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주는 목소리시군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초보이신 분들께 제 경험을 조금 적어보면.. 17년째주식시장에서 살아있습니다. 20년에는 믿을수없을정도로 자산이 늘더니 올핸 그수익에 절반쯤 자산이줄었죠 낌새가 그래서 작년초부터 자산정리를 한덕에 치명상은 피했습니다 지금 살아남은것은 운이제일크지만 지속적으로투자를 유지하고 현금흐름이 없는 자산 형태에는 그게 뭐든 1원도 쓰지 않아서 라 스스로 평가해봅니다 일확천금을 믿지마세요 투자를 멈추지 마세요 투자를 통해배운이치는 엄청난 가치를 지닙니다. 투자하면서 외롭다면 안전한겁니다 투자는 혼자하는겁니다 제가 젤후회하는건 지인에게 주식투자 사실을 공유한겁니다. 세상은 욕망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질투로 움직인다 ㅡ 멍거ㅡ
저는 코로나 떡상 시기에 기존에 매입해두었던 부지에 수익용 꼬마건물 짓는다고 주식투자를 못하고 있다가 올해 3월부터 어느정도 빠졌겠거니 생각하고 진입해서 무한매수중 이네요. 주린이가 겁도없이 지금까지 8억 매수했고 -30% 손실중 입니다ㅎㅎ 초심자의 행운이라고 처음 매수하자마자 일주일도 안되서 +2000만원 찍히는거보고 익절대신에 시드 더 투입했는데 개미 꼬시기에 제대로 당한 케이스 여기 있습니다ㅎㅎ 월세 꾸준히 들어오는 꼬마건물은 만들어놨지만 주식으로 꽤 큰 금액 손실중인데 다행히도 아직 남은총알이 좀 있어서 저는 마음편하게 먹고 하락장에서 꾸준히 매수예정 입니다. 저도 경제적자유 티켓을 거의 잡는가 싶었는데 일단 주식에서 발목잡혀서 잠시 보류네요ㅎㅎ 기약은 없지만 어느날부터 대세상승장 소리없이 시작되겠지요~
우연히 들어왔다가... 조심스럽게 제 의견 말씀드립니다. 대학 때부터 주식 했으니 이제 꽤 됐네요. 하락장에 매수는 금물입니다. 꾸준히 분할 매수?... 말이 좋지 손실만 늘어나고 강제 장기 투자자가 되는 길입니다. 현금이 있어도 물타기를 하지 마시고, 저점 확인하기고 올라갈 때 투자하셔야 합니다. 수익 조금 덜해도 상관 없습니다. 반듯이 저점 확인하면서 상승장에 조금씩 분할매수 하셔야 합니다.
@@baramlee1794 아주 도움되는 말씀이네요. 저도 책을 읽고서 장기투자가 진리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10년 계획을 세워서 그냥 1/N 매집을 계획했구요.. 그런데 10년은 너무나 긴 시간이고, 말씀하신 것과 같이 생각 없는 꾸준한 분할 매수는 돈버는 방법이 아닌 것 같습니다. 분할 매수도 때가 있고 분할 매도를 과감하게 해야 할 때도 있다는 것을 알았네요. 말씀처럼 적어도 저점 구간이라고 판단이 될 때 매수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주 맞는 말씀이십니다. 저는 살면서 욕심이 없다고 생각을 했는데.. 착각이었습니다. 주식을 투자로 생각하고 본격적으로 해보니 그 욕심을 제어하는 것이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욕심 때문에 익절이 너무 어렵네요. 하신 말씀 돌에다 새겨서 마음속에 박아놓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주식으로 어느정도 이익을 얻었는데..... 주식은 사고 파는게 아니고 비중을 조절하는 겁니다. 폭락 했을 때 우량주 또는 시장전체에 많은 비중을 가져가고 많이 오르면 서서히 비중을 줄입니다. 2020년 초에 거의 올인했다가 2021초이후 서서히 빠져 나왔어요. 지금은 다시 비중을 늘려가죠...
유튜브 서핑해도,구독은 잘 하지 않는편입니다.구독만 해놓고 잘 찾아보지도 않아서, 근데.. 님의 〈솔직,담백한 톤〉으로 말씀하시는 영상과 내용을 보니..음...'님에 대한 응원과 저 자신에게 보내는 격려' 함께 하고 싶어지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계속 부탁드립니다.!!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주식이 떡상을 했을 때 대부분 팔지 않으면 내 돈이 아니다 라고 합니다. 아주 맞는 말이지요. 주식이 떨어졌을 때도 사실 완전히 같습니다. 친구나 부부간 사이도 마찬가지 아닐까 생각합니다. 너무 좋을 때나 너무 안 좋을 때나 사실 같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관계가 힘들 때 그렇게 생각하고 지냅니다. ^^; 나중에 혹시 아나요 이번 경험으로 나중에 엄청난 부자가 되실지 ㅎㅎ 힘내십시요!!
올해 코스피는 24% 하락. 20개국 중 19위 전쟁 중인 러시아가 20위로, 사실상의 꼴찌 미증시 시계열은 음의 복리를 유도하기 위해 추가 하락을 앞둔 시점이지만 한국 시계열은 공매도 주체가 음의 복리를 누리는 시점으로 (-24% 하락까지 팔아넘긴 공매도 물량을) (+32% 상승시켜 제자리에 돌려놓는 중에 싸게 회수하려는 횡보 구간)입니다. 여기서 더 하락해도 상승구간이 길고 높아질 뿐 상승가도를 달리게 될 것은 변함없습니다 어차피 오를 구간이니 주가는 무의미 주식 수를 늘려가야 하는 시점입니다. 물량 매집하는 윗호가에 n주씩 매수! ※게임스톱이 시장가매수로 공매도를 몰아낸 것과 달리 우리는 방어적 (윗호가) 매수로 공매도 스스로 물러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공매도) |||||||||| ----------------- 윗호가) |||||||||||||||| ※ 공매도 매수 대기창 최저점) |||||||||||| 주식을 보유치 않은 공매도가 가능한 이유는 공매도 주문 시점과 실제 결제시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공매도는 이 시차를 이용해 공매도 주문시점 보다 싼 물량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즉, 살(초도 물량)을 넘겨주고 뼈(투항매물) 를 넘겨받고자 하는 것이죠. 그 방식은 이러합니다. 1. 동시호가 대기 물량은 가격>시간>수량 순으로 체결됨을 이용해 장전에 대량 매수 대기합니다. 2. 우선순위 매수 체결될 최저점) ||||||에 닿도록 공매도를 합니다. 3. 최저점에 투항 매물을 받아먹다 동시호가 물량이 소진되기 전에 윗호가) |||||||를 채워넣습니다. 공매도는 매수 물량을 소화한 초도물량 이상의 투항 매물을 윗호가) ||||| 에서 매집해야 합니다. 따라서 몇 번이고 매수 대기를 채워넣는데 그 뒤로 개미가 달라붙는다? 호가를 더 내리거나 확 올려놓아야 합니다. 분명한 것은 공매도 또한 실제 결제 시점에 이르면 상환을 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현재 공매도는 팔아넘긴 초도물량만큼의 투항매물 을 넘겨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빌린 주식(초도물량)보다 값싼 물량(투항매물)을 확보하지 못한 공매도는 손실을 확정하게 됩니다. 상환 기일은 다가오는데 투항매물은 초도물량에 비해 턱없이 모자르다면 상당히 초조하겠죠?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공매도 입장에서는 저점에 100주 대기한 개미보다 저점 (윗호가)에 1주씩 달라붙는 개미를 털어내는 일이 까다롭습니다. 다가올 2023년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맞습니다 저도 제 자산을 정리할 때 전세금은 따로 관리를 합니다. 부동산 얘기를 많이 했지만 부동산은 평생 살면서 투자 할 수 있는 시기가 한 두번 이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사고 파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야 할 시기가 오면 과감하게 사야 하고, 그때를 위해서 오랜시간 꼼꼼하게 준비를 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에게 지금은 그 준비의 시간이구요.
안녕하세요. 투자 방법에 여러 가지가 있을 것 같아요. 회사를 다니면서 공부를 할 시간이 많이 없다면 말씀하신 기계적인 룰을 짜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근데 저는 공부할 시간이 많고.. 주식 시장에 참여할 시간도 많고 하니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매매를 하지는 않고 매집의 개념입니다. 다만 종목의 선정과 투자의 시기 크게 봤을 때 매도(익절)의 시기 이 세 개에 대한 판단력을 기르고 싶어서 공부 중입니다. 크게 물리고 알게 된 것은 그전에 욕심을 조절하는 법을 더 연습하는 것이고요.. 제가 취업을 하게 되면 (해야 될 텐데요..) 또 시간이 없을 테니 말씀하신 것 참고해서 좀 조정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좋은 제안 감사합니다.
이렇게 부동산과 주식이 폭락하고 금리가 폭등할지 솔직히 예상이 쉽지만은 않았던거 같아요 지금까지가 어쨌든 앞으로 1년이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에게는 좋은 투자기회가 될거같네요 개별주는 아무리 좋더라도.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안하려합나다 ETF가 좋은 상품이 많아 이것만으로도 충분한것 같네요
삼성전자가 지금처럼 될걸 알고 투자 했다면 그건 투자가 아니라 점쟁이겠지요. 지금 현재 시점이 중요합니다. 미래가 아닌 지금 현재 이 회사가 장사를 잘하고 있다면 그냥 적당히 넣어두고 끝까지 가보는 거지요. 그래서 개인은 다양한 섹터로 포트폴리오를 잘짜서 운영을 잘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렇게 하다 세월이 흘러 어느정도 눈이 틔면 그 회사의 비전. 시장의 흐름도 볼수 있겠지요. 투자는 삶이고 그 삶이 장인이고 장인들이 투자의 세계입니다.
주식 하라는 사람치고 돈 번 사람 못 봤어요.. 제가 주식 해본 결과는 기업가치나 영업이익 별로 의미 없는거 같아요.. 계속해서 좋아지고 있어도 주가 안오르는 회사는 계속 안오르거나 잠깐 오르고 다시 바닥이더라고요.. 그때도 영업이익은 계속 좋아지고 있는데.. 반면에 수익은 개털인데 매일같이 상한가 치는 회사 많죠.. 솔직히 영업이익이 계속 오르고 발전가능성 있다고 주식도 똑같이 오를거 같으면 주식해서 돈 잃는 사람이 있을수가 없겠죠!? 외부영향도 크고 공매도도 그렇고 국내주식은 일반인들이 재테크로 접근하기엔 아무리 생각해도 별론거 같아요.. 당장 몇천 몇억 벌었다고 확정수익이라고 할수 있나요? 주식 계속 하면서 다시 다 날릴수도 있는거고.. 매년 수익을 잘 내는것도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죠.. 일반인들은 그냥 재미로 용돈벌이나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주식 말아먹고 다시 취직한다?? 일에도 집중 못하고 돈 모으기도 힘들거 같아요... 차라리 자기개발 해서 연봉을 올리는게 현명한 방법 입니다. 저도 신입때 보다 4배정도 올랐는데, 요즘은 은행이자로 먹고 삽니다. 저는 그냥 머리 안아프게 은행에 두는게 속편하더라고요.. 주식으로 몇천 벌어 봐야 의미도 없어요.. 은행이자가 그정도 나오니까.. 가장 확실한 재테크는 몸값 올리기...
안녕하세요 '가장 확실한 재테크는 몸값 올리기...' 이 말씀이 정말 와닿네요. 저도 이런 저런 경험을 하면서 돈 넣고 돈 먹기 형태의모든 것은 결국 잘하면 본전이다라는 것을 크게 느낍니다. 결국은 말씀하신 몸값을 올리는 것인데.. 그것이 과거에는 회사에서의 연봉만 떠올랐습니다. 그런데 나와서 이것 저것 살펴보고 알게 된 것은, 몸 값이라는 것은 내가 하는 모든 행위에 대한 보상이 있으면 그 게 몸값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안쓰던 글도 조금씩 쓰고, 이렇게 유튜브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남겨 주셔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다른 분들 상황은 잘 모르겠네요.. 저는 임차인분 입장에서 가장 안전한 상황을 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저도 전세를 오래 살아봐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게 저한테도 가장 안전한 길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세금을 많이 올리지 않을 생각이고, 올린다고 하더라도 마진을 많이 둘 생각입니다.
저도 주식투자로 몇년 해보았는데, 매우 어려고 힘들어요...... 2021년 수익 발생했던것, 다 까먹고 적자 상태이어서 추가 물타기는 하지 않고 부채 상환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올해 수익율이 -28%로 거의 억대 마이너스 상태인데, 잘 참아내고 있습니다. 부동산 대출금도 많이 있어, 매달 원금을 수백만원 상환하는데도 이자는 금리 상승(3%->5%)으로 연초대비 월30만원 증가(120만원->150만원)한 상태입니다. 다행히 월급도 있고 임대형 부동산에서 월세가 이자 이상으로 나오니 큰 문제는 아니고 부채 원금 상환을 최소 3년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주식은 변동성이 너무 커서 어렵지만, 잘 참고 기다리는것 외에는 방법이 없는것 같습니다. 불안감을 떨쳐 버리고, 힘 내시여 잘 참고 버티시면 기회는 반드시 찾아 올것입니다...............!!!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제 가 겪은 바는 그렇습니다. 제 나름의 해석으로는 현금이 줄어들어서 리스크가 올라간 것과, 공장 증설을 한다고 매출이 같이 증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현금 투입한 후 그것이 매출로 이어지려면 공장 완성 후에 실제 오더를 받는 것 그리고 출하량이 올라오는 것을 봐야 될 것 같습니다. ..
조언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미국 주식만 생각하고 포트폴리오를 구성을 했었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상황이라, 환률 해지도 고려해서 국내 장도 같이 포트를 짜려고 합니다. 아직 그런 것을 구체적으로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고요. 물려있어서.. ㅠ 부화뇌동하지 않고 찬찬히 해 볼 계획입니다.
안녕하세요? 맞벌이인데 와이프의 수입은 적은 편입니다. 말씀처럼 기존 부동산을 매도했던 것과 퇴직금 그리고 대출금을 갚지 않고 가지고 있는 것으로 살고 있습니다. 부동산을 매도하고 싶은데 사정이 있습니다. 임대사업자라고 등록을 하라고 해서 했는데 10년간 팔 수가 없게 되었네요. ; 잘 이겨내 보겠습니다. 제가 이 상황을 잘 극복을 해야 조금 도움이 될 만한 시행착오 경험을 공유할 수 있을 텐데요ㅎ
세상이 모두 선의로만 움직이는 것이 아닌지라 어떤 시장이 되었던 사기꾼과 못된 사람이 있듯이 부동산 시장에서도 그런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세를 계약 할 때 임대인이나 임차인 모두 그런 부분을 잘 살펴야 하고요. 제가 아는 한 우리나라 전세 시스템은 임차인과 임대인 간의 서로의 실리와 필요를 바탕으로 아주 정상적으로 잘 동작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계획은 10년을 잡았는데 그것은 주식 투자를 10년은 해보자는 계획에 가깝습니다. 회사를 고를 때에는 최소 3~5년은 들고 간다는 생각을 하고 고르고 있습니다. 다만 회사를 선정한 후에 주식 매입의 시기는 예전과 같이 하지 않고, 앞으로는 회사가 성장하는 과정을 보면서 할 생각입니다.
파이어족에게 투자는 필수입니다. 은행이자로는 아무리 많이 받아도 물가상승을 따라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냥 이자소득만으로 살아가려면 초기은퇴비용이 너무 많이 필요하거든요 실제로 우리나라는 최근 계속 마이너스 실질금리라서 평균기대수명인 83세로만 잡아도 40대 조기은퇴시 순자산으로 1인당 최소 10억원은 있어야 최저임금 노동자 수준의 기본생계가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사람마다 파이어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ruclips.net/video/aPKssmkD7-k/видео.html 이영상에서 제가 생각하는 파이어에 대해 조금 정리를 해놨습니다. 저는 일단 몸과 마음이 번잡하면 안된다고 생각을 해요. 돈을 벌기 위해 아둥바둥하고 내일이 걱정이 되고 그러면 돈을 잘 벌고 있어도 파이어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내가 관여를 안 하고도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거나 평생 먹고 살 돈을 만들고 졸업을 하던지.. 아니면 너무나 잘 맞는 직업을 찾던지 그런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투자기회는... 10년 후....ㅠㅠ 열심히 근로소득 모으세요.. 향후 10년동안.. 10년에 한번 오는 기회를 날리셨으니 안타깝네요 내가 잘나서 투자에 성공하는게 아니라... 시대 흐름이 수익을 주기도하고... 수익을 반납해야할 시기도 오는겁니다... 세상을 넓게보고 사회 흐름을 보는 눈을 기르는게 앞으로 다가올 기회를 잡는 유일한 해답입니다... 인문학, 사회학,심리학.. 많이 보세요.. 어줍잔은 재테크책 보는 것 보다 통찰력을 키우심이 좋을것 같네요
아니 티비나 영화에서도 주가조작하는 사람들 스팸 문자도 맨날오고 저런 카더라 했다가 날리는 거 뻔히 보면서 사람 말만 듣고 그렇게 투자하시다니? 작전주에 딱 당하셨네 좀 기분에 휘둘리시는 타입이신가요? 절대 사람들 말 듣고 투자하지 마세요 공부해도 돈을 날리는 판인데 저보다 똑똑한 분 같은데 옆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은 아니라도 주식은 내 주식이지 그사람 주식 아니잖아요
알고리즘이 이끌어서 왔어요. 응원드려요.
감사드립니다!
정말 진솔한 경험담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한 경험담 정말 좋내요. 감사합니다. 아직 젊으시니 기회는 또 옵니다. 힘내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기운 받아서 잘 해보겠습니다.
솔직한 시행착오 사례가 어떤 콘텐츠보다 더 와닿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을 주는 목소리시군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초보이신 분들께
제 경험을 조금 적어보면..
17년째주식시장에서
살아있습니다.
20년에는 믿을수없을정도로
자산이 늘더니
올핸 그수익에 절반쯤
자산이줄었죠
낌새가 그래서 작년초부터
자산정리를 한덕에 치명상은
피했습니다
지금 살아남은것은 운이제일크지만 지속적으로투자를 유지하고 현금흐름이 없는 자산
형태에는 그게 뭐든 1원도
쓰지 않아서 라 스스로
평가해봅니다
일확천금을 믿지마세요
투자를 멈추지 마세요
투자를 통해배운이치는
엄청난 가치를 지닙니다.
투자하면서 외롭다면
안전한겁니다
투자는 혼자하는겁니다
제가 젤후회하는건
지인에게 주식투자 사실을
공유한겁니다.
세상은 욕망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질투로 움직인다
ㅡ 멍거ㅡ
진심 어린 말씀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저도 지인들에게 부동산 투자권유해서
돈도 벌게 해주었지만
돌아오는 것은 시샘과 험담뿐이더군요 ㅎ
투자는 혼자 조용히 하는거 마자요
진짜 좋은 영상 감사해요. 반드시 반등하실겁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사이트가 보통이 아니세요
곧 성공하실것같아요
보고잘따라가겠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진솔하고 좋은 내용이었 습니다. 배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설명과 페이지 구성이 깔끔하네요. 솔직한 얘기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누구나 만날수있는 솔직한 경험담 굿입니다...영상 굿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코로나 떡상 시기에 기존에 매입해두었던 부지에 수익용 꼬마건물 짓는다고 주식투자를 못하고 있다가 올해 3월부터 어느정도 빠졌겠거니 생각하고 진입해서 무한매수중 이네요. 주린이가 겁도없이 지금까지 8억 매수했고 -30% 손실중 입니다ㅎㅎ 초심자의 행운이라고 처음 매수하자마자 일주일도 안되서 +2000만원 찍히는거보고 익절대신에 시드 더 투입했는데 개미 꼬시기에 제대로 당한 케이스 여기 있습니다ㅎㅎ 월세 꾸준히 들어오는 꼬마건물은 만들어놨지만 주식으로 꽤 큰 금액 손실중인데 다행히도 아직 남은총알이 좀 있어서 저는 마음편하게 먹고 하락장에서 꾸준히 매수예정 입니다. 저도 경제적자유 티켓을 거의 잡는가 싶었는데 일단 주식에서 발목잡혀서 잠시 보류네요ㅎㅎ 기약은 없지만 어느날부터 대세상승장 소리없이 시작되겠지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부럽네요 !
수익형 건물에 주식까지 세팅이 되신듯하니
FIRE 종착역에 거의 도착하신 것 같네요 ^^
종종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우연히 들어왔다가... 조심스럽게 제 의견 말씀드립니다. 대학 때부터 주식 했으니 이제 꽤 됐네요.
하락장에 매수는 금물입니다. 꾸준히 분할 매수?... 말이 좋지 손실만 늘어나고 강제 장기 투자자가 되는 길입니다.
현금이 있어도 물타기를 하지 마시고, 저점 확인하기고 올라갈 때 투자하셔야 합니다. 수익 조금 덜해도 상관 없습니다.
반듯이 저점 확인하면서 상승장에 조금씩 분할매수 하셔야 합니다.
@@baramlee1794 아주 도움되는 말씀이네요.
저도 책을 읽고서 장기투자가 진리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10년 계획을 세워서 그냥 1/N 매집을 계획했구요..
그런데 10년은 너무나 긴 시간이고,
말씀하신 것과 같이 생각 없는 꾸준한 분할 매수는 돈버는 방법이 아닌 것 같습니다.
분할 매수도 때가 있고 분할 매도를 과감하게 해야 할 때도 있다는 것을 알았네요.
말씀처럼 적어도 저점 구간이라고 판단이 될 때 매수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님은 걱정없네요 굿굿
스마트스토어 하시면서 부업으로 노후준비 해보세요! 요즘 뜨고 있는 중고사업 틈새시장을 노려보세요! 유튜버 셀앤바이에듀 인데, 마진율이 좋더라구요 :)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에서 젤 중요한 게
시기(타이밍)이 아닐까요?
그걸 방해하는 이유가 더 오를거라는 욕심이겠죠.
모든 투자에서 젤 중요한게 그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걸 제어하지 못하면 아무리 공부해도 소용 없는것 같습니다.
아주 맞는 말씀이십니다.
저는 살면서 욕심이 없다고 생각을 했는데..
착각이었습니다.
주식을 투자로 생각하고 본격적으로 해보니 그 욕심을 제어하는 것이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욕심 때문에 익절이 너무 어렵네요.
하신 말씀 돌에다 새겨서 마음속에 박아놓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주식으로 어느정도 이익을 얻었는데..... 주식은 사고 파는게 아니고 비중을 조절하는 겁니다. 폭락 했을 때 우량주 또는 시장전체에 많은 비중을 가져가고 많이 오르면 서서히 비중을 줄입니다. 2020년 초에 거의 올인했다가 2021초이후 서서히 빠져 나왔어요. 지금은 다시 비중을 늘려가죠...
누군가의 이런 자세하고 진솔한 경함 담은 누군가에는 좋은 교본이되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많은 도움 되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저는 몇년후 은퇴를 목표로 voo를 꾸준히 모아가고 있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저두요ㅎ 화이팅
계속 공부하시다 보면 좋은날 오실거에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이와중에 PPT정리 하신거 보면 부럽습니다.
역시 대기업에서 오래근무하셔서 자연스럽게 되시나봐요
정보정리하는 방법 저도 책보고 공부중인데
저도 발표가 아니여도 평소 이렇게 정리하고 말해보려 노력해봐야겠어요
저는 미국주식 TQ SQ 하고 있습니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형님
안녕하세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화끈한 TQQQ 좋네요 ㅎㅎ
ppt도 다른 분들처럼 성공기를 공유하면 좋은데 안타깝네요 ㅎㅎ;
겸손하게 차근차근 공부하면서 가보겠습니다.
종종 좋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하나 배워가네요ㅎ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현재의 주식은 내돈이 아니고, 경험으로 만들어진 주식이 내돈 이지요
좋은 경험 감사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랑 비슷한 케이스...고점에서 못 팔고 지금은 마이너스...
반가워 해야 하나요? ㅎㅎ
이제 정신 차렸으니 다시 시작 해야지요..
화이팅입니다 ^^
니오 주가랑 비슷하네요. 저도 200프로 갔다가 테슬라 같이 클거라 생각하고 존버했다가 본전 근처에 나왔습니다. 😂
ㅎㅎ 아.. 가슴이 쓰리네요;
그래도 이렇게 기회의 소용돌이 시기에서 놀고 있다고 생각하니
그 것도 행운인 것 같습니다.
저희만 잘하면 크게 성공 할 수 있는 환경이니까요 ^^;
화이팅입니다!
유튜브 서핑해도,구독은 잘 하지 않는편입니다.구독만 해놓고 잘 찾아보지도 않아서, 근데..
님의 〈솔직,담백한 톤〉으로 말씀하시는 영상과 내용을 보니..음...'님에 대한 응원과 저 자신에게 보내는 격려' 함께 하고 싶어지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계속 부탁드립니다.!!
아.. 감사드립니다!
아주 힘이나는 말씀이네요. ㅜㅜ
힘내보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니까 포트폴리오가 5년 6년. 정도인듯하네요. 참 다이나믹한 5년이었는데. 투자는 시간... 문제이니까. 계속 포트폴리오 조정해가면서 기다리시면 될듯하네요.
맞습니다.
파란만장 했던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와 이렇게 해야 되는거군요 주식의 세계는 너무 어렵군요 전 엄두가 안 나네요
^^;
이렇게 하면 안되는 것에 가깝지요 ㅠ.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리하시니 잘 되실듯!!
격려 감사합니다.
주식이 분석으로 끝난다면 심리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았겠죠. 수고용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올 한해에 2억정도 말아먹었는데요
이혼 직전에 있습니다.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주식이 떡상을 했을 때 대부분 팔지 않으면 내 돈이 아니다 라고 합니다.
아주 맞는 말이지요.
주식이 떨어졌을 때도 사실 완전히 같습니다.
친구나 부부간 사이도 마찬가지 아닐까 생각합니다.
너무 좋을 때나 너무 안 좋을 때나 사실 같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관계가 힘들 때 그렇게 생각하고 지냅니다. ^^;
나중에 혹시 아나요
이번 경험으로 나중에 엄청난 부자가 되실지 ㅎㅎ
힘내십시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응원 감사합니다.
저도 4000으로 주식 처음 입문했다 10일만에 500손절치고 이제 공부하고 들어가요 ㅠㅠ
같이 공부하시지요.
안 되는 방법들 하나씩 알아가고 쳐내면 큰 실수는 줄어들 테니
나중에는 좀 나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이 생각도 그때 가봐야 아는 거라 조심히 살펴야 될 것 같아요.
퇴직금은 위험자산에 투자하지 말라는 대원칙을 어기셨군요 ㅋ 좋은?인생 경험하셨으니 담번엔 성투하시겠죠.. 적당히 수익율 나오면 팔고 현금확보해놓는게 불확실한 세상에서는 괜찮은 방법인거 같네요.. 과유불급~ 옛말은 맞아 떨어지는게 많쥬 ㅋ
그런 원칙이 있었군요 ㅠㅠ
다음 퇴직금은 짱박아두겠습니다.
진짜 저분같이 매도 할줄 몰라서 저렇게 되시는분 많음 ㅠ
전 매도가 정말 어렵습니다.
욕심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ㅜ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 같은 목표를 가지고 계신 분이네요.
같이 화이팅하시죠 ^^
올해 코스피는 24% 하락. 20개국 중 19위
전쟁 중인 러시아가 20위로, 사실상의 꼴찌
미증시 시계열은 음의 복리를 유도하기 위해
추가 하락을 앞둔 시점이지만 한국 시계열은
공매도 주체가 음의 복리를 누리는 시점으로
(-24% 하락까지 팔아넘긴 공매도 물량을)
(+32% 상승시켜 제자리에 돌려놓는 중에
싸게 회수하려는 횡보 구간)입니다.
여기서 더 하락해도 상승구간이 길고 높아질
뿐 상승가도를 달리게 될 것은 변함없습니다
어차피 오를 구간이니 주가는 무의미
주식 수를 늘려가야 하는 시점입니다. 물량 매집하는 윗호가에 n주씩 매수!
※게임스톱이 시장가매수로 공매도를 몰아낸
것과 달리 우리는 방어적 (윗호가) 매수로
공매도 스스로 물러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공매도) ||||||||||
-----------------
윗호가) |||||||||||||||| ※ 공매도 매수 대기창
최저점) ||||||||||||
주식을 보유치 않은 공매도가 가능한 이유는
공매도 주문 시점과 실제 결제시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공매도는 이 시차를 이용해 공매도 주문시점
보다 싼 물량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즉, 살(초도 물량)을 넘겨주고 뼈(투항매물)
를 넘겨받고자 하는 것이죠.
그 방식은 이러합니다.
1. 동시호가 대기 물량은 가격>시간>수량 순으로
체결됨을 이용해 장전에 대량 매수 대기합니다.
2. 우선순위 매수 체결될 최저점) ||||||에
닿도록 공매도를 합니다.
3. 최저점에 투항 매물을 받아먹다 동시호가
물량이 소진되기 전에 윗호가) |||||||를 채워넣습니다.
공매도는 매수 물량을 소화한 초도물량 이상의
투항 매물을 윗호가) ||||| 에서 매집해야 합니다.
따라서 몇 번이고 매수 대기를 채워넣는데
그 뒤로 개미가 달라붙는다?
호가를 더 내리거나 확 올려놓아야 합니다.
분명한 것은 공매도 또한 실제 결제 시점에
이르면 상환을 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현재 공매도는 팔아넘긴 초도물량만큼의
투항매물 을 넘겨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빌린 주식(초도물량)보다 값싼 물량(투항매물)을
확보하지 못한 공매도는 손실을 확정하게 됩니다. 상환 기일은 다가오는데 투항매물은 초도물량에
비해 턱없이 모자르다면 상당히 초조하겠죠?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공매도 입장에서는 저점에
100주 대기한 개미보다 저점 (윗호가)에 1주씩
달라붙는 개미를 털어내는 일이 까다롭습니다.
다가올 2023년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공매도 아재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공매도가 순작용도 있다고 하지만 그것 때문에 도박 처럼 되는것 같아요.
살아남아 보겠습니다!
전세금은 빚인데요ㆍ 집은 저축개념으로 모으는 것이고요ㆍ사고 팔다 보면 양도세때문에 자산이 줄어듭니다ㆍ
맞습니다
저도 제 자산을 정리할 때 전세금은 따로 관리를 합니다.
부동산 얘기를 많이 했지만
부동산은 평생 살면서 투자 할 수 있는 시기가 한 두번 이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사고 파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야 할 시기가 오면 과감하게 사야 하고,
그때를 위해서 오랜시간 꼼꼼하게 준비를 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에게 지금은 그 준비의 시간이구요.
양도세는 살 때보다 팔 때 돈이 더 많이 남았을 때나 내는 세금이라 양도세 때문에 자산이 줄지는 않지요...
양도세 내기 싫으면 본전에 팔면 됩니다..ㅎㅎ
주식과 도박은 기본적으로 매커니즘이 동일합니다.
차이라면 합법이냐 불법이냐의 차이만 있을 뿐이죠.
도박에 타자가 있듯이, 주식에는 외국인/기관이 있습니다.
결단코 일반인은 이들을 상대로 돈을 벌 수가 없습니다.
주식에 '타짜= 외국인/기관' 와닿는 말이네요
일반인도 돈을 벌 수 있어요. 주가지수는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니까 애초에 플러스섬게임이니까요.
전 미국주식etf에 투자하고있습니다
화이팅
화이팅해보겠습니다. ^^
주식에 제일 중요한게 욕심과 손절 이라는걸 깨닭게 됩니다.
공감합니다ㅜㅜ
꾸밈없는 솔직한 영상
감사히. 잘봤습니다.
저도. 투자를 오래했는데
부동산투자를먼저했고
그다음. 주식투자를 했습니다
개별주식은. 조금하고
연금계좌로. 국내상장 미국. S&P와 나스닥 100
한도까지 채우고
여유있으면
해와주식으로. spy와. Qqq 만 매주합니다.
요즘겉은 하락기에도
전혀 흔들리지 않는
투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항후에 SPY와 QQQ로 배당과 성장성에 투자를 세팅하려고합니다.
지금은 물려있어서 여렵구요 ;
종종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시장이 좋을땐 증설도 호재고 유증도 호재나 무시.시장이 지금같을때 무증도 적게하면 악재 ㅋㅋ
말씀처럼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덜 맞았는지.
다음에는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ㅎ
기계적으로 자산배분을 하는건 어떻다고 생각하세요? 영구포트폴리오, 올웨더포트폴리오, 황금나비포트폴리오 같은 것이 있는데요.
고민하지 않고 1년에 한번씩만 비중을 똑같이 조정하면 되니까 스트레스가 적어요.
물론 수익률은 낮은편입니다.
안녕하세요.
투자 방법에 여러 가지가 있을 것 같아요.
회사를 다니면서 공부를 할 시간이 많이 없다면
말씀하신 기계적인 룰을 짜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근데 저는 공부할 시간이 많고..
주식 시장에 참여할 시간도 많고 하니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매매를 하지는 않고 매집의 개념입니다.
다만 종목의 선정과 투자의 시기 크게 봤을 때 매도(익절)의 시기 이 세 개에 대한 판단력을 기르고 싶어서 공부 중입니다.
크게 물리고 알게 된 것은 그전에
욕심을 조절하는 법을 더 연습하는 것이고요..
제가 취업을 하게 되면 (해야 될 텐데요..)
또 시간이 없을 테니 말씀하신 것 참고해서 좀 조정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좋은 제안 감사합니다.
이렇게 부동산과 주식이 폭락하고 금리가 폭등할지 솔직히 예상이 쉽지만은 않았던거 같아요 지금까지가 어쨌든 앞으로 1년이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에게는 좋은 투자기회가 될거같네요
개별주는 아무리 좋더라도.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안하려합나다 ETF가 좋은 상품이 많아 이것만으로도 충분한것 같네요
맞는 말씀이네요.
저도 지금은 물려있지만 혹시 기회가 온다면 ㅠ
ETF 비중을 많이 늘릴 생각입니다.
초반에 전월세 기회비용 어쩌고 소리랑 중반에 휴대폰 진동 4차례 울리는거 빼곤 들을만합니다
하다 보니 같은 소리도 자꾸 반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핸드폰 소리도.. 조심하겠습니다.
애초에 너무 빨리 은퇴한게 아닌가요. 조증이 아니었었는지도 파악해 봐야 합니다.
보유 유동 자금이 제가 생각하는 것 보다 빨리 소진이 되었습니다.
퇴사 당시에는 충분했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ㅠ
정보.독약입니다.
노가다처럼.연구해야합니다.
크게 공감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삼성전자가 지금처럼 될걸 알고 투자 했다면 그건 투자가 아니라 점쟁이겠지요.
지금 현재 시점이 중요합니다. 미래가 아닌 지금 현재 이 회사가 장사를 잘하고 있다면 그냥 적당히
넣어두고 끝까지 가보는 거지요. 그래서 개인은 다양한 섹터로 포트폴리오를 잘짜서 운영을 잘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렇게 하다 세월이 흘러 어느정도 눈이 틔면 그 회사의 비전. 시장의 흐름도 볼수 있겠지요.
투자는 삶이고 그 삶이 장인이고
장인들이 투자의 세계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주식 하라는 사람치고 돈 번 사람 못 봤어요.. 제가 주식 해본 결과는 기업가치나 영업이익 별로 의미 없는거 같아요.. 계속해서 좋아지고 있어도 주가 안오르는 회사는 계속 안오르거나 잠깐 오르고 다시 바닥이더라고요.. 그때도 영업이익은 계속 좋아지고 있는데.. 반면에 수익은 개털인데 매일같이 상한가 치는 회사 많죠.. 솔직히 영업이익이 계속 오르고 발전가능성 있다고 주식도 똑같이 오를거 같으면 주식해서 돈 잃는 사람이 있을수가 없겠죠!? 외부영향도 크고 공매도도 그렇고 국내주식은 일반인들이 재테크로 접근하기엔 아무리 생각해도 별론거 같아요.. 당장 몇천 몇억 벌었다고 확정수익이라고 할수 있나요? 주식 계속 하면서 다시 다 날릴수도 있는거고.. 매년 수익을 잘 내는것도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죠.. 일반인들은 그냥 재미로 용돈벌이나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주식 말아먹고 다시 취직한다?? 일에도 집중 못하고 돈 모으기도 힘들거 같아요...
차라리 자기개발 해서 연봉을 올리는게 현명한 방법 입니다. 저도 신입때 보다 4배정도 올랐는데, 요즘은 은행이자로 먹고 삽니다. 저는 그냥 머리 안아프게 은행에 두는게 속편하더라고요.. 주식으로 몇천 벌어 봐야 의미도 없어요.. 은행이자가 그정도 나오니까..
가장 확실한 재테크는 몸값 올리기...
안녕하세요
'가장 확실한 재테크는 몸값 올리기...'
이 말씀이 정말 와닿네요.
저도 이런 저런 경험을 하면서 돈 넣고 돈 먹기 형태의모든 것은 결국 잘하면 본전이다라는 것을 크게 느낍니다.
결국은 말씀하신 몸값을 올리는 것인데..
그것이 과거에는 회사에서의 연봉만 떠올랐습니다.
그런데 나와서 이것 저것 살펴보고 알게 된 것은,
몸 값이라는 것은 내가 하는 모든 행위에 대한 보상이 있으면 그 게 몸값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안쓰던 글도 조금씩 쓰고, 이렇게 유튜브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남겨 주셔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복기하는건 좋네요....적게 먹고 꾸준히 먹는게 낫지 않을지요? 작은 회사나 지인투자 종목이 다 고만고만 할텐데요..
예 지금은 그냥 물려있지만 기회가 되면 차분한 마음으로 해봐야겠습니다.
저도 소형주 위주로 하는데...200프로에도 익절을 안하셨군요
저는 50프로만 되도 터는 성격인데 ㅎㅎ
ㅠㅠ 그래서 앞으로 대책을 세워보려고 합니다.
공부를 너무많이 하셨는데 조금만 더 참고 견디면 좋은날이 올듯합니다
예 노력하겠습니다 ^^
전세금 올려받으면서 주식투자했는데 주식은박살 전세가는 내려가니.. 전세금이 계속오르면서 무피투자가 된다는 말이 있었는데 아닌가봅니다.
제가 다른 분들 상황은 잘 모르겠네요..
저는 임차인분 입장에서 가장 안전한 상황을 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저도 전세를 오래 살아봐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게 저한테도 가장 안전한 길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세금을 많이 올리지 않을 생각이고,
올린다고 하더라도 마진을 많이 둘 생각입니다.
최악일때도 살수있게 생각해야지 급등했다고 다 써버리면 ㅋㅋ 급락할때는 생각을 안하네 ㅋㅋ
대기업 다닌 사람도 그런생각은 못하나부네요?
앞으로 생각을 좀 하고 살겠습니다. ㅠ
저도 주식투자로 몇년 해보았는데, 매우 어려고 힘들어요......
2021년 수익 발생했던것, 다 까먹고 적자 상태이어서 추가 물타기는 하지 않고 부채 상환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올해 수익율이 -28%로 거의 억대 마이너스 상태인데, 잘 참아내고 있습니다.
부동산 대출금도 많이 있어, 매달 원금을 수백만원 상환하는데도 이자는 금리 상승(3%->5%)으로 연초대비 월30만원 증가(120만원->150만원)한 상태입니다.
다행히 월급도 있고 임대형 부동산에서 월세가 이자 이상으로 나오니 큰 문제는 아니고 부채 원금 상환을 최소 3년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주식은 변동성이 너무 커서 어렵지만, 잘 참고 기다리는것 외에는 방법이 없는것 같습니다.
불안감을 떨쳐 버리고, 힘 내시여 잘 참고 버티시면 기회는 반드시 찾아 올것입니다...............!!!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드립니니다.
잘 이겨내보겠습니다
캐파 증설이 단기적으로 큰 악재로 작용되는군요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제 가 겪은 바는 그렇습니다.
제 나름의 해석으로는 현금이 줄어들어서 리스크가 올라간 것과, 공장 증설을 한다고 매출이 같이 증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현금 투입한 후 그것이 매출로 이어지려면 공장 완성 후에 실제 오더를 받는 것 그리고 출하량이 올라오는 것을 봐야 될 것 같습니다. ..
저도 작년에 조기은퇴한 40대인데 응원합니다^^
주식은 KAPEX 가 적은 회사로도 조금 관심 가져보시면 어떨까요
예를 들면 JYP 같은.. 지금 들어가긴 적절치 않고 예시로 한거니 KAPEX 적은데 현금흐름도 조혹 성장성도 있는 그런 회사
조언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미국 주식만 생각하고 포트폴리오를 구성을 했었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상황이라,
환률 해지도 고려해서 국내 장도 같이 포트를 짜려고 합니다.
아직 그런 것을 구체적으로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고요.
물려있어서.. ㅠ
부화뇌동하지 않고 찬찬히 해 볼 계획입니다.
저랑 상황이 비슷한데요. 전세금 받은걸로 투자해서 물려있어서 ㅋㅋㅋ 지금 어떻게 돌려주나 걱정입니다. 님도 전세금받은걸로 투자한건데 어떻게 해결 할 생각이셔요? 요즘 역전세라 걱정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전세금이 시세보다 많이 낮게 되어 있어서 .
전세금이 빠질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스크는 있겠지요.
그 땐 제 투자금을 빼서 드릴 생각입니다. ^^;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과도한 세레머니 재밌네요 ㅋㅋ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주식투자를 한게아니라 주식으로 도박을 하신거겠죠 ^^
그런 거지요;;
부끄러워서 투자로 포장을 좀 했습니다..
진짜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아직 노력중입니다.
@@fire_lab. 노력할필요없습니다
투자하실거면 여유돈으로하시고 건강챙기시면 그것도 노후준비입니다^^
해외선물은 어떻게보시나요??
아.. 저는 그 분야는 잘 모릅니다. ㅠ
외벌이세요? 맞다면 퇴직하시고 현금을 어떻게 만드시는거에요? 현금이 맞으셨나봐요? 부동산 파신 돈으로 일단버티시고 계신건가요? 아니면 부동산을 하나정도 매도하고 좀 여유를 가지시는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맞벌이인데 와이프의 수입은 적은 편입니다.
말씀처럼 기존 부동산을 매도했던 것과 퇴직금 그리고 대출금을 갚지 않고 가지고 있는 것으로 살고 있습니다.
부동산을 매도하고 싶은데 사정이 있습니다.
임대사업자라고 등록을 하라고 해서 했는데 10년간 팔 수가 없게 되었네요. ;
잘 이겨내 보겠습니다.
제가 이 상황을 잘 극복을 해야 조금 도움이 될 만한 시행착오 경험을 공유할 수 있을 텐데요ㅎ
매매가 집 값을 싼걸 사는게 중요 하지만 세입자 전세금으로 투자해서
전세금을 돌려주지 못 하니 사기꾼
도둑놈이라고 하지
세상이 모두 선의로만 움직이는 것이 아닌지라
어떤 시장이 되었던 사기꾼과 못된 사람이 있듯이
부동산 시장에서도
그런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세를 계약 할 때 임대인이나 임차인 모두
그런 부분을 잘 살펴야 하고요.
제가 아는 한 우리나라 전세 시스템은
임차인과 임대인 간의 서로의 실리와 필요를 바탕으로 아주 정상적으로 잘 동작하고 있습니다.
@@fire_lab. 전세 시스템은
잘 돌아가나 전세금 오르때만다
전세금 올려 받아서 투자하고
하락장 시작인데 전세금 돌려 줄 시스템은 있는건가요 임대인들은
@@헤헤헤-p9d 안녕하세요.
전세라는 것이 집을 담보로 잡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대비가 잘 되어 있습니다.
보통 투자 기간을 얼마로 설정하고 주식하시는건가요? 잘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계획은 10년을 잡았는데
그것은 주식 투자를 10년은 해보자는 계획에 가깝습니다.
회사를 고를 때에는 최소 3~5년은 들고 간다는 생각을 하고 고르고 있습니다.
다만 회사를 선정한 후에 주식 매입의 시기는
예전과 같이 하지 않고,
앞으로는 회사가 성장하는 과정을 보면서 할 생각입니다.
혹시 학교는 어디나오셨습니까
상당히 똑똑해보이셔서 궁금해졌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그거슨 비밀로 하겠습니다. ^^;
파이어족에게 투자는 필수입니다.
은행이자로는 아무리 많이 받아도 물가상승을 따라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냥 이자소득만으로 살아가려면 초기은퇴비용이 너무 많이 필요하거든요
실제로 우리나라는 최근 계속 마이너스 실질금리라서
평균기대수명인 83세로만 잡아도
40대 조기은퇴시 순자산으로 1인당 최소 10억원은 있어야
최저임금 노동자 수준의 기본생계가 가능합니다
기대 수명이 늘어나니
꼭 파이어가 아니더라도 투자는 필수 인 것 같습니다.
은퇴금 10억이면 엄청난금액입니다. 배당투자만 7프로 선에서 포트폴리오 짜놓으면 월500식도 가능합니다.
어떤종목에 투자하신건지..
궁금합니다..
제가 좀 더 겸손해져야 해서.. 말을 좀 아끼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ㅜ
혹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조심스럽게 몇 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제 연구소까지 운영하시는 분이 실패라니.. 일반인은 가만 있어야 겠어요
저도 일반인입니다.
저도 당분간 같이 가마니가 되겠습니다. ㅠ
오 노출도가 왜 이리 높죠? ㅎㅎ진솔해서?
안녕하세요..
모르겠네요
알고리즘이 불쌍한 사람도 알아보는 건가요.. 고맙게도 ㅜㅜ
궁금해서 그런데요 파이어족이 금융투자에 전렴하는 거와 전업투자자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사람마다 파이어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ruclips.net/video/aPKssmkD7-k/видео.html
이영상에서 제가 생각하는 파이어에 대해 조금 정리를 해놨습니다.
저는 일단 몸과 마음이 번잡하면 안된다고 생각을 해요.
돈을 벌기 위해 아둥바둥하고 내일이 걱정이 되고 그러면 돈을 잘 벌고 있어도 파이어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내가 관여를 안 하고도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거나
평생 먹고 살 돈을 만들고 졸업을 하던지..
아니면 너무나 잘 맞는 직업을 찾던지 그런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형님 몇살이세요? 재취업준비는 신입사원으로 갈건가요?
40대 중반입니다.
재취업은 신입으로는 못 가고 기존과 비슷한 조건으로 도전을 조금 더 해보고
안되면 확 낮춰서 진행해볼 생각입니다.
지금은 잘 안되고 있네요. ^^;
다음 투자기회는... 10년 후....ㅠㅠ
열심히 근로소득 모으세요.. 향후 10년동안..
10년에 한번 오는 기회를 날리셨으니 안타깝네요
내가 잘나서 투자에 성공하는게 아니라...
시대 흐름이 수익을 주기도하고... 수익을 반납해야할 시기도 오는겁니다...
세상을 넓게보고 사회 흐름을 보는 눈을 기르는게 앞으로 다가올 기회를 잡는 유일한 해답입니다...
인문학, 사회학,심리학.. 많이 보세요..
어줍잔은 재테크책 보는 것 보다 통찰력을 키우심이 좋을것 같네요
ㄹㅇ 워렌버핏도 20프로 수익률 넘기가 힘든데 ㅋㅋㅋ
고점에 못팔편 무의미임.. 팔아서 통장에 들어와야 돈이지… 한국 주식은 10년이상 걸릴지도
조언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투자책에 나오는 여러 방법이 결정적인 순간에 판단을 해 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복잡하고 유혹적인 여러 판단의 상황에서 흔들리지 않으려면,
말씀하신 인문, 사회, 심리 면에서 더 강해져야 할 것 같아요.
제가 와이프한테 자주 듣던 말이네요..
공감합니다.
음... 주식투자를 하면 안될 성격이네요.. 이런분 들은 그냥 채권투자가 정석임..
채권도 살펴봐야겠네요
이 세상에 가장 신뢰 안가는 사람들 말이 저점에서 분할매수하라는ㅋㅋ
저점을 알 수 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자 됐고 주식으로 망한 사람도 별로 없겠지요.
행동하지 않고 속된 말로 주둥이만 나불거리는 인간들은 절대 멀리 해야 합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유튜브 채널을 열기 전에 말로만 떠드는 사람이 될까 봐
조심스러웠습니다.
아직도 그런 마음이 있어서 살어름 위를 걷는 것 같습니다.
항상 스스로 살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하 전세금을 주식에 넣었군요~
정주행 중이시네요 ^^;
다 넣은 것은 아닌데 아무튼 물렸습니다 ;
파이어족이 꺼지면 파이어족이 아니지 않나요? 촛불족인가...
불이 꺼져서 이제 파이어족은 아닌 것 같네요 ㅠ
아니 티비나 영화에서도 주가조작하는 사람들 스팸 문자도 맨날오고 저런 카더라 했다가 날리는 거 뻔히 보면서 사람 말만 듣고 그렇게 투자하시다니?
작전주에 딱 당하셨네 좀 기분에 휘둘리시는 타입이신가요? 절대 사람들 말 듣고 투자하지 마세요
공부해도 돈을 날리는 판인데 저보다 똑똑한 분 같은데 옆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은 아니라도 주식은 내 주식이지 그사람 주식 아니잖아요
똑똑하지 않습니다.ㅜ
근데 정말 후배가 회사 사장과 통화하고 하는 것을 보니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큰 수업료를 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과 같이 영화 '작전'을 보니 제가 나오더라고요..
내용은 좋을지 모르겠는데 스피치는 많은 노력이 있어야 겠네요
네...
제가 평소에 말을 많이 안하고.. 하더라도 거리는 스타일이라 ㅠㅠ
말로 전달하기가 어렵네요.
조금씩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저하고 같은데요 ㅎㅎㅎ 회사가 유추되네요
ㅎㅎ
생각보다 비슷한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얼마나 꼴아박았나요?
구체적인 금액에 대해서는 공유가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
주식으로 돈좀 벌었다고.. 파이어족 선언하던데... 가소로울뿐.. ㅎㅎ.
겸손해진 상태입니다 ㅠ
@@fire_lab. ㄷ.ㄷ... 사람들 얘기한건데.. 오마이갓..
@@mensa2030 사실..
제가 운으로 주식으로 돈을 벌고,
내가 잘한 것인 줄 알고 쎄레머니도 크게 하고 했어요. ㅎ;
교훈 삼아 정신 차리고,
나중에 무용담 같은 흑역사 정도의 이야기가 될 수 있도록 단단히 정신 차리려고 합니다. ^^
좀 불쌍하네
예 조금 그렇습니다. ㅠ
음..그냥 바보처럼 꾸준히 대장주사는게.. 승리자 아닙니까
10년 20년 30년
맞습니다.
꾸준한 게 일단 가장 기본인 것 같습니다.
주식으로는 아직 성과가 없지만 그런 생각으로
10년은 더 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