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사 65:17) 이리와 어린양이 함께 뒹굴고 있고,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는다는 것은 사람의 논리나 사람의 사고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새 하늘과 새 땅’은 사람의 논리나 사람의 상상력으로 판단할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단지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거기에는 영원한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 곳이고, 애통하며 우는 소리는 조금도 들리지 않는 곳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것을 빼앗지 않아도 풍족한 나라이고, 참 평화를 누리는 ‘새 하늘과 새 땅’은 이 땅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평화로운 곳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외적인 조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새 하늘과 새 땅’에는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아무리 좋은 곳이라고 할지라도, 그 자리에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으신다면 아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풍족한 곳이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없는 곳이라면 보잘 것 없는 곳이고, 보잘 것 없고, 아무 것도 아니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이라면 세상에서 누릴 수 없는 풍족한 곳이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삶이 행복한가, 행복하지 않은가를 결정하는 기준은 ‘하나님과 동행하는가? 동행하지 않은가?’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시편 63편 7절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
시편 63편 7절
광야를 지나야 가나안의 소중함과 기쁨을 더 누릴 수 있는것 같습니다.
아멘~! 매일 매일 은혜찬양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답니다 늘 감사합니다~♡♡오늘도 주님과함께 승리하세요~🙏👍♡
✞✞✞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자에게서 돌아서야 한다. ❤️❤️❤️
감사합니다 주님
아멘🙏
굿서비스..열심의 비컴퍼니!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사 65:17)
이리와 어린양이 함께 뒹굴고 있고,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는다는 것은 사람의 논리나 사람의 사고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새 하늘과 새 땅’은 사람의 논리나 사람의 상상력으로 판단할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단지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거기에는 영원한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 곳이고, 애통하며 우는 소리는 조금도 들리지 않는 곳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것을 빼앗지 않아도 풍족한 나라이고, 참 평화를 누리는
‘새 하늘과 새 땅’은 이 땅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평화로운 곳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외적인 조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새 하늘과 새 땅’에는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아무리 좋은 곳이라고 할지라도, 그 자리에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으신다면 아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풍족한 곳이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없는 곳이라면 보잘 것 없는 곳이고, 보잘 것 없고, 아무 것도 아니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이라면 세상에서 누릴 수 없는 풍족한 곳이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삶이 행복한가, 행복하지 않은가를 결정하는 기준은 ‘하나님과 동행하는가? 동행하지 않은가?’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노래방에도 추가됫으면 좋겠다
2배속인가여..? 1.5배?? 원래 이렇게 빨라요?
네 원래속도입니다
광야 다녀오신분만
광야 얘기하세요
멜로디 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