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프니 짜증이나는게 당연하죠 선생님보다 소중한것은 선생님에게 없습니다 살다보면 힘들수있으니 계획에 연기를 하실수도있습니다 명리터에 오시는 선생님들은 이해하실수있는 분들입니다 저는 선생님이건강관리 잘하셔서 건강한 모습 오래오래 보고싶네요 바빠서 못가고있지만 공개수업할때 꼭 한번 참석하고싶은 1인입니다 매월 너무 감사해요^^
3:30 갑목 내가보려고 적는 정리 충분히 준비되었으니 나가서 진행해도 된다. 병자 -> 즉시 이룸, 즉시 성과를 낼 수 있다 갑목 병화-> 정체가 들통남 But 갑목병화 + 자수 -> 즉시이룸 때가 되었다 갑목이 자라듯 클 준비가 되어있다 병자달은 갑목에게 좋은기회다 좋은 호조건, 승진케이스 때가되어서 하는 승진 자수 = 내 마음 내 마음이 통하다 내가 마음 속에 품고있던것 쓰고싶었던것을 바깥으로 내보여서 실천할 때가 되었다. 굉장히 좋은의미 이번달 병자월은 내년경자년의 시적을 알리는 발판(맛보기) 내가 실질적 권한을 가지고있음 누군가의 등을 타고 권한을 가지고 부림 내가 자식이어도 부모를 조종해서 내 뜻대로 움직이게 만들 수 있다. 갑목은 윗사람 눈치보지말고 내 방식대로 소원성취하듯 이루면 됨
큰 불이 되려는 정화의 특성상,벽갑인정이 아니시라면 해자축 수국은 힘드실겁니다. 끊임없이 일을 만드셔서 다른 일주들보다 운기가 안좋을때 더 힘든 일간중 하나 입니다(물론 다 그런건 아닙니다.원국을 봐야하죠) 그러니 바꿔 말하면 발산하려고만 하는 기운을 운때에 따라 조절하시면 일간이 덜 힘들지 않을까,싶습니다.
예전에는 월운은 생각못하고 살았는데 선운선생님은 월운 강의를 들으면서 인식하고 한달을 보내는데, 어떤 일간이든, 사주구조가 어떻든...좋아보이는 것이 있으면 반대로 나쁜 점이이 있고, 하나를 얻으면 그것을얻기 때문에 하나를 반드시 포기해야 하고 그리고 그것이 계속 매월, 매년, 대운 마다 끊임없이 돌아간다.라는 것을 매월 이라는 인생의 작은 길을 인식하고 살아 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신금 정관, 식신 물밑작업하는것 음흉하다 오해하지 말것 적극적으로 조종하다 머리꼭대기에서 원하는대로 이루다 병화 나를 어여삐 여기다 나를 좋게 여기고 좋은 조건을 제시하다 자수 핵심을 뽑아내다 주변에 세력있고 능력있는 자를 이용해서 좋은걸 뽑아내다 남에게 돌아갈것을 나에게 돌아오게하다 좋다
각 개인의 사주 원국에 불이 귀하게 쓰이고 계신데 약하신 분들,예를 들어 용신인데 희신이 없으신분들 기,구신 까지는 생략하겠습니다.그 다음 십성,육친 대입하시면 어떤 일인지,누구 때문인지,내 가족중 누가 안좋은지 구체적으로 보입니다. 이런 분들이 경자년에 많이 힘드실겁니다. 그리고 저는 12운성은 잘 보지는 않습니다. 마지막에 보완차원?눈으로 쓰윽 정도 특히 음일간은 더 일부러라도 배제합니다. 오히려 신살이나 명살이 특히 몇몇은 위 대입 다음 적용을 하면 놀라울 정도록 정확합니다. 선운 선생님,송구스럽고 죄송합니다. 앞으로 댓글다는 일은 없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일간은 사주 전체의 설계(원국)에 따라 경자라는 금생수의 찬물이 끊임없이 들어와(겨울물이죠)그리고 지금은 해자축의 수국으로 흐르고 있습니다.그러니 각 일간의 사주에 따라 춥고 불이 약하고 물이 많아 냉기가 많으신 분들 거기다 대운의 흐름 또한 가을,겨울로 흐르고 계신 분들 화가 너무 약해 한 방에 꺼지시는 분들,금생수로 설기된 금을 생하는 토가 약하신 분들,갑,을은 근이 없고 세력이 없으면서 화,토가 약하신데 수가많아 추우신 분들.그 다음 십성 대입 편관이면 제살이 되는지,합살이 되는지,재생살이 되어 나를 더 힘들게 할건지,상관이면 패인되는지,합살되는지,상진인지 등등(위 설명에 십성만 대입한 겁니다) 생극제화,합형충파해,신살,명살등을 대입하시면 누가 힘들지 보이 실겁니다. 이 차가운 금생수(마르지 않은,자수라고 작은 물이 아닙니다) 겨울물이 원국에 들어와 어떻게 계절의 흐름과 한난조습,음양오행의 향방,조화를 바꾸는지 보시면 내년에 힘든 일주가 누구인지 판가름 납니다.갑,을목은 화,토가 약하고 물이 많으신 분들은 어떤 일주시더라도 내년에 힘드실 겁니다.완벽한 환경이 아니면 꽃과 열매를 맺지않고 고사하거나 부러지면 부러졌지 고개를 숙이지 않은 특성상 부목되거나 작은 화와 토로서는 뿌리가 썩을겁니다. 모든 일간을 그렇게 대입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중요한건,나 자신을 보시고 나를 믿으세요. 살아오신 삶을 돌아봤을때 정직하게 바르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오셨다면 무서울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그 어떤 세운을 만나도 무서워 하세요.제 사이트도 아니기 때문에 그 이유에 대해서 제가 말할 마음이 생기면 올리겠지만 제 주변인들은 알지만 굳이 댓글에까지 올릴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선운샘 ^^ 감사합니다 ~~ 잘 들었습니다 ~~ 월지가 편인이라 그럴까요 ?? 샘이 즐겁게 강의하실때는 듣기만 하다가 샘이 힘들다고 하시면 안타깝고 마음이 쓰입니다~~ 힘드시면 이번달은 안하셔도 되는뎅 ~~ 한사람이 4명의 사주를 상담하면 다음 날 다시 오라고 하시면 되는뎅 ~~ 건강 챙기시면서 누가 뭐라든 말든 하시고 싶은대로 하시면서 사시길 바랍니다 ~~ 오래도록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샘 강의 듣고 싶습니다 ~~
선생님,우선 죄송하고 실망스럽습니다. 저는 스승님 외에 유명하신분들 강의는 유튜브로 청소하거나 요가할때(청소 하루2시간,대청소 할때는 반나절 넘게 요가 최소1시간 넘깁니다)창광선생님 그리고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합니다. 저번에한번 댓글 달고 제 살아온 삶을 예로 들어야 설득력이 있을 것 같아,같이 댓글 달았는데 달고 나서 후회 했었습니다. 나란 사람이 이분한테 반박을 할 위치에 있지도 못하면서 경솔했구나! 그래서 댓글 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을목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어 용기내시라고 사주 전체의 향방을 봐야하는 거다,라고 그리고 제 삶을 돌아봤을때 오히려 난관은 무서운게 아니라 많이 경험하고 내가 이겨내든,지나가든 그 안에서 나란 존재는 더 단단하고 성장하고 지혜로워 집니다. 돌아보니 너무 값진 경험이 아닌게 없죠. 대처하는 나를 보면서 나 스스로에 대한 인정과 나란 존재에 대한믿음은 큰 선물입니다. 그래서 내년도 저는 모든 일간이 그렇지 않기 때문에 단정 못하지만 콕 집어 을목을 말씀하셔서 을목들 힘내세요!오히려 내가 넘어서야 하고 그안에서 배우고 성장할 나를 생각하며 오히려 내년의 일들이 기대되고 설레입니다.와봐라,경자야,내가 너를 보듬어 줄게 나에게 뭘 가르쳐 줄래?댓글 달려다 그냥 웃어 넘겼습니다. 그런데 그걸 을목들이 본인들 아니라는 식으로 그래서 나서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다니... 너무 근왕,신왕하시다 못해 겁재가 중중하시니 깨달음,사람의 마음을 진정 깨우치시지 못한 분이라는 거에 실망입니디ㅡ. 저는 선생님 같은 생각,마음으로 한번도 세상을 보고 살아오지 않았고 선생님 또한 선생님 타고난 기질안에서 경험하고 살아오셨으니 어쩔수 없습니디ㅡ. 그렇기 때문에 나를 기준으로 내가 이러니 상대도 이래서 저렇게 행동하겠구나,라는 판단은 하시지 말아주세요.사람은 시간이 싸이고 흐르면서 저절로 배우고 깨우치는게 있습니다.그게 나이가드는 즐거움이고 축복이죠.부모 잘만나 40까지 부모님밑에서 돈걱정,사는거 걱정없이 있다가(2014년 독립) 40십 넘어 독립을 해서 오로지 제 힘으로만 살아가면서 깨달았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약속 잘 지키시는 명리학자 선운 황성수 선생님 멋있습니다.
본의아니게 저희가 숙제를 내어드린듯하여 죄송하네요
올려주신 강의 감사한 마음으로 참고할게요
건강 또 건강하세요
병자월 총평 00:01
갑목 01:50
을목 08:00
병화 14:36
정화 18:27
무토 22:19
기토 26:06
경금 29:15
신금 34:54
임수 38:40
계수 41:18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갑목 ~~계획하에 소신껏 하고 싶은것을 실천하라
ㅡ2020년은장땡이다ㆍ
ㅡ하하하👍👍
ㅡ구독ㆍ좋아요👌
감사합니다😍
몸이 아프니 짜증이나는게 당연하죠
선생님보다 소중한것은 선생님에게 없습니다
살다보면 힘들수있으니 계획에
연기를 하실수도있습니다
명리터에 오시는 선생님들은 이해하실수있는 분들입니다
저는 선생님이건강관리 잘하셔서
건강한 모습 오래오래 보고싶네요
바빠서 못가고있지만 공개수업할때
꼭 한번 참석하고싶은 1인입니다
매월 너무 감사해요^^
만약에 선생님 말의 속도가 느리다는 생각이 든다면 재생속도를 빠르게 조정하면 됩니다.
빠르게 느껴진다면 재생속도를 느리게 조정하면 됩니다.
선운의 명리터 로고 박혀있는 오른쪽 상단을 클릭하면 세로로 점 세개가 뜨는데 그걸 클릭하면 여러가지 옵션 조정이 가능합니다.
음성도 좋으시고 강의도 이해하기
쉽게 잘해 주십니다..Good
을목 08:00
병화 14:39
정화 18:33
무토 22:20
기토 26:08
경금 29:22
신금 35:00
임수 38:43
계수 41:17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경자년 운세 많이 올리시느라 무리하셨나봐요, ㅜㅜ
무척 피로해보이시는데 건강부터 챙기시기 바랍니다.
정성에 감사드려요.
컨디션안좋으심에도불구하고 12월운세 영상찍어주셔서 감사또감사합니다
샘은 사랑입니다🥰
건강조심하세요~~~
3:30 갑목
내가보려고 적는 정리
충분히 준비되었으니
나가서 진행해도 된다.
병자 -> 즉시 이룸, 즉시 성과를 낼 수 있다
갑목 병화-> 정체가 들통남
But 갑목병화 + 자수 -> 즉시이룸
때가 되었다 갑목이 자라듯 클 준비가 되어있다
병자달은 갑목에게 좋은기회다
좋은 호조건, 승진케이스
때가되어서 하는 승진
자수 = 내 마음
내 마음이 통하다
내가 마음 속에 품고있던것
쓰고싶었던것을
바깥으로 내보여서 실천할 때가 되었다.
굉장히 좋은의미
이번달 병자월은 내년경자년의 시적을 알리는 발판(맛보기)
내가 실질적 권한을 가지고있음
누군가의 등을 타고 권한을 가지고 부림
내가 자식이어도 부모를 조종해서
내 뜻대로 움직이게 만들 수 있다.
갑목은 윗사람 눈치보지말고
내 방식대로 소원성취하듯 이루면 됨
허혜지 근데 저는 천간에 병화 두개, 임수 1개인데 이럼 망한거겠죠?ㅜㅜ
하루하루 버텨내기가 고통스러울정도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병자월에는 따스한 햇볕이 든다고하니 위안이됩니다.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기다리구 있어요. 의미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 누르며 늘 즐겁게 시청하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월 운세 올라 왔네요
병자 대운이 곧 와서 더 유심히 들었습니다
선운쌤 목소리 잠기셨어요
건강 챙기시고 이달도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의미없다지만
듣고공부하는저에겐큰의미가있답니다ㅎㅎ
감기 걸리셨어요?
몸 챙기셔요 너무 고마운 선생님
뜨신 물 많이 드셔요....
잘 보겠습니다
선생님 ㅠㅠ 건강조심하시고 식사두 잘챙겨드시고 늘 감사히 잘보고있습니다
동영상 올라오자마자 댓글 달았는데
다 듣고나니 너무 힘드신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으네요;;
선생님 건강이 가장 우선 되어야 하니
힘드시면 쉬었다 하시고 편안하게 하셔요~~~~!!
언제나 귀에 쏙쏙 참 쉬운설명 명리의 최고봉 이세요~감사드려요 ~~~
쿨내나는 강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요 ~
매덩 매덩~~♡♡♡♡♡
약속쟁이 쌤👍👍👍 점점 멋져지심^^
감사합니다♡
선운쌤 약속 안지키셔도되니 무리하지마셔요. 명리학계 천재쌤 오래 함께하고파요. 늘 ㄱㅅㄱㅅ
대충 흐름은 비슷하게 흘러가는 것 같아서 강의만 올라오면 감사인사보다 걱정을 먼저 해버렸네요 덕분에 마음의 대비를 하고 삽니다 감사합니다
정화는 하반기 들어 쉬운 날이 없네요 ㅠㅠ 지난달은 임신월은 재생관 하느라 죽어나고.. 계유는 무리가 많이 오고.. 갑술은 체질개선.. 을해월은 열습터지고 병자는 힘든 환경에 잘 해보길 바라고 전쟁터네요 전쟁터
큰 불이 되려는 정화의 특성상,벽갑인정이 아니시라면 해자축 수국은 힘드실겁니다.
끊임없이 일을 만드셔서 다른 일주들보다 운기가 안좋을때 더 힘든 일간중 하나 입니다(물론 다 그런건 아닙니다.원국을 봐야하죠)
그러니 바꿔 말하면 발산하려고만 하는 기운을 운때에 따라 조절하시면 일간이 덜 힘들지 않을까,싶습니다.
See real 저도 그래요 ㅎㅎㅎ
넘므 아파서 버는돈이 다 약값 병원비로 나가네요. 그래도 아파보니 건강이 얼마나 중헌지 알게되었어요.
@@김비주-m7r
무인성 비겁하나 없는데다 재생살만 잔뜩된 물에 동동뜬 정해일주예요. 뜻대로 되는것 하나 없지만 그래도 감사하고 행복해요. ^^
벽갑이 되어도 힘든거 아닌가요?
힘드신데도 강의하시니....감사드립니다^^
예전에는 월운은 생각못하고 살았는데 선운선생님은 월운 강의를 들으면서 인식하고 한달을 보내는데,
어떤 일간이든, 사주구조가 어떻든...좋아보이는 것이 있으면 반대로 나쁜 점이이 있고, 하나를 얻으면 그것을얻기 때문에 하나를 반드시 포기해야 하고 그리고 그것이 계속 매월, 매년, 대운 마다 끊임없이 돌아간다.라는 것을 매월 이라는 인생의 작은 길을 인식하고 살아 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건강잘챙기세용~^^
선운샘 알라븅 😍😍 이렇게 빨리 새로운 동영상 올려주셔서~ 주말에 잠들기전 열심히 시청하고 꿈나라로 ~~~
년운 하랴 월운하랴 고생이 많으시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너희가 손금을 아느냐' 를 출간하셨던 그 황성수???....선생님이신가요?
맞으시는 거 같기도 하고...
쌤~~ 힘드시겠지만
홧팅~!!^^
저도 아파봐서 어떤맘인지
너무도 잘 알겠어요...😞
헌데.
너무 아파서 일을 못할때는
바쁘게 일했던때가 오히려
그립더라구요
이제는 일할수있음에 감사하고있어요
기운 뿜뿜
행복 뿜뿜하시길...😀😊👏👏
의미없다 하심이 무한한 의미가 있꾸만요
딱 맞습니다 명쾌하네요
감사합니다,,,이어들으러 갑니다
다 들었습니다,,,힘드셨네요
감사합니다 ,,,또 들으러 갑니다~
신금
정관, 식신
물밑작업하는것
음흉하다 오해하지 말것
적극적으로 조종하다
머리꼭대기에서 원하는대로 이루다
병화 나를 어여삐 여기다 나를 좋게 여기고 좋은 조건을 제시하다
자수 핵심을 뽑아내다
주변에 세력있고 능력있는 자를 이용해서 좋은걸 뽑아내다
남에게 돌아갈것을 나에게 돌아오게하다
좋다
신금일주 오~~~~
제가 딱 원하는 말씀
해 주셨어요 !!!
감사합니다 !!!
오늘은 더 핸썸
하시네요
블랙칼라도 멋지고
오늘도 재밌고 소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이번달도 잘보겟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빌겟습니다
선생님 늘 잘 보고 있어요~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선생님, 정말 정확하십니다. 무토 일간은 12월에 불로소득이 생긴다더니...저희 엄마 25년 전에 꿔준 돈을 받게 됐습니다. 그냥 떼이는 줄 알았는데...
샘 건강신경쓰시고 감사합니다
샘 잼있네요.ㅎ
감사합니다.
너무 무리하시네요 고마움과 미안함이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기 조심 하셔요~~!!!
말씀 잘 듣고 준비 잘 할께요^^
임수 12월급하게공부시작할려는데...ㅠㅠ
많이망설여지네요.할까말까고민하다할려고맘먹었는데...ㅠㅠ(급하게하지말고천천히하라시니...)감사합니다~^^
그정도로 컨디션 안좋으시면 그냥 쉬세요
내일. 하고
내일 안되면 모래하세요
내가 우선 이지요
몸 잘챙기셔요
피곤하신데 수고하셧습니다
감사합니다 슨생님❣️
이번에 취업하게 되겠죠~~~~~~?
기토 행ㅋ벅ㅋ합니당!
감사해요✌🏻
병화가 와줘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건강먼저 챙기세요.
강윽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바쁘실텐데 감사해용 하또하또♡♡♡
자상하게 설명해주시는 선운쌤♡ 감사합니다^^선운쌤과 상담할 그날만을 기다리며...(몇달째 기다리는지^^;;)
언제나 명쾌하십니다"~~
을목 걱정되긴합니다만~~
늘 정확하세요!
갑목입니다..병자월 앞두고 안그래도 이번달(을해)막바지에 정직원 자리 강제권유 받았네요..ㅠㅠ내년 상반기에 그만두려했는데..
감사함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의상 뭔가 멋잇어용ㅋ검은사제 생각남ㅋㅋㅋㅋㅋㅋ
완전짱이심
선생님 대박이네요 ㅎ 병자월 지나고 보니 말씀 하신대로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좀 쉬세요ㅠㅠ 건강이 걱정 되네요..
피곤하시고, 힘드신데,
귀한 강의 해 주셔서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기토는.. 장땡 이네요? ~
ㅎㅎ
기토 감사합니다 선생님
만기 안된 전세입자가 나간다고 하는데 전세금이 무척 올라서 대출을 상환할 것 같아요. 좀 더 용기내볼까 싶기도 하고..
말씀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beatitudo888 네 감사합니다 ~!
스승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선생님
♡♡♡♡♡♡♡♡♡
이럴때도 있으셔야죠.감사합니다.
충분합니다. 신유일주. 저를 늘 바라보게
만들어주시는 감사합니다
잘모르지만 들으면 듣겠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을해일주 11월 너무 힘들었어서 12월은 좀 풀릴거 같은 느낌인데요 11월이 너무 안좋았어서 마음을 비웠어요 12월도 비우는 마음으로 준비해야겠네요 ㅜ에휴 올 하반기는 넘힘드네요
계수일간, 벌써 두럽습니다.....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마냥좋지는 않아요. 그동안 직장문제 안풀려서 다른곳 면접합격은 했는데. 사실 잘 모르겠어요. 제가 원하는 길이 아니어서 그런가봐요ㅠㅠ
26:06 기토
기토 좋네요
감사합니다
기토 26:08
신금 37:00
각 개인의 사주 원국에 불이 귀하게 쓰이고 계신데 약하신 분들,예를 들어 용신인데 희신이 없으신분들 기,구신 까지는 생략하겠습니다.그 다음 십성,육친 대입하시면 어떤 일인지,누구 때문인지,내 가족중 누가 안좋은지 구체적으로 보입니다.
이런 분들이 경자년에 많이 힘드실겁니다.
그리고 저는 12운성은 잘 보지는 않습니다. 마지막에 보완차원?눈으로 쓰윽 정도 특히 음일간은 더 일부러라도 배제합니다.
오히려 신살이나 명살이 특히 몇몇은 위 대입 다음 적용을 하면 놀라울 정도록 정확합니다.
선운 선생님,송구스럽고 죄송합니다.
앞으로 댓글다는 일은 없도록 하겠습니다.
사주에 물과불이 하나도 없는 을목일주는 12월어떤가요?
모든 일간은 사주 전체의 설계(원국)에 따라 경자라는 금생수의 찬물이 끊임없이 들어와(겨울물이죠)그리고 지금은 해자축의 수국으로 흐르고 있습니다.그러니 각 일간의 사주에 따라 춥고 불이 약하고 물이 많아 냉기가 많으신 분들 거기다 대운의 흐름 또한 가을,겨울로 흐르고 계신 분들 화가 너무 약해 한 방에 꺼지시는 분들,금생수로 설기된 금을 생하는 토가 약하신 분들,갑,을은 근이 없고 세력이 없으면서 화,토가 약하신데 수가많아 추우신 분들.그 다음 십성 대입 편관이면 제살이 되는지,합살이 되는지,재생살이 되어 나를 더 힘들게 할건지,상관이면 패인되는지,합살되는지,상진인지 등등(위 설명에 십성만 대입한 겁니다) 생극제화,합형충파해,신살,명살등을 대입하시면 누가 힘들지 보이 실겁니다.
이 차가운 금생수(마르지 않은,자수라고 작은 물이 아닙니다) 겨울물이 원국에 들어와 어떻게 계절의 흐름과 한난조습,음양오행의 향방,조화를 바꾸는지 보시면 내년에 힘든 일주가 누구인지 판가름 납니다.갑,을목은 화,토가 약하고 물이 많으신 분들은 어떤 일주시더라도 내년에 힘드실 겁니다.완벽한 환경이 아니면 꽃과 열매를 맺지않고 고사하거나 부러지면 부러졌지 고개를 숙이지 않은 특성상 부목되거나 작은 화와 토로서는 뿌리가 썩을겁니다. 모든 일간을 그렇게 대입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중요한건,나 자신을 보시고 나를 믿으세요.
살아오신 삶을 돌아봤을때 정직하게 바르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오셨다면 무서울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그 어떤 세운을 만나도 무서워 하세요.제 사이트도 아니기 때문에
그 이유에 대해서 제가 말할 마음이 생기면 올리겠지만 제 주변인들은 알지만 굳이 댓글에까지 올릴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갑목 12월 병자달에 가게매매 성취되길 빕니다...🙏🙏🙏
넘 애쓰세요
선운샘 ^^ 감사합니다 ~~ 잘 들었습니다 ~~ 월지가 편인이라 그럴까요 ?? 샘이 즐겁게 강의하실때는 듣기만 하다가 샘이 힘들다고 하시면 안타깝고 마음이 쓰입니다~~ 힘드시면 이번달은 안하셔도 되는뎅 ~~ 한사람이 4명의 사주를 상담하면 다음 날 다시 오라고 하시면 되는뎅 ~~
건강 챙기시면서 누가 뭐라든 말든 하시고 싶은대로 하시면서 사시길 바랍니다 ~~ 오래도록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샘 강의 듣고 싶습니다 ~~
너무 느려서 playback스피드 올렸어요. 유툽 기능으로 속도 조절함.
흠냐... 쩝
선생님,우선 죄송하고 실망스럽습니다.
저는 스승님 외에 유명하신분들 강의는 유튜브로 청소하거나 요가할때(청소 하루2시간,대청소 할때는 반나절 넘게 요가 최소1시간 넘깁니다)창광선생님 그리고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합니다.
저번에한번 댓글 달고 제 살아온 삶을 예로 들어야 설득력이 있을 것 같아,같이 댓글 달았는데 달고 나서 후회 했었습니다.
나란 사람이 이분한테 반박을 할 위치에 있지도 못하면서 경솔했구나! 그래서 댓글 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을목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어 용기내시라고 사주 전체의 향방을 봐야하는 거다,라고 그리고 제 삶을 돌아봤을때 오히려 난관은 무서운게 아니라 많이 경험하고 내가 이겨내든,지나가든 그 안에서 나란 존재는 더 단단하고 성장하고 지혜로워 집니다.
돌아보니 너무 값진 경험이 아닌게 없죠.
대처하는 나를 보면서 나 스스로에 대한 인정과 나란 존재에 대한믿음은 큰 선물입니다.
그래서 내년도 저는 모든 일간이 그렇지 않기 때문에 단정 못하지만 콕 집어 을목을 말씀하셔서 을목들 힘내세요!오히려 내가 넘어서야 하고 그안에서 배우고 성장할 나를 생각하며 오히려 내년의 일들이 기대되고 설레입니다.와봐라,경자야,내가 너를 보듬어 줄게 나에게 뭘 가르쳐 줄래?댓글 달려다 그냥 웃어 넘겼습니다.
그런데 그걸 을목들이 본인들 아니라는 식으로 그래서 나서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다니...
너무 근왕,신왕하시다 못해 겁재가 중중하시니 깨달음,사람의 마음을 진정 깨우치시지 못한 분이라는 거에 실망입니디ㅡ.
저는 선생님 같은 생각,마음으로 한번도 세상을 보고 살아오지 않았고 선생님 또한 선생님 타고난 기질안에서 경험하고 살아오셨으니 어쩔수 없습니디ㅡ.
그렇기 때문에 나를 기준으로 내가 이러니 상대도 이래서 저렇게 행동하겠구나,라는 판단은 하시지 말아주세요.사람은 시간이 싸이고 흐르면서 저절로 배우고 깨우치는게 있습니다.그게 나이가드는 즐거움이고 축복이죠.부모 잘만나 40까지 부모님밑에서 돈걱정,사는거 걱정없이 있다가(2014년 독립) 40십 넘어 독립을 해서 오로지 제 힘으로만 살아가면서 깨달았습니다.
학자마다 보는 관점이 다름. 유진석명리학 들어보면 정화가 제일 불쌍한 일간임. 참고로 저는 극신약정화. 살아있는게 거의 신기할 지경. 실망 ㄴㄴ
그거 모르는 사람 있겠습니까? 선생님께서도 참고만하라고 시간내어 수고스럽게 월운세 올려 주시는데 큰의미를 부여하면서 속상하다며 이런 글 올리시는게 더 마음에 안듭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댓글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공부를 좀 했다면
기운은 돌고 도는 것이고
절에서 태 양으로 다시 흐르고
음이 곧 양의 시작임을 알텐데..
유독 왜 이 난리들인지....ㅎ
저희에겐 의미있는 강의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