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반전? 엄청 반전이 있을 줄 알았는데 억지 반전과 그 반전이 왜 일어났는지 설명과 반전 이전과의 연결선이 너무 허술해 그저 부자와 그를 위해 열심히 일하던 평민과 부자의 재산을 탐하는 강도, 한 여성사이에 벌어지는 구도를 만들어 놓고 억지로 여성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였다는 이유를(피임약 복용) 느닷없이 내놓고 그걸 구실로 살인하게 되는 내용 코미디같은 시나리오로 전개도 부실하고 연기력도 완벽하지 않은 그저그런 작품
흠.. 여자가 강도를 죽인건 여자의 목적은 애초에 돈이였기 때문 아닐까요? 피임약이 들킨건 프라이버시 침해 보다, 갑부와의 관계를 설명 하는것 같네요. 갑부는 2세를 원하지만 여자의 목적은 돈이였기에.. 피임약이 들키는 순간 갑부는 여자을 의심 하게 될테고 , 여자는 순간 판단 합니다 , 영화에도 나오듯이 처음 갑부와 결혼을 결심했을때 처럼요 . 여자의 한걸음 내딛는 행동이 결혼식때 있었고 ,돈을 들고 도망갈기회가 있을때는 한걸음 내딛지 앉고 참죠. 더큰것을 원했으니.. 결국 모든일을 마치고 가만히 서있다 한걸음 내딛고 영화가 끝납니다
제목은 윈드폴 입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역대급반전도 없고 난리나지도 않았고 미치지도 않았네요
돈벌고 싶어서 제목으로 어그로 오지게 끄셨네요 아쉽습니다
유튜버만 난리
역대급 반전도 미친 영화도 아닙니다..
그렇군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
그러게요
제가 좋아하는 릴리 콜린스~
결말이 급전개라 쪼끔 아쉽넹 ㅠㅠ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감사요~
큰돈 안들여도 재미난 영화 다능하네
내가 777번째 좋아요를 눌렀어!
소개 고맙습니다.
숯뎅이 눈썹의 릴리 콜린스~
색다르다~
아으아으~ 큰일나따 하믄서 빠져 봤네요! ㅋㅋㅋㅋㅋ :)
반전이라길래 침입자하고 아내랑 관계가 있거나 저 판 자체가 게임이거나 등 다양한 경우를 생각하며 봤는데(실제 인물들 표정이나 행동에도 복선이 있는듯보였음)
뭔가 이도저도아닌 영화로 끝난것같아 좀 아쉽게봤네요
대학로에서 공연가능한 작품이네
제작비..최소
간만에 엄청 웃긴 영화넹 ㅋㅋ
한달이면 촬영가능한 일주일이면 촬영은 가능하엿것는대
배우들 대본 숙지하느라 고생햇것내
보다가 잠들었던 영화..
와 도둑인데 롤렉스?
도둑이 해리케인 닮았네
반전이 도둑이랑 여자가 애초에 짜고 이러는 줄 알았는데 급전개 뭐지
지금 나는 도둑이 성공하기를 바라는건가
이것도 재밌네요❤️❤️❤️
최근 작이네요
해리캐인?
이거보고 우연히 블라인드 사이드를 다시 봤는데, 콜린스의 세월의 흔적이...ㅠㅠ
돈 좀 있다고 여자 무시말고,여자 조심하고,어느 누구에게나 갑질도 하지 말아라는 훈계를 주는 영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돈때문에 결혼해서 억지로 살고있던 아내가
자유와 돈을 찾고 훨훨 날아갔네요.
인질을 묶으려면 유리조각이나 칼로 안잘리는 쇠사슬로 묶거나 손가락을 못움직이게 테이프로 손가락을 완전히 감싸서 묶어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 영화
돈 받았으면 남의 일에 참견 말고 빨리 도망가라는 교훈을 주는 영화
역대급반전?????????.
도둑 해리케인 닮았네요.
WOW 에밀리 살인하다.
7:35
에밀리가 파리에서 돌아왔군 ㅋㅋ
여주 이쁘넹..
결말이 급하게 허무행ㅠ
제작비 안들어갔겠네
가족들이 왼수다
어이없는 정원사의 죽음
ㅡ에밀리 니가 여기??
헤리캐인
무장강도 앞에서 여유로운 부자남편
그런 부자남편의 무시가 짜증나는 여자
인생상담 해주는 좀 멍청한 무장강도
이걸 보고 아사리 판 내는 신..
릴리양이 이쁘장 하니까 본다
제목으로 낚시를 쳐하네? 바로 구독 취소
여자가 빌런이네
ㅋㅋㅋㅋㅋ
이거 리뷰 올리기 전에 봤는데 진짜 꿀잼 영화입니다 ㅎㅎㅎ 대박 반전 결말!!!^^
멀보고 재밌단거임???
에밀리가 쓰레기 영화에 나오다니 ㅠㅠ
이영화나 뭐 기생충 이딴것들 보고 재밌어해야 먼 깨시민인줄 꼭 혼뽕가는 사람들...
한번은 보지 두번다시 생각도 안하고 안보게되는 영화들갖구
이 영화 찍는데 한국돈 50만원 들었다는게 사실인가요??
무슨 반전?
엄청 반전이 있을 줄 알았는데 억지 반전과 그 반전이 왜 일어났는지 설명과 반전 이전과의 연결선이 너무 허술해
그저 부자와 그를 위해 열심히 일하던 평민과 부자의 재산을 탐하는 강도, 한 여성사이에 벌어지는 구도를 만들어 놓고 억지로 여성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였다는 이유를(피임약 복용) 느닷없이 내놓고 그걸 구실로 살인하게 되는 내용
코미디같은 시나리오로 전개도 부실하고 연기력도 완벽하지 않은 그저그런 작품
흠.. 여자가 강도를 죽인건 여자의 목적은 애초에 돈이였기 때문 아닐까요? 피임약이 들킨건 프라이버시 침해 보다, 갑부와의 관계를 설명 하는것 같네요. 갑부는 2세를 원하지만 여자의 목적은 돈이였기에.. 피임약이 들키는 순간 갑부는 여자을 의심 하게 될테고 , 여자는 순간 판단 합니다 , 영화에도 나오듯이 처음 갑부와 결혼을 결심했을때 처럼요 . 여자의 한걸음 내딛는 행동이 결혼식때 있었고 ,돈을 들고 도망갈기회가 있을때는 한걸음 내딛지 앉고 참죠. 더큰것을 원했으니.. 결국 모든일을 마치고 가만히 서있다 한걸음 내딛고 영화가 끝납니다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부의 불평등을 다룬 영화 중, 기생충보다 전하고자 하는 것이 더 확실히 보였던거 같아요!
@@wntlsdnjs 그런데 여자는 왜 피임약을 쓴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전에 위험을 감수하며 줄을 풀고 있었을까요? 뒤처리도 굉장히 엉성한 게 총도 마지막까지 맨손으로 잡고 도둑을 내려친 장식물의 지문은 닦으려 하지도 않았고요
목소리 듣기 개 편하네
중반까지 보면서는 예전 우리나라 드라마 솔로몬 도둑이 생각 났는데.. 결말은 아니었네요..... 어릴적이라 정확한 기억인지는 모르지만 솔로몬 도둑은 나름 훈훈하게 끝났던거 같은데... 이 드라마는 아내만 승자, 나머지는 모두 파멸이군요......
세븐 작가가 기생충 보고 필받아 시나리오 쓴듯
개인적으로 좋아 하는 웃음코드(블랙 코미디)
이런게..장르없는 장르 봉준호 장르 인건가?
??? 도둑은 그렇다고 해도
아내는 대체 왜 ???
케인이 영화도 찍었네
이번 영화는 쫌... 흠... 안보니만 못하네요...
왜떠남 그냥 남지
나쁜일은 빠르게 좋은일은 느리게, , , , , 이도둑놈아
졸작을 뭐나 있는 거 같이 소개하지 맙시다!
이러는 것도 낚시질이예요...
제목을 이렇게 지으면 이게 업로더님 기준으론 이정도라고? 그럼 다른 영화는 안봐도 뻔하겠네? 이런 생각이 들어요.. 아무리 영화 리뷰어가 레드 오션이지만.. 어그로 제목은 역효과일것같아 말씀드려요
아니 죽인 이유가 ? 피임약?
케인이 영화 나온건가?
아내가 남편한테 얼마나 무시를 당했으면 남편을 총으로 쏴버리냐~~~영화가 조금 지루 했어요~~~
이태리 갑부들 여편네가 킬러 공용시켜서 바람둥이 남편 쏴버히던대
전형적인 나사빠진 넷플레기식 쓰레기 영화...시간날리지마세요 절대보면 안되는 영화.
꼭 이렇게 결말을 끝맺음 해야하나? 하는 생각에 빠지는 넷플레기의 영화..질린다정말
파리에 간 에밀리네
불쌍한 정원사
남자 도둑이 축구선수 케인 닮았네ㅋ
릴리남푠 요기서 보네 ㅋㅋ
도둑남은 생존 ㅎ9ㅆ을 가능성도 있을텐데
여기 댓글 평은 별로안좋네요 ㅎ 난 너무 재밌게봤는데
총 윗부분 잡고 손잡이와 방아쇠만 닦아? ㅋㅋ
멍청한 도둑놈 여자랑 같이 도망갈 수도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허무맹랑한 영화
30분째 보고있는데 지루해서 끝까지 못보겠음
그냥 상폐미 졸작이네
뭐가역대급 반전이냐 양심 쥐똥도없네
끝이 쫌~ ㅠ 여자가 억지로 살았나보네~
재미없음
암튼 암유발..
이게 뭐가 반전이냐
장난하냐
개노잼
블랙코메디
진짜 지루했는데 다행 짧은 시간
여주 남편이 감독이라 그냥 이끌고간듯
내용전개 이해 않되는건
얼마든지 도망갈수있던도둑.않가고 죽음
남주는 어떻게 했길래
아내가 총쏴죽이고 피임했는지 못믿을~~~
뭐지?
개노잼 영화임 시간 개아까움
피임약이 바람을 핀다는 의미인가?? 아니면 자식은 갖지 않는다는 의미인가??
자식을 원치않는 걸로 전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