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할수 있는 서울에 몰려 있는 굴직굴직한 국가기관의 지방분산이 답인걸 알면서 신속히 시행하지 않는 것이 문제임. 예를들면 국회의사당, 대통령집무실, 국영은행본점, 사법부등의 지방분산이 쉽게 해결할수 있는 방안임. 수도권에 추가 택지개발등 땜방식으로는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될수 없을 것으로 판단됨.
버블 고가집들이 미분양 10만채를 넘기며 건설사는 정부지원 받으며 버블 고가로 버티고 있다. 경매도 점점 늘어 점점 더 속출하고 있다. 전국은 빈집 투성이다. 정부의 목표는 서민 중산층은 관심도 없고 오직 건설사와 병행하며 버블 고가로 우상향하는데에 목표가 있는 듯하다. 가계 빚- 기업 빚- 나라 빚덩어리가 눈덩어리처럼 쌓여가고 있다. 심지어 IMF마저 구체적으로 경고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뉴스 매체 노예기자들은 눈감고 있으며 오직 버블 호가띄우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정말로 걱정이 된다.
다주택자 잡으니 당연히 똘똘한 한채로 몰리죠. 비싼 집 1채로 수요가 몰리니 당연히 서울 집값 오르죠.
모든 정치인이 서울에 집이 있으니깐, 내집값 내리긴 싫은 거겠죠
내려갈수가 없는 경제적 구조죠
누구 탓은 아닐겁니다ㆍ
@@승원-p7u 지방도시, 시골에 다주택자 적용이 제일 문제죠. 옆나라 일본처럼 도쿄만 그나마 오르는것처럼, 눈에 빤히 보이는데 제도 변경을 안하는거 보면..
똘똘이한채. 밀어주기를 없애야합니다. 1주택 종부세? 보다. 다주택. 합산가액으로가야. 형평성 나아지죠. 정치인들이 강남에 집들이 많아서라고 봅니다. 전 정치인들 말보다 행동만 믿습니다
서울에 직장, 대학교 모두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음. 인천 정치인들, 심지어 병원 의사들도 집은 서울에 있음
한국땅이 좁아서
반대로 말하면 우리나라처럼 좁고 기차가 잘 돼 있어서 하루에 모든 도시를 갈 수 있는 나라도 드물죠. ㅋㅋ 앞으로 더 양극화는 심해질 겁니다.. 어서 빨리 열차 탑승하는 게 현명하죠.
경기도 말고
서울에 사야지 인구감소 시대 직장도 감소하는 시대
서울에 투자가 답이다
경기도 집값 장난아닌데 있는데 절대 얼씬거리지말고 무조건서울이다
교수님 설명 귀쏙쏙
합리적이신거 같습니다ㆍ
다주택자 규제하니
지방 다주택자들 다 팔고
서울아파트 하나 사고있음
저도 이렇게 했어요.ㅎㅎ
어리석게
누가 지방주택을 구매하나요.
수십년부동산을
보면 서울만
안전한 투자처
지방 사람들이
서울 원정투자
교수님들은 항상 여러가지대책을 종합적으로 수립해야한다는 심오한 처방을 해주네요.
다주택자 규제 운운 하는 순간 부동산 정책은 산으로 간다
지방은빈점포가.갈수록많은데.지방은.돈도없고
사람도.서울로.서울로.
서울에 호재는 다 몰라주고 왜오르냐니
2026년도 더 전세가격오를거다
정부가 할수 있는 서울에 몰려 있는 굴직굴직한 국가기관의 지방분산이 답인걸 알면서 신속히 시행하지 않는 것이 문제임. 예를들면 국회의사당, 대통령집무실, 국영은행본점, 사법부등의 지방분산이 쉽게 해결할수 있는 방안임. 수도권에 추가 택지개발등 땜방식으로는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될수 없을 것으로 판단됨.
기준대출자내려야
경기회복될듯.무주택가많아서.60개월만에.사는거조.지방서.수도권갭투자는.투자고.
서울경기는 다오르고 있어요😢
한국은 정치인들과 기득권자들의 파라다이스
그들이 지방 소멸되는거 하락하는거 정말 모르고 또 신경이나 쓸까? 알면 다주택 규제부터 없애라
대한민국은 서울수도권밖에 없다
정부는 공급에 한계, 신규수요는 올라가고, 전세는 줄고
민간공급 다주택자는 집 못사게하고
대출받아 헌아파트사라는 말씀?
트럼프당선되면금리8%인상론과jp모건회장재무장관설이사람도금리8%인상론
어차피 이래도 저래도 인구도 줄고있는데 수도권 집중하겠지.. 단순하게생각해도
이유: 믄재잉
종부세
똘똘한 한채만 ok
결과: 우주의 기운이 강남으로 !!
끝
옳은 말씀 입니다
매매가격도 오를게 나타나겠다ㆍ어쩌나
우리애 그때나 살듯한데
지방사망 추카추카 ㅋㅋㅋㅋ
공급확충에 신경쓰시기를
😊😮😊😅😮😮
유효상? 폭락이네..ㅋㅋㅋ
대한민국 다주택자 몇명이나 된다고 다주택자 타령을 하네.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8호선개통 잠실과 25분걸림 트리플전철역 교통대박 자연과어우려진 아파트들 공기좋고 교통좋고 아파트가격 너무쌈
얼마인가요 4~5억?
지방도 오르는 곳도 있다. 양극화를 넘어 다극화로 가고 있다.
버블 고가집들이 미분양 10만채를 넘기며 건설사는 정부지원 받으며 버블 고가로 버티고 있다.
경매도 점점 늘어 점점 더 속출하고 있다.
전국은 빈집 투성이다.
정부의 목표는 서민 중산층은 관심도 없고
오직 건설사와 병행하며 버블 고가로 우상향하는데에 목표가 있는 듯하다.
가계 빚- 기업 빚- 나라 빚덩어리가 눈덩어리처럼 쌓여가고 있다.
심지어 IMF마저 구체적으로 경고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뉴스 매체 노예기자들은 눈감고 있으며
오직 버블 호가띄우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정말로 걱정이 된다.
빛투해서 망하는자 많겄네
그런데 건설업계 있는사람은
아파트 내릴거라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