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my favorite piece and I have heard a lot of recordings by various pianists. Her performance here is somewhat unusual, relatively slow with swanging tempo, and that is quite charming and convincing! This piece may require a sense of ballance between classical and popular music, between noble beauty and boring dull, and she shows an unprecedented choice of the edge. Really beautiful and elegant and I enjoyed the new interpretation of this piece here.
이 곡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추모하는 곡이라 들었는데, 열음님이 연주하신 걸 들으니 그 슬픔의 감정이 느껴져서 울컥하게 돼요. 마냥 들썩일 수는 없지만, 또 그렇다고 계속 슬프지만은 않은. 정말 말그대로 우아한 유령이라는 게 존재한다면 이런 느낌이겠구나. 그런 걸 실체화시켜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연주회에서 두 손을 꼭 잡고 숨죽여 들었어요😍
9월 30일에 들었던 마지막 앵콜곡 잊을 수가 없어요. 필립 글래스 에튀드.. 진짜 그 순간 그 큰 콘서트홀이 고요하고 관객 모두가 무대에 홀린듯이, 공연장 공기를 타고 모두의 영혼이 피아노 소리만을 향해 부유하는 것 같은 느낌은 진짜 난생첨이었습니다 ㅠ 그때 열음 님의 그 템포와 그 터치 덕에 여운이 되게 깊었는데.. 그 순간에 관객 수천 명이 함께 있되 누구도 아무 소리도 내지 않아서 피아니스트와 관객이 함께 만들어낸 멋진 앵콜이었어요. 혹 그 곡도 올려주신다면 정말 좋을 거예요 ㅠㅠ
I LOVE your interpretation! I used this piece as the intro to my classical music radio program a quarter century ago, and I have loved it since I first heard it in the early 1970s. This is an incredibly *graceful* version, which of course is fitting. Tonight I have listened to at least a dozen versions of "Graceful Ghost," and your is my favorite. Thank you!
I just recently heard this piece for the first time and have been listening to all the performances on RUclips I can find. This is the definitive rendition. Astonishingly tender and beautiful. Love the swing. Absolute dream performance. Complete full-on wow.
0:29 (START) 핸드폰 스피커/이어폰으로 맨날 반복해서 듣다가 괜찮은 스피커로 들으니까, 공간감이 느껴져서 현장에 와 있는 듯 너무 좋네요😌 따뜻하면서도, 익살스러우면서도 또 약간의 슬픔도...~ 섬세한 터치와 조금 느린 리듬의 속도가 곡과 아주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 말씀처럼 최고!~👍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클라라 주미강님과 함께 연주하신 영상만 무한반복 했었는데, 이제 이것만 무한반복 할 것 같네요. 열음님의 연주가 얼마나 큰 감동과 행복을 주는지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힘든 하루 끝에 얼마나 큰 위안인지ㅠㅠ이 맘이 조금이라도 닿길 바라며..사랑해여..흑흑
It is a wonderful piece played by a wonderful performer! I'm surprised how she continues to surprise me! 🤦♂️ I am so very thankful you share your videos with us! 🤷♂️❤😎
@@YEOLEUMSONofficial 아침부터 인스타그램에서, 또 여기서 열음씨의 답글을 보니 이게 웬일인가 싶네요,,,,다음주 두바이협연도 너무 기대돼요, 그많은 연주들중에서 메디치티비에서 해주는 다섯번의 실시간중계중에 열음씨중계가 들어가있다니 역시 세계도 열음씨의 음악을 듣고 싶어하신다는 것을 느낍니다, 축하드려요, 그때가 수요일 새벽 1시인데 티예무보고 조금 기다렸다가 열음씨 중계보면 되겠어요, 다음주는 수요일이 정말 기분좋은 날이 될거 같습니다,,,,
What an interesting and challenging performance. Challenging because she's clearly having fun with it, and this song is meant for having fun while playing. At the same time, it's far from what Bolcom composed, making it almost a quiet jazz nightclub version of the song. The graceful ghost is the father's ghost dancing around Bolcom's house, and this takes some of that dancingaway with the slower tempo and exaggerated rubato.
열음누나 연주를 들으면 학창시절에 새학년이 되어서 친해지고 싶은 친구를 발견하는 느낌이 들어요. 뭔가 개구장이처럼 장난스럽기도 하고 그렇지만 옹골참에 놀랍기도하고 다양한 면모를 보여줘서 그런지 참 들을 때마다 친해지고싶고 알고싶고 뭐하는지 궁금해져요. 아마 저랑 잘맞는 친구가 될거라 생각해서겠죠. 그래서 뭐든지 열음누나의 연주를 가장좋아해요. 항상 응원할게요!
“죽음은 참 이상하고 당황스러웠지만, 그럼에도 즐겁고 기쁘고 잔잔한 삶이었다네.” 이야기 들려주시는 것 같아요! 곡이 정말 좋네요.😍😍
이댓글을 읽는데 왜 눈물이나지...
아 표현이 너무 멋져요… 멋진 연주에 어울리는 좋은 글이네요
혹시 인용문의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너무 좋아서 2년전 댓글이지만 여쭤봅니다.
손열음님께서 이곡을 조를 바꿔가면서 연주해서 1시간짜리영상으로 만들어 올리신걸 종종 듣곤합니다. 듣다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거든요. 연주회영상으로 보니 또다른 색다름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최애영상...💜
222222222222222222반가운곡이져
저드요저드요😍
This is my favorite piece and I have heard a lot of recordings by various pianists. Her performance here is somewhat unusual, relatively slow with swanging tempo, and that is quite charming and convincing! This piece may require a sense of ballance between classical and popular music, between noble beauty and boring dull, and she shows an unprecedented choice of the edge. Really beautiful and elegant and I enjoyed the new interpretation of this piece here.
이 곡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추모하는 곡이라 들었는데, 열음님이 연주하신 걸 들으니 그 슬픔의 감정이 느껴져서 울컥하게 돼요. 마냥 들썩일 수는 없지만, 또 그렇다고 계속 슬프지만은 않은. 정말 말그대로 우아한 유령이라는 게 존재한다면 이런 느낌이겠구나. 그런 걸 실체화시켜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연주회에서 두 손을 꼭 잡고 숨죽여 들었어요😍
정말 저 세상 완급조절이다...인생의 희노애락이 모두 들리네요..
손열음이 쳤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우아한유령’ 이지 않을까?
퇴근길 무한반복… 손열만이 칠 수 있는 이감정선…
장인연주!! 손열음 🙌 👏🏻👏🏻👏🏻
언니가 올려주신 우아한유령 1시간짜리 제 최애영상입니다ㅠㅠ💕
저도요💜
😘
9월 30일에 들었던 마지막 앵콜곡 잊을 수가 없어요. 필립 글래스 에튀드.. 진짜 그 순간 그 큰 콘서트홀이 고요하고 관객 모두가 무대에 홀린듯이, 공연장 공기를 타고 모두의 영혼이 피아노 소리만을 향해 부유하는 것 같은 느낌은 진짜 난생첨이었습니다 ㅠ 그때 열음 님의 그 템포와 그 터치 덕에 여운이 되게 깊었는데.. 그 순간에 관객 수천 명이 함께 있되 누구도 아무 소리도 내지 않아서 피아니스트와 관객이 함께 만들어낸 멋진 앵콜이었어요. 혹 그 곡도 올려주신다면 정말 좋을 거예요 ㅠㅠ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였군요.... 표현력이 정말 좋으시네요 👍
궁금해지네요 그곡... 나중에 영상 꼭 봤으면~
저도저도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에요!!!!! 다른 차원으로 간 것 같았던 기분... 우주의 적막을 표현해낸 것 같았죠ㅠㅠㅠㅠㅠ 올려주셨으묜 ㅠㅠㅠ
@adam smith 그때 에튀드 몇번이었을까요 궁근해지네요 곡이
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근데 올렸는데 그때 그 감흥이 와장창하면 어쩌죠😭
I LOVE your interpretation! I used this piece as the intro to my classical music radio program a quarter century ago, and I have loved it since I first heard it in the early 1970s. This is an incredibly *graceful* version, which of course is fitting. Tonight I have listened to at least a dozen versions of "Graceful Ghost," and your is my favorite. Thank you!
평가하기도 하찮은 사람이지만
어떤 버전보다 가장 담담해서ᆢ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연주 감사합니다
병원에서 매일매일 듣고있어요
많은 위로와 힘을 줘요
Totally enchanting! If this channel had seven billion subscribers, this world would be a far better place! In my opinion.
I just recently heard this piece for the first time and have been listening to all the performances on RUclips I can find. This is the definitive rendition. Astonishingly tender and beautiful. Love the swing. Absolute dream performance. Complete full-on wow.
Graceful Ghost 버전중에 진짜 역대급 최강........언니 최고에여 진챠루....ㅠㅠ❤❤❤❤
마음이 살랑살랑~ 주말 오전에 침대에 누워 듣고 있으니 행복이 멀리있나 싶어요 ㅎㅎ
사랑스럽다 곡도 단발머리 피아니스트도...
오늘 어제 주말에 누워서 피아니스트님 연주만 들었네요 제 생 처음으로 옥구슬 소리같다는 표현이 이런 건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8월 콘서트 예매도 했어요 팬이 된 거 같아요 아무래도ㅜㅜ 좋은 음악 감사드립니다
언니 답댓 달아주시는거보고 아 유투브 댓글도 다 확인하시는구나 싶어서 댓글 남겨요.ㅎㅎ항상 응원하고있어요!
이 순간을 다시보게되다니... 선물같은 영상이에요 ㅠㅠ
감사합니다😭
와우 이것도 미쳤다… 1.양인모 홍사헌 2.손열음
방에서 이 연주를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누님 고맙습니다
조금은 울컥할 정도로 애틋하면서도 한줄기 유쾌함이 있는, 그러나 우아함을 잃지 않는 열음님만의 연주가 너무 좋아요ㅠㅠ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 ㅠ
Easily one of the greatest artists of the age.
작년 예술의 전당에서 앵콜곡 쳐주셨을때도 그렇고 연주가 너무!!!다정해요!!!!!♥ ️
(손)가락 (열)개로 (음)을 낸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29 (START) 핸드폰 스피커/이어폰으로 맨날 반복해서 듣다가 괜찮은 스피커로 들으니까, 공간감이 느껴져서 현장에 와 있는 듯 너무 좋네요😌 따뜻하면서도, 익살스러우면서도 또 약간의 슬픔도...~ 섬세한 터치와 조금 느린 리듬의 속도가 곡과 아주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 말씀처럼 최고!~👍
와....고요하고 아름답고 ㅜㅜ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손열음님이 연주해 주신 버전이 제 마음속에 최고가 될 것 같아요. 좋은 연주 정말 감사해요!!! ㅜㅜ 덕분에 아름답게 한 주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클라라 주미강님과 함께 연주하신 영상만 무한반복 했었는데, 이제 이것만 무한반복 할 것 같네요. 열음님의 연주가 얼마나 큰 감동과 행복을 주는지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힘든 하루 끝에 얼마나 큰 위안인지ㅠㅠ이 맘이 조금이라도 닿길 바라며..사랑해여..흑흑
감사합니다🥹🥲
Much slower than a lot of the performances I thought were slow, and swung! Very unusual for the typical classical performance, this sounds amazing!
Muy bella y tierna interpretación de tan famosa melodía. Aplausos y saludos desde Querétaro (México) Juve Flores
당신덕분에 행복합니다❤️✨️
너무좋아.....좋아.....❤️❤️
♥️
It is a wonderful piece played by a wonderful performer! I'm surprised how she continues to surprise me! 🤦♂️ I am so very thankful you share your videos with us! 🤷♂️❤😎
😍🙏✨
@@YEOLEUMSONofficial I'm surprised again...🤯😋❤🎆🙏
이 음악이 평범히 침대에 누워있는 저의 이순간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Best version on RUclips :)
이럴수가 남다른 매력이 있으신 것 같아요 소리도 너무 좋고 정말..하루종일 들어도 너무 좋아요
최고 최고
전에 올려주신 영상 틀어놓고 할일했었는데 이제 이거 들어야겠어요~!!
😌
The more you play it, the lovelier it becomes. Thank you!
우아한 유령보다 더 우아한 열음님 연주...
🥲
열음님 모르시겠죠 ㅎㅎ 이날 공연본 관객들 앵콜곡 공지 찍으러 1층에서 다들 와르르 모였답니다 ㅎㅎㅎㅎ 진짜 최고의 앵콜이었어요❤
우왕😭
열음님♡ 많은 노력으로 항상 좋은음악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같이 점심먹고 차 한잔 나누고싶네요 언닝 😆
섬세함과 우아함, 당신의 음악은 항상 훌륭합니다. 감사합니다!
😘😘😘 열음언니 사랑합니다🎹💕
❤️🧡💛💚💙💜
@@YEOLEUMSONofficial 💋💕
카푸치노님도 사랑💕💜
@@speed-sunny 💋💕
손열음님 많이 바쁘실텐데 또 연주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듣기 좋네요
지난번 이조 영상도 너무 좋았는데 이런 연주까지!!! 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열음언니는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점들이 너무나 완벽하셔서 자주 듣기 어려운 곡입니다
5월 14일 예당공연 너무 좋았어요❤️
와~ 감사합니다😍
조녜여신
😅
제 좋아요 버튼으로 1천개의 좋아요가 완성되었습니다.
조만간 1만개의 좋아요가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진짜 좋아요... 열음님 최고🤗🤗🤗
🥹
와...! 정말 아름다운 연주에요. 우아함을 음악으로 표현하면 이렇게 부드러운 선율이 되는군요 😻
🥰
열음님 항상 사랑해요😍 콘서트장에서 듣던 기억에 갑자기 눈물이 앞을 가리며 입꼬리가 올라가며 행복해져요 이 코로나 세상을 위로해 주는 열음님 연주로 하루를 정리하며 ..
진짜 아름다운 유령이 내게 다가와 다정하게 속삭이는 것만 같네요. 나도 이 곡 연습해서 쳐보고 싶어요.
약간 살랑살랑 여리게 너무좋네여!!!!
😘
@@YEOLEUMSONofficial 으엉!!!!답글이라니❤️🧡❤️🧡❤️🧡❤️🧡
애잔한 곡인데 밝은 표정이 대조적입니다. 마치 쇼펜하우어 같은 ..ㅎ
와... 이걸 이렇게 표현하다니 너무좋아요 남자는 조성진 여자는 손열음!
아믈랭님 음반으로 처음 알게 된 곡인데 손열음님의 템포와 호흡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이젠 손열음님 버전만 듣게 될 듯..!
초반에 건반 진짜 부드럽게 터치하시는거 넘 섬세하세요🫢🫢🫢
참 좋습니다.
🙇
So beautifully played ❤❤
THANK YOU!
피아노 단독 버전도 넘 좋아요 ㅠㅠ 올려주신 한시간 버전도 잘 듣고 있었는데 우연히 며칠전 업로드 하시자마자 발견하고 선물같았어요...🎁누가 이거도 1시간 버전 만들어주라 ..
우클릭하시고 반복 누르셔서 들으시면 될 것 같아요!! :)
어쩜 이렇게 예쁘게연주할까❤️ 건반위에 요정들이 춤추네요
아아 너무 좋아하는 graceful ghost 1시간 무한반복 진짜 많이 들었는데 이것두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우아하다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습니다~~~
😀
엇박 치인다..피아노버전도 너무 좋네요
열음님 연주를 들으면서 혼자서 황홀경에 빠지곤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곡들 들려주시면 넘모 감사합니다^O^
바쁘실텐데 넘 감사합니당,,,,부디 몸조심하세요, 오늘 기분이 좀 그랬는데, 완존히 무한삭제가 되었습니다
😍🍀⭐️♥️🙏
@@YEOLEUMSONofficial 아침부터 인스타그램에서, 또 여기서 열음씨의 답글을 보니 이게 웬일인가 싶네요,,,,다음주 두바이협연도 너무 기대돼요, 그많은 연주들중에서 메디치티비에서 해주는 다섯번의 실시간중계중에 열음씨중계가 들어가있다니 역시 세계도 열음씨의 음악을 듣고 싶어하신다는 것을 느낍니다, 축하드려요, 그때가 수요일 새벽 1시인데 티예무보고 조금 기다렸다가 열음씨 중계보면 되겠어요, 다음주는 수요일이 정말 기분좋은 날이 될거 같습니다,,,,
c'est trop beau ! bravo
🤩
황홀해요😭👍👍
😊
My goodness. I could die now.
Graceful Ghost "Anmutiger Geist" ist sehr schön rübergebracht, du hast das wunderschön interpretiert. Sanft gespielt und mysteriös.
Gratuliere ! ❤🐧🦋🌹
열음님 연주 보고 좋아하게 된 곡이네요! 오늘 행복하게 들을게요 올려주셔서 감사해요ㅎㅎ
What an interesting and challenging performance. Challenging because she's clearly having fun with it, and this song is meant for having fun while playing. At the same time, it's far from what Bolcom composed, making it almost a quiet jazz nightclub version of the song. The graceful ghost is the father's ghost dancing around Bolcom's house, and this takes some of that dancingaway with the slower tempo and exaggerated rubato.
열음누나 연주를 들으면 학창시절에 새학년이 되어서 친해지고 싶은 친구를 발견하는 느낌이 들어요. 뭔가 개구장이처럼 장난스럽기도 하고 그렇지만 옹골참에 놀랍기도하고 다양한 면모를 보여줘서 그런지 참 들을 때마다 친해지고싶고 알고싶고 뭐하는지 궁금해져요. 아마 저랑 잘맞는 친구가 될거라 생각해서겠죠. 그래서 뭐든지 열음누나의 연주를 가장좋아해요. 항상 응원할게요!
저 손열음님 이조하면서 연주하신 버전에 빠져서 그고랙 연습 많이 하게됐어요! 너무 멋진 연주에요 감동적이에요
Perfect choice of tempo with a lovely phrasing.
I like her performance best in all pianist!
😂🙏
와..이걸 이제 들었다니.. 굉장합니다....
들으면서 항상 위로받고 있어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최고최고최고!!!!!!!!!!!!!!!
여긴 어디지?? 팔랑거리는 옥색 실크 비단, 찰랑 잘랑 거리는 파아란 계곡과 시내 그리고 새벽 5시 해뜨기 전 골목길에 혼자 서있는 청아하고 감성이 돋아나는 내 마음
최고다!
good job
너무 좋은 연주에요 ㅠㅠ 5월 24일 예술의 전당 공연 갔었는데 귀호강 정말 제대로 하고 왔어요. 나중에는 열음님 단독 연주회 공연도 가고 싶어요. 오늘도 잘 듣고 있습니다.
Graceful Ghost 라… 제목이 선율이 되어서 살아움직이는 느낌이네요…! 👍🏻
Hi! Doll; Lovely! Please continue sharing your personal radiance and great musicianship. All the best from MI/US
시공간을 초월하는 것같아요 .. ♡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열음님 살 빠지신건가요?! 넘 아름다우세요 ♥︎ 선율도 아름답구요 !!
What a superstar !! 😍
😆
멋진연주 잘감상하고 갑니다 👍
Beautifully reined in interpretation - a classy dressage as opposed to a wild gallop.
어렸을때 피아노를 좀 치다 성인이 되서 다시 좀 치기시작하는데 치다보니 알겠더라 쾅쾅치는 것보다 저런 터치가 훨씬 더힘들다는거 ㅋㅋㅋ
와 ㅜㅜㅜㅜㅜㅜㅜㅜ 감사합니다 저 이거 진짜 앵콜로 듣고 다시 꼭 듣고싶다고 항상 생각했거든요…
💞
💓
피아노 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쳤다... 연습하고 있는 내손을 없애고싶네여...ㅋ
🙂🙂👍👍✨✨💖💖
😍
🌸🌸🌸 💛💛💛
🙏🌼🌹🌸
🌹❤️🔥
🙏 for 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