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훌륭하신 부모님 만나 뛰어난 국악인으로 탄생~~ 팬으로써 부모님이 넘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전 송소희님이 부럽네요! 모든 일엔 장단점이 있기 마련~ 장점이 더 많을듯요~~ 없는 것보단 있는 것에 감사함이~본인 정신건강에 좋은 작용을 할듯 합니다^^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착각입니다. 부모님의 희생은 사랑이 아닙니다. 그 누구에게든 희생하지 말아야합니다. 나를 없어지게 만들죠. 자녀의 목에 줄을 걸고 끌고 가는 건 희생이 아닙니다. 부모의 꿈에 자녀의 삶이 희생되는 거죠. 진정한 부모는 자녀가 진정으로 독립하게 돕는겁니다. 이런 부모 숨막힙니다
나를 찿아가는 여정 지극히 정상이며 건강한거임 내가 좋아하는 길을 갈 것인가? 잘 하는 길을 갈 것인가? 어느 길을 가든 존중합니다 님이 가는 길은 타의든 자의든 본인이 선택한거임 부정은 스스로 본인을 부정한거임 부모시선 선 후배시선 압박은 거물이 된 님의 멍에임 대중은 님의 허리띠을 잡고 님이 원하지 않는 곳으로 끌고 갈 것 입니다 그때도 부정 할 것 입니까? 많은이가 내가 원하는 길을 가고 있지 않읍니다 묵묵히 가고 있으며 받아 드립니다 행복은 내가 날 부정하는가? 인정하는가?의 차이 그래서 타의로 가는 길도 본인이 선택한 거라 고백하는 겁니다 내가 날 존중하는거죠 님은 자존감을 높여야 히며 깊은 내면의 자아를 느끼고 울림을 느껴야 합니다
왠지 표정이 좀 어둡고 행복해 보이지 않았는데.. 예전 어떤 방송에서 일일이 부모님의 지도하에 움직이는 걸 보고 언젠가는 힘드는 자신을 발견하지않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있었는데 이제 성인이 되었으니 차차로 독립하여 홀로 서는 소희양 되기를 기도합니다 더 큰 국악인으로 우뚝서시길요~ 부모님도 그간 수고하셨네요
인생 별거 아니라는 느낌 올때 부모 잘 만난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환갑 지나서 느끼고 수시로 부모님 산소에 감사 성묘 가지요 부자집에서 태어나고 미모의 유전자 지니고 높은 지능 받아 놀아도 좋은성적 나오고 신혼부터 재산증여받고 평생을 고생모르고 건강관리와 취미생활 즐기며 살고있는 71세 노인이 되었지만 이 모든 삶이 부모님의 은혜이고 자식들에게 까지 전해지니 그저 감사하는 겁니다 물론 6남매 형제 자매들 삶도 나와 같지요 5복중 부모복이 최곱니다
부모님의 사랑의 희생이 없었다면...지금의 송소희 는 있었을까요.송소희의 노래를 들으면 어린아이 맘에서 어찌 저런 울림이 나올수 있나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하늘이 주신 재능을 부모님께서 잘 성장시켜 주심을 감사하세요. 만약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맘대로 했다면 그것은 당연 행복 했을거라고 백퍼 장담할수 있나요? 인생사 모든게 못가진것에 늘 미련이 있는법 입니다 난 그런 부모님을 두신 소희씨가 부럽습니다 인생 막바지를 살아가고 있는 할머니가....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이제 성인으로서 자신감을 갖고 본인 생각데로 잘 살아가길 바랍니다~ 부모님도 이제 부터는 따님 생각데로 앞으로의 삶을 펼쳐나갈수 있도록 지켜봐주시고 놓아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부모님의 마음 소송희의 마음 잘 정리되었으면 좋겠네요 부모자식간 원수지간이 되면 서로 힘들겠지요~ 송소희양이 감사한 마음을 더 많이 갖고 앞으로 잘헤처 나가시길 바랍니다 아주어렸읉때 부터 찐팬입니다
맞습니다. 저도 부모님 말씀 잘 듣는 딸이었지만, 어느 날 돌아가셨다는 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날 교통사고로, 모든 기억을 잃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태어나서 새로운 인생을 나의 의지로 살았는데, 나의 가족 즉, 남편과 딸이 있어서, 삶의 의지와 행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부모의 "보호"라는 의미의 간섭은, 일찍 벗어나야 합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들으면 알게 됩니다.
이제 성장에서 자아가 생기는 중이시네요~ 너무 귀한 재능 물려 주시고 곱게 귀한 자리까지 성장 시켜 주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인사드리고 ~~ 이젠 스스로 도전하며 걸어 보고싶어요 ~~ 부모님을 어른스럽게 잘 설득하는 시간을 가지고 성인으로서 부모님과 건강한 정도의 거리두기가 어느 정도인지를 찾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 보세요 ~ 분명 송소희씨는 행복한거리를 잘 찾아낼 거라고 믿어요 ~~ 응원합니다 ❤❤❤❤❤
세상의 모든 인간이 바로 그 시절이 행복하지 않아요. 어린이, 청소년기때 하고 싶은것을 찻아 하는 사람도 그 시절에 행복함을 느끼지 못한답니다. 그 이유는 인간으로서도, 실력적인것도 미완성이기때문에,,,,, 당연한거에요. 실력을 갖추고, 성인이 되고도 그 일이 행복하지 않다면 다른 길을 가는게 맞구요. 요즘, 절정기에 오른 송소희양을 보면 본인의 일이 불행해 보이지 않아요! 항상 행복하길 소망하겠습니다.
자녀의 목을 끌고 본인들이 가고 싶은 방향으로 끌고 가는 것이 부모라고 착각하시는 분들 많지요. 그 건 어디까지나 부모를 위해서랍니다. 자녀를 진심으로 사려깊게 사랑한다면 자녀가 가는 길을 뒤에서 바람처럼 밀어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자녀가 자신의 삶과 걸어온 길에 책임감을 가집니다. 부모가 이끌면 부모에게 책임을 지웁니다. 그 건 당연합니다.
남들에게 없는 재능을 일찍 발견하면 그에 따른 개인적 희생이 뒤따르는거 같다. 자기의 뜻이 아닌 재능이 삶을 이끌어가는 역기능의 삶...재능 있는 삶은 희생적 삶이 라는 생각이 들어서 어쩌면 보통의 삶이 더 행복할수도 있다고 생각됨. 한가지 분명한건 송소희의 재능이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귀한 재능이고 귀한 사람이라는건 변함이 없음.
자라면서 하고픈 걸 못 해 본 것도 많았겠지요 그 만큼 성공하기까지엔ᆢ그 맘이 이해는 갑니다만ᆢ 그토록 아낌없이 뒷바라지 해주신 부모님의 헌신이 있었기에 귀한 재능에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었겠지요ㆍ여건이 안되서 하고싶어도 못 하는 많은 사람들 생각하고 . 자기의 재능과 성취에 대해 행복을 느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ㆍ❤
다른 사람들도 전부 행복하다고 느끼지 않아요. 태어났으니 그냥저냥 살아가는 거예요. 나도 커서 부모님 정도의 수입이 되고 살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했었고 아버지가 아니었다면 지금 내 나이 67세인데 이 나이까지 직장생활을 할 수 없었다! 앞으로도 4~5년 정도 일할 수 있는 전공과를 선택케 해주었으며 내 딸한테도 나이 들어도 오래까지 근무할 수 있는 과를 선택하게 해 딸이 지금은 결혼 후 미국에 시는데 대학교 때 전공을 살려 그런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부모님이 기는 길을 선택해 줘 평생을 벌어먹을 수 있게 길을 닦아주는 건 고마운 일이며 이젠 난 9살 손녀의 미래 직업에 대해서 어떤 조언을 해줄까 고심하고 있다!
아고~~훌륭하신 부모님 만나 뛰어난 국악인으로 탄생~~ 팬으로써 부모님이 넘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전 송소희님이 부럽네요!
모든 일엔 장단점이 있기 마련~ 장점이 더 많을듯요~~
없는 것보단 있는 것에 감사함이~본인 정신건강에 좋은 작용을 할듯 합니다^^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자신이 선택한 길이 아닌 것은 아무리 성공해도 저렇게 현타 오는 경우 많더라구요..
행복은 가장 큰 성공이다. 진정한 자신을 찾으시기를…
재능을 미리 알아보고 잘 지도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함은 나이가 들어야 알겠죠.
지금은 자아를 형성하고 성숙해가는 시기이니 이런마음도 당연한거죠.
잘 견뎌내고 행복한 송소희로 우뚝서길 기대합니다.
부모님이 보시면 마음 많이 아프시겠지만 많이 컷구나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크면 부모님이 매니져하는것은 그만 하셔야
부모님도 자식 재주를 키워주는 순간순간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ㆍ희생이지요ㆍ난 그런 부모둔 님이 참 부럽소이다
부모님 자식에 재능을 알고 이끄러주신겁니다 ㅡ
그래서 전국민이 사랑하는 송소희가 되였답니다 ㅡ 물론 힘들때도 있고 다른생각이 들때도 있겠지만 ㅡㅡㅡ
부모님에 희생은 사랑입니다ㅡ
송소희님은 천재적 재능이 있습니다 🙏 사랑합니다.
어른이 되었으면 이제 성인인 본인이 선택하셔야 할듯 ..부모도 손 때시고 본인이 매니져 구해서 나가시는게 현명할것 같아요
착각입니다.
부모님의 희생은 사랑이 아닙니다.
그 누구에게든 희생하지 말아야합니다.
나를 없어지게 만들죠.
자녀의 목에 줄을 걸고 끌고 가는 건 희생이 아닙니다.
부모의 꿈에 자녀의 삶이 희생되는 거죠.
진정한 부모는
자녀가 진정으로 독립하게 돕는겁니다.
이런 부모 숨막힙니다
타고난 소질이 있으니 아이를 위해 희생을 하셨겠죠
그래서 지금의 자리에 있는게 아닐까요
다른사람들은 그렇게 살기 힘들어요. 국억을 사랑하고
아끼며 사시면 좋을것 같아요. 재능은 아무에게나 있는게 아닙니다
우리모두 아이들의 개성을 살려 주는것을 잊지말아요. 넘어지면 스스로 일어나게하고 부머와 같이 있을께 마음 아픔도 하고. 고마워요 대표로 나와서 이런이야기해주어서, 이제 부터 햇살이 들어 오는 길이 옵니다 아름다운 아가씨.
삶은 자신이 원해서살야야한다생각하는게성공인삶
부모님의 꿈이 나의 꿈은 아니죠? 그게 꼭 행복할 순 없습니다.어디까지나 나는 나일 뿐입니다.🌹
맘을 크게 가지고 소신껏하시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너무 이뿌고 아름다운 국악인 송소희님
이제는 본인이 하고 싶은 거 본인이 원하는대로 자유롭게 사세요
그렇나 무대위에 국악인 송소희님은 너무나 아름답고 훌륭한 국악인 이십니다 🎉
나를 찿아가는 여정
지극히 정상이며 건강한거임
내가 좋아하는 길을 갈 것인가?
잘 하는 길을 갈 것인가?
어느 길을 가든 존중합니다
님이 가는 길은 타의든 자의든
본인이 선택한거임
부정은 스스로 본인을 부정한거임
부모시선 선 후배시선
압박은 거물이 된 님의 멍에임
대중은 님의 허리띠을 잡고
님이 원하지 않는 곳으로 끌고
갈 것 입니다
그때도 부정 할 것 입니까?
많은이가 내가 원하는 길을
가고 있지 않읍니다
묵묵히 가고 있으며
받아 드립니다
행복은 내가 날 부정하는가?
인정하는가?의 차이
그래서 타의로 가는 길도
본인이 선택한 거라 고백하는
겁니다
내가 날 존중하는거죠
님은 자존감을 높여야 히며
깊은 내면의 자아를 느끼고
울림을 느껴야 합니다
얼굴도 이쁘고, 노래도 너무 잘하고 착해 보여서, 좋아 한다. 부모님이 소희를 그렇게까지 키우려면 얼마나 힘드셨을 텐데. 부모님께 효도하고 큰 국악인이 되기 바란다.
대단한 실력과 매력, 사랑스럽고 자랑스런 국악 소녀였고 정말 대단했어요!
우울한 맘 다 털어버리고 이제부터라도 하고싶은거 다 하세요!
사랑해요! 밴쿠버아줌마가 응원합니다!!!!🎉🎉🎉🎉🎉🎉❤❤❤❤❤😊😊😊😊
일단 부모님한테 아름다움과 재능을 물려 받으신거부터 성공의 반은 이룬겁니다. 그재능 너무 부럽습니다. 감사한겁니다.
그랬군요 참 많이 힘들었겠네요...그래도 다시 일어나실 소희님 화이팅! 입니다
그래도 본인이 행복해야 됩니다 본인이 즐거워야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아름답게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근데 제가 느낀건 아이가 아무리 재능이 있어도 본인이 행복해하지 않는다면 푸시하지 않는게 낫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사이만 나빠지고 나중엔 원망까지 하더군요
이해해요
나도 그런경험 있어요
저도 무진 소심해져서
자신있게 내 소견을 말하는데는
오랜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더라구요
기죽어 사는거죠
하지만 송소희 님은 국악 신동이니까
아무나 되는게 아니고
천복 입니다
그런 재주 있으면
부모님 업고 다녀야 해요
사춘기라서 갈등 공허가 생긴듯
20살쯤 넘으면 싹 없어지는 고민 같아요
푹 쉬고
너무 떠들어 대면 나만 손해 입니다
부모님의 끝없는 사랑 고맙게 느낄 때가 올거예요
사랑해요❤
송소희 힘내시고~~
그래도 수많은 팬들이
응원하고 격려하고 있음을
기억하세요^^
왠지 표정이 좀 어둡고
행복해 보이지 않았는데..
예전 어떤 방송에서 일일이 부모님의 지도하에 움직이는 걸 보고 언젠가는 힘드는 자신을 발견하지않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있었는데 이제 성인이 되었으니 차차로 독립하여 홀로 서는 소희양 되기를 기도합니다 더 큰 국악인으로 우뚝서시길요~
부모님도 그간 수고하셨네요
부모님 덕에 출세는 했는데 이제 성인의 반열에 들면 조금씩 부모님과 독립하세요.
인생 별거 아니라는 느낌 올때 부모 잘 만난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환갑 지나서 느끼고 수시로 부모님 산소에 감사 성묘 가지요
부자집에서 태어나고 미모의 유전자 지니고 높은 지능 받아 놀아도 좋은성적 나오고 신혼부터 재산증여받고 평생을 고생모르고 건강관리와 취미생활 즐기며 살고있는 71세 노인이 되었지만 이 모든 삶이 부모님의 은혜이고 자식들에게 까지 전해지니 그저 감사하는 겁니다
물론 6남매 형제 자매들 삶도 나와 같지요 5복중 부모복이 최곱니다
이쁘고 착하고 실력있고요 너무 예쁘니 소심은 노 자신감뿜뿜하셔도 됩니다요 😂 😊화이팅❤
부모님의 꿈을 딸에게 심어 주었을까요... 소희님의 재능을 익히 아시여서 그 재능을 키워 주셨는지. 잘 깨달아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더 현명 하실 듯. 그러나 소희님, 정말 부모님께서 넘 훌륭하게 키워 주셔서 소중한 국악인이 탄생 되신거에 감사 드려요~😊
부모마음은 결혼해서 자식을 낳아봐야 조금은알수있어요 소희씨 힘내세요.
지금이라도 깨어나서 행복 찾으시고
부모님 원망도 한때입니다.
부모님은 자식걱정과 대리만족이란 과욕이
자식이 안전하다고 믿는 그런 부모의 심정도
있어요!! 어머니 건강하게 잘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어느정도 자리에 오르고 나니.
저렇게 말할수 있겠지. 부모의노력없이
이루어졌을까?
❤송소희 재능은 국악이 첫번째, 두 번째는 축구인 듯 ^^ 개인기가 거의 국대급 헐 ㅎ❤
지금 까지 잘했어요 ..이제는 스스로가 행복한 것을 하면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
연예계 아님 소희님이 하고싶은거에 부모님과 대화해보심도
국악인 송소희님 사랑하는펜들도 많이 있습니다..
부모의 마음은 부모가 되어서야 비로소 알게되지요...
소희야
골때리는 그녀들 다시해라
그길이 너의 돌파구요
너의 성숙과 인기를 함께 이루는 길이다
부모님께 감사하세요.
지금까지 꿋꿋하게 버텨온건 부모님의 보살핌입니다.
지금의 위치까지 올려놓은 부모님! 아무나 하는거 아님~감사 해야 함 ㅡㅡ
어쨌든,대부분의 부모는 옳은길 소질있는 길로 인도하려 애쓴다. 부모말,잘듣는 아이들이 대부분 잘되더라.부모말 안듣고 지멋대로인 애들이 잘되는 경 우가. 몇명이나 되던가...복에. 겹구나 송소희ㅡ누구나이래도저래도 고민한다 .인생길엔. 정답이 없다.운명이 작용하는것 ㅡㅡ.
옳은말씀입니다
잘되는 기준이 멀까요
부모가보는 낭들이보는 그 잘되는기준
그안에 나는 있는가..
힘내세요~~자기자신을 찾는 시간을 틈틈히 가지세요~좋아하는게 무엇인지ᆢ
부모님의 사랑의 희생이 없었다면...지금의 송소희 는 있었을까요.송소희의 노래를 들으면 어린아이 맘에서 어찌 저런 울림이 나올수 있나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하늘이 주신 재능을 부모님께서 잘 성장시켜 주심을 감사하세요.
만약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맘대로 했다면 그것은 당연 행복 했을거라고 백퍼 장담할수 있나요? 인생사 모든게 못가진것에 늘 미련이 있는법 입니다
난 그런 부모님을 두신 소희씨가 부럽습니다
인생 막바지를 살아가고 있는 할머니가....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이제 성인으로서 자신감을 갖고 본인 생각데로 잘 살아가길 바랍니다~
부모님도 이제 부터는 따님 생각데로 앞으로의 삶을 펼쳐나갈수 있도록 지켜봐주시고 놓아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부모님의 마음 소송희의 마음 잘 정리되었으면 좋겠네요
부모자식간 원수지간이 되면 서로 힘들겠지요~
송소희양이 감사한 마음을 더 많이 갖고 앞으로 잘헤처 나가시길 바랍니다 아주어렸읉때 부터 찐팬입니다
무슨 말을 하는지 알듯
하네요 ㆍ
우선 착해요 ㆍ희망하는
새 길이 있다면 멀리보며
꿈을 키워나가시기를 ㆍ
순종 만이 전부는 아닐수도
있답니다 ㆍ소희양
잘 되기를 🎉🎉🎉🎉 ㆍ
부모가 너무 깊이 파고 들어 새장속에 가둬버렸네요
친구도 필요할때가 있고
지인이 필요할때도 있는데
부모님이 철벽으로 보호란 명목하에 막아버린겁니다.
딸보다 건강하게 오래살다 돌아가실 자신 있으신가봅니다.
맞습니다.
저도 부모님 말씀 잘 듣는 딸이었지만,
어느 날 돌아가셨다는 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날 교통사고로, 모든 기억을 잃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태어나서 새로운 인생을 나의 의지로 살았는데, 나의 가족 즉, 남편과 딸이 있어서, 삶의 의지와 행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부모의 "보호"라는 의미의 간섭은, 일찍 벗어나야 합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들으면 알게 됩니다.
송소희 너무너무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송흥민 😅😅😅❤❤❤❤❤
이해가됩니다 ㆍ 그런부모님. 덕분으로 ㆍ아름다운 노래를 들을수. 있지만 ㆍ고통스러웠을 것 같네요ㆍ나라를 빛내는 분들은. 그런분이. 많을듯싶습니다. ㆍ나이가더 들어가면 ㆍ 또다른. 생각으로. 변할것입니다 ㆍ행복을빕니다. ❤❤
이뻐라ㅡ소희님❤❤🎉🎉
이제 성장에서 자아가 생기는 중이시네요~
너무 귀한 재능 물려 주시고
곱게 귀한 자리까지 성장 시켜 주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인사드리고 ~~
이젠 스스로 도전하며 걸어 보고싶어요 ~~
부모님을
어른스럽게 잘 설득하는 시간을 가지고
성인으로서
부모님과 건강한 정도의 거리두기가
어느 정도인지를 찾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 보세요 ~
분명
송소희씨는 행복한거리를
잘 찾아낼 거라고 믿어요 ~~
응원합니다 ❤❤❤❤❤
그 맘 백 퍼 이해함~
워낙 어릴때부터 시작해서 그럴거예요
앞으론 뜻하는대로 살며
이루는 인생 되시길
예쁘고 잘하는
귀한 송소희씨 자주보고싶네요
모짜르트도 베토벤도 지극히 극성스런 아버지의 강압적인 지도를 견디며 자랐습니다.
부모님이 재능을 물려주셨고 꽃피도록 길을 열어주신거에 진심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예쁜 얼굴을 왜 그렇게 손댔을까?
자기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지 못하고 부모님이 조율해준 대로 삶을 살아온것 같군요..그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숨이 막히고 답답하며 내 인생이 아닌 느낌일듯 ㅠㅠ
부모잘둬서 행복한 고민잘들었네요
진로결정이 얼마나 어려운건데ㅜ그길을 부모님이 닦아줄때 힘듬을 알기나아는가
너무고민하지말고 털어놓으면서 살면은 좋와요,참으면 아무도 몰라 요..화이팅
골때리는.그녀들에.왜 안나오나요.축구하는거 보고싶어요.
복이 많았네요
부모님이 잘해주며 자라는 과정 쉽지 않아요
감사하게 생각하고 지금 부터라도 자기길 잘 찾아 가길 바래요
부모 기대심리에 의한 직업적 가스라이팅 같네
독립해 분리된 자아로 사는것도 중요한일이죠
보이지 않는 간섭 억압도 받을것임 자유를 찾길
송소희❤
훌륭한 부모님이라고 생각 안 합니다. 언젠가는 부모님이 세상을 뜨게 되면 ? 전혀 독립심이 없는 송소희씨는 행복할까요 ? 가슴 아프네요. 부모님말만 따르는것도 참으로 지혜롭지 않고 용기도 없고.. 앞으로 걱정이네요.
주변지인 정리까지 ᆢ 그건 사랑이 아니다 ᆢ 너무 아끼다 ᆢ아무것도 못하는어른이 되버렸군
진짜 좋은 부모는 자기주도의 능력을 키워주는 사람, 발발거리는 저런 부모유형 눈에 훤히 보인다
소희야 이제라도 알았으니 됐다
부모님께 너의 마음 솔직하게 얘기하고 무었이 좋은지 너가 선택해라.
이제 성인이 되었으니
독립하세요. 성인이 되어도 자아가
없으면 큰일나요.
ㅎ 요새청학동 딸내미 보는듯 하네요
잘하셨어요.행복 찾아사세요.그틀도행복이고 이제 자신을 위해 찾아보세요.모든연애인들 이 그렇케 살지 않을까요?
부럽다 부모도 다 같은 부모가 아니다
세상의 모든 인간이 바로 그 시절이 행복하지 않아요.
어린이, 청소년기때 하고 싶은것을 찻아 하는 사람도 그 시절에 행복함을 느끼지 못한답니다. 그 이유는 인간으로서도, 실력적인것도 미완성이기때문에,,,,, 당연한거에요.
실력을 갖추고, 성인이 되고도 그 일이 행복하지 않다면 다른 길을 가는게 맞구요.
요즘, 절정기에 오른 송소희양을 보면 본인의 일이 불행해 보이지 않아요! 항상 행복하길 소망하겠습니다.
자녀의 목을 끌고 본인들이 가고 싶은 방향으로 끌고 가는 것이 부모라고 착각하시는 분들 많지요.
그 건 어디까지나 부모를 위해서랍니다.
자녀를 진심으로 사려깊게 사랑한다면 자녀가 가는 길을 뒤에서 바람처럼 밀어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자녀가 자신의 삶과 걸어온 길에 책임감을 가집니다.
부모가 이끌면 부모에게 책임을 지웁니다.
그 건 당연합니다.
부모아바타 저게 문제야 연예인 앵벌이
이제부터매니저두고하시요
우리부모들의문제점 ... 마이클쟉슨도 행복하지못했다 부모형제 회사팬들에게만
이젠 독립할때가 된거에요ㆍ딸아이가 20살이 되어도 품안에 있으려해서 독립 연습시키고 있어요ㆍ생각의 다름은 부모자식간에도 인정해야하고 둥지를 따로 틀어야 관계형성에도 좋아요
부모님 고생하셨지만 본인이 선택한 길을 본인이 가야 제맛인데 로봇처럼. 이끌려가니 재미가 없는거쥬
장래위해 부모님그리했을 겁니다 부모님아니면 그자리없었을 겁니다
효도하십시ㅡ요
딸위해 부모님 고통아십니까
남들에게 없는 재능을 일찍 발견하면 그에 따른 개인적 희생이 뒤따르는거 같다. 자기의 뜻이 아닌 재능이 삶을 이끌어가는 역기능의 삶...재능 있는 삶은 희생적 삶이 라는 생각이 들어서 어쩌면 보통의 삶이 더 행복할수도 있다고 생각됨.
한가지 분명한건 송소희의 재능이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귀한 재능이고 귀한 사람이라는건 변함이 없음.
부모님 덕분에 지금의 국악명인 송소희가 있는거겠지요. 지금부터는 자신의 삶을 선택, 결정해서 살면 되지요. 손흥민과 결혼하면 어떨까하는 팬의 바램.ㅋ
슬럼프다~~
🎉❤
자라면서 하고픈 걸 못 해 본 것도 많았겠지요 그 만큼 성공하기까지엔ᆢ그 맘이 이해는 갑니다만ᆢ
그토록 아낌없이 뒷바라지 해주신 부모님의 헌신이 있었기에 귀한 재능에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었겠지요ㆍ여건이 안되서 하고싶어도 못 하는 많은 사람들 생각하고 . 자기의 재능과 성취에 대해 행복을 느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ㆍ❤
그래도 부모님 없었으면 여기 있었겠니
지금 이라도 독립해서 부모님 편하게 해드려라
우리나라는 이렇게 큰 자식들 많을 겁니다.
저도 그런 자식들 중, 하나이구요. 마마걸이죠 ㅠ
그런 부모님이 있음에 감사하세요!
내인생이 아니고 부모님 인생을 살았군요
이제라도 안늦었으니 독립선언하고
자기식대로 성장하시라
이~야~
참 배부른. 소리. 하고 있네
에라이~~~~***********
애를 과잉보호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다해 자립심 없이 키운거 같은데 사회적 입지만보고 다들 부모가 잘했다니 대한민국 부모들의 현주소 딱 나오네 개인적 인연까지 정리하는걸 겪으며 송소희가 얼마나 힘들었을지는 생각도 안하네
난아니라생각 부모욕심땜앵벌이
이제 부모님으로부터 독립❤
송소희 얼굴이 행복하게 안보여서요 부모 욕심
인생은 실패와 후회 고통을 통해 달꼼한 열매를 맺는다.그 열매는 20대에 40대에 60대에 맺을 수 있는데 나이들수록 그 값어치는 배로 늘어난다.인생은 모두가 이러한 과정속에서 성숙되어 간다.
심하게 자식의 인생을 만들어버렸겠지
반반이겠지 너무 힘들고 어렵겠지
❤❤❤❤❤❤😂😂❤
한번은 집고 넘어서야할 자신만의
문제 이군요!깊이 생각 하시고 어떤것에 자신이 행복감을 느끼는지 자각 하시기 바랍니다 🙏
이건 한번쯤 겪는 사춘기 같은거에요. 사춘기가 부모님때문에 늦게 오는것 뿐이에요. 이순간을 잘 넘기면 더 성숙해질꺼에요. 누구나 한번씩 오는 아픔들이에요. 다만 늦게 온거에요.
스스로 할수 있는 힘을 주는것도 적절히 필요하다고 느낌!
이제 자신의 생각을 펼치시길;;
응원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전부 행복하다고 느끼지 않아요. 태어났으니 그냥저냥 살아가는 거예요.
나도 커서 부모님 정도의 수입이 되고 살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했었고 아버지가 아니었다면 지금 내 나이 67세인데 이 나이까지 직장생활을 할 수 없었다! 앞으로도 4~5년 정도 일할 수 있는 전공과를 선택케 해주었으며 내 딸한테도 나이 들어도 오래까지 근무할 수 있는 과를 선택하게 해 딸이 지금은 결혼 후 미국에 시는데 대학교 때 전공을 살려 그런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부모님이 기는 길을 선택해 줘 평생을 벌어먹을 수 있게 길을 닦아주는 건 고마운 일이며 이젠 난 9살 손녀의 미래 직업에 대해서 어떤 조언을 해줄까 고심하고 있다!
김연아~가 생각난다.
다 이래저래 사는거죠. 이거 아니면 저거. 부모님 말씀 잘 들은것도 자신의 선택이라
어릴때부터 하다보니
자기선택 이라는것이
없었을듯
어릴때는 어린이답게~
자라야 하는데~
어린자녀 티비에 노출하는 연예인들
명심해야할듯~
국악보다 가요가 하고싶은건가?
요즘보면 자식들이 마땅히 겪어내고 단단해져야할 양분이 되는 스트레스를 모두 걷어내려 하는 부모가 꽤 많은거 같음 결국 독립해서 사회에 나와 마주하게 되는 감당하기 어려운 스트레스를 어찌 견뎌내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