걸 깨달았다.
김범수가 이렇게 생겼구나~ 지금까지 그저 목소리로만 알아온 진짜가수....
니들이 뭔데 비교질이야ㅋㅋㅋ걍 둘다 우리나라 최고의 보컬이다
왠지 반주가 빠른느낌..
이노래는 뮤비에서 기도하는 고릴라가 킬링포인트
좋아 ^^
더 최근에 느리게 부른 영상에서는 김범수만의 묵직한 발성과 진정성 있는 감성으로 정말 클라이막스에서는 벅찬 감동이 전해지는데 원곡은 박진영 프로듀서의 색깔이 너무 들어가서 그런지 비교적 가볍고 날라가는듯한 소리때문에 기교가 더 들어간듯한 느낌이 들고 감동보다는 퍼포먼스를 전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박진영씨가 부르는줄 알았습니다. 역시 김범수 가수님은 가볍게 부르는 느낌보다는 진하면서도 날카로운 풀톤으로 부르는게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제 취향이고 의견입니당.
이 곡은 김범수가 본인의 스타일보다는 박진영의 취향을 전적으로 존중해서 박진영 스타일로 부른거고 그래서 녹음이 3시간만에 끝난 곡입니다. 박진영도 김범수와 작업하면서 자신이 지금껏 여러가수를 프로듀싱하면서 곡을 정확히 이해하고 컨트롤을 완벽하게 하는 가수는 김범수가 유일했다고 말한 적이 있었습니다.
진짜 좋다 ♥
더원 노래 듣고 감동했는데 원곡도 좋네요~^^
더원 나가수버전도 대단하지만..역시 원곡이 갑이다...감정을 절제해서 불렀지만 점수를의식한 더원버전보다 감동적으로 느껴진다..ㅠㅠ너무좋다 힘들때마다 들어야겠다
진짜 울거같잖어
더원의 편곡버전은 나가수에서 점수를 어느정도 의식한 폭풍창법입니다 더원곡에 비해 밋밋하다는 의견은 틀린말은 아니지만 모든 앨범을 나가수경연곡처럼 부른다면 귀가 좀 피곤할듯.더원의 곡들은 물론 들어도 질리진않더군요ㅎ
더원이든김범수든둘이비교할수없어요누가더잘부르는지
와 소름돋는다ㅠ비교하지마요ㅠ가수분들 스타일이 있는건데 왜 비굘하시나요ㅠ두분다 최고의 가수입니다ㅠ
생각해보면 더원도 정말 대단한가수인듯.. 근데 전 범수님 버젼이 더 좋아요~
아무래도 원곡이 가지는 임팩트는 분명히 더 강하겠지. 그러나 더원도 워낙 노래가 뛰어난 가수다보니 용형호제 수준이 아닌가 싶다.
진짜 미쳤다ㅋㅋ
김범수가 더원노래를 불러도 비슷한 의견들이지 않을까.. 둘다 훌륭한 가수인것은 분명!
This is my story
Im Sorry mandy
이음악 이 원곡 하고 같네요 다른 음악 은 다른데
하아....
짖은 스모키 눈화장에 감성젖은
눈빛양아치의 표본 귀걸이까지
우리나라 대표 비주얼 가수 답네
노래를 들으며 촉촉하게 젖어가는 나를 발견하게된다
😢2
닌자복장인가
채민기 노래듣는데 옷타령하시네...
우월한비주얼때문에 노래에집중이안됌;;
이건 이별노래 더 원은 희망노래 ㅇㅋ?
누가 잘부른다 가늠하기보다 편곡이 어떻게 됐는지 봐라 김범수가 부른 원곡버전은 못불러서 이렇게 부른게 아니라 편곡이 이렇게 된거고 더원꺼는 이거 듣고 나가수에 맞게 편곡했는데 더 나은감성이 담겨진거고 김범수도 충분히 더원처럼 부를수있어
아까엔 바보 같은 내게 인데 좋하 하는음악 지나 간다 좋하 하는 음악 지나 간다
이거 박진영이 프로듀스해서 김범수 가창력을 죽여놓은 곡이라 별로 안 좋아한다는. ㅡㅡ;
더 질러야할 부분도 절제하고 숨도 뚝뚝 끊기고 JYP식 창법으로...
나처럼 원곡을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나와 다르게 더원이 부른 곡이 더좋다고 느끼는사람이 있을텐데
자기와 느끼는게 다르다는 이유로 욕을 하고 비판하는거보면... 너무 한심스럽다..남을 비판하기전에 먼져 자신의 인격을 바로하고 자기관리나 철저히 했으면...
인정하자 솔직히.
강동원 장동건 정우성보다 몇만배는 더 잘생겼다는거
그렇게 생각하려고 영상안보고 댓글보면서 노래감상하고 있스므니다
몇만배는 아니고 한 50배정도...
메이크업 담당자 나와
범수형노래임
5
김범수씨 노래 잘부르시는데, 영상에서 이상하게... 2절 후렴구부터, 피트해주시는 저뒤에 남자분과 여자분한테 눈길이 더가는건...저만?ㅠㅠ
목소리는 범수형이 맞는데..ㅎㅎ
더원 소몰이를 어디다 들이대 ㅋㅋ
김범수안경벗은거처음보네 ㅋㅋㅋㅋㅋㅋ
근데 박진영이 김범수를 가르치거나 코칭해줄 정도는 아니지안나?
그건 아무 상관없지. 실력이 좋아야 코칭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
그렇게 따지면 유희열 같은 사람들은 디렉질 못하겠네.. 음악이란게 가창력이 전부가 아님.. 그렇게 따질거면 김범수,나얼,박효신 이런애들은 지 혼자 디렉보고 북치고 장구쳐야됨..단순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가지는 흔한 착각 그리고 박진영은 프로듀서로써 인정을 받아온 사람이고 충분히 코치할 만 한 자격이 된다고 나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박진영 특유의 덤덤하고 기교없이 부르는 스타일이 들어가서 김범수 특유의매력이 좀 안보임 이곡은
주관적인이겠죠..어휴
더원은원곡파괴자
범수 운동하나 팔근육보소
김범수씨도 잘부르긴하지만 ㅎㅎ 확실히 더원오라버니랑 비교되긴하네요 느낌은 이노래 더원오라버니노래같아요^^ 저의 객과적인~
아형또 얼굴로 노래 불렀네. 노래 개 못하는데 진짜 비주얼때문에 노래 들을수 밖에없다니깐...
더원이 잘했고 김범수가 잘했고가 아니라, 편곡의 차이인듯. 원곡이 심심해 보이는건 사실이군요.
장동민 광고 바로 스킵;
얼굴때문에 노래가 묻히네..좀 잘나야지 ㅉㅉ
이곡 박진영씨가 하나부터열까지다손댄거로알고있는데 이것가지고 더원이 이겼네 이런소리가왜나오는지요. 노래도 개취입니다만... 원곡은 원곡대로 편곡한건 그거대로 서로다른매력의 다른곡이란생각이드는데요. 더군다나 김범수나 더원은 이미 가창력으로는 정상급가수입니다. 누가낫다 비교하는건 무의미해보이네요.
범수 마이크 입술에 붙이고 부르네 ㅋㅋ 임창정은 마이크거리 후덜덜
+강홍준 ㅉㅉ 노래방만 가보셨어도 볼륨은 마이크 마다 다르다는걸 아실텐데 마이크를 붙이고 때는건 그 가수 스타일이고 음향팀에서 그에 맞게 음량을 조절하는거죠 김범수 성량 무시하는건 처음 보네요 무반주 보고싶다 보고 오시길
+서건교 마이크볼륨 ㅋㅋㅋ 코미디하냐 임창이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안할줄아냐 3번이나 출연했다 스케치북 마이크는 가수마다 볼륨조절하냐 ㅋㅋㅋ
가수마다 음향팀을 바꾸냐
ㅋㅋㅋ 원래 범수는 마이크 입에가까이 붙이는게 습관이고 창정은 멀리 떼고 부르는게 습관인거야
머리가있으면 생각을해라
무반주 보고싶다 보고오라고
했냐 야 스케치북 선글라스끼고 에서 부른 소주한잔이나 듣고와라
하나더 스케치북
날닮은너도 들고와라
ㅋㅋ
+강홍준 ㅋㅋㅋㅋ 마이크 볼륨 키우고 줄이고 하는건 노래방에서도 된답니다ㅋㅋㅋ 리허설 해보고 가수에 맞게 리버브 걸고 볼륨 키우고 줄이고 하는거 모르시나요 이거는 솔로가 아니라 여럿이서 나오면 성량에 맞게 꼭 조절을 한답니다
하여간 팬이 문제에요 저도 임창정 좋아하는데 님 같은 댓글은 좋아하는 가수 욕만 맥이는거에요 아이돌 빠순이들이랑 다른게 뭔지 비교를해도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노래잘하고 성량 좋기로 유명한 김범수를 까내리면서 임창정을 치켜세웁니까
+강홍준 그리고 제가 보고싶다 보고오라고 한거는 님처럼 임창정보다 김범수가 낫다 이딴 단순 비교하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님이 무시하는 김범수 성량이 어떤지 함 보고오시라는 점에서 말씀드린겁니다
+서건교 내가 언제 범수를 무시했다는거냐ㅋㅋ 범수는 마이크를 입에 붙이고 부른다 이말이 무시하는 말인가?
무시한건 아니다
하지만 입에붙이고 부르는건 볼품없지않냐
침 다 튀겠다
짐 그거 누가 닦냐
임창정 손 움직임 봐라
얼마나 멎지냐
ㅋㅋㅋ
근데 솔직히 김범수버전은 싫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