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막 인기가 있으니깐 이 아니라 한국의 문화가 인기가 있잖아요. 그게 맞는 표현일거 같아요. 그리고 온돌은 원래우리는 삶의 일부분이여서 갑자기 유행을 타서 너도나도 온돌을 만든것이ㅜ아니라 어디집을 가든 온돌은 기본으로 되어있어요. 왕족 사대집안 서민집 그리고 시골집이든 옛날 서민집도 다 같아요 😊
@@OMG-11그걸 바닥에 깔 생각한것은 한국이 유일한걸로 알고 있어요 외국은 보일러 만들어서 난방이라고 연결한게 라디에이터... 애초에 바닥난방의 문화기에 나올수가 있는것이고 한국의 온돌도 현재의 난방법도 열효율과 에너지 소비효율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보일러관련 기술도 한국이 월등하다하니까 나름의 국뽕을 느끼는게 나쁜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온돌의 장점 중 하나는 바로 신발을 벗는다는것, 밖에서 돌아다니는 모든장소에서 (심지어 화장실까지) 있다가 집안에 들어온다면 그 모든 장소에서 신발에 묻어있을 먼지,오염물질 과 세균이 사람들이 생활하는 집 안으로 같이 들어와서 온집안에 퍼뜨릴수 있지만, 온돌은 신발을 벗어버리면 그 신발이 있는 장소에만 그 모든것들이 있다는것 집밖에서 벗었다면 집안으로 들어오지 못할것이며, 현관문과 거실이 가까운거리일지라도 신발장이 있는곳에 신발을 벗어 놓기 때문에 그 장소에만 신발에 묻어있는것들이 있지 신발을 벗음과 동시에 집안에서 퍼지는 걸 방지 할수 있다는 장점도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지저분 해질까봐 신발을 벗는게 아니라 바닥이 따뜻하긴 때문에 신발을 신을 필요가 없는거죠. 라디에터나 벽난로는 바닥이 차갑기 때문에 계속 신발을 신고 있어야 하구요. 온돌이 과학적인게 따뜻한 열기는 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바닥부터 따뜻하게 해야 집안 전체가 따뜻해지는 열요율이 좋게 되는거죠.
학자들에 의하면 우리 선조들이 온돌을 쓴지 2천년 전 후 라는데..외국은 거의 대부분 대류식 난방은 방안 천장부터 바닥으로 내려와 춥고 건조하고 불편하지만 온돌은 열기가 바닥에서 천정으로 올라가 비용도 훨신 적게들고 따뜻해서 비교 불가라네요.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에 지금까지 후손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한국식 온돌이 잘알려지지 않았지만 지금은 전세계 전문가들도 온돌이 최고라고 생각하죠 그러나 다른나라들은 아직 집구조들이 각자의 방식과 오래된 구조 환경이 있기때문에 온돌 도입이 아직은 쉽지 않죠 ㅋㅋㅋ 그리고 세계적으로 점점 새로운 건물들도 도입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몸이 찌부둥할때 배가 차거나 혈액순환 안될때 아랫목가서 지지면 딱이죠
수도와 가스 배관이 한 군데 있다면, 보일러 본체 연결하고 바닥에 배관 깔고 덮기만 하니 설치하기 매우 쉬워요 수도 없으면 건식도 있어요 일본도 요양원 노인들 천식이 심해서 아예 한국 보일러 설치를 의무화 하고요 서구 아이들이 천식과 감기와 알레르기와 베드버그가 많은 것은 카펫 바닥 탓이라 보일러 온돌로 바꾸고 실내에 신발 신지 말고 벗고, 바깥의 더러운 먼지들과 흙을 차단해야 건강한 가정생활이 됩니다
저는 중국 상하이 및 인근에서 십 여 년 살았는데요, 이곳은 위도상 제주도보다 낮지만 그런대로 4계절이 다 있고 겨울에 추운 날은 더러 영하까지 내려가는 날이 있기도 합니다. 문제는 난방이 없어서 거짓말 아니고 낮에는 집보다 햇빛이 있는 밖이 더 따뜻합니다. 처음 중국에서 경험한 난방 없는 집에서의 겨울이 잊히질 않네요. 중국도 옛날에는 아궁이에 불을 떼는 방식으로 부엌에서 요리를 했는데, 우리 조상님들은 어차피 요리하기 위해 아궁이에 불 지피니 그 열로 방을 데워볼까 생각을 한 거고, 다른 나라에서는 유사한 구조와 불 떼는 방식이 있어도 그런 생각을 못한거죠. 외국 나가보면 애국자 된다는데 난방 문화가 진짜진짜 우수하고 뛰어나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물론 현재 중국은 장강 이북으로 중앙난방을 한다고 하고, 이남 지방도 새로 건설되는 고가 아파트 또는 개인 인테리어로 난방 까는 집들이 꽤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난방 시스템이 우수하다는 게 많이 알려져서 뿌듯하고 자랑스럽네요.. 난방비는 많이 안 올라갔으면 합니다..😂
풍수지리학도, 미국 각종 관공서나 팬타곤 화이트하우스 및 뉴욕 맨하탄 프리미엄 주상복합 빌드업할때, 중국, 일본, 한국 3국 풍수지리학 수장들 거금주고 데려와서 빌드업함. 어감이 풍수고 지리고 하니까 못배운 너내들같은애들이 미신처럼 보지만 풍수지리학 1페이지만 펼쳐봐도 지리학을 뛰어넘는 건축 물리 화학 세개를 인벌브한 과목임, 이풍수지리도 동양학에 포함시켜서 문과가 아닌 이공계로 투입시키고 아이비리그 대학들에 창설 되었고. 유럽 남미에서 온돌 까는걸 풍수지리학적으로 다 카피뜨고있음 잼민이들아.... 존나 무식하노.....
한국의 온돌기술이 1900년대부터 서양에 아주 조금씩 퍼져 나갔지만 사람들이 오래동안 살아온 환경속에서 습관이나 문화가 금방 바뀌는게 아니라서 아직 완전히 대중화 되고 일반화 되지는 않은 상태죠. 그러다 보니 가격도 비싸고 하지만 난방장치로는 가장 우수하고 위생적이고 친건강적인 장치죠.
유럽은 출신 나라가 서로 달라도 유럽인들끼리는 외국인이라는 개념이 없다고 합니다. 유럽인은 얼굴이 모두 똑같이 생겼고, 유럽사람끼리는 어느나라 사람인지 구분 못한다고 함니다. 유럽인끼리 오랫동안 서로 석여 살아서 그런가봐요. 유럽 어느나라나 가정교육은 부모들로부터 웃지 말라고 교육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표정이 없고 무뚝뚝함. 먹는 움식도 다 똑같고 주택구조도 다 똑같음. 신체구조는 균형있고 조화로워 운동을 잘함. 생기있게 생김. 한국은 오직 1개 민족만 아시아 동쪽에 고립되어 살아 아시아사람들중에 한국사람이 아니면 구분을 하죠. 우리도 몽골계 민족이 한국에 함께 있으면 약간 구분 힘듬. 몽공계 민족은 쌍꺼풀이 없어 눈이 옆으로 찢어짐, 광대뼈가 큼. 그리고 코가작고 유럽인에 비해 몸이작음. 그리고 한국사람 성격은 타인의 말을 경청후 사실과 거짓을 구분못하고 판단이 아주 흐려 사기를 쉽게 당함. 한국사람들은 그래서 유럽인들보다 힘들게 살고, 개 고생함. 그래서 이것을 이용하는 교회까지 목사들이 말도 안되는 명목으로 돈을 갈취하여 뜻어감. 사기를 당하면서도 당하는줄도 모르고 새벽에 노인들이 성경책들고 교회에 나감. 이것은 한국정부의 잘못된 교육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사람들 고생좀 덜 하게 한국땅 어디서 석유좀 많이 나와라.
한국 온돌의 역사는 이미 수백 년 또는 수천 년이라고 한다. 현재 온돌 관련 기술 업체는 수도 없이 많아요. 수백 개 또는 수천 개 업체가 넘을 것이고 무엇보다도 난방에 효율적이라고 본다. 세상을 살아 가면서 이왕이면 효율적인 방식을 채택하는 것이 좋지 않겠어요. 바로 한국 옆에 붙어 있는 일본이라는 나라는 알려줘도 온돌 채택을 하지 않네요. 돈이 없어서 못 한다. 다른 말로 언급하면 가난한 사람들이라서 못한다고 합니다. 사계절이 존재하는 나라에서 가장 먼저 신경 써야 하는 문제가 난방인데 어째서 1 년에 1천 명 정도가 얼어 죽으면서 까지 온돌 방식을 채택하지 않는지 이상할 정도입니다. 방안에서 .............안에서...............내실에서 어떻게 그렇게 추운 환경 속에서 살아 갈 수 있는지 의아할 따름입니다.
보일러는 말그대로 물을 데우는 거고요 그 물을 순환시켜 난방을 합니다 미국은 그물을 각방의 라지에이터로 보내요 90년대 까지는 국내 학교 기숙사나 군대에서도 소위 스팅 이라고 주물 라지에이터 썼습니다 그게 미국식 보일러고요 한국 보일러는 물데워서 바닥에 깝니다 온돌은 따듯한돌 바닥난방을 말하는 거지 아궁이 구들장 장작 군불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걔들도 장작 때웠지만 벽난로로 썼고요 한국은 그 벽난로 굴뚝위에 방을지어 연기로 방바닥 데운 겁니다 지금 님이 사시는집도 온돌 맞습니다..
어렸을땐 뜨거워 뜨거워~
나이가 드니 아우 따셔 따셔~
온돌은 사랑❤입니다.
한국 역사는 온돌 집이 1500년도 전에 온돌 집이 있었어요, 1500년 된 것입니다.
한국에서 막 인기가 있으니깐 이 아니라 한국의 문화가 인기가 있잖아요. 그게 맞는 표현일거 같아요. 그리고 온돌은
원래우리는 삶의 일부분이여서 갑자기 유행을 타서 너도나도 온돌을 만든것이ㅜ아니라 어디집을 가든 온돌은 기본으로 되어있어요. 왕족 사대집안 서민집 그리고 시골집이든 옛날 서민집도 다 같아요 😊
바닥에 파이프 배설해서 물로 데우는 보일러 시스템은 유럽이 개발하고 표준화 시켰는데 국뽕 제정신인가
@@OMG-11그걸 바닥에 깔 생각한것은 한국이 유일한걸로 알고 있어요
외국은 보일러 만들어서 난방이라고 연결한게 라디에이터...
애초에 바닥난방의 문화기에 나올수가 있는것이고 한국의 온돌도 현재의 난방법도 열효율과 에너지 소비효율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보일러관련 기술도 한국이 월등하다하니까 나름의 국뽕을 느끼는게 나쁜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온돌 자체가 아궁이를 쓰고 굴뚝까지 가는 통로에 있는 방바닥을 데우는거라 아궁이를 쓰면 양반, 서민 상괸없이 집에 온돌 시스템이 다 있었을거 같아요.
@@OMG-11대한민국 흠집 내고 싶어 안달난 인물들이 어디 있을까??
@@하늘바다-m3e짜장국이겠지
온돌은 한국 것입니다.
온돌은뜨거워 뜨거워가아니고 어이휴시원해입니다
한국의 전통 온돌은 취사와 난방을 한번에 할 수 있죠
외국분들이 놀라면서 동시에 "진짜요?" 라는데서 빵터졌다. 찐한국인 바이브십니다 ㅎㅎ
한국말들 왜 이렇게 잘하세요 ㅎㅎ 정말 대단하십니다
온돌이 세계에서 유일하고 한국에서만 쓰는 난방 방식이라고 합니다. 인류 최고의 난방 시스템을 만들어 주신 조상님께 감사드립니다.
ㄹㅇ....조상님 짱...👍
국뽕ㅋㅋㅋㅋ
주거 환경이 달라서 한국에서만 사용하는 난방 방식이 된거죠
우수하다거나 인류 최고의 난방 시스템이라는 말은 국뽕에 불과합니다.
@@mombaek329 주거 환경이 다른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우리와 환경이 비슷한 다른 나라에서는 온돌이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반영한다고 할 수 있고요. 그리고 어느 정도의 국뽕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_BalkyLEE 해외도 이제 온돌 많이 설치 합니다. 고급 주택의 경우 거의 필수이기도 하고요 또 찾아보시면 한국 온돌 보다 여러모로 발전된 형태 입니다.
걱정 붙들어매세요~~ 온돌은 2000-3000년전부터 현재까지 맥을 이어 내려왔습니다. ^^ 전통방식하고 현대들어 기술의 차이는 있지만 온돌의 의미는 같거든요!!! 온돌을 사랑주니 저희도 뿌듯합니다 ^^ 대한민국 온돌 만세❤
제가 생각하는 온돌의 장점 중 하나는 바로 신발을 벗는다는것, 밖에서 돌아다니는 모든장소에서 (심지어 화장실까지) 있다가 집안에 들어온다면 그 모든 장소에서 신발에 묻어있을 먼지,오염물질 과 세균이 사람들이 생활하는 집 안으로 같이 들어와서 온집안에 퍼뜨릴수 있지만, 온돌은 신발을 벗어버리면 그 신발이 있는 장소에만 그 모든것들이 있다는것 집밖에서 벗었다면 집안으로 들어오지 못할것이며, 현관문과 거실이 가까운거리일지라도 신발장이 있는곳에 신발을 벗어 놓기 때문에 그 장소에만 신발에 묻어있는것들이 있지 신발을 벗음과 동시에 집안에서 퍼지는 걸 방지 할수 있다는 장점도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신발 집안까지 벗지도 않고 생활하는 해외문화에서 유독 천식환자 기관지 질환 피부질환 환자가 많지요...
한국에 판으로 까는 온돌식이 개발 되어서
편리하게 설치할수 있다고 들었어요
유럽분들도 이용하면 유용할듯 합니다
걔넨 신발 신고 집들어가서
온돌 깔면 먼지 다 올라와요.
일본도 유카단보라고 해서 온돌은 아닌데 바닥을 데우는 난방시스템이 들어있는 비싼집이 있어용 아무래도 일본집들은 온돌깔기엔 환경과 조건이 안좋거든요 아 물론 과거 말고 현제의 이야기입니당 ㅋㅋㅋ
@@anonymous-yx6kf다행히 요새 집에서 신발 신을때의 나쁜점 같은게 공론화 되는거 같아요. 바닥이 추워서 신발을 신었는데, 온돌깔면 신발을 벗고 살지 않을까 싶네요. 연료수급도 해결해야하지만요.
영상에서 온돌 테스트 하니까 고양이가 젤 먼저 눕방을 하네 ㅋㅋㅋㅋ
추운 겨울날에 아버지 퇴근하고 오실 적에 아랫목에 밥을 이불 덮어놓고 챙겼죠.아랫목은 너무 뜨거워서 그렇죠.
바닥난방이 에너지효율이 가장 좋습니다. 그때문에 쓰는거죠.
지저분 해질까봐 신발을 벗는게 아니라 바닥이 따뜻하긴 때문에 신발을 신을 필요가 없는거죠. 라디에터나 벽난로는 바닥이 차갑기 때문에 계속 신발을 신고 있어야 하구요. 온돌이 과학적인게 따뜻한 열기는 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바닥부터 따뜻하게 해야 집안 전체가 따뜻해지는 열요율이 좋게 되는거죠.
한국에 100년된집 온돌이라 소 여물 끓이면 엄청 떠거워요 ㅎㅎ
저 온돌 공사 영상 외국인이 보고 배울려면
기본 마당에서 집 기초가 1미터 높이에 올라가서 기초돌 놓고
집을 지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땅을파 내려가야 고래높이가 형성 됩니다
"여물" 오래간만에 듣네요...
그리운 시골 풍경중 하나👍
그러고 보면.. 기존의 판에박힌 서양인들 모습에선 못보던~ 방바닥에 누워있는 모습이 새롭게 보이고 귀여움~
학자들에 의하면 우리 선조들이 온돌을 쓴지 2천년 전 후 라는데..외국은 거의 대부분 대류식 난방은 방안 천장부터 바닥으로 내려와
춥고 건조하고 불편하지만 온돌은 열기가 바닥에서 천정으로 올라가 비용도 훨신 적게들고 따뜻해서 비교 불가라네요.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에 지금까지 후손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한국식 온돌이 잘알려지지 않았지만 지금은 전세계 전문가들도 온돌이 최고라고 생각하죠 그러나 다른나라들은 아직 집구조들이 각자의 방식과 오래된 구조 환경이 있기때문에 온돌 도입이 아직은 쉽지 않죠 ㅋㅋㅋ 그리고 세계적으로 점점 새로운 건물들도 도입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몸이 찌부둥할때 배가 차거나 혈액순환 안될때 아랫목가서 지지면 딱이죠
침대 위에 신발 신고 눕는 이미지는 주로 미쿡인들이 만드는 걸로..
아메리카를 개척하던 때에 나를 지키기 위해서는 총을 옆구리에 끼고 신발을 신고 자다가 대응할수있어서 실내에서 신발을 시른 문화였죠
@@akpkp363 말도안되는 소리임..그런식이면 전쟁 많던나라는 다 신발신고 자야. .
북미동부와 유럽일부 제외하곤 다 신발벗음.
제대로 알고 댓글 쓰시길....
뭔 말도안되는 개척시대 구라를..ㅋㅋ
@@akpkp363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도 평균2~3년 단위로 전쟁치뤘는데 우리는 왜 신발 벗죠
한국 최근에 지어진 래미안 같은 아파트 외국인들 놀러오면 다들 기절초풍...
집주인 소유 차량 들어오면 모두 알려주고, 집안 홈 LCD단말기 하나로로 방 온돌의 온도, 불빛세기, 커튼 등등 모든것을 다 조절해주는것 보고선...
매우 잘 보았습니다
온돌방은 외국인에게 인기가 있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잘 발달시켜서
더 위생적이고 더좋은 생각으로 더 좋은 따뜻한 겨울을
보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00년, 150년..ㅎㅎ
온돌보다 더 신기해요~~
저도 그런집에서 한달 정도 살아보고 싶네요 ^^
한국 업체들 초 간편식으로 바닥만 뜯어서 온돌시공 하는 업체들 많은데
유럽에 진출해서 견적 내면 초대박일듯
요즘 많이 한대요.
독일도 스웨덴도 스위스도 미국도
한국엔 간편식 온돌시스템 있어서 해외수출 하고 있어요.코리아빌드 박람회 있는데 온돌리모델링가능회사있으니 문의
먼저 설치하고자 하는 각 나라마다 온돌에 대한 법규나 규제가 이를 허용하도록 되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가정집 안전과 소방법관련 내용이 영향을 안미친다고 명확히 규정 되어야 집보험금등에 부담이 최소화 됩니다
외국미녀들이 셋다 한국어로 자연스럽게 대화하니까 신기하다 ㅋㄷ
추운 겨울에 따듯한 온돌에 누우면 온몸이 노글 거린다
가장 원초적 행복에 대한 옛날한국속담에 이런말이있죠 !
배부르고 등따신게 최고다 ! 먹거리, 땔감 걱정 없는 삶이 행복의 기초다
개는 추울때 열손실이 젤큰 코를가리며 자고,
사람은 심장에서 젤먼 발이 동상위험이 커서 발만따뜻하면 추위버티며 잠잘수있씀 !
한국어를 너무 잘하시네요.
자연스럽네요.
한겨울에 방바닦이 차가운건상상도할수없어 나는 전형적인한국인
수도와 가스 배관이 한 군데 있다면, 보일러 본체 연결하고 바닥에 배관 깔고 덮기만 하니 설치하기 매우 쉬워요
수도 없으면 건식도 있어요
일본도 요양원 노인들 천식이 심해서 아예 한국 보일러 설치를 의무화 하고요
서구 아이들이 천식과 감기와 알레르기와 베드버그가 많은 것은 카펫 바닥 탓이라 보일러 온돌로 바꾸고 실내에 신발 신지 말고 벗고, 바깥의 더러운 먼지들과 흙을 차단해야 건강한 가정생활이 됩니다
유럽미녀님들 한국어 너무잘 해서 신기해요 😀
Their Korean skills are amazing.
현재는 온수 방식이라 (기름(등유),가스,나무)중 물 데워서 순환 시킬 때 라디에이터 까지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럽 미녀 분들이 한국말을 너무 잘하시니까 더 예뻐 보이네요. ㅋ
요즘의 온돌 기술은 집을 개조하지 않아도 구현이 가능하도록 발전 했습니다.
굳이 기술자가 아니더라도 초보자도 정형화된 온돌자재를 사다가 조립할 수 있도록 조립식으로 발전했습니다.
2년 됐는데 한국어 진짜 잘 하시네요~~
저는 중국 상하이 및 인근에서 십 여 년 살았는데요, 이곳은 위도상 제주도보다 낮지만 그런대로 4계절이 다 있고 겨울에 추운 날은 더러 영하까지 내려가는 날이 있기도 합니다. 문제는 난방이 없어서 거짓말 아니고 낮에는 집보다 햇빛이 있는 밖이 더 따뜻합니다. 처음 중국에서 경험한 난방 없는 집에서의 겨울이 잊히질 않네요.
중국도 옛날에는 아궁이에 불을 떼는 방식으로 부엌에서 요리를 했는데, 우리 조상님들은 어차피 요리하기 위해 아궁이에 불 지피니 그 열로 방을 데워볼까 생각을 한 거고, 다른 나라에서는 유사한 구조와 불 떼는 방식이 있어도 그런 생각을 못한거죠.
외국 나가보면 애국자 된다는데 난방 문화가 진짜진짜 우수하고 뛰어나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물론 현재 중국은 장강 이북으로 중앙난방을 한다고 하고, 이남 지방도 새로 건설되는 고가 아파트 또는 개인 인테리어로 난방 까는 집들이 꽤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난방 시스템이 우수하다는 게 많이 알려져서 뿌듯하고 자랑스럽네요.. 난방비는 많이 안 올라갔으면 합니다..😂
유럽집은 일본집에 비하면 엄청 따듯한 편입니다. 일본집은 판잣집입니다 사람 살곳이 아니에요 아침에 집에서 입김 나와요
입 돌아갑니다
온돌에 도어락에 비데가 있는 한국이 가장 살기 좋은 집형태임
우리가 보기엔 이상할수있겠지만, 사실 집이라는게 한번 지으면 100년 이상 살 생각하고 짓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훨씬 옳아요.
유럽에서 태양열루 온돌 한다면 전기료 아끼고 좋을거 같네요 화이팅
세분이 하는 한국어는 한국인만큼 유창하네요. 짝짝짝!!!
와우~~~ 미인들이 한국어도 엄청 잘하시는군요.
맨 왼쪽 독일분은 다른 유튜브에서 봣는데! 저분 한국말 진짜 잘하심!
왜 온돌인줄아세요 토양자체의 습기가많은 흙으로 한국은 음양오행의 법칙 과 풍수지리를 통해 뜨거운 공기는 올라가고 찬공기는 내려가는 법을통해 아궁이의 열기를 깨우쳐 몇세기때부터 깨우친 과학적방식입니다
그래서 유럽은 온돌을 깔지 못하는 겁니다.
데워진 공기가 올라오니까요.
신발신고 다니는데 바닥에 있던
먼지나 균들이 다 올라오겠죠.
이딴 음양오행 풍수지리 어쩌고 하는 거에 엄지척이 스무개 이상인 게 소름이다. 선전선동 잘 당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대한민국.
'과학적' 방식인데 음양오행?? 풍수지리???????
@@syosisong 음양오행 자체가 천체 물리학, 회학물리임. 프린스턴, 예일등 아이비리그에서 동양철학(이공계)로 설립한지 13년째임. 나사에서도 불교학이랑 사주명리 음양오행 연구한지 27년째고 아인슈타인이 설파한 이론 해석안되던게 이들을 대압했을 때 임계점 뚫리면서 풀리고있음, 큰예로 다중우주론, 세븐브릿지이론, 프렉티컬 이론 등 들이 음양오행학 대입임 , 무속신앙이 토테미즘 미신이지 이외 동양학은 과학임, 잼미니들아.....
풍수지리학도, 미국 각종 관공서나 팬타곤 화이트하우스 및 뉴욕 맨하탄 프리미엄 주상복합 빌드업할때, 중국, 일본, 한국 3국 풍수지리학 수장들 거금주고 데려와서 빌드업함. 어감이 풍수고 지리고 하니까 못배운 너내들같은애들이 미신처럼 보지만 풍수지리학 1페이지만 펼쳐봐도 지리학을 뛰어넘는 건축 물리 화학 세개를 인벌브한 과목임, 이풍수지리도 동양학에 포함시켜서 문과가 아닌 이공계로 투입시키고 아이비리그 대학들에 창설 되었고. 유럽 남미에서 온돌 까는걸 풍수지리학적으로 다 카피뜨고있음 잼민이들아.... 존나 무식하노.....
온돌은 옛날부터 내려온 전통방식인데 외국인시선에 미래도시라고 생각한다는게 재미있네요
6월에 오스트리아 에서 몇개월 살았는데 집에 오래 되었지만 정말 너무 추웠어요. 방에 벽에 다는 전기 라디에이터가 양쪽에 두개나 달려 있지만 너무 추웠어요. 그것도 6월에..
나는 외국영화에서 신발신은채로 침대에눕는거보고 엄청 충격먹었슴
적당히 추우면 온돌은 필요 없어요. 특히 유럽은 북유럽 아니고서는 겨울에도 지낼만해서 온돌이 더 낭비예요. 한국은 온돌이 필요한 기후.
요즘은 이상기후현상 때문에 그렇지도 않다네요.
유럽은 그럴지 몰라도 미국은 신발 신은채로 침대 발 쭉뻗고 앉는 경우 많습니다
현재 유럽에서는 신축 건물의 50%가 온돌로 짓는다고 합니다.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한국어 엄청 잘한다 와우~
화면안보고 음성만 들어보니 한국사람인데~~ㅋ
집 한번 지으면 백년은 가야지 우리나라 아파트는 내구연한이 넘 짧아 재건축하면 기존 건축물에서 나오는 쓰레기 넘치고 자원 낭비가 심하지
왜 ㄱ렇게 된 줄 아세요? 부동산 건축으로 돈 벌어 먹고 살려는 건축.인테리어업자들과 부동산 투기로 재산증식하고 싶은 사람들간의 부가차익 욕구가 맞물려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온돌 칭찬들❤❤❤❤❤❤
요즘 온돌 시공 공법이 발전해서 모듈식으로 쉽게 가능합니다. 비용도 한국에서는 아주 크지 않아요.
한국의 온돌기술이 1900년대부터 서양에 아주 조금씩 퍼져 나갔지만 사람들이 오래동안 살아온 환경속에서 습관이나 문화가 금방 바뀌는게 아니라서 아직 완전히 대중화 되고 일반화 되지는 않은 상태죠. 그러다 보니 가격도 비싸고 하지만 난방장치로는 가장 우수하고 위생적이고 친건강적인 장치죠.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게 온돌이아닙니다.
방식이달라요
지금 아파트에 깔리는건 바닥난방입니다.
바닥난방이 온돌이예요 아저씨..
@@user-Mocushura 바닥난방중에 하나가 온돌이에요 ㅡㅡㅋ 같은카테고리일뿐 전통방식의 온돌 검색해서 알아봐 입만아프니까 제발 공부좀하고
다들 이쁘시네요
어이쿠... 왜들 다 한국말 너무 잘해요 헐...
한국여성 세분이 수다떠는거 같음ᆢㅎㅎ
한국 여성으로서 무언가 낮설지 않음ᆢㅎㅎ
바닥에 담요라도 깔아놓고 그안에 들어가 있으면 한 겨울에 천국이 따로없지요.
시공 완료 된 바닥 위에 보일러선 깔듯이 난방 바닥에 까는 방법도 나왔는데 셀프로도 할 수 있는 도구들도 나옴...이름이랑 링크가 기억이 안나네 ㅠㅠ그런거 많이 수출되면 좋겠누 부자아니어도 따뜻할수있는데ㅠㅠ
미녀들 😁 🤟
한국에서 좋은 남자만나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유럽의 건축 난방 관련 정보 알게되었어요
우리는 등 따숩게 지져야 해서 고대부터 온돌을 깔았지
스웨덴 사람이 한국 너무 춥데....ㅋㅋㅋㅋㅋㅋㅋ
일라이다 님은 할아버지가 한국전쟁 참전용사이고 오래전에 본거 같은데 2년차 밖에 안됬었구나. ㅎㅎ
한국어가 너무 자연스럽고 유창해서 한국인 인듯.
한국에는 온돌이 있어도 방마다 대부분 침대도 사용하고 있어요
한국 전기장판 가져다 깔아쓰세요. 한국전기장판이 유럽제품보다 뜨끈뜨끈해요.
전기장판은 기본적으로 전자파 나옴
장기적으로 쓰는건 좋지 않음
우리도... 옛날집은 아궁이 온돌, 요즘집은... 보이라 온돌...ㅋ
가장 한국적인 것이 미래다.
한국도 집 외엔 거의 히터틀기때문에 알죠 겨울에 발 겁나시려 ㅜ
저렇게 온돌 만드는 영상 보여주면 이제는 왜 불안하지 ㅎㅎ? 중국이 또 자기들 기술이라고 우기고 그럴 것 같내 ?
팩트: 유럽에서 우리나라 온수 난방을 연구중이고 유럽 부자집은 돈이 줫나게 들어도 온수 난방 시스템을 설치한다고 함
확실히 여성이 남성보다 언어능력이 좋은 거 같음
화덕과 건식사우나가 최종 발달하면 온돌임 ㅋㅋ
이제는 기술의 발전으로 온돌 시동하는 비용 없이
전기장판이 있습니다.
외국인들 집에 갈때 전기장판 하나씩 사가시기 바랍니다.
저분들 이랑....겹살에 쏘주한잔 해봐스면
아~ 계산은 당연이 나가하고
유럽에서는 잘 때 말고는 신발 벗을 일이 없네.. 그렇다면 무좀 걸릴 일이 많을 거 같은데.. 외출하면 발까지 씻고 양말 벗고 지내야
무좀이 안생기지..
100년 150년..부럽네요.
온돌은 수출하고 집은 수입합시다.
온돌 최고요. 저도해외갈때 온돌가지고다니고싶이요
침대위에 신발신은 채로 올라가진 않겠지만
신발 신고 돌아다니던 바닥을 맨발로 밟고
그 발로 침대 위에 올라가긴 하지 않습니까??
남아공과 캐나다에서 산 적 있는데 그리 하는 거 전 본 적 있는데요..
ㅋㅋㅋㅋ 외국분들이 히터라 발음안하고 히타 라 발음 왜케 웃기냐 한국인패치 다 되셨네
요즘은 간편하게 인테리어 공사없이도 온돌시스템을 설치할수있는 기술이 있는데 유럽에 진출한다면 대단히 유망할듯
예전엔 구들장 잘놓는 기술자들은 여기저기 불려다녔음...
근데 이젠 구들장은 없어졌지...ㅎ
유럽은 출신 나라가 서로 달라도 유럽인들끼리는 외국인이라는 개념이 없다고 합니다. 유럽인은 얼굴이 모두 똑같이 생겼고, 유럽사람끼리는 어느나라 사람인지 구분 못한다고 함니다. 유럽인끼리 오랫동안 서로 석여 살아서 그런가봐요. 유럽 어느나라나 가정교육은 부모들로부터 웃지 말라고 교육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표정이 없고 무뚝뚝함. 먹는 움식도 다 똑같고 주택구조도 다 똑같음. 신체구조는 균형있고 조화로워 운동을 잘함. 생기있게 생김.
한국은 오직 1개 민족만 아시아 동쪽에 고립되어 살아 아시아사람들중에 한국사람이 아니면 구분을 하죠. 우리도 몽골계 민족이 한국에 함께 있으면 약간 구분 힘듬. 몽공계 민족은 쌍꺼풀이 없어 눈이 옆으로 찢어짐, 광대뼈가 큼. 그리고 코가작고 유럽인에 비해 몸이작음.
그리고 한국사람 성격은 타인의 말을 경청후 사실과 거짓을 구분못하고 판단이 아주 흐려 사기를 쉽게 당함. 한국사람들은 그래서 유럽인들보다 힘들게 살고, 개 고생함. 그래서 이것을 이용하는 교회까지 목사들이 말도 안되는 명목으로 돈을 갈취하여 뜻어감. 사기를 당하면서도 당하는줄도 모르고 새벽에 노인들이 성경책들고 교회에 나감. 이것은 한국정부의 잘못된 교육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사람들 고생좀 덜 하게 한국땅 어디서 석유좀 많이 나와라.
유럽은 겨울이 별로 안춥지 않나? 여름도 그리 안더워서 에어컨 필요도 없다던데..
한국 온돌의 역사는 이미 수백 년 또는 수천 년이라고 한다.
현재 온돌 관련 기술 업체는 수도 없이 많아요.
수백 개 또는 수천 개 업체가 넘을 것이고 무엇보다도 난방에 효율적이라고 본다.
세상을 살아 가면서 이왕이면 효율적인 방식을 채택하는 것이 좋지 않겠어요.
바로 한국 옆에 붙어 있는 일본이라는 나라는 알려줘도 온돌 채택을 하지 않네요.
돈이 없어서 못 한다. 다른 말로 언급하면 가난한 사람들이라서 못한다고 합니다.
사계절이 존재하는 나라에서 가장 먼저 신경 써야 하는 문제가 난방인데 어째서 1 년에 1천 명 정도가 얼어 죽으면서 까지 온돌 방식을 채택하지 않는지 이상할 정도입니다.
방안에서 .............안에서...............내실에서 어떻게 그렇게 추운 환경 속에서 살아 갈 수 있는지 의아할 따름입니다.
누군가 햇는데 가운데분 아쿠아리움 영상본적 잇네요
온돌을 세계유산으로 추천합시다 조상님들 지혜를 헛되지않게
중국시골에서 신발신고 침대에 누워있는것 보았읍니다
빈대 잡을려면 옜날 구들장 온도가 필요할듯.
현재 한국에서 쓰는 난방시스템은 온돌구조가 아니라 보일러난방이니 온돌난방이라 하면 잘못이지 않나요
보일러 난방은 미국에서 발명됬다던걸로 본 기억입니다만
미국난방은 공기를 데피는 방식이고, 한국은 바닥을 뜨끈하게 하는 방식으로 완전히 달라요!
@@nothanku13 보일러는 미국발명이고 바닥데우는건 한국식이고
그렇겠네요
보일러는 말그대로 물을 데우는 거고요 그 물을 순환시켜 난방을 합니다
미국은 그물을 각방의 라지에이터로 보내요 90년대 까지는 국내 학교 기숙사나 군대에서도 소위 스팅 이라고 주물 라지에이터 썼습니다
그게 미국식 보일러고요 한국 보일러는 물데워서 바닥에 깝니다
온돌은 따듯한돌 바닥난방을 말하는 거지 아궁이 구들장 장작 군불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걔들도 장작 때웠지만 벽난로로 썼고요 한국은 그 벽난로 굴뚝위에 방을지어 연기로 방바닥 데운 겁니다
지금 님이 사시는집도 온돌 맞습니다..
진짜 온돌맛보면 환장하겟네
요즘 물데워서 호수로 데우는거에도 저러면
진짜 아궁이 물지펴서 뜨끈뜨끈한 아랫목에....크~~~
지금 보일러 시스템은 진짜 온돌에 비하면 온돌도 아니지
컴퓨터가 들썩거릴 만큼 세 분 수다가 ㅋㅋㅋ
그냥 한국에서 태어난 외국처자 같음 도무지 외국인 같지 않음 간첩도 아니고 하는 행동이 그냥 한국인임 한국 사람 보다 더 한국말을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