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식구들 먹으라고 정성껏 밥을 차려놨는데 친구들하고 놀다가 또는 회사일로 결국 아무도 오지 않아 차려놓은 음식들이 그대로 식어간다면...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주님께서 당신의 살과 피를 매일 우리에게 주시는데 우리가 미사에 참례하지 않는다면 ...예수님 마음이 너무 아프시고 안타까우실거 같아요.힘없고 지친 우리에게 당신 사랑으로 가득채워주시기 위해 매일 말씀의 전례와 성찬례를 주시는 예수님 그리고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말씀 들으면서 다시금 제 생활을 성찰하게 되고, 지금과 오늘 하루를 잘 살기로 다짐하게 됩니다~ 성체를 모신다고 해서 다 구원받는건 아니라는 말씀 새깁니다~!! 하느님을 믿고 찬미하며 의지하고 사랑드리고 싶습니다!! 신부님 목소리가 좀 힘드신거 같아요! 충분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랜시간 신자였으나 정말 부끄럽게도 무늬만 신자였죠.신부님을 만나고나서 시작한 것중 하나,십일조!!! 본당의 다른 분들께 십일조 이야기를 조심스레하면 거의 안들으시더라구요 ㅋㅋ 일단 제가 열심히 내고 많이 낼땐 주님 많이 드릴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하고 좀 적게 드릴땐 이번엔 좀 적어서 죄송합니다~ 라고 인사드려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십일조 이야기 항상 해줍니다. 지금은 용돈중에서 그리고 나중에 너네가 돈을 벌면 그중 10분의 1은 꼭 봉헌하는거라고. 신부님 아니었음 지옥 갈뻔했어요^^;; 저희 아버지와도 십일조 이야기를 했는데 아버지는 교무금만으로 십일조는 아니지만 매달 십일조에 해당하는 금액을 여기저기에 보내고 계시더라구요. 저도 교무금과 기부금 헌금등 다 합하여 매달 십일조에 해당하는 금액을 봉헌하는데 신부님이 전에 그래도 되지 않겠냐고 하셔서 그렇게 하고 있어요. 다 주님의 것이지만 10분의 1만 되돌려 드려 죄송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신부님감사합니다
엄마가 식구들 먹으라고 정성껏 밥을 차려놨는데 친구들하고 놀다가 또는 회사일로 결국 아무도 오지 않아 차려놓은 음식들이 그대로 식어간다면...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주님께서 당신의 살과 피를 매일 우리에게 주시는데 우리가 미사에 참례하지 않는다면 ...예수님 마음이 너무 아프시고 안타까우실거 같아요.힘없고 지친 우리에게 당신 사랑으로 가득채워주시기 위해 매일 말씀의 전례와 성찬례를 주시는 예수님 그리고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신부님 영육간건강위해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관상에 이미 들어가신 신부님 하사시 2권 사러 조원동에 가야 할까봐요~~~이 때 감기로 많이 안좋은 상태셨군요.
재차 듣고 조금씩 깨달아 가게 해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어려운^^ 요한복음
잘 알아 듣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잘 따라가 보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말씀 들으면서 다시금 제 생활을 성찰하게 되고, 지금과 오늘 하루를 잘 살기로 다짐하게 됩니다~
성체를 모신다고 해서 다 구원받는건 아니라는 말씀 새깁니다~!!
하느님을 믿고 찬미하며 의지하고 사랑드리고 싶습니다!!
신부님 목소리가 좀 힘드신거 같아요! 충분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는나에게 양식을 몸에 아프지만 느끼럽니다.
먹고 때문에 어렵다.
내가 몸, 근심하고 안좋습니다. 아버님께 오시며 식사잡수를 했는데 나에게 아무것도 아주있으면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편찮으실텐데 강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늘 성체조배 하면서
저를 주님 영광의 표징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 했어요~^^
오늘 유툽 내용이 불현듯 생각나서요....
신부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강의를 들으며
저는 자주
손틉을 깎는답니다.
이건 뭔짓일까요.ㅎ
건강하세요.
오랜시간 신자였으나 정말 부끄럽게도 무늬만 신자였죠.신부님을 만나고나서 시작한 것중 하나,십일조!!!
본당의 다른 분들께 십일조 이야기를 조심스레하면 거의 안들으시더라구요 ㅋㅋ
일단 제가 열심히 내고 많이 낼땐 주님 많이 드릴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하고 좀 적게 드릴땐 이번엔 좀 적어서 죄송합니다~ 라고 인사드려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십일조 이야기 항상 해줍니다. 지금은 용돈중에서 그리고 나중에 너네가 돈을 벌면 그중 10분의 1은 꼭 봉헌하는거라고. 신부님 아니었음 지옥 갈뻔했어요^^;;
저희 아버지와도 십일조 이야기를 했는데 아버지는 교무금만으로 십일조는 아니지만 매달 십일조에 해당하는 금액을 여기저기에 보내고 계시더라구요. 저도 교무금과 기부금 헌금등 다 합하여 매달 십일조에 해당하는 금액을 봉헌하는데 신부님이 전에 그래도 되지 않겠냐고 하셔서 그렇게 하고 있어요.
다 주님의 것이지만 10분의 1만 되돌려 드려 죄송합니다~!
[요한 복음 제 15강 6,1--21.] 오병이의 기적.
요한 제 6장 11. 그 때 예수님께서는 손에 빵을 드시고 감사의 기도를 올리신 다음,
거기에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달라는 대로 나누어 주시고 다시 물고기도 그와 같이
나누어 주셨다.
신부님 요한 복음 강의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전부터 살짝 궁금했는데
be동사가 ~이다의 의미가 있지만 존재하다의 의미가 있으므로 I am이 문법적으로 성립되지 않는가요?
그래서 나는 존재한다 , 나는 있는 나다로 해석되는 거 아닌지요?
Yesu not lord. Jjj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