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어떤 모임인지 모르지만 매우 유쾌한 영상이네요 미니벨로 라이더분 장거리 여행 멋집니다 👏👏👏
잘보셨음 감사드립니다
인트로 느낌이 좋네요 ㅎㅎㅎ 미니벨로를 타시는 모습이 귀여우시네요늘 안전한 라이딩 하세요 ^^
귀엽단 소린 음..처음 들어보네요. 저 아는 사람들은 다들 저 무섭다고 하는데 ㅎ
Saludos desde chile👍🚵♂️🇨🇱
oh! that's great "say hello" thanks!
턴 서지 자전거 처음 보는데 제 취향이네요 너므 이뻐요
저도 현존 미벨중 제일낫디고 생각드네요. 일단 디자인이...무게는 미벨 한계가 있지만
추억의 아카시아 광고 인트로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그리운 목수님이 나와서 깜놀했습니다. 물회가 아쉽지만 수고하셨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밤톨님 반가워요. 밤톨님 또한 역경 헤쳐나오는 스토리를 가지신분. 감사합니다
저도 미니벨로 타는데, 저렇게 멀리가는 것은 생각도 못해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 합니다.
네 잘보셨다니 좋네요 ㅎ
참, 대단한 미벨 라이더들이십니다^^제시 감독님 & 남우 주연상 남봉님...대단하셔요^^역시 껌은 **껌, 향기로운~스피아민트...달콤한 아카시아...추억의 CM송..수고들 하셨습니다
항상 봐주시고 댓글 해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산울림님도 햇살이 좋은 여름. 즐거운 잔차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강원도는 미벨타고 물회 먹으러 가는곳은 아닌가봐요 😂 저희도ㅜ얼마전에 가서 기차 시간때문에 역 앞에서 햄버거로 때웠습니다 ㅎㅎ
고생하셨네요. 예전엔 용인에서 타고 가도 그리 안힘들었던거 같은데 기억의 왜곡인지. 이번엔 힘들었네요
양목수님은 젊고 건강한 분인거로 아는데 지병은 아닌거 같고.. 라이딩중 사고로 돌아가신 건가요?
언급하긴 좀 그런데 사고는 아니셨네요
결국 빵 우유 마시러 속초까지 가셨네요 ㅎ 재밌고 꿈과 모험의 세계 ㅋ
밥값은 1만원 근처로 해결되었던 너무나 가성비 뛰어난 투어링 이었네요 ㅋ
![[Paik to the Market_EP. 18_Sokcho] “Where did the noodles go, boss?”](http://i.ytimg.com/vi/zGsqGy5fZ8s/mqdefault.jpg)
![[Paik to the Market_EP. 18_Sokcho] “Where did the noodles go, boss?”](/img/tr.png)
![[서울~속초] 껌사러 가는 그곳!! 자전거로 200km 달려 속초 가기!!](http://i.ytimg.com/vi/yzvWUGBEcK4/mqdefault.jpg)
어떤 모임인지 모르지만 매우 유쾌한 영상이네요 미니벨로 라이더분 장거리 여행 멋집니다 👏👏👏
잘보셨음 감사드립니다
인트로 느낌이 좋네요 ㅎㅎㅎ 미니벨로를 타시는 모습이 귀여우시네요
늘 안전한 라이딩 하세요 ^^
귀엽단 소린 음..처음 들어보네요. 저 아는 사람들은 다들 저 무섭다고 하는데 ㅎ
Saludos desde chile👍🚵♂️🇨🇱
oh! that's great "say hello" thanks!
턴 서지 자전거 처음 보는데 제 취향이네요 너므 이뻐요
저도 현존 미벨중 제일낫디고 생각드네요. 일단 디자인이...무게는 미벨 한계가 있지만
추억의 아카시아 광고 인트로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그리운 목수님이 나와서 깜놀했습니다. 물회가 아쉽지만 수고하셨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밤톨님 반가워요. 밤톨님 또한 역경 헤쳐나오는 스토리를 가지신분. 감사합니다
저도 미니벨로 타는데, 저렇게 멀리가는 것은 생각도 못해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 합니다.
네 잘보셨다니 좋네요 ㅎ
참, 대단한 미벨 라이더들이십니다^^
제시 감독님 & 남우 주연상 남봉님...대단하셔요^^
역시 껌은 **껌, 향기로운~스피아민트...달콤한 아카시아...추억의 CM송..
수고들 하셨습니다
항상 봐주시고 댓글 해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산울림님도 햇살이 좋은 여름. 즐거운 잔차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강원도는 미벨타고 물회 먹으러 가는곳은 아닌가봐요 😂 저희도ㅜ얼마전에 가서 기차 시간때문에 역 앞에서 햄버거로 때웠습니다 ㅎㅎ
고생하셨네요. 예전엔 용인에서 타고 가도 그리 안힘들었던거 같은데 기억의 왜곡인지. 이번엔 힘들었네요
양목수님은 젊고 건강한 분인거로 아는데 지병은 아닌거 같고.. 라이딩중 사고로 돌아가신 건가요?
언급하긴 좀 그런데 사고는 아니셨네요
결국 빵 우유 마시러 속초까지 가셨네요 ㅎ 재밌고 꿈과 모험의 세계 ㅋ
밥값은 1만원 근처로 해결되었던 너무나 가성비 뛰어난 투어링 이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