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물 묻고 곱게 예쁜게 사는게 인간이 독립으로 살수 있을까 외모 몸덩어리를 타인에게 의지 하기 위해 가꾸는가 결혼은 또다른 성장으로 갈수있어 서로가 맞추고 그속에서 각자 삶을 살면서 자신을 찾는 길을 가야지 종속적으로 살기 위한다면 불행으로 남탓을 하고 자신에게 집중하지 않아서 책임감이 없어서 자존감을 느낄수 없음 스스로 인생을 선택하게 신경을 쓰지 말아야 함 온전히 삶을 느끼고 행복 하길 염원 한다면
선생님이 딸결혼시키지말라는거는 그럴만한이유와 말씀하신대로 사주가 그렇게 타고났으니 그런거겠죠 ㅋㅋ 어머니 딸은 다큰 성인이에요 20살넘었으면 부모도움과 부모간섭없이 자기들 인생과 앞가림은 다 자기가 알아서 사는거에요. 딸은 똑부러지고 똑똑해서 알아서 잘살고있는데 왜 굳이 하기싫다는 결혼을 시키려는지 그거 엄마 욕심채우려는거에요. 내가 못한거 딸통해서 이루려고 하지마시고 어머니 인생이나 앞으로 어떻게살건지 생각하세요. 엄마가 철이없다.
본인이고생했으니 나보다 소중한 자녀는 내가 못 누린 행복과 안정을 바라는 마음이 앞서 한 말이 철이 없다고 느껴졌나요? 어느 부모가 자녀가결혼해서 고생하길 바랄까요 저분도 고생만하고 힘들게 살 려고 결혼하신건 아니잖아요 부모와 자녀가 생각하는 마음의 크기와 입장이 다르기에 괴리감이 커서 괴로운거죠 철 없다는 생각보다 안타깝다는 생각이 더 드네요
그 부모의 그 자식이라고 하잖아 괜히 있는 말이 아님(간혹 돌연변이 있음) 괜히 결혼했다가 온갖 스트레스 받고 사는 건 너무 힘들잖아 예나 지금이나 결혼과 출산은 선택이었음 근데 사례자 어머님은 좀 자식을 위한다는 거지만 결국 자기만족이고 자기자신의 생각을 자식에게 이래라 저라라 전가하고 세뇌시키는 것 밖에 안됨 그리고 자식을 시집 보내서 고생안하고 집에서만 보내라는 게 재벌들한테만 통용되는 말이지 서민이나 중산층한테는 통용 안됨 나는 이런 부모님들이 아직도 있으니까 결국 상향혼 경쟁이라는 말들이 생겨난거임 옛날 조선시대는 그런 환경이었지만 시대가 바뀌었으니 그거에 맞게 살아가야지 아직도 조선시대 상향혼을 하고 있으니 문제임
딸도 엄마 사주 닮는다 하더니 내가 그렇다. 얼굴,목소리 다 닮았다 한다. 남편과 백년해로 못했고 딸집 가사,손자 봐주는것도 똑 같다. 다른게 있다면 나는 내집이 있어 주말에 가서 쉬다 오지만 엄마는 집이 없어 계속 딸집(여동생)에 있어야 했다. 가끔가다 딸과 맘 상할때가 있는데 그땐 내집에 간다 큰소리 치곤 했는데 갈곳 없는 엄마는 동생과 맘 상했을때 많이 서러웠을것 같단 생각 든다. 지금 하늘나라 계시지만 편안하게 잘 계셨슴 한다.
사주는 모르겠지만 나이만 봤을때 28살이 결혼하는데 빠른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미혼 여성들 30대 중후반되서 결혼 많이 하던데 출산까지 생각한다면 임신도 잘 안되고 기형아 출산 문제 심각합니다 신상아 4명중 1명이 기형아입니다 이건 기형아 부모도 힘들겠지만 당사자 본인에겐 너무 큰 고통을 안겨 주는 겁니다 부모가 평생 죽지않고 옆에 있어 줄 순 없으니까요
겉으로는 딸을 위한다고 ..
속마음은 자신이 호강하려고..
바른마음으로 살아야
복이 들어오는거지
손에 물 묻고 곱게 예쁜게 사는게
인간이 독립으로 살수 있을까
외모 몸덩어리를 타인에게 의지 하기 위해 가꾸는가
결혼은 또다른 성장으로 갈수있어
서로가 맞추고 그속에서 각자 삶을 살면서 자신을 찾는 길을 가야지 종속적으로 살기 위한다면 불행으로 남탓을 하고
자신에게 집중하지 않아서 책임감이 없어서 자존감을 느낄수 없음 스스로 인생을 선택하게 신경을 쓰지 말아야 함 온전히 삶을 느끼고 행복 하길 염원 한다면
좋은 남자 만나도 나쁜 남자 돌변하게 하는 사주가 있어요. 바람피거나 무능력하게 되버려서 먹여 살려야 한다든가 잘못되면 과부되요. 남자복 없음 돈복으로 살아야죠. 본인복이 있다니깐
천존암샘 말씀해주실때는 확실하게 해주시니좋은것같아요. 저는 힘들게 예약해서 곧 뵈러가는데 안좋은소리도 들을 각오하고 가요.
지인 중에 23살 때 부터 선보고 결혼하려고 애썼는데 지금 50대 초반인데 아직도 혼자인 사람봤다
요새 요상한남자 겉봐서 모릅니다 겉은 멀쩡한데 머리가 아픈사람이 너무너무 많습디다 드라마가 왜 만들어졌겠습니까 실제일입니다 허상으로 소설쓰지않아요 남자속 겉봐서 모릅니다 직업의식가지고 혼자 잘사는 자식 억지로 결혼시키지말아요
집해서 밥하고 편하게라니. 사람이 보람 찬일을 해야지 집에서 밥하고. 엄 마가 올바르지않은 생각을하네. 결혼하지말 라고 할판에. 왜 강제로 결혼을
맞아요 능력이 충분히 있는 사람인데 무슨 집에서 밥을 해요 남편한테 무시나 받지..
집에서 부부화합 잘하고 사는 사람들은 공짜로 그리 된거라 생각하면 결혼하면 안되요. 손에 습진이 생길정도로 물 만지고, 바깥생활못지않게 남편과 시댁,친정식구들 아이들과 그 외의 엮여져있는 인간관계를 삐걱거리면서도 앞으로 이끌어가야하는데,쉽게 되는거 아니에요.
ㅈ😅.ㅈ,ㅈ😊😅.😂😊
맞습니다😊 결혼하면 신경쓰일이 얼마나 많은데요
❤❤천존암 쌤 영상❤❤
보고있었는데요😅
영상이 뜨네요 感謝🙏👍️👋
본인도 엄마 사주받아서 비슷한 인생 사셨네요.. 잘생각해보세요.. 무엇을 딸을 위한 길인지..😂
딸 팔아 공짜로 얻어 먹을려고
하는 생각이드네~?
세상엔 노력없는 공짜가
없다는것만 아시면 됩니다
지들 둘이 좋다면 모든것 헤쳐나갈수있으니 사위볼때
인성을 먼저 보고 결혼시키세요😂
저런 친정엄마 ㅜㅜ
괜히 남자 만나서 인연 없는데... 살면 휴...
선생님이 딸결혼시키지말라는거는 그럴만한이유와 말씀하신대로 사주가 그렇게 타고났으니 그런거겠죠 ㅋㅋ 어머니 딸은 다큰 성인이에요 20살넘었으면 부모도움과 부모간섭없이 자기들 인생과 앞가림은 다 자기가 알아서 사는거에요. 딸은 똑부러지고 똑똑해서 알아서 잘살고있는데 왜 굳이 하기싫다는 결혼을 시키려는지 그거 엄마 욕심채우려는거에요. 내가 못한거 딸통해서 이루려고 하지마시고 어머니 인생이나 앞으로 어떻게살건지 생각하세요. 엄마가 철이없다.
맞습니다
본인이고생했으니 나보다 소중한 자녀는 내가 못 누린 행복과 안정을 바라는 마음이 앞서 한 말이 철이 없다고 느껴졌나요? 어느 부모가 자녀가결혼해서 고생하길 바랄까요 저분도 고생만하고 힘들게 살 려고 결혼하신건 아니잖아요 부모와 자녀가 생각하는 마음의 크기와 입장이 다르기에 괴리감이 커서 괴로운거죠 철 없다는 생각보다 안타깝다는 생각이 더 드네요
아이구엄마야 딸이하고싶은것하고살겟나세요
세상은 남자,여자가 전부가 아닙니다.자기의지가 있으면,아무리 외로운사주 할애비라도 남자나여자없어도 잘 살 수 있습니다.
천존암님 감사합니다🙏 🙏결혼정보업체에 28세 따님 너무 빨리 시집을 보낼려고하시네요 😮
사례자님이 충격받으셨겠네요
딸팔자 엄마 팔자라는 옛말이 있어요.
그건 또 아닌듯...복불복인듯요...
쌤 말씀 들으세요.
딸이 엄마인생처럼 살면
안돼겠지요~~
어머님. 잘 판단하세요.
아주마.이해합니다.잘.살거예요
참 엄마란사람도 정신못차리네 결혼정보회사 사기도많다는데 뭘믿고 거기다 돈을쏟아붓는지 ㅉㅉ
그 부모의 그 자식이라고 하잖아 괜히 있는 말이 아님(간혹 돌연변이 있음) 괜히 결혼했다가 온갖 스트레스 받고 사는 건 너무 힘들잖아 예나 지금이나 결혼과 출산은 선택이었음 근데 사례자 어머님은 좀 자식을 위한다는 거지만 결국 자기만족이고 자기자신의 생각을 자식에게 이래라 저라라 전가하고 세뇌시키는 것 밖에 안됨 그리고 자식을 시집 보내서 고생안하고 집에서만 보내라는 게 재벌들한테만 통용되는 말이지 서민이나 중산층한테는 통용 안됨 나는 이런 부모님들이 아직도 있으니까 결국 상향혼 경쟁이라는 말들이 생겨난거임 옛날 조선시대는 그런 환경이었지만 시대가 바뀌었으니 그거에 맞게 살아가야지 아직도 조선시대 상향혼을 하고 있으니 문제임
딸도 엄마 사주 닮는다 하더니 내가 그렇다.
얼굴,목소리 다 닮았다 한다.
남편과 백년해로 못했고 딸집 가사,손자 봐주는것도 똑 같다.
다른게 있다면 나는 내집이 있어 주말에 가서 쉬다 오지만 엄마는 집이 없어 계속 딸집(여동생)에 있어야 했다.
가끔가다 딸과 맘 상할때가 있는데 그땐 내집에 간다 큰소리 치곤 했는데 갈곳 없는 엄마는 동생과 맘 상했을때 많이 서러웠을것 같단 생각 든다.
지금 하늘나라 계시지만 편안하게 잘 계셨슴 한다.
밥하면서 집에서 "놀면서" ㅋㅋㅋ
무섭당
우리엄마도 차라리 점집다녀서 이런 답이라도 받아오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일도 하고 여행도 다니고 인생 좀 살고있는데 결혼하라고 겁나썽내요 엄마는 집사님이라 이런거 안보지만 엄마딸은 사주봤는데 사주에 남편이 없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마끼어서 한자리에 정착도 못하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산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주는 모르겠지만 나이만 봤을때 28살이 결혼하는데 빠른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미혼 여성들 30대 중후반되서 결혼 많이 하던데 출산까지 생각한다면 임신도 잘 안되고 기형아 출산 문제 심각합니다 신상아 4명중 1명이 기형아입니다 이건 기형아 부모도 힘들겠지만 당사자 본인에겐 너무 큰 고통을 안겨 주는 겁니다 부모가 평생 죽지않고 옆에 있어 줄 순 없으니까요
딸이 엄마팔자 닮아요 저도 엄마랑 똑같은 남자 만나서 후회해요 그리고 결혼하면 친정엄마 더 신경 못써요 혼자여야 엄마 신경써주지
세상엔 나와 잘맞는 남자 안맞는 남자만 잇을 뿐입니다 잘맞는사람하고 잇음 편하듯 인생은 그런거죠 ㅎ복잡할게 잇나요 따지고 들면 한도 끝도 업는거죠 ㅎ
밥하면서놀면서그런딸냄먹여살릴남자는요? ㅜ 남자들두 참 불쌍해요.
딸돈복있고능력있으면 혼자서도멋지게살수있어요.
부모의 욕심이란 참 끝도 없네요
좋은남자 조건좋은 남자 만나면 잘 삽니까 이혼도 그만큼 많이 하는데
그렇구나.
사주는 못 바꾸는구나.ㅜㅜ
샘
엠병 지랄하네 특허 내세요 굿 입니다
ㅋㅋ❤
😢😢
이 분 참답답한 양반이구먼~
치집하려고?!
취집!?
취집
취집
과부팔자인가보다
나처럼남자복이없는가보네진즉저런선생님을아셧더라면궁합도보고결혼햇을건데