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 노래방] 광야를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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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안형근-g8d
    @안형근-g8d 4 года назад +14

    시편 63편 7절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
    시편 63편 7절

  • @run-in-the-sun77777
    @run-in-the-sun77777 4 года назад +11

    광야를 지나야 가나안의 소중함과 기쁨을 더 누릴 수 있는것 같습니다.

  • @아침이슬-h4z
    @아침이슬-h4z 4 года назад +4

    아멘~! 매일 매일 은혜찬양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답니다 늘 감사합니다~♡♡오늘도 주님과함께 승리하세요~🙏👍♡

  • @inja-vy9ws
    @inja-vy9ws 4 года назад +4

    ✞✞✞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자에게서 돌아서야 한다. ❤️❤️❤️

  • @안성카페온스어폰어네
    @안성카페온스어폰어네 4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주님

  • @이희분-x4e
    @이희분-x4e 4 года назад +2

    아멘🙏

  • @salt-2622
    @salt-2622 3 года назад

    굿서비스..열심의 비컴퍼니!

  • @안형근-g8d
    @안형근-g8d 4 года назад +4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사 65:17)
    이리와 어린양이 함께 뒹굴고 있고,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는다는 것은 사람의 논리나 사람의 사고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새 하늘과 새 땅’은 사람의 논리나 사람의 상상력으로 판단할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단지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거기에는 영원한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 곳이고, 애통하며 우는 소리는 조금도 들리지 않는 곳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것을 빼앗지 않아도 풍족한 나라이고, 참 평화를 누리는
    ‘새 하늘과 새 땅’은 이 땅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평화로운 곳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외적인 조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새 하늘과 새 땅’에는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아무리 좋은 곳이라고 할지라도, 그 자리에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으신다면 아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풍족한 곳이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없는 곳이라면 보잘 것 없는 곳이고, 보잘 것 없고, 아무 것도 아니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이라면 세상에서 누릴 수 없는 풍족한 곳이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삶이 행복한가, 행복하지 않은가를 결정하는 기준은 ‘하나님과 동행하는가? 동행하지 않은가?’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김지혜-x2y
    @김지혜-x2y 4 года назад +2

    🙏🏼💕

  • @yhk6187
    @yhk6187 3 года назад

    노래방에도 추가됫으면 좋겠다

  • @sani8628
    @sani8628 4 года назад +1

    2배속인가여..? 1.5배?? 원래 이렇게 빨라요?

  • @장미애-n8u
    @장미애-n8u 4 года назад +3

    광야 다녀오신분만
    광야 얘기하세요

  • @issk689
    @issk689 3 года назад +2

    멜로디 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